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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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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KLPGA '롯데오픈 2026' 공식 후원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국내 여자 프로골프 대회 후원과 앰배서더 연계를 통해 골프 마케팅 기반을 넓힌다. 세라젬은 오는 5일까지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오픈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세라젬은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최신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을,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 및 VIP 관람객을 위한 'KLPGA 스위트 라운지' 내에 대표 제품들을 배치한 헬스케어 체험존을 마련, 경기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라젬이 후원하는 황유민, 김민솔 선수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골퍼 132명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체험존에 설치된 '마스터 V9'은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 하중을 정밀하게 측정해 맞춤형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탈출증 및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등 총 6가지 의료기기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함께 선보이는 '파우제 M8 Fit'은 직가열 온열 기술을 통해 목, 어깨, 허리 등 근육의 빠른 이완과 회복을 도와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에 적합한 안마의자다. 세라젬은 국내 프로골프 전반으로 후원 영토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는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공식 후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KLPGA 투어에는 올해부터 공식 스폰서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주요 스타 선수들과의 파트너십도 이어가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골프는 장시간 보행과 한 방향 스윙이 반복되는 스포츠 특성상 경기 전후의 척추 관리와 컨디션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이는 롯데오픈 현장에서 세라젬의 회복 중심 헬스케어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09:39전화평 기자

"책 대여 카톡으로 하세요"…카카오, '책이음카드' 도입

카카오는 실물 회원증 없이 도서 대출, 반납, 실시간 대출 도서 조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카드'를 카카오톡 지갑에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책이음서비스를 카카오톡 지갑에 적용한 것이다. 책이음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이를 톡디지털카드 형태로 제공해 이용자가 별도 앱 설치나 실물 회원증 없이 전국 3000여 개 도서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에서 '지갑'으로 진입한 후, '발급' 메뉴의 톡디지털카드를 선택하거나 추천 카드 목록을 통해 '책이음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책이음카드는 카카오톡 지갑에 보관돼 별도의 실물 회원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 시 회원증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를 제공하며, 현재 대출 중인 도서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출 도서 조회 기능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 연계를 통한 가입 도서관 확인 및 도서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이정범 카카오 지갑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톡 지갑에 책이음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용자가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확대 기조에 발맞춰 공공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15:14박서린 기자

코나아이, 금융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누적 22억원 돌파

코나아이와 금융사 간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성과가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코나아이는 NH농협은행과 추진해온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누적 전환금액이 22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경기지역화폐와 인천e음 두 곳에서만 발생한 실적이며, 서비스 지역이 순차 확대되고 있어 전환 규모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코나아이와 NH농협은행은 2022년 9월 NH포인트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 NH멤버스 통합포인트인 'NH포인트'를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충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누적 전환금액은 경기지역화폐 12억 5505만원, 인천e음 9억 6451만원으로 두 지역 합산 22억 1956만원에 달한다. 조정일 코나아이 회장은 “경기지역화폐와 인천e음에서만 22억원이 넘는 금융 포인트가 지역 소비로 전환된 것은 잠자던 포인트가 실제 지역경제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수치로 증명한 결과”라며 “협력 지역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화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코나아이는 KB국민카드와도 포인트 전환 협력을 재개했다. 지난달 10일 KB국민카드와 포인트 전환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달 22일부터 천안사랑카드·경주페이 등 18개 지자체 지역화폐 앱에서 KB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로 열었다. 1포인트리는 지역화폐 1원으로 전환되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월 최대 10만 포인트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하반기에도 금융사 포인트뿐만 아니라 환경 포인트, 지자체 시티 포인트, 네이버 포인트 등 전환 서비스를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7.02 11:24백봉삼 기자

