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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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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솔트룩스, 풀스택 AI로 '에이전트 공존 시대' 선점 나선다

솔트룩스가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 4.0'과 온톨로지 파운드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풀스택 인공지능(AI) 라인업을 처음 공개했다. 비정형 문서 자동 구조화부터 에이전트 설계·운영, 온프레미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단일 체계로 커버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택이다. 솔트룩스는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개최한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 2026'에서 루시아 4.0, 도큐먼트 스튜디오, 에이전트 스튜디오, 온톨로지 파운드리,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 2.0'을 선보였다. 루시아 4.0은 온톨로지 이해와 에이전틱 AI 실행을 핵심으로 설계된 전문 도메인 특화 모델이다. 솔트룩스는 지난 4년간 40개 이상 파트너사와 협업해 12개 산업 도메인 200만 건의 독자 지도 미세조정(SFT)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온톨로지 조회 쿼리 생성 능력에서 타 모델 대비 70점 이상 우위를 보였다. 멀티모델 환경에서 질의 특성에 따라 최적 모델을 자동 선택하는 모델 라우터 기능도 탑재했다. 김성태 파트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 봤을 때 입력 길이의 절반에 해당하는 입력을 넣었을 때도 지시 사항을 잘 이행하지 못하거나 불안정한 퍼포먼스를 보였다"며 최신 LLM의 현장 적용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도큐먼트 스튜디오는 비정형 문서·이미지를 AI가 활용 가능한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는 제품이다. 문서 분류·파싱·편집·핵심 필드 추출 4대 기능을 제공하며 페이지 분리·중첩표·계층구조 등 현장 파싱 4대 난제에 대응한다. 김동영 파트장은 "구조가 망가지면 LLM이 컨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하고 답변 품질 또한 크게 떨어진다"며 "에이전트 자동화의 시작점은 비정형 문서를 AI가 잘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전트 스튜디오는 노코드·로코드 기반 에이전트 빌더다. 자율 판단·실행하는 싱글 에이전트와 노드 기반 흐름을 설계하는 워크플로우 에이전트 두 가지 유형을 제공한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전 등록 후 재사용과 자동 실행 트리거를 지원한다. 최세윤 파트장은 "단순한 반복 업무가 아니라 복잡한 프로세스까지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톨로지 파운드리는 솔트룩스의 20년 이상 온톨로지 구축 경험과 특허 39건을 LLM과 결합한 플랫폼이다. 전문 인력 없이도 LLM 기반으로 온톨로지 스키마를 반자동 생성하고, 제로 트러스트 레이어로 기업 데이터 접근 권한 거버넌스를 확보한다. 고종현 파트장은 "LLM이 여전히 가지고 있는 환각이나 설명 가능성 부재 문제를 온톨로지가 정확히 해결해 줄 수 있다"며 "사용자들이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배포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루시아 온 2.0은 이 모든 기능을 기업 내부 온프레미스 환경에 일체형으로 설치할 수 있는 AI 어플라이언스다. 고 파트장은 "인간과 에이전트가 공존하는 시대에서 솔트룩스의 대비책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 솔루션들이 여러분과 함께 많은 곳에서 혁신적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28 14:02이나연 기자

[현장]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AI 에이전트 800억 시대 온다"

