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롯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0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롯데웰푸드, 17사단에 아이스크림 등 2억원 상당 위문품 전달

롯데웰푸드는 '1사 1병영' 결연 부대인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방문해 2억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혹서기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피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에는 '더블비얀코', '짜빙수' 등 아이스크림과 함께 '칸쵸', '초단백질바', '퀘이커 마시는오트밀' 등 간식류가 포함됐다. 전달식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와 제17보병사단은 2018년부터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해 올해로 8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군과 기업 간 민·군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롯데웰푸드는 매년 대표 제품을 기증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에도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강화군 해병대 2사단 볼음소초를 찾아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을 열고, 치과 진료와 간식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국토 방위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17보병사단과의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13:28류승현 기자

에어컨 판매 3배…롯데하이마트, 쿨링가전 할인전

롯데하이마트는 초여름 무더위에 높아지는 냉방 가전 수요에 맞춰 이달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쿨링 가전 세일'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1~9일 롯데하이마트 에어컨 판매량은 작년 대비 3배 이상, 선풍기 판매는 2배 이상 각각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가전,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 등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을 제공하고, 신일 기계식 선풍기 14인치 5만7천900원, 16인치 9만9천000원 등 선풍기 행사상품도 연중 최저가에 제공한다. 닌자 'AI 파워 블렌더', 필립스 '7000 시리즈 파워 블렌더' 등 블렌더 행사상품 구매 시 5년간 무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연장보증보험을 제공한다. 닌자 '저소음 고속 블렌더' 구매 시 8만원 상당 '프로페셔널 초퍼 핸드 블렌더'를 증정하고, 테팔 '라이트믹스' 휴대용 무선 믹서기를 2개 구매 시 3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냉장고와 냉동고, 김치냉장고 대상 동시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 또는 LG전자 '오브제컬렉션 1도어' 냉장고, 냉동고, 김치냉장고를 동시구매 시 최대 9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와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김치냉장고, LG전자 '오브제컬렉션 핏앤맥스' 냉장고와 '김치톡톡 핏앤맥스' 김치냉장고 등 냉장고과 김치냉장고 행사상품 동시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2025.07.12 20:51신영빈 기자

잡코리아·알바몬, 이색 알바 '2025 전국 쉰내 자랑' 모집

잡코리아와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은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2030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이색 알바를 모집하는 '2025 전국 쉰내 자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쉰내 자랑'를 통해 '쉰내 잡을 뽀송 크루 알바몬'과 '쉰내 잡을 뽀송 연구원'을 모집한다. 이번 롯데하이마트 제휴 행사는 알바몬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기획전 '2025 여름 알바 페스타(여알페)'의 일환으로 장마에 이은 무더위 속에 회원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고는 롯데하이마트 자체 1인가전 브랜드 'PLUX(플럭스)' 미니 건조기 제품을 체험할 크루를 모집하는 공고다. 뽀송 크루 알바몬과 연구원으로 선정된 각 1인에게는 플럭스 미니 건조기와 현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뽀너스 크루'로 발탁되면 ▲플럭스 미니 건조기 ▲대용량 제습기 ▲스테이션 슬림 청소기 등 플럭스 가전을 선물로 받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내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 동기를 묻는 설문에 응답하면 지원 완료된다. 당첨자는 내달 1일 발표되며 뽀송 크루와 뽀송 연구원으로 선정된 당첨자는 제품을 실제로 수령해 ▲'빨래 쉰내 테스트' ▲'원룸 인테리어 적합 테스트' ▲'퇴근 후 청소 워라밸 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SNS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수건 쉰내 잡고 싶은 전국 '쉰사숙녀' ▲쾌적해지고 싶은 전국 쾌남쾌녀 ▲텅장 살균하고 싶은 사람 ▲장마철 '알바비' 맞고 싶은 사람 ▲알바 유니폼(출근룩)을 항상 뽀송하게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우대한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앞서 이디야커피, 한화이글스 등 이종 브랜드와 함께 이색 알바를 모집한 바 있다. 김여름 잡코리아 통합브랜딩 팀장은 “잡코리아, 알바몬과 함께 커리어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2030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롯데하이마트와 이색 협업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구직자와의 일상 접점을 확대하여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1 11:12박서린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에서 만난다…롯데백화점 인천점 입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 인천점 지하 1층에 경기 서부권 최초로 '런던베이글뮤지엄'을 개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의 국내 7번째 매장이자 서울 이외 수도권 지역 두 번째 점포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지난 2021년 9월 안국점에 개점 이후 '베이글 열풍'의 진원지로 불리며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오픈런 맛집'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3년 8월 유통사 최초로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입점시켰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1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인천점은 약 180㎡(55평) 규모로, 런던의 오래된 베이커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손 글씨 메뉴판, 소품들, 갓 구운 베이글의 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감자치즈 베이글 ▲쪽파 프레첼 베이글 ▲브릭레인 샌드위치 등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음료 10여 종과 에코백·머그컵 등 굿즈 20여 종도 함께 판매한다. 최형모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인천점 매장 오픈이 알려진 이후 벌써부터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09:24김민아 기자