카드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정책, 실효성 있을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카드 명세서나 쇼핑몰 앱 구석에 쌓여 있는 포인트,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최근 정부가 이렇게 쓰이지 않고 잠자고 있는 '숨은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2026년 7월 1일 현재, 우리나라의 미사용 카드 포인트 규모는 무려 2조 9,000억 원에 달하며, 각종 멤버십 포인트를 합치면 수십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되죠. 이 엄청난 규모의 유휴 자산이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개인의 사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개입일지를 두고 GPT, Gemini, Claude 등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AI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거시적 효율성을 중시하는 한국 경제 전문가, 정책의 부작용을 살피는 공공정책 분석가, 소비자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권익 옹호가, 법적 정당성을 따지는 법률 자문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상공인 전문가, 그리고 모든 낙관론을 경계하는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들이 참여해 각자의 논리를 펼쳤습니다. 유휴 자본의 화려한 부활인가 시장 질서의 왜곡인가 토론의 첫 번째 쟁점은 이 정책이 실제로 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였습니다. 한국 경제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현재 경제 시스템 내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 채 고여 있는 2조 9,000억 원의 포인트를 '유휴 자본'으로 규정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소비 시장으로 끌어내는 것이 강력한 승수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죠. 돈이 한 번 돌기 시작하면 소상공인의 매출이 되고, 다시 그들이 재료를 사고 임금을 주는 과정에서 초기 금액보다 훨씬 큰 부가가치가 창출된다는 논리입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는 시기에 잠재된 소비 여력을 깨우는 것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과적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은 즉각 반기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돈의 형태를 바꾼다고 해서 경제의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생각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한 과도한 낙관론이라는 지적이었죠. 오히려 사람들이 원래 써야 할 돈 대신 지역화폐를 쓰는 '대체 효과'에 그칠 가능성이 크며, 특정 품목에만 소비가 몰려 국지적인 물가 상승만 초래할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공공정책 분석가 관점의 AI 패널 또한 기업들이 고객 충성도를 위해 만든 멤버십 제도가 무력화되면서 마케팅 전략이 꼬이고, 결국 행정 비용만 늘어나는 등 장기적으로는 시장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덧붙이며 논점은 단순한 '효과'에서 '지속 가능성'으로 이동했습니다. 내 포인트는 내 마음대로, 재산권과 공익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논의가 깊어질수록 토론의 핵심은 경제적 효과를 넘어 '정당성'의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소비자 권익 옹호가 관점의 AI 패널은 포인트가 비록 작아 보일지라도 엄연히 소비자가 특정 목적을 위해 적립한 개인의 사적 자산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를 정부가 공익을 명분으로 특정 용도로 쓰도록 유도하거나 강제하는 것은 자산 활용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죠. 법률 자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법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헌법 제23조가 보장하는 재산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위험이 크며, 강제적인 전환이 추진될 경우 헌법소원과 같은 심각한 법적 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경고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상공인 전문가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매출이 유입되는 단기적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강제성이 아닌 '인센티브'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결국 패널들은 포인트 전환이 성공하려면 기존 포인트 가치 이상의 혜택을 주는 '자발적 참여 모델'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휴면예금 활용으로까지 논의를 확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개인의 채권적 권리를 다루는 만큼 포인트보다 훨씬 더 엄격한 법적,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토론의 무게감은 한층 더 무거워졌습니다. 상생의 열쇠는 강제성이 아닌 자발적 혜택에 있다 토론의 막바지에 이르러 AI 패널들은 이 정책이 단순히 '좋다' 혹은 '나쁘다'의 이분법적 결론을 넘어,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는 점에 합의했습니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재산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법률로 최소 10% 이상의 추가 인센티브를 명시하고 소비자가 직접 전환 여부를 선택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전문가와 한국 경제 전문가는 전환된 지역화폐가 기존 소비를 대체하는 비율을 낮추고 30% 이상의 신규 소비를 창출해낼 때 비로소 정책적 정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분석했죠.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 역시 이러한 통계적 근거가 입증되지 않는 한 정책은 선언적인 구호에 그칠 수 있음을 경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토론은 잠자는 자산을 깨워 지역을 살리려는 시도가 공공의 선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세심한 제도 설계와 기업의 마케팅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균형 감각이 필수적이라는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내 지갑 속 포인트 한 점이 지역 시장의 활기가 될지, 아니면 정부 개입의 시발점이 될지 지켜보는 것은 이제 우리 시민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휴면예금이라는 더 큰 바다로 이 정책이 항해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이번 카드 포인트 전환이 보여줄 신뢰와 성과에 달려 있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e615f6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7.02 07:36AMEET

