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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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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 엔딩까지 공개"…유출자, 암호화폐 내걸고 락스타 압박

락스타게임즈의 기대작 GTA6(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관련 자료를 잇달아 유출해온 사이버리크(CyberLeek)가 이번에는 처음부터 엔딩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빌드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유로게이머 등 외신 따르면 사이버리크는 최근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3000만달러에 도달하면 GTA6의 전체 빌드를 공개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이버리크는 해당 빌드에 게임의 전체 스토리 모드가 담겨 있으며 처음부터 마지막 엔딩 크레디트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건은 간단하고 명확하다”며 “사이버리크의 시가총액이 3000만달러에 도달하면 전체 스토리 모드와 엔딩 크레디트까지 포함된 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스토리가 담겼다는 주장을 믿지 못한다면 원하는 장면을 요청할 경우 이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락스타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를 향한 요구도 내놨다. 사이버리크는 테이크투가 실물 디스크를 제공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할 경우 빌드 공개를 철회할 수 있다는 취지의 조건을 제시했다. 사이버리크의 GTA6 관련 유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에도 실제 게임플레이로 추정되는 영상과 전체 지도라고 주장하는 이미지 등이 온라인에 공개했다. 사이버리크는 당시 자신들의 행동을 이용자 권리를 위한 활동이라고 주장했다. 디지털 게임의 사전 예약 판매 중단, 게임 출시 당시 이미 준비된 싱글 플레이 콘텐츠의 별도 DLC 판매 금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구매한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존할 것 등을 게임사에 요구했다. 그러나 이후 암호화폐와 연계된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들의 활동 목적을 둘러싼 의문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아예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미공개 게임 빌드의 공개 조건으로 내걸었다. 락스타와 테이크투도 유출자 추적에 나선 상태다. 유로게이머에 따르면 테이크투는 사이버리크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디스코드에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받으려 한 바 있다. 락스타는 앞선 유출 사태와 관련해 미공개 게임이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공개되는 상황에 대해 “가슴 아픈 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사이버리크가 실제로 GTA6의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완전한 빌드를 확보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자료가 개발 과정 중 어느 시점의 빌드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10.11 10:04이선민 기자

락스타게임즈, 'GTA6'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 공개…11월 19일 발매

락스타게임즈가 차기 기대작 'Grand Theft Auto6(이하 GTA6)'의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을 공개하며 글로벌 음악 및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락스타게임즈는 음반사 애틀랜틱 레코드와 협업해 제작한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 'Grand Theft Auto VI: The Album'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34곡의 오리지널 신규 트랙으로 채워졌다. 락스타게임즈는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 중 6곡의 데뷔 싱글을 주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선공개했다. 영 린의 'That's It'(퓨처, 메트로 부민 피처링), 트래비스 스캇의 'RHYNO'(기마뉘엘 드 오멩크리스토 프로듀싱), 카트리엘과 파코 아모로소·핑크팬서리스·프레드 어게인·에티엔 드 크레시가 협업한 'Sexy Magic'이 먼저 베일을 벗었다. 이어 모건 월렌의 'Last Thing You Need', 라우 알레한드로의 'Macacoa 2000', 키스 리처즈의 'Bright Lights, Big City' 등도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즉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사운드트랙은 디지털 앨범을 비롯해 바이닐(LP) 및 CD 형태로 제작되며, 현재 사전 구매 및 사전 저장이 가능하다.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은 게임 본편인 GTA6와 함께 오는 11월 19일 정식 출시된다.

