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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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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가정의 달' 맞아 건강 관리 패키지 제공

세라젬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오는 5월 한달간 제공한다. 세라젬은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긴 세븐해빗을 바탕으로 한 가족별 맞춤 건강 관리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춰 각기 다른 영역의 제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영역의 제품 3종 이상을 선택해 일시불로 구매하면 20% 혜택이 제공된다. 마스터 V 컬렉션(척추), 유리듬S·이너핏(운동), 파우제M 컬렉션(휴식), 메디스파 올인원(뷰티), 셀트론 순환 체어(순환), 정수기 제품인 세라젬 밸런스(에너지), 마인드핏(정신) 등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패키지에는 마스터 V 컬렉션, 셀트론 순환 체어, 마인드핏 등 중장년층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신혼 패키지는 파우제 M 컬렉션과 함께 세라젬 밸런스,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등 부부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마련했다. 이 외에도 성장기 자녀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녀 패키지, 출산 전후 건강 관리 수요를 고려한 산모패키지도 마련됐다. 아울러 2종 이상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15%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주요 제품에는 기존 사용 제품 반납 시 자사·타사 보상 혜택도 적용된다. 주요 제품군별 개별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마스터 V 컬렉션은 최대 60만원, 파우제 M은 구매 시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는 구매 시 5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화장품·건강기능식품 혜택도 마련했다. 화장품 브랜드 셀루닉 엔케이(NK) 라인과 건강기능식품 세라메이트 엔케이 세븐(NK7)은 최대 30% 혜택가에 선보인다. 세라메이트 단백질메이트 플러스와 체지방메이트 플러스는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증정 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격 혜택을 넘어 가족마다 다른 건강 고민에 맞춰 스스로 건강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세븐해빗 패키지를 처음 기획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4 09:58전화평 기자

SKB,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특별 상영

SK브로드밴드는 4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Btv에서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비롯해 아동권리 관련 다양한 주제의 단편영화를 이달 31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의 권리와 삶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Btv와 모바일 Btv를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Btv 홈, 영화 시리즈, 무료 메뉴 등 다양한 메뉴에서 시청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별 상영에서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대상 수상작 '벽 너머에'를 비롯해 아동의 다양한 현실과 목소리를 담은 6편의 단편영화와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등 총 7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들 작품은 아동의 권리, 성장, 꿈, 도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시청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특별 무료 상영을 통해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들이 콘텐츠를 통해 아동권리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ESG 콘텐츠 기획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Btv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특별 상영은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아이들의 현실과 권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tv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04 08:58박수형 기자

신한카드, 솔라나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기술 검증

신한카드가 블촉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를 실험한다. 30일 신한카드는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한 고객-가맹점 점간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솔라나 재단과 작년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관한 개념 검증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축으로 하는 웹 3.0 금융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 중이다. 솔라나의 플랫폼을 활용해 블록체인을 통해 비수탁형 월렛의 추가 안정성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비수탁형 월렛은 제3 기관에 자산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가 자산 제어권과 관리 권한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신한카드는 오프체인과 온체인을 이어주는 오라클 기술을 활용해 신한카드 자체로 탈중앙화금융 서비스 환경도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솔라나와 협업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제도적 여건 마련 시 실제 서비스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차세대 금융 모델을 선도적으로 탐색할 계획”이라며, “솔라나의 인프라와 신한카드의 노하우를 결합해, 향후 관련 법규 정비 시점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11:17손희연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극장판', 한·미 넷플서 1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는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이하 '베베핀 극장판')'이 넷플릭스 공개 이후 한국과 미국, 아일랜드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11개국 Top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베베핀 극장판'은 지난 4월 20일 글로벌 공개 이후 한국과 미국, 아일랜드에서 '오늘의 Top10' 키즈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싱가포르 2위, 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3위, 홍콩 4위, 인도 8위 등 총 11개국에서 10위권에 올랐다. 베베핀 IP의 첫 애니메이션 영화인 '베베핀 극장판'은 베베핀 패밀리를 중심으로 핑크퐁 유니버스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인터랙티브 무비다. 감각적인 연출과 브로드웨이 감성의 OST를 결합해 글로벌 키즈 패밀리 시청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 개봉 당시에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Top10에 오른 데 이어, 전 세계 11개국에서 순차 개봉하며 극장가에서도 흥행을 기록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극장을 넘어 OTT까지 이어진 인기에 힘입어, 오는 5월 2일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5를 유튜브에서 첫 공개한다. 시즌5는 확장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캐릭터 간 관계성과 서사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며,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4가 '핀'의 친구 '민지'네 가족과 이웃 등 새로운 인물과 배경을 통해 세계관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시즌5는 캐릭터들이 유기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며 서사를 완성하는 단계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캐릭터 간 케미스트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캐릭터 '민아'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학교와 이웃으로 넓히고, 농장이라는 새로운 배경을 도입해 시각적 경험의 다양성도 높였다. 베베핀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어 극장판까지 전 세계 넷플릭스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IP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시즌5에서는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10:02안희정 기자

