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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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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2026 여름 팝업스토어 오픈 예정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2026 여름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여름 팝업스토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아이코닉 B1에서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오늘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오픈 나흘차인 20일부터는 사전 예약과 함께 현장 대기 접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장은 게임 속 여름 시즌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 해변·정글·등대 등 다양한 테마를 곳곳에 녹여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인 포토존은 LED 파도 연출과 아크릴 거울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모래사장을 연상시키는 바닥 시트로 여름 해변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이곳에서는 여름 화보를 준비 중인 니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 '마르차나 : 마린 스터디', '리틀 머메이드 - 쉘 프린세스',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 초청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시크릿 프레임'이 포함된 무료 포토부스와 함께, 정글을 콘셉트로 한 공간에서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의 피팅룸 연출을 재현한 '신데렐라의 정글 피팅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핸드 스텝퍼 방식의 미니 게임 'NIKKE 등대 점등 작전'도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규 캐릭터 SD스티커가 랜덤 증정된다. 정글 비치 스토어 테마로 꾸며진 굿즈존에서는 ▲레드 후드 키보드 ▲알트아이젠 MK.VI 블록 에디션 ▲ 갓데스 아티산 키캡 ▲ 도로롱 인형 등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입장 특전으로 도로롱 부채, 캔뱃지, 기념 티켓 등이 전원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쇼핑백, 홀로그램 포토카드, 홀로그램 포스터 등도 선착순 지급된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여름 세계관을 팬 여러분이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메인 포토존의 LED 파도 연출부터 정글 피팅룸, 등대 점등 미니게임까지, 니케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0 12:14이도원 기자