2026.09.18 17:17정진성 기자

테이크투, 'GTA6' 유출자 수사망 압축…법원 '비공개 소환장' 승인

락스타 게임즈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6)' 영상 유출범 추적을 위해 신청한 디스코드 정보제출명령(소환장)이 미국 법원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PC게이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의 앤드류 L. 카터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법원 서기가 해당 소환장을 발부하도록 명령할 충분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다"며 테이크투의 디스코드 대상 추가 소환장 발부 요청을 승인했다. 테이크투 측 데일 N. 센달리 변호사가 별도로 제출한 소환장 세부 내용 비공개(봉인) 요청 역시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법원은 원고 측이 요구한 조건 그대로 소환장이 발부될 것이라고 명시하며 수사 기밀 유지를 위한 비공개 조치를 허가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이번 소환장 승인을 통해 테이크투는 저작권 침해에 연루된 것으로 파악된 추가 디스코드 이용자 1명을 특정했다. 또한 기존에 지목된 이용자 1명의 추가 신원 정보와 관련 커뮤니티 서버에 대한 정밀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앞서 테이크투는 서류 내용 공개 시 용의자가 수사 상황을 파악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신원 특정을 회피할 위험이 크다며 비공개를 요청한 바 있다.

2026.09.02 10:14정진성 기자

락스타, 'GTA6' 심층 영상 전격 공개…압도적 실제 플레이에 글로벌 '주목'

락스타게임즈가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이하 GTA6)'의 심층 게임플레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28일 락스타게임즈는 'GTA6: 더 길게 살펴보기(An Extended Look)'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약 26분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PS5) 콘솔에서 직접 구동한 실제 게임 내 플레이 장면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전체 공개에 앞서 이날 새벽 4시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선공개 된 바 있다. 영상 공개 직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트래픽이 일시에 몰리며 넷플릭스 접속이 지연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글로벌 대형 게임사가 신작 영상을 유료 OTT 플랫폼에서 독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TA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억장을 돌파한 대표적인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로, 2013년 출시된 전작 'GTA5'는 2억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고 흥행 게임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대한 가상 세계 '레오니다' 주와 '바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방대한 오픈월드 생태계가 담겼다. 메인 스토리를 이끄는 미션 진행 과정을 비롯해 한층 정교해진 총격전과 근접 격투, 현실적인 차량 운전 및 추격전 등 핵심 콘텐츠가 여과 없이 드러났다. 불필요한 연출을 배제하고 실제 인게임 플레이 중심으로 구성돼 게임의 실질적인 완성도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차세대 자체 엔진 '레이지 9(RAGE 9)'을 기반으로 구현된 그래픽 디테일과 물리 엔진도 호평을 받고 있다. 실시간 햇빛 셰이더와 노면 상태에 따른 차량 마찰력 변화, 충돌 시의 파괴 연출 등이 극대화돼 가상 세계의 사실감을 높였다. 특히 기본 PS5 환경에서도 다수의 인물이 등장하는 총격전과 고속 추격전이 끊김 없이 부드럽게 구동돼 기술적 최적화 수준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온다. 눈에 띄는 대목은 두 주인공인 제이슨과 루시아의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다. 상황에 따라 운전과 사격을 분담하고 자연스러운 시점 전환을 지원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두 인물의 관계가 형성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사격 시 시간을 제어하는 특수 능력, 최대 6단계로 확장된 지명수배 체계, 상황별 NPC 상호작용 등 전작을 뛰어넘는 신규 시스템들이 대거 확인됐다. 단일 플레이어 본편에는 소액 결제나 생성형 AI가 배제돼 순수 게임성에 집중했다는 점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로 꼽힌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정식 출시된다. 업계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된 실체 영상이 차세대 오픈월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 막대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2026.08.28 10:45정진성 기자

"재입대하면 'GTA6' 특별 휴가"…美 육군 부대, 이색 혜택 도입

미국 육군의 한 부대가 장병들의 복무 연장(재입대)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GTA6' 발매 시기에 맞춘 특별 휴가를 인센티브로 내걸었다고 게임스팟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에 주둔 중인 육군 제9여단 공병대대는 장병들의 재입대를 유도하고자 'GTA6' 출시일에 맞춘 4일간의 특별 패스(휴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미 육군 관계자는 이미 20명의 장병이 해당 혜택을 받고 복무 연장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엔젤 톰코 육군 중령은 "장병들이 실제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와 연계한 독창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지휘부와 진로 상담관이 협력해 장병들이 재입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기획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8월 1일부터 11월 14일 사이에 최소 2년 이상의 복무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한다. 부대 내 약 130명의 장병이 적용 대상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게임 출시일에 맞춰 4일간 휴가를 쓸 수 있다. 한편 'GTA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20 10:22정진성 기자

