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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레전드 오브 키마: 라발의 여행'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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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행 결정전 예매 시작…강원 원주서 LCK 대표팀 가린다

LCK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경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고 20일 밝혔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는 오는 6월 말 대전 광역시에서 열리는 국제 이스포츠 대회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에서는 2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예매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3라운드부터 5라운드 경기 티켓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부터 22일까지 NOL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선발전은 LCK 정규 시즌 2라운드를 마무리한 시점에 1위부터 6위에 랭크된 여섯 팀이 참가한다. 대표 선발전 1·2라운드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다. 정규 시즌 5위와 6위가 1라운드에서 대결하고 이긴 팀이 4위 팀과 2라운드를 치른다. 1, 2라운드를 통과한 최종 한 팀만이 3~5라운드에 진출, 경쟁을 이어간다. MSI행 티켓을 거머쥘 두 팀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3~5라운드를 통해 결정된다. 다음달 12일 펼쳐지는 정규 시즌 1위와 2위 팀 간 맞대결 승자는 LCK 1번 시드로 MSI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13일에는 정규 시즌 3위 팀과 2라운드 승자의 대결이 펼쳐지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1번 시드 결정전의 패배팀과 14일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6월 12일 경기 티켓은 5월20일, 13일 경기 티켓은 21일, 14일 경기 티켓은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국내 거주자는 NOL 티켓, 해외 팬들은 NOL World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플로어석 9만원, R석 8만원, S석 7만원, A석 6만원으로 책정됐다. LCK는 이번 대표 선발전이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리는 만큼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 주말 경기 시간을 조정했다. 12일 진행되는 3라운드는 오후 5시에 시작하며 13일과 14일에 열리는 4, 5라운드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선발전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2026.05.20 18:04진성우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오는 26일 PC·콘솔 출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는 26일 출시 예정이며,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무료 전차 슈팅 게임으로 팀 기반 전투를 바탕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전차전을 제공한다. 특히 워게이밍이 자체 개발한 새로운 엔진으로 제작돼 높은 수준의 최적화와 반응성이 개선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노바디, 하드코어 헨리를 연출한 영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가 연출하고, 인디 록밴드 바이팅 엘보우즈가 음악을 담당한 공식 출시일 발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플레이 가능한 플랫폼도 다양하다. 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PC)을 비롯해, 스팀 덱,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출시된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요원 8명, 전차 15종, 맵 8종 등이 제공된다. 역할은 크게 수비, 공격, 저격 등 3가지로 구분된다. PvP 모드는 점령전, 거점전, 장악전, 사살전 등 4가지로 준비됐다.

2026.05.20 17:17진성우 기자

하스브로, 자이언트스컬 '던전앤드래곤' 퍼블리싱 계약 취소

하스브로는 독립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 자이언트 스컬과 체결했던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취소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던전앤드래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개발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계약 발표 당시 양사는 이를 두고 "양사의 게임 사업 야망을 실현할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던전앤드래곤은 1974년 미국 TSR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상업적인 TRPG(Tabletop Role-playing game)로, 서양 판타지 세계관에 규칙을 도입해 게임화한 가장 대중적인 RPG 시스템이다. 3판부터는 TSR을 인수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모기업 하스브로)가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자이언트 스컬은 '갓 오브 워 III',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등 작품 제작에 참여한 스티그 아스무센이 2023년 설립한 스튜디오다. 아스무센은 EA 재직 시절 함께했던 개발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 주목받았다. 외신은 이번 계약 취소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대규모 조직 개편 과정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최근 하스브로는 2027년 출시 예정인 '엑소더스'와 같은 대작에 집중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사업 구조를 조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회사인 아토믹 아케이드가 폐쇄되기도 했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측은 "개발 단계마다 프로젝트 콘셉트를 면밀히 평가한다"며 "자이언트 스컬의 초기 콘셉트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티그 아스무센과 그의 팀을 높게 평가하며, 향후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은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자이언트 스컬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와의 협업 종료 이후, 현재 다른 파트너사 새로운 퍼블리싱 계약을 논의 중이다.

