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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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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신작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 첫선…과금·멀티 배제한 싱글 플레이 강조

유비소프트가 대표 프랜차이즈 '레인보우 식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규 IP '레인보우 식스 택틱스'를 전격 발표했다. 유비소프트는 25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해당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유비소프트 파리 스튜디오는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기획 의도와 세부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번 신작은 시리즈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턴제 전술 장르로 2027년 PC 플랫폼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등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오리지널 및 베가스 시리즈 팬들과 '레인보우 식스 시즈'로 유입된 신규 플레이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찾는 데서 출발했다는 설명이다. 개발진은 "모든 시대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그 해답을 찾았고, 시리즈의 전술적 DNA를 탐구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프랜차이즈의 뿌리와 연결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개발은 유비소프트 파리 스튜디오가 전담하며, '고스트 리콘'과 '마리오+래비드' 시리즈 개발진이 참여해 전술 슈팅과 턴제 전략 장르의 요소를 융합했다. 또한 '스타워즈 아웃로', '스컬 앤 본즈', '저스트 댄스' 등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력들도 합류했다. 눈에 띄는 특징은 멀티 플레이를 배제한 싱글 플레이 중심 구조다. 개발진은 "출시 첫날부터 강력한 캠페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게임은 싱글 플레이 전용으로 기획됐으며, 인게임 상점이나 소액 결제 등 수익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과금 없이 패키지 본연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코어 게임 플레이는 전 세계를 무대로 요원 분대를 배치해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정찰, 요원 배치, 시야각 확보, 엄폐물 활용 및 감시(오버워치) 관리가 임무의 성공을 가르는 열쇠로 작용한다. 임무를 마친 후에는 본부로 복귀해 부서 육성, 요원 업그레이드, 자원 할당 등 전략 관리 레이어에 참여하며 배후의 음모를 파헤치게 된다. 시리즈 고유의 전술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뼈대도 차용했다. 턴제 전술 플레이에 맞춰 시즈의 인기 요원 15명을 선별해 게임 내 구현했다. 개발진은 "팬들이 가장 애착을 갖는 요원들이 포함되도록 구성했으며, 턴제 기반 전술 환경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이들은 원작의 외형 디자인과 특수 가젯, 능력을 계승해 턴제 환경에서 다채로운 전술적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설계됐다. 작전의 성패를 가르는 정찰 단계의 중요성도 짚었다. 플레이어는 드론을 활용해 전장의 안개를 걷어내고 적의 위치와 함정을 간파해야 한다. 다음 강습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보급품 은닉처를 발견하는 등 정보 우위를 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시리즈 상징인 '브리칭(Breaching)' 시스템도 이식됐다. 정찰이 완료된 후, 브리칭 기능을 통해 동시다발적인 강습을 계획할 수 있다. 진입점을 설정하고 요원과 가젯을 배치한 뒤 타깃을 지정하면, 계획된 전술이 동기화된 실시간 강습으로 전개된다. 배경 맵은 절차적 생성 방식을 배제하고 수작업으로 디자인했다. 개발진은 "각 맵에 고유한 정체성과 전술적 특징을 부여하기 위해 세심하게 제작했다"며 "적의 위치나 인질 등 일부 변수를 제외하면 무작위 생성 요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도심부터 농장, 창고, 정박지 등 다채로운 환경을 무대로 다목적 임무를 지원한다. 스토리 부문은 베가스 시리즈 이후 첫 싱글 플레이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시즈 개발팀 및 내러티브 작가진과 협력해, 시즈 타임라인의 10년 차와 11년 차 사이에 발생한 레인보우 부대 붕괴 직후의 세계관을 조명한다. 베가스 1편과 2편의 주인공이었던 '폴 비숍'이 지휘관 '식스(Six)'로 귀환해 붕괴된 레인보우 부대를 재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개발진은 "단순한 테러 진압을 넘어, 글로벌 위협에 맞서는 엘리트 부대 내부의 이면을 다룰 것"이라며 "요원들 뒤에 가려진 인간적 고뇌와 압박감,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어려운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0:52정진성 기자

베일 벗은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유비소프트 구원투수 될까

유비소프트의 핵심 타이틀인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이하 레식 모바일)이 23일(미국 현지시각)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유비소프트에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은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이식한 경쟁 멀티플레이 FPS 게임이다. 유비소프트에 따르면 해당 IP 기반 게임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는 8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게임은 출시 전 흥행 지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유비소프트는 지난 2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레식 모바일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원작 IP가 쌓아온 탄탄한 팬덤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술 액션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수치다. 주가 폭락과 강도 높은 체질 개선…"배수의 진 친 유비소프트" 화려한 출시 이면에는 유비소프트의 절박한 내부 사정이 투영돼 있다. 최근 유비소프트는 주요 신작들의 잇따른 부진과 출시 지연 여파로 주가가 수년 내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시장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기업 주가는 약 4유로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3년 전(20유로) 대비 약 80% 하락한 수치다. 유비소프트는 고강도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이라는 칼을 빼들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회사는 비핵심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하면서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본사에서 추진한 사무실 복귀 정책에 최소 1200명의 직원이 파업하며 노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등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내부 진통을 겪고 있다. 회사 경영진이 2026년 초를 기점으로 5개의 독립적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내부 진통은 신작 개발의 안정성과 시장의 신뢰 회복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작 인기 잇는 '전술 FPS'의 새로운 기준 원작 IP는 출시 이후 수년간 글로벌 이스포츠 시장과 FPS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이처럼 강력한 IP 파워를 등에 업은 레식 모바일의 등장은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유비소프트의 모바일 시장 영향력을 재정립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전략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다시 말해 레식 모바일은 회사의 개발 역량과 성장 동력을 증명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결국 이번 신작의 성패가 유비소프트의 재도약 가능성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조직 개편의 실효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각 기준, 레식 모바일은 미국(23일 오후 10시·), 유럽 및 중동(24일 오전 1시), 아시아(23일 오전 4시) 순으로 순차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2026.02.23 12:12진성우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행사 후원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오는 31일(토) 열리는 유비소프트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2015년 12월 출시된 FPS 게임으로 작년 6월 그래픽과 각종 효과럴 업그레이드한 후속작 '레인보우식스 시즈X'로 계승됐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소재 일러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즈데이: 10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국내 팬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도 예정됐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게이밍 주변기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와 퀴즈, 추첨, 뽑기 이벤트에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공급한다. 행사장에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전원공급장치 '클래식Ⅱ 80플러스 골드 풀모듈러 ATX 3.1', 알루미늄 재질 프리미엄 유무선 게이밍 키보드 '칼럭스' 등 각종 기기도 함께 전시한다. 한미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이번 공식 후원사 참여로 국내 레인보우식스 시즈 팬과 접점을 늘리고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게이밍 환경의 완성도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30 10:28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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