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SIE 공식 어워드 최종 후보 올라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콘솔 시상식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의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주관해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성과를 거둔 타이틀과 제작사를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신설된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는 해당 권역 인디 게임 중 특정 장르와 팬 커뮤니티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한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이다. 최종 수상작은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6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는 전작의 턴제 전략 전투 시스템에 서사를 더한 전략 RPG다. 저주받은 섬을 배경으로 반복 사망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 요소와 9종의 캐릭터 클래스, 무기 및 기술 조합을 활용한 전투를 특징으로 갖췄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해 10월 약 1년간의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 출시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