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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카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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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단돈 1500원에 전신 마사지…'로봇 카페' 품은 바디프랜드 라운지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 쏟아지는 업무에 지쳐 잠시 숨을 고르고 싶지만 막상 갈 만한 공간은 애매하다. 북적이는 카페는 번잡하고, 잠깐의 휴식을 위해 값비싼 마사지숍을 찾기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이럴 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전문가 수준의 전신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안마의자를 넘어 헬스케어 로봇으로 진화 중인 바디프랜드 라운지가 도심 속 직장인들에게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기자가 직접 찾아간 곳은 바디프랜드 공덕 라운지다. 이곳은 일반적인 가전 매장과 달리 '바리스타 로봇'이 손님을 맞이하는 로봇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로봇이 직접 내려주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단돈 1500원. 이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매장 내 안마의자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는 '커피 1잔당 10분 이용'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지만, 현장 직원에 따르면 대기하는 고객이 밀려 있지 않은 이상 원하는 만큼 넉넉하게 마사지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팔다리 스트레칭부터 마사지까지 가능... 헬스케어로봇 733 라운지에서 가장 먼저 체험한 기기는 바디프랜드의 최신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이다. 처음 기기에 몸을 맡겼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존 안마의자처럼 엉덩이를 깊숙이 밀어 넣고 눕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걸터앉는다'는 느낌이었다. 전원 버튼을 켜면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다. 안마의자 이용 시 가장 번거로웠던 '다리 넣기' 과정이 수월해져,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도 문턱을 크게 낮췄다. 다만, 폼팩터의 체감 크기는 생각보다 콤팩트하다. 신장 180cm의 기자가 탑승하자 빈틈없이 꽉 찬다는 느낌을 받았다. 건장한 성인 남성보다는 체구가 다소 작은 여성이나 어르신들의 체형에 더욱 알맞게 들어맞는 크기다. 인상적인 부분은 마사지와 함께 스트레칭을 해준다는 점이다. 733은 팔을 가만히 두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팔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짧아졌던 어깨, 햄스트링(허벅지 뒤쪽 근육) 등 근육을 시원하게 늘려줬다. 팔과 다리가 별도로 뻗어나가는 모습에서 기기가 아닌 로봇을 타고 있다는 실감을 줬다. 마사지 강도는 근육을 강하게 짓누르기보다 부드럽고 섬세하게 풀어주는 방식이다. 스트레칭과 마사지 모두 근력이 약한 노약자나 환자에게 적합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두피·피부까지 챙기는 퀀텀... 작지만 강한 팔콘N·파밀레S 이어서 자리를 옮겨 하이엔드 모델인 '퀀텀 AI'를 체험했다. 퀀텀은 733에 비해 덩치가 확연히 크다. 체격이 큰 남성이 편하게 누워도 양옆으로 공간이 넉넉하게 남아 압박감이 없다. 부드러운 이완에 집중했던 733과 달리, 퀀텀의 마사지는 한층 묵직하고 강렬하게 온몸의 피로를 두드려 깬다. 특히 손바닥 온열과 종아리 롤러 등을 통해 보다 세밀한 부위까지 마사지 자극이 닿도록 설계됐다. 퀀텀의 차별점은 마사지와 동시에 얼굴 피부와 두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뷰티 케어 기능이다. 머리가 닿는 헤드 위쪽에 돌출된 마사지 모듈이 달려있으며, 발광다이오드(LED)를 피부와 두피에 정확히 조사해 관리 효과를 극대화한다. 전용 라이트 케어 모드를 비롯해 수면 마사지, 시니어, 육아맘 마사지 등 51개의 세분화된 모드를 제공해 연령대와 건강 고민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라운지 곳곳에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라인업들이 포진해 있다.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인 '팔콘N'은 작은 사이즈임에도 듀얼 마사지 모듈이 적용돼, 마치 2명이 목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한꺼번에 마사지해 주는 듯한 입체적인 효과를 선사했다. 마사지 소파 '파밀레S'는 소파에 누운 듯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팔이 자유롭다는 점이 특히 만족스웠다. 이 제품은 패브릭 소재로, 기존 소파들과 비슷한 형태를 가졌다.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고객에게 알맞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휴식을 넘은 스마트 힐링 공간 바디프랜드 공덕 라운지에서 나오자 어깨가 한층 가벼워졌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여유와 헬스케어 기기의 터치가 몸과 마음 모두에게 휴식을 줬기 때문이다. 더위와 일상 스트레스에 지쳐,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추천한다.

2026.06.05 15:22전화평 기자

엑스와이지, 내년 로봇카페 100곳 늘린다

인공지능(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는 자회사 로봇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와 무인 로봇카페의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70만명 이상의 고객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무인 운영 로봇카페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까지 100개 매장 확장을 목표로 세웠다. 이번 MOU는 로봇카페의 핵심인 완전 무인화 운영 체계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라운지엑스는 로봇 바리스타가 주문·제조·제공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피크타임 인력 의존도를 최소화한 완전 무인 매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운지엑스의 핵심 기술인 '바리스브루'는 제조·서빙·인터랙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로봇카페 솔루션이다. 주문부터 음료 제공까지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동화 구조를 구현했으며 현재까지 약 70만 건 이상의 주문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로봇의 동작 정밀도와 고객 응대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무인 매장에서도 일관된 품질과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엑스와이지는 로봇 비전, 인공지능(AI),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등 피지컬 AI 기술을 중심으로 무인 매장 솔루션을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로봇 센서·비전 인식 기술과 매장 내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완전 자율 운영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로봇카페 솔루션이 이제는 일반 고객이 이용하는 무인 매장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AI와 로봇 기술을 통해 고객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인력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공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라운지엑스 대표는 "검증된 로봇 자동화 기술과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창업 경쟁력 측면에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15:11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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