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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클린룸 사업 확장..."EDM, 韓메모리 고객사 평가 완료"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클린룸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초소형 습도 제어 모듈·내장형 케미컬필터 등을 개발해 올해 국내 주요 반도체 고객사향 퀄(품질) 테스트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영일 신성이엔지 클린환경 사업부문 부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DEX 2025(반도체대전)'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나 회사의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오염도 및 온도 등을 제어하는 클린룸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공기를 정화하는 FFU(팬필터유닛)와 장비에 부착하는 EFU(장비 팬필터유닛)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나아가 신성이엔지는 EDM(장비제습모듈)으로 클린룸 사업 확장에 나선다. EDM은 반도체 공정 상에서 EFEM(웨이퍼 이송 장비) 내부 및 상부에 부착돼, 웨이퍼 표면의 습도를 제어한다. 기존에는 공정 장비의 습도 제어를 위해 배관 등 여러 부품이 필요했으나, EDM은 소형 내장형 모듈로 사용성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성이엔지는 3년 전부터 EDM 개발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메모리 고객사향으로 양산 퀄 인증을 받았다. 국내외 복수의 주요 전공정 장비업체와도 공급 논의를 적극 진행 중이다. 이 부사장은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로 습도 제어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2년 전부터 관련 기술에 대한 고객사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1세대 EDM은 이미 일부 제품이 고객사에 도입돼 있고, 2세대 제품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CF(내장형 케미컬필터)도 최근 반도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ICF는 클린룸 상단에 위치한 FFU에 탑재돼, 각종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케미컬필터다. 기존 FFU 상부에 위치해있던 방식 대비 약 300mm가량 두께를 줄일 수 있다. 덕분에 ICF를 활용하면 층고 간섭물에 대한 설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공기 흐름 개선으로 운전 에너지를 저감할 수 있게 된다. 이 부사장은 "ICF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우선 적용돼, 주요 메모리 고객사향으로도 평가는 완료했다"며 "올해부터 반도체 산업으로도 양산 공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룸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내년과 내후년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주요 고객사들이 메모리 재고 감소로 신규 및 전환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미국 등 해외 팹 건설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사장은 "반도체 산업에서 당분간 인프라 투자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한 클린룸 내 에너지 소모량 저감, 장비 내 AI 기술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등을 고객사와 논의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7 08:47장경윤 기자

딜라이트룸, '고정밀 수면 단계 판별 AI' 논문 국제 학술지 센서스에 게재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수면 호흡 분석을 통한 수면 단계 판별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연구 논문을 센서 기술 분야 SCI급 국제 학술지 '센서스'에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음성 인식 모델 '위스퍼'에 287명 분 호흡 소리 데이터셋을 적용해, 외부 소음, 뒤척이는 소리 등 잡음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높은 분석 정확도를 유지한다. 지난 1월 국제 전자∙정보∙통신 학회(ICEIC)에서 호흡 분석 모델로써 최초 공개했으며, 이번 논문에서는 도출한 호흡 특성을 바탕으로 개인별 수면 단계를 판별하는 방법까지 추가 발표했다. 논문을 통해 연구진은 해당 모델이 기존 방법론 대비 확보한 높은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호흡을 더욱 정밀하게 인식해 호흡 주기 예측 정확도가 30~60% 향상됐으며, 수면 단계에 대한 분석 오차가 20% 이상 단축됐다. 또 대상이 깊은 수면, 얕은 수면, 렘수면 등 어떤 단계에 있는지 90% 수준 정확도(오차 범위 10% 이내)로 알아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알라미 기능 향상을 위한 밑작업이다. 별도 웨어러블 기기가 없어도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 센서 만으로 사용자 수면 품질을 정밀하게 분석해, 주기적으로 수면 효율과 회복 정도를 알려주고 적합한 알람 시점까지 제안하는 '수면 코치' 역할로서 알라미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딜라이트룸은 알라미 하나 만으로 수면 전 과정을 개선할 수 있는 슬립테크 '슈퍼앱'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전세계 알라미 사용자의 '성공적인 아침'을 지원하는 각종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1:05백봉삼 기자

