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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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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로쿠 인수시 미국 내 시청률 3위 예상"

미국 방송사 폭스가 약 33조원에 미국 최대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TV(FAST) 기업 '로쿠'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합병 회사가 미국 내 시청률 3위 안에 들고, TV 광고 수익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포브스 등에 따르면, 폭스는 전날 220억 달러(약 33조 2420억원)에 로쿠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폭스는 로쿠를 주당 160달러(약 24만원)에 현금,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한다. 인수 완료 시 폭스 뉴스, 미국 미식축구(NFL), 메이저리그 야구(MLB), FIFA 월드컵 중계 등 폭스의 생방송 프로그램과 약 1억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쿠의 스트리밍 플랫폼이 통합된다. 인수를 통해 폭스의 연간 TV 광고 수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로스 베네스 이마케터 수석 애널리스트는 "로쿠 인수는 폭스가 인수를 통해 디지털 광고 수익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로쿠는 자동 콘텐츠 인식 기술과 운영 체제의 인기를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스트리밍 시장에서 주요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토마스 챔피언 파이퍼 샌들러 애널리스트는 "폭스는 자사 콘텐츠와 로쿠의 플랫폼, 데이터를 결합해 규모를 확대하고 광고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합병 회사는 방송, 케이블, 지역 방송과 스트리밍을 아우르는 시청률 기준 미국 내 3위가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인수는 2027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에 따르면, 폭스 주주는 합병 회사 지분 약 73%를, 로쿠 주주는 약 27%를 소유할 예정이다.

2026.06.17 09:12홍지후 기자

미디어 공룡 폭스, 스트리밍 강자 '로쿠' 인수에 30조원 베팅

미디어 공룡 폭스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 인수에 나섰다. 220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원에 달하는 인수금액을 책정했다. 이를 위해 120억 달러 단기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까지 진행한다. 콘텐츠 영향력을 바탕으로 유통 시장까지 넘보겠다는 전략이다. 로쿠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TV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자체 디바이스를 갖춘 서비스다. 글로벌 1억 가구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디바이스와 함께 전용 운영체제를 개발해 TCL, 하이센스 등 중화관 TV 제조사에 내장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서비스(FAST) 전용 채널도 갖추고 있다. 미디어 재벌 머독 가문이 이끄는 폭스는 폭스뉴스를 비롯한 케이블 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20년 투비를 인수해 FAST 시장에 진출했고, 폭스뉴스와 지역방송국 등을 묶은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 '폭스원'을 지난해 출시했다. 로쿠 인수가 승인되면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의 주요 사업자가 된다. 특히 케이블TV와 광고, 스트리밍 서비스 등 동영상 제작과 유통 전단계를 걸치게 된다. 인수 협상이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온 지 며칠 만에 인수 결정이 발표됐다. 앞서 로쿠 주가는 지난주 말 기점으로 20% 급등했고 폭스 주가는 15% 하락했다. 로쿠 창업자인 앤서니 우드 CEO는 “이사회가 전략적 검토 과정을 거친 끝에 폭스가 로쿠와 주주들에게 가장 적합한 파트너라고 판단했다”며 “통합 회사에서도 역할을 맡아 인구 거래가 완료되면 폭스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6.16 13:08박수형 기자

"위스키 다음은 진"…산토리, RTD로 젊은층 공략

세계 3위 위스키 제조사인 산토리가 일본 현지에서 진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산토리홀딩스는 자사의 진 브랜드인 로쿠를 홍보하기 위해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 다카나와에 팝업 매장을 열고 새로운 칵테일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로쿠 진의 매출 중 약 90%가 유럽, 북미,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발생했지만, 산토리는 일본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 외신은 일본 주류 시장은 인구 감소와 건강 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확산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토리를 비롯한 일본 주요 주류업체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산토리가 글로벌 프리미엄 진 시장에서 1위를 목표로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산토리에 따르면 일본 내 진 시장의 성장 덕분에 자사 진 제품 매출은 지난 5년간 5배 이상 증가해 1천840억 엔(약 1조7천248억원)을 기록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3천450억 엔(약 3조2천340억원)으로 80% 더 성장시켜 시장 점유율 80%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산토리 스피리츠 부문 니이제키 사치코 본부장은 해외 시장에 비해 일본의 진 시장은 아직 성장 여력이 있다며 진소다가 일상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진소다와 RTD(레디 투 드링크, 캔이나 병 등에 들어있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제품의 도입이 있다. 사케문화연구소 야마다 토시아키는 외신에 진은 보통 바에서 마시는 술로 인식돼 있지만, 츄하이나 하이볼처럼 선술집에서 제공되는 세 번째 칵테일 범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산토리는 오사카에 스피리츠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550억 엔(약 5천154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로쿠 외에도 스이 브랜드를 진소다용으로 적극 홍보 중이다. 이는 과거 위스키를 하이볼로 마시도록 유도했던 마케팅 전략과 유사하다. 다른 주류 업체들도 저도주와 RTD 진을 통해 젊은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산토리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약 5명 중 1명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집에서 진을 마신다고 응답했다. 이는 60대에 비해 3배 높은 수치다. 산토리의 경쟁사인 기린홀딩스도 지난 4월 모리노카라는 진소다 브랜드를 출시해 RTD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도쿄 하치오지 증류소는 다음 달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협업한 크래프트 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5.06.27 09:42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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