무인 자율차 출시하려면 1만5000km 이상 실증 주행해야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으려면 1만 5000k 이상 실증 주행이 필수 조건이 됐다. 또 원격관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율주행시스템 이중화 등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7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무인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요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국내보다 먼저 레벨4 상용화를 달성한 해외 허가요건을 참고해 최소 주행실적 요건을 정하였고 위험완화상태(MRC), 이중화 등 최근 국제기구인 유엔 유럽 경제위원회(UNECE)에서 채택한 자율주행시스템(ADS·Automated Driving system) 국제기준 용어체계를 일부 반영했다. 국토부는 국제기준의 국내법 제도화 이전에도 기업이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해 레벨4 수준(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ADS 국제기준 세부내용은 연내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마련을 추진해 신속하게 국내 법령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기업은 더욱 명확한 기준 아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고, 국민은 안전성이 확보된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가이드라인은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최소 주행실적으로 1만 5000km 이상의 실증 주행을 필수 요건으로 규정했다. 다만, 3000km 이상 주행한 동일 자율주행시스템과 제원 차량에 한해 5대까지 주행거리 합산이 가능하도록 해 자율주행 기업 부담을 완화했다. 또 원격관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자율주행시스템 이중화·비상시 안전하게 정지하고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는 대응체계 등을 필수적으로 갖추도록 했다. 국토부는 가이드라인 마련을 계기로 '완전 무인화'를 목표로 자율주행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하는 전용차량은 단계적 무인화를 거쳐 레벨4 기술 실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그간 전국 시범운행지구에서 레벨3 수준으로 운영돼 온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도 완전 무인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운전자가 탑승하는 레벨3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고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레벨4 수준 도약이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국내 기업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술혁신과 안전성 확보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이드라인은 TS 자동차안전연구원 누리집에서 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임시운행허가 신청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새롭게 태어나는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 가이드라인 3.0'에 수록된다. 국토부는 10일 자율주행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가이드라인에 포함된 그간의 규제 개선 내용과 무인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2026.07.07 16:41주문정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한정 SSR 니케부터 신규 스토리 이벤트까지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대규모 여름 시즌 업데이트로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레벨인피니트는 '니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여름 한정 SSR 니케 2종을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 이벤트 'WAVE TO YOU'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여름 해변과 특수 해역의 섬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수집 요소와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는 SSR 화력형 니케 '신데렐라 : 크리스탈 웨이브'는 유리구두를 활용해 적을 공격하는 캐릭터다. 버스트 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의 공격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다수의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졸업 여행 인솔을 위해 바다를 찾은 설정의 SSR 화력형 니케 '마르차나 : 마린 스터디'는 적군이 적을수록 능력이 강해지며, 버스트 스킬로 자신을 강화한 뒤 전투를 이끈다. 신데렐라는 이날 점검 후부터 오는 23일까지, 마르차나는 오는 9월9일부터 30일까지 기간 한정 모집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신규 풀 보이스 스토리 이벤트는 졸업 여행을 떠난 마르차나 일행과 헨젤과 그레텔을 찾아 나선 신데렐라 일행이 소용돌이로 인해 특수 해역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섬 탐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오는 23일까지 전용 맵을 탐색하며 쥬얼, 육성 재료, 유실물 등을 획득할 수 있고, 스테이지 진행도에 따라 전용 여름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을 발사해 해변의 잔해물과 랩쳐를 제거하는 미니 게임 'ISLAND BREAKER'가 도입된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여름 한정 니케 '도로시 : 세렌디피티'(7월 2일~23일)와 '일레그 : 붐 앤 쇼크'(7월 9일~30일)의 복각 모집이 진행되며, '리틀 머메이드 - 쉘 프린세스'를 비롯한 신규 코스튬 3종 출시 및 기존 한정 코스튬 6종의 재판매도 시작된다. 인게임 음악 콘텐츠인 리듬게임 'TRACING THE STARS'에는 2023년 여름 테마곡 'Pro-Fusion!'이 무료 곡으로 추가된다. 아울러 신규 앨범 패키지 구매 시 마르차나의 테마곡을 포함한 총 9곡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고급 모집 티켓을 지급하는 14일 누적 로그인 이벤트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매 주말 보상 획득량을 높여주는 'FULL BURST DAY'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2026.07.02 16:20진성우 기자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 쉽지 않아…레벨2+ 고도화 집중"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에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편익 대비 비용 부담이 크고 제조사 책임 부담도 커 상용화 확대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에 업계는 레벨3 대신 레벨2+와 레벨2++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재훈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개발실 팀장은 1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자율주행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린 정례 세미나 'KAAMI ON AIR'에서 "업계는 레벨3의 상품성 한계를 경험한 이후 레벨2+와 레벨2++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자율주행 산업에서 가장 큰 과제는 소프트웨어와 기능 구현이다. 이 팀장은 센서 기술은 상당 부분 양산 단계에 도달한 반면 기능 구현과 데이터 확보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 팀장은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주요 업체들은 카메라와 레이더 등 핵심 센서의 자체 개발과 양산 체계를 상당 부분 확보했다"며 "현재 판매되는 레벨1, 레벨2 차량에도 국산 센서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레벨3 이상 자율주행은 기술 완성도 외에도 사고 발생 시 제조사가 책임을 입증해야 하는 구조 때문에 상용화 장벽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팀장은 "레벨2까지는 운전자 책임이지만 레벨3부터는 제조사 책임 영역으로 넘어간다"며 "레벨3는 단순히 핸들에서 손을 떼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제조사가 책임 소재를 입증해야 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레벨3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차량에 적용되는 기술로 차량 관리 상태나 센서 환경을 제조사가 통제하기 어렵다"며 "전 세계 다양한 운전자와 주행 환경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레벨3 차량은 작동 조건이 제한적이고 고가의 센서와 정밀지도 등이 필요하다"며 "소비자가 수백만 원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체감할 수 있는 편익이 충분한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상용화된 레벨3 시스템도 작동 조건이 제한적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혼다 레전드는 최고 시속 50㎞, 메르세데스-벤츠 드라이브 파일럿은 최고 시속 60㎞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야간·터널·우천 환경이나 자동 차선 변경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현대차그룹 역시 2023년 기아 EV9 출시 당시 옵션가 742만원의 고속도로드라이빙파일럿(HDP) 적용을 추진했지만 양산 직전 보류했다. 이 팀장은 EV9의 사례가 레벨3 기술의 상품성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으며 업계가 레벨2와 레벨3 사이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 구간을 메우기 위해 레벨2+와 레벨2++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레벨2+는 고속도로 중심 자율주행 보조와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지원하는 단계이며, 레벨2++는 교차로와 회전교차로, 우·좌회전 등 일부 도심 주행까지 지원하는 개념이다. 그는 "레벨2+와 레벨2++는 공식 SAE 분류에는 없는 업계 용어"라며 "고속도로와 일부 도심 환경에서 보다 고도화된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법적 책임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은 형태"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 업체들이 대규모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테슬라와 중국 업체들이 활용하는 딥러닝 기반 개발 방식이 기존 룰베이스 방식보다 빠르게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팀장은 "결국 자율주행 경쟁력은 데이터의 양과 질에서 결정된다"며 "국내 업계도 딥러닝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대규모 학습 인프라와 데이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용 지도 기술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 팀장은 "정밀지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량화된 HD맵 기술이 등장하고 있으며 그룹사인 현대오토에버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율주행 시스템의 판단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AR HUD 기반 인터페이스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레벨3 상용화 시점은 법규와 산업 생태계, 협력사 상황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업계는 딥러닝 AI 고도화와 지도 기술, 사용자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최한 정례 세미나 'KAAMI ON AIR'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과 법·제도,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현황과 미래 전망을 논의했다. 조성환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는 2027년 레벨3, 2028년 레벨4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기술과 생태계, 사업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며 "자율주행 산업 종사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15:15김재성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서울 GGX서 오프라인 팝업 '에리어방어전' 개최

