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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가을 맞이 강원도 여행 기획전 실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가을 맞이 강원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10월 한 달 강원 여행객 방문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어때는 강릉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6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강릉 지역 숙소와 ▲투어 ▲레저·티켓 상품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숙소의 경우 대실은 제외된다. 쿠폰 발급 및 사용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상품 체크인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정선과 철원 여행객을 위해서는 이달 31일까지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할인 쿠폰으로,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국내 숙소 쿠폰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쿠폰 발급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초과 시 마감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는 특히 국내여행하면 강원도를 먼저 떠올리는 여행자들이 많다”며 “강원 주요 도시에서 모두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골라 떠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3 15:11박서린 기자

판 넓히는 韓 애슬레저…'아시아' 젝시믹스 VS '북미' 안다르

국내 양대 애슬레저 기업인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서로 다른 해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중국·대만·몽골 등 중화권 국가로, 안다르는 미국·호주 등 서구권 국가를 주력으로 영토를 넓히면서다. 17일 애슬레저 업계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이달 12일 기준으로 중국에서 28호점을 운영 중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7월 처음으로 단독 매장인 중국 창춘 유라시아점을 개점하며 대륙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5월 12호점을 출점한 뒤 4개월 만에 2배가 넘는 수의 매장이 문을 연 것으로, 10개월 동안 12개 매장이 개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확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젝시믹스는 연내 중국에서 50호점을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과 몽골에서도 각각 이달과 지난 7월 3호점을 개소했다. 대만 3호점은 장기 팝업 중인 타이베이 브리즈점을 정식 매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몽골 3호점은 울란바토르 시내 남쪽 타라센터에 위치해 있다. 젝시믹스는 중화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는 수시로 중국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회사 차원에서는 매장 개소 전 단계부터 공간 디자인, 접객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설계해 매장 브랜드 경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 더불어 샤오홍슈, 타오바오 등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유통 채널도 다변화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현지 자사몰 외에도 오픈마켓 쇼피 내 공식 브랜드몰과 라인쇼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인 타이베이 외에도 타이난, 가오슝 등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팝업을 개최한 바 있다. 또 현지 모델을 기용하고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등 현지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출범시킨 안다르…韓 기술력으로 차별화 중화권 공략에 속도를 내는 젝시믹스와 반대로 안다르는 미국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안다르는 신규 브랜드 '스트레치유어스토리'를 미국에 전격 출시한다. '당신의 스토리를 확장하는 의도된 움직임'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한국적인 요소를 더해 기존 캘리포니아 중심의 애슬레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안다르는 신규 브랜드 출시에 이전인 지난 7월 미국 현지에 커머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온라인 스토어를 시범 운영해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확보했다. 게다가 선공개한 여성 제품 50종을 통해 미국 소비자의 사이즈 적합도와 선호 디자인, 재구매율 및 반품률 등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해 안다르는 뉴욕 기반 테이스트메이커와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스트레치유어스토리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미국 진출에 앞서 안다르는 호주 시장에 먼저 발을 디뎌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 호주 시드니에 첫 매장을 연 안다르는 해당 매장에서 6월 한 달간 3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시안핏' 젝시믹스 VS '애슬레저 본토 공략' 안다르 양 사가 각각 공략하는 중화권, 서구권은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한 구매력으로 매력도가 높은 시장이다. 시장조시기관 아이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 규모는 2020년 3천150억 위안(61조1천352억원)에서 지난해 5424억 위안(105조2천58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중국만 집계한 규모로, 젝시믹스가 진출한 대만, 몽골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클 전망이다. 북미의 스포츠웨어 시장 규모는 이보다 크다. 같은 기간 글로벌 미국의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970억 달러(약 134조원) 수준이다. 중화권과 서구권 모두 매력도가 높은 시장이지만,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공략 시장을 다르게 설정한 이유는 브랜드의 뿌리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우선, 젝시믹스는 아시안핏에 맞춘 인체공학적 기술을 강조했던 만큼 이에 발맞춰 중화권으로 시장을 확대한 것이다. 반대로 안다르는 애슬레저 문화가 뿌리내린 곳이자 자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로의 방향성이 맞닿아 있는 서구권을 차기 시장으로 낙점했다. 안다르는 서구권을 공략하고자 해당 지역 소비자에 맞춰 사이즈 체계를 새롭게 구성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원단과 디자인을 구현하려는 노력도 병행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서구권 소비자는 아시아권과 골반, 허벅지 길이, 종아리 길이 등 세부사항이 다르다. 이로 인해 서구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이 선행돼야 하다보니 아시아핏에 맞도록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대만과 일본을 포함해 연내 7개 매장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서구권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이 크고 브랜드 경쟁력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며 “애슬레저가 일상복으로 자리잡은 미국, 호주 등 서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17 07:00박서린 기자

