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로드러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배민, 오산·화성 '로드러너' 시범운영 종료…배민커넥트로 일원화

배달의민족이 경기도 오산·화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해온 '로드러너' 서비스를 종료하고 배달 라이더 앱을 '배민커넥트'로 일원화한다. 7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물류전담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은 10월 7일부터 오산·화성 지역의 로드러너 시범운영을 종료한다. 해당 지역에서는 앞으로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배민커넥트를 통해 배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아한청년들은 로드러너 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 대상 라이더들에게 서비스 종료와 전환 일정을 안내했다. 로드러너 앱 서비스는 10월 7일 오전 3시 종료되고, 배민커넥트 앱 서비스는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배달의민족은 배달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일환으로 로드러너를 시범 운영해왔다. 운영 과정에서 일부 성과를 확인했지만 배민커넥트로 앱을 일원화하는 것이 배달 수행에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과 현장 라이더들의 의견 등을 종합해 종료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로드러너에서 시험했던 기술이나 기능을 별도로 배민커넥트 앱에 이식하거나 활용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기존 로드러너 이용 라이더의 경우 배민커넥트 앱에 사전 가입돼 있어 별도의 신규 가입 절차 없이 앱을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전환에 따라 정산 방식도 변경된다. 로드러너에서는 기존 주 단위 정산이 적용됐지만 10월 7일 오전 6시 이후 배민커넥트를 통해 수행한 배달부터는 일 단위 정산으로 바뀐다. 배달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뒤 지급되며 배달료와 배달미션 외 기타 지급성 항목은 별도로 안내된 지급일에 지급된다. 배달 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다. 로드러너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회사가 수집·보유한 라이더의 로드러너 계정정보도 30일 이내 삭제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은 향후에도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배달 품질 개선을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로드러너를 시범운영한 끝에 일부 성과를 확인했으나, 앱 일원화 필요성과 라이더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범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배달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21:38류승현 기자

우아한청년들, '로드러너' 스케줄 기능 폐지…노조 요구 수용

배달의민족 물류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앱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신청 기능을 폐지하기로 했다.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제기해 온 자율성 침해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8일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회사는 신규 라이더 앱 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검토해 왔으며, 최근 면담을 통해 스케줄 기능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배차는 사전 예약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로드러너의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가 미리 배달 가능 시간을 신청하고 해당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방식이다. 일정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일하는 배달업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노조는 지난해 9월 본교섭 이후 해당 기능이 라이더의 근무 자율성을 제한할 수 있다며 폐지를 요구해왔다. 현재 로드러너를 시범 운영 중인 경기 화성시와 오산시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전환이 추진된다. 기존처럼 사전 스케줄을 신청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배달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스케줄 기능을 연내 전면 종료할 계획이다. 양측은 새로운 배차 시스템 도입과 함께 라이더 안전과 운행 효율 개선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상반기 중 추가 시범 운영 지역을 선정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하고, 개선 과정에서 라이더와 노동조합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노동조합의 요청에 대해 신속하고 진정성 있게 응답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관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더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은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의 자율성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사안”이라며 “이번 결정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라이더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책임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09:46류승현 기자

배민 "로드러너 관련 오해 확산…등급·거리제한 운영 왜곡"

배달의민족이 최근 라이더 단체 주장 등을 근거로 한 일부 보도에서 로드러너 시스템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고 있다며 구체적인 반박 입장을 내놨다. 30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로드러너가 실적에 따라 라이더 등급을 나누고, 상위 등급만 유리한 시간대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회사는 “스케줄 선택 기준은 1주일 단위로 갱신되며, 신규 라이더를 포함해 기존 성과가 없는 라이더도 성과가 높은 그룹과 동일한 시간대 스케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일정을 배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라이더 사정에 따른 스케줄 취소나 휴식에 불이익이 있는 구조도 아니다”라고 했다. 로드러너 도입 지역에서 주문 접수 반경이 임의로 줄어들었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배민은 “거리 제한 기준은 날씨, 도로 사정, 주문량, 라이더 수 등 배달 인프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하며, 이는 화성·오산 등 테스트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운영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로드러너 시범 도입 지역인 화성시의 수익 데이터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화성 지역 배민라이더 월 평균 수입은 424만원으로 도입 이전(329만원) 대비 29% 증가했다. 이는 로드러너 미도입 지역인 수원·평택·용인 평균 수입(319만원)보다 33% 높은 수준이다. 배민은 “안정적인 배차와 운행 동선 개선 등 로드러너 효과가 수익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배민은 “테스트 지역에서 제기된 지도 정확도 문제 등은 이미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실시간 제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로드러너 기능 보완과 함께 라이더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30 11:54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공급량 허덕이는 아이폰듀오...이통사, 차수별 순차 개통 불가피

"닭목살 맛보실게요~"…먹고 배우고 즐기는 'NS푸드페스타' 가보니

넷플릭스는 왜 1000명 자르고 콘텐츠 수장 바꿨나

"애플2로 바꿔줄게"…잡스 편지 덕에 '애플1' 15억원 낙찰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