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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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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타, 온라인 할인 행사 '월간제타' 진행…최대 반값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가 17일까지 온라인 할인 페스티벌 '월간제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월간제타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온라인 단독 행사다. 대형마트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주로 목요일부터 주말에 집중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특가 혜택을 확대했다. 제타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고객은 '부사사과(4~6입·봉)', '강원 찰토마토(3kg·박스)', '요리하다 북창동 순두부찌개(700g)'를 포함한 약 300종의 인기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신규 고객은 ID당 1개 상품에 한해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 금액대별 최대 1만원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품목별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BBQ 후라이드 순살치킨(300g)'과 '동원 퀴진 크리스피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300g)' 등 인기 간식류를 비롯해 '매일 바이오 요거트 백도(85g·4입)', '빙그레 요플레 라이트 딸기(80g·4입)' 등 유제품·치즈 40여 종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슈퍼테크 세제'와 '프릴 주방세제' 등 세탁·주방·청소세제 품목은 2개 구매 시 50% 할인한다. 풀무원, CJ제일제당, 유한킴벌리, 아워홈 등 4대 인기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한다.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원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하고 주요 결제 수단 이용 시 행사 기간 중 1회 한정으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품목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1:03김민아 기자

스타벅스 논란 후 숨 고르는 이마트…롯데마트는 할인 공세

대형마트 업계의 할인 마케팅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공격적인 행사 마케팅을 이어오던 이마트가 최근 대외 홍보 수위를 낮추면서다. 할인 행사 자체는 이어가고 있지만 과거처럼 대규모 마케팅 노출은 줄어든 상태다. 반면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대형마트 2위 자리를 확보한 롯데마트는 정례 할인 행사를 이어가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에 자회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할인은 계속…대외 홍보 줄인 이마트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6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매월 1회 선보이는 정례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상반기 고객 호응이 높았던 인기 먹거리를 비롯해 여름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진행한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상품들을 다시 할인한다. 지난달 행사 당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던 통큰 수박 앵콜 행사를 진행하고 '삼삼데이' 행사 당시 가격 수준으로 삼겹살과 목심도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올해부터 통큰데이를 월 1회 정기 할인 행사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황금연휴 등 특정 시기에만 진행했지만, 이를 정례화해 고객이 할인 시점을 예측하고 월 단위로 장보기를 계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경쟁사인 이마트는 최근 대외 마케팅 노출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적극 홍보한 것은 지난달 15일 상반기 최대 규모 와인 할인 행사인 '와인장터'였다. 통상 이마트는 거의 매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공격적인 집객 전략을 펼쳐왔다. 지난해 6월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물가안정행사 ▲고래잇 페스타 ▲노브랜드 10주년 할인 ▲상반기 과일데이 등을 진행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할인 행사 자체를 중단했다기보다 대외 홍보 수위를 조절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제 이마트는 매주 전단 할인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6월 고래잇 페스타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 공식 앱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행사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영향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마트 자회사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버디 위크' 행사에서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불거졌다. 2위 오른 롯데마트…점유율 확대 기회 노린다 업계에서는 롯데마트가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확보한 2위 자리를 굳히는 동시에 이마트의 마케팅 공백 국면을 점유율 확대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에서 만년 3위에 머물러 있었지만,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2위로 올라섰다. 지난 3월 말 기준 롯데마트 점포 수는 112개로 홈플러스(107개)를 소폭 앞섰다. 이마트(157개)와는 45개 차이다. 다만 외형과 수익성 격차는 여전히 크다. 이마트의 올해 1분기 할인점 총매출은 3조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803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쇼핑 할인점 부문의 1분기 국내 총매출은 1조 1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늘었다. 업계에서는 대형마트 경쟁이 결국 가격과 행사 빈도 싸움인 만큼, 이마트의 마케팅 공백이 길어질 경우 롯데마트가 점유율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언론을 통한 할인 행사 홍보는 충성 고객보다 잠재 고객에게 행사 기간을 인식시키는 효과가 크다”며 “이마트는 이미 많은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고래잇 페스타 매출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은 낮지만 직전 행사 대비 집객 효과는 다소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02 17:25김민아 기자