신성이엔지, '반도체 대전'서 클린룸 초격차 위한 차세대 장비 공개

신성이엔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첨단 클린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부터 클린룸 공조 분야를 개척해온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산업용 공기청정기(FFU)를 국산화한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핵심 파트너로 성장했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말레이시아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미국 반도체 팹 프로젝트 등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청정 장비에 제습 기능을 더한 차세대 장비가 공개된다. 고도화된 반도체 공정에 특화된 이 장비는 습도 감지 센서와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팹 내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하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웨이퍼 부식과 회로 이상을 예방하고 수율 향상에 기여한다. HPL(High Performance Lift)도 선보인다. 이 장비는 클린룸 천장 시공 시 고소 작업을 지상 모듈화 방식으로 전환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작업대 범위를 확장하고 상부 설비를 동시에 시공할 수 있어 공정을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팹 시공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안전사고 예방으로 ESG 경영에도 이바지한다. 이외에도 ▲레이저와 고감도 카메라로 미세 입자를 실시간 시각화하는 미립자 가시화 시스템 ▲외부 공기를 정화해 안정적인 클린룸 환경을 조성하는 OAC(Outdoor Air Control Unit) ▲유해가스 제거와 청정 기능을 강화하면서 에너지를 절감하는 ICF(Internal Chemical Filter FFU) 등 다양한 혁신 장비가 전시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당사의 클린룸 초격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첨단 반도체 분야의 클린룸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HVAC(냉난방 공조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평가기술원이 지원하는 '산업용 고청정 설비 초고효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클린룸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0.20 09:18장경윤 기자

딜라이트룸, 운동 일지 앱 '플릭' 인수

글로벌 수면·기상 앱 알라미를 운영하는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복스에이아이의 운동 일지 앱 '플릭'을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 중심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2023년 다로 출시 후 딜라이트룸은 잠재력 있는 앱을 발굴하고, 해당 솔루션 적용을 통해 광고 매출을 높이는 방식을 새로운 사업 모델로 채택했다. 일례로, 올해 2월 인수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을 대상으로 매출을 세 배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플릭은 근력 운동 기록 및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들은 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휴식과 수행 시간을 안내받고 세트 수·반복 횟수·중량을 기록할 수 있다. 출시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60만 건을 달성했으며, 20~30대 남성을 중심으로 구독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딜라이트룸은 충성 고객 증가와 높은 이용 빈도에 근거해 다로 적용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플릭이 '플러터' 기반 앱이라는 점도 인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앱 개발 프레임워크 플러터는 대다수 모바일 및 PC 운영체제(OS) 환경에 호환 가능한 장점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딜라이트룸은 다로가 플러터를 포함한 각종 개발 언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앱 생태계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성현 복스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매각을 계기로 당사는 AI 콜센터 솔루션 '복스에이아이'의 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플릭이 딜라이트룸과 함께 더 많은 이용자에게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자 기반을 가진 앱을 발굴해 다로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비트윈에 이어 플릭도 성공적인 수익화 사례로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6 09:47백봉삼 기자