"거기 주차 가능해?"…현대차, 신형 그랜저에 AI 비서 심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신형 그랜저를 시작으로 차량을 '움직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과 앱 생태계를 결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더 뉴 그랜저'에 최초 적용된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차량 기능과 콘텐츠, 외부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출고 이후에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기능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며, 기존 차량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과 서비스가 개선되는 구조다. 이종원 현대차·기아 피처&CCS사업부 전무는 "플레오스 커넥트는 모바일 친화 플랫폼과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시스템"이라며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차량 인터페이스를 스마트 디바이스 수준으로 재구성했다. 중앙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차량 제어와 내비게이션, 콘텐츠 이용을 통합했으며,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화면을 분할해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지원한다. 운전석 전면에는 슬림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속도와 경로 등 핵심 정보를 시선 이동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물리 버튼을 병행 적용해 주행 중 조작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김창섭 현대차·기아 UX전략팀 책임연구원은 "사용자가 별도의 학습 없이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글로벌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관성과 안전성을 모두 반영한 UX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AI 기능도 핵심이다. 차량에는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음성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탑재된다. 이 AI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대화 맥락과 주행 상황을 이해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한다. 예를 들어 목적지 설정 이후 "거기 주차 가능해?"와 같은 질문도 이전 대화를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여러 명령을 동시에 이해하고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좌석 위치를 인식해 탑승자별로 기능을 다르게 제어할 수 있어 차량 내 경험의 개인화 수준을 높였다. 이종호 포티투닷 Gleo AI 그룹 TL은 "글레오 AI는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라며 "향후 다양한 앱과 연동해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비게이션은 복잡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설계됐다.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심으로 UI를 구성하고, 단순한 그래픽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실시간 교통 데이터와 온라인 지도를 기반으로 최적 경로를 안내하며, 필요한 구간만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최신 도로 정보를 반영한다. 윤한나 현대차·기아 내비게이션개발팀 연구원은 "복잡성을 낮출수록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플레오스 커넥트에는 개방형 '앱 마켓'도 적용됐다. 차량에서 직접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초기에는 네이버 서비스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콘텐츠 중심 앱이 제공된다. 향후 게임, 엔터테인먼트, 차량 관리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개발자 플랫폼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외부 개발사 참여도 확대한다. 차량 API와 개발 도구를 제공해 앱 생태계를 키우고, 차량 경험을 지속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신형 그랜저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약 2000만대 차량에 해당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을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SDV를 넘어 AI 기반 차량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2026.04.30 08:31김재성 기자

