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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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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서 본 'K팝 IP' 존재감...IPX, 중국 공략 속도↑

11월 말 베이징의 '명동'으로 불리는 왕푸징 거리 한복판. 현지 쇼핑객들로 붐비는 매장 안에서 K팝 캐릭터 굿즈가 전면에 배치돼 있고, 제로베이스원(제베원) 캐릭터 '제로니' 제품을 손에 든 현지 팬들을 볼 수 있었다. 중국 내 문화 규제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K팝 IP가 오프라인 매장 전면에 배치된 모습은 현지 소비자 접점에서의 변화를 체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중국 여성은 자신을 제베원 팬이라고 밝히며 "K-팝이 중국에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며 "최근 팬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티스트 참여형 IP 인기...굿즈부터 애니메이션까지 확장 이 같은 K팝 캐릭터 굿즈는 글로벌 IP 기업 IPX가 만들었다. IPX는 방탄소년단(BTS)의 캐릭터 IP 'BT21'을 시작으로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다양한 캐릭터 IP를 선보여왔다. 하이브, SM, YG, 큐브, 스타쉽, KQ 등 주요 기획사와 협업하며 아티스트 캐릭터 사업을 본격화한 곳이기도 하다. IPX가 강조하는 방식은 단순 굿즈 제작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캐릭터를 기획하는 구조다. 캐릭터 디자인뿐 아니라 성격 설정과 세계관까지 함께 만들며 '아티스트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콘셉트를 강화해왔다. BT21 역시 BTS 멤버들이 캐릭터 콘셉트와 설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됐고, 이후 애니메이션 콘텐츠까지 확장됐다. 최근에 회사는 지드래곤과 협업한 캐릭터 IP 'ZO&FRIENDS(조앤프렌즈)'도 선보였다. 지드래곤의 반려묘 '조아'와 상징인 데이지를 캐릭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첫 팝업스토어가 사전 예약 시작 3분 만에 마감됐고, 하루 평균 약 1천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1차 팝업의 열기를 이어 IPX는 조앤프렌즈 2차 합업을 이번 겨울 국내를 시작으로 상하이, 베이징 등 중국 내 14개 도시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시장과 LA, 뉴욕 등 북미 지역, 중동에서도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IP 사업 성공 방식, 해외 아티스트에도 적용 IPX는 중국 시장에서 현지 유통 파트너와 손잡고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고 있다. 슈퍼레어 같은 현지 매장을 통해 조앤프렌즈, BT21, 제로니, 드리미즈, 아이들 미니니 등 다양한 IP가 소개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난징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팝업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며 반응을 살피는 전략이다. IPX는 중국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병행하고 있다. 중국 가수 왕위엔(王源)과 함께 만든 캐릭터 IP 'ROY6'는 2018년 이후 중국 주요 도시와 온라인몰에서 판매돼 왔다. IPX의 디자인 역량이 가미돼 왕위엔의 긍정적인 기운을 담은 따뜻하고 선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는 평가다. 올해 정저우, 항저우, 충칭 등 11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고, 일부 매장은 하루 방문객이 5천명을 넘기기도 했다. IPX 관계자는 “K-팝 IP로 구축한 비즈니스 모델이 국적과 장르를 넘어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아티스트 IP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2025.12.16 10:13안희정 기자

내향인 모여라...IPX, 신규 캐릭터 '두햄빠' 공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 IP '두햄빠!(DOOHAMBBA!)' 공개를 기념해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에서 '두햄빠! 밍기적 하우스' 팝업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두햄빠!(DOOHAMBBA!)'는 IPX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캐릭터 IP로, 2023년부터 짧고 유쾌한 스토리와 감정 리액션 중심의 콘텐츠로 SNS 상에서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두햄빠!는 세상 소심하지만 마음은 하트로 꽉 찬 사랑둥이 오리 'DOOGI(두기)', 통제불능 장난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다혈질 햄스터 'HAMMURABI(햄무라비)', 그리고 부드러운 미소의 똑 부러진 해결사 슈퍼T 토끼 '빠니(BBANI)'로 구성된 캐릭터 IP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두햄빠!의 일상은 현실 속 인간관계에서 느낄 법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셋이 함께 라면 괜찮은, 그렇게 웃고 굴러가는 하루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팬들에게 웃음과 위안을 전한다. 각 캐릭터 별 MBTI, 취향 등 세밀한 개성은 물론, 두햄빠! 특유의 엉성하고 느릿한 매력은 '어, 이거 완전 난데?'라는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NS 기반의 신규 캐릭터 IP가 쏟아지는 가운데, 두햄빠!는 팬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유연한 소통 방식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팬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낸 요청을 실제 제품화해 지난 7월 열린 '2025 서울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 공개, 3천명 이상의 팬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라인, 카카오톡, 위챗, 샤오홍수 등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이모티콘(스탬프)을 출시해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스며들었다. 두햄빠!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에서 진행되는 첫 공식 팝업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팝업은 두햄빠!와 함께 밍기적거리는 하루를 보내는 컨셉으로, 내향인 트렌드를 반영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메시지를 담았다. 스토어 내부는 침대, 베개 등 포근한 아트웍과 오브제를 통해 '집'에 대한 긍정의 슬로건 'I♥HOME'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침대 위에서 핸드폰을 하는 두기, 피자를 먹고 그대로 잠든 햄무, 소파에서 책을 읽는 빠니 등 밍기적거리는 모습으로 셋과 함께 침대에 누워 사진을 찍는 듯한 메인 포토존을 비롯해, 빨래줄에 널려 있는 행잉 그래픽 등 집콕러 만렙의 내향인들을 위한 공간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역시 팬들이 출시를 요청했던 두햄빠! 키링, 플러시, 쿠션, 플로어 매트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IPX 관계자는 “'두햄빠!'는 텍스트나 목소리 없이 단순하고 짧은 움직임으로 피식하는 웃음을 유발해 Z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캐릭터 IP로, 일상을 재치 있게 표현하고 소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햄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제품으로 교감해 국내외 팬들과의 온ㆍ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0.19 10:30안희정 기자