990원 삼겹살·9990원 수박…롯데마트, 6월 '통큰데이' 연다

롯데마트가 먹거리와 하절기 시즌 상품을 앞세워 6월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삼겹살, 수박, 한우 등 상반기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해 여름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6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매월 1회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인기 먹거리를 비롯해 여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시즌 상품을 엄선했다. 먼저 6일 하루 특가 상품으로 '통큰 수박(6㎏ 이상·국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한다. 지난달 행사 당시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웠던 대표 상품으로, 이번 '통큰데이'에서도 동일 가격의 앵콜 행사를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전 점 1만통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 1통 구매 가능하다. 축산 코너에서는 삼겹살부터 한우까지 아우르는 고기 축제를 마련했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수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1인 2팩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최고 등급 '투뿔 한우 등심(1++등급·각 100g)'은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수산물도 최대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활 랍스터'와 '완도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저렴하게 선보이고 생연어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한다.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냉면·쫄면과 하겐다즈 파인트는 1+1, 아이스크림은 10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봉지라면 전 품목은 주말 이틀간 2+1 행사를 진행한다.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인기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랜덤 포토카드가 포함된 단독 상품 '밀키스 제로X스텔라이브'와 '크라운 버터와플X스텔라이브'를 한정 판매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스페셜 띠부씰이 동봉된 '삼립 포켓몬빵 10종', 카스타드·꼬깔콘 등 인기 스낵에 캐릭터를 입힌 '롯데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6종' 등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오늘좋은' 여름 홈웨어·쿨 언더웨어, 아이스박스·쿨러백 등 하절기 시즌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6월 통큰데이는 상반기 고객 반응이 좋았던 대표 먹거리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6.02 10:14김민아 기자

롯데, 6월 수시채용 진행…세 자릿수 규모

롯데가 2일부터 롯데마트·슈퍼, 롯데건설,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하이마트 등 12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롯데는 MD(상품기획), 경영지원, 마케팅 등 2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와 롯데하이마트, 한국후지필름은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 전형'을 통해 MD, 마케팅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해당 전형은 지원자의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에 대한 비전을 평가 기준으로 삼으며 학점, 어학 점수 등 '스펙'은 평가 기준에서 제외했다. 직무 관련 역량 및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평가한다. 롯데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일정에 맞춰 '2026 상반기 롯데 잡카페'를 2일 서울, 5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롯데 잡카페는 매년 6월과 12월 진행하는 채용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적성 진단, 면접 등 취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주제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롯데 신입사원들의 면접 후기를 담은 '채용 아카이빙북'을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롯데정밀화학, 롯데건설, 롯데호텔 등의 채용 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채용, 직무 상담도 진행한다. 롯데 관계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과 잡카페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채용 제도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개선해 인재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1 09:22김민아 기자

롯데百, 7개 계열사 뭉쳤다…통합 캠페인 '엘패스' 진행

롯데백화점이 백화점·면세점·호텔·영화관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통합 캠페인을 처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백화점몰'에서 계열사 통합 캠페인 '엘페스(L.PASS)'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롯데GRS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계열사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롯데타운 명동과 잠실의 오프라인 원스톱 쇼핑 환경을 디지털로 구현해 복합 콘텐츠 경쟁력을 전채널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역시 각 계열사를 연결하는 순환형 동선이다. 롯데백화점몰에 접속해 가장 먼저 보이는 엘패스 메인 화면에서 7개 기업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계열사로 이동해 숨겨진 특전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간 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최대 12% 상당의 중복 쿠폰과 최대 11% 추가 할인 등 결제 행사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9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면세점·호텔에서는 여행객을 공략해 선착순 쿠폰과 제휴칼인 혜택, 포인트 증정 등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롯데시네마·롯데마트·롯데GRS 등도 이용권 할인 및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70만원 상당의 경품 구성을 직접 고르는 '엘패스 취향 키트' 행사도 진행한다. 김연주 롯데백화점 e커머스부문장은 “엘패스는 롯데백화점몰을 구심점으로 유통,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의 핵심 계열사 7개를 연결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롯데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탐색의 재미를 더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2026.05.26 14:55김민아 기자

롯데마트, 청년 농부 대상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

롯데마트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친환경·저탄소 방식으로 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25명이 참여했다. 청년 농부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강연 및 우수 농가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째 날에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온라인 직거래 판로 개척, 브랜드 전략 등 농가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한 청년 농부들의 사례를 공유해 교육 참여자들이 운영 노하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친환경 재배와 공동 선별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친환경·저탄소 농업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교육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비료인 '바이오차(Biochar)'를 지원한다. 바이오차는 가축분뇨 등을 열처리해 만든 친환경 비료로, 온실가스 감축과 농작물 생산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롯데마트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교육 우수 이수자 2명을 선정해 향후 롯데마트 매장 내 오프라인 팝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 농부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통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상생씨앗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농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9:33김민아 기자

