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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넥슨과 협업 가시화…로그인 회원 전환 시작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하며,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연동된 계정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소비하는 넥슨 지식재산(IP) 관련 관심사에 맞춰 치지직, 클립 등 개인화된 콘텐츠 추천을 고도화해 나갈 전망이다. 아울러,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보다 가깝게 잇는 연결 프로젝트다.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이번 'N커넥트'를 통해 ▲치지직 파트너 ▲프로 ▲루키 스트리머들의 넥슨 게임 기반 콘텐츠 제작과 방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 시청을 넘어 게임 플레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업 구조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치지직 'N커넥트'는 오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전환한 이용자는 내달 24일까지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5000 Npay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넥슨에서 Npay 머니 충전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를 Npay 포인트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7월 20일까지 네이버 ID로 로그인 계정을 변경하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모바일 등 넥슨 20여 종 게임 중 원하는 게임 1종 쿠폰팩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 중 FC 온라온에서는 8주년 행사 참여 시 보다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완료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ID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전환 이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재후 부문장은 "이번 계정 전환을 시작으로 넥슨과 통합 계정 확대를 도모하며 이용자 데이터 연결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넥슨의 게임 IP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네이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고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6:07박서린 기자

캐논코리아, 1인 영상제작자 겨냥 카메라 'EOS R6 V' 공개

"현재 동영상 시장 촬영 기기 중 미러리스 카메라가 주류가 됐다. 캐논은 상업 영상 촬영을 위한 시네마 EOS C50, 1인 창작자를 위한 파워샷 V1과 EOS R50 V 등을 투입했다. 오늘 공개하는 신제품인 EOS R6 V는 표현력과 확장성을 강화한 V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스튜디오159에서 진행된 'EOS R6 V 신제품 발표회'에서 토쿠라 고 일본 캐논 본사 이미징 그룹 총괄부사장이 이렇게 설명했다. 캐논코리아가 이날 공개한 EOS R6 V는 2025년 11월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마크Ⅲ'를 바탕으로 폼팩터와 다이얼, 버튼 등을 영상 촬영에 적합하도록 최적화했다. 전날인 13일 EOS R6 V를 글로벌 공개한 데 이어 다음날 국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토쿠라 고 총괄부사장은 "EOS R6 V는 일상의 브이로그에서 콘텐츠 제작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수요에 대응한 제품이다. 함께 출시한 신규 렌즈와 조합해 1인 제작자가 보다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 영상 제작 환경에 맞게 최적화" EOS R6 V는 EOS R6 마크Ⅲ와 마찬가지로 3250만 화소 CMOS 풀프레임 카메라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을 조합했다. 사진 초당 최대 40장 연속촬영 등 기본적인 성능은 동일하다. 다만 전자식뷰파인더(EVF)는 제외됐고 전체적인 부피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종환 캐논코리아 매니저는 "1인 제작자들이 혼자 영상을 촬영할 때 짐벌 등 서드파티 액세서리를 활용해 얼마나 빠르고 쉽게 촬영한지가 중요하다. EOS R6 V는 영상 촬영 수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유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단일 영상을 활용해 16:9 형상이나 숏폼 등에 최적화된 세로 영상 등으로 2차 가공이 가능한 7K 60p 오픈게이트 영상, 4K 120p 영상과 2K 180p 영상 촬영 가능하다. 장시간 촬영시 발생하는 발열 억제를 위해 내부에도 냉각팬을 설치했다. 20-50mm 초점거리 소화 신규 렌즈도 공개 캐논코리아는 이날 RF 마운트 신규 렌즈인 'RF20-50mm F4 L IS USM PZ'도 함께 공개했다. 내부에 모터를 내장해 초점거리 이동시 부드러운 줌인/줌아웃이 가능하고 이너 줌 렌즈로 초점거리 이동시 렌즈 경통이 튀어나오지 않는다. 황종환 매니저는 "과거 35mm 풀프레임 표준렌즈 화각은 50mm 수준이었지만 현재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영상은 스마트폰 카메라인 24mm 화각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출시 렌즈는 초점거리 20-50mm 영역을 커버하며 내장된 파워줌은 EOS R6 V 셔터 버튼에 통합된 줌 레버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논코리아는 14일 공개한 신제품을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 EOS R6 V 본체(바디) 가격은 299만 9000원, RF20-50mm F4 L IS USM PZ 렌즈는 187만 9000원으로 책정됐다. 두 제품을 합한 키트는 432만 8000원이다. "AI, 기존 영상 대체 아닌 완성도 보완 도구" 이날 토쿠라 고 총괄부사장은 "한국 시장은 DSLR 카메라에서 미러리스로 가는 카메라 시장의 변화, 영상의 중요성 부상 등 새로운 스타일이나 표현을 받아들이는 감수성이 높다. 캐논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과 함께 사진·영상의 새로운 가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두되는 AI 생성 사진과 영상 트렌드에 대한 전통적인 카메라 업계의 견해에 대해 정병림 캐논코리아 마케팅부문장은 "AI는 기존 현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를 보완하고 혁신하고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작자의 노력과 의도, 순간이 농축된 사진과 영상에 대한 가치는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다. 캐논은 EOS R6 V 등 다양한 카메라에 피사체 인식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AI 기반 기술을 지속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4 12:38권봉석 기자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최우선”