소비자 수요 감소·美 무역 정책에…룰루레몬, 실적 전망 '뚝'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소비자 수요 둔화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이유로 실적 전망을 낮추자 주가가 약 20%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백악관이 무역 파트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저가 소포에 적용되던 면세 혜택을 폐지(드 미니미스·de minimis)하면서 비용이 상승하고 마진이 줄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룰루레몬은 무역 제한과 소액면세 폐지로 인해 올해 약 2억4천만 달러(약 3천335억), 내년에는 최대 3억2천만 달러(약 4천446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룰루레몬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는 까다로운 소비 환경과 경쟁 심화가 겹친 상황이다. 올해 2분기 미국 매출 성장률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으며 경영진은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빈 맥도널드 룰루레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사업의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캐주얼 제품군에서 지나치게 예측 가능해졌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 기회를 놓쳤다. 고개들도 자사의 신제품 스타일 다수에 잘 반응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신제품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관세 영향으로 신제품 라인업은 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 맥도널드 CEO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며 “전략적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뿐만 아니라 맥도널드 CEO는 “미국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은 여전히 어렵다”며 소비자들이 외식·식료품·소매 등에서 더 저렴한 선택지를 찾고 있고 “의류 전반에 지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구매를 더욱 신중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룰루레몬은 프리미엄과 가성비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경쟁에 직면한 상태다. 신중한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대안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대로 알로와 같은 신생·니치 브랜드들이 룰루레몬이 지배하던 고급 시장으로 대거 진입했다. 미국에서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룰루레몬의 2분기 매출은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전체 매출 성장률을 20% 이상으로 예상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108억5천만(약 15조761억원)~110억 달러(15조2천845억원)로 예상되며 이는 3개월 전 전망치인 111억5천만(15조4천929억원)~113억 달러(15조7천14억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주당순이익(EPS)은 12.77달러(1만7천744원)~12.97달러(1만8천21원)로 기존 전망치인 14.58달러(2만259원)~14.78달러(2만537원)보다 하향 조정됐다. 두 전망치 모두 월가 예상치에 크게 못 미쳤으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가이던스를 낮췄다. 금요일 뉴욕 증시에서 룰루레몬의 주가는 18.6%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54.6% 떨어졌다. 이로 인해 룰루레몬의 시가총액은 201억달러(27조9천290억원)로 감소했다.

2025.09.07 11:02박서린 기자

롯데온, '썸머 라스트 찬스' 진행…최대 90% 할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31일까지 3일간 여름을 마무리하는 '썸머 라스트 찬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 ▲스포츠레저 ▲푸드 ▲리빙 ▲키즈 등 주요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최종가에 선보인다. 최대 10% 중복 쿠폰과 카카오페이 10% 결제 혜택을 더했다. 행사 상품은 '라스트찬스' 스티커 부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매일 9개씩 총 27개의 '오늘의 특가 상품'이 운영된다. 이날에는 '올림피아 라넥 20·24·28인치 여행용 캐리어', 오는 30일에는 '밀레 BEST 티셔츠·여름자켓·팬츠', 31일에는 'AMT 프리미엄 316Ti 스텐 통 5중 스텐 팬·냄비·파티웍' 등이 특가 상품으로 마련된다. 이달 한 달간 롯데온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 대상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기간 롯데온 미구매 고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메가 MGC 커피 아메리카노를 1천500원에 제공하는 '라스트딜'에 참여할 수 있다. 라스트딜은 선착순 3천명을 한정으로 진행된다. 남지형 롯데온 마케팅운영팀장은 “올여름 더위가 지난해처럼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마지막 썸머 클리어런스 특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10:52박서린 기자

