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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그,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기술로 미국서 특허 획득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원격 DBMS 테이블간 고성능 테이블 데이터 정합성 검증 시스템'에 대한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특허는 엑스로그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의 핵심 요소기술이다. 데이터 동기화 과정에서 테이블 단위의 데이터 정합성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게 해준다. 원격지에 위치한 DBMS 시스템의 테이블 데이터의 정합성을 고속으로 검증하고 데이터를 보정해 비즈니스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면서도 연속적인 서비스 전환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을 실행할 경우,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어 기업의 무결성 유지가 필수인 분야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동일한 종류와 이기종 OS 및 DBMS 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세계 최대 데이터 동기화 시장인 미국에서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면서 엑스로그의 기술력과 솔루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대한민국의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고, 엑스로그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엑스로그는 최근 국내 최대 자동자 기업의 미국, 멕시코, 체코 등 해외 공장에 CDC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올 상반기에 유의미한 해외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추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엑스로그는 2014년 8월 알투비솔루션으로 설립된 이후 CDC 솔루션 'X-LOG For CDC'를 선보이며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시장을 주도해왔다. 더불어 이기종 DBMS간 초기적재 솔루션 'X-LOG For IDL'과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 솔루션 'X-LOG For ILM'을 제공하고 있다. DBMS 및 파일 실시간 복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복제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공공, 금융, 제조, 통신, 군 등 다양한 분야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2025.03.28 18:58방은주

산업부, 상반기 중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마무리

산업부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수요유치형·공급유치형·신산업 활성화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상반기 중 지정을 마무리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은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산업부는 분산특구 유형은 수요유치형·공급유치형·신산업 활성화형 등 세 가지다. 수요유치형은 전력 공급여유 지역에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이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전력계통영향평가 우대, 변전소 등 전기공급설비 우선 확충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공급유치형은 수도권 등 계통포화지역에 신규 발전자원이 건설되도록 LNG용량시장 입찰제도상 가점 부여,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우선지원을 추진한다. 신산업활성화형은 지역이 설계한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네거티브형 규제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V2G(Vehicle-To-Grid), 지역 수요반응(DR), 가상상계거래, 실시간 요금제,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가상발전소(VPP) 등 전력 신사업 분야의 대표 6대 과제가 대표사례로 제시됐다. 분산특구에서 분산에너지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전력 직접거래가 허용됨에 따라 별도 전기요금 부대비용도 산정될 예정이다. 분산특구사업자는 발전설비 설치 후 계약전력수요의 70% 이상 책임공급 의무가 부여되고 외부거래량은 30%로 제한되는 등 분산에너지 사업자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 산업부는 분산편익을 고려해 분산특구용 전기요금을 3~4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연우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데이터센터 지방 이전을 촉진하고 지산지소형 전력수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분산특구를 설계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분산에너지 사업자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3월 중 지자체 신청을 접수하고 실무위원회 평가와 에너지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상반기 중 분산특구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5.02.27 14:20주문정

엑스로그, 한국은행 CBDC 사업에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공급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한국은행이 주도하는 'CBDC 기반 디지털 바우처 관리 플랫폼' 사업에 자사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하고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기반 디지털 바우처 플랫폼'은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효용을 체험하고 실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외 금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문화·복지 부분에 바우처 기능을 탑재하고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 같은 국민 체감형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실증 사업의 경우, 재난과 장애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다. 또 금융서비스에서는 무중단 운영 체계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최우선 순위로 꼽힌다. 엑스로그는 해당 사업에 '엑스로그 포 CDC'를 적용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제1금융권의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무중단 DR 방안을 제시했다. 또 액티브-액티브 구조로 실시간 동기화를 구현해 재난 및 장애 상황에 대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복구 체계를 마련했다. 한국은행은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도입으로 금융 서비스 안정성과 연속성을 강화했으며, 편리한 인프라 기반 마련으로 대한민국의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국민들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의 실효성을 체감하고, 실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그동안 외산 솔루션이 장악해온 금융권에서 토종기업의 기술력이 인정 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올해 제1 금융 기간계 및 티어 1 업무 적용을 시작으로 금융 시장 점유율 1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엑스로그는 한국은행 CBDC 사업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분야 레퍼런스를 추가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로 국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엑스로그는 2014년 8월 알투비솔루션으로 설립된 이후 CDC 솔루션 'X-LOG For CDC'를 선보이며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시장에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이기종 DBMS간 초기적재 솔루션 'X-LOG For IDL'과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 솔루션 'X-LOG For ILM'을 제공하고 있다. DBMS 및 파일 실시간 복제, 빅데이터/클라우드 복제 서비스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공공, 금융, 제조, 통신, 군 등 다양한 분야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또 다양한 구축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2.17 22:17방은주