롯데케미칼, 친환경 인증 원료 공급…석화업계 첫 참여

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에 참여하며, 고객사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롯데케미칼은 11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엄격한 사전검증을 거쳐 PE, PP, PET 등 플라스틱 소재군 내 39개 제품에 대해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적합원료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원료는 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인 에코스퀘어 내 환경표지 인증시스템에 공개돼 운영 중이다. 환경표지 인증은 제품에 사용이 금지된 유해원소, 유기주석화합물 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출하고 복잡한 성분 검토 및 심사를 거쳐야 한다. 롯데케미칼의 적합원료를 사용하는 고객사는 MSDS 및 원료 구성성분 확인내역서 제출 의무가 면제돼 행정부담이 줄고, 이에 따른 검증 절차 간소화로 신속하게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현재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에는 총 5개사가 참여 중이며, 국내 석유화학 업체로는 롯데케미칼이 최초다. 향후 롯데케미칼은 고객사 요청 시 적합원료 추가 등록도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적합원료 공급망 참여는 단순한 원료 공급을 넘어 고객사와 함께 친환경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적합원료의 인증을 확대해 고객사 친환경 제품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상생 협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08:53류은주 기자

"같은 중고옷인데 보상 다르네"…롯데 vs 현대 리커머스 비교해보니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이 중고 옷을 내놓으면 포인트를 주는 리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같은 상품을 내놓더라도 각 플랫폼마다 보상이 다를 수 있다. 기자가 같은 코트를 각각의 서비스에 등록해본 결과 두 곳의 보상 포인트에 차이가 있었는데, 브랜드에 따라 플랫폼을 비교해보며 판매 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두 백화점 모두 소비자가 쓰던 패션 브랜드 제품을 수거해 검수 후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속 가능한 패션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서다. 보상 조건은? 한글 케어라벨·국내 유통 필수 롯데백화점은 '그린 리워드'라는 이름으로, 현대백화점은 '바이백'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두 백화점 모두 이 서비스를 '마들렌메모리'라는 회사와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51개 브랜드, 현대백화점은 130여개 브랜드를 취급한다. 중고 패션 상품을 판매하고 싶으면 해당 브랜드 제품의 정보를 넣으면 된다. 판매 대상은 2019년 이후 국내 공식 유통사를 통해 판매된 제품으로, 한글 케어라벨이 부착된 경우에 한한다. 오염이나 찢어짐, 늘어남, 과도한 향, 색바램 등 훼손된 제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며 구성품이 완전하지 않은 제품이나 과도하게 수선된 제품도 안 된다. 주로 의류가 가능하지만 정장이나 신발, 가방, 수영복, 모자, 아동복, 레깅스, 벨트 등 잡화류도 판매할 수 없다. 롯데백화점은 최소 5천원부터 최대 28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했고, 현대백화점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마다 중고 가격 책정 달라...비교해볼 필요 있어 기자는 옷장에서 꺼내지 않은 지 오래된 랙엔본(rag & bone) 울코트를 판매해보려고 했다. 두 서비스 모두 각 백화점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판매할 상품의 브랜드와 케어라벨에 써 있던 생산연도를 넣으니 받을 수 있는 예상 포인트가 나왔다. 동일한 랙앤본 울코트를 등록했을 때, 롯데는 3만6천원, 현대는 3만3천원을 각각 포인트로 제시했다. 롯데가 3천원 더 높았다. 판매 신청을 하고 상품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마들렌메모리가 상품을 수거하고 검수를 진행한다. 검수는 구성품 및 라벨 여부, 출시 시점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검수를 통과하면 매입 금액이 포인트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포인트는 상품 판매 시 측정된 액수로 받을 수 있다. 다만 2021년 생산된 100만원대 코트를 3만원대 포인트와 교환한다고 생각하니, 중고마켓에 직접 올려보는 것도 고려할 만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일부 브랜드는 기간을 정해두고 특정 플랫폼에 포인트를 더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이 해당 서비스를 2개월 동안 시범운영해 본 결과,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구매 주기가 짧은 고객일 수록 이 서비스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옷은 그만큼 더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니 받을 수 있는 포인트가 높아서다. 업계 관계자는 "코오롱 또한 릴레이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보유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에 따라 소비자가 플랫폼을 비교해보며 판매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2025.07.11 08:36안희정 기자