무신사, 안타 스포츠와 中 공략…합작법인 설립

무신사는 안타 스포츠와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고 공동 투자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현지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달 9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합작법인 지분 60%를 보유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갖고 안타 스포츠가 나머지 40% 지분을 보유한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시장 내에서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토어의 온오프라인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며, 안타 스포츠는 합작 법인 이사회를 통해 전략적·재무적 관리 역할도 수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무신사와 안타 스포츠의 요구가 맞아떨어져 추진됐다. 무신사는 입점 브랜드 1만여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의 유망한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의 중국 현지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타 스포츠는 중국에서 '멀티 브랜드' 전략을 실행 중인 현지 최대 규모의 스포츠웨어 그룹이다. 스포츠웨어,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무신사의 패션 산업 경험과 안타 스포츠의 브랜드 관리 역량이 결합돼 중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유통 채널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활력 넘치는 중국 시장에서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7 22:15박서린 기자

젝시믹스 "신규 러닝 컬렉션 출시 후 판매량 130%↑"

젝시믹스는 지난달 신규 러닝 컬렉션 출시 이후 RX의 한 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야간 러닝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RX 메쉬 믹스 투인원 쇼츠', 'RX 프레시 트리코트 슬리브리스' 등 가벼운 소재에 리플렉티브 기능이 적용된 제품에 대한 구매가 이어졌다. 재귀반사 원단이 전면에 적용된 'RX 맨즈 올오버 리플렉티브 투인원 쇼츠'의 2주간 판매량은 직전 2주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러닝 전용 용품도 신규 라인업 출시 이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이상 늘었다. 젝시믹스에서 처음 선보인 'RX 하이드레이션 러닝 백팩'과 러닝화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맥시 러너'는 235g의 초경량 무게와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 착화감 등이 호평을 받으며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50% 이상 올랐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러너에게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치며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러닝 컬렉션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0:13박서린 기자