로그프레소 "교통법규 과징금 고지서 위장 악성메시지 주의하세요"

클라우드 통합로그관리시스템(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교통법규 위반 과징금 고지서로 위장한 악성 메시지가 활발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로그프레소는 지난 1월 중순 이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악성 스미싱 공격을 펼치고 있는 공격자의 IP 주소와 악성 도메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해당 스미싱 공격은 16개 IP 주소와 301개 도메인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는 '정부24' 서비스를 사칭하는 페이지로 연결되며, 사칭 페이지는 '과태료 납부 서비스' 등의 항목이 한글로 작성되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로그프레소는 진단했다. 최근 공격자들은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스미싱 형태의 공격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원격으로 접근해 금전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과태료·범칙금 조회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 유형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심스러운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누르지 말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그프레소는 이번에 분석한 스미싱 공격 인프라 관련 IoC(Indicators of Compromise, 침해지표)를 공유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통신사와 기업들이 해당 스미싱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 조치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로그프레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2013년에 설립된 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이다. 회사 이름은 방대한 머신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에스프레소 머신처럼 빠르게 추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이버 보안, IT운영관리, 이상거래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SecOps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며 클라우드 SIEM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설립 12주년을 맞이하는 로그프레소는 검증된 기술력을 SaaS 형태로 전환해 2023년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를 론칭했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다수의 기업에 공급됐으며, 온프레미스 SIEM 대비 합리적인 비용과 효율성 및 기능으로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2025.02.14 09:17방은주

[써보고서] 접어서 주머니에 쏙…DJI 드론 '플립'