2026.05.20 10:28진성우 기자

주중 강원에서 쉬고 싶다면...여기어때, 숙소 3만원 할인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강원도 체류형 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혼잡한 주말을 피해 주중에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특성을 반영해 장기 체류 혜택을 강화했다. 여기어때는 다음 달 30일까지 최대 3만원 강원 지역 숙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추가 할인 쿠폰으로 여기어때가 제공하는 국내숙소 쿠폰팩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중 2박 이상 예약 시에만 할인 적용되며, 금요일과 토요일 체크인하는 상품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강원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접경 지역, 폐광 지역 등 도시 특성에 따라 쿠폰 할인 금액은 차등 적용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강원 여행을 통해 충분히 힐링할 수 있도록 체류형 여행 행사를 마련했다”며 “강원도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큰 혜택으로 여행을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08:47백봉삼 기자

월드콜링-콜링투어, '트래블쇼 2026' 참가...몽골·카자흐스탄 투어 소개

대한민국의 글로벌 여행·문화 콘텐츠 기업 월드콜링(대표 김민애)과 몽골 전문 여행 브랜드 콜링투어(Calling Tour)는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6(Travel Show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래블쇼 2026(Travel Show 2026)'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이 기간 월드콜링과 콜링투어는 기존의 몽골 여행상품뿐만 아니라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중앙아시아 대표 여행국가 카자흐스탄(Kazakhstan) 관광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앞서 콜링투어는 카자흐스탄 맞춤 여행사 누르투어(대표 신영민)와 손잡고 '2026 카자흐스탄 투어' 상품을 공식 출시하기도 했다. 콜링투어는 올여름 몽골에서 개최 예정인 다양한 특별 이벤트와 축제 일정들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며 함께 여행할 동행팀도 모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비사막 낙타&모래 축제, 아라 페스티벌, 유목민 페스티벌 등 일반적인 패키지여행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몽골 현지 축제와 문화행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테마여행 상품이 관람객의 큰 관심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전 직원이 몽골과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관람객을 맞이하며 부스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와 함께 몽골 보드카, 낙타 인형, 몽골 초콜릿 및 전통 과자 시식, 카자흐 꼬냑과 카자흐스탄 초콜릿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한국에서도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넷플릭스(Netflix) 화제작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에 몽골 대표 선수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몽골의 세계적인 퍼포먼스 아티스트 르하그바오치르(Lkhagva-Ochir Erdene-Ochir)가 행사장을 찾아 팬사인회와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르하그바오치르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월드콜링·콜링투어 부스로 몰렸으며, 약 250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와 함께 월드콜링·콜링투어는 몽골 및 중앙아시아 전문 여행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맞춤형 여행·문화교류 콘텐츠·의료관광 및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김명화 콜링투어 이사(인바운드 담당)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몽골의 매력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매력을 몽골 현지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는 인바운드 사업에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월드콜링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쇼 2026을 통해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여행 매력을 한국 여행객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단순 관광을 넘어 문화·콘텐츠·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맞춤형 여행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14:48이도원 기자

로카101, 서울 종로에 여성 전용 캡슐호텔 연다

로카101은 서울 도심 관광 수요와 단기 체류 수요를 겨냥해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여성 전용 캡슐호텔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셋째 주 공식 개소를 앞둔 종로구 관수동 캡슐호텔은 여성 전용 숙박 공간으로 캡슐 36개와 캐빈 5개로 구성돼 최대 41명 수용 가능하며 ▲공용 샤워장 ▲화장실 ▲라운지 ▲주방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캡슐호텔은 제한된 면적 안에서 다수의 투숙객이 머무는 구조인 만큼, 객실 내부의 공기 흐름과 욕실의 습기·냄새 관리가 체류 만족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로카101은 캡슐호텔에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도심형 숙박 공간의 체류 환경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 환기청정기는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내부 공기를 배출해 실내 공기 흐름을 관리하며 ▲이산화탄소(CO₂) 저감 ▲필터 시스템 ▲에너지 효율 기술 등을 통해 쾌적한 공기 환경을 유지한다. 복합 환풍기는 ▲환기 ▲제습 ▲온풍 ▲드라이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습기와 냄새, 공기 정체가 발생하기 쉬운 욕실 환경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카101 관계자는 "앞으로 로카101은 캡슐호텔뿐 아니라 픽셀하우스, 호스텔 등 운영 공간 전반에 걸쳐 공기질과 환기 환경을 중요한 운영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입주자와 투숙객의 체류 만족도와 생활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공간 기획과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1:21박서린 기자

