•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류긍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도시 단위 생태계 설계 필요"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주행 기술뿐 아니라 서비스와 도시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7일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가 이날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율주행 기술의 도시 단위 상용화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를 비롯해 웨이모와 엔비디아 등이 기조연설에 참여했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으로 '시민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을 꼽았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 상용화가 기존 이동수단에 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주행 기술과 서비스, 도시 인프라로 단계적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은 일부의 전유물이 아닌 이용자 전체를 위한 것이어야 하며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주행 기술과 24시간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자의 97%는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기존 카카오 T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차량 가동률은 82.5%를 기록했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의 확산에 따라 도시 공간과 사회적 인프라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이동수단이 마차에서 자동차로 바뀌며 도로와 신호등, 횡단보도 등이 생겨난 것처럼 자율주행 역시 이에 맞는 도시 설계와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같은 기술이라도 도시가 바뀌면 다른 10%의 난제를 만난다”며 “자율주행 서비스의 평가 기준도 차 한 대가 얼마나 잘 달리는가보다 도시 안에서 수백 대를 어떻게 운영하는가로 옮겨가야 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고정밀 지도와 시뮬레이터, 관제 체계, 통합 인공지능(AI) 모델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차량 운행까지 직접 수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계 등과 협력해 서비스 맞춤형 차량 개발과 공급망 안정화, 노선·안전 기준 수립, 이동 완결률 검증 등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 대표는 “자율주행차는 혼자서 달리지만 자율주행 서비스는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지난 10여년간 축적한 모빌리티 기술 개발 경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이 일상 속 교통 서비스로 자리 잡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8:10류승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중심 기술기업 전환 추진

카카오모빌리티는 류긍선 대표가 지난 12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CEO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련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류 대표는 레터에서 카카오모빌리티를 일상 이동 전반을 다루는 기술회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피지컬 AI를 핵심 축으로 삼고, 글로벌 사업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갖추겠다는 내용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강점으로 모빌리티 산업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와 운영 체계를 제시했다. 회사는 이동 정보를 AI 학습이 가능한 수준으로 정제한 데이터 자산, 도로 변화가 반영된 지도·도로 네트워크 데이터, 호출부터 정산까지 이어지는 운영 표준화 역량, 서비스 확장성과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거점·운영 인프라를 주요 기반으로 꼽았다. 기존 서비스와 미래 기술을 함께 고도화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피지컬 AI 기술을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에 접목해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시 서비스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경험을 기술 개발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핵심 기술 내재화와 기술 주도권 확보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류 대표는 지난 5년여간 파트너십과 투자로 확보한 자율주행 관련 역량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 제어까지 포괄하는 기술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외부 협력은 이어가되 핵심 역량을 외부에만 의존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위해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실증-운영-확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AI·자율주행 기술을 서비스와 연결해 온 인력을 보강하고, 피지컬 AI와 플랫폼의 연계를 위한 기술 구조와 중장기 로드맵도 재정비할 예정이다.

2026.03.13 11:00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지디·조앤프렌즈 꽃길만 걸어요"...IPX-피마원 첫 팝업 가보니

'4분기 스마트폰 감산' 삼성전자, PCB 원재료 수급 차질

독파모 수학 시험지 부실 지적…NIA "외부 검증 마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