"여행도 개발도 즐겁게"...놀유니버스 개발자는 '놀이' 혁신중

여행은 물론 공연과 스포츠까지 삶의 도파민을 책임지는 놀유니버스.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합쳐 새롭게 탄생한 이 플랫폼에는 여행·여가·문화의 경계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모여 있다. 플랫폼이 통합된 만큼 개발팀의 역할도 분주하다. 단순히 새로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어 안정성을 높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레저개발 조직의 성장이 눈에 띈다. 최근 3년간 거래액이 500% 이상 늘며 성과의 중심에 섰고, 레저 사업 확장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조직의 역할이 커지면서 개발자 채용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최근 판교 놀유니버스 사옥에서 레저개발 조직의 윤홍일 리더, 윤정식 레저주문개발 리더, 이완기 레저상품개발 리더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레저 시장 성장과 대규모 트래픽 도전 레저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억눌린 수요가 폭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놀유니버스 역시 이 흐름을 타고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윤홍일 리더는 “지난해 대비 올해 월간활성이용자(MAU)와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의미있는 성장을 했다”며 단순히 고객 수요 증가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구조적 변화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독점 상품 도입이다. 일부 상품이 단독으로 놀유니버스에 입점된 이후 신규 고객 유입이 크게 늘었고, 연령대도 한층 다양해졌다. 윤 리더는 “새로운 유형의 고객들이 들어오면서 다른 도메인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었다”며 “서비스 트래픽이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팀은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에 집중했다. 대기열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기술 부채를 줄이는 작업도 이어졌다. 윤 리더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오래된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면서 개선하는 일이 훨씬 까다롭다”며 “이 부분이 현재 내부적으로 지속적인 과제”라고 설명했다. 최근 서비스 개편 과정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플랫폼 명칭 변경과 도메인 통합 과정에서 사용자화면(UI)/사용자경험(UX) 전반을 다시 맞춰야 했고, 추가 리소스 투입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트래픽은 더욱 확대됐다. 윤 리더는 “도메인을 통합하면서 항공, 티켓, 숙박 등 다양한 영역의 트래픽이 함께 늘었고, 사용자 경험도 통합 회원제로 일원화되면서 긍정적인 시너지가 났다”고 평가했다. 주문·상품팀이 이끄는 플랫폼 허브 역할 레저개발 조직은 크게 레저주문개발과 상품개발로 나뉜다. 윤정식 리더는 “주문개발은 고객이 놀이공원,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시설에서 발생시키는 주문을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각 채널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며 “시설에서 발생하는 상태 변경도 즉시 반영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상품개발은 플랫폼의 공급망을 책임진다. 이완기 리더는 “레저 상품을 플랫폼과 외부 채널에 공급·관리하면서 내부 검색·큐레이션 영역에도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면서 “상품 등록부터 전시 정보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다양한 채널로 상품이 흘러가는 구조를 설계·운영하며, 이를 통해 방대한 레저 카탈로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역할 분담은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됐다. 영업조직이 발굴한 상품을 상품팀이 시스템에 등록·관리하고, 주문팀이 안정적으로 트래픽을 처리하며 고객 경험을 완성하는 구조다. 윤정식 리더는 “영업 조직에서 좋은 상품을 소싱해 주고 있고, 개발 조직도 그에 맞춰 업무를 하고 있다”며 “서로 협력하는 구조가 레저개발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레저개발실 조직은 채용 중이다. 팀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길고, 퇴사율은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윤정식 리더는 “지난 2년간 퇴사자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었다”며 “조직 문화가 잘 정착돼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자유로운 문화와 열린 채용 비전 인터뷰에 참여한 조직장들 모두 공통적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인 문화가 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눈치를 보지 않고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 시차 출퇴근제, 휴가 '셀프 결제' 제도 등은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든다. 윤정식 리더는 “다른 조직과 비교해 개발 관련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며 “AI 관련 비용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AWS·구글과 협력해 사내 전용 세미나가 자주 열린다”고 소개했다. 이완기 리더 역시 “임직원 대상 공연·스포츠 초청 이벤트가 있어 즐겁다”며 “뮤지컬,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점도 차별화된 복지”라고 말했다. 사내 기술 세미나와 소모임 활동도 활발하다. 개발자 주도로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매달 열리고, 러닝·수영·주류 관련 등 다양한 소모임이 운영된다. 사내 피트니스 센터, 구내식당 등 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다. 윤 리더는 “테크 리드 조직이 있어 전체적인 기술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개발자 개인이 새로운 기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채용 절차는 ▲서류 및 코딩테스트 ▲1차 면접(비대면 가능) ▲2차 라이브 코딩 ▲3차 컬처 핏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라이브 코딩은 문제 풀이 능력뿐 아니라 해결 과정과 협업 태도를 중점적으로 본다. 합격자에게는 축하금 500만원을 지급하기도 한다. 윤 리더는 “코드를 완벽하게 맞추는 것보다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팀은 단순히 '일만 잘하는 인재'보다는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윤 리더는 “개발 문화와 코드 리뷰, 열린 의견 수용 태도를 중요하게 본다”면서 “대규모 트래픽과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하며 성장하고 싶은 개발자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식 리더도 “좋은 분들이 많이 와서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홍일 리더는 “관심 있는 개발자들에게 임팩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2025.08.25 22:19안희정 기자

젝시믹스, 대만 애슬레저 브랜드 2위 선정

글로벌 애슬레저 기업 젝시믹스는 빅데이터 조사 기관 데일리뷰에서 발표한 요가복 선호도 조사에서 대만 애슬레저 베스트 브랜드 2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 7월 25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2년간 각종 SNS와 뉴스 미디어, 블로그 및 기타 웹사이트를 바탕으로 각종 애슬레저 의류에 대한 누리꾼의 텍스트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 젝시믹스는 글로벌 브랜드들 사이에서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데일리뷰에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인지도 높은 헬스복 브랜드 순위에 뉴발란스에 이어 6위에 선정된 바 있다. 젝시믹스는 대만 내 스포츠웨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2021년 타이베이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각종 글로벌 스포츠 대회 스폰서십과 팝업 매장 운영 및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올해 3월에는 대만 중부 타이중에 위치한 친메이 백화점에 첫 정식 매장을 열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대만은 유수의 패션 브랜드가 현지화 전략 등에 실패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며 철수하는 사례가 많은 국가”라며 “자사는 수익을 만들면서 동시에 현지 시장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온 만큼 곧 대만에서도 브랜드 위상을 보여줄 수 있는 큰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1 11:08박서린 기자