“무엇보다도 안정적 전력수급체계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6일 취임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의 취임일성이다. 김 이사장은 이날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단 한 수간의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전력거래소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재생에너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지금, 안정적 전력공급의 의미는 과거보다 훨씬 어려운 과제가 됐다”며 “태양과 바람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자원이지만, 이 도전적 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그러면서 “연중, 모든 시간대에 걸쳐 재생에너지와 기존 전원이 조화를 이루는 안정적 전력수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정밀한 수요·공급 예측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계통 운영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어떤 상황에서도 전력시스템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전력거래소의 첫 번째 사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재생에너지가 확대될수록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생산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느냐”라며 “유연성 자원이 보상받는 전력시장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에너지저장장치(ESS)·수요관리·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유연성 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실시간 시장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산지소 기반 분산형 전력시스템 구축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전력은 지방에서 생산되지만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그 결과 계통 혼잡과 출력제어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마이크로그리드 기반의 지역 전력 운영 모델을 지원하고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분산자원을 통합 운영하고 차세대 전력망 환경에 맞는 시장 운영체계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전력거래소는 중앙에서 통제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한다는 복안이다.

2026.05.06 18:26주문정 기자

동서발전, 에이치투와 바나듐 흐름전지 공동개발…10월 준공 목표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29일 에이치투(대표 한신)와 '국산 바나듐 흐름전지 저장장치(ESS) 국내외 사업개발 및 사업모델 공동 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서발전과 에이치투는 2021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국내 최대 규모인 20MWh급 바나듐 흐름전지(VFB) ESS 실증사업을 공동 수행해 왔다.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전력계통 직접 연계 실증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날 협약은 지난 5년간 축적한 실증 협력을 국내외 상업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울산 20MWh 실증 성과 활용 국내 수요처 확대 ▲재생에너지 연계형·계통지원형·마이크로그리드형 등 신규 사업 공동 개발 ▲국내외 입찰사업 공동수급 체계 구축 ▲바나듐 흐름전지 저장장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공동 제언 등에 협력한다. 바나듐 흐름전지는 화재위험이 없고 20년 이상 장기간 운전할 수 있고 8시간 이상 장주기 방전이 가능하다.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년)에서 장주기 저장장치(ESS) 보급 확대 방향을 제시했고 기후부는 지난 3월 리튬·비리튬 분리입찰정책 도입을 공식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동서발전과 에이치투는 각각 사업운영 역량과 국산 기술력을 결합해 일본·동남아·중동·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4.29 21:31주문정 기자

"중고폰 판매 신청, 1분 안에 가능합니다"

미디어로그가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에서 서비스 개편을 통해 1분 내에 중고폰 판매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27일 밝혔다. 셀로는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기존 대비 복잡했던 판매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고객 사용성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커 이탈이 발생했던 구간들을 집중 개선하며 보다 직관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입력 단계를 줄이고 핵심 절차만 남겨 1분 내 판매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도 빠르게 판매 접수를 완료할 수 있다. 외관 사진 촬영 단계는 과감히 제외해 촬영 부담을 없앴으며, 단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 역시 선택형 중심으로 간편하게 개편했다. 직관적인 안내 문구를 강화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별도의 설명 없이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계별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구성해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원가입 절차 역시 간소화했다. 'SNS 간편 회원가입'을 도입해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췄다. UI 역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됐다. 셀로 이용자의 대다수가 주로 모바일에서 중고폰 판매를 진행하는 점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직관적으로 재설계했으며, 주요 정보와 액션 버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이밖에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24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했다. 셀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느끼는 실제 불편함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특히 판매 신청 과정에서의 진입 장벽과 입력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6.04.27 10:44박수형 기자