롯데칠성 '처음처럼' 도수 낮춘다…16.5→16도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시장의 저도화 트랜드에 맞춰 4년여 만에 알코올 도수를 16.5도에서 16도로 0.5도 낮추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구 감소, 음주 문화 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주류 소비는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랜드가 강해지며 자연스럽게 음주횟수 감소, 저도주 선호로 이어졌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국내 희석식 소주의 총 출고량은 84만4천250㎘로 전년대비 약 2% 감소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인 2019년의 출고량 91만5천596㎘와 비교하면 약 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안 전체 주류의 출고량은 각각 1%, 4.1% 감소해 희석식 소주의 감소폭이 매우 컸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과 같은 주류가 포함된 리큐르의 경우 8.1%, 34.3% 성장하는 등 저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저도주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의 관심에 맞춰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낮추기로 결정했다. 출시 때부터 이어져 온 처음처럼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더하기 위해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를 첨가하고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로 쓴 맛을 줄이며 부드러움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작년에 변경된 라벨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이라는 속성을 더욱 강화하며 저도주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알코올 도수를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5.07.10 16:10김민아 기자

롯데홈쇼핑, 청년 대상 글로벌 현장 실습 지원...미래 인재 키운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방송, 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현장 탐방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 침체로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업(業)의 특성을 살려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2023년부터 한국유통학회와 함께 '대학생 해외연수단'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대학생 해외연수단'은 방송, 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해외시장 탐방, 전문 교수진 강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항공권, 숙박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수료생이 롯데홈쇼핑 인턴사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사카, 도쿄 등 일본 유통시장 탐방, 세계 최대 생활용품 박람회 '2024 독일 암비안떼' 참관 등 3차례의 해외연수를 진행했으며, 총 64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5월 '대학생 해외연수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고, 유통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평가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현지 유통 산업 특강을 듣고, 세계 최대 잡화시장 '이우 국제상무성'을 탐방했다. 현지 시장 조사 후 신상품 발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실제 상품화될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 해외연수도 활발하다. 롯데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수료생 중 우수 인원 12명을 선발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3박 4일간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일본 최대 콘텐츠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5'에 참관해 IP라이선싱, 방송 기술, 크리에이터 산업 트렌드 등을 직접 살펴봤다. 연수 기간 중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에서 '도쿄바나나', '센카 클렌징폼' 등 일본의 인기상품을 현지 생방송으로 판매하며 실전 역량도 쌓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최신 콘텐츠 산업 동향을 직접 보고 현지 생방송까지 진행해 보면서 실무 역량을 한층 키울 수 있었다”며 “해외 현장에서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단순한 해외연수를 넘어,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과 유통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7.10 08:54안희정 기자