TEL코리아, 용인사무소 신축 기공식

도쿄일렉트론(TEL)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원삼일반산업단지에서 당사 및 본사 임원, 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인사무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용인사무소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종업원들이 근무하는 사무동과 팹(Fab)이 들어가는 R&D 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Y) 등으로 구성된다. 사무동은 건축면적 2천611m2, 연면적 1만4천422m2,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돼 최대 500명의 종업원들이 근무할 수 있다. 또한 R&D 센터는 건축면적 7천798m2, 연면적 2만8천168m2, 지상 5층 규모다. 용인사무소에 새로 들어서는 R&D 센터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네 번째 센터로, 고객의 양산 팹과 같은 구조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는 최첨단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는 작은 구조의 변화도 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실제 양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기술 개발과 검증을 수행하겠다는 목적이 있다. 클린룸은 500평(약 1천650m2) 규모로 시작하고, 고객의 개발 요구에 따라 최대 1,000평까지 추가 확장이 가능하도록 유연성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돼 있다. 회사는 넷 제로(Net Zero)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목표로 용인사무소에 태양광 자가발전과 BEMS 도입을 계획 중인 한편, 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직접 전력구매계약을 맺는 직접 PPA를 도입 준비 중에 있다. BEMS는 빌딩 내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사용량 등을 계측하여 '가시화'를 도모하고, 공조나 조명 설비 등을 제어하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장은 “이번 용인사무소의 건설은 고객 가치 최대화를 통해 한국 최고의 서플라이어(supplier)가 되겠다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첨단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09:29장경윤 기자

신성이엔지, 현대차 울산공장에 4.3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구축

신성이엔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4.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모듈 공급을 넘어 발전소의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은 물론 준공 후 보증까지 신성이엔지가 총괄했으며, 종합 태양광 솔루션 기업으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연간 약 5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약 2,500톤의 탄소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이엔지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정부 기관의 RE100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해 왔다. 회사는 이미 부산 명지에서 9.68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 MOU를 체결해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전국적으로 지붕형 태양광 공동개발 사업(총 60MW)을 추진하며 산업단지와 물류센터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발전 모델을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새만금 300MW 수상태양광 지역주도형 사업, 한국동서발전 지붕형 발전소(6.7MW), 군산산단 12MW 정부·지자체 정책지원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자체 RE100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용인 스마트팩토리는 전체 전력 사용량의 절반을 태양광 전력으로 충당하며 친환경 공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RE100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신시장 개척과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수옥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 부사장은 "기업 고객들에게 최적의 RE100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며 더 많은 기업이 RE10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11:01장경윤 기자

신성이엔지, '데이터센터코리아'서 차세대 냉각·인프라 공개

신성이엔지가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확산에 발맞춰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차세대 냉각·인프라 솔루션을 전면 내세운다. 신성이엔지는 오는 13~1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출품 장비로는 ▲팬월 유닛(Fan Wall Unit) ▲액침 냉각 장비 스마트박스(SmartBox) 등으로 최첨단 데이터센터 공조·운영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서 첫 공개하는 팬월 유닛(Fan Wall Unit)은 데이터센터의 온·습도를 정밀 제어하고 외기 도입으로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고효율 장비다. AHRI 인증 고성능 프레임과 저전력·고성능 팬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모듈화 설계로 소형·경량화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스마트박스(SmartBox)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데이터빈과 함께 선보이는 차세대 액침 냉각 솔루션으로, 서버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PUE 1.1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한다. 냉각 에너지 50% 이상 절감으로 전기요금 절약, 탄소배출 감축, IT 장비 장애율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 모듈형 구조로 설치·확장이 용이하며, 분산형·엣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돼 네트워크 지연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다. 소음·진동 감소, 장비 수명 연장,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갖춰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이차전지 클린룸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환경제어와 공조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용 냉각·전력·운영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박스를 비롯한 고효율 냉각 장비와 모듈형 인프라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와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등 신산업 확산으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검증된 고효율·친환경 공조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안정성과 경제성, 환경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10:48장경윤 기자

신성이엔지, 2분기 흑자 전환…"글로벌 프로젝트로 턴어라운드"

신성이엔지가 올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하반기 본격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성이엔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 1천40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해외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다. 특히 미국 내 반도체 팹 관련 프로젝트가 본격 진행되면서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83% 증가했다. 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유럽 등 주요 지역에 지점 및 법인을 운영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해외사업 부문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2분기 매출 101억원,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분기에 이어 부진이 지속됐다. 일부 EPC 프로젝트 지연과 공장 가동률 저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약 5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에 해당하는 규모를 반기 만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부터는 모듈 제조 가동률 상승과 EPC 실적 반영 본격화에 더해 신규로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사업의 기여가 더해지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어려웠던 태양광 사업 환경도 최근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태양광 확대 정책 등으로 점차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어 RE사업부문의 실적 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신우 신성이엔지 상무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략적 영역 확장을 추진한 결과, 1분기 부진을 극복하고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세 이슈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최근 국내외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에 발맞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8.07 14:21장경윤 기자