클룩, 코레일 승차권 예매 미국 이용객 비중↑

클룩은 외국인 대상 실시간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출시 이후 미국 이용객 비중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부산·경주·대구 등 지방 도시를 향한 이동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클룩은 지난 4월 20일부터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철도 승차권 실시간 예매 서비스를 공식 운영 중이다. 클룩 앱과 웹페이지에서 코레일 전 노선의 열차 시간표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승차권을 즉시 구매할 수 있으며, 별도 실물 티켓 교환 없이 바우처 형태로 바로 탑승할 수 있다. 클룩이 서비스 오픈 이후(4월 20일~5월 11일) 승차권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객 국적 비중은 미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필리핀과 유럽 지역 이용객 순으로 집계됐다. 목적지 기준으로는 기존 인기 여행지인 부산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경주와 대구가 뒤를 이으며 방문 수요가 이외 도시로도 확산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서비스 출시 후 철도 승차권 예약이 활발하게 이뤄진 지역을 중심으로 클룩 내 여행 상품 탐색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부산 지역 트래픽은 28%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경주는 112% 늘었으며 대구 역시 23% 상승했다. 지역별 대표 상품에 대한 관심 역시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부산 일일 투어(스카이 캡슐·감천문화마을·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등)' 상품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해운대 '힐스파 찜질방' 상품은 70% 늘었다. 경주 '경주월드' 자유이용권 트래픽은 73%, 대구 '이월드' 이용권은 33% 늘며 지역 테마파크 상품으로의 유입도 두드러졌다. 클룩은 현재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동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코레일 전 노선 할인 혜택과 함께 클룩 무료 이심(eSIM), 코레일 레일플러스(Rail+) 교통카드 한정판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프로모션 시작 3일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코레일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론칭 이후, 외국인 여행객들의 서울 외 지역 이동에 대한 관심이 나타나면서 일부 지역 상품 탐색과 예약 증가 흐름도 함께 관찰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철도를 통해 다양한 지역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지방 관광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9 08:45백봉삼 기자

SOOP, '로드 투 EWC' LoL 한국 선발전 결승 티켓 10분 만에 매진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이민원)은 사우디 이스포츠 월드컵(이하 EWC)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한국 선발전 '로드 투 EWC 2026' 오프라인 결승전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예매를 시작한 현장 관람 티켓은 예매 오픈 약 10분 만에 25일과 26일 양일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EWC' 본선 진출권을 두고 LCK 팀들이 경쟁하는 선발전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선발전 일정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지며, 이 중 최종 무대인 25일(승자조 결승)과 26일(패자조 결승) 경기는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특히 25일에는 T1과 디플러스 기아(DK)의 승자조 결승전이 예고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종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2개 팀이 EWC 본선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 이스포츠는 초청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상태다. 대회 제작과 운영을 맡은 SOOP은 전 세계 LCK 팬들을 위해 다국어 중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중계는 양자 독점 생중계로 진행되며 영어, 중문(번체), 베트남어 중계는 독점 생중계로 송출된다. 아울러 드롭스 등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2026.05.18 18:30진성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파견후보 36인 발표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에 파견할 최종 국가대표 후보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은 총 11개다. 우리나라는 이 중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하며, 파견후보자 선수는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파견후보자는 종목별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와 지도자 추천을 거쳐 결정됐으며, 경기력향상위원회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대전격투 부문에서 연제길(스트리트 파이터 6, KT 롤스터), 배재민(철권 8, 키움 디알엑스), 이광노(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가 선발전에 참여한 41명 중 각 종목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팀 단위 선발전이 진행된 포켓몬 유나이트는 T1(김재영, 박성순, 이지환, 진수빈, 조민혁)이, 아너 오브 킹즈는 농심 레드포스(조성빈, 한지훈, 이섭규, 정윤호, 이훈민, 한성건)가 1위를 차지해 선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은 최근 2년간 국내외 대회 성적과 개인 수상 이력을 바탕으로 정해진 20명의 예비 명단 중 포지션별 지표 검토와 면담을 거쳐 최종 6인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 이스포츠)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T1)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T1)이 포함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최근 성적과 국가대표 평가회 지표를 바탕으로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김준하(농심 레드포스),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정유찬(디플러스 기아) 등 5인이 선발됐다. 제5인격 종목은 선발전 1위를 기록한 Pororon(홍현기, 박소연, 어홍, 김재연, 김준서, 고태현, 김상민) 팀이 후보로 뽑혔다. 시뮬레이션 및 캐주얼 종목의 경우 그란 투리스모 7은 김영찬(DCT 레이싱), 이풋볼 시리즈는 김도겸(모바일 부문)과 송영우(PC 부문), 뿌요뿌요 챔피언스는 강동신이 각각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해 파견후보자로 확정됐다. 잠정 확정된 36인의 파견후보자 명단은 오는 5월 28일까지 공식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다.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대한체육회에 제출되며,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로 확정된다. 한편 제5인격과 아너 오브 킹즈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중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지역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대표팀은 디즈니플러스, 구글플레이, 한화생명, 골스튜디오,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 포토그레이가 후원한다.