"다같은 다이소가 아니라고?"…소비쿠폰, 어디서 쓸지 헷갈리는 소비자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1인당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하 소비쿠폰)'을 지급하면서 실제 사용 가능한 매장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편의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면서 유통업계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최대 55만원 지급…대형마트 제외·편의점 가능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1차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원을 기본으로 하고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지급한다. 또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관심이 집중된 것은 소비쿠폰 사용처다.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전통시장·동네마트·약국·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통 대기업인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백화점, 면세점에서의 사용은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배달앱의 경우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 대면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소비쿠폰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보다 사용처가 줄어들었다. 당시 대형마트는 사용 제한 업종으로 분류됐지만, GS리테일의 SSM인 GS더프레시(GS슈퍼마켓)와 이마트 노브랜드에는 사용할 수 있었다. 가맹·직영 따라 달라지는 사용처…소비자 혼란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업종이더라도 직영점과 가맹점 여부에 따라 사용 가능한 매장이 다르다. 다이소의 경우 전체 1천500개 매장 중 30%를 차지하는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1천100개의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소비자들은 온라인상에서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다이소는 사용 가능 매장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용처를 안내할 예정이다. 편의점은 본사 직영점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외식 프랜차이즈는 스타벅스처럼 100% 본사 직영점인 경우에는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없지만, 파리바게트처럼 직영과 가맹이 섞인 경우에는 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대형마트 건물 내 입점한 일부 테넌트 매장(음식점·안경점·미용실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측은 소비쿠폰 사용 가능한 테넌트 매정 리스트를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에도 제외”…대형마트는 속앓이 대형마트는 이번 소비쿠폰 사용처에서도 제외되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이미 결정된 정부 정책을 비판하기에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코로나19 1차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 지원금 사용 가능 업종에서 전체 투입 예산 대비 26.2~36.1%의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최근 성명문을 통해 “민생회복지원금을 홈플러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협의회는 “과거 코로나19 시기 여러 차례 지급된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됐을 당시 매출이 15~20% 감소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매출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홈플러스는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라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수 없어 오로지 매출을 통해서만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테넌트 매장을 통한 낙수효과 기대감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에 입점한 테넌트 매장에서는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마트에서 장을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편의점, 소비쿠폰 수혜 기대감…행사 준비 나서 편의점은 분위기가 달랐다. 소비쿠폰으로 인한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채비에 돌입했다. GS25는 소비쿠폰 지급 시점에 맞춰 카드사와 연계한 상품 할인 행사와 신선·생필품 등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품목 등은 현재 논의 중이며 각 점포에 소비쿠폰 사용처 홍보물을 부착할 계획이다. CU도 하절기 수요가 높은 주류, 음료, 안주류, 아이스크림 등 상품 위주로 증정 및 할인 행사를 폭넓게 기획하고 있다. 별도의 행사 상품 코너를 만들어 고객들의 알뜰 구매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역시 민생지원금 지급 시점에 맞춰 행사를 준비 중이다. 생필품을 중심으로 한 할인 및 추가 이용 혜택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부 사항은 준비 단계라는 설명이다. 이마트24도 생필품과 먹거리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5.07.09 17:29김민아 기자