[카드뉴스] 안 쓰는 포인트는 누구 돈?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쌓아둔 카드 포인트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다들 카드 쓰면서 쌓이는 포인트, 그냥 방치해두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안 쓰고 잠자고 있는 포인트가 무려 2.9조 원에 달한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 정부가 이 안 쓰는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강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포인트는 사실 공짜가 아니라 우리가 물건을 살 때 정당하게 받은 '내 돈'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인지 강제전환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80%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조건부로 찬성한다는 의견은 20%에 그쳤어요. 이 이슈는 2023년부터 조금씩 논의되기 시작해서 2026년 정부 지시로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내 포인트를 지키고 싶어하고 카드사는 혜택 유지를 고민하는 반면, 소상공인은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정부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노리고 있어서 각자의 입장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결국 핵심은 포인트가 '내가 모은 소중한 돈'이라는 점인데요, 강제로 전환하면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고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요. 내 포인트를 어떻게 쓸지는 결국 내가 정하는 게 맞겠죠? 더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be615f6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7.01 19:12AMEET

'임요한 VS 강민' 격돌 예고…블리즈컨 2026, 이스포츠 라인업 발표

이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오는 9월 블리즈컨 무대에서 다시 한번 진검승부를 펼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블리즈컨 2026'을 앞두고 이스포츠 프로그램의 핵심 라인업인 '블리자드 클래식컵' 출전 선수 명단과 종목별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블리즈컨은 오는 9월12일부터 13일(태평양 표준시 기준)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컵은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레전드 매치의 향수를 전하고 최신 이스포츠 대회의 열기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블리자드 클래식컵을 비롯해 ▲오버워치 월드컵 ▲하스스톤 마스터즈 투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 예선의 최신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블리자드 클래식컵에는 두 팀의 주장인 'Tasteless' 닉 플롯과 'Artosis' 댄 스템코스키 아래, 왕년의 스타 선수들이 자존심과 유산을 걸고 격돌한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종목에서는 브루드 워 시절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두 전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이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남긴 선수 중 한 명인 'BoxeR' 임요환과 최고의 프로토스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Nal_rA' 강민이 맞대결을 벌인다.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가장 치열한 라이벌 관계 중 하나였던 'IdrA' 그렉 필즈와 'MC' 장민철이 다시 만나, 클래식한 자유의 날개 시절의 경기를 재현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블리즈컨 무대로 돌아온다.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을 기념하는 이번 매치에서 디그니타스와 젠지가 블리즈컨을 누볐던 베테랑 선수들을 다시 모아 오랜 시간 기다려온 재대결을 선보인다. 워크래프트 III에서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두 명의 챔피언 'ToD' 요안 메를로와 'TeD' 쩡 쭈오가 오랜 경쟁의 역사와 수많은 우승 경력, 그리고 역사 깊은 라이벌 관계를 기념하는 레거시 매치에서 맞붙는다. 블리즈컨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엔터테인먼트 매치에 관한 추가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7.01 15:5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성장지원 시스템 '성소' 공개…7월23일 쇼케이스 개최

스마일게이트가 대형 MMORPG 신작의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플레이 부담을 낮출 핵심 성장지원 시스템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 정보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홈페이지에 이클립스의 세계관과 주요 지역, 핵심 성장지원 콘텐츠인 '성소' 정보를 공개했다. 성소는 이클립스가 추구하는 MMORPG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며, 캐릭터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성소에 '성물'을 통해 시간 경과에 따라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하고 소환과 장비 성장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성좌를 성장시켜 지원 효과를 높이고 자신의 플레이 성향과 캐릭터 성장 방향에 맞춰 설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3일에 예정된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 일정을 공개하고, 라이브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번 성소를 시작으로 이클립스가 추구하는 플레이 경험과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이 이클립스만의 차별화된 방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2026.06.30 17:33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신한은행·카드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PUBG 에디션' 7월1일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와 손잡고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한 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협업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펍지 에디션'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신한카드와 크래프톤 대표작 배틀그라운드가 함께 군 장병 및 20대 남성층을 대상으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과 상징 요소를 카드 디자인에 반영해 차별화된 한정판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신규 에디션 발급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카드 발급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는 펍지 게임 내 재화인 지코인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카드 발급자 전원에게 협업 기념 특별 스티커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한정판 가죽 장패드를 제공한다. 양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중 군 장병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매치를 개최한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군 장병과 젊은 이용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과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한카드와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게임 안팎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6.30 17:26진성우 기자