2026.05.18 18:20진성우 기자

여기어때컴퍼니, 日 OTA '리럭스' 인수

여기어때컴퍼니는 일본 통신사업자 KDDI 산하의 '로코 파트너스' 지분 전체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로코 파트너스는 일본의 하이엔드 여행 시장을 이끄는 여행 예약 플랫폼 '리럭스'를 운영한다. 리럭스는 ▲고급 호텔과 ▲리조트 ▲료칸 부문에 강점이 있으며, 약 380만명의 회원을 보유했다. 이번 계약으로 여기어때컴퍼니는 한국과 일본의 여행 플랫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했다. 국내 시장은 플랫폼 여기어때를 중심으로 한 자유 여행 부문과 함께, 자회사 여기어때투어(서비스 브랜드 '온라인투어')를 기반으로 한 패키지 여행 비즈니스에도 진출했다. 또 일본 하이엔드 여행에 주력하는 리럭스를 확보하며, 각 플랫폼 간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세 플랫폼은 ▲상품 기획 및 운영 ▲마케팅 전략 ▲기술 개발 등 폭넓은 차원에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여기어때컴퍼니는 리럭스에 한국 여행 상품을 연동하고, 리럭스의 하이엔드 일본 숙박 상품을 여기어때에 공급하며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각 국가의 내수 시장을 공략하고 해외 여행을 오가는 수요도 타깃한다. 방한 일본인의 인바운드 여행, 한국인의 일본 여행과 함께 그외 국가에서 동아시아를 찾는 여행객도 겨냥한다는 지향점을 세웠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춰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정명훈 여기어때컴퍼니 대표는 "일본 여행 플랫폼 인수로 인바운드 및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이번 M&A는 역량을 기반으로 자신있게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3:58박서린 기자

대화형 AI 노리 활용…놀유니버스, '숙소 채팅' 기능 도입

놀유니버스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채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능은 NOL 플랫폼의 모텔 카테고리 내에서 '숙소채팅가능'이라는 배지가 붙은 제휴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기본적인 단순 문의는 AI 노리가 즉각적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만약 학습되지 않은 질문이 들어오면 AI 노리가 제휴점주를 호출해 소통을 돕는다. 제휴점주의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전화걸기'를 통해 문의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숙소채팅 기능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단순 문의를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고, 제휴점주는 문의 응대에 대한 부담이 가벼워져 운영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숙소채팅 기능 출시를 기념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숙소채팅을 통해 AI 노리에게 "노리야 반가워"라는 메시지를 입력하면 국내 모텔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놀유니버스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AI 서비스를 발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춰 개인화된 여행 계획을 생성하고 관리하는 '여행 일정'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대화형 탐색 서비스인 'AI 노리'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여행 일정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 대상을 넓히고 데이터 연동 범위도 확대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숙소채팅 기능은 고객에게는 대기 없는 빠른 답변을, 제휴점주에게는 반복되는 문의 응대에 대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자와 파트너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여행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2:42박서린 기자