방미통위, 롯데카드에 과태료..."개인식별 번호 안전조치 없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롯데카드에 과태료 1125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 정보유출 사고에 따라 연계정보(CI)가 유출되면서 특별점검에 따른 제재다. 방미통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보통신망법 제23조의6 제2항에 따른 연계정보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롯데카드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연계정보(CI)란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값으로 개인식별용 전자정보를 뜻한다. 롯데카드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연계정보 유출 사실이 인지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롯데카드는 모바일과 온라인 환경의 카드결제를 지원하는 '페이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온라인 결제 서버에 연계정보와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기록(로그)을 암호화하지 않은 '평문상태'로 노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커는 로그가 암호화되기 전 평문으로 기록되는 시간대를 악용해 정보를 유출했다. 이같이 유출된 정보 중에는 약 129만 명의 연계정보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이 중 45만 명은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롯데카드는 연계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내부 규정을 수립하지 않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대응계획도 세우지 않았다. 필수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방미통위는 ▲안전조치 미비가 대규모 유출로 이어진 점 ▲위반 상태가 법 시행 이후 3개월 이상 지속된 점 등을 근거로 과태료 금액의 2분의 1을 가중해 112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아직 법적 의무 기한이 도래하지 않은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연계정보 저장 시 암호화 ▲연계정보 제공기관‧시기 등에 관한 자료의 기록‧보관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를 의결했다. 연계정보 유출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 점을 고려해 관련 제도의 시행 전이라도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행정지도 차원의 조치다. 방미통위는 향후 실태점검 항목에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준수 여부 등을 포함ㅙ 연계정보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반 운영과 함께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 분리 보관 유예기간 단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연계정보는 고객을 특정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인 만큼 보안 관리 체계가 미흡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8:08박수형 기자

티머니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 본격 확대

티머니가 지방자치단체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별로 다른 교통비 지원 서비스 등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로그인한 후에 자신의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지자체별로 맞는 교통비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티머니가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이용 내역을 검증하고 정산해 지원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또, 지자체별 정책 목적과 대중교통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 설계가 가능하다. 김영주 티머니 페이먼트 사업부장(상무)은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은 지자체 교통복지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04.29 14:39손희연 기자

신한카드 "자녀 나이에 맞는 카드 발급하고 사은품도 받아가세요"

신한카드가 자녀 연령대에 적합한 용돈카드를 추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금융위원회 미성년자 카드 결제편의성 편의성 제고방안 시행에 맞춘 것으로 5월 4일부터 미성년자의 체크카드 발급연령 완화와 체크카드 후불교통 이용 한도 상향, 미성년자 가족신용카드 발급 제도화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이에 맞춰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 응모 후 체크카드를 발급한 만 7~11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GS25 간식꾸러미 ▲도서 2종 세트 ▲스마트태그 중 원하는 경품 1종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만 12~18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은 가족신용카드 '신한카드 마이틴즈 카드(My Teens)' 이용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후 마이틴즈 카드로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5000명에게 GS25 기프티콘 2000원권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0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최근 6개월 내 자녀의 마이틴즈 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부모 고객이 대상이다. 신한 체크카드는 자녀 계좌만 있으면 부모가 쉽게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선호하는 캐릭터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고, 카드에 자녀 이름도 새겨져 자녀의 책임감 있는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이외에도 만 12~18세 자녀를 위한 마이틴즈 카드는 별도 앱 혹은 자녀 명의 계좌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할인이 적용된 후불교통 기능 및 별도 한도 설정, 사용업종 제한 등 청소년 안심 기능도 탑재했다. 마이틴즈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자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미리보기 (1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미지 미리보기