"40도에도 안 녹아요”…롯데웰푸드, 인도 빼빼로 생산라인 가동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LOTTE India)'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 도입을 위해 약 330억원(21억 루피)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완성된 라인은 빼빼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인도 시장 공략은 물론 주변국 수출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하리아나 빼빼로 라인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인도에 빼빼로를 처음 선보인다. 초콜릿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 특성에 맞춰 '오리지널 빼빼로'와 '크런키 빼빼로' 2종을 우선 출시한다. 수도인 델리 지역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분포될 예정이며 대형마트, 이커머스, 시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할 계획이다. 인도 빼빼로는 현지 기후와 원료 상황을 고려한 배합 개발에 신경썼다. 인도의 고온다습한 날씨에서도 초콜릿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많은 배합 테스트를 거쳐 초콜릿 특유의 맛과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40°C의 높은 온도에서도 녹지 않도록 했다. 또 스틱 과자 부분의 바삭함을 위해 여러 차례 출장을 통해 최적의 밀가루 원료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에 노력했다. 빼빼로 출시와 더불어 인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Z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빼빼로의 브랜드 가치인 '함께'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9월부터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필두로 한 글로벌 빼빼로데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빼빼로 브랜드는 인도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공략하는 다양한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인도 내수뿐만 아니라라 인접 국가인 중동, 동남아 등으로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롯데 초코파이에 이어 빼빼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인도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빼빼로 브랜드의 글로벌 매출 1조원 목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 10:22김민아 기자

"뉴욕에도 롯데호텔이"…롯데호텔앤리조트, 뉴욕 프랜차이즈 호텔 개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뉴욕에 프랜차이즈 호텔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뉴요커 호텔 바이 롯데호텔(이하 더 뉴요커 호텔)'을 재단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더 뉴요커 호텔'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1호 호텔이다. 더 뉴요커 호텔은 유명 호텔 그룹 '윈덤'의 프랜차이즈 호텔이었다. 1천50여 개 객실과 5개의 연회장, 3개의 레스토랑, 피트니스 등을 갖췄다. 1930년 개관 이후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뉴욕의 상징적인 호텔로 자리 잡았으며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사용자 중심의 UI·UX를 개선한 이번 리뉴얼은 회원 가입, 예약, 결제 등 주요 기능의 간소화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회원 가입 시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8개에서 3개로 간소화해 이용 효율성을 높였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완료 가능한 온라인 예약 결제 시스템도 체인별로 순차 도입 중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괌, 시카고, 시애틀, 뉴욕 여행을 상품으로 한 총 5차례의 '골든 티켓 투 더 USA' 이벤트도 준비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괌 스위트룸 3박 숙박권과 인천-괌 2인 왕복 항공권(1명) ▲프리미엄 치즈케이크(60명) ▲롯데호텔 김치 4kg(6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객실 예약 또는 국내 체인 호텔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 등의 식음업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리워즈 회원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 호텔 리브랜딩 오픈과 홈페이지 리뉴얼은 리워즈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멤버십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의 품질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욱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 09:59김민아 기자

롯데그룹, 사장단 회의 1박 2일로 연다…하반기 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오는 16~17일 경기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25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하반기 VCM에서 상반기 경영실적 점검과 하반기 경영 방침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열리는 VCM은 통상 잠실 롯데호텔월드 등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9일 열린 상반기 VCM도 약 6시간 동안 열렸다. VCM을 1박 2일로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대외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가 많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하반기 VCM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 회장은 지난 1월 열린 상반기 VCM에서 “지금이 변화의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고 이번 위기를 대혁신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5.07.08 16:25김민아 기자