드론이 야외 촬영 도구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다만 평상시 휴대나 조작이 어렵고 배터리 성능이 부족한 것은 취약점이었다. 중국 드론기업 DJI가 지난달 출시한 접이식 드론 '플립'은 이 같은 사용의 불편함을 대거 해소한 제품이다. 접이식 풀 커버 프로펠러 가드를 채택해 보관 용이성을 극대화했다. 별도 조작기 없이도 앱으로 다양한 촬영 기법을 구사할 수도 있다. 기자는 약 한 달간 제품을 사용해보고 특징을 살펴봤다. 특히 전작인 브이로그용 드론 '네오'와 다른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비교해봤다. "접이식 프로펠러 휴대성 강점" DJI 플립은 입문자용으로 분류되는 포지션이다. 직전에 출시된 네오보다는 가격과 성능 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제품이다. DJI 미니 3와 대체로 유사한 스펙을 지녔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성이다. 표준 기체 무게는 249g으로 소형 드론 중에서도 가벼운 편이다. 항공안전법 250g 미만 조건에 부합해, 별도 조종사 자격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펼친 상태에서는 미니 3보다 조금 작다. 접었을 때는 네오와 비슷하면서 더 두꺼운 형태가 된다. 프로펠러 지름은 네오가 약 5cm, 플립은 약 10cm 정도다. 플립의 날개 면적이 약 4배 큰 만큼 더 강인한 모습이다. 플립은 4개 프로펠러를 각각 기기 하단으로 90도 접어서 일렬로 겹쳐 보관할 수 있다. 기존 대부분의 드론이 프로펠러를 지지하는 암을 동체 쪽으로 접는 방식과는 다르다. 가드를 기본 장착해 비행 중이나 보관할 때도 비교적 파손 걱정이 적다. 다만 날개 파손 시 교체할 때는 가드를 별도로 탈착해야 하는 점은 단점이다. "조작 편의성 높아…지능형 촬영 기능 용이" 단순한 조작 기능도 장점이다. 드론을 처음 써보는 이들도 별다른 조작 없이 간단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먼저 프로펠러 암을 펼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진다. 버튼 하나로 손쉽게 이착륙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 피사체 추적 기능으로 사용자를 포착하고, 프레임 안에 유지하면서 졸졸 따라다니게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네오와 마찬가지로 6가지 지능형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 시 ▲피사체를 중심으로 점점 멀어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드로니' ▲피사체 주변을 회전하는 '써클' ▲피사체 위로 높이 날아올랐다가 돌아오는 '로켓' ▲한 지점에서 호버링하며 피사체를 향해 패닝하는 '스포트라이트' ▲피사체 주위를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헬릭스' ▲반원 궤적을 그리며 돌아오는 '부메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슬로우 모션이나 타임랩스 동영상과 180°·구형 파노라마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마스터샷 기능을 활용하면 촬영부터 편집까지 간편한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손색없는 카메라…외장 SD슬롯 지원" 카메라 품질은 네오보다 월등하다. 12mm(1/1.3”)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최대 48MP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화각은 네오보다 오히려 좁다. 동영상은 초당 60프레임 4K 해상도로 HDR 녹화가 가능하다. 4K/100fps 슬로우 모션 촬영과 10비트 D-Log M 컬러 모드를 지원한다. 4:3 비율의 CMOS 센서는 2.7K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3축 정동식 짐벌을 채택해 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상당 부분 잡아준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 기체가 흔들려도 풍경 영상에서 떨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플립은 2GB 내장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외정 SD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31분 비행 시간 모자람 없어…RC 2 조종기 호환" 비행 성능은 어떨까. 최대 비행시간은 31분이다. DJI 미니 4K와 동등한 수준이다. 전작인 네오가 18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짧은 작업에는 충분한 정도다. 차별점은 센서에 있다. 전방에는 3D 적외선 감지 시스템으로 자동 제동이 가능하다. 하단에는 비주얼 센서와 적외선 센서를 갖췄다. 이 영향으로 하강 속도가 5m/s로 미니 시리즈(3.5m/s)보다 빨라졌다. 다만 후방 센서는 없기 때문에 뒤쪽으로 비행할 때는 충돌에 주의해야 한다. 또 다른 드론보다 프로펠러가 지면과 더 가깝게 닿아 있어서, 잔디밭에 두고 이륙하기에는 불리하다. 평평한 바닥이나 손바닥 위 이륙이 권장된다. 플립은 DJI 플라이 앱이나 음성 제어로 핸즈프리 비행이 가능하다. DJI RC-N3 또는 RC 2 조종기로 조작할 수도 있다. "네오보다 비싸지만 전문 촬영에 더 적합" 플립은 드론 입문자가 사용하기 용이한 기능을 고루 갖추면서, 네오보다는 더욱 전문적인 비행과 촬영을 지원했다. 고급자용 제품은 아니지만 상업용 항공 촬영도 일정 부분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이다. 조종기 없이도 활용하기에 큰 무리는 없지만, 네오보다는 조종기 구성이 권장된다. 가격은 53만2천원이다. RC 2 조종기가 포함된 패키지는 76만3천원, 추가 배터리와 충전 허브가 포함된 플라이 모어 콤보의 경우 95만4천원에 출시됐다. 네오 기본 구성(24만9천원)의 2배가 넘는 가격인 만큼 타깃층이 다른 제품이다. 미니 3보다는 약 10만원이 더 비싸다. 센서와 가드 등 용이성을 비교해서 사용 환경에 더 적합한 제품을 고르면 된다.