올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수가 80억 개를 넘어서고 2~3년 내 인간 인구의 10배인 800억 개 이상으로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솔트룩스는 이 시점을 AI 에이전트가 인간 의사결정을 대체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온톨로지와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뉴로심볼릭 AI'를 핵심 기술 방향으로 내세웠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개최한 솔트룩스 AI 컨퍼런스(SAC) 기조연설에서 "LLM과 시각언어모델(VLM)만으로는 이기종 데이터의 의미적 맥락을 이해하고 정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AI 에이전트가 단순 업무 생산성 지원을 넘어 중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상용화된 LLM·VLM이 귀납적 추론 방식에 기반해 인지·함수 능력은 높지만 추상화와 추론 능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온톨로지는 논리적 지식 표현과 연역적 추론을 수행한다. 그는 이 두 체계 결합에 대해 "인간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차세대 AI 체계"라며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6년 전부터 이 융합 기술을 연구해 온 배경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란 공습 당일 이스라엘이 1000개 표적을 동시에 선정한 팔란티어 시스템 사례를 들며 ▲위성·드론 등 이기종 데이터를 의미적으로 실시간 연계하는 '시맨틱 기반 데이터 패브릭' ▲의사결정 근거를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설명 가능한 AI'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하되 최종 지휘자는 사람이 하는 '휴먼 인 더 루프'를 AI 의사결정 체계 3대 요소로 꼽았다. 엔터프라이즈 현장에서도 온톨로지 역할이 핵심이라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 현대·삼성 등 국내 대기업 고객사 데이터베이스는 200종이 넘으며 전사적자원관리(ERP) 수치 데이터부터 문서·이미지·동영상까지 이기종 포맷이 혼재한다. 그는 "LLM만으로는 이 모든 데이터를 의미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패브릭이 이기종 데이터를 직조해 지식 그래프와 연결하는 실질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도 근본적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이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의 앱스토어로 이어진 수익 모델 변천사를 통해 AI 에이전트 시대는 토큰 과금이 아닌 퍼포먼스 기반 과금 방식인 서비스형 에이전트(AaaS)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나아가 에이전트의 자산화·증권화와 에이전트 커머스 마켓플레이스로의 발전을 예고했다. 솔트룩스는 이 생태계 구축을 2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LLM·VLM에 온톨로지 같은 심볼릭 AI가 결합됨으로써 인간과 기계가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며 "우리 인류는 지금껏 해왔던 모든 지적 노동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6.05.28 11:40이나연 기자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AI 거품론 일축…"전 세계에 강한 성장 모멘텀"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제기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잠재우기 위해 본격 나섰다. 이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한마음홀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기업과 정부의 AI 투자 규모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AI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2026년부터 대규모 AI·데이터·클라우드 예산이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며 "정책과 산업 수요가 맞물린 강한 성장 모멘텀이 도래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주요 경영 성과 ▲2026년 성장 전략 ▲자회사 다이퀘스트의 상장 추진 계획 등도 발표했다. 또 이 자리에서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흐름 속에서 솔트룩스가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산업별 성과, 향후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대표는 올해 국가기록물, 법률, 해양, 공공안전∙국방 등 여러 산업 버티컬에서 확고한 1위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이러한 성공의 기술적 근간에는 초거대언어모델 '루시아(LUXIA)'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루시아는 지난해 3월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350억 파라미터 이하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등록된 모델 3종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45만 회를 넘어섰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솔트룩스는 법률 AI 분야에서 법제처, 헌법재판소, 대형 로펌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 데이터 및 추론 기반을 갖췄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예측·디지털트윈 AI 사업을 선도하며 국가기록원과 국내 최대 규모의 기록물 AI 프로젝트를 최초로 수행했다. 자회사 구버가 운영하는 글로벌 B2C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Goover)'는 올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갔다. 구버는 지난 9월 스파크(SPARK) 2050 국내 대회 우승으로 올해 2월 두바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달 말에는 KT와 함께 MWC25 도하(Doha)에 참가해 중동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넓힌다. 또 구버는 최근 루시아 3.0 모델을 적용해 전문 리포트 자동 생성 품질을 높였고, 숏폼과 릴스 등 멀티미디어 자동 생성 기능을 더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이용자 수 15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연말에는 국내 대형 통신사와 이용자 확보를 위한 대대적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솔트룩스가 올해 국내 IT·AI 시장이 민간 투자 위축과 정부 예산 집행 지연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전년 수준의 실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체력을 입증했다는 점도 과시했다. 이 대표는 "현재 충분한 현금 및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는 향후 성장 투자와 전략 사업 추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회사 다이퀘스트의 상장 계획도 비중 있게 발표됐다. 국내 콜센터 AI·챗봇 시스템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한 다이퀘스트는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재무 구조 개선과 매출 기반 강화 전략을 진행 중으로, 그룹 차원에서 성공적인 상장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솔트룩스는 2026년을 본격적인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이미 확보한 500억~600억원 규모의 영업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자신했다. 이곳은 AI 기술력, 산업별 레퍼런스, 탄탄한 재무 건전성이라는 3대 성장 동력을 통해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우리가 축적한 AI 기술과 압도적인 산업별 레퍼런스, 탄탄한 재무 기반은 가장 강력한 성장 엔진"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버티컬 AI 시장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룹사 시너지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7 15:07장유미 기자