'승리의 여신: 니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에리어 방어전'이 국내에서 열린다.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에리어 방어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중구 이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GGX에서 진행된다. 에리어 방어전은 개최 도시의 명소와 캐릭터를 결합한 일러스트 및 지역 한정 굿즈를 선보이는 오프라인 이벤트 프로젝트다. 지난해 해외에서 호평을 얻은 데 이어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장에서는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한 니케들의 모습을 담은 특별 신규 일러스트와 서울 한정 DORO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 메가 니케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굿즈도 선보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건걸 메탈 카드 컬렉션' 한정 프로모션 카드 1매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행사장 내부에는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불꽃놀이를 담은 '라피 : 레드 후드' 신규 일러스트 포토스팟이 마련된다. 니케 테마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콜라보 카페와 뉴 카운터스 스쿼드 캐릭터들과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방문은 혼잡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2026.05.29 18:00진성우 기자

패션 플랫폼 수혈전 치열...임원 인사에 전략 담았다

최근 패션 플랫폼들이 잇따라 C레벨과 임원급 인사를 단행하며 하반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무신사는 글로벌 사업 강화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W컨셉은 스포츠웨어를 포함한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에이블리는 글로벌 확장과 뷰티 자체브랜드(PB) 사업을 키우기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29CM 출신 김항래 CMO, W컨셉으로…본업 강화에 집중 15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W컨셉은 이달 4일 29CM 크리에이티브 총괄을 역임한 김항래 크리에이터 디렉터를 신규 마케팅담당(CMO)로 새롭게 영입했다. 그는 W컨셉에서 마케팅 분야를 총괄하며 비주얼 디자인과 브랜드·콘텐츠 마케팅을 맡게 된다. 김 CMO는 29CM에서 이구위크, 이구홈위크 등 주요 캠페인의 브랜딩을 담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W컨셉은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지난 3월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패션 본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그 중에서도 스포츠·액티브웨어를 강화한다. 이에 발맞춰 신진 디자이너 발굴·육성 조직 'KAM'을 부활시키고, 상품 1·2담당의 조직 명칭을 패션 1·2 담당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W컨셉 관계자는 “디자인 경쟁력과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 입점을 지속 확대해 상품 다양성을 확보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강점을 가진 컨템포러리 외에도 캐주얼, 스포츠웨어, 잡화 등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를 키우기 위해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사용성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IPO 추진' 무신사, 성장성 입증 과제…해답은 글로벌서 무신사는 IPO를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입증하기 위해 하반기 글로벌 사업에 집중한다. 지난달 말 C레벨 책임제를 도입하며 임명된 9명의 C레벨 가운데 박준영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글로벌 사업의 조타기를 쥔다. 지난달 신규 선임한 글로벌 패션 전문가 박창진 사외이사는 업계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과 일본 시장에 역점을 둔다. 중국에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며, 1선 도시 위주로 출점지를 물색한다. 현재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상해에 3개, 항주에 1개가 위치해 있다. 일본은 도쿄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다음에는 오사카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에 있을 동남아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를 찾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스토어에서 꾸준한 수요가 확인되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리 하반기 전략 키워드는?…'글로벌·뷰티PB' 에이블리는 올해 3월 임진성 잇츠한불 대표를, 지난해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유지하면서 사업무대를 국내에서 글로벌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넓히고, 뷰티 자체브랜드(PB) 출시 등 취향 기반의 카테고리 고도화에 주력하는 에이블리의 시장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 뷰티 PB 출시를 위해 지난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강임규 총괄을 영입하기도 했다. 에이블리는 지난달 선보인 쿠션, 쿠션 리필샷에 이어 내달에는 '3·3 마스카라' 등 뷰티 PB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마스카라를 시작으로 향후 색조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격적으로 PB 상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는 상품 기획, 운영, 마케팅 등 뷰티 PB 전 과정에 참여할 인력을 채용 중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패션 카테고리와 연계한 기획,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 등 기존 입점 셀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있는 협업형 PB 상품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 조직 개편을 넘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패션 플랫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각 사가 글로벌, 카테고리 확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 패션 플랫폼들이 주력 사업과 관련해 임원급들을 대거 수혈하는 것은 인적 투자와 함께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도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성장을 위해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최고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그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의사 결정의 품질을 높이는 조치"라고 말했다.