드래곤플라이, 하반기 신작 2종 승부수…상장폐지 위기 정면돌파

상장폐지 갈림길에 선 드래곤플라이가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실적 개선과 상장 유지에 나선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이하 거래소)에 제출한 개선계획을 바탕으로 영업 지속성을 입증하고 재무 구조를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는 지난해 3월부터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당시 거래소는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감사의견거절'을 사유로 들었다. 이후 상장폐지 관련 논의가 이어졌으며, 현재는 오는 9월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아 새로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드래곤플라이가 지난 25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위해 제출한 개선계획서는 3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다. 영업 지속성 확보,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건전성 제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한 경영 투명성 확보가 골자다. 이 중에서도 매출과 직결되는 신작 출시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하반기 PC·모바일 시장 동시 공략…영업 지속성 입증 총력 드래곤플라이는 핵심 지식재산권(IP)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정식 출시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지난 3월 회사는 해당 신작을 스팀에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해 시장 반응을 살폈다.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여 오는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본격 추진해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매출 규모를 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일본 게임사와 공동 개발한 신작 '다운다운타운'을 승부수로 던진다. 오는 8월 일본 시장에 먼저 소프트런칭을 진행해 시스템을 점검한 뒤, 10월 정식 출시를 통해 신규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허리띠 졸라메고, 유상증자로 자기자본 늘리고 드래곤플라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확충해 재무 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배구조 안정화를 도모하는 한편, 고정비 절감 등 비용 관리로 수익성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공시 및 자금조달 관련 내부통제 체계도 정비한다. 투자자 검증과 자금조달 사전심사 절차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공시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장 유지 여부는 하반기 일정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개선기간 종료일인 오는 9월24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 개선계획 이행내역서와 전문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서류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지난 3월, 스팀 앞서 해보기 버전을 통해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중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최적화된 게임 환경과 콘텐츠 추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진행되는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정식 출시 성과를 통해 주식 거래가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30 13:19진성우 기자

AI 입은 '아기상어' 통했다…개막 10일 만에 관람객 1만명 돌파

더핑크퐁컴퍼니의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생성형 AI와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참여형 전시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여름방학 대표 실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문을 연 이번 전시는 글로벌 IP '아기상어'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몰입형 인터랙티브 전시다. 약 500평(1천650㎡) 규모 공간에 7개 체험존과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람객의 음성, 표정, 움직임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반응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기존 캐릭터 전시와 차별화를 꾀했다. 전시의 핵심은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는 개인화 경험이다. 입장과 함께 AI가 사진 촬영과 간단한 설문을 바탕으로 '나만의 상어' 캐릭터를 생성하고, 워치형 웨어러블 기기 '스타 밴드'를 통해 전시장 곳곳의 체험 기록을 연동한다. 상어 가족 캐릭터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체험 결과를 디지털 굿즈로 받아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관람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상어 가족이 내 이야기를 듣고 답해줘 신기했다", "아이가 다시 오고 싶어 한다", "직접 음악을 만들고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몰입감이 높았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캐릭터 IP와 결합해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AI 기반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면서 K-콘텐츠의 새로운 활용 모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주인공이 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IP와 AI,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30 11:41안희정 기자

인천펜타포트 락페 즐기고싶다면? KB국민카드, 추첨 이벤트

KB국민카드가 케이비 페이(KB Pay) 쇼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KB국민카드는 KB Pay 쇼핑서 구매한 누적 구매금액에 따라 이벤트 응모가 가능한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누적 구매금액 ▲3만원 이상 시 1회 ▲5만원 이상 시 2회 ▲10만원 이상 시 3회의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 페이지 내 '락 페스티벌 준비템' 대상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로 1회의 추첨 기회를 받을 수 있다. 고객 1인당 최대 4회까지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관람권을 주며, 300명에게는 KB Pay 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7월 14일까지이며, KB Pay 회원이라면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KB Pay 쇼핑에서 티켓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3일권은 정상가 24만원에서 15% 할인된 20만4000원에, 1일권은 정상가 12만원에서 10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 Pay 고객들이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쇼핑·문화 분야의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9 11:13손희연 기자