솔트룩스, 경남 'AI 기반 통합 복지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공공 시장 본격 공략

솔트룩스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솔트룩스는 5일 경상남도청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남도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등 도청 관계자와 도내 담당 공무원, 솔트룩스 컨소시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AI 기반 복지플랫폼 구축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계약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AI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복지 정보를 통합하고 도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의 복지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복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한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도민은 AI 기반 통합 복지 포털을 통해 복지서비스 신청, 상담, 정보 검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상남도는 중앙부처 450여 종, 지자체 6천여 종에 달하는 방대한 복지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정보가 분산되고 절차가 복잡해 실제 이용률이 낮은 상황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24년 20%에서 2050년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복지 수요 급증에 대응할 통합적 접근과 효율적 행정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솔트룩스는 자사의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와 검색증강생성(Agentic RAG) 기술을 결합해 도민이 자연어로 질의하면 복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상황에 맞는 정보를 자동 추천하는 서비스를 구현한다. 주요 기능은 ▲도민 질의 의도 분석 기반 AI 상담 ▲개인 맞춤형 복지정보 자동 추천 ▲행정·민원 데이터 통합검색 ▲복지시설 및 법령정보 실시간 업데이트 ▲복지 지식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문맥 기반 탐색 경험(Contextual Search) 을 제공한다. 단어 중심의 검색이 아니라 사건·상황·사유까지 이해하는 AI 질의응답 방식을 적용해 복지 서비스가 '전달'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솔트룩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다이퀘스트, 아이웍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 컨소시엄에서 복지 도메인 특화 데이터 학습과 GPT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고도화, AI 상담 서비스 총괄을 담당한다. 다이퀘스트는 복지 지식관리 및 검색 기술을, 아이웍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및 GPU 서버 구축을 맡는다. 솔트룩스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의 복지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지원한다. 향후에는 단계적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복지정책 수립까지 연계해 대한민국 공공복지 AI 전환의 대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복지행정 혁신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이번 사업은 기술이 행정의 효율성을 넘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공공복지 영역에서 AI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신뢰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5:41장유미 기자