2026.05.15 09:14박서린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신규 캐릭터 '민트' 등장…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복각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신규 SSR 캐릭터 '민트'를 추가하고,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콘텐츠를 복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민트는 작중 아이돌 그룹 'T.T. STAR' 리더로,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전장에서는 아군을 강화하거나 회복시키는 전천후 지원형 니케다. 특히 버스트 스킬 사용 시 자신의 상태가 변화하며 상황에 맞는 최적의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다음달 4일까지 특수 모집을 통해 민트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프리미엄 FRESH MINT PASS' 최대 랭크를 달성하면 한정 코스튬 '민트 - 프레쉬 민트'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신규 스토리 이벤트 'B-SIDE IDOL'도 함께 열린다. 방주 인기 아이돌인 민트가 자신의 팬 서비스에도 반응이 없는 지휘관을 공략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우는 유쾌한 서사를 담았다. 아울러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이벤트도 다시 돌아온다. 다음달 11일까지 강하 부대 소속의 SSR 캐릭터 '이브'와 '레이븐'의 기간 한정 복각 모집을 진행하며, 풀 보이스로 구성된 스토리 이벤트 'MEMORIES TELLER'를 아카이브에 추가해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한다. 복각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아카이브 내 MEMORIES TELLER를 해금하면 SR 캐릭터 '릴리'와 한정 코스튬 2종(이브 - 키홀 드레스, 레이븐 - 플래닛 다이브 슈트 V2)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홍련 - 레이서즈 하이' 등 기존 협업 코스튬 4종의 복각 판매도 재개한다. 이 밖에 게임 내 리듬 게임 콘텐츠 'TRACING THE STARS'에는 3주년 테마곡 'Hurricanes'가 업데이트됐으며, 9곡의 신규 음원이 수록된 앨범 패키지 'T.T.S. EXTENSION PACK V.1'을 통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26.05.14 16:00진성우 기자

[현장] 오픈텍스트 "AI 실행력, 데이터 관리에 달렸다"…운영·비용 최적화 전략 공개

오픈텍스트가 기업 인공지능(AI)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정보관리 체계'를 제시하며 SAP S/4HANA 전환과 연계한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 생성형 AI 도입을 넘어 비정형 데이터 관리와 거버넌스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행형 AI 환경 구축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정대천 오픈텍스트코리아 지사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C-스위트 & 리더스 포럼'에서 "AI 프로젝트는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하게 보관되고 활용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며 "기업 내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정보 체계로 연결하고 관리하는 것이 AI 시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픈텍스트와 지디넷코리아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AI 실행력은 왜 정보관리에서 결정되는가: SAP S/4HANA 전환 ROI를 높이는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 C레벨 임원진을 비롯해 SAP 운영 및 디지털·AI 전환(DX·AX)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데이터 관리 전략과 SAP 전환 비용 절감 방안을 공유했다. 정 지사장은 "우리는 전략적 데이터 관리 파트너로서 SAP 프로세스와 연계된 데이터 보관·아카이빙을 담당하고 있다"며 "기업 AI 프로젝트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확한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성패는 데이터 토대에 달려"…오픈텍스트, 에이전틱 AI 전략 공개 이날 첫 발표를 맡은 심원 오픈텍스트코리아 전무는 최근 IT 시장이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AI가 단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 관리와 거버넌스 체계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심 전무는 "에이전틱 AI는 어떤 API를 활용할지, 어떤 에이전트 팀을 구성할지까지 스스로 판단하며 24시간 365일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한다"며 "AI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앞으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픈텍스트가 출시를 준비 중인 '애비에이터 스튜디오(Aviator Studio)'도 소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업이 업무 목적에 맞춰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설계·배포·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서 검토, 리스크 분석, 계약 검증 등 콘텐츠 기반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행동 결과까지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 전무는 "기업 내부 데이터의 70~80%는 문서·이미지·이메일·소스코드 같은 비정형 정보"라며 "현재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이 되는 공개 데이터만으로는 기업형 AI 경쟁력을 만들기 어렵고 결국 내부 콘텐츠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애비에이터 스튜디오가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SAP '쥴(Joule)',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과 연계되는 실제 데모 화면도 공개됐다. 고객 문의 분석, HR 계약 검토,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자동 수행하는 시나리오가 소개되자 참석자들은 발표 화면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 전무는 "에이전틱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데이터 토대가 부실하면 AI 혁신은 성공할 수 없다"며 "기업 데이터를 맥락 기반으로 연결하고 AI 거버넌스를 함께 갖춘 정보 중심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SAP 전환, 운영비 폭증 대비해야"…에이티앤에스그룹, 최적화 컨설팅 앞장 두 번째 세션에선 이우헌 에이티앤에스그룹(ATNS Group) 대표가 SAP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S/4HANA 전환 이후 발생하는 운영 비용 증가 문제와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S/4HANA 전환과 같은 기업 IT 투자는 늘고 있지만, 동시에 운영 복잡성과 유지비용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그는 "AI·클라우드·자동화 투자 확대가 결국 새로운 운영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딜레마를 만들 수 있다"며 "혁신 투자 비용을 다시 혁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SAP S/4HANA 전환 과정에서 ▲라이선스 최적화 ▲데이터 경량화 ▲프로세스 표준화 ▲AI옵스(Ops) 기반 IT서비스 관리(ITSM) 등 4가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기존 SAP ERP인 ECC 환경에서 누적된 과도한 권한 체계를 그대로 이전할 경우 라이선스 비용이 급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지원하는 전문적인 컨설팅과 사용량 기반 권한 재설계를 통해 고비용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저비용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며 "실제 프로젝트에선 연간 SAP 라이선스 비용을 44억원에서 11억원 수준까지 절감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SAP HANA 기반 인메모리 구조에선 데이터 증가가 곧 비용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데이터 아카이빙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오픈텍스트가 지원하는 아카이브 플랫폼을 활용하면 늘어나는 데이터 보관을 감당하기 위한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증설 시기를 수년간 늦추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도 짚었다. 끝으로 이 대표는 "AI 시대에는 혁신 투자 자체보다 IT 운영 비용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통제하느냐가 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오픈텍스트와 우리의 전문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이 SAP 전환 과정에서 고민하는 비용 구조와 데이터 전략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11:16한정호 기자