'도시 관광지' 덴마크 코펜하겐, 역사적 유산-미식 문화 여행지로 주목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이 역사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북유럽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펜하겐은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도시의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도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펜하겐은 고풍스러운 궁전과 자갈 골목, 정돈된 항구 풍경은 물론 디자인과 미식, 친환경 도시 문화가 어우러지며 '일상을 경험하는 도시'로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코펜하겐의 역사적 정체성은 도심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주제를 유지해온 덴마크의 수도로, 도시에는 왕실과 관련된 주요 명소가 자리한다. 아말리엔보르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 덴마크 의회가 위치한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 킹스 가든과 함께 자리한 로젠보르 성 등이 대표적이다. 운하를 따라 형성된 크리스티안스하운과 17세기 해군 거주지였던 뉘보더 지역도 코펜하겐 특유의 도시 풍경을 보여준다. 역사적 유산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도 코펜하겐을 설명하는 주요 요소다. 자전거 중심으로 설계된 도시 구조와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전용 자전거 도로는 코펜하겐을 대표하는 인프라로 꼽힌다. 노르하운과 칼스버그 뷔엔 등 신흥 지역에서는 현대 건축과 전통적인 도시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항구 역시 코펜하겐의 도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공간으로 꼽힌다. 과거 산업 지역이었던 항구는 현재 깨끗한 수질을 기반으로 수영과 카약, 태양광 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항구 수영장과 주변 공간에서 현지 시민과 여행객들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코펜하겐은 디자인 도시로서의 정체성도 뚜렷하다. 덴마크 디자인 박물관을 비롯해 도시 곳곳에서는 덴마크 특유의 디자인 철학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네 야콥센이 설계한 SAS 로열 호텔, 현 래디슨 컬렉션 로열 호텔과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앤트레디션(&Tradition)이 운영하는 카페 릴레 페트라 등은 디자인과 일상이 연결된 대표적인 사례다. 기능성과 단순미를 중시하는 디자인 감각은 건축, 공간, 호텔, 카페 등 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미식 문화도 코펜하겐을 대표하는 요소 중 하나다. 도시 곳곳의 장인 베이커리와 사워도우 브레드 문화, 카페와 푸드 마켓은 코펜하겐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보여준다. 토르브할렌 푸드 마켓에서는 전통 오픈 샌드위치인 스뫼레브뢰부터 현대적인 스트리트 푸드까지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알케미스트와 제라늄 등 세계적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또한 코펜하겐 미식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꼽히며, 최근 국내 콘텐츠를 통해 소개되면서 한국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의 접근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자연과 여유를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며 북유럽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칸디나비아항공(SAS)은 인천–코펜하겐 직항 노선을 오는 6월부터 주 6회로 증편 운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코펜하겐은 도시의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도시 중 하나다”라며 ”항공편 직항 노선 등이 확대된다고 알려진 만큼, 여행 수요가 늘어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5.18 12:00이도원 기자

SJ그룹 '헬렌카민스키', 의류·가방 매출 전년比 46%↑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은 자사가 유통하는 호주 브랜드 헬렌카민스키가 의류·가방·액세서리 매출비율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모자의 아이콘을 넘어 종합 패션 브랜드로 성장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수공예기술로 만든 라피아 모자가 핵심 상품인 헬렌카민스키는 2016년 SJ그룹이 독점 라이선스 획득 후 국내 4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부터는 '종합 패션 브랜드'로의 비전을 본격 추진하며 모자 외 가방, 의류, 액세서리 카테고리의 올해 봄·여름(SS) 시즌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그니처인 모자 상품과 자연스럽게 매칭되도록 전 스타일에서 의류·가방 등 풀룩(FULL LOOK)을 기획한 것이 매출 신장의 핵심 요인이다. 현재 헬렌카민스키 제품 중 셋업 스타일 비중은 46%, 물량 비중도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여행자들을 위한 '트래블 라인'을 강화한것도 주효했다. 패커블 점퍼, 패커블 원피스, 가방·참·바이저 크로스 구성 제안, 스테디셀러 모자인 비앙카 세트 기프트 등 트래블 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63% 성장했다. 올 여름시즌 역시 고물가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프리미엄 여행 시장에 맞춰,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리버티 콜렉션'을 제안하며 토탈 브랜드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리버티 콜렉션'은 2026 SS시즌의 메인 테마인 '아티장'을 기념, 150년 아트워크와 세계적 패브릭 디자인 브랜드 '리버티 런던'과의 협업을 통해 헬렌카민스키의 상징인 라피아와 장인정신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 스페셜 라인이다. 특유의 프린팅 디자인과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라피아선햇, 바이저, 코튼 캔버스 버킷, 바스켓 백, 실크 스카프 및 프리미엄 린넨코튼 셋업을 만날 수 있다. 에스제이그룹 헬렌카민스키 사업본부 관계자는 “매년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트래블 라인처럼 브랜드 정체성을 다양한 카테고리와 라인으로 확장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며 “여름 대표 아이콘인 모자는 물론 해변, 도심, 리조트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의류,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 유용한 셋업 스타일을 다각도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3 16:51백봉삼 기자