롯데마트, 저당·고단백 미숫가루 출시

롯데마트·슈퍼가 여름철 대표 전통 간식인 미숫가루에 저당·고단백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비자가 늘면서 저당·무가당·제로 상품군 중심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해당 상품군의 매출은 최근 4년 연속 20% 이상 증가했으며, 취급 상품 수(SKU)도 매년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올해 4월까지 해당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취급 상품 수는 41% 각각 증가했다. 저당 트렌드는 초기 음료 중심에서 최근 잡곡·미숫가루 등 식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음료 상품군의 저당·무가당·제로 취급 상품 수 증가율은 2023년 43.1%, 2024년 45.8%를 기록한 후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는 각각 8.9%, 6.5%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18일부터 ▲단백질 블랙 미숫가루 ▲단백질 저당 통곡물선식 ▲이천쌀로 만든 국산 고단백 미숫가루 등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이 중 '단백질 블랙 미숫가루'는 40g 기준 당류가 1g 이하이며, 100g당 식물성 단백질 16g을 함유했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 2일까지 신제품 3종을 포함한 '맛있는 아이스 미숫가루 오리지널·블랙' 등 행사 대상 상품을 2개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양혜원 롯데마트·슈퍼 곡물계란팀 상품기획자(MD)는 “저당·고단백 중심의 건강 식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숫가루와 선식, 잡곡 시장도 기능성과 영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건강 곡물 상품을 지속 확대해 저당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0 09:58김민아 기자

당도 11브릭스 보장…롯데마트 제타, 수박 할인전 진행

롯데마트 제타는 27일까지 제철 먹거리 캠페인 '제철엔 제타 수박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수박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하며 20일까지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00원 추가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이번 '제철엔 제타' 품목에 수박을 선정했다. 수박은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과일인 만큼 당도와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구매 기준이 까다로운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호피수박, 흑피수박 등 품종별 특징은 물론 브릭스(Brix), 수박 산지, 품질 검수 기준 등 수박 맛과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수박 전 품목은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으로 운영한다. AI 선별 시스템을 통해 과숙이나 공동과(과육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과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 제타는 2025년 10월 첫 제철엔 제타 캠페인 상품인 고구마를 시작으로 지난달 두릅까지 계절별 제철 신선식품 총 8개 품목을 선보였다. 각 행사 상품별 캠페인 운영 기간 매출을 확인한 결과, 8개 품목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신장했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온라인마케팅부문장은 “'제철엔 제타'는 롯데마트가 가진 신선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제철 먹거리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며 “앞으로도 제철 상품에 대한 정보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이 제철 식품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10:25김민아 기자

장보기 혜택을 카드 한 장에…롯데마트, 삼성카드와 전용 카드 출시

롯데마트가 온·오프라인 장보기 혜택을 집약한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롯데마트와 슈퍼 매장 결제 시 월 최대 3만원 한도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 이용 시에도 월 최대 2만원까지 10% 할인을 지원한다. '제타패스' 혜택도 탑재했다. '제타패스'는 롯데마트 제타에서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매주 추천 신상품에 대해 5% 할인도 제공한다. '롯데마트 삼성카드'는 해당 서비스를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는 첫 사례로, 카드 회원은 월 2900원 상당의 멤버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음식점·주유·통신·의료 업종에서 5% 할인을 제공하며 영화 관람 시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롯데마트 삼성카드' 결제 고객은 31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종 먹거리와 생필품 등 장보기 수요가 높은 인기 품목 8종에 대해 최대 7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대형마트와 집 앞 슈퍼, 온라인몰 등 다양한 장보기 채널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롯데마트 삼성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장보기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4 08:41김민아 기자