수원 코믹월드에 뜬 '니케'…3.5주년 기념 행사 팬 몰려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코믹월드 332 수원에 참가해 오프라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게임 내 3.5주년 이벤트 스토리로 등장한 3인조 아이돌 그룹 'T.T. STAR'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는 역조공 콘셉트에 맞춰 굿즈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됐다. 우선 니케 부스에 방문한 팬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니케 앱을 실행해 본인 계정을 인증하면 '3.5주년 한정판 스티커'와 'T.T. STAR 포토카드(3종 중 랜덤 1종)'를 받을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열렸다. 응원 이벤트존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니케 #코믹월드 #NIKKETTStar)와 함께 공식 라운지 또는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작중 소품을 재현한 아니스의 특별한 탄산음료(1개)와 포토카드를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별 모양의 화려한 무대 테마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가 현실로 나온 듯한 코스프레 포토타임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T.T. STAR 멤버인 아니스(노에), 민트(하봄), 프리카(윤선요)는 물론, 이들을 응원하는 라피(릴루), 네온(댱이), 도로시(솜버) 등 인기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 팀이 총출동했다. 해당 코스어는 시간별로 정해진 포토타임을 통해 방문객과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레벨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은 3.5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하며 서울·뉴욕·도쿄·타이베이 등 주요 도시 랜드마크에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아울러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 타워 브리지에서는 T.T. STAR 특별 공연 영상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026.05.02 20:31진성우 기자

서울에서 뉴욕까지…레벨인피니트 '니케', 글로벌 4대 랜드마크 점령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글로벌 4대 랜드마크에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유저들의 참여로 완성된 '글로벌 지휘관 응원 계획'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목표치인 응원봉 45만개를 돌파하며, 서울을 비롯한 글로벌 4대 주요 도시(서울·도쿄·뉴욕·타이베이)에서 니케 3.5주년을 축하하는 대규모 옥외광고가 막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남산서울타워를 무대로 미디어 파사드 점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타워 외벽에는 가상 아이돌 그룹 'T.T. STAR'의 퍼포먼스 영상과 함께 리더 '아니스 : 스타'의 감사 메시지가 송출됐다. 특히 더 많은 이용자가 감상할 수 있도록 명동 방향의 전면과 한강 방향의 후면 양쪽에서 동시에 영상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 창작자들의 정성이 담긴 팬아트를 포함해 50여점의 우수 창작물이 함께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해외 주요 거점인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등에서도 대형 전광판 광고가 상영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심 접점을 활용한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된다. 홍대입구역 4번 출구와 공항철도 인근 통로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T.T. STAR'의 무대 모습이 담긴 대규모 포스터와 영상 광고가 게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도심 속 볼거리로서 일반 대중에게 브랜드를 노출하며 지식재산권(IP)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레벨인피니트 측은 "이용자의 소중한 창작 활동이 니케 역사에 기록되는 것에 대한 감사와 기념의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더욱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3.5주년을 맞이한 니케는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IP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4.29 13:42진성우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코믹월드서 'T.T. STAR 응원 이벤트' 운영