국민 애착인형이 더현대 서울에...'젤리캣' 첫 한국 스토어 가보니

"와, 젤리켓에 이런 인형도 있었어?" 더현대 서울에 애착인형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한국 지사를 설립한 뒤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던 젤리캣은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도시 세계관을 확장한 첫 공식 테마형 매장을 선보였다. 더현대 서울 5층에 마련된 젤리캣 2075 AD 매장에 지난 25일 가보니 2075년 미래 도시로 이동한다는 콘셉트에 알맞게 우주 정거장을 연상시키는 구조물과 스크린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미래 도시 분위기가 방문객을 맞는다. 하늘을 나는 호버 바이크가 설치돼 있고, 화려한 네온사인과 미래 도시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흐른다. 매장 전체가 '2075년 메가시티'라는 하나의 이야기 속 공간으로 꾸며져 쇼핑 공간보다 테마파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젤리캣 관계자는 "바이크 옆이 포토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이 젤리캣 세계관에 깊숙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토어는 지난해 성수동에서 운영했던 '젤리캣 스페이스' 팝업의 세계관을 확장한 공간이다. 현재와 미래가 교차하는 상상 속 도시를 구현해 젤리캣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신규 캐릭터 '바톨로뮤 베어 디스코 볼'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이 캐릭터는 은하계 디스코 파티를 즐기던 바톨로뮤 베어가 미래로 순간이동하면서 길을 잃은 디스코 볼을 만나 탄생했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반짝이는 디스코 볼 의상을 입은 모습이 특징으로, 이번 더현대 서울 스토어에서 글로벌 얼리 액세스로 가장 먼저 판매된다. 젤리캣의 캐릭터들은 러버블스, 어뮤저블스, 액세서리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는데, 더현대 매장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 토끼나 곰 인형의 여러 종류를 경험해볼 수 있다. 대표 캐릭터뿐 아니라 용·비둘기·포니·강아지 등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캐릭터도 한자리에 모였다. 방문객들은 인형을 직접 안아보고 촉감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도 온라인 구매와 다른 재미다. 매장 밖에서도 젤리캣 세계관은 이어진다. 현대백화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와 협업해 젤리캣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음료 2종과 디저트 1종을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다음 달 26일까지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네이버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협업 음료 1잔도 제공해 매장 방문 경험을 카페까지 확장했다. 최근 유통업계는 판매보다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의 스토리와 공간 연출, 먹거리까지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가 오프라인 집객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젤리캣 역시 이번 국내 첫 공식 테마형 스토어를 통해 제품 판매보다 브랜드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성수동 팝업에 이어 국내 첫 공식 테마형 매장을 선보인 젤리캣은 한국을 아시아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보고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젤리캣 관계자는 "젤리캣 스토어는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더현대 서울 스토어는 한국 고객들이 젤리캣의 세계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공식 테마형 공간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3:59안희정 기자

케이비엘러먼트, '나노코리아 2026'서 비산화 그래핀 제품군 전시

비산화 그래핀 양산 기업 케이비엘러먼트가 '그래핀 마스터배치' 등 자사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그래핀은 강도·전기전도성·열전도성 등이 우수한 탄소계열 소재로, 지난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국가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케이비엘러먼트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나노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행사는 국내외 나노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와 상용화 현황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에는 전 세계 20개국 400개의 산·학·연이 참가해 첨단 소재, 부품, 장비를 전시한다. 특히 그래핀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되면서 그래핀 주제관이 별도로 운영된다. 4년 연속 나노코리아에 참가하는 케이비엘러먼트는 그래핀 주제관에서 비산화 그래핀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비산화 그래핀은 독자적인 대기압 플라즈마 기술 기반 물리적 박리법으로 생산된다. 공정을 단축해 기존 대비 1/10 수준의 판가를 구현하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화학 공정을 거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순도가 높다. 전시 부스에서는 10층 미만의 고품질 그래핀 파우더 'HPGR', 산업용 다층 그래핀 'GNP'를 비롯해 고도화된 분산 기술이 적용된 '그래핀 분산액'과 복합소재 등 전체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은 복합소재인 '그래핀 마스터배치'다. 그래핀 마스터배치는 고분자 폴리머에 그래핀을 균일하게 분산한 펠렛 형태의 제품이다. 그래핀 상용화의 주요 과제로 꼽혀온 분산 난제를 해결하고 소재 비산을 줄여 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생산 공정에 바로 투입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적용 효과도 주목할 만하다. 소량 첨가만으로 완제품의 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경량화 설계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자동차 부품, 안전 용품 등 고강도 플라스틱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그래핀 도입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는 “나노코리아는 국내외 나노 소재 기업과 수요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비산화 그래핀 기술력과 상용화 성과를 소개하고 산업계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비엘러먼트는 2016년 설립 이후 연간 최대 생산량 비산화 그래핀 파우더 기준 21톤, 분산액 기준 2100톤 규모의 양산 능력을 갖춘 그래핀 전문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재부터 첨단 핵심 산업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용화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국내외 그래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6.25 15:18장경윤 기자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 9월까지…기후동행카드도 전환하면 추가 혜택