트레이더스 키운 이마트·허리띠 졸라맨 롯데마트...투톱 체제 강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존재감이 약화되면서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양강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이마트는 트레이더스를 중심으로 한 본업 경쟁력 강화로 호실적을 이어갔고, 롯데마트는 고강도 체질 개선 효과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다만 실적 개선 배경은 달랐다. 이마트가 성장 전략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롯데마트는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트레이더스, 이마트 호실적 견인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 1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9% 증가한 178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의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별도 기준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 7152억원, 영업이익은 1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9.7% 증가했다. 별도 영업이익도 1분기 기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최대치다. 호실적은 트레이더스가 이끌었다. 1분기 할인점(마트) 총매출은 3조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지만, 트레이더스 총매출은 1조 6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율 역시 할인점(2.8%)보다 트레이더스(12.4%)가 더 높았다. 트레이더스 성장은 고물가 환경이 지속되면서 대용량·가성비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실제 트레이더스 PB 브랜드 'T스탠다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고 'T카페' 매출도 24%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도 트레이더스 전체 운영 상품의 50% 이상 교체를 목표로 해외 차별화 상품과 창고형 업태에 최적화된 신상품 확대 등 상품 혁신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수익성 중심 전략 효과 롯데마트도 수익성 중심 전략 효과가 가시화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국내 할인점(마트) 1분기 매출은 1조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9% 늘어난 88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할인점도 선전했다. 1분기 매출 48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16.8% 개선됐다. 특히 베트남 지역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34.8% 증가하면서 해외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롯데쇼핑은 “베트남은 식품·비식품 등 전 상품군 매출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인도네시아의 경우 소비 심리 부진 및 도매 사업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도 개선됐다. 1분기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국내 부문은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다. 매출 성장률보다 EBITDA 증가율이 더 높았다는 점은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반영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롯데마트의 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고강도 체질 개선 전략이 꼽힌다. 경쟁 완화 및 효율적 프로모션 집행으로 순매출이 늘었고 매출 회복세에 따른 판관비율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반사이익 기대 올해에도 양사의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홈플러스 영업 중단과 구조조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할인점 업계 내 반사이익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실제 롯데쇼핑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 상승의 주된 이유는 백화점 사업의 호조지만, 할인점 사업 반등 기대감도 함께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6% 상향했다. 이 연구원은 “주된 실적 전망치 상향 요인은 백화점 실적 전망치 상향”이라면서도 “백화점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구간에서 37개점 영업 정지와 같이 홈플러스의 구조조정의 강도가 강화되면서 할인점의 반사이익 확대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026.05.13 17:19김민아 기자

롯데마트·슈퍼, '숨결통식빵' 출시 4주 만에 15만개 판매

롯데마트·슈퍼는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5만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시한 숨결통식빵은 출시 초기 2주간 약 5만개가 판매됐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난달 30일부터 '2개 구매 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한 결과, 행사 첫날 1만 5000여개를 시작으로 2주간 총 10만개가 추가 판매됐다. 프로모션이 진행된 3~4주차에도 입고되는 물량의 대부분을 고객이 즉시 구매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출시 후 4주간 롯데마트·슈퍼의 식사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고물가 장기화로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을 흥행의 배경으로 꼽았다. 현재 베이커리 시장 내 식빵은 8000원 이상의 전문점과 3000원 미만의 보급형으로 양극화된 구조다. 숨결통식빵은 2500원의 가격으로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으며, 벌꿀과 연유를 더해 은은한 단맛과 풍미를 살렸다. 고객이 상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해 활용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와 맞물린 점도 주효했다. 출시 후 SNS를 중심으로 프렌치 토스트, 빠네 파스타 등 다양한 레시피가 확산됐다. 이에 연관 진열 상품의 매출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오늘좋은 딸기잼'은 '숨결통식빵' 출시 후 같은 기간 2만개가 판매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판매량이 각각 185%, 170% 증가했다. 올해 출시된 '오늘좋은 땅콩 100% 피넛버터 크리미·크런치'도 같은 기간 1만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이어 '오늘좋은 숨결통식빵'까지 흥행을 이어간 만큼 PB 대표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은 맛과 품질은 물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만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슈퍼만의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PB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09:07김민아 기자