주주가치 높인다…젝시믹스, 자사주 21만주 소각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가 13억원 규모의 자사주가 신탁계약 만료로 반환됨에 따라 전략 소각을 결정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지난 1월 23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운영했던 자사주 신탁계약을 종료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13억4천559만원에 해당한다. 신탁 계약이 해지됨에 따라 삼성증권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 20만5천500주는 회사로 반환된다. 지난 5월 젝시믹스는 반환된 자사주에 대해 전략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반환된 자사주에 대한 소각 예정일은 내달 11일이다. 젝시믹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28 17:40박서린 기자

이수연 젝시믹스, 13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차원"

글로벌 애슬레저 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이수연 대표가 13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으며 보통주 20만8천719주 규모다. 지분 확대 후 이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4.64%에서 15.06%로 증가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시장과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업 가치제고에 대한 확고한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간 이 대표는 상장 이후 주식 처분 없이 총 14번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볼 때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돼 장내매수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본질적 가치와 흔들림 없는 성장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10:55박서린 기자

엑셀라,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과 80개 블록체인 연결

엑셀라가 XRP레저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EVM) 사이드체인을 8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연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탈중앙화 금융(DeFi) 확장을 통한 XRP레저 생태계의 범용성을 강화한다. 엑셀라 재단은 이날 EthCC 행사에서 리플, 피어시스트, XRP레저 생태계와 협력해 XRP레저와 EVM 사이드체인 간의 크로스체인 연결이 공식 런칭되었음을 발표했다.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은 XRP레저와 연결된 사이드체인으로, 엑셀라를 통해 80개 이상의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엑셀라는 해당 EVM 사이드체인의 첫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 eXRP 전송을 지원하며, 이 토큰은 사이드체인 내 가스비로 사용된다. 해당 사이드체인은 엑셀라의 크로스체인 전송 앱인 스퀴드와 통합되어 XRP레저와 EVM 사이드체인 간 자산 전송을 손쉽게 지원한다.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은 6백만 개 이상의 지갑 보유자 기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 XRP 기반 가스비 구조, 규제 친화적인 인프라 등 XRP레저의 주요 강점을 개발자들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엑셀라 측은 “이미 다수의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들이 XRP레저 EVM 사이드체인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존 XRP레저 메인넷 사용자들도 새로운 지갑 생성 없이 해당 프로토콜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2025.07.01 11:48김한준 기자