소니코리아, 6월 초순까지 정품등록 행사 진행

소니코리아가 오는 6월 9일까지 카메라 본체와 렌즈 구매자 대상 정품등록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카메라는 알파1 Ⅱ, 알파9 Ⅲ, 알파7R Ⅴ, 알파7C R, 알파7 Ⅳ, 알파7C Ⅱ, 알파 6700 등 미러리스 카메라 7종, 브이로그 특화 ZV 시리즈 카메라 4종, 고정렌즈 풀프레임 카메라인 RX1R Ⅲ 등 총 12종이다. 대상 렌즈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한 G마스터 렌즈 3종, 줌렌즈 6종, 단렌즈 8종 등 17종이다. 풀프레임 시네마라인 카메라인 FX6/FX3A, 사진과 영상 용도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FX2, APS-C 센서 기반 FX30 등 영상 제작 특화 시네마 라인 4종도 대상에 포함됐다. 제품에 따라 백팩 키트, 삼각대, 정품 배터리 충전기, 고용량 배터리 등을 추가 제공한다. 오는 6월 9일까지 제품 구매, 16일까지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치면 4주 이내에 별도 배송된다. 행사 대상 제품과 기능, 제원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09:57권봉석 기자

라인게임즈,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 글로벌 정식 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와이즐리앤코(대표 이연경)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유명 동화를 모티프로 제작된 캐릭터와 약 400여개의 동화 속 맵을 통해 다양한 탐험 경험을 제공한다. 세로 화면과 가상 패드를 통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의뢰 모드'와 '특별 모드', '보스전' 등 콘텐츠를 통해 성장과 전략적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통해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어와 중국어(번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라인게임즈는 '페어리테일 퀘스트'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기념 코스튬 3종을 100% 지급한다. 조커 카드를 수집해 교환소에서 S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는 '트럼프 병사의 조커 찾기 게임'도 진행한다. 한편 프리 오픈을 통해 게임을 사전에 플레이한 앱스토어 이용자의 게임 계정 및 데이터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정식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소통에 중점을 둔 운영을 통해 꾸준한 재미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11:01정진성 기자

박용규 KISA 본부장 "해커, 다크웹서 계정 구매 공격 활용"