백화점 끌고 마트 밀고…롯데쇼핑, 1분기 영업익 70% ↑

롯데쇼핑이 백화점 부문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70% 넘게 증가했다. 부진에 시달리던 마트 사업부도 성장세를 나타냈지만, 슈퍼 사업부는 역성장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70.6%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94.1% 늘어난 143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별로 보면 백화점 1분기 매출은 87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47.1% 증가한 1912억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국내 사업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등 대형점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하고,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92% 급증하는 호조세에 힘입어 기존점 매출 신장률 13%를 달성했다. 본점의 경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03%) 늘어났으며, 매출 비중 또한 23%까지 확대됐다. 고마진 패션 상품군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분기 최대 영업이익(49억원)을 경신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베트남이 28%, 인도네시아가 7% 성장하는 등 전점 총매출이 신장하면서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신장한 355억원, 영업이익은 268.7% 급증한 76억원을 기록했다. 백화점 사업부는 2분기에도 롯데타운을 필두로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본점과 잠실점은 K-콘텐츠 기반 MD와 마케팅을 특화해 외국인 매출을 지속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주요 거점 점포 리뉴얼을 통해 핵심 점포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마트 사업부는 1분기 매출액 1조 5256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0.2% 증가했다. 국내 마트 사업은 경쟁 완화 기조에 따른 효율적인 프로모션 집행과 매출 회복세에 따른 판관비율 감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88억원을 달성했다. 해외 사업 또한 베트남을 중심으로 전 상품군에서 고른 매출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 485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4%와 16.8% 신장했다. 마트 사업부는 신선식품 품질 혁신과 PB 경쟁력 고도화, '통큰데이' 등 정례 행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집객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온라인에서는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이 적용된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통해 온라인 그로서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베트남 신규 출점과 현지 점포 리뉴얼을 지속 추진해 동남아 리테일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슈퍼 사업부는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1분기 매출은 3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다. 점포 리밸런싱 및 프로모션 효율화로 순매출이 늘었다. 반면 신규 출점에 따른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22억원으로 집계됐다. e커머스 사업부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272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 활동을 통한 매출은 증가했으나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영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은 패션·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수익성 개선과 광고 수익 증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판관비 효율화 노력에 힘입어 적자 폭을 전년 대비 27억원 개선했다. 홈쇼핑은 건강식품, 뷰티 등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SNS 기반 콘텐츠 커머스 확대 등 수익성 중심 운영을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8.6% 증가했다. 컬처웍스는 국내 영화관 사업의 회복세에 힙입어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국내 작품 흥행작의 성과로 영화관 관람객 수가 49.2% 증가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베트남 사업 역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뒷받침했다. 하이마트는 국내 가전 시장의 침체와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등 부동산 경기 이슈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6.1% 감소했으며,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1분기에는 백화점의 견고한 실적과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09:21김민아 기자

치킨 9990원…롯데마트,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13일까지 주요 신선·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델리, 음료, 구이류 등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먼저 나들이 시즌을 맞아 간편 델리 먹거리와 음료를 할인한다. '큰치킨'은 1팩 9990원에 판매하며, '큰초밥(20입)'과 '온가족 모둠도시락(팩)'은 각각 1만 2990원, 1만 5990원에 선보인다. '뉴 경양식 함박스테이크(5입)'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음료 행사도 진행한다. 탄산·커피음료 49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지평 평생 막걸리(750㎖)'는 990원에 판매한다. 구이류와 과일도 할인 판매한다. '끝돼 삼겹살·목심'과 '끝돼 항정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699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 척아이롤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 비파괴 당도 선별을 거친 '수박 전 품목'에 대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한다. 집밥족을 겨냥해 '뉴질랜드 단호박', '팽이버섯', '깐마늘', '열무·얼갈이', '부추'도 특가에 판매한다. 정부 할인 지원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쿠폰을 통해 '성주참외', '햇배추', '햇양파', '애호박' 등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수산대전' 행사에서는 '고등어자반', '한판전복', '데친홍게' 등을 할인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08 09:20김민아 기자

"자연산인데 1만원대"...롯데마트, 대물 광어회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6일까지 '자연산 대물 광어회(250g 내외/냉장/광어:국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할인가 1만 992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품목은 시세 대비 약 40% 저렴한 초특가 기획 상품으로, 점포당 일 100팩 한정으로 운영한다. 자연산 광어는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로, 이 시기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바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란 만큼 탄력 있는 육질을 자랑하며, 양식 광어 대비 지방이 적으면서도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어 담백한 맛이 강한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대물' 이름에 걸맞게 원물 크기는 압도적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해와 남해, 제주 바다에서 어획한 3kg 이상의 특대 자연산 광어만을 엄선했다. 이는 시중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일반 광어 규격과 비교해 약 2.5배 이상 큰 크기로, 평소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원물보다도 2배 가까이 큰 대형 개체다. 크기가 큰 만큼 식감과 풍미도 뛰어나다. 일반적인 광어회보다 살이 두툼해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고, 대형 개체일수록 귀한 부위로 꼽히는 지느러미(엔가와) 비중이 높아져 담백한 살코기와 고소한 지느러미 풍미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자연산 대형 광어는 산지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만큼, 담당 수산 MD가 직접 산지 새벽 경매에 참여해 원물을 선별·확보했다. 엄선된 '자연산 대물 광어회(250g내외/냉장/광어:국산)'는 콜드체인 기반의 당일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 채 고객에게 제공된다. 주재영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자연산 광어는 지금 가장 뛰어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수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산지 직송과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수산물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1 16:30안희정 기자

