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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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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문재수 대표 직무 정지..."대주주 특혜편성·출장비 허위 청구 의혹"

홈앤쇼핑이 문재수 대표와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를 정지했다. 문 대표는 올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주주에 대한 특혜 편성과 함께 해외 출장비 허위 청구 의혹을 지적 받은 바 있다. 홈앤쇼핑은 박해철 감사 명의로 20일 사내공지를 통해 "대내외 적으로 홈앤쇼핑의 이미지를 훼손시켜 드린 것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감사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회사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내부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10월 21일부터 감사 종료 전까지 대표이사와 및 경영지원본부장의 직무정지를 권고했으며, 당사자들도 적극 수용 의사를 표현했다”고 진행 사항을 알렸다.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지적한 이훈기 의원실은 "경영진이 직무정지 된 것을 확인했다"며 “홈앤쇼핑이 요청했던 자료의 극히 일부만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훈기 의원은 지난 14 일 국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홈앤쇼핑이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의 가족회사인 제이에스티나의 로만손 시계 등이 낮은 매출 달성율에도 불구하고 매번 황금시간대에 편성되는가 하면 앱할인 10% 와 앱적립 10%, 청구할인 5~7% 등의 비용을 홈앤쇼핑이 떠안는 금전적인 혜택을 함께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실은 이외에도 문재수 대표가 소수의 인원과 함께 불과 며칠 동안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서 최소 수천만 원에서 2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청구하는가 하면 최대 5천여 만원이 넘는 차량 렌트비 등을 경비로 기재했다며 허위 청구 의혹을 제기했다. 이훈기 의원은 “특혜 등 의심 행동들이 진행돼온 기간이나 범위, 방법을 보면 과연 내부 감사만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을지 믿을 수 없다” 며 “국정감사에서 말했듯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조사와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홈앤쇼핑 관계자는 국감에서 지적된 의혹과 관련해 "로만손 시계 판매는 이전부터 진행해오던 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표 출장건과 관련해서는 "대표가 PD 출신이기 때문에 영상 촬영을 위해서 직접 간 것"이라며 "의원실에서 별도 자료 요청 들어온 게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을 아꼈다.

2025.10.21 16:31안희정

홈앤쇼핑 대주주 특혜·협회장 법카 논란에 한숨 커진 홈쇼핑

매출 하락과 송출수수료 부담으로 위기인 홈쇼핑 업계가 설상가상으로 도덕적 해이 논란에 휩싸였다. 홈앤쇼핑의 대주주 특혜·한국TV홈쇼핑협회장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되며 산업 쇠퇴만큼이나 아픈 '신뢰 추락' 위기에 처했다. 홈쇼핑 업계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TV시청률 하락으로 방송 매출은 줄어들고 높은 송출수수료는 사업자들의 목을 죈다. 지난해 TV홈쇼핑 7개사의 방송 매출은 2조6천4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줄었다. 거래액 기준으로도 4.4% 감소했다. 방송 매출의 73%를 유료방송 송출수수료로 내야 하는 기형적 구조도 여전하다. 성장 둔화와 비용 압박, 디지털 전환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업계는 이미 오래전 '생존모드'에 돌입한 상태다. 이 가운데 지난 14일 국정감사에서는 이상록 한국TV홈쇼핑협회장이 김건희 측근으로 알려진 대통령실 인사들과의 '비공식 간담회'를 주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홈쇼핑 산업과 관련 없는 이들과의 간담회란 점도 석연치 않은데, 모임 내용까지 비공식이란 이유로 숨기니 더욱 의아한 일이다. 협회장이 법인카드로 특급호텔과 고급식당에서 100여 차례 사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상록 협회장은 “업무상 만남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공휴일과 주말 사용 내역, 사용처를 보면 협회장이 거래처와 신라호텔, 반얀트리클럽 등 고급호텔에서 100만원 넘게 결제할 일이 있는지 의문이다. 홈앤쇼핑 역시 국감 도마에 올랐다. 홈앤쇼핑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가족회사 브랜드인 '로만손' 시계를 심사 절차 없이 편성하고, 매출 효율이 낮은데도 황금시간대 방송을 배정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이에 증인으로 출석한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가 여러 사유를 들어 성심껏 해명했지만 "누가 봐도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만 더해졌다. 문재수 대표 출장 문제도 지적됐다. 문 대표가 취임 이후 해외출장 8회에 총 7억3천만원을 사용했다는 의혹이다.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출장에서는 3명이 6일간 머무르며 1억3천650만원을 썼다는 내역도 나왔다. 홈쇼핑 업계는 변화된 경쟁 환경 탓에 생존 갈림길에 서있다. 모바일 커머스가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방송은 콘텐츠·신뢰·브랜드력으로 버텨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쿠팡, 네이버와 같은 이커머스들의 공세 가운데서도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 가운데 홈쇼핑 회사를 대표하는 협회장은 법인카드 유용 논란에, 회원사인 홈앤쇼핑은 대주주 특혜와 호화 출장 의혹에 휩싸였다. 누가 업계를 대표해 제도 개선을 말하고, 누가 소비자에게 신뢰를 구하며 진정성을 언급할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이를 '전 정권 털기'나 '업계 관행'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무너지는 건 결국 업계 자신이다. 이런 상황에서 홈앤쇼핑이 T커머스 채널을 신설하는 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이제 홈쇼핑 업계는 경쟁 환경에 따른 경영악화와 더불어, '특혜 논란'과 '도덕적 해이'라는 더 골치아픈 복병과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

