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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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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공공서비스 혁신"…NIA, 지능 정보화 컨설팅 본격 착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선다. NIA는 2025년 지능 정보화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능 정보화 컨설팅은 사회기반시설 및 정보화 사업에 AI 등 지능 정보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시작돼 18년 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지능 정보 기술 확산과 융합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수요조사와 후보과제 평가를 통해 선정된 헌법재판소·국가인권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등 3개 기관의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행기관과 각 주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헌법재판 지원을 위한 AI 모델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은 사건 요약, 연관 판례 추천 등 재판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골자다. AI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목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지능형 기반 사건 지원 시스템 구축 ISP 수립 사업은 법령·결정례 등에 대한 지능형 기반의 인권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무 혁신을 위한 지능형 기반 사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대국민 국가 인권 소통 통합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 채점 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한 ISP 수립 사업은 국가자격시험 컴퓨터 시험(CBT) 전환 확대 방향에 따라 기존 업무를 디지털 채점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답안지 인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일련의 채점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해 운영할 수 있는 AI 기반의 채점 업무 환경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NIA는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체계적인 성과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각 기관의 지능 정보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황종성 NIA 원장은 "지능 정보화 컨설팅 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분야 전반에 지능 정보 기술이 성공적으로 확산됨으로써 행정 효율성 증대와 국민 편익 제고가 도모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4 17:40한정호 기자

5조원 대 국내 연구장비 3만 점 중 외산이 62.9%

국내 구축된 연구장비 3만127점을 전수 조사한 결과 외산이 62.9%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구축액은 5조 2천789억원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회 연구산업진흥과장은 2일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 운영 방안' 발표에서 연구장비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공개한 국가R&D 투자 장비통계 분석에 따르면 외산비율 50% 미만 장비는 주로 저가장비가 차지했다. 고가장비일수록 외산비율이 50%를 넘었다. 첨단혁신장비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 상 우리가 적극 개발에 나설 장비 15종도 공개됐다. 외산비율이 60%를 넘는 50개 장비를 먼저 정한 뒤 수요조사를 거쳐 구축액 1억 이하, 외산가격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품목을 선정했다. 주요 품목을 보면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3개 분야에서 ▲공초점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X선회절분석기 ▲광전자분광기 ▲미세구조측정장비 ▲스캐너 ▲플라즈마질량분석기 ▲X선· 자외선· 적외선 카메라 ▲레이저형광이미지분석기 ▲투과전자현미경 ▲유전자합성분석장치 등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또 글로벌 연구장비 기업 톱 20에 국내 기업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9개, 일본이 3개, 스위스와 독일이 각각 3개였다. 조사 결과 국내 연구장비 기업 738개 가운데 소상공인, 소기업이 전체의 83.9%를 차지했다. 국내 연구장비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55~80%였다. 연구장비에서 국내 R&D 투자가 지속 증가하면서 외산 비중이 매년 줄어들긴 했으나, 측정이나 분석 분야 주요 장비만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2023년 기준 83.3%가 외산이었다. 국산 비율은 18.7%였다. 김 과장은 국내 연구장비 산업의 문제점으로 ▲기업 매출액 대비 R&D 투자 저조 ▲신생기업 배출 저조 ▲외산 선호 사용자 낮은 신뢰도 ▲생태계 미비 등을 꼽았다. 김 과장은 그동안 연구장비 관련 인력 양성과 미래선도핵심장비 개발, 국산연구장비 경쟁력강화, 연구산업진흥단지 조성 등 정부가 진행해온 사업을 소개하며 이날 출범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 출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과장은 산학연에 변리사까지 참여해 사업화를 전제로한 얼라이언스 조직을 만들었다며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가제)첨단 혁시낭비 개발 확산 전략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첨안바이오 분야 첨단혁신장비 중장기 기술 개발 로드맵도 2026년 상반기 공개를 추진한다. 또 이달 내 수요발굴을 통해 정부가 투자할 장비군을 선정한다. 8월까지는 장비 및 요소기술별 기술 수준을 분석한뒤 올해 말까지 신수요 및 핵심기술을 도출할 계획이다. 로드맵 최종 확정은 내년 상반기로 잡아놨다. 이어 이날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중장기 로드맵도 발표됐다. 또 크레셈 유상혁 부사장이 연구장비 중소기업-대기업 협력성장대표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2025.07.02 15:15박희범 기자