5년 새 매출 3조 '증발'…롯데쇼핑이 "체질 개선" 외친 이유

롯데쇼핑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전환한다. 올해 초 지주 출신 재무 전문가가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핵심 사업 부문인 백화점과 마트·슈퍼에서도 비용 줄이기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만큼, 이 같은 흐름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희망퇴직·무급휴직…인력 효율화 본격화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최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동일 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이며 48세 이상 직원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 직책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롯데마트·슈퍼가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것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회사 측은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희망퇴직을 계기로 올해 신입·경력사원을 100명 이상 규모로 채용하는 등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실적 부진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마트·슈퍼의 지난해 매출은 5조 1513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8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백화점이 전체 실적을 지탱하고는 있지만, 롯데쇼핑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3조 7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이 같은 매출 감소세는 최근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 2020년 16조 1844억원이던 롯데쇼핑 매출은 최근 5년 사이 3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인력 운영 효율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5년차 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연 2회 시행된 '리프레시 플러스 휴가' 제도의 일환이다. 직원에 따라 1개월·3개월·6개월 무급휴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 복지를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인건비 등을 소폭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여행, 공부, 휴식 등을 위한 복지 목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무라인 전면에…자산 매각 속도 롯데쇼핑은 올해를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원재 대표는 손익 개선과 해외 사업 강화, ESG 경영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무 라인 강화가 눈에 띈다. 롯데지주 경영개선실과 마트사업부, 쇼핑HQ 등을 거친 재무 전문가 임재철 재무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에 합류시켰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투자와 자산 운용에서 재무 건전성을 우선 고려하는 기조가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자산 매각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말 중국 청두 부동산 법인인 롯데프라퍼티스청두HK를 매각예정처분자산집단으로 분류했다. 해당 법인은 자산 2542억원, 부채 1150억원 규모다. 2009년 중국 청두 반성강 지역에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개발 사업을 위해 설립됐지만,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사태로 2018년 롯데그룹이 중국 사업 철수를 선언하면서 해당 법인은 2022년부터 매각 대상이 됐다. 국내 자산 정리도 병행되고 있다. 지난 2024년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했던 백화점 사업부 사택 2곳과 전자제품전문점사업부 2개점의 매각을 완료했다. 또 국내 부동산 2291억원도 신규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매각예정자산 전체 규모는 5621억원으로 전년(1889억원)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2026.04.30 17:04김민아 기자

롯데마트·슈퍼, X세대 내보내고 Z세대 뽑는다

롯데마트·슈퍼가 3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슈퍼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동일 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이면서 48세 이상인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 직책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재취업 지원금과 재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학교 재학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롯데마트·슈퍼의 희망퇴직 시행은 2023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급격히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희망퇴직으로 인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100명 이상 규모로 채용한다. 또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에서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유연한 조직 체질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인력 구조의 선순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신규 채용 확대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7:20김민아 기자