우리銀, 딜링룸 새단장…정진완 "트레이딩 최적화 위한 조치"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본점 딜링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딜링룸에는 글로벌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대형 금융 전광판과 티커보드가 설치됐다. 직원 휴게 라운지도 신설됐다. 우리은행은 영국 런던에 외환 데스크(FX Desk)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런던 트레이딩 센터(London Trading Center)'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정진완 은행장은 “이번 딜링룸 새단장은 단순한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트레이딩 업무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말했다.

2025.08.04 13:03손희연 기자

신성이엔지, 보냉용품·체감온도계 등 폭염 대응책 마련

산업현장 폭염 예방 수칙이 기존 '물·그늘·휴식' 3대 원칙에서 '보냉용품'과 '응급조치'를 추가한 '5대 수칙'으로 확대된 가운데, 신성이엔지가 전 사업장에서 선제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본격 시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용인, 증평, 김제 등 주요 사업장은 물론 각종 공사 프로젝트 현장에서도 폭염 대응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고용노동부의 새로운 5대 수칙에 발맞춰 전 직원에게 넥스카프, 넥밴드 등 다양한 보냉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박 등 계절과일과 에너지음료를 사업장 내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언제든 수분과 당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습도계와 함께 체감온도계를 추가로 설치해 근로자들이 단순한 기온뿐만 아니라 실제 체감하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폭염 위험도를 판단해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부의 5대 수칙을 단순히 따르는 것을 넘어 각 사업장의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기업의 최우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2017년 환경안전팀을 환경안전사업부로, 2019년에는 환경안전센터로 확대하며 안전보건 조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기업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제사업장이 대상(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선정 보건관리 우수사업장에도 선정됐다.

2025.07.30 09:28장경윤 기자

스타벅스, 中 매장 내 '스터디룸' 열었다…왜?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일부 매장에 무료 스터디룸을 개방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 차이나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 남부 광둥성 일부 매장에서 스터디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스터디룸은 스타벅스 음료와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터디룸은 이용 시간 제한이나 별도의 예약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고객이 책을 기증할 수 있는 '북 도네이션 존'도 마련돼 있다. 이번 무료 스터디룸 개방 정책은 올해 스타벅스가 진행하고 있는 매출 회복 노력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현재 중국 내 저가 커피 브랜드 루이싱 커피 혹은 급성장 중인 차 프랜차이즈와의 경쟁 중이다. 중국에서 4개 분기 연속으로 실적 하락을 겪고 있는 스타벅스는 중국 법인 지분 매각설이 외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중국 스타벅스는 신임 대표 몰리 리우의 지휘 아래 미국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미국에서는 매장, 화장실 등을 이용할 시 음료 혹은 제품 구매가 필수로 바뀌었지만, 중국에서는 음료 구매 없이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불 고객 우선' 정책과는 반대 노선을 걷고 있다. 또 중국 스타벅스는 최근 현지 취향에 맞춘 무가당 음료 및 차를 메뉴에 추가하고 여러 음료 가격을 인하했다. 주문 맞춤 옵션도 확대했다. 반면 미국에서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를 단순화하고 있다. 최근 선임된 스타벅스의 중국 성장 총괄 책임자는 Z세대(1997년~2012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겨냥해 영화, 만화 캐릭터 등과 협업을 늘리고 있다. 여기에 관광지나 문화유산이 위치한 장소에 새 매장을 여는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윈난성 유명 관광지인 위룽 설산에 새로운 매장을 열기도 했다. 스타벅스 차이나 전직 임원이자 상하이에서 소매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시카 글리슨은 “스타벅스는 Z세대를 위한 재미있는 '입문 음료' 경험을 제공하려 하고 있다”며 “매장 내 활동은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키고, 스타벅스와 지역사회 간 관계를 형성하려는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내다봤다.

