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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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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CES 2025혁신상 받은 이유?

KB국민카드가 출시한 'KB국민 스카이패스 사물인터넷(IoT)티타늄카드'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6월 카드네이션과 IoT(사물인터넷)카드 협의체를 구성해 만든 카드가 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 기능에 더해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위치기반 IoT기술을 접목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여러 분야의 제휴업체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로서의 카드형 IoT카드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카드는 올해 2월초 KB Pay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앞두고 기술력, 혁신성,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2025.01.07 11:25손희연 기자

디즈니플러스 '쇼군', 골든글로브 TV시리즈 부문 최다 수상

디즈니+의 대표 웰메이드 콘텐츠 쇼군이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쇼군', '더 베어' 등 디즈니+를 대표하는 최고의 콘텐츠들이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쇼군은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TV 시리즈 부문 최다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쇼군은 TV 드라마 작품상(드라마 부문)을 시작으로 남우주연상(사나다 히로유키), 여우주연상(안나 사웨이), 남우조연상(아사노 타다노부)을 휩쓸었다. 쇼군은 차기 '쇼군'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던 시대에 유력한 권력자인 '요시이 토라나가'와 일본에 좌초된 영국 항해사 '존 블랙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서사극이다. 탄탄한 전개와 현실감 넘치는 검술 액션, 몰입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완벽 열연이 더해지며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디즈니+의 대표 시리즈로 손꼽히는 더 베어에서 주인공 '카미'를 연기한 제레미 앨런 화이트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요리사 '카미' 역을 맡은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3년 연속 남우주연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 베어는 레스토랑 주방을 무대로 펼쳐지는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가 담긴 시리즈로 몰입감 있는 연출로 업계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25.01.07 10:15최지연 기자

수협은행, 최대 0.2% 캐시백 체크카드 출시

수협은행은 최대 0.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쏠쏠해 체크카드'를 신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쏠쏠해 체크카드는 국내 가맹점 이용시 평일 0.1%, 주말(공휴일) 0.2%의 캐시백을,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0.1% 캐시백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에 대해서도 캐시백 해준다.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이며 전월 이용 실적과 할인 한도에도 제한이 없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쏠쏠해 체크카드는 복잡한 조건과 기준을 없애고 고객이 가장 원하는 혜택인 캐시백 서비스를 탑재한 최고의 실속형 체크카드”라고 말했다.

2025.01.06 10:14손희연 기자

기아 EV3,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수상

기아 전용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3'가 전기차 최대 격전지 북유럽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기아는 EV3가 '2025 핀란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V3는 최종 후보에 오른 6개 차종 중 195점의 가장 높은 점수로 르노 세닉(181점), 시트로엥 C3/e-C3(177점), 다치아 더스터(174점), 스코다 슈퍼브(130점), 스즈키 스위프트(88점)를 따돌리고 최고의 차에 등극했다. 핀란드 올해의 차는 핀란드 자동차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핀란드 현지 최대 자동차 행사 중 하나로 지난 2014년부터 진행돼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현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이 후보에 오른 45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주요 평가 기준인 ▲가격 대비 가치(가성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기술 혁신 ▲성능 ▲공간 및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EV3는 유럽인증(WLTP) 기준 605㎞의 충분한 1회 충전주행거리, 넉넉한 공간성, 다양한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올해 EV3의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선정으로 '23년 니로 EV, '24년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3년 연속 핀란드 최고의 차에 올랐다. 핀란드가 EU회원국 가운데 스웨덴, 덴마크와 함께 연내 신차 판매 순수 전기차 비중이 30%가 넘는 전기차 대중화 국가이다. 기아는 지난해 11월 500여명에 이르는 기자단 대상 대규모 시승회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연 6만 대 수준을 목표로 EV3의 판매를 본격화했다. 한편 EV3는 독일 '2024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4만 유로 미만 최고의 차', '2025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2025.01.03 11:36김재성 기자