대광위, 앞으로 10년 광역교통 기술개발 계획 제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앞으로 10년 광역교통 기술개발 계획을 담은 '광역교통 기술개발 로드맵(2025~2034)'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한국교통연구원·대한교통학회·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광역교통 관련 7개 기관에서 교통 분야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다.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맡은 교통연구원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패널토론 등을 통해 로드맵 수립(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도 수렴한다. 기존에는 대광위가 도로·철도 인프라 등을 조기에 공급하거나 지자체 등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로드맵 설명회를 계기로 광역교통 기술개발을 통해 더욱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드맵은 '더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기술개발을 목표로, 현장에 적용해 광역교통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과제 위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로드맵에는 ▲환승센터 통합운영 ▲차세대 철도신호체계 구축 ▲수소트램 실증 운영 ▲도심형 대용량 BRT 등 주요 기술사례를 담았다. 환승센터 통합 운영 기술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개인형이동장치(PM)·철도·버스·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의 환승을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환승플랫폼 개발로 교통약자 최적 동선 등을 제공하는 실내 내비게이션과 재난예측 시스템을 구현해 더욱 편하고 안전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환승 체감시간도 절감할 수 있다. 차세대 철도신호체계 구축 기술은 외국산 철도신호시스템 의존에 따른 과다한 비용 등 기술종속 문제를 해결하고, 열차운영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열차에 설치할 신호통신 시스템과 무선으로 작동하는 선로전환 조정장치·열차운행 안정성 등 검증을 위한 시험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철도노선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역을 추가할 때 신호체계 개편비용이 낮아져서 운영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수소트램 실증 운영 기술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소트램을 개발하기 위해 수소트램 시험기준과 신뢰성·가용성·유지보수성·안전성(RAMS) 체계 등을 마련한다. 수소트램, 철도시설의 국가 인증기준 마련을 위해 시제차량을 제작하고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영업노선에서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대전·울산시 등에서 도입할 수소트램 사업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다. 도심형 대용량 간선급행버스(BRT)는 BRT 차량의 다양성 확보를 통해 도시여건·수송량 등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고품질의 대용량 BR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대광위는 고급 BRT 전용 차량관제 및 사전요금지불 시스템도 함께 개발해 정시성과 편리성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국내 도로 여건에 적합한 친환경·고출력 동력장치 등을 개발해 트램과 유사한 수송 능력을 가진 대용량 BRT 전용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다. 강희업 국토부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로드맵 최종안을 수립할 때 충분히 반영하고, 로드맵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2 14:54주문정 기자

KTL, AI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ISO/IEC 5259-5) 출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이화여자대학교 김경민 교수(경영학·빅데이터분석학)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품질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지난 2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공식 출판했다고 17일 밝혔다. 출판된 국제표준은 AI와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지침인 'ISO/IEC 5259-5:2025'다. 표준명은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및 기계학습(ML)을 위한 데이터품질-제 5부 : 데이터 품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다. 최근 산업 디지털 전환(IDX)이 가속함에 따라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증가하고 있지만 데이터 품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데이터 오류가 누적될 위험이 크다. 데이터 오류는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에 악영향을 미쳐 신뢰도 하락, 매출 손실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KTL을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관련 표준 마련에 나섰다. KTL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발표한 AI 표준화 로드맵에 따라 연구결과를 토대로 'ISO/IEC 5259-5' 표준 제정을 완료했다. 해당 표준은 AI·데이터 분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기준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고 적절한 통제 및 운영 원칙을 제공한다. 특히, 유럽연합(EU)의 AI법(AI Act)를 준수하려는 기업은 반드시 이행해야 할 핵심 사항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KTL 권종원 산업인공지능혁신센터장과 김경민 이화여대 교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반영하고, 국제표준화기구와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 해당 표준이 데이터가 정보기술(IT) 부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업 부서에서도 효과적으로 공유 및 활용될 수 있도록 이사회와 경영진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중점을 뒀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ISO/IEC 5259-5' 표준 출판은 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에서 신뢰성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관련 표준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7:28주문정 기자