"예스24가 랜섬웨어 공격을 두 차례 당한 이후 공격이 추가적으로 없었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3차, 4차 공격은 당한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복구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공격을 당한 이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가 20일 개최한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발생한 침해사고를 타임라인별로 요약하며 최근 공격자들이 기업을 어떤 방식으로 공격하는지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발표했다. 이어 공격자의 공격에 대응,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드웰타임(Dwell Time, 공격자가 침투해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최근 공격자들이 노리는 기업의 취약점으로 10가지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경계망 관리 취약점 ▲단말 관리 취약점 ▲공급망 관리 취약점 ▲계정관리 취약점 ▲데이터 관리 취약점 ▲백업데이터 관리 미흡 ▲로그 관리 취약점 ▲공격 전(全) 단계에 걸친 악성코드 활용 고도화 ▲인공지능(AI) 악용 ▲포털사이트 검색을 활용한 악성코드 유포 등이다. 박 본부장은 "최근 해커 등 공격자들은 다크웹 등에서 구매한 계정을 공격에 활용한다"고 전했다. 탈취한 계정으로 끊임없는 크리덴셜스터핑 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리덴셜스터핑 공격은 탈취한 계정정보를 여러 웹사이트에 무차별적으로 대입, 내부망이나 데이터에 접근을 시도하는 유형이다. 또 보안 인증 소프트웨어 취약점도 활발히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단말의 사용자가 워터링홀 사이트 접속 시 감염되는 방식이다. 그는 여전히 이런 공격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관리솔루션이나 비교적 보안이 취약한 협력사를 타깃으로 한 공격도 성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본부장은 중앙관리솔루션의 가장 핵심 구성요소 중 하나는 업데이트인데, 업데이트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삽입하거나 피싱사이트로 리디렉션(웹 브라우저가 요청한 인터넷주소를 서버가 다른 URL로 변경해 요청을 재지정하는 것) 시킨다고 강조했다. 또 임직원의 허술한 보안 인식도 약점으로 작용한다. 바탕화면 등에 주요 시스템의 접속 계정 정보를 저장해두면 해커가 침투 시 이를 적극 악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인수인계 등을 위해 계정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저장해두면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 본부장은 암호화 저장관리가 미흡한 점도 공격자가 노리는 기업의 약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비밀번호만 암호화했다고 보안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며, 보안 원칙은 전체 데이터베이스(DB)를 전부 암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자들이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데이터를 탈취하면 이를 복구하기 위한 백업 데이터 관리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업에 소홀한 기업들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면 서비스 중단, 유출된 데이터 공개로 이미지 실추, 신뢰도 하락 등 기업 가치에 큰 훼손을 입히기 때문에 백업의 필요성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백업 데이터도 함께 공격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이중·삼중으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시스템의 로그 삭제로 침해사고 분석을 어렵게 하는 점도 주요 공격 포인트로 지목됐다. 파일 시간 조작, 안티포렉신 실행 이력 흔적 등 로그나 프로세스 관련 정보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 역시 주목할 공격 포인트라고 짚었다. 박 본부장은 "최근 공격자들이 클로드 기반의 자율공격 프레임워크 구축, 공격 모든 단계에서 스스로 판단·수행하는 AI 활용 등 실제 공격을 수행하는 AI의 자동화 엔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정상 사이트인 것처럼 위장해 포털 사이트에 피싱 사이트가 노출되도록 유도하고, 개발자 등 회사 내부 직원이 피싱사이트에 접근하도록 덫을 놓는 공격도 부상했다. 그는 많은 개발자들이 '깃허브(Github)' 등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코드, 정보 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가 육한으로 식별하지 못할 정도로 유사하게 웹페이지를 위장하고, 포털을 통해 피싱 사이트에 접근하면 공격을 실행하는 대목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공격자의 목적 달성 전에 어떻게 공격 행위를 찾아서 위협을 제거할 것인지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드웰타임을 최소화하고 최초 침투부터 정보 유출까지 모든 구간에 걸쳐 방어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KISA는 침해사고 조사 및 원인분석 지원, '내서버 돌보미' 원격 점검 서비스 등 서비스를 열어두고 피해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KISA 해킹진단도구, 피싱 의심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보호나라' 등의 도구도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1 19:51김기찬 기자

라인게임즈, 모바일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 애플 앱스토어 선출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 먼저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출시는 글로벌 그랜드 오픈에 앞서 앱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정 정보는 유지된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로그라이트 방식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며 약 400여 개의 동화 속 맵과, 세계 각국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100여 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세로형 화면과 가상 패드를 활용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뒤틀린 동화 세계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의뢰 모드, 특별 모드,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RPG 특유의 성장과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조합 마법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구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페어리테일 퀘스트 그랜드 오픈 이전까지 시범 출시 대상 국가인 캐나다와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구글 플레이를 통한 사전 등록을 계속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출시 시 코스튬 3종을 지급한다.

