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 '로한 온라인'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 이용자 간담회 개최
플레이위드코리아가 PC MMORPG '로한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의 방향을 공유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로한 온라인(R.O.H.A.N.)' 기반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와 관련해 기존 PC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 '로한 온라인'의 정체성과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기존 콘텐츠와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리빌드 프로젝트다. 개발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담당하며,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을 예정이다. 첫 이용자 간담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국내에서 진행된다. 기존 PC '로한 온라인' 이용자라면 개인 또는 길드, 지인 단위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함께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5~6명 규모의 그룹 신청을 권장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로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1:1 문의를 통해 접수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신청 내용과 참여 가능 일정, 진행 규모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개별 연락해 구체적인 간담회 일정과 장소를 협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기존 '로한 온라인'의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게임 이용 과정에서 경험한 불편 사항과 신규 프로젝트에 바라는 개선점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지역에서도 기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별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과 선호 콘텐츠, 개선 요구 등을 수렴해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방향에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게임 정보와 서비스 일정은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원작 로한 IP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 체계적인 개발 로드맵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대만과 동남아시아 등 로한을 오랫동안 사랑해 온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지역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서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