NOL, 메인 홈 새단장…개인화 기능 확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메인 홈 개편을 통해 ▲여행 ▲여가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여행·문화 등 고객 이용 목적에 맞춰 진입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개인화 기능을 확대해 편의성과 콘텐츠 탐색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티켓 탭을 새롭게 신설해 여행과 티켓 이용자의 진입점을 명확히 구분했다. 공연·전시 등 티켓 중심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여행과 여가 목적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다. 개인화된 혜택 제공도 확대했다. 검색창 추천 문구와 기획전 배너에 개인화 기능을 적용해 개별 관심사와 이용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한 혜택 탭과 특가 탭에서는 기존 카테고리별로 분산돼 있던 할인·기획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며, 고객 반응도가 높은 혜택 중심의 개인화 위젯을 배치해 맞춤형 혜택 경험을 강화했다. NOL은 여가 전문성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정교하게 추천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메인 홈 개편은 고객이 NOL 앱을 열었을 때 자신에게 꼭 맞는 여가 경험을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개인화 기술과 서비스 연결성을 강화해 고객 일상 속 모든 즐거움을 아우르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3 11:18박서린 기자

유류할증료 부담 던다…여기어때, 항공권 결제액 3% 포인트 환급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인상된 유류할증료로 인한 고객 부담을 덜어주고자 항공 결제 금액의 일부를 자사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여기어때는 이달 31일까지 항공권 총 결제 금액의 3%(최대 10만 포인트)를 여기어때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8월 이내에 출국 및 귀국하는 왕복 해외 항공권이 대상이다. 관련 행사 페이지 내 '페이백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항공권을 결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포인트는 귀국일 기준 익월 10일에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6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해외 전 노선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별 할인 혜택도 키웠다. 왕복 항공권 결제 금액에 따라 ▲20만원 ▲40만원 ▲60만원 이상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100만원, 2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에는 각각 5만원, 1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즉시할인' 배지가 표시된 항공권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권 가격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5.13 10:10박서린 기자