2026.03.19 16:40진성우 기자

네이트온, 일상·커머스 잇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종성)가 3월을 맞아 사용자 편의성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한 네이트온 전면 개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단행한 '소셜 로그인' 도입의 후속 조치로, 서비스의 '개방성'을 실제 사용자의 '효능감'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상적인 관계에 활력을 더할 '네이트온 선물하기(기프티콘)' 서비스의 도입이다. 최근 메신저 시장에서 '선물하기'는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대화 도중 자연스럽게 고마움과 축하의 마음을 주고받는 비대면 소통의 핵심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기존에는 동료에게 감사를 표할 때 개인 연락처를 노출하며 사적 메신저를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네이트온 내에서 대화의 흐름을 유지하며 즉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다채롭게 마련된 폭넓은 상품군은 일상 이벤트는 물론 비즈니스 파트너부터 팀원까지 상황별 맞춤 선물을 가능하게 해, 자칫 경직되기 쉬운 업무 환경에 부드러운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트온은 이번 '선물하기' 오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선물하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1회 이상 선물을 구매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달의민족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사용자 간 연결 방식도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새로 도입된 '원터치 연락처 연동'은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을 단 한 번의 터치로 친구 추가할 수 있는 '추천 친구' 기능이다. 이는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한 신규 사용자가 겪는 '친구 찾기'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디지털 내비게이션'과 같다. 상대방의 ID를 묻고 검색하는 수고를 덜어줌으로써, 소셜 로그인으로 넓어진 현관문을 통해 들어온 사용자들이 즉시 소통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소셜 로그인 도입으로 메신저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과 궤를 같이한다.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 절차의 번거로움 없이 쉽게 네이트온에 접속한 사용자들이, 과거처럼 상대방의 아이디(ID)를 일일이 검색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손쉽게 대화 상대를 찾아 소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기능 개편에 발맞춰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응원하는 '친구추가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기간 내 친구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에어팟4, 햄버거 세트,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네이트온에서 새롭게 맺어가는 관계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업무용 메신저로서 네이트온이 지닌 핵심 경쟁력도 놓치지 않았다. 직장인 사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네이트온의 대표적인 업무 툴인 PC 버전 '팀룸' 기능도 고도화된다. 이를 위해 '팀룸' 메시지 전송 제한을 기존 2000자에서 4000자로 2배 확대했다. 그동안 긴 회의록이나 보고서를 여러 번 나누어 보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한 이번 조치는 업무의 맥락을 끊지 않는 '정보 전송의 고속도로 확장'과 같다. 여기에 '전체보기' 기능까지 추가되어 방대한 양의 데이터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네이트온 손형선 본부장은 “지난 소셜 로그인 도입이 네이트온의 문을 활짝 여는 신호탄이었다면,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그 안에서 어떤 불편함도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피드백을 즉각 반영해 네이트온만의 차별화된 멀티 메신저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10:37안희정 기자

북한 IT인력 위장 취업 보니...한명 당 5개 가짜 계정

통합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북한 IT 노동자들이 가짜 신분으로 해외 원격 IT 직무에 취업하는 행태를 분석한 '북한 IT 인력 위장 취업 OSINT 분석'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 원문은 로그프레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가짜 신분으로 해외 기업에 취업한 북한 IT 노동자들의 활동을 추적한 결과를 담았다. 딥웹·다크웹에서 유통되는 인포스틸러(InfoStealer) 악성코드 감염 로그를 분석 원천으로 활용했으며, 기존의 악성코드 역공학 중심 분석에서 벗어나, 실제 북한 IT 인력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유출된 이메일 계정, 패스워드, 접속 IP, 하드웨어 ID(HWID), 언어 설정 등을 교차 분석해 위장 취업 운영 조직의 클러스터 구조를 밝혀낸 것이 특징이다. 로그프레소는 미국 정부와 민간 연구기관이 공개한 북한 위장 취업 연관 이메일 계정 패턴 1879개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수집한 인포스틸러 감염 레코드를 비교해 추출한 104만 5645건을 교차 검증했다. 그 결과 이메일 계정 80개, IP 주소 66개, 하드웨어 ID 66개를 식별했고, 이들이 28개 국가에 걸쳐 490개 도메인에 접속한 정황을 확인했다. 보고서 핵심은, 북한 IT 노동자들이 컴퓨터 한 대로 최대 5개의 가짜 신분을 만들어 서로 다른 기업에 취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동일한 기기에서 서로 다른 이메일 계정과 활동 내역이 발견됐으며, 각 신분은 각기 다른 이름과 국적으로 위장돼 있었다. 로그프레소는 이를 근거로 해당 활동이 개인 차원의 행위가 아니, 조직적으로 설계된 다중 신원 체계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했다. 외국인 신분을 사칭한 계정에서 한국어 키보드와 운영체제(OS) 언어 설정이 확인된 사례도 포착했다. 일본이나 서구권 개발자인 것처럼 위장했지만, 실제 기기 환경에서는 한국어 사용 흔적이 드러난 것이다. 로그프레소는 이 같은 언어·환경 설정의 불일치가 위장 신분의 배후를 식별할 수 있는 유의미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패스워드 분석에서도 조직적 운영 정황이 드러났다. 서로 다른 이름과 국적을 내세운 복수 계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패스워드가 반복적으로 사용됐다. 레벤슈타인(Levenshtein) 알고리즘으로 패스워드 유사도를 분석한 결과, 단순 재사용을 넘어 일정한 변형 규칙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일 운영 그룹을 특정하는 핵심 지표라는 설명이다. 레벤슈타인 알고리즘(정확히는 Levenshtein distance)은 두 문자열이 얼마나 다른지 측정하는 방법이다. 한 문자열을 다른 문자열로 바꾸려면 최소 몇 번의 편집이 필요한지 계산하는 알고리즘이다. 로그프레소는 이들이 위장 취업 과정에서 SMS 인증 대행 서비스, VPN, 원격 접속 도구를 결합한 이른바 '인프라 3종 세트'를 활용한 정황도 포착했다. 동시에 깃허브(GitHub), 링크드인(LinkedIn), 프리랜서(Freelancer), 엔젤리스트(AngelList), 페이오니어(Payoneer), 스트라이프(Stripe) 등 실제 원격 개발자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북한 IT 인력의 위장 취업은 단순한 외화 획득 수단을 넘어 기업 내부 시스템, 소스코드 저장소, 클라우드 자산에 접근하기 위한 초기 침투 벡터로 악용될 수 있다”며 “합법적인 개발자로 위장해 내부 접근 권한을 확보할 경우, 이후 공급망 공격이나 정보 탈취 등 더 큰 보안 위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로그프레소는 기업과 채용 플랫폼이 채용 단계부터 다차원 검증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링크드인·깃허브 활동 이력 교차 검증, 화상 면접 기반 실존 인물 확인, 비정상적 다국가 접속 탐지, 동일 기기 기반 복수 계정 식별, 가상번호 인증 계정 별도 검토, 원격 근무자 대상 업무용 기기 지급 및 MDM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현재 PI(Privacy Intelligence) 5437억 건 이상의 CTI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보안 위협 정보를 실시간 수집·추적하고 있다. 또 수집한 정보를 자사 SIEM 및 SOAR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2026.03.11 09:08방은주 기자