"광화문 달군 X"...세계요가의날 맞아 젝시믹스 부스 가보니

UN이 제정한 세계요가의날을 맞아 광화문에 등장한 젝시믹스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요가복 원단을 직접 만지고, 요가 자세 챌린지에 참여하며 '운동에는 젝시믹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온몸으로 경험했다. 젝시믹스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1회 UN세계요가의날'에서 부스를 마련했다. '당신의 아우라를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계요가의날을 기념하는 요가 행사다. 또 지난 2월 대한요가회와 업무협악(MOU)을 체결한 후 첫 공식 행사로, 젝시믹스는 이번 행사에 애슬레저 브랜드 단독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광화문 광장에 들어서자 왼편에서 모습을 드러낸 젝시믹스 부스를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동그랗게 에워쌌다. 젝시믹스 부스에 들어서면 젝시믹스 이름과 그 안에 포함된 X의 의미를 소개하는 포토월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이름 안에 포함된 X는 수학의 미지수를 뜻하며 운동하는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동시에 주체적인 '나'를 상징한다. 다음으로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회사의 현역과 함께 ▲매직레깅스 ▲셀라 ▲블랙라벨 등 주요 제품군의 성과도 살펴볼 수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주력 제품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의 원단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다. 전시된 블랙라벨 시그니처의 원단은 300N, 라이프, 360N, 380N 총 4개로 고강도 운동에는 잡아주는 힘이 강한 380N이, 요가에는 신축성이 높은 300N 제품이 적합하다는 것이 젝시믹스 측 설명이다. 모든 원단들을 만져보면 각 제품별로 확연히 구분되는 신축성과 잡아주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주요 제품군의 원단뿐만 아니라 압박감이 없는 운동복을 원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부드러운 요가복을 전시해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젝시믹스는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직접 젝시믹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SNS 포토존, QR설문, 랜덤 피크포즈 챌린지, 게릴라 퀴즈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가장 많은 방문객 참여율을 보였던 이벤트는 랜덤 피크포즈 챌린지였다. 랜덤 피크포즈 챌린지는 제시된 다양한 요가 자세를 취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3개로 구분된 난이도에 걸맞게 주사위가 준비돼 있으며 주사위를 돌려 나온 자세에 맞게 포즈를 취하면 된다. 알맞은 포즈를 구사하는 데 성공하면 도장을 찍어주며 1단계 성공 시 리사이클백L, 2단계는 손목보호대, 3단계는 라이트 웨잇 호보백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적절한 포즈를 구사해 다양한 경험을 받아가는 관람객이 속속 나오기도 했다. 부스 안에서 진행된 게릴라 퀴즈쇼에서는 요가의 기원을 묻거나 젝시믹스 브랜드의 X가 의미하는 것, 요가의 3대 요소 등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실제로 한 참가자가 젝시믹스 모델 2명을 맞추고 경품을 받아가기도 했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 행사에 참가했다는 변 씨는 “사람이 많아 줄을 서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면서도 “생각보다 참여자도 많고 다양한 이벤트가 많아 재밌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젝시믹스 관계자는 “애슬레저 패션 전문 브랜드로서 남다른 편안함과 독보적인 기능을 갖춘 자사만의 특장점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독자적인 원사 비율로 자체 편직한 주력 제품군인 블랙라벨 시그니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철학과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부스를 꾸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애슬레저 단독 브랜드로 자사가 참여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2025.06.22 10:32박서린 기자

국토부, 드론 배송·드론 국산화 집중 지원

국토교통부는 새해 드론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16일부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공모를 통해 드론 배송·레저스포츠·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지원, 드론 기술을 국민 일상과 산업에 더 깊이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레저스포츠·행정서비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드론 배송은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 50개 지역(섬 32곳, 공원 17곳, 항만 1곳)에서 1만635km, 2천993회 드론배송을 실시한 바 있다.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드론기업의 우수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4개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드론라이트쇼 전문기업인 유비파이가 군집비행 세계기록 수립 성공(5천293대)과 해당 드론기체 9천대를 미국·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올해 130억원을 지원한다. 드론배송·드론레저스포츠·첨단드론행정서비스 등 3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드론배송 분야는 섬·공원·항만 드론 배송 서비스를 위해 신규 지자체 10곳 이상을 선정하고, 14개 기존 참여 지자체는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의료물품 배송·지역 순찰 등 공공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민 요구를 반영해 배송 품목을 다양화하고 유통 물류 업체와 협력해 드론 배송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드론레저스포츠 분야는 국제 드론라이트쇼와 국제 드론스포츠 대회를 지원해 드론 레저스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드론레이싱은 국산 기체를 활용하는 대회를 육성하고 앞으로 드론축구 등 드론축구월드컵(9월 전주)을 개최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 드론행정서비스 분야는 3D 모델링과 실시간 드론영상 제공 등의 국내 우수 드론기술이 지역 혁신 행정모델로 도입돼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48억원을 지원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부품 국산화를 기반으로 드론 전주기 생태계 구축,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기술 개발, 드론 활용 일반 분야 등 3개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드론 모터·배터리·비행제어기·통신장치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양산체계 구축에서 완성체 판매·활용까지 연계해 지속 생산이 가능한 실질적인 국산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드론 배송용 장거리 기체, 농업·소방·방제용 고중량 탑재 기체 개발 등 고성능 중대형 기체 개발과 시설점검 및 보안․감시용 고성능 광학열상(EO/IR) 카메라 개발도 지원 대상이다. 공모 신청은 2월 14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16일부터 드론정보포털이나 항공안전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인천 서구 소재 항공안전기술원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김기훈 국토부 첨단항공과장은 “작년에 이어 K-드론배송·드론레저스포츠·드론 국산화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드론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15:2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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