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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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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케미칼 "새해 현금흐름 중심 경영 유지"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현재 진행중인 사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금흐름 중심의 엄중한 경영을 지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이영준 사장은 "대대적인 계획에 기반한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전환과 실효성이 있고 검증된 신속한 사업 변환을 병행하면서 가시적인 비즈니스 전환을 유도하겠다"며 "신규 사업 투자는 사업 경쟁 기반 우위를 분석하고, 시장 관점, 경쟁 관점을 점검하며 전략적 의사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영준 사장은 이를 위해 사업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별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글로벌 사업 관점에서 화학 소재의 개발, 생산, 물류, 재고, 시장판매에 이르는 공급망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경쟁력 혁신 목표를 설정하겠다고 했다. 이 사장은 "혁신은 끈질기게 오랜기간 동안 진행돼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자원을 '사람, 프로세스, 인프라 시스템' 관점에서 분석 및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화학군이 보유한 비즈니스 역량에 기반한 시너지도 적극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글로벌 생산공장 구축 프로젝트 능력 ▲글로벌 전지역 생산·마케팅 네트워크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최상위 브랜드 회사들과의 비즈니즈 협력 관계 ▲자체 개발촉매, 난연·컬러 기술, 친환경 기술 등 선도 기능성 플랫폼 등을 강점으로 들었다. 이 사장은 미래 핵심 사업 영역의 지속적인 확장 및 R&D 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사장은 "경쟁사들과 비교경쟁우위를 갖는 기술과 제품 확보가 치열한 사업환경에서의 운명을 결정한다"며 "당사 사업역량과 연계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찾아서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하고 R&D 네트워크, 연구원들의 역량개발, 우수 인재와 전문가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화학 산업의 근간은 안전이라며, 사업장의 안전을 위한 인적, 물적 투자는 최우선 진행한다고도 했다. 이 사장은 "롯데 화학군이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당당히 혁신을 같이 만들어 나갈 것. 결국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조직이 한마음으로 목표를 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당당하게 할 일을 찾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5.01.02 11:24김윤희 기자

"강도 높은 쇄신으로 경쟁력 회복하자"

롯데 가족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염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경제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주요국들의 자국 보호 무역과 통상 정책 기조 변화로 시장의 변동성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도 어두운 전망이 지배적입니다.저성장 기조로 인한 내수 시장 침체는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고,저출산과고령화에 따른인구구조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친 큰 변화 속에서 우리가 혁신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 그룹은사업 포트폴리오를고도화해 변화를 모색하는 한편조직 슬림화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올 한해 더욱 강도 높은 쇄신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빠른 시일 내에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회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몇 가지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체질 개선을 통해재도약의토대를 다져야합니다.이를 위해서는 재무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해 재무건전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각자 맡은 업무에 집중해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불필요한 업무나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소를 찾아서 제거하고,이를 토대로 모든 계열사들이 선도적 지위 회복을 위한 기반 조성에총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고객 관점에서 사업을 혁신해 나가야 합니다.고객은 우리의 존재 기반으로,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은 고객의 요구를충족하는 사업이어야 합니다. 사업 전반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검토하고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모색해주십시오. 신중하게 고민하되 실행력을 높여사업을 구체화해 나갑시다.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만이 제시할 수 있는 혁신과 차별화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주십시오.현지화에 집중해각 지역의 문화와 고객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AI 내재화에 집중해 주십시오.우리는 지난해 다양한 영역에서 AI 내재화를 위한 발판을 다져왔습니다.올해는비즈니스 모델 창출과비용 절감 등 유의미한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수많은 난관을 돌파해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DNA를 축적했습니다.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발판으로 바꿀 수 있게 철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갑시다. 변화와 혁신은 두려움과 고통을 수반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 단계 더 성장하고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됩시다. 임직원 여러분의 끝없는 헌신에 감사드리며, 2025년 새해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01.02 09:49김민아 기자

롯데멤버스, 엘포인트·모바일상품권 통합 운영

롯데멤버스(대표 김혜주)는 올해 2월부터 엘포인트와 모바일상품권을 통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멤버스는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이용 경험을 제공 한다는 방침이다. ▲엘포인트 앱 통합 ▲사용처 확대 ▲포인트 추가 적립 ▲실시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멤버스는 오는 2월 1일 롯데쇼핑으로부터 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한다. 엘포인트 통합 멤버십, 엘페이 간편결제 등 기존 사업과 모바일상품권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는 “멤버십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엘포인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08:41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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