솔트룩스, AI 에이전트 앞세워 글로벌 진출 본격화…미국·동남아 시장 정조준

솔트룩스가 올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운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리서치, 생성형 콘텐츠,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아우르는 세 가지 핵심 기술 기반 서비스로, 기존 AI 도구와 차별화된 자동화·협업형 서비스를 지향하며 미국과 동남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를 비롯해 김재은 연구소장, 김민종 부사장과 자회사 다이퀘스트의 김경선, 전승훈 대표는 솔트룩스 인공지능 컨퍼런스 2025 간담회에서 이러한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해"라며,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증명하고, AI 생태계 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젠웨이브, 동남아 기반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 솔트룩스는 콘텐츠 생성형 에이전트 '젠웨이브(Genwave)'를 앞세워 동남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베트남을 첫 거점으로 삼고, 현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콘텐츠 유통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승훈 대표는 "단순 번역이 아닌, 현지 언어와 문화 취향을 반영한 철저한 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채택했다"며, "베트남을 기반으로 동남아, 미국 등지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웨이브는 6월 중 현지 테스트를 거쳐 7월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솔트룩스는 콘텐츠 제작자들의 참여 유인을 높이기 위해 영상 제작 과정 중 발생하는 저작권 비용을 줄이고, 재활용 콘텐츠 기반의 수익 분배 구조도 구축했다. AI를 통해 영상과 음악을 생성할 때, 기존에 만들어진 콘텐츠를 참고하되 라이선스 비용이 낮거나 무료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우선 제안해 전체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재활용될 경우, 그 수익 일부를 원작자에게 배분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이 대표는 "AI와 사용자가 함께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콘텐츠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버, 북미 중심 리서치 자동화·수익 모델 확장 리서치 자동화 플랫폼 '구버(GOOVER)'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 이 대표는 "구버는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을 염두에 두고 만든 서비스로,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실리콘밸리 개발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술은 한국에서, 운영은 베트남에서 맡는 삼각 구조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실행력은 높이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구버는 정보 수집부터 분석, 추론, 요약, 보고서 생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심층 리서치 AI 에이전트다. 그는 "시장조사나 투자 검토 같은 리서치 업무는 지적 노동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이를 AI가 대신하면 사용자는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구버는 사용자 중심의 수익 모델을 도입했다. 생성한 리포트를 검색 포털에 노출시키고, 관련 광고를 삽입해 수익의 70%를 작성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다. 이 대표는 "누구나 자신만의 리서치 에이전트를 만들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라며, "AI 기반 지식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이 현실화됐다"고 강조했다. 운영비 절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자체 GPU팜 구축과 GPU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운영 비용을 최대 50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력해 저전력·저비용 NPU 기반의 아키텍처로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보안 민감 기관을 위한 온디바이스 솔루션도 함께 제공한다. '루시아온(LUCIA ON)'은 전원만 켜면 바로 작동 가능한 일체형 AI 하드웨어로, 폐쇄망에서도 활용 가능해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수요처에 대응한다. 이 대표는 "구버의 진짜 차별점은 리서치의 신뢰도에 있다"며, "딥 리서치를 통해 다수의 문서를 수집하고 논리적 모순 여부를 검증해 환각률을 0.5% 미만으로 낮춰 사람 수준의 추론 정확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도 구버 리포트가 검색되고 있으며, 광고 수익으로 사용자에게 실질적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루시아, 추론 중심 AI 플랫폼으로 에이전트 고도화 솔트룩스는 AI 에이전트의 핵심 엔진인 루시아를 단순 생성형 LLM을 넘는 '추론 기반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루시아 3.0은 복잡한 정보 추론과 맥락 이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루시아는 전문 문서 수집·분석 후 시간 순으로 정렬해 신뢰도와 타당성을 자체적으로 판단하며, 수백 건의 문서를 군집화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리즈닝 엔진'을 통해 고품질 리포트를 생성한다. 이 기술은 클라우드 기반 '루시아 플랫폼'과 온프레미스 방식 '루시아온'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 보안이 중요한 환경에서도 문서 학습과 맞춤형 AI 구현이 가능하다. 김민종 부사장은 "공공 중심의 실증을 넘어, 민간과 금융권에서도 본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KMS나 협업 솔루션 업체들이 AI 통합을 위해 솔트룩스와 협력 문의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루시아 플랫폼은 클라우드 API와 하드웨어 일체형 모델 모두 제공하며, GPU 수급과 운영 부담을 동시에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솔트룩스는 단순한 기술 수출이 아니라, 글로벌 AI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제시하려 한다"며, "한국의 AI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베트남, 일본 등 각국의 수요와 문화에 맞춘 전략으로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AI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솔트룩스와 다이퀘스트 모두에게 있어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결정적 해"라며, "단기적으로는 구버 50만명, 젠웨이브 10만명 고객 유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29 16:56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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