락스타 노조, 사측 노동 관행 비판…테이크투 "열린 대화 나설 것"

락스타 노조원들이 잠재적인 성별 임금 격차, 계약상 명시된 초과 근무 요건, 불투명한 보너스 관리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락스타 게임 노동자 노조 소속 직원 3명은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집단행동 및 자발적 노조 인정을 추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 직원은 락스타의 예측 불가능한 보너스 시스템을 지적했다. 그는 "보너스가 좋을 때는 횡재지만 실망스러울 때도 많아 예상보다 훨씬 적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며 "부서 간은 물론 같은 팀원들 사이에서도 기준이 일관되지 않으며 때로는 사후적인 비판에 좌우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보너스와 승진이 전적으로 회사의 재량이며 이를 증명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라며 "직원들은 연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소 때문에 상사의 변덕에 최대한 순응해야 한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노조원들은 최근 몇 년간 락스타 내 남녀 임금 격차 중간값이 오히려 벌어졌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도 중단됐다고 보고했다. 또한 영국 노동시간 규정의 적용을 배제하는 조항이 계약서에 기본으로 포함돼 있어 과도한 크런치를 유발한다고 주장했다. 노동자들은 'GTA6' 개발 과정에서 직원들의 역할이 균형 잡히지 않았으며 적절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락스타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이에 대해 "경쟁력 있는 보상과 복지 정책을 통해 직원을 지원하며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직원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노조의 대화 요청을 접수했으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열린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3 10:35정진성 기자

VGP 등 북미 소매점, 디스크 없는 'GTA 6' 판매 거부 선언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가 전통적인 디스크 형태가 아닌 디지털 코드만 포함된 '코드 인 어 박스(Code in a box)'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일부 소매점들이 판매 거부를 선언했다고 게임스팟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기반의 소매점 비디오 게임 플러스(VGP)는 디지털 코드만 포함된 게임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회사 정책에 따라 'GTA6'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락스타 측이 디스크 버전을 출시할 경우 기꺼이 판매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VGP 측은 SNS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이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며, 락스타 게임즈와 그들의 놀라운 성과를 깊이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VGP는 1990년 설립돼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 중이다. 미국 델라웨어 소재의 비디오 게임 스토어 루트 박스 게이밍(LBG) 역시 'GTA6'의 패키지가 코드 형태라면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LBG는 "힘들게 번 돈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존중하지 않는 제품은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두 소매점은 SNS 게시물을 통해 게임 보존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역설했다. 이들이 타겟이나 월마트 등 대형 매장에 비해 규모가 작아 전반적인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되나, 온라인상에서는 이들의 결정에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06.25 09:57정진성 기자

