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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도스깁스앤콕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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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美 전략 수송함 공동 개발…마스가 시동

한화오션이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현지 파트너들과 함정 개발, 조선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 협력을 확대한다. 한화오션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미국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설계를 위한 전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함정 개발, 조선업 인력 양성, 현지 공급망 구축이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는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에 착수한다. 양사는 설계 과정에서 공동 기술 개발과 설계 품질 보증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의 함정 건조 역량과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의 함정 설계·엔지니어링 경험을 결합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 수송함은 평시 물류 운송에 활용하고, 유사시에는 군수물자를 고속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이중용도 선박이다.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조선소,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와 조선 기술 교육·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강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미국 현지의 용접·도장 등 조선업 숙련 인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필라델피아 상공회의소와 필라델피아 성장 파트너십과는 조선산업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현지 공급망을 발굴하고 지역 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한화필리조선소의 생산 역량 확대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은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중심으로 함정 건조, 인력 양성, 공급망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마스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은 "현지 생산 기반을 중심으로 미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마스가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09:17류은주 기자

한화오션, 美 함정 설계 강자와 손잡고 해군 시장 공략

한화오션이 미국 해군 함정 설계 표준을 정립해 온 방산기업과 손잡고 미국 함정 건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SAS 2026 현장에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미국 및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미국 해군 사양에 최적화된 한화오션형 함정 설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함정 공동 개발 ▲미국 현지 및 국내 생산 기지를 활용한 공급망 구축 ▲효율적인 생산과 장기적인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함정 설계 추진 등을 합의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협약으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함께 미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 및 글로벌 함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 전선'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레이도스의 핵심 계열사인 깁스 앤 콕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해군 수상함 70% 이상을 설계할 정도로 함정 설계 분야에서 위상을 가진 기업이다. 미국 해군의 주력인 이지스 구축함(DDG-51), 차세대 호위함(FFG-62), 대형무인수상정(LUSV), 차세대 구축함(DDG(X)) 등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다. 미국 해군의 작전 요구 성능과 기술 사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미국 및 글로벌 함정 시장 진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받는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는 이탈리아 핀칸티에리가 미국 함정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한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핀칸티에리가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과 프리덤급 연안전투함(LCS)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협업하며 미국 시장에 안착했기 때문이다. 마이크 리켈스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 부사장은 “레이도스는 수십 년간 미 해군의 신뢰하는 파트너임을 자부한다”며 “한화오션과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설계 전문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미래 변화에 최적화 된 함정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인 어성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이 미국 함정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함정 시장에서 확고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 굴지 방산 기업인 레이도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일부터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SAS 2026'에 국내 기업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꾸려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타 기업들이 한국 종합관(한국관) 형태로 참여한 것과 대조적으로, 148㎡ 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과 함께 ▲울산급 호위함 배치Ⅲ ▲장보고-Ⅲ급 잠수함 ▲무인수상정(MUSV) ▲무인잠수정(XLUUV) ▲글로벌 전략 수송함(GFS) ▲미래형 구축함 등 최첨단 함정 라인업을 소개했다.

2026.04.22 13:38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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