롯데하이마트, '으뜸효율 가전' 최대 100만원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시행에 맞춰 고효율 가전 소비 진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7월 한달간 냉장고, 세탁건조기, 에어컨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대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전국민 대상으로 에어컨, 냉장고, TV 등 11개 품목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 제품 구매 시 구매 가격 10%를 1인당 3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급 대상은 사업 시행일인 4일부터 구매한 제품이며, 환급 신청은 8월 중 오픈 예정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의 400여개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 사업에 발맞춰 다양한 할인을 마련했다. 먼저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냉장고, 세탁건조기, 에어컨 등 으뜸효율 가전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와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행사상품 동시구매 시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풍 갤러리 에어컨(20평형, 25평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등 행사상품을 구매 시 최대 30만원 즉시 할인을 증정한다. 매장에서 연중 최저가에 제공하는 행사상품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행사상품을 399만9천원에, 삼성전자 'QLED 4K 85형 TV' 행사상품을 359만원에, 캐리어 '제습기(16L)' 행사상품을 27만9천원에, LG전자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행사상품을 196만원에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전국 매장 내부 곳곳에 환급 사업 안내물을 배치했다. 온라인쇼핑몰에도 별도 기획전을 마련해 사업을 자세히 안내하고, 환급 대상 상품들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매장 방문 시 가전 설치 시 등 다양한 가전 구매 여정에서 고객이 환급 신청을 잘 알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급 지원 품목 중 에어컨, 냉장고 등 설치 가전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설치 기사가 가전 설치 시 고객에게 환급 신청이 가능한 제품이라는걸 알려준다. 환급 신청 시 증빙자료로 필요한 에너지소비효율 라벨, 제조번호 사진 등을 미리 찍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에너지효율등급 표시와 달리 제조번호는 제품 후면 또는 옆면에 부착돼 있는 경우가 많아 빌트인 설치 시 미리 사진을 찍어야 한다. 또한 매장에서는 환급 가능 상품과 신청 절차를 고객들에게 자세히 안내하고, 환급 신청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환급 신청이 시작되는 8월 중 고객이 증빙자료를 가지고 매장에 방문하면 롯데하이마트 직원이 직접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프로모션팀장은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환급제도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사도 지속적으로 준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08 14:15신영빈 기자

롯데홈쇼핑, 아프리카 비즈니스 패키지 판매..."사파리 투어 떠나세요"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6일 사파리 투어, 헬기 관광 등 이색 여행에 왕복 비즈니스 좌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한 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롯데홈쇼핑이 처음 선보이는 아프리카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로, 5060세대의 프리미엄 장거리 여행 선호를 반영해 '맞춤형 럭셔리 여행' 콘셉트로 기획했다. '평생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이색 여행지'를 발굴해 고객에게 색다른 가치를 제안하고자 '참좋은여행'과 약 1년간 준비해 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등 아프리카 주요 명소를 13일 간 일주하는 일정으로, 16인 이하 소규모 투어로 설계했다. '세렝게티', '암보셀리' 등 아프리카 4대 국립공원에서 진행되는 총 5회의 사파리 투어를 비롯해, 빅토리아 폭포 헬기 관광,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자연 속 고급 롯지 숙박 등 차별화된 액티비티도 포함했다. 왕복 비즈니스 좌석 항공권과 최대 3억 원 규모의 여행자 보험 등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한다. 가격은 1천600만원대이다. 13일에는 '하나투어'의 아프리카 여행상품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이색 경험과 고급 서비스'를 결합한 여행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에도 여행과 여가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고급 여행상품의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최근 3년간(2022~2024) 유럽, 미주 등 장거리 여행 상품 편성을 연평균 50% 이상 확대한 결과, 지난해 전체 여행 상품 중 장거리 여행 주문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북극 크루즈 여행상품은 60대 이상 고객의 주문 비중이 40%를 넘었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아이슬란드, 남미 등 대체 불가능한 이색 여행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이색 여행지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층이 늘어남에 따라 비즈니스 항공권, 고급 호텔, 사파리 투어 등 차별화된 액티비티를 결합한 아프리카 여행상품을 준비했다”며, “13일간 아프리카 4대 국립공원을 누비며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보고,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고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7.03 16:29안희정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아이멤버 3.0' 내달 출시

