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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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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게임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 11일 독점 출시

전 세계 축구 축제인 'FIFA 월드컵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넷플릭스가 실제 월드컵 스타디움과 선수들을 구현한 신작 축구 게임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을 넷플릭스 게임즈에서 독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대회 개막일인 오는 6월11일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며, 기존 넷플릭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FIFA 월드컵: 런치 에디션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별도 게임 패드나 콘솔 기기 없이 TV와 스마트폰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TV는 경기 화면으로, 스마트폰은 컨트롤러로 활용된다. 이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TV 화면에서 게임을 실행한 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컨트롤러로 연결된다. 패스와 슛은 화면 스와이프 방식으로 조작 가능하다. 최대 4인 멀티플레이 기능도 지원해 거실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콘텐츠 규모는 실제 월드컵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번 FIFA 남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전체 국가대표팀이 모두 등장한다. 총 1248명의 축구선수를 직접 조작할 수 있으며, 대회가 열리는 16개의 실제 월드컵 스타디움(경기장)을 게임 속에 구현해냈다. 이용자는 각자 선호하는 국가 유니폼을 입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뛰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전 세계 20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쉽게도 이번 1차 출시 국가 명단에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넷플릭스는 이날부터 브라질에서 제한적인 사전 테스트를 시작하며, 향후 서비스 대상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신작은 축구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와 같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역사적인 월드컵 기간에 실제 경기를 뛰는 듯한 짜릿한 몰입감을 현장감 있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05 11:15진성우 기자

아트블러드, KIC DC '테크 런치 2026' 선정

아트블러드(대표 백은정)가 미국 워싱턴 D.C. 소재 한국혁신센터 워싱턴(이하 KIC DC)이 주관하는 '테크 런치(Tech Launch) 2026'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트블러드는 이를 통해 혈액 수급 불균형과 수혈 안전성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검증하고, 병원·제약사·투자자 등 핵심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KIC D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의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미국 시장 안착을 돕는 혁신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IC DC의 대표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Tech Launch는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성·기술성·팀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기업에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아트블러드는 테크 런치 2026 프로그램 선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다음 달부터 자사 기술과 사업 비전을 소개하고 미국 전문가 및 투자자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미국 의료·바이오 규제 환경과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트블러드는 정상 염색체를 지닌 적혈구 전구세포 세포주를 통해 골수의 혈액 생성 과정을 체외에서 구현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혈액형에 관계없이 수혈이 가능한 만능공여형 혈액로 개발 중이며, 헌혈 혈액 대비 감염 위험이나 면역원성이 적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트블러드는 인공적혈구 상용화를 통해 전세계적 혈액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고품질의 만능공여형 혈액 수출을 목표로 한다. 백은정 아트블러드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미국 의료 현장의 니즈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글로벌 수준의 사업 전략과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트블러드의 기술이 실제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8:55백봉삼 기자

런치플레이션에…신세계푸드, 냉장 샌드위치 판매량 42%↑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냉장 샌드위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채소와 단백질 등 다양한 재료를 균형 있게 담아내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가 실속형 식사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편의점용 샌드위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1분기 편의점용 샌드위치 공급량은 이미 지난해 연간 공급량의 50%를 넘어섰다. 바쁜 출근길이나 짧은 점심시간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접근성과 함께, 간편식이면서도 비교적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라는 점이 직장인 소비자들의 선택을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마트 채널에서도 성장세는 뚜렷하다.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내 델리코너에 공급 중인 냉장 샌드위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3%, 49% 증가했다. 1만원 이하 가격대로 여러 개가 구성된 대용량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과 실속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맞물린 결과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런치플레이션과 바쁜 일상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식사보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신선함을 두루 갖춘 샌드위치 제품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11:01김민아 기자

LG헬로비전, 창릉천 일대에 개나리·무궁화 묘목 1000주 식재

LG헬로비전은 경기도 고양시 창릉천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 봄! 런치봉사 에코나눔 데이(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LG헬로비전은 창릉천 일대 환경 정화와 식재 활동을 통해 지역 봄 풍경을 새롭게 가꿨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창릉천 벚꽃길 인근에서 환경 정화 플로깅을 실시하고, 개나리와 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심으며 녹지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공원관리과, 고양시밥할머니보존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창릉동 밥할머니보존위원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밥할머니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호에도 앞장섰다. LG헬로비전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 봉사' 형태로 진행된 활동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환경 정화와 녹지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10:21홍지후 기자