고유가 특별지원이 이달 말로 종료되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K-패스)'로 전환해서 등록·가입하면 9월까지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1월 신개념 교통복지 카드인 '모두의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보다 50% 이상 낮추고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 기본형(정률제) 환급률을 30% 포인트 상향하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다.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는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으로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대광위 관계자는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적용 후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비율은 약 10% 증가했고 출퇴근 시간대 이용비율은 4% 가량 가못해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6월 기준 557만명으로 지난 4월 5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했다. 비수도권 주민 우대지원을 강화한 결과, 지방권 이용자가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171만명으로 46만여 명 늘어났다.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고 경기·인천·부산·광주·경남·울산·세종 등 7개 광역지방정부도 모두의카드에 기반해 지역 특화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카드 환급혜택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자체별 특화서비스는 해당 지방정부 부담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공된다. 서울시가 중비 중인 모두의카드 기반 지역 특화카드는 향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신청하면 특화서비스 시스템 반영 등 정책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3만원 페이백)은 6월 30일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된다”며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하면 9월까지 추가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후불·선불·모바일 등 원하는 상품을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이나 앱에서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교통비는 국민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복지 영역”이라며 “모두의카드로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의 지갑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14:58주문정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글로벌 최대 마켓 'TCG플레이어' 공식 입점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기반 TCG가 세계 최대 규모의 마켓플레이스에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하며 메이저 TCG 생태계로 향한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이 'TCG플레이어'에 공식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TCG플레이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가 운영하는 TCG 전문 마켓플레이스다. 업계에서는 흔히 'TCG의 주식 시장'이라 부를 만큼 글로벌 카드 가격 형성 및 유통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힌다. 현재 전 세계 2천여 개의 TCG 타이틀 중 포켓몬,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등 검증된 타이틀이 플랫폼에 입점해 거래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TCG플레이어 내에 쿠키런 카드 게임 전용 카테고리가 생성되면서 전 세계 유저 간의 자유로운 카드 거래가 가능해졌다. 메이저 TCG 생태계에 정식 편입됨에 따라 향후 2차 싱글 카드 시장 및 커뮤니티 활성화, 글로벌 유통·판매처 확대 측면에서도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TCG 시장인 북미에 정식 진출한 이후 공식 대회 구조(OP) 강화와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순항 중이다. 지난해 글로벌 유통 계약 카드 규모만 50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4월 첫 글로벌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북미 유통 네트워크 및 상품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하반기 중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메이저 TCG 타이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은 "TCG 시장에서 IP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견고한 플레이어층 형성을 넘어, 카드 수집을 선호하는 콜렉터층을 유입시켜 싱글 카드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TCG플레이어에 신규 입점한 4개 타이틀 중 2개가 연간 베스트셀러로 급부상한 바 있는 만큼, 이번 입점은 쿠키런 카드 게임이 메이저 IP로 발돋움하는 강력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5 13:50진성우 기자

롯데호텔,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공개

롯데호텔 서울이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공개했다.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 본관을 재단장해 선보이는 플래그십 호텔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17년 시그니엘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하이엔드 호텔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더그랜드롯데는 오는 8월 14일 문을 연다. 더그랜드롯데는 기존 어퍼 업스케일 브랜드인 '롯데호텔'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층 높은 수준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이다. 브랜드 로고는 전통 매듭기법의 대칭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브랜드 이니셜인 G와 L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다. 객실은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니폼 역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디자인을 적용한다. 시그니처 디저트와 케이크, 플라워 스타일링, 향 개발 등을 통해 시각, 미각, 후각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을 완성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시작으로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특별 타임 세일 '더 그랜드 페스타'도 진행한다. 룸 온리형, 조식형, 라운지형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와인 1병, 롯데호텔 핸드워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공통 특전을 제공한다. 예약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재단장 객실은 8월 14일 이후부터 투숙 가능하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더그랜드롯데'는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선보인 럭셔리 브랜드”라며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담은 호텔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0:32김민아 기자