'슬레이 더 스파이어2', 동접자 57만 돌파…장르 신기록 경신

메가 크릿 게임즈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덱 빌딩 신작 '슬레이 더 스파이어2'(이하 슬더스2)가 출시 직후 전작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9일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슬더스2는 출시 첫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 수 57만 463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가 보유했던 역대 최고 기록(5만 7025명)을 약 10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슬더스2는 스팀 내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 중 독보적인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동일 장르 내에서 흥행을 거둔 '엘든 링 나이트레인(31만 명)'과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30만 명)'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인디 게임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카드 게임, 덱 빌딩 등 장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슬더스2는 지난 6일 스팀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로그라이크 덱 빌딩 게임으로, 전작으로부터 100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업계에서는 전작이 해당 장르의 문법을 정립하고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이번 신작은 게임과 장르를 한 단계 더 확장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러한 흥행 배경에는 전작의 탄탄한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멀티 플레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점이 주효했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최대 4인 협동 모드는 전작보다 많은 이용자를 불러모으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반응 역시 뜨겁다. 슬더스2는 현재 스팀 내 판매 수익 기준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또한 9일 기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약 2만 7000개의 리뷰 중 9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가 크릿 게임즈는 2023년 유니티가 발표한 새로운 과금 정책인 '런타임 수수료'를 강하게 비판하며 화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당시 2년간 개발 중이던 유니티 기반 엔진을 포기하고 오픈소프 엔진인 '고도(Godot)'로 전환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행보는 신작의 기술 완성도와 인디 게임 개발사의 독립성을 동시에 지켜낸 사례로 남았다.