"4말 5초 관광객 모셔라"…롯데마트, 외국인 프로모션 전개

롯데마트는 글로벌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고객을 위한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는 국내 가정의 달 황금연휴와 함께 일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5월 1~5일)가 맞물리는 대형 성수기로, 한·중·일 쇼핑 수요가 동시에 집중되는 대목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4월 29일~5월 6일 롯데마트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신장했다. 대표적으로 롯데마트는 여행 준비부터 국내 체류,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고객 여정에 맞춰 단계별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코네스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전용 할인 쿠폰을 선보여 입국 이전 여행 계획 단계부터 쇼핑 수요를 조기 선점한다. 국내 체류 단계에서는 일본 투숙객 비중이 높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과 연계해 투숙객 전용 할인 바우처를 지급한다. 매장 현장에서는 간편 결제 기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다음 달 15일까지 특별 쿠폰을 증정하고, 5월 10일까지 '위챗페이' 롯데마트 랜덤 할인 이벤트로 최대 88위안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거점 점포에서는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28일부터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에서는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러기지택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역점 단독으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여행용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K-푸드 라인업도 강화한다. 지난 4월 출시 직후 조기 품절 사태를 빚었던 롯데마트 단독 상품 '청우 쫀득초코칩 딸기'를 연휴에 맞춰 재생산해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해당 상품을 연휴 내내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는 30일 대형마트 단독으로 '비비고 오마이갓 잡채'를 선출시해 내달 6일까지 2+1 행사를 운영하며, 같은 기간 서울역점·광복점은 '농심 신라면 툼바', '농심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윤여령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연휴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을 통해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서 차별화된 상품과 맞춤형 혜택, 압도적인 쇼핑 편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이 다시 찾는 매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6 09:01김민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어린이날 완구 최대 4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국 42개 점포에서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레고', '헬로카봇', '캐치! 티니핑' 등 2000여 종의 인기 브랜드 완구와 '젤다의 전설', '별의 커비', '포켓몬' 등 닌텐도 게임류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 브랜드 완구를 최대 40% 할인한다. '레고 단풍나무 분재'는 기존 대비 40% 할인하고 '레고 생명의 드래곤'과 '레고 위더 전투'는 각각 11만 8900원, 7만 6400원에 판매한다. '레고 고속 기차'와 '레고 경찰서'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포켓몬스터 변신 브레이브담청호 특별판'은 기존 대비 40% 할인하고 '뽀로로 아이스크림 가게'와 '레스큐 타요 포크레인 중장비 타워 디럭스세트'는 각 30%, 20% 할인 판매한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팩트'는 기존 대비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핑크퐁 용감한 슈퍼구조대 출동본부'와 '핑크퐁 병원놀이 의사 가방세트'는 각각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완구 신상품도 선보인다. 다양한 블록으로 구성된 '오늘좋은 통큰블럭'을 29일 신규 출시한다. 포켓몬을 레고로 구현한 '레고 이브이', '레고 피카츄와 몬스터볼'은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행사 기념 행사도 마련됐다.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오프라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엘포인트 회원이 완구를 6만원 이상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1만원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 토이저러스몰에서는 동일 조건으로 구매 시 1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 '레고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포켓몬스터 30주년 첫 파트너 콜렉션'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토이저러스 이천점에서는 '레고' 팝업을 열고 인기 상품 10종을 할인 판매 및 포토존을 구성해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대구율하점에서는 '잔망루피 팝업스토어'를 열고 봉제 인형, 키링, 마우스패드 등 100여 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는 '마이크로 킥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영노 롯데마트 TRU부문장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행사와 팝업 스토어 이벤트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4.22 10:36김민아 기자

나들이엔 양고기…롯데마트, '동원청정램 양고기' 반값 할인

롯데마트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양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업해 22일까지 전 점에서 '동원 청정램 양고기 전품목'에 대해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후 23일부터 29일까지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양고기 등 이색 구이류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롯데마트 '양고기'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겨냥해 '양 숄더렉'이나 '양 목심' 등 구이류 위주의 상품을 선보인다. '양 숄더렉(100g·냉장·호주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해 2990원에 판매한다. '양 목심(100g·냉동·호주산)', '양 어깨살(100g·냉장·호주산)', '양 프렌치드렉(100g·냉장·호주산)'도 기존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동원청정램'은 호주 자연에서 방목해 자란 1년 미만의 양고기만을 선별해 만든 식품으로, 호주 현지에서 생산한 직후 항공 직송을 통해 국내에 10일 내외로 들여와 신선도가 우수하다. 롯데마트는 양고기 외에도 삼겹살, 한우 등심, 간편 스테이크류 대상으로 최대 반값 할인 행사 진행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하며 1등급 한우 등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근우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많은 고객들이 호주산 양고기를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협업해 이번 양고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들이 시즌 외에 고객들이 호주산 양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고기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9 08:40김민아 기자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과 2000원대 통식빵 출시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자체브랜드(PB) 생식빵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 점에서 판매하는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은 2000원대로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한다. 숨결통식빵은 유산균 발효종(2.85%)을 함유해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대로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벌꿀과 연유를 함유해 단맛과 풍미를 더했다. 대용량은 남을 경우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한두 번에 즐기기 좋은 400g 규격을 채택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30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통뜯촉(통째로 뜯어먹는 촉촉한 식빵)' 챌린지를 5월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김예린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숨결통식빵'은 부드러운 식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이끌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 PB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09:47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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