애플, 올해 제품 로드맵?…"아이폰 전면 개편·스마트홈 시장 진출"

애플이 2025년 올 한 해 어떤 신제품을 공개할 지 알려주는 보고서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올해 어떤 신제품을 공개할 지 전망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2025년이 애플에게 '주목할 만한 혁신의 해'라기 보다는 '혁신 제품을 향한 발판'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에 대해 올해 애플은 혼합현실, 스마트 홈 액세서리, 폴더블 기기가 앞으로 몇 년간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거먼이 예상했다. 또, 올해 애플이 수년 동안 업데이트하지 않았던 아이폰SE, 애플TV, 홈팟, 맥 프로 등을 업데이트하고 '스마트 홈' 등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상반기 맥북 에어·아이폰SE·아이패드 11 등 출시 가장 먼저 13, 15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될 예정이다. 맥북 에어는 이미 해외에서 생산 중으로 맥북 프로와 아이맥에 탑재된 M4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애플은 차기 아이폰SE, 보급형 아이패드, 차기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은 아이폰SE 4다. 아이폰SE 4는 마침내 홈 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있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뀐다. 애플 인텔리전스도 지원할 예정인데 업그레이드 수준을 감안하면 시작가격이 아이폰SE 3의 429달러보다 약간 더 높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보급형 아이패드11은 더 빠른 프로세서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한 A17 프로 칩에 8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에 필요한 최소 사양이다. 아이패드 에어·스마트 홈 허브도 준비 중 올해 선보일 아이패드 에어는 디자인보다는 사양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현재 아이패드 에어에는 M2 칩이 탑재됐으나 새 아이패드 에어가 M4 칩으로 업그레이드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애플은 올해 새로운 스마트 홈 제품인 '스마트 홈 허브'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 기기는 약 7인치 화면에 벽에 걸거나 조리대에 놓을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집안 일을 관리하고, 앱을 실행하고 화상 통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당초 이 제품을 3월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출시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애플은 맥 스튜디오도 새롭게 고쳐 내놓을 예정이다. 맥 스튜디오에는 M4 맥스, M4 울트라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전면 개편·애플워치는? 올 가을 아이폰17 라인업에 두께가 얇아진 아이폰17 에어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폰17 에어는 기존 아이폰에 비해 두께가 약 2mm 더 얇고 애플이 자체 개발한 5G 모뎀 칩이 탑재되며 A19 칩과 단일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소비자들이 프로 모델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으나, 아이폰17 에어가 기존 아이폰16 플러스보다는 더 많이 팔릴 것이라고 평했다. 애플워치 11과 애플워치 울트라3는 전작과 거의 동일할 예정이나, 차세대 애플워치SE의 경우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 울트라 3는 위성 연결 기능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특화된 개발된 5G 레드캡이 지원될 예정이며, 혈압 측정 기능은 애플워치 울트라 3와 애플워치 11에 모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위성통신 사업자 '글로벌스타'와 협력해 위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수 있다. 애플은 개편된 건강 앱과 AI 기반 코칭 서비스를 계획 중이며 에어팟에는 심박수 측정 기능과 다른 건강 데이터 측정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타 블룸버그는 올해 나올 M5 맥북 프로는 2021년 모델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애플이 2026년 맥북 프로 출시 20주년을 맞아 큰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올해 에어태그와 새 홈팟 미니, 애플TV 모델이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신제품 로드맵에서 빠진 것은 애플 비전 프로다. M5 칩 장착 2세대 비전 프로 모델은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저렴한 보급형 헤드셋 개발도 진행 중이나, 이 제품도 올해 출시되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은 2025년 이후 새로워진 시리 디지털 비서와 스마트 홈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리는 챗GPT 시대에 맞춰 개편을 진행해 2026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정용 보안 카메라와 페이스ID 기반 디지털 도어벨 제품인 스마트 홈 액세서리 제품도 내년에 출시될 전망이다.

2025.01.13 11: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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