2026.04.29 08:49손희연 기자

하스브로 '매직: 더 개더링' 개발진, 노조 결성 추진

완구 및 게임 기업 하스브로에서 인기 카드 게임 '매직: 더 개더링(MtG)'의 비디오 게임 버전을 담당하는 직원 100여 명이 노동조합 결성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28일(현지 시간)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의 데미언 윌슨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성명을 통해 미국통신노동조합(CWA) 소속 노조 설립 계획을 밝혔다. 그는 "정리해고에 대한 발언권 확보와 책임 있는 경영,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 임금을 위해 조직화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노조 측은 사측에 보낸 서한에서 노조 결성 배경으로 ▲원격 근무 보호 ▲근무 시간 관련 우려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꼽았다. 이들은 전국노동관계위원회(NLRB)에 노조 설립 투표를 신청한 상태이며, 다음달 1일까지 하스브로 측이 노조를 승인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매직: 더 개더링은 최근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지식재산권(IP)이다. 지난해에만 17억 2000만 달러(약 2조 5344억원)의 기록적인 수익을 올렸다. 아울러 비디오 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는 하스브로의 자회사인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의 디지털 게임 매출 5억 달러 달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하스브로와 자회사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26.04.28 10:14진성우 기자

월 최대 3만원 캐시백...마이타입 체크카드 5만장 한정 판매

우정사업본부는 젊은층 유입 확대와 우체국 체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5만매 한정판 '우체국 마이타입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9세 이하 고객이 발급할 수 있는 체크카드는 디자인과 혜택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통신과 약국, 보험, 공과금 등 기본서비스와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 타입대로 픽' 프로모션이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체크카드 신규 발급 선착순 2만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 고객 5000명을 추첨해 보너스 캐시백을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한다. 카드 5회 이상 이용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과금 납부 고객에겐 주유상품권을, 우체국 비자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가입자를 추첨해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마이타입 체크카드는 개인의 취향과 소비 성향을 반영해 디자인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한정판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젊은 가입자가 우체국 금융을 쉽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09:12홍지후 기자

베일 벗은 '무신사 삼성카드'…적립율 10% 수준으로 상향

무신사는 삼성카드와 함께 무신사 스토어에 이어 온·오프라인 전 서비스에서 적립과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카드인 '무신사 삼성카드'를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규 카드는 무신사 회원들에게 기존과 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 삼성카드의 핵심은 기존 제휴 카드 대비 강화된 혜택이다. 기존 5% 수준이었던 할인율을 10% 수준의 적립율로 상향했으며, 월 혜택 한도도 4만원으로 확대했다. 고단가 상품 구매 비중이 높거나 쇼핑 빈도가 잦은 고객들이 극대화된 실질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혜택 적용 범위를 무신사 전 서비스로 확장하기도 했다. ▲무신사 스토어뿐만 아니라 ▲29CM ▲무신사 엠프티 등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신규 카드 출시를 기념해 매달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 '멤버스데이'를 평소보다 4일 앞당겨 이날부터 총 7일간 실시한다.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멤버스데이 기간에는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무신사 삼성카드 신규 카드 이용자를 위한 대대적인 구매 지원 기획전이 전개된다. 온라인에서는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이달과 내달 합산 최대 8만원의 적립을 제공한다. 아울러 3만 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즉시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2만원 추가 할인, 브랜드위크 연계 혜택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결제 금액의 10%를 무신사머니 포인트로 상시 적립해 주는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한정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멤버스데이 기간 중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신사 적립금 10%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상시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 결제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쇼핑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27 13:15박서린 기자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유의점은?

정부가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27일부터 시작된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배포한 자료를 토대로 누가, 얼만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누가 지원받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신청한 경우 지급된다. 그 외 70%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 2차 지급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친다. 오는 5월 중 선정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70%의 국민과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한 경우다. 마감 시한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로, 이를 지나면 신청할 수 없다." --얼마를 지급하나.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는 4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1인당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외 70%의 국민에는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 사전 요청자를 대상으로 지급 금액, 신청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안내한다." --신청 시 유의 사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온라인에서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대상자(성인)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하고 충전금을 받을 수 있는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로 신청·수령만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지류·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 개인 및 대리인 신청·수령이 가능하며, 은행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모두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 가능하다. 본인 신청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인인 경우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대리인 관계 증명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지류·모바일·카드) 중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신용 및 체크카드로 지급받고 싶은 경우 신청기간 내에 충전을 희망하는 카드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ARS 및 카카오뱅크·토스·카카오페이간편결제·네이버페이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만약 온라인으로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기간 내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지역 제한이 있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지역이 특·광역시 지역(세종·제주 포함)이라면 해당 특·광역시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지급받은 지역이 도 지역이라면 도 소재 시·군 지역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바, 이때까지 사용하지 못한 피해지원금은 소멸된다."