유류할증료 폭등에 해외 대신 국내로…여행업계, '내수 바캉스' 잡기 총력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올여름 여행 수요가 국내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반값 여행'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는 가운데 온라인여행플랫폼(OTA)은 국내 숙소 마케팅을 강화하고, 패키지 여행사들도 지역 축제·소도시 중심 상품을 확대하며 변화한 여행 수요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18단계에서 15단계 오른 33단계가 적용된다. 지난 3월 유류할증료는 6단계 수준이었다. 이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탓으로,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후 최고 단계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중에서도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은 왕복 기준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100만원에 달하면서 해외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우리 정부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총사업비 65억원 규모의 '반값 여행' 시범 사업을 추진하거나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해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국내 여행을 독려하는 상황이다. 지디넷코리아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다음 커뮤니티 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이러한 선호도가 그대로 나타난다. 올 여름 바캉스 여행지를 어디로 갈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6994명 중 61.7%(4318표)가 국내로 가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아직 고민 중이라는 답이 26.7%(1868표), 해외로 가겠다는 응답이 11.6%(808표)로 집계됐다. 5월 국내 숙소 예약 건수, 전년비 13%↑…검색량도 22% 증가 실제로 일부 온라인여행플랫폼(OTA)에서는 국내 숙박 예약률이 증가한 모습이 관측된다. 여기어때의 경우 체크인 기준 올해 5월 국내 숙소 예약률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강릉, 경주, 여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숙소 예약 건수가 늘어난 국내 여행지 상위 세 곳으로 꼽혔다. 마이리얼트립도 지난달부터 이달 10일까지 숙소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보다 대폭 증가했다. 국내 숙박 수요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역별로는 강원 등 자연·휴양 지역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숙박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흐름은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고다는 올해 4월 자체 플랫폼 내 한국 여행객의 국내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여행 관심도가 전년 대비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지 중 가장 많이 검색된 곳은 서울로 전년 대비 18% 검색량이 늘었으며, 부산(43%), 제주(5%), 경주(54%), 속초(17%)로 뒤를 이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환경이 어떻게 풀릴지 모르다보니 국내 여행으로 수요가 몰리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해보다는 늘어나는 분위기로, 해당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짜야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집중' 패키지 여행사, 국내 상품 다각화 집중 기존 국내 여행 상품을 많이 내놓지 않았던 패키지 여행사들은 국내 여행 수요와 인바운드(방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최근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기획전을 내놓기도 했다. 이 기획전에는 축제 연계 캠핑, 리조트, 버스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으며 지역상품권이 포함되기도 했다. 방한 관광객을 상대로는 하나투어ITC를 통해 프리미엄 전국 일주 상품 '디스커버 코리아'를 내놓기도 했으며, 인바운드 전용 플랫폼 홉앤홉(Hop&&Hop)을 출시하기도 했다. 모두투어는 내륙의 매력적인 작은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개발한다. 소규모 그룹 여행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 선택지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5.12 08:49박서린 기자

놀유니버스, 글로벌 사업 총괄에 아고다 출신 올리버 리부츠키 그룹장 선임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사업 총괄로 올리버 리부츠키(Oliver Libutzki) 그룹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리부츠키 그룹장은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행 관련 핵심 사업을 도맡는다. 해외숙소사업, 패키지사업, T&A(Tour & Activity) 사업, 항공사업 등을 총괄한다. 사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비롯해 상품 경쟁력 및 운용 효율 고도화, 중장기 전략 수립·실행에 나선다. 또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바운드 사업을 이끌며 성장에 가속도를 낸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방한 여행 수요를 유입시키는 한편, 글로벌 여행객들에 차별화된 한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전략 구축과 해외 사업망 확대에 나선다. 리부츠키 그룹장은 아고다 창업 초기 구성원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인도 등 지역에서 상품 조달과 공급, 시장 확장 등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AVP(Associate Vice President) 직을 역임했다. 아고다 재직 당시 직계약 체계를 구축하며, 7년 만에 아태 지역에 15만 개 이상의 직계약 인벤토리를 확보하는 등 공급망 확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후 각각 유럽과 캐나다 소재 트레블테크 기업인 투어레인(Tourlane)과 호퍼(Hopper)에서 글로벌 확장을 이끌었다. 투어레인에서 상품 공급과 예약 프로세스 전과정의 디지털화 및 AI 전환을 이끌며 역내 주요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안착시켰다. 호퍼에서는 아태 지역 내 상품공급을 총괄하는 VP(Vice President) 직을 담당했다. 올리버 리부츠키 놀유니버스 그룹장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놀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놀유니버스의 글로벌 사업을 혁신하는 과정에 함께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08:30안희정 기자

크래프톤 5민랩 '템빨용사', 사전예약 50만 돌파…오는 26일 글로벌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6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다. 이용자는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하고, 직업별 특성과 전투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5민랩은 현재 템빨용사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한국·대만·미국·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일부 해외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전 서비스를 통해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출시 전부터 이용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확산되는 중이다. 이와 함께 5민랩은 기존 게임과의 협업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에서 템빨용사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또 누적 사전예약자 수 50만명 달성에 따라 스매시 레전드 이용자에게도 보석 500개를 포함한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2026.05.11 16:53진성우 기자