2025.07.24 09:01박서린 기자

비트바이트, 투자 받고 2년 만에 손익분기점 넘은 비결

앱 개발사 비트바이트는 올해 4월 창사 7년 만에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했다. 꾸준한 매출 상승세와 함께 흑자 구조를 7월까지 유지, 회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실적을 끌어올릴 여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트바이트처럼 적자 상태를 벗어난 스타트업은 그 자체로 업계에 부러움을 산다. 지금은 특히 그렇다. 장기 불황을 지나며 스타트업을 평가하는 기준이 가능성에서 '자생력'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에 따르면, 회사가 마지막으로 받은 투자는 2년 전 딜라이트룸으로 부터다. 일반적인 시리즈 투자 보다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가까웠다. 신재명 대표가 이끄는 딜라이트룸은 2012년 알람앱 '알라미' 서비스를 시작, 지난해 매출 337억원을 달성했다. 성장 과정에서 외부 투자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두 대표로부터 양사 협업 효과와 성장 방식, 투자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봤다. 딜라이트룸이 비트바이트 투자 당시 이 회사는 모바일 키보드 앱 '플레이키보드'를 운영 중이었다. 스마트폰 기본 키보드 대비 다채로운 디자인 테마 및 이모티콘과 편리한 부가 기능을 갖췄다. 신재명 대표는 비트바이트에 대해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달성하는 등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광고, 구독 등 수익화 전략만 확실히 도입한다면 금방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올해 출시한 앱테크 서비스 '돈이돼지'는 딜라이트룸과 협업을 통해 출시했다. 만보기 등 핵심 기능에 포인트 제도를 부가적으로 적용한 시중 서비스와 달리 포인트 적립 자체에 집중했다. 사용자에게 전면 광고를 시청할 기회를 제공하고, 발생한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돈이돼지는 앱테크 서비스 이용자 사이에서 적립률이 높기로 입소문을 탔다”면서 “여기에 일일 광고 시청 횟수를 제한하지 않는 파격적인 운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광고 수익 극대화를 위한 딜라이트룸의 지원에 힘입어 비트바이트 매출은 꾸준히 우상향했다. 플레이키보드는 수익화를 시작한 2020년부터 매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새로운 캐시카우 돈이돼지는 출시 4개월만에 비트바이트 전체 매출을 10배 끌어올릴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 대표는 “많은 앱 개발사들이 그랬듯, 예전 비트바이트는 서비스 개발·운영 역량에 비해 수익화 전략이 미비했다고 생각한다”며 “딜라이트룸에게 관련 지원을 받기 시작하고 더욱 공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딜라이트룸과 비트바이트가 긴밀한 협업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DARO)다. 2023년 출시해 현재 딜라이트룸 투자 포트폴리오사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로에 대해 신대표는 “10여년 동안 알라미로 광고 수익화를 고도화하며 쌓은 노하우가 담겨있다”면서 “개발사들이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딜라이트룸이 검증한 애드테크 기술을 각 앱 성격에 맞게 최적화를 거쳐 제공해, 간편하게 도입 및 운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딜라이트룸은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로를 설계했다. 데이터에 기반해 자동으로 광고 전략을 최적화하고, 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더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면 딜라이트룸 광고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고객사들은 최소한의 작업으로 딜라이트룸의 광고 수익화 노하우를 서비스에 도입할 수 있다. 다로를 통해 딜라이트룸이 작년 거둔 매출은 90억원에 달한다. 출시 해 20억원에서 1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 약 30% 수준이다. 솔루션으로 10여 고객사 광고 매출을 대폭 끌어 올린 성과가 기반이다. 평균 2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 커플 메신저 '비트윈'의 경우, 출시 후 10년 이상 지난 성숙한 서비스임에도 광고 매출에서 3배 성장을 거뒀다. 앞으로 양사는 다로를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당면한 목표로 두 대표는 돈이돼지 해외 진출을 꼽았다. 이전에도 플레이키보드를 150개국에 진출 시킨 경험이 있어 자신있다고 입을 모았다. 딜라이트룸은 이미 알라미를 271개국에서 유통 중이며, 그 중 97개국에서는 알람 분야 1위까지 달성시킨 경력이 있다. 신 대표는 “국내 앱테크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다로와 돈이돼지의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그동안 다로가 인앱 광고 시장이 더 큰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왔기에 앞으로 높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7.24 08:56백봉삼 기자