2026.04.26 09:27손희연 기자

SOOP,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돌입…박상현∙조일장 격돌 예고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는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8강 1주차 경기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제동(Z), 이영호(T), 신상문(T), 이재호(T), 박상현(Z), 조일장(Z), 윤수철(P), 장윤철(P)까지 총 8명이 토너먼트에 나선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리그로 올해 11주년을 맞은 장수 리그다. 8강 대진은 16강 종료 직후 조추첨을 통해 확정됐다. 먼저 첫 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7시 박상현(Z)과 조일장(Z)이 맞붙는다. 속도감이 빠른 저그 동족전이 진행되는 만큼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빌드 싸움과 교전이 기대된다. 이어 28일 오후 7시 2경기에서는 신상문(T)과 윤수철(P)이 만난다. 두 선수 모두 4티어로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한 만큼 누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달 4일에 진행되는 3경기에서는 이제동(Z)과 이재호(T)가 격돌한다. 16강에서 물오른 실력을 보여준 이제동이 탄탄한 운영의 이재호를 뚫을 수 있을지가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5일 4경기에서는 장윤철(P)과 이영호(T)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의 대결은 지난 ASL 시즌8 결승전 리매치인 만큼 장윤철이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강 경기는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맵 밴을 거쳐 5판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승자는 다음달 11일과 12일 열리는 4강에 진출한다. 모든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및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SOOP ASL 공식 방송국과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스마트TV의 게이밍포털에서도 고화질 대화면으로 ASL시청이 가능하다.

2026.04.24 18:15진성우 기자

넥슨 '데이브더다이버', 중국 순항 중...오는 6월 대형 DLC 기대

넥슨의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흥행 화력을 중국 모바일 시장에 옮겨왔다.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누적 판매 700만장을 기록한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양새다. 이번 중국 시장 안착은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넥슨의 현지 최적화 전략이 적중했음을 시사한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오는 6월로 예정된 대규모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DLC) 업데이트로 향한다. 앞선 흥행 지표가 견고한 만큼, 신규 콘텐츠 보급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국 코어 이용자 입맛 사로잡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 2월 중국 모바일 시장에 출시됐으나, 현재까지 상위권을 이어오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코어 게이머 성지'로 알려진 탭탭 플랫폼에서 인기 및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까다로운 코어 이용자 검증을 거친 '게임성'이 뒷받침됐음을 의미한다. 해당 플랫폼은 애플(iOS)과 구글 안드로이드(AOS)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지난 23일 기준 iOS에서는 인기 순위 5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용자 유입을 증명했다. 특히 세부 카테고리인 싱글 플레이, 여가, 시뮬레이션 차트에서는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장르적 특성에 최적화된 성적을 거뒀다. 안드로이드 시장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같은 날 기준 인기 게임 4위에 이어 매출 순위를 나타내는 베스트셀러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게임성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내 수익성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검증된 IP·플랫폼 확장·현지화' 시너지 효과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인지도에 기반한 결과라고 평가한다. 이미 글로벌 전역에서 7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게임성을 검증받았기에, 중국 시장 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 또한 유효했다. 기존 콘솔이나 PC를 보유하지 않은 이용자도 스마트폰으로 고품질의 인디 감성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점에 기인한다. 모바일 기기 특성에 맞춘 조작감 개선도 이번 플랫폼 확장 전략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철저한 현지화 작업 역시 흥행의 핵심 동력이다. 원래 데이브 더 다이버는 게임성 만큼 메인 스토리와 함께 제공되는 유머러스한 연출이 핵심 재미 요소로 꼽힌다. 이러한 고유 감성을 중국 현지 정서에 맞춰 세밀하게 구현해낸 로컬라이징 전략이 이용자 호응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한 중국 이용자는 "게임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유머로 가득 차 있다"는 감상과 함께 별점 5개 만점을 부여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6월 대형 DLC 출시 예정…장기 흥행 기대 데이브 더 다이버는 오는 6월18일 대형 DLC 업데이트를 통해 흥행 분위기를 굳힐 계획이다. 해당 DLC 명칭은 '인 더 정글'이며, 이용자는 바다를 떠나 정글 마을 '우타라'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분량은 약 10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DLC는 PC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4·5, 닌텐도 스위치 2,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주요 콘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중국 모바일 버전의 구체적인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앞선 사례와 마찬가지로 PC 및 콘솔에서의 성과가 모바일 흥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IP 경쟁력에 더해, 콘솔·PC 경험을 모바일로 확장한 접근성과 현지화 전략이 시너지를 이루며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4.24 17:37진성우 기자