레벨 인피니트는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3.5주년을 기념해 '니케 T.T. STAR 응원 이벤트'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코믹월드 332 수원'(이하 코믹월드)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수원매쎄 B홀 전시장 입구에서 열린다. 니케 T.T. STAR 응원 이벤트는 3.5주년 이벤트 스토리의 주인공 '아니스'가 속한 3인조 아이돌 그룹 'T.T. STAR' 컴백을 기념해 팬에게 깜짝 선물을 전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실행해 본인 계정을 인증하는 방문객에게 3.5주년 한정판 스티커와 T.T. STAR 포토카드 1종을 증정한다. T.T. STAR 응원 이벤트를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식 라운지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아니스 특별 탄산음료 1개와 T.T. STAR 포토카드 1종을 제공한다. 포토존에서는 T.T. STAR 멤버인 '아니스 : 스타', '민트', '프리카'는 물론, 이들을 응원하는 '라피 : 레드 후드', '네온 : 비전 아이', '도로시 – 루나 라이트'로 변신한 모델이 시간별로 '스페셜 코스프레 포토타임'을 갖고 이용자와 만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코믹월드 티켓 구매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2026.04.24 18:05진성우 기자

레벨인피니트 '니케', 3.5주년 업데이트…메인 콘셉트 '아이돌'

레벨 인피니트는 지난 18일 '승리의 여신: 니케'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돌'을 메인 콘셉트로 삼고, 인기 캐릭터(니케) '아니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별이여 영원히 빛나라'도 공개했다. 해당 스토리는 아니스가 과거 아이돌 그룹 '티티 스타(T.T. STAR)'의 리더로 활동하며 방주의 별이 되기 위해 분투했던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리듬 미니 게임 '트레이싱 더 스타즈'도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비정기적으로 신곡을 추가하며, 업데이트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픽업 니케로는 '아니스: 스타'를 비롯해 '네온: 비전 아이'와 '아비스타'가 등장한다. 또 '라피: 레드 후드', '도로시', '리버렐리오' 등 인기 캐릭터들의 아이돌 콘셉트 코스튬이 대거 추가되며, 과거 인기 코스튬 6종에 대한 복각도 진행된다. 메인 시나리오는 45~46 챕터로 확장되며, 네온을 중심으로 방주 속 주요 사건이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신생 카운터스의 활약이 그려진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는 6월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지역 방어전' 팝업스토어가 개최되며, 한정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7월18일과 19일에는 YES24 라이브홀에서 '니케 밴드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젬블로를 통한 '니케 보드게임' 출시, 3.5주년 기념 패키지 앨범, ASMR 콘텐츠 등 IP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추진된다. 레벨 인피니트는 3.5주년을 기념해 총 130회 이상의 모집 기회를 제공하는 혜택도 준비했다.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이날 특별 방송을 통해 "지난 주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맛있게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19 09:41진성우 기자

세계 7위 자율주행 에이투지, HL클레무브와 로보택시 공동개발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HL클레무브와 레벨4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와 오영철 CTO, HL클레무브의 이윤행 사장, 홍대건 CT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청계천 일대는 에이투지의 레벨4 자율주행 셔틀 'ROii'(로이)가 운행 중인 도심 실증 구간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용 핵심 기술 간 통합 개발을 본격화한다. 에이투지가 보유한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 운영 기술, 도심 실증 데이터에 HL클레무브의 레이더, 카메라, 고성능제어기(HPC), 센서 융합 및 인지·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구조다. 에이투지는 실제 도심 운행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 통합을 주도하고,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 및 통합 역량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차량 내 핵심 연산 구조인 고성능제어기(HPC)를 중심으로 센서 인지, 주행 판단, 차량 제어까지 이어지는 AI 기반 E2E(End-to-End)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 실제 운행 시 요구되는 기술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양산을 고려한 기술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L클레무브는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부터 고성능제어기(HPC), 소프트웨어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전반에 대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HL클레무브는 전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에 자율주행 및 ADAS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생산 및 R&D 거점을 기반으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L클레무브는 자율주행 시스템 역량을 레벨4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한다. 에이투지는 국내 대표 자율주행 실증 기업이다. 2019년부터 누적 자율주행 거리 97만3531km를 기록 중이며, 현재 전국 14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셔틀 81대를 운영하고 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HL클레무브와 협력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보다 정밀한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그간 에이투지가 전국 주요 도심에서 축적한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은 "이번 협력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레벨 2+ 중심 사업을 레벨 4 로보택시 분야로 넓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고 양사 협력 의미를 밝혔다.