2025.02.12 08:56신영빈

노드VPN, 노로그 감사 마쳐…"프라이버시 보호 약속"

노드VPN이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약속하는 '노로그' 정책을 철저히 지켜켰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노드VPN은 사용자 신뢰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 리투아니아가 맡았다. 주로 IT 시스템 구성, 지원 인프라, 노로그 정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딜로이트 감사팀은 노드VPN이 노로그 정책을 위반한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드VPN은 역사상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독립 평가를 통해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약속하는 노로그 정책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노드VPN은 2018년 처음으로 독립적인 평가를 완료한 후 2020년과 2022년, 2023년에 추가 검증을 통해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 입증해 왔다. 이번 감사는 국제 감사·보증 기준 위원회(IAASB)가 제정한 국제 보증 업무 기준(ISAE 3000 Revised)에 따라 진행됐다. 2024년 11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실시됐다. 딜로이트 감사팀은 감사 과정에서 노드VPN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버 인프라와 기술 로그를 점검했다. 표준 VPN을 비롯한 더블 VPN, 난독화 서버, 동등계층통신(P2P) 서버 등 프라이버시 관련 설정·배포 프로세스를 검토했다. 이번 무보증 평가 보고서는 노드VPN 사용자 계정에서 로그인 후 열람할 수 있다. 노드VPN 사용자는 표준 VPN으로 특정 정보나 웹사이트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더블 VPN을 이용하면 트래픽이 두 개의 VPN 서버를 거쳐 데이터가 이중 암호화돼 보안이 더욱 강화된다고 덧붙였다. P2P 서버를 통해 제3자의 개입 없이 파일을 전송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노드VPN 마리유스 브리에디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고객으로부터 얻는 신뢰는 사이버 보안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신뢰 유지를 위해 매년 혁신을 이어라면서 세계적 수준의 사이버 보안 제품을 개발하고, 사용자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거나 기록하지 않을 것을 철저히 준수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1 12:56김미정

"SC제일은행에서 중고폰 팔면 신세계상품권 2만원 드려요"

미디어로그는 자사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가 SC제일은행과 제휴를 맺고 중고폰 매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3월31일까지 SC제일은행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 셀로 이벤트 QR코드를 통해 10만원 이상인 중고폰을 판매하면 신세계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셀로 관계자는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중고폰 판매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관련 정보가 부족했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SC제일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이번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셀로는 중고폰 매입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간편하게 집에서 중고폰 판매 신청을 하면 무료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고폰 수거 후 전문 검수 요원이 직접 검수하는 과정을 통해 기존 업체보다 정확하게 등급을 판별하고, B등급을 받기에 아쉬운 중고폰을 위해 B+등급 제도도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김시영 미디어로그 셀로사업담당은 “SC제일은행과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제휴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고객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6:32박수형

네오위즈-리자드스무디, '쉐이프 오브 드림즈' 퍼블리싱 계약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자드 스무디(Lizard Smoothie)가 개발 중인 뉴 MOBA 로그라이크 액션 '쉐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캐릭터별 역할 수행으로 상대방을 공략하는 실시간 전략 전투 게임) 시스템에 로그라이크 액션 장르를 결합한 PC 게임으로, 꿈과 현실의 중간 세계인 '여울'에서 영웅들이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영웅의 기억을 편집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혼자 혹은 최대 4인까지 협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빠른 속도감과 시원한 액션이 특징이며,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 임무, 히든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디 게임 개발사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 중인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빌드의 초반부를 담은 프롤로그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 두 달 만에 '압도적 긍정적' 리뷰와 함께 30만 명 넘게 플레이하는 등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에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해 '스팀'에서 진행하는 '넥스트 페스트' 행사에 참여해 업데이트 데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해 나간다. 네오위즈는 MOBA와 로그라이크 액션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장르적 특성과 통쾌한 로그라이크 액션, 프롤로그 버전이 거둔 성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리자드 스무디'와 손을 잡았다. 네오위즈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장르로, 게임 라인업을 확충과 흥행 IP가 될 것이란 기대감도 더해졌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쉐이프 오브 드림즈는 참신함과 게임성으로 스팀 프롤로그 버전 공개부터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며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인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개발사와 적극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대표는 "글로벌 퍼블리싱으로 유명한 네오위즈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더욱더 개발에 전념해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3 13:19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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