"AI로 전세계 오픈소스 지킨다"…오픈AI, 패치 더 플래닛 출범

오픈AI가 전 세계 핵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보안을 강화하고 버그를 방지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오픈AI는 24일 신규 보안 프로젝트 '패치 더 플래닛(Patch the Planet)'을 출범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패치 더 플래닛은 오픈AI 보안 연구 이니셔티브인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일환으로 보안 전문 기업인 트레일오브비츠와 협력해 추진된다. 오픈AI의 최신 AI 모델을 활용한 취약점 탐지와 보안 전문가의 검증을 결합해 단순한 취약점 발견을 넘어 실제 패치 개발과 배포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속도가 크게 빨라졌지만, 오픈소스 유지보수자들은 늘어나는 보안 보고서를 처리할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오픈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엔지니어가 취약점을 사전 검증하고 패치와 테스트 개발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 프로젝트에는 시그스토어, 고, 파이썬 등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참여했다. 오픈AI는 참여 프로젝트에 챗GPT 프로와 보안 특화 코딩 도구인 코덱스 시큐리티 접근 권한, API 크레딧 등을 제공한다. 트레일 오브 비츠는 AI를 활용한 취약점 분류, 중복 제거, 패치 생성 워크플로를 개발해 프로젝트들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기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트레일 오브 비츠 연구진은 GPT-5.5-사이버와 코덱스를 활용해 19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분석한 결과 수백 건의 보안 이슈를 발견하고 수십 건의 패치를 적용했다. 또한 퍼징 환경 구축, 과거 CVE 분석 자동화, 차등 테스트, 위협 모델링 등 재사용 가능한 보안 인프라도 구축했다. 오픈AI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체제, 네트워크, 브라우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운영체제 분야에서는 리눅스 커널 3천만 줄 이상의 코드에서 보안 관련 이슈를 분석해 8개의 커널 포인터 정보 유출 개념증명(PoC)과 24개의 로컬 권한 상승(LPE) 공격 코드를 생성했다. 또한 오픈BSD 커널에서는 23년간 존재했던 취약점을 발견해 일반 사용자가 루트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브라우저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오픈AI 연구진은 크롬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악용 가능한 취약점 5건을 발견해 보고했으며 이 중 3건은 도입 직후 수일 내에 탐지됐다. 사파리 브라우저의 웹킷 엔진에서도 약 일주일간의 분석을 통해 10건 이상의 취약점을 찾아냈다. 또한 파이어폭스에서는 GPT-5.5를 활용한 안전성 평가 과정에서 웹어셈블리 취약점(CVE-2026-8390)을 발견했으며 해당 취약점은 국제 해킹대회인 폰투온 베를린 개최 이틀 전에 패치됐다. 오픈AI 측은 "오픈소스 SW는 모두가 공유하는 사회적 인프라"라며 "AI가 취약점 발견 속도를 바꾸고 있는 만큼 유지보수자들이 더 나은 도구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취약점 발견, 검증, 심각도 평가, 공개, 패치 개발, 테스트, 배포까지 전체 방어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패치 더 플래닛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와 협력해 오픈소스 생태계 보안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24 08:40남혁우 기자