신한금융 비이자이익 확대…1분기 당기순익 전년比 9% 증가한 1조6226억원

신한금융그룹은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 62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이자이익은 3조 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신한금융 1분기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93%로 전분기 1.91% 대비 0.02%p 상승했다. 1분기 비이자이익 1조 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 전분기 대비 106.7% 확대됐다. 증권수탁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늘어나고,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확대됨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개선됐다. 2025년 4분기 1895억원이었던 증권수탁수수료는 올해 1분기 3120억원으로 64.7% 증가했으며, 유가증권 관련 이익은 5110억원으로 전분기 1925억원과 비교해 165.5%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대규모 희망퇴직으로 인한 비용이 소멸하면서 올해 1분기 판매관리비 1조 54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1% 줄었다. 2025년 4분기 희망퇴직 비용은 2361억원이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10분의 1수준인 284억원이다. 1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 5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 전분기 대비 0.8% 증가했다. 신한금융 명목 대손비용률은 올해 1분기 0.46%로 2025년 0.45% 대비 0.01%p 확대됐다. 신한금융 1분기 해외부문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전분기 대비 27.5% 확대된 221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일본(423억원) ▲베트남(581억원)이다. 3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비율 13.19%로 전년 대비 0.16%p 상승했다. 잠정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5.72%다. 신한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다.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진행 중이다.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은 “주주환원율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에 연동한 예측 가능한 산식을 기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분기 균등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향후 3년간 비과세 배당과 주당배당금(DPS)의 연 10% 이상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본수익률(ROC)를 기반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2026년에는 증권, 2027년에는 카드와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단순히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제시하는 경쟁에서 벗어나, ROE 제고를 통한 본질적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환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부연했다. 신한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1571억원으로 전년 동기 2.6%, 전분기 대비 176.4% 확대됐다. 당기순익은 비이자이익 개선과 작년 4분기 인식했던 희망퇴직·과징금 비용 소멸 효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작년 4분기 112억에 그쳤던 신한은행 비이자이익은 올해 1분기 2006억원으로 1695.1% 늘었다. 2026년 3월 말 원화대출금은 전년 말 대비 1.4% 증가한 338조 8227억원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은 전년 말 대비 각각 2.0%, 6.1%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전년 말 대비 0.6% 감소했다. 2026년 3월 말 연체율은 0.32%,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0.30%다. 신한카드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9.8%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이 증가하고, 지급이자 및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2026년 3월 말 연체율은 1.30%다.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으며,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으로 부진했던 전분기 대비로도 큰 폭으로 손익이 개선됐다. 신한라이프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감소했으며, 손실을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전분기 인식했던 비용 요인(희망퇴직, 법인세 증가 효과 등) 소멸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2026년 3월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7.7조원이며, K-ICS비율의 잠정치는 201%로 금융감독원의 권고 기준인 130%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04.23 14:00손희연 기자