2026.03.09 14:01진성우 기자

엑스로그, 인도네시아 BJB 은행에 CDC 솔루션 공급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인도네시아 BJB은행(PT Bank Pembangunan Daerah Jawa Barat dan Banten Tbk)의 '리모트 뱅킹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CDC)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BJB은행은 인도네시아 서자바·반텐 지방정부가 소유한 지역개발은행(BPD)으로, 본사는 반둥(Bandung)에 있으며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이번 '리모트 뱅킹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BJB은행이 보유한 다수 지점(브랜치)의 비즈니스 현황을 신속하고 일관되게 파악하기 위해 지점 시스템 데이터를 통합·분석·시각화하기 위한 BI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엑스로그가 공급하는'엑스로그 포 CDC'는 데이터베이스의 변경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추출·복제하는 고성능 솔루션이다. 국내외 주요 상용 및 오픈소스 DBMS뿐 아니라 빅데이터 DBMS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이기종 간 실시간 복제, 정합성 검증, 자동 보정 기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엑스로그는 CDC(Change Data Capture)를 기반으로 각 지점의 데이터를 연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연계하는 구조를 구현한다. BJB 은행의 기존 지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변경 데이터를 엑스로그 포 CDC로 실시간 수집·취합하고, 이를 BI 솔루션으로 시각화해 현업과 경영진이 활용 가능한 명확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엑스로그는 CDC를 적용해 데이터의 수집 및 적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리모트 뱅킹 환경에서 요구되는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데이터 통합 기반을 지원한다. 또한 초기 구축 완료 이후 운영 고도화 및 확장에 따른 후속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BJB은행은 CDC 기반 BI 시스템 구축으로 지점별 핵심 지표를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요구와 시장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석주 엑스로그 대표는 “인도네시아 주요 은행의 리모트 뱅킹 환경 내 데이터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점 운영 현황을 즉시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제공하겠다”며 “태국 지방행정청 프로젝트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20:31방은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어카운트', 사전등록 페이지 개설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를 개설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다. 현재 모바일과 스토브(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콘텐츠 및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 사전등록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 게임의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에 연재를 시작했다. '리얼 어카운트'와 '마녀에게 바치는 트릭' 등으로 잘 알려진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작품이다. 죽은 자의 SNS 계정이 디지털화돼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기 위해, 주인공인 '에니시로 소지'가 미덴학원에 편입해 동료들과 함께 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2026.03.06 16:2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 개최…총 상금 1500만원

스마일게이트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서 총 상금 1만달러(약 1500만원) 규모의 '2026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축제에 참여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요원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카제나를 사랑하는 이용자라면 전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완성한 뒤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CZNcontest)와 함께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만약 보유한 SNS가 없다면 카제나 공식 커뮤니티의 팬아트 게시판을 통해서도 응모가 가능하다. 작품 응모는 다음달 9일까지 약 6주동안 진행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는 4월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3500달러(약 500만원)가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는 각각 700달러(한화 약 100만원)가 수여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봄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카제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이용자들의 2차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이번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이용자 여러분의 2차 창작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3.04 15:35진성우 기자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 동남아 출시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신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태국 시간 기준 오늘 오후 12시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각 지역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다운로드 후 플레이 가능하다. 이번 신작은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세로형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액션 RPG이다. 메인 캐릭터 및 두 명의 NPC 동료와 함께 던전에 진입해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며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매 도전마다 던전 구조와 몬스터, 보상이 무작위로 바뀌는 로그라이크 PVE 요소와 실시간 배틀로얄 PVP 요소를 결합해 전략성과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구현했다. 엔들리스 타워, 보스 러시 등 다양한 도전 요소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해 콘텐츠 구성을 다양화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출시 당일부터 다음달 5일 점검 전까지 게임 로그인 시 실버 포링 티켓, 포링 샤드, 테디베어 모자 등 웰컴 기프트를 출석 일수에 따라 최대 7일까지 단계별로 지급한다. 다음달 11일까지는 평일 1회, 주말 2회 등 지정된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 내 에너지인 마나를 10개씩 제공한다. 이재진 그라비티 게임 테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한층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타이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해 혜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18:0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센서타워 APAC 어워즈 '최고 신규 서브컬처 게임' 선정

스마일게이트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지난 1년간 출시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타이틀을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제나는 지난해 10월22일 정식 출시된 이후 3개월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2025년에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지식재산권(IP) 중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등극했다. 센서타워는 선정 사유에 대해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며 "특히 일본, 미국, 대만 시장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는 고퀄리티 제작 역량이 집중된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가 가진 강력한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카제나는 지난 4일부터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번째 시즌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과 개발자 노트 등 적극적인 소통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개발진 모두 카제나가 더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6 16:10진성우 기자