신성이엔지, 233억원 규모 '클린룸 초고효율화' 정부 과제 주관 선정

클린룸 전문기업 신성이엔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평가기술원이 지원하는 2025년도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산업용 고청정 설비 초고효율화 기술개발 및 실증'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23억원 규모로,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 9개월간 추진된다. 목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클린룸 내 공기조화 및 에너지 관리 계통의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에는 신성이엔지를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태양전기, 젬백스앤카엘, 코리아에어텍, 에어랩, 한국공기청정협회,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부경대학교 등 산·학·연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을 공동 수행한다. 프로젝트의 총괄 연구책임자인 신성이엔지 김동권 전무는 약 30년간 클린룸 공조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개발 및 산업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이번 R&D과제의 주요 과업은 ▲외조기 운전 에너지 절감 ▲주요 열관리 계통 에너지 절감 ▲클린룸 운전에너지 절감 ▲5천시간 이상의 실증 등으로 구성된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분야에서 축적된 독자적 설계 기술과 초정밀 제어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이끄는 '초격차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1970년대 말부터 국내 반도체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신성이엔지는 최근 나노 단위의 청정도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정부 과제를 통해 신성이엔지는 고청정 설비와 에너지 절감 기술에서의 초격차를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클린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첨단 산업 클린룸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나아가 탄소중립과 국내 클린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통해 고청정 설비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1 09:52장경윤 기자

딜라이트룸, 최애 연예인 영상 알람 올리면 선물 쏜다

글로벌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알라미 최애알람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알라미 영상 알람에 대한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5일까지 자신이 설정한 '최애' 연예인 영상 알람이 울리는 모습을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가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아이패드(1명), 알라미 프로 평생 이용권(1명), 에어팟(2명), 스타벅스 상품권(5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알라미는 세계 97개국에서 알람 부문 1위를 달성한 인기 알람앱이다. 사용자들이 빨리 잠에서 깨어나 성공적인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는 사람들을 위해 기상 과제를 제공하는 '미션 알람', 본인 수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수면 분석 기능'이 알라미를 스마트폰 기본 알람과 차별화하는 대표적인 기능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알라미는 학생과 젊은 직장인 사이에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기 위한 일상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자신의 '최애'가 등장하는 영상알람 기능으로 이용자들이 아침을 더욱 긍정적인 기분으로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딜라이트룸은 앞으로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등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알라미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 영상 알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라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사용자에게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하고, 신규 이용자 유입은 물론 브랜드 충성도까지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5.07.09 10:40백봉삼 기자