2026.04.08 09:40김재성 기자

현대차 "차세대 SDV 모델에 고속도로 '레벨2+' 자율주행 기본 탑재"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기본 적용하고, 프리미엄 모델에는 도심 자율주행까지 확대한다. 유지환 현대자동차 자율주행개발센터장(전무)은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레벨2 플러스 기능을 적용해 고속도로에서 핸즈프리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차세대 SDV 플랫폼이 적용되는 모델에는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을 기본화하고, 제네시스 등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도심 자율주행까지 지원하는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SD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량 출고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유 전무는 "과거 자동차는 단순 이동 수단으로 하드웨어 성능이 중요했다면, 미래 자동차는 이동을 넘어 휴식과 업무가 가능한 '움직이는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처럼 OTA를 통해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차량의 성능과 감성,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SDV 모델은 차량 출고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구조도 갖추고 있다. 유 전무는 "현대차는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중심 개발 환경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이 구상하는 스마트 드라이빙 비전은 완전 자율주행과 스마트 인프라가 결합된 유기적인 생태계다. 현대차는 2022년부터 싱가포르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유 전무는 "SDV는 차량 운영체계, 비이클 OS, 고성능 컴퓨팅, 자율주행 기술, 사용자 경험을 통합한 솔루션"이라며 "데이터가 연결된 스마트시티에서 현대차가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는 구조를 도입하고, 기능 단위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모듈러 아키텍처, 시스템 표준화를 통해 개발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독자 SDV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하는 AI 기술을 적용해 인지·판단·제어를 통합 수행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 협력도 확대 중이다. 현대차는 AI 컴퓨팅 분야 선도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통해 '레벨4' 로보택시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 전무는 "무엇보다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철저한 검증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고객과 주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13:52김재성 기자

엔비디아, '자율주행' 파트너 대거 확보…현대차·BYD·닛산·지리·우버 합류

엔비디아가 현대차그룹, BYD, 닛산, 지리, 우버 등 자율주행 기술 협력사를 대거 확보했다. 1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이 기업들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엔비디아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기반 협력사를 본격 확장하겠다고 밝힌 뒤 2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다.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자율주행을 위해 차량 내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각종 센서와 컴퓨팅 아키텍처를 통합한 플랫폼으로, 개별 기업이 센서 통합 작업을 수행할 필요 없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바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운전자가 필요없을 정도의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4'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한다. 이날 엔비디아는 현대차그룹과 BYD와 지리, 닛산, 이스즈 등 자동차 제조사들이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활용해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도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알파마요'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활용해 로보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내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전세계 총 28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북미와 유럽, 호주, 도쿄를 포함한 아시아 등을 서비스 지역으로 언급했다. 우선 데이터 수집용 차량을 운행해 도시별 데이터를 학습하고, 운전자가 동석하는 형태로 시범 운행을 거친 뒤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 볼트와 그랩, 리프트 등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들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활용해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17 10:23김윤희 기자

최수연 등 네이버 C레벨, 자사주 7억원 장내 매수…"책임경영 강화"

네이버가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최고경영진(C레벨) 6명이 총 7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최수연 대표를 비롯한 김광현 CD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 등 C레벨 인사들이 지난 9일 자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알렸다. 최수연 대표는 약 2억 원 규모로 786주를 매수했으며, 나머지 C레벨 인사들도 각각 약 1억 원 상당의 네이버 주식을 사들였다. 직책별 매수 수량은 CDO 400주, COO 395주, CFO 400주, CRO 393주, CHRO 400주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 기조 아래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 매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매수를 포함하면 최 대표의 취임 이후 자사주 매수 규모는 약 7억 원에 달하며, 주식 보상 수량까지 합산할 경우 총 보유 주식 수는 1만1,874주다. 네이버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과 현금 배당 등을 포함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일에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웹3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해 신사업 발굴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2026.02.11 16:19안희정 기자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2월 12일부터 TV 애니 '리코리스 리코일' 협업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와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의 협업(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본의 치안을 유지하는 에이전트 '리코리스'인 니시키기 치사토와 이노우에 타키나를 주인공으로, 거점인 '카페 리코리코'에서의 일상과 도시의 이면에 숨은 적들과의 싸움을 그린 인기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오는 12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리코리스 리코일'의 인기 캐릭터들이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세계에 등장하며, 특별한 스토리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콜라보레이션 대표 이미지는 '니시키기 치사토'와 '이노우에 타키나'를 중심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캐릭터들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붉게 만개한 석산 '리코리스'의 꽃잎이 흩날리는 연출과 카페 '리코리코'를 상징하는 디저트와 음료, 전장을 누비는 니케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일상과 전투가 교차하는 콜라보레이션의 특별한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2026.02.02 10:01이도원 기자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밸런타인데이 맞이 업데이트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규 메이드 니케 '벨벳'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등장하는 '벨벳'은 전직 특수 요원 출신 메이드로 메이드 포 유 스쿼드 소속의 SSR 지원형 니케다. 전장에서 탄환을 소모해 아군의 공격 능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버스트 스킬 사용 시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또한 스토리 이벤트 'FATAL MAID'에서는 메이드 포 유의 일원이 됐지만 메이드 카페에 쉽사리 녹아들지 못하는 '벨벳'의 이야기와 메이드 카페를 노리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펼쳐지는 코코아의 비밀 작전을 만나볼 수 있다. 아카이브에는 작년 밸런타인데이에 메이드가 되어 나타난 마스트와 이노센트의 스토리 이벤트 'ROMANTIC VALENTINE'이 추가되며, 함께 선보였던 미니 게임 'PIRATE CAFE'가 아케이드 내 상시 개방된다. 이와 함께 마음을 훔치는 괴도 바니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 '벨벳 - 센슈얼 래빗'이 추가되며, 다음 달 Mission Pass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캐시 상점에서는 '신 - 백스트리트 드림', '트로니 - 스위트 스텝', '시그널 - 드라마틱 초코', '드레이크 - 메이드 포 빌런' 등 한정 코스튬 4종이 재판매된다. 이 밖에 다음 달 11일까지 7 Days Login 이벤트 'MAID CAFE STAMP'를 실시, 7일 동안 누적 로그인 시 모집 티켓, 육성 재료 등 풍성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2026.01.29 10:48이도원 기자