"이동이 곧 휴식"…현대차, VIP 의전 최적화 스타리아 리무진 공개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다목적차량(MP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VIP 의전과 고급 이동 수요를 겨냥한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앞세워 고급 MPV 시장 내 입지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23일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MP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모델은 기업 임원진과 VIP 고객, 호텔 및 에이전시 등 의전 서비스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이철민 현대차 국내 마케팅실 상무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토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미디어 갤러리'에서 "오늘 자리는 단순히 스타리아 모델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스타리아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대차가 프리미엄 MPV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비즈니스에서는 이동 자체가 하나의 이미지가 되고, 일상에서는 이동이 휴식과 몰입의 시간이 되는 시대"라며 "스타리아 리무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동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넓은 실내 공간과 후석 중심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경쟁 모델 대비 전폭과 전고가 더 커 실내 체감 공간이 넓고, 탑승자가 머무르는 공간 자체의 여유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 수준 2·3열 공간을 확보해 다인승 환경에서도 쾌적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MPV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는 수입차 브랜드인 토요타와 렉서스다. 토요타는 알파드, 렉서스는 LM을 판매하고 있다. 알파드는 전장 5005㎜, 전폭 1850㎜, 전고 1950㎜이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전장 5255㎜, 전폭 1995㎜, 전고 1990㎜로 좌우 폭이 약 15cm 넓고, 전고도 더 높다. 실내는 VIP 중심으로 설계됐다. 2열에는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적용해 고급 착좌감과 편의성을 강화했고, 4인 기준 의전 활용에 최적화된 구조를 구현했다. 2·3열 공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이동 중에도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유병주 현대차 책임연구원은 "2열 VIP 고객의 안락함과 편의성,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시트 개발에 가장 많은 고민을 담았다"며 "마사지 기능과 다양한 조절 기능을 통해 이동 중에도 휴식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17.3인치 전동식 모니터와 파노라믹 스카이루프, 프리미엄 가죽 소재 등을 적용해 이동 시간을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했다. 실내는 차분한 컬러와 간접 조명을 활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다. 주행 성능 역시 프리미엄 MPV에 맞춰 개선됐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비교적 단단한 서스펜션 세팅을 통해 중·고속 주행 시 안정성과 롤 억제 성능을 강화했다. 승차감 중심의 부드러운 세팅을 강조한 경쟁 모델과 차별화를 시도한 부분이다. 유 책임연구원은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바디 모션 제어와 승차감 개선에 집중했다"며 "고급 MPV에 걸맞은 핸들링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전·후륜 서스펜션 개선과 차체 강성 보강, 흡차음 사양 확대 등을 통해 정숙성과 승차감을 함께 개선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리무진 모델 기준 ▲하이브리드 9인승 5980만원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원 ▲일렉트릭 6인승 8787만원이다. 이 상무는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이동 자체를 하나의 가치 있는 시간으로 바꾸는 모델"이라며 "현대차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동 경험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스타리아 리무진을 통해 알파드 중심의 고급 MPV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의전 및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 영역으로 시장 공략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2026.04.23 08:30김재성 기자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가능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지원금은 다음날 카드에 충전되며, 충전 완료 여부는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지원금 사용 시에도 토스뱅크 캐시백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환금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링크는 스미싱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2:12손희연 기자

넥슨코리아 '더파이널스', 이스포츠 글로벌 통합 리그로 개편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는 아시아 태평양(APAC), 미주(AMERICAS), 유럽·중동·아프리카 (EMEA)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재탄생한다. 한국 이용자는 APAC 리그에 속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각 지역 리그는 연간 4번의 '사이클'로 진행된다. 매 사이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11월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TGM26)에 진출하게 된다. 각 사이클은 3주 동안 온라인에서 3단계로 진행된다. 최대 256개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상위 16개 팀이 Top 16 스테이지로 올라간다. 이후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상위 8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최종 1위부터 8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100 포인트가 주어지며, 한 사이클 당 총 상금 규모는 4000달러다. 모든 사이클을 마친 후에는 지역별 누적 포인트 순위에 따라 국제 대회 진출이 결정된다. 1위 팀은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한다. 2위부터 9위 팀은 '퀄리파이어'에서 진출을 다투게 된다. 한 해 최종 무대인 그랜드 메이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며, 총 상금 규모는 15만 달러에 달한다. APAC 리그의 첫 사이클은 다음달 16일 개막하며, 결승전은 같은 달 30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15일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PAC 리그 결승전은 더 파이널스 공식 SOOP·치지직 채널에서 한국어로 중계되며, AMERICAS 및 EMEA 리그 결승은 글로벌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6.04.20 18:30진성우 기자