딜라이트룸, 일본 앱 마케팅 기업 'aix'에 전략적 투자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도쿄 소재 앱 서비스 마케팅 기업 에이아이엑스(이하 aix)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딜라이트룸은 aix와 협업을 통해 다로 고객사 수익 구조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다로를 통해 앱 광고 수익을 관리하는 각 개발사에게 더 많은 글로벌 DSP(광고주 플랫폼·Demand Side Platform) 활용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DSP는 광고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광고 채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앱 서비스 운영사는 DSP를 도입해 광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23년 출시한 다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해 매출 20억원으로 시작해 이듬해 90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알람 앱 '알라미'로 검증한 광고 수익 노하우를 각 앱 특성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전략이 성과 핵심이다. 올해 5월 기준 10여개 앱서비스 운영사 광고 수익을 평균 두 배 이상 증가시켰다. 대표적으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은 다로 도입 후 매출이 3배가량 성장했다. aix는 글로벌 앱 서비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그로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골프 코스 분석 앱 '에이틴 버디스', 스키 기록 측정 앱 '슬로프' 등이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B2B 마케팅 솔루션을 잇달아 출시했다. 2023년과 올해 각각 선보인 ASO(앱 스토어 최적화) 플랫폼 '에이에스오인덱스'와 일본 시장 전문 게임 앱 광고 플랫폼 '로켓 에이'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딜라이트룸이 알라미를 통해 쌓은 광고 수익화 노하우와 aix의 넓은 앱 퍼블리셔 및 애드테크 네트워크가 낼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지점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08:37백봉삼 기자

딜라이트룸 "광고 수익 솔루션 '다로' 효과 통했다”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사 비트바이트 매출을 작년 동기 대비 8배 성장시키며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바이트는 올해 2월 다로를 활용한 앱테크 서비스 '돈이돼지'를 출시하고 4~5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돈이돼지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광고를 제공하고 시청으로 얻는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다. 다로는 비트바이트의 또다른 서비스 '플레이키보드' 등 다수 앱서비스를 대상으로 광고 수익을 성장시킨 전략에 기반해 사용자들이 더 많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로는 딜라이트룸이 알라미를 통해 쌓은 광고 수익화 노하우를 각 앱서비스 성격에 따라 최적화해 제공한다. 전세계 97개국에서 알람 분야 1위를 달성한 알라미는 2013년부터 꾸준히 성장해 작년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2023년 출시된 다로 또한 작년 매출 9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을 거둬 광고 수익화 분야 저력을 입증했다. 안서형 비트바이트 대표는 "올해 비트바이트 성과는 다로 광고 수익화 역량과 당사 앱 개발 기술력이 발휘한 시너지가 기반"이라며 "하반기에도 연간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돈이돼지와 플레이키보드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딜라이트룸은 매일 30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서비스 알라미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화 전략을 나날이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비트바이트를 포함한 10여 고객사는 다로를 도입하고 광고 수익을 평균 2배 이상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6.25 10:39백봉삼 기자

"티니핑 주인공 되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 '캐치! 티니핑' 테마룸 오픈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와 협업해 '캐치! 티니핑' 테마 객실을 조성하고 사전 예약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객실은 다음 달 18일 오픈하며 ▲프린세스룸 ▲연구소룸 ▲슈팅스타룸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프린세스룸'은 포토존, '연구소룸'은 티니핑 도감으로 꾸며 티니핑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캐치! 티니핑' 시즌5를 재현한 '슈팅스타룸'은 볼풀, 자석 놀이 등 체험 요소를 더했다. 매년 새롭게 공개되는 시즌에 맞춰 콘셉트를 변경할 예정이다. 티니핑룸 투숙객에게는 '하츄핑 실리콘 가방'을 제공한다. 재고 소진 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SAMG엔터가 특별 제작한 콜라보 굿즈 '티니핑X한화리조트 하츄핑 가방'을 제공한다. 콜라보 굿즈는 호텔리어로 변신한 하츄핑 콘셉트로 한화리조트에서만 만날 수 있다. 예약은 24일 오후 2시부터, 투숙은 7월 18일부터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4월 기준 자녀 동반 고객 50% 이상이 미취학 아동을 둔 가족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 다양한 연령대 취향을 고려한 테마 공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24 09:34김민아 기자

SK하이닉스, 최선단 D램·HBM 설비투자 '신중 모드'