롯데이노베이트가 기업 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고도화해 대외 AI 사업 경쟁에 가세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다음 달 초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고도화한 '아이멤버 3.0'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를 갖추고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탑재하는 것이다. 아이멤버 3.0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아이멤버 2.0의 후속 모델이다. 아이멤버는 유통·식품·화학 등 롯데 그룹 전 계열사에 도입돼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성과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왔다. 현재까지 대내외 100여 개 고객사에 도입돼 산업 특성에 맞는 AI를 제공하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아이멤버 3.0 모델은 비즈니스에 특화된 맞춤형 AI 에이전트로서 ▲외부 침입 차단 및 데이터 유출 방지 기능을 갖춘 보안 구조 ▲검색·보고서 및 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등 업무 목적별로 설계된 6종의 서비스 ▲일정·루틴 등 사용자 행동 기반의 맞춤형 퍼스널 AI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구현된 에이전트 기능은 보안성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고려해 설계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체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아이멤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멤버 플랫폼 내 '아이멤버 챗'을 통해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리더보드에서 최장기 1위를 기록했고 재정정보 AI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망분리가 필수적인 금융 분야에서도 자체 구축형 AI 플랫폼을 도입해 공공성과 신뢰성이 중시되는 환경에서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초 추론 기능 '두뇌풀가동'을 빠르게 선보이며 기술력도 과시했다. 이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언어뿐만 아니라 비전·음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모델을 구축하며 AI 기술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 국가 주도의 초거대 AI 개발 프로젝트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참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달 18일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대외 고객사·파트너사·그룹사 등을 대상으로 롯데 AI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롯데 AI 쇼케이스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아이멤버 3.0이 공식 발표된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아이멤버 3.0은 단순한 생성형 AI가 아닌 기업 현장에 특화된 퍼스널 에이전트 플랫폼"이라며 "향후 국가대표 AI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목표로 공공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3 14:56한정호 기자

"수박 한 통도 공짜로"…롯데슈퍼, 하절기 무료 배달 실시

롯데슈퍼는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 135여개점에서 '하절기 무료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절기 무료 배달에서는 수박과 생수를 포함해 총 5가지 중량 상품을 1개만 구매해도 금액 제한 없이 무료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배달 최소 기준은 수박 1통, 쌀 1포(4kg이상), 화장지 1묶음(24롤 이상), 세탁세제류 1개(3kg 이상), 생수 1묶음이다. 롯데슈퍼는 이번 무료 배달을 통해 도보 이용객들의 체감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매출 상승을 꾀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 점포의 지난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롯데슈퍼는 원거리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점과 은마점 등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배달 가능 권역을 1km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김애정 롯데마트·슈퍼 점포지원팀 담당자는 “배송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SSM 채널 특성을 고려해 이번 '하절기 무료 배달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수박과 쌀 등 무거운 상품을 1개만 구매하더라도 구매 금액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여름철에 해당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3 10:05김민아 기자

NHN링크 뮤지컬 '건전지 아빠', 벡셀과 제휴 이벤트 진행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 제작사 NHN링크는 벡셀(Bexel) 건전지를 생산하는 SM벡셀과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NHN링크는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영산극장에서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으로 유명한 '건전지 아빠(BATTERY DADDY)'를 원작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다양한 무대 효과, 아름다운 음악이 담긴 가족뮤지컬을 제작했다. 공연 오픈에 앞서 NHN링크는 SM벡셀과 함께 '건전지 아빠 X 벡셀 건전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서울·경기 주요 롯데마트 지점에서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한 특별한 벡셀 건전지 총 2만개를 선보인다. 특히 롯데마트 3개 지점(서울역점, 영등포구 양평점, 인천 송도점)에서는 14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매대도 운영한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한 후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거쳐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 1인 2매 티켓을 선물할 예정이다. NHN링크 관계자는 “벡셀 건전지와 함께 '건전지'를 매개로 한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올 여름 NHN링크가 제작해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2 13:04안희정 기자

롯데웰푸드,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통합 완료…"2032년 매출 1조 목표"