영국 락스타게임즈, 노조 공식 출범...지난해 해고 논란 법정 공방 시작

GTA, 레드데드리뎀션 시리즈 개발사로 잘 알려진 락스타게임즈 개발자들이 영국 독립노동조합(IWGB) 산하 노동조합(노조) '락스타 게임 워커스 유니언(RGWU)'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노조 출범은 IWGB가 지난해 10월 발생한 직원 해고를 두고 락스타게임즈를 상대로 법정 대응에 나설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RGWU는 SNS를 통해 “우리는 해고된 31명의 노동자에게 정의를 되찾아주기로 결심했다”며 “락스타게임즈가 수십억 달러를 벌 수 있게 만든 재능과 기술, 창의성을 지닌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대우하고도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금 투명성, 유연근무, 크런치 종식도 요구한다며 에든버러, 런던, 리즈, 링컨, 던디 등 락스타게임즈의 각 거점 직원들이 노조 활동에 합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락스타게임즈는 지난해 해고된 직원들이 중대한 비위를 저질러 해고한 것이라고 주장해온 바 있다. 이에 IWGB는 해고된 이들이 노조 조합원이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락스타게임즈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당시 IWGB는 락스타게임즈의 결정을 두고 “게임업계 역사상 가장 노골적이고 무자비한 노조 탄압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문제는 영국 의회에서도 거론됐으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역시 지난해 12월 해당 해고를 두고 깊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2026.05.31 10:08김한준 기자

테이크투, 'GTA6' 출시 또 연기...내년 11월로 조정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이하 테이크투)가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rand Theft Auto VI, 이하 GTA6)'의 출시를 내년 11월로 추가 연기했다고 블룸버그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연기는 2025년 가을로 예정됐던 첫 출시일이 내년 5월로 밀린 데 이은 두 번째 공식 연기다. 테이크투는 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락스타 게임즈 팀에게 '플레이어들이 기대하고 받을 만한 높은 수준의 완성도'로 게임을 마무리할 추가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내년 11월 19일이다. 스트라우스 젤닉 CEO는 "일정을 변경하는 것은 항상 고통스럽다"면서도 "돌이켜보면 결코 후회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경쟁 게임사들이 연기 대신 미완성 제품을 출시한 사례를 언급하며 "그들은 스스로 위험을 자초했다"고 덧붙였다. 가상의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GTA6'는 역대 가장 수익성이 높은 비디오 게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작인 'GTA5'는 현재까지 2억2천만장 이상 판매돼 '마인크래프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으로 자리 중이다. 한편, 락스타 게임즈는 지난주 3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이에 영국 노동 단체는 회사가 노조를 파괴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회사는 블룸버그 측에 해고된 직원들이 기밀 정보를 유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2025.11.07 10:15정진성 기자

GTA 온라인, 6일까지 아르바이트 보상 2배 이벤트 진행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및 모드 보상을 두 배로 제공하는 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안전 보장', '퀵키팜 배송', '피자 배달', '택시 작업' 등 각종 아르바이트 임무를 통해 평소보다 두 배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퀵키팜 배송 임무를 5회 완료하면 추가로 10만 GTA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페셜 패키지 창고, 코카인 제조 아지트, 나이트클럽, 폐차장 등 사업장을 소유할 경우에도 수익이 두 배로 증가하며, 수익은 핸즈온 세차장 내 금고에서 수금할 수 있다. 또한 '카요 페리코 모터워즈' 모드에서는 GTA 달러 및 RP가 두 배로 지급되며, GTA+ 회원은 네 배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LS 자동차 모임 시리즈에서 3일 연속 2위 이내를 기록하면 바피드 알류샨 SUV를 경품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디럭스 및 럭셔리 오토 전시장에는 최대 40% 할인된 차량이 제공된다. 특히 바피드 FMJ, 인베테로 코켓 블랙핀, 브라바도 벌리어러, 오버플로드 엔터티 XF, 카니스 세미놀 프론티어 등 인기 차종이 포함됐다. 사업장 할인도 적용된다. 스페셜 패키지 창고, LSD 제조실, 다넬 형제 봉제 공장 등은 30% 할인되며, HVY 배라지, 버킹엄 볼라투스 등 군용 및 고급 차량은 최대 40% 할인된다. 무기 밴에서는 스턴 건과 컴뱃 샷건(회원 한정) 등 일부 무기 구매 시 최대 40% 할인이 제공된다. GTA+ 회원에게는 브라바도 버팔로 EVX 무료 지급을 비롯해, 신규 도색과 의상, 매달 50만 GTA 달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락스타 게임즈는 향후 커뮤니티 시리즈 제작자를 위한 신규 콘텐츠와 리워드도 예고했다.