2025.10.15 13:45안희정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해외출장 8회에 7억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홈앤쇼핑 '대주주 특혜'와 문재수 대표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이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14일 국회 과방위 국감에서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에게 “로만손 특혜 편성에 이어 대표 개인 출장비 사용 내역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홈앤쇼핑이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가족회사가 운영하는 제이에스티나 '로만손' 시계를 상품선정위원회 절차 없이 편성하고, 매출 달성률이 33%에 불과한데도 황금 시간대 방송을 30차례 진행했다”며 “앱 할인·적립·청구할인을 합쳐 최대 2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문재수 대표가 취임 이후 해외출장 8회에 총 7억3천만원을 사용했다”며 “특히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출장에서는 3명이 6일간 머무르며 1억3천650만 원을 썼다. 1인당 하루 758만원씩을 쓴 셈”이라고 계산했다. 이 의원은 “도대체 이 돈을 어디에 썼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당시 3명이 출장을 갔다고 했지만, 출입국 기록상 실제로는 1명이 빠져 있었다”면서 “출장비 품의서에는 촬영스태프 비용 1천400만원을 썼다고 돼 있으나, 촬영 인력이 합류한 흔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보에 따르면 대표가 해외출장비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로만손 회사와 관련된 사람이 운영하는 여행사를 통해 가짜 영수증과 허위 인보이스를 발급받아 제출했다는 주장도 있다”며 “이런 행태가 사실이라면 배임과 횡령에 해당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문 대표에게 “위증하면 처벌받는다. 로만손 특혜와 출장비 부풀리기 모두 사실이 아니냐”고 묻자, 문 대표는 부인하는 뜻으로 “없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 사안은 단순한 도덕적 문제를 넘어 방송 공공성 훼손”이라며 방송통신미디어위에 “유료방송 사업자인 홈앤쇼핑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필요 시 수사 의뢰를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영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리는 “해당 사안이 방통위 조사 범위에 포함되는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2025.10.14 23:39안희정

홈앤쇼핑, 대주주 가족회사 '로만손' 특혜 의혹..."혜택집중+절차생략"

홈앤쇼핑이 대주주 가족회사 브랜드인 '로만손' 시계를 판매하면서 방송 편성 특혜와 할인 혜택을 집중 제공했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로만손은 홈앤쇼핑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가족회사가 운영하는 제이에스티나에 속한 시계 브랜드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인으로 참석한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에게 “로만손 시계가 대주주 가족회사의 제품임에도 상품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편성했다"면서 "특히 매출 목표 달성률이 같은 시간대 다른 상품보다 낮은데도 황금시간대에 판매했다”며 집중 추궁했다. 이 의원은 “로만손은 홈앤쇼핑에서 30차례 방송됐는데, 정작 사내 규정상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상품선정위원회를 통과하지 않았다”며 “대주주 관련 회사가 규정을 무시하고 방송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에 문 대표는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상품 발굴을 위해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상품선정위원회를 운영하지만, 주얼리·패션·잡화 상품은 위원회 심의 없이 방송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상품선정위원회가 아닌 내부 위원들로 구성된 품평회는 탈락 없이 평가하는데, 로만손은 그마저도 거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이 의원은 “로만손 시계의 판매 목표 달성률은 평균 33%로 동일 시간대 평균(66%)의 절반 수준인데도 모든 방송을 황금시간대(오후 8시~자정)에 편성받았다”며 “반면 달성률이 160%에 달한 뼈 없는 닭갈비는 80회 방송 중 26회만 황금시간대 편성됐다. 누가 봐도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로만손 상품에는 앱 할인 10%, 적립 10%, 청구할인 3~7% 등 중복 혜택이 상시 적용돼 최대 27% 할인까지 가능했다”면서 “이 모든 비용은 홈앤쇼핑이 부담했다. 이는 대주주인 중소기업중앙회에 대한 명백한 특혜”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식품은 마진이 낮아 달성률이 높더라도 수익성이 낮지만, 주얼리·패션 상품은 시청률이 높아 연계 효과를 고려해 편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5.10.14 19:38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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