롯데웰푸드가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와 빙과 브랜드 하브모어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인도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두 법인의 통합은 롯데 브랜드의 인도 내 지배력 강화와 K푸드 경쟁력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2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롯데 인디아가 하브모어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7월 양사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결정된 이후 약 1년 만에 마무리된 것이다. 흡수합병 이후에도 하브모어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되며, 현지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 롯데 인디아는 남부 첸나이와 북부 하리아나를, 하브모어는 서부 구자라트를 거점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통합으로 인도 북부, 남부, 서부를 모두 아우르는 전국 단위 유통망과 물류 커버리지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물류 및 생산 거점 통합으로 인한 운영 효율화도 기대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오는 2032년까지 인도 내 연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실제 올해 1분기 기준 롯데 인디아 통합 매출은 8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합산 매출은 2,905억 원이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전체 매출의 1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700억 원을 들인 푸네 신공장이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하면서 인도 빙과 시장 내 생산력과 공급 안정성이 강화됐다. 이 공장에서 생산한 '돼지바(Krunch)'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K-아이스크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330억 원을 투입한 하리아나 공장에서는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 라인이 올해 하반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롯데는 빼빼로와 같은 대표 브랜드를 인도 현지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제품 경쟁력과 현지화 전략을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통합법인 출범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인도 최고의 종합 제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11:17류승현 기자

롯데리아, TXT 모델로 '김치불고기버거' 2종 출시

롯데리아가 김치를 활용한 '김치불고기버거' 2종을 오는 3일 내놓는다. 불고기와 볶은 김치의 조합으로 'K-버거'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일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활용한 김치불고기버거와 에그김치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리아 불고기' 라인의 확장판으로, 김치와 깍두기를 볶아 아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그김치불고기버거는 반숙 계란 후라이가 추가된다. 회사 측은 “불고기 맛에 볶은 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기존 버거와 차별화된 맛”이라고 강조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롯데리아 45주년 팝업스토어에서 이벤트성으로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시식 고객 설문에서 응답자의 83%가 '불고기와 김치의 조화가 훌륭하다'고 평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모델로 나선다. 롯데리아는 “K-푸드와 K-팝을 함께 알리는 브랜드 시너지”라며, 새 TV 광고를 7월 3일 온에어할 예정이다. 광고에는 '+x+' 공식을 활용해 '불고기에 김치를 더하면 풍미가 곱절'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롯데GRS 관계자는 “김치불고기버거는 불고기와 김치라는 한국적 재료를 가장 친근하게 버거에 담아낸 메뉴”라며 “롯데리아가 꾸준히 지켜온 '한국형 버거'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2 10:09류승현 기자

장어가 3천원대…롯데마트, 통큰 세일 2주차 돌입

롯데마트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통큰 세일'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앞선 1주차 '통큰치킨'을 5천원에 판매하며 15년 전 가격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에 준비 수량이 오전 중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이 기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2주차 행사에서도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준비한 '국산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는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삼성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3천745원에 판매하며, 초밥 20입으로 구성된 '통큰 초밥' 역시 반값 행사를 통해 9천990원에 선보인다. 제철 과일인 '복숭아·황도복숭아'는 각각 5천990원에 할인 판매하며, 총 3단계 손질 과정을 거쳐 품질을 높인 '끝장 돼지(각 100·냉장·수입 돼지고기)'는 오는 3일 정상 판매가 대비 60% 할인된 952원에 판매한다. 대용량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통큰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통큰 완도 활 전복(마리·냉장·국산)' 특과 대 사이즈는 각각 3천500원, 2천150원에 판매하며, 기존 전복 상품과 비교해 동일한 규격 내에서 중량이 더 큰 원물을 선별해 구성했다. '통큰 미국산 체리(650g·박스)'는 기존 상품보다 100g당 가격을 낮춰 9천990원에 선보인다. 주말 한정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대추방울 스윗마토(500g·팩·국산)'는 정상 판매가 대비 3천원 할인하며 액체·캡슐 세제 9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생필품도 반값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준비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1주차 '통킨 치킨' 등 초저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확인했다”며 “2주차에도 여름철 인기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실질적인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09:36김민아 기자

  Prev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에 답 맡기는 학생들…교육 현장, AI 활용 원칙 세운다

美 AI·데이터센터 투자 10조 달러 전망…GDP 연평균 3.6% 규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