2025.08.05 11:00정진성 기자

GTA6, 글로벌 사상 최대 흥행 예고…한국어 현지화까지 '집중'

차세대 게임기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GTA6'가 역대급 흥행 성적을 예고하고 있다. 개발비만 20억 달러(약 2조6천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이번 작품은 출시 2개월 만에 76억 달러(약 10조5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에 대한 현지화 인력 채용이 공식화되면서 국내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고조되는 상황이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락스타게임즈 런던 스튜디오는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GTA6의 다국어 현지화를 담당할 인력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모집 대상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 ▲브라질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스페인어(일반·라틴 아메리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11개다. 현지화 담당자는 번역 및 QA를 포함해 현지 문화에 맞춘 콘텐츠 검수, 외부 번역자 지원, 락스타 전 제품에 대한 심층적 이해 등을 요구받는다. 이 채용은 '12개월 한정 계약'으로 진행되나, 계약 연장 가능성도 언급돼 있어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GTA6는 오는 2026년 5월 26일, PS5와 Xbox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 규모와 시기를 감안할 때 전작 GTA5와 마찬가지로 출시 당일부터 한국어를 포함한 현지 언어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흥행 전망도 압도적이다. 미국의 게임 산업 전문 투자사 콘보이벤처스(Konvoy Ventures)는 최근 발행한 뉴스레터를 통해 GTA6의 수익 예측을 공개했다. 콘보이는 GTA6가 출시 전 예약 판매로만 1천만장, 출시 당일 1천500만장이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게임 가격은 80달러(약 11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예약 단계에서 8억 달러(약 1조1천억원), 출시 당일 12억 달러(약 1조6천억원) 등 하루 만에 20억 달러(약 2조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콘보이는 이 같은 수익 예측을 바탕으로 GTA6가 단일 게임 기준 역사상 가장 수익성이 큰 타이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총 개발비로 추정되는 20억 달러(약 2조6천억원)를 출시 당일 매출만으로 모두 회수할 수 있으며, 출시 후 60일 안에 총 76억 달러(약 10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약 4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콘보이는 GTA6를 '차세대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단순 게임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평가했다. 특히 전작인 GTA5가 출시 하루 만에 8억 달러(약 1조1천억원), 누적 91억 달러(약 12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선례가 있는 만큼, 이번 신작의 실현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GTA6는 당초 2025년 가을 출시 예정이었으나, 개발 기간 확보를 이유로 2026년 5월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현지화 채용, 글로벌 마케팅 준비 등 최근 움직임을 보면 추가 연기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5.08.03 11:10정진성 기자

락스타게임즈, GTA6 예약 판매로 10억 달러 이상 수익 전망

락스타게임즈의 신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6(GTA6)'가 예약 판매 단계에서만 10억 달러(약 1조3천4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게임 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은 2일(현지시간), 게임 산업 연구 기관 DFC 인텔리전스의 분석을 인용해 이 같은 전망을 보도했다. DFC 인텔리전스는 GTA6가 출시 첫해에 32억 달러(약 4조2천9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13년 출시된 전작 'GTA5'의 첫해 성과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게임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DG 컨설팅의 요시오 오사키 대표는 “GTA6는 단순히 게임을 넘어 모든 미디어를 통틀어 가장 큰 엔터테인먼트 출시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며 전례 없는 수요를 강조했다. 그는 GTA6가 영화, 음악 등 다른 미디어를 포함한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스트라우스 젤닉 대표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승리를 미리 예측하지는 않겠지만, 록스타게임즈가 다시 한 번 업계를 놀라게 할 훌륭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GTA6는 2025년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는 공개 이틀 만에 1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강력한 팬층의 지지와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외신은 이러한 추정치가 락스타게임즈가 꾸준히 구축해온 프랜차이즈의 명성과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게임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03 08:51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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