SK하이닉스, 美 폼팩터와 HBM 테스트 난제 해결…수율 향상 기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율 향상을 위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 주요 협력사인 폼팩터와 HBM 검사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SWTest(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컨퍼런스)'에서 미국 폼팩터와 차세대 HBM용 테스트 기술을 공동 발표했다. 이번 양사의 발표 주제는 HBM용 차세대 프로브카드 개발이다. 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 불량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웨이퍼와 테스트 장비를 전기적으로 연결해주는 부품이다. HBM의 불량 여부 판별을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힌다. HBM이 세대를 거듭할수록 고적층·고밀도화되는 만큼, 프로브카드에 요구되는 성능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열팽창계수(CTE; 물질의 온도 변화에 따라 팽창하는 정도)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HBM은 층층이 쌓인 D램 사이로 마이크로 범프(Bump)·언더필(Underfill)·에폭시 몰딩 컴파운드(EMC) 등 여러 소재가 투입된 복합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경우 각 소재마다 CTE 수치가 달라, 온도에 따른 팽창 정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진다. 특히 프로브카드는 수 많은 미세 핀을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정밀도로 칩의 전극과 정확히 접촉시켜야 한다. 때문에 극한의 고·저온 환경에서 HBM과 프로브카드에 변형이 발생하면 접합이 깨지기 쉽다. 테스트 중 고전류가 흐르는 국소 지역에 열이 몰리는 현상도 문제로 지목된다. 이에 폼팩터는 고온에 대한 내구성이 높은 신소재를 프로브카드에 적용하고, 별도의 냉각 시스템을 통해 프로브카드의 열을 식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기존에는 프로브카드에 열을 가해 HBM과의 팽창 비율을 맞추는 방식이 주로 쓰였다. 또한 폼팩터는 SK하이닉스와의 협력으로 프로브카드 설계단에서 'FTSM(폼팩터 열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해냈다. 해당 모델은 상온에서 HBM용 프로브카드를 제작할 시, 극한의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도를 고려해 핀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변형도를 예측 과정에서는 SK하이닉스로부터 HBM 웨이퍼의 열팽창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를 활용하면 고온 환경에서도 HBM과 프로브카드가 잘 접합되도록 미리 설계도를 그려볼 수 있다. 실제로 SK하이닉스·폼팩터가 6만개 이상의 핀이 구현된 초정밀 프로브 카드로 실측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고온 및 저온 테스트에서 HBM과 프로브카드간 정렬도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FTSM도 실측 데이터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양사는 해당 발표에서 "다양한 온도 환경에서 HBM 검사를 성공적으로 가능하게 한 핵심 요인들 중 하나는 SK하이닉스와 폼팩터 간의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 폼팩터는 미국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 HBM용 프로브카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SK하이닉스로부터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2026.06.23 14:47장경윤 기자

GS더프레시, 가맹점 투자 예산 25% 늘린다

GS더프레시가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투자 예산을 기존 대비 25% 늘려 가맹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우수 가맹점 포상 제도, 횡령보험 지원 등 신규 지원책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상권 변화, 경쟁점 출점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GS더프레시 영업 전문가가 매월 대상 점포를 선정해 매출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상품 진열 개선, 행사 운영, 서비스 전략 수립 등 점포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관련 비용은 본부가 지원한다. 프로그램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GS더프레시가 지난해 매월 5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 매출은 최대 97.8%, 일평균 고객 수는 25.6% 각각 신장했다. GS더프레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매월 60여개 가맹점으로 확대하고 관련 투자 예산도 지난해보다 25% 늘린다. 이와 함께 우수 가맹점 포상 제도, 횡령보험 지원 등 가맹점 지원 제도도 신설한다. 우수 가맹점 포상 제도는 경영주의 역량 향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새롭게 마련된 제도다. 신선식품 경쟁력, 매출 성장률, 퀵커머스 운영 성과 등 주요 경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또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본부가 무상 지원하는 안심보험 패키지에 횡령보험을 추가한다. GS더프레시는 이번 지원 제도 확대를 통해 가맹점 수익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영 GS더프레시 가맹지원팀장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가맹 경영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09:35김민아 기자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신규 DLC '인 더 정글' 흥행 청신호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의 '데이브 더 다이버' 신규 DLC '인 더 정글'이 출시 직후 스팀 동시접속자 수가 급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1일 스팀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데이브 더 다이버'는 최근 30일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는 5만 9972명을 기록했다. 이는 DLC 출시 전인 지난달 최고 동접자인 9976명 대비 약 6배 수준이다. 인 더 정글은 원작 출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확장 DLC다. 지난 18일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4·5,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 2,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과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동시 출시됐다. 약 10시간 분량의 유료 콘텐츠로 기획된 이번 DLC는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는 정글 마을 '우타라'를 핵심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거대한 호수 속 새로운 생태계를 탐험하며 의뢰를 수행하게 된다. 정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레스토랑 '반쵸 그릴'과 상황에 맞춰 형태가 변형되는 신규 무기 '정글 건' 등 시스템도 추가됐다. 민트로켓은 플레이스테이션 5 및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패키지 버전 2종의 발매 계획도 발표했다. 해당 패키지는 신규 DLC를 포함한 모든 확장 콘텐츠가 담긴 '컴플리트 에디션'과 아크릴 스탠드, 메탈 핀 배지 4종, 돌핀 펜던트 목걸이 등 한정 굿즈가 동봉된 '콜렉터스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2026.06.21 20:0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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