광주 전역, 자율주행 실증무대 된다…실증전용 차량 200대 투입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 발표한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조치다.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해 국제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졌다.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준과 실증·운영 역량, 현장평가 등을 거쳐 3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2월 초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하며, 4월 안에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기술 수준에 따라 차등 배분해 광주 전역 일반 도로와 주택가·도심·야간 환경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한다. 또 연차별 평가를 통해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유도하고, 실증 결과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으로 연결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상황에서, 실제 도로에서의 대규모 검증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며 “도시 전체를 실증공간으로 운영하되, 기술 성숙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미국·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수준이 성인이라면 우리는 초등학생 수준”이라며 “이번이 자율주행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21 14:38주문정 기자

네이버, C레벨 리더 3명 추가 선임…그룹 역량 통합·시너지 확대

네이버가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이고자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김광현·유봉석·황순배 등 세 명의 C레벨 리더를 선임한다. 네이버는 20일 팀네이버 주요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화하고, 검색 및 데이터 기술 플랫폼의 통합과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사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네이버 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네이버의 중·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봉석 정책·RM 부문장은 신임 최고 책임경영 책임자(CRO)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회사 전반의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하고, 네이버가 이해관계자와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플랫폼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운영과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이끈다. 아울러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인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황순배 HR 부문장이 최고 인사 책임자(CHRO)로 선임된다. 황 CHRO는 기술 환경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속에서 회사 전반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체계를 총괄하고, 네이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 인사 정책과 AI시대의 조직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네이버는 C레벨 리더십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 하에서 쇼핑, 금융,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사업 및 기술 영역에서 팀네이버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에이전트N'을 중심으로 AI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과 도전을 이어나간다. 새로운 C레벨 리더는 내달 1일자로 선임될 예정이며, 새로운 리더십 체계에 따른 세부 조직 개편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중심으로 AI에이전트 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AI 등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네이버 새 C레벨 리더 프로필 [김광현 CDO] -1972년 2월, 경기도 의정부시 출생 -1999.02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학사 -2000.07 NHN (서치솔루션) 입사 -2006.02 숭실대학교 컴퓨터학과(정보검색) 박사 -2006.02~ 2008.12 NHN 검색모델링팀장 -2009.01~2010.12 NHN 검색품질랩장 -2011.01~2013.7 NHN 검색연구실장 -2013.08 ~2015.12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 -2016.01~2017.12 네이버 검색 리더 -2018.01 ~2022.07 LINE 검색 리더 -2020.04~2023.12 네이버 Search CIC 대표 -2024~현재 네이버 검색/데이터 플랫폼 부문장 [유봉석 CRO] -1971년 2월, 부산광역시 출생 -1994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1996~2007 매일경제신문 기자 -1997 연세대학교 본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2004 영국 엑세터 경영대학원 MBA 석사 -2007~2012 네이버 뉴스편집, 뉴스기획팀장 -2012~2014 네이버 미디어서비스 실장 -2014~2019 네이버 미디어센터장 -2015 광운대 신문방송학 박사 -2019~2023 네이버 서비스지속성위원회 서비스운영총괄 -2022~2024.03 해피빈재단 대표 -2024~ 현재 네이버 정책/RM 부문장 [황순배 CHRO] -1978년 11월, 서울특별시 출생 -2001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2003~2010 네이버 HR, 사업기획 -2012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2012~2013 Bain & Company -2013~2020 NHN 전략, 마케팅, 게임제작총괄 이사 -2020~2022 네이버 HR & Culture 책임리더 -2022~2024 네이버 Human Resources 인사총괄 -2024~ 현재 네이버 HR 리더/부문장

2026.01.20 17:0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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