컴투스-더마일스, '컴프야' 전용 5G 통신 요금제 출시 예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손잡고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 팬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자 데이터 사용 패턴을 참고한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오늘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다음달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가입 이용자는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차별화된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컴프야2026' 이용자 중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는 '한계돌파권과 라이브 플래티넘팩이 매달 받을 수 있고,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컴프야V26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에는 1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1개), 빠른 진행 티켓(50개)를 매달 받을 수 있다.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3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4개), 빠른 진행 티켓(150개) 등이 지급된다. 더마일스는 개별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특화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번 요금제는 운영을 담당한다. 이용자는 전용 플랫폼인 '마일스클럽'에서 요금제 개통은 물론 사용량 확인 및 고객 지원 등 통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야구 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18:20진성우 기자

17년 전 "한국 투자 NO" 외친 아우디…회장이 직접 온 이유

"한국은 판매 규모를 넘어 영향력 측면에서 아우디에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며, 지난 20여년간 한국 고객은 아우디와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산업의 기준을 이끌어 왔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AG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우디 글로벌 회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09년 독일 경제사절단으로 방한했던 루퍼트 슈타틀러 전 회장 이후 17년 만이다. 될너 회장은 "아우디는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이곳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할 것"이라며 "이러한 의지는 제품 공급 확대, 브랜드 전략 강화, 딜러 협업 강화, 리테일 및 서비스 경험 개선과 강화를 통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과거 국내 시장에서 연간 2만 5000대 이상을 판매하던 주요 수입차 브랜드였다. 글로벌 신차 출시 지연과 일시적 판매 중단 등으로 2024년 9304대 수준까지 판매량이 주춤했으나, 지난해 다시 1만대 고지를 회복했다. 올해 1분기 역시 3138대를 판매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아우디의 명확한 전략 방향 전환으로 해석한다. 아우디는 현재 국내 판매 전기차 모델 전량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가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전동화 생태계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2009년 방한 당시 "한국에 투자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노(No)"라고 일축했던 슈타틀러 전 회장의 행보와 확연히 대비된다. 17년이 지난 이날 될너 회장은 "한국은 아우디의 글로벌 벤치마크 시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 고객의 높은 디지털 이해도와 디자인 감각,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아우디의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최근 글로벌 신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했다. 이날 공개한 A6는 아우디가 국내에서 누적 12만대 이상 판매한 대표 모델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차종이다. 될너 회장은 "과거 제품 이슈와 일시적 판매 중단으로 고객 신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은 아우디가 책임과 신뢰,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아우디코리아는 정상 궤도에 올라섰으며 고객 신뢰도 점차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우디 Q3를 비롯해 아우디 Q7과 아우디 Q9와 같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더욱 다양한 모델을 빠른 일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더 뉴 아우디 A6'는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기반으로 설계돼 가솔린과 디젤 등 총 6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AG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더 뉴 아우디A6로 C세그먼트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아우디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한국 시장은 가장 중요한 전략적 성장 시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세단 시장 중 하나"라며 "더 뉴 아우디 A6는 디자인, 혁신, 그리고 안락함 전반에서 C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더 뉴 아우디 A6 판매 가격은 ▲40 TFSI 컴포트 6519만원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원 ▲40 TFSI S-라인 7206만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원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이다.

2026.04.20 17:21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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