강원랜드, 3자 협력 통해 카지노 게임기구 직접 제조·판매한다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한국조폐공사(대표 성창훈)·인터블록과 '카지노 게임카드·전자 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자 협력을 통해 카지노 게임기구 제조와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협력을 통해 카지노 게임카드와 전자 슈 공동 개발·판매·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을 활용한 카지노 게임카드를 만들고, 이 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전용 전자 슈를 개발해 강원랜드 영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동시에 판매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지노에서 사용되는 슈는 게임카드를 보관하는 박스로 전자 슈는 카드마다 고유 번호를 인식해 딜러의 실수나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 대당 1천만원 상당에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카지노에서 유통되는 카드와 전자 슈는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되는 '엔젤아이' 또는 미국산 'Bee'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력으로 카드와 전자 슈를 국산화해 세계시장에 문을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현재 테이블게임 200대를 운영하고 있고 연간 66만벌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예산절감과 함께 외화유출 방지를 넘어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강원랜드는 KL사베리 슬롯머신 제조 기술을 활용해 전자 슈 하드웨어 조립·생산을 담당한다. 조폐공사는 자체 기술과 특허를 활용해 카지노 게임카드를 개발·생산한다. 인터블록은 전자 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을 총괄한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조폐공사와 협력을 통해 카지노에서 현금 대용 화폐로 사용되는 칩스를 교체한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카지노 게임카드에도 한국조폐공사의 특허를 담은 보안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3사의 협력으로 글로벌 카지노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서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슬롯머신을 비롯한 국산 카지노 기기 다각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예산 절감과 외화획득을 위해 카지노 게임기구 제조시장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20:11주문정 기자

K-패스, 혜택 확대…다자녀 가구 유형 환급률 상향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할인해주는 K-패스 혜택이 확대되고 참여 지자체와 카드사가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새해부터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하고, 참여 지자체도 기존 189개에서 210개로 늘어나고 카드사도 11개에서 13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나 광역버스·도시·광역철도(신분당선·GTX 포함)를 이용하면 월 최대 60회(하루 최대 2회)까지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지난해 5월부터 도입한 K-패스는 지난해 말 기준 약 265만명이 이용 중이다. 새해부터 기존 일반·청년·저소득층에 더해 K-패스 내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 별도 환급률을 적용해 혜택을 확대한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자는 총 자녀가 2명 이상이며 그 가운데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성인(부모만 해당)이다. 다자녀 유형 환급률은 자녀가 2명인 경우 30%,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50%로, 일반층 보다 각각 10% 포인트, 30% 포인트 높은 환급률을 적용한다. 자녀가 3명 이상인 이용자 A씨(만 40세)가 요금 1천500원인 대중교통 60회를 탑승하면 다자녀 유형 신설 전후 2만7천원을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이용자는 K-패스 앱·누리집 등의 'My 메뉴 – 다자녀 정보'에서 실시간 검증으로 해당 유형임을 인증한 뒤 환급률 상향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대주가 아니거나 부모와 자녀 주소지가 다른 경우를 포함해 실시간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별도 증빙서류로 다자녀 가구 유형을 인증할 수 있다. 한편, 새해부터 K-패스 참여 지자체는 기존 189개 기초 지자체에서 김제·문경·속초 등 21개 지자체가 추가 참여해 210개 기초 지자체로 확대된다. 또 K패스-경기(The경기패스), K패스-인천(인천I-패스) 등에 이어 광주광역시·경상남도도 이달부터 지자체 맞춤형 K-패스를 시행, 지역별 혜택을 확대한다. K-패스 참여 카드사도 기존 11개 카드사에서 롯데·레일플러스·BC(IM뱅크)·KB국민(카카오뱅크)·이즐(네이버페이) 등 13개 카드사로 확대된다.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도 기존 27종에서 32종으로 늘어난다. 강희업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K-패스로 이용자 평균 약 1만8천원을 환급받는 등 국민 대중교통비 부담이 많이 완화되었다”면서 “이용자 만족도 결과 K-패스 이용 전후 대중교통 이용횟수도 월 평균 6.3회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5.01.02 18:35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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