로그프레소 "글로벌 MSSP 시장 공략"...'RSAC 2026' 참가

통합 보안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RSAC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RSAC는 매년 전 세계 보안 업계 관계자 수만 명이 찾는 대규모 글로벌 보안 행사다. 로그프레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 기업에 선정돼 부스를 마련, 자사의 개방형 XDR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Logpresso Sonar)'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로그프레소는 국내 대형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보안관제 서비스 제공사)들이 기존 글로벌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을 '로그프레소 소나'로 성공적으로 교체한 외산 윈백(Win-back) 사례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그동안 MSSP들은 급증하는 데이터로 인해 과도한 라이선스와 인프라 구축 비용을 부담하며 총소유비용(TCO) 상승 한계에 직면해 왔다. 로그프레소는 오픈소스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데이터 처리 기술로 하드웨어 효율을 극대화하고 합리적인 라이선스 모델을 제시, 이를 해결했다. 실제로 금융권 및 대기업 대상 MSSP 환경에서 일일 10TB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 글로벌 제품 대비 현격히 낮은 TCO로 최상의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로그프레소 소나'는 뛰어난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갖춘 '개방형 XDR 플랫폼'이다. 국내외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유연하게 연동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결합해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의 운영 효율을 크게 높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배포와 다수 고객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멀티 테넌트(Multi-tenant) 기능을 완벽히 지원, 복잡한 인프라를 다뤄야 하는 서비스 사업자(MSSP)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자랑한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보안 운영 핵심은 '연동'과 '자동화'에 있다”며 “로그프레소의 개방형 XDR은 벤더 종속 없이 다양한 보안 도구를 매끄럽게 연결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합리적인 비용 구조로 글로벌 고객에게 빠르고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그프레소는 이번 'RSAC 2026'을 기점으로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늘려 연동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유망 MSSP 파트너를 적극 발굴해 글로벌 서비스 공급망을 확보하고 다양한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2013년 설립된 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이다. 회사 이름은 방대한 머신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에스프레소 머신처럼 빠르게 추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이버 보안, IT운영관리, 이상거래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SecOps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며 클라우드 SIEM 분야에서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검증된 기술력을 SaaS 형태로 전환해 2023년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를 선보여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다수의 기업에 공급됐으며, 온프레미스 SIEM 대비 합리적인 비용과 효율성 및 기능으로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2026.02.23 16:18방은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2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에 은하계 재해 시즌2 '업화의 씨앗'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풀더빙으로 제작된 스토리,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카제나의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에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성을 개선했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이야기로 시작된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플레이 할 수 있다.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재련 시스템은 보유한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또 카오스 중심부에 위치한 보스를 처치하면 신의 망치라는 특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장비에 두가지 장비 효과를 담을 수 있는 기능이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디자인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도 개선된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 등 세가지 등급이 순차적으로 개방되도록 변경되며 등급별로 새로운 편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신규 전투원 나인과 신규 파트너 알세아도 업데이트 됐다. 나인은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으로, 아군의 실드 획득을 도와 생존력을 높이고 적에게 방어력에 기반한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세아는 뱅가드 클래스 전용 파트너로,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해당 카드가 소멸되면 실드를 획득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즌2 시작을 기념해 출석, 9번가의 용병 사무소, 탐사 레벨 달성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실장은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카제나의 두번째 시즌이 오픈 됐다"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09:35진성우 기자

위메이드맥스 '악마단돌겨억!', 출시 0.5주년 업데이트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이길형, 손면석)는 로그라이크 캐주얼 디펜스 '악마단 돌겨억!' 출시 0.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폭을 넓혀주는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0.5 주년 출석부 ▲0.5주년 시즌 패스 ▲접속 기념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0.5주년 한정 스킨을 비롯한 인게임 재화인 '루비', '악마단 모집서' 등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서버 '지상 요새'도 새롭게 열렸다. 챕터 경험치와 골드, 던전 보상량이 증가하는 핫타임 특전이 적용되는 서버로, 이용자의 빠른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 업데이트 이후 유입된 이용자 팀 구성을 돕는 선별 뽑기 시스템과 게임 진행을 안내하는 길잡이 미션도 함께 공개됐다. 이와 함께 길드간 PvP 콘텐츠 '길드 대전'와 신규 레전더리 악마 '백호랑'이 추가됐다. 이길형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출시부터 0.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까지 게임을 함께 만들어간 이용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30 16:05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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