한진트래블 여행 브랜드 '칼팍', 현대백화점·반얀트리·공항 의전사와 제휴 확대

한진트래블의 럭셔리 여행 브랜드 KALPAK(칼팍)이 현대백화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올댓아너스클럽과 잇따라 제휴를 맺고 고가 여행 상품의 유통·서비스 접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백화점 VIP 채널과 호텔 회원망, 공항 의전 서비스를 결합해 기존 패키지 여행과 차별화된 소수 고객 대상 여행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칼팍은 한진트래블이 운영하는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다. 유럽 클래식 음악 투어, 일본 나오시마 아트 투어, 남미 크루즈 등 일반 패키지보다 테마성과 희소성을 강조한 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 확대는 상품 판매 채널을 넓히는 동시에 여행 전후 서비스까지 묶어 고가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제휴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이다. 칼팍은 현대백화점 신규 커머스 플랫폼 NCP에 입점해 지난 4월 6일부터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백화점 최상위 VIP인 자스민 회원을 대상으로 VIP 전용 매거진 '스타일H'와 H.Point 앱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채널을 통한 단독 기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4월 진행된 '조성진 유럽 음악 여행'과 '나오시마 아트 투어'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아트 투어, 남미 크루즈, 빈 신년음악회 등 월별 테마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부 장거리 상품에는 미쉐린 레스토랑 식사, 객실 업그레이드, 스파 마사지 등 특전이 포함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의 제휴도 진행 중이다. 칼팍은 4월부터 반얀트리 'The Club' 앱 회원 채널을 통해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회원 대상 세미나와 행사를 공동 운영한다. 반얀트리 회원이 칼팍 상품을 이용할 경우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 회원망을 통해 고가 여행 상품에 관심 있는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보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공항 서비스 영역에서는 인천공항 프리미엄 의전 전문 기업 올댓아너스클럽과 손잡았다. 지난 3월 체결한 제휴를 통해 칼팍 여행 상품 이용 고객에게 공항 의전과 여행 케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항공 지연이나 결항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문 의전팀이 대응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제휴는 여행 상품 자체보다 고객 접점과 부가 서비스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VIP 유통 채널, 반얀트리는 프리미엄 회원 네트워크, 올댓아너스클럽은 공항 의전 서비스를 담당하는 구조다. 칼팍은 이를 통해 상품 탐색과 상담, 예약, 출국, 여행 과정까지 이어지는 고가 여행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진트래블 칼팍 관계자는 “칼팍은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가치 있게 설계하고 제공하는 여행 브랜드”라며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16:19김한준 기자

에어비앤비, 연간 매출 전망 상향…"미주 예약 호조"

에어비앤비가 미주 지역 예약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일부 여행 기업들이 전망을 낮춘 것과 달리, 북미와 중남미 수요가 전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올해 연간 매출 성장률이 10%대 초중반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 2월 회사는 연간 매출이 최소 10%대 초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12% 증가였다. 에어비앤비는 주주서한에서 올해 전망은 핵심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기반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인 중남미에서 숙박 예약 증가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비용 부담은 커졌다. 1분기 순이익은 1억 6000만 달러(약 2334억 4000만원)로 시장 예상치인 1억 8000만 달러(약 2626억 2000만원)를 밑돌았다. 판매·마케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7억 5100만 달러(약 1조 953억 3350만원)로, 월가 예상치인 6억 8100만 달러(약 9932억 3850만원)를 크게 웃돌았다. 외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단기 주택 임대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단기 임대 규제가 강한 시장에서는 부티크 호텔 객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인스타카트 식료품 채우기 서비스와 공항 차량 픽업 등 선택형 부가 서비스도 추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적 발표 이후 에어비앤비 주가는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약 1%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 회사 주가는 약 3.5% 올랐다. 에어비앤비의 전망 상향은 글로벌 여행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라고 외신은 해석했다. 앞서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부킹홀딩스 등은 이란 전쟁이 중동 지역 여행 수요를 제한할 것으로 보고 전망을 낮춘 바 있다. 에어비앤비 역시 1분기 중동을 포함한 지역에서 취소가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지역 성장세가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 숙박 예약일수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인도 첫 이용자 예약이 75% 이상 증가했고, 중남미에서는 멕시코가 두 자릿수 숙박 예약 증가율을 이어갔다. 월드컵 특수에 대한 기대도 있다. 올해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에어비앤비는 올여름 수만 명의 신규 게스트와 호스트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16개 개최 도시에서 10만채 이상의 주택이 처음으로 에어비앤비에 등록됐다.

2026.05.08 09:13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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