LGU+, 발달장애 예술인과 '런치콘서트' 개최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런치콘서트는 LG유플러스의 사내 문화행사로, 점심시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런치콘서트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을 펼쳤다. 브릿지온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클래식곡인 헝가리무곡 제5번부터 BTS의 'Dynamite' 같은 팝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연주했다. 또 발달장애 화가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콘서트·전시회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도움을 통해 점자정보단말기(점자 디스플레이)와 광학문자판독기 등 다양한 장애 보조 도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자정보단말기를 활용해 출제된 단어를 손가락으로 입력하며 맞히거나, 눈을 가린 상태로 광학문자판독기를 사용해 지폐의 금액을 읽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전맹 및 저시력 특수 고글을 쓰고 LG유플러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와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체험하며 장애인의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LG유플러스는 용산사옥에 이어 마곡사옥에서도 장애인복지 단체와 함께하는 런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단순한 강연 형식의 프로그램보다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이 더욱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 문화예술센터는 예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돕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8 10:05진성우 기자

이노스페이스, 한빛 발사체에 독일 '엑소런치' 위성 분리 노하우 접목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의 '한빛' 발사체에 독일 엑소런치(Exolaunch)의 위성 분리 기술이 접목된다. 이노스페이스는 위성 발사 지원 및 분리 시스템 전문 기업 엑소런치와 '한빛(HANBIT)' 발사체를 활용한 공동 미션 수행 및 세계 위성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SPA)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 공동 마케팅 협력 1차 대상은 한빛 발사체다. 한빛 발사체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노스페이스의 소형 위성 발사체 시리즈 명칭이다. 향후 이들은 한빛 발사체의 상업 발사 캠페인을 위한 ▲페이로드 탑재 계획 수립 ▲발사 미션 관리 ▲탑재체 장착 및 발사 통합 시스템 적용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 탑재체를 효율적으로 장착하고, 임무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엑소런치의 모듈형 다중 위성 탑재 플랫폼인 '엑소튜브(EXOtube)' 기술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엑소튜브'는 발사체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위성을 적절히 탑재하도록 설계한 플랫폼이다. 복수 탑재체의 최적화된 적재 구성과 안정적인 분리를 지원한다. 양사는 향후 발사 서비스 수주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비롯한 발사 캠페인 기획, 현장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기술 및 사업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엑소런치 쟌 알레리아(Jeanne Allarie) 최고 커머셜 및 마케팅 책임자(CCMO)는 “엑소런치가 글로벌 발사 서비스 다양화를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노스페이스 '한빛' 발사체와 함께할 공동 미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는 “엑소런치와의 파트너십은 다양한 위성 고객군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통합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발사 서비스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런치는 현재까지 총 36회 발사 미션을 통해 530기 이상의 위성을 우주 궤도에 성공적으로 배치한 이력을 보유했다. 이노스페이스(INNOSPACE)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 기반 최적의 우주 발사체 '한빛'시리즈를 보유했다. 소형위성 시장에서 저비용, 저지연(Low-latency), 안정적인 발사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지난 2023년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적용한 비행성능 검증용 시험발사체 '한빛-TLV'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25.06.04 09:59박희범 기자

맥도날드, 20일부터 가격 올린다…"빅맥은 동결"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개 메뉴를 대상으로 하며, 평균 인상률은 2.3% 수준이다. 가격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으로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환율 상승과 원자재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맥도날드는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불고기 버거와 치즈버거 단품 가격은 200원 인상되지만, 나머지 버거 단품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버거 세트 메뉴의 경우 7종이 200~300원 인상되지만, 여전히 8개 세트 메뉴를 6천 원대 이하로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의 경우 단품 가격이 동결되며, 점심 할인 프로그램인 맥런치 가격(6천300원)도 변동이 없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역시 맥런치 가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음료·커피 메뉴 중에서는 '드립 커피' 가격이 200원 인상되지만, 다른 커피 및 음료 메뉴 가격은 변동이 없다. 또한, 해피 스낵과 맥도날드 리워드 등 할인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테이블 서비스'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4 10:42류승현 기자

