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패스, 포레스터 리서치 RPA 리더 선정
유아이패스는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3년 1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로보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전체 15개 기업 중 ▲'제공 솔루션', ▲전략 ▲시장 입지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유아이패스는RPA의 중요성을 인식해 경험을 쌓으며 전사적 자동화를 꾀하고자 하는 조직에게 최적의 기업”이라며 "유아이패스는 우수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사적 자동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RPA를 넘어선 '비즈니스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한 오늘날 최대 규모의 RPA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다. 지난 몇 년간 프로세스 마이닝, 지능형 문서 처리, API 통합, 로우코드 앱 개발 등의 기능을 추가하면서 자동화 플랫폼으로 발돋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아이패스는 이번 보고서의 19개 평가 부문 중 ▲비전 ▲혁신 ▲거버넌스 ▲설계 환경 ▲디스커버리 ▲지능형 문서 처리 ▲SaaS 및 플랫폼 지원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유아이패스의 그래햄 쉘든 최고 제품 책임자(CPO)는 "유아이패스는 전 영역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AI 기반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포레스터 웨이브 RPA 부문 리더 선정이 보여주듯, 유아이패스는 혁신의 기반인 자동화로 고객이 극대화된 생산성, 성장 및 창의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에 투자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포레스터 보고서는 유아이패스의 '우수한 거버넌스 기능'을 언급하며, “유아이패스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축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전환을 위해 제품 재설계에 투자한 결과 사용자들은 신속하게 자동화 환경을 프로비져닝하고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유아이패스는 포레스터 리서치 중국지사 발표한 '2022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중국 로보틱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부문 리더로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