SK하이닉스가 최선단 D램과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당초 신규 공장에 설비를 조기 반입하기로 한 계획을 늦추고, 올해 전체적인 설비투자 규모를 확정하는 시기도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섣부른 투자 집행을 경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를 비롯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당초 예상 대비 지연이 예상된다. M15X는 SK하이닉스의 최선단 D램 및 HBM 양산을 담당할 신규 생산기지다. 총 투자 규모는 20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올해 4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산업 성장으로 최선단 D램 및 HBM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M15X 투자에 공세적으로 나서왔다. 올해 초에는 M15X의 클린룸 등 인프라 투자 일정을 2분기 말에서 2분기 초로 앞당긴 바 있다. 이에 따라 팹 내 장비 반입 시점도 당초 예상 대비 1~2개월 빠른 9~10월경으로 전망돼 왔다. 그러나 최근 SK하이닉스의 기조가 변했다. M15X의 투자를 앞당기는 계획을 늦추기로 하고, 팹 내 장비 반입 시점을 10~11월경으로 되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M15X에 들어서는 최선단 D램도 월 1만5천장 수준에서 1만장 아래의 생산능력으로, 사실상 시생산 용도의 원패스(One path) 라인이 구축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연말부터 M15X에서 D램 양산을 시작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실제 투자심의 및 발주 일정이 밀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투자를 무작정 앞당기기보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집행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전체 설비투자 계획이 확정되는 시점도 지속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향 최선단 HBM 공급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여러 경영 여건을 고려해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설비투자에 17조9천650억원을 집행했다. 올해에는 이보다 많은 규모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20조원 중반대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20조원 중후반대의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으나, 최근 진행되고 있는 실제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이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SK그룹 내부적으로도 투자 계획의 타당성, 효용성 등을 깐깐히 살펴보면서 실제 투자 집행 승인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5.06.16 15:18장경윤 기자

신성이엔지, 지붕형 태양광 전국 확대…60MW 규모 공동개발

신성이엔지가 전국 단위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재생에너지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RE100 실현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씨엔씨티에너지, 교보리얼코, SY전기와 전국 단위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국 산업단지, 물류센터, 상업건물 등 유휴 지붕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참여사들은 연간 60MW 규모의 전력 생산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공동개발 방식을 통해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발전소 책임시공을 포함해 설비 구조 안전성, 인허가 타당성, 모듈 배치 등 전반적인 기술 검토를 담당하며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신성이엔지는 전국 각지에서 지붕형 태양광 EPC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군산산업단지 3.5MW 발전소 구축, 한국동서발전 발주 17개 산업시설 프로젝트, 전국 11개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사업을 수행 중이며, 전북 부안군과 새만금 100MW 수상태양광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 역량을 입증했다. 네이버와의 제3자 전력거래(PPA)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사 제조시설에도 재생에너지를 선도적으로 도입, 안정 운영 중이다. 증평사업장과 용인 스마트팩토리에 지붕형 태양광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했으며, 용인 스마트팩토리는 전체 전력의 약 50%를 태양광으로 충당한다. 이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관계자들로부터 RE100 실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그간 축적해 온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양광 모듈 제조부터 발전소 설계·시공, 에너지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전력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11:47장경윤 기자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 안양과천상의 '상공대상' 수상

신성이엔지가 제42회 안양시 상공의 날을 맞아 안양과천상공회의소로부터 '상공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혁신적인 기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공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상공대상'은 안양과천상공회의소가 매년 상공업 진흥에 공헌한 기업에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핵심 장비인 FFU(Fan Filter Unit)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며 최첨단 공기제어기술로 세계 산업용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 클린룸 솔루션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로 국내 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며, 친환경 혁신 소재 개발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과천에 본사를 둔 신성이엔지는 과천시 제1호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립 출자 참여,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청사 무상 제공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환경의 날'을 맞아 과천시로부터 생태도시 조성 기여 공로로 시장 표창패를 받았으며, 지난달 '제2회 과천환경축제'에서는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플라스틱 감축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성이엔지는 친환경 경영의 대표 기업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용인 스마트팩토리에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공장 전력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탄소 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사내에서는 매월 '플로깅 데이'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 정화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전사적 친환경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는 글로벌 ESG 트렌드에 부응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고민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영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09 09:39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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