런치플레이션 여전…도시락족, 일 덜어주는 주방가전 찾는다

새해에도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값 인플레이션)'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도시락족'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외식 소비자물가지수는 121.01로 전년(117.38) 대비 3.1% 상승했다. 2022년에 7.7%, 2023년 6.0% 각각 오른 데 이어 3년 연속 3% 이상 증가세를 보인 셈이다. 외식 부담을 덜어주던 구내식당 물가는 전년 대비 6.9% 올랐다. 가성비로 여겨지던 편의점 도시락(4.9%)과 삼각김밥(3.7%) 또한 가격 인상 폭이 커졌다. 이에 도시락족을 자처하는 직장인이 많아지며 집에서 간편하게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가전이 관심을 모은다. 직접 도시락을 챙기기 힘든 1~2인 가구를 포함한 바쁜 현대인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 각광받는 추세다. 든든한 식사에는 밥이 빠질 수 없다. 도시락으로 맛있는 밥을 간편히 준비하고 싶다면 '쾌속 취사' 기능과 함께 곡물별 취사 알고리즘으로 밥맛을 끌어올리는 밥솥이 유용하다. 쿠첸 '브레인 미니' 밥솥은 바쁜 현대인에게 편리한 기능에 뛰어난 밥맛을 구현하는 전용 알고리즘을 갖췄다. 우선 백미를 13분 만에 취사하는 '백미 쾌속' 메뉴와 잡곡밥을 빠르게 만드는 '잡곡 쾌속 메뉴'로 조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냉동보관밥 기능과 반찬을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는 만능찜 메뉴도 갖췄다. 냉동보관밥 메뉴는 냉동 보관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취사해 해동 후에도 탱글탱글하고 고슬고슬한 밥맛을 유지한다. 도시락을 준비하다 보면 매일 새로운 메뉴를 조리하기 쉽지 않다. 이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다채로운 도시락 메뉴를 손쉽게 구성하도록 도와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보자. 쿠첸 '5L 전자식 에어프라이어'는 10가지 자동 레시피 기능을 제공해 매일 색다른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장된 설정 외에도 시간과 온도를 추가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리가 가능하다. 사용자 기억 시스템을 내장해 기존에 설정해 둔 시간과 온도 레시피로 향후 조리가 가능하다. 조리 온도는 40℃부터 200℃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시간은 60분까지 1분 단위로 조절 가능하다. 해동 기능도 따로 갖췄다. 바쁜 직장인은 도시락을 준비할 시간이 여의치 않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하고 싶다면 토스터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발뮤다가 출시한 '리베이커' 토스터는 독자적인 온도 제어 기능을 탑재해 빵과 튀김 등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1초마다 1도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는 정교한 조리 방식으로 빵과 튀김을 태우지 않는다. 토스트와 치즈토스트, 리베이크, 프라이드, 오븐 등 5가지 모드를 탑재해 토스트와 같은 빵을 비롯해 고로케와 같은 튀김 등도 간단하게 조리 가능하다. 오븐형으로 설계돼 빵 외에도 피자 등 다양한 음식들을 데울 수 있다. 겨울철에는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면 음식이 빠르게 식어 음식의 맛이 변하거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아침에 준비한 도시락을 점심까지 따뜻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보온 용기를 들고 다녀보자. SGC솔루션은 고물가로 인해 도시락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글라스락 플레인 보온도시락'을 선보였다. 글라스락 플레인 보온도시락은 보온 용기와 반찬 용기 2종, 수저 세트 및 파우치, 도시락 가방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온 용기는 기존 제품 대비 내부에 특수 동도금 코팅을 2배 더 두껍게 적용해 보온력을 높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온 용기와 반찬 용기 2종은 모두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제작돼 내식성이 우수하고 부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수저 세트와 전용 파우치를 비롯해 단열 처리로 높은 보온력과 핫팩 등을 넣을 수 있는 내부 수납 포켓을 포함한 도시락 가방도 한 세트로 휴대할 수 있어 외출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25.02.09 08:52신영빈 기자

디웨이브퀀텀 "양자컴퓨팅 인프라 3개월 간 무료 지원"

디웨이브 퀀텀(D-Wave Quantum)이 양자컴퓨터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를 3개월 간 무료로 지원한다. 디웨이브는 23일 양자컴퓨팅 지원 프로그램인 '리프 퀀텀 런치패드(Leap Quantum LaunchPad)'의 출시하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리프 퀀텀 런치패드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양자컴퓨터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컴퓨터로는 해결할 수 없는 비즈니스 및 과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웨이브는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먼저 체험한 후 유료 버전으로 전환을 고려할 수 있도록 3개월 무료 평가 버전을 제공한다. 리프 퀀텀 런치패드를 통해 지원하는 디웨이브의 어드밴티지 양자컴퓨터(Advantage quantum computer)는 5천개 이상의 큐비트로 이뤄져 있으며 99.9% 가용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직원·생산 스케줄링, 리소스 최적화, 물류 라우팅, 화물 적재, 학술 연구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쓰였다. 디웨이브가 무료 평가 버전을 제공하는 이유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연구 기관이 우선 실제 문제 해결에 양자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후 잠재 고객이 자사의 기술을 도입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또한 양자 컴퓨팅 기술에 대한 교육과 연구 지원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관련 인재를 육성하려는 의도도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디웨이브의 최고 매출 책임자인 로렌조 마르티넬리는 "리프 퀀텀 런치패드 프로그램은 양자 컴퓨팅의 힘을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빠르게 시작하는 데 필요한 액세스와 지원을 제공한다"며 "이 프로그램은 기업과 개인이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양자 컴퓨팅 앱을 개발하고 이를 제품 단계로 신속히 옮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2025.01.23 09:15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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