IPX, '네이버 그린 쇼핑 위크' 참여

IPX(구 라인프렌즈)가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그린 쇼핑 위크'에 참가, 지구를 생각하는 14개의 브랜드들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IPX는 종근당건강, 바디럽, 호무로, 글라스락, 잇츠베러 등 14개 브랜드와 함께 Switch to Green(일상을 그린으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를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매력의 브라운(BROWN), 앙증맞지만 반전 매력을 지닌 샐리(SALLY)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네이버 그린 쇼핑 위크 참여 브랜드와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응원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락토핏 골드 7통 구성을 하나로 합친 '대용량 틴케이스 락토핏 라인프렌즈 에디션', ▶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바디럽의 '라인프렌즈 비건 샤워 필터', ▶식물 유래 성분과 PH 중성 포뮬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높인 '라인프렌즈 아이러브베베 딥큐 세탁세제', ▶환경·알러지·생활 편의까지 생각한 '호무로 필굿 라인프렌즈 에디션' ▶식물성 대두 분말로 단백질, 당 걱정 없는 '잇츠베러 라인프렌즈 제로 슈거 쿠키' 등 생활·주방·홈리빙·F&B 전반에 걸친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IPX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네이버 그린 쇼핑 위크'에 참여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올해는 역대 최장기간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제안에 나선다. 한편 '네이버 그린 쇼핑 위크'는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거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 오는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5.09.01 13:22안희정 기자

라인프렌즈에서 '케이팝스퀘어'로…홍대 새로운 K팝 성지 가보니

한때 브라운과 코니가 반기던 홍대 라인프렌즈 매장이 K팝 팬들의 놀이터로 거듭났다. 디지털 IP 기업 IPX가 최근 리뉴얼을 마친 '케이팝스퀘어'는 단순한 캐릭터 굿즈 매장을 넘어, K팝 팬덤이 몰입하고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있었다. IPX가 지난 20일 문을 연 '케이팝스퀘어'에 가보니 평일 오후 2시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로 북적였다. 10여 년간 캐릭터 IP 비즈니스로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진 IPX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상품 판매 매장을 넘어, K팝 팬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체험과 몰입, 교류가 중심이 되는 이 공간은 단순한 '굿즈 샵'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 캐릭터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유형의 K팝 허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날은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제베원)의 캐릭터 IP '제로니'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제로니 홈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제로니가 거대한 케이크 위에 올라 팬을 반기는 포토존, 멤버들의 손글씨가 새겨진 거울 포토존, 손바닥 크기의 핸드프린팅 존까지. 팬들은 좋아하는 제베원 멤버들의 핸드프린팅에 손을 대보며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층에서 만난 독일인 대학생 세 명은 "제베원 팝업을 한다고 해서 왔다"며 "가방에 달고 싶은 키링이 있어 사러 왔다. 이 근처에 살아 자주 올 것 같다"고 말했다. 통상 라인프렌즈 매장에서 팝업을 진행할 때 모든 상품들이 가지런히 전시돼 있지만, 이날은 달랐다. 방문객들이 많아 물건이 금방 판매되기 때문에 제대로 전시할 시간이 없어 키링 종류별로 택배 박스 속에 담겨져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자 상시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만든 'BT21', NCT DREAM과 협업한 '드리미즈', (여자)아이들의 '미니니', 뉴진스의 버니니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해 개발한 K팝 기반 캐릭터들이 매장 곳곳에 배치돼 있다. 여기서 만난 방탄소년단 팬이라는 또 다른 독일인 관광객 사비네씨는 "예전 라인프렌즈 매장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K팝 전용 공간이 생기니 더 좋다"며 "BT21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미니니 버전이 나와 귀여워서 또 구매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IPX는 케이팝스퀘어를 통해 국내외 K팝 팬을 동시에 아우르는 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번 팝업은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열렸고, 향후 일본과 대만 등지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일본 시부야, 올해 미국 LA 유니버설 시티워크에 K팝 기반 라인프렌즈 매장을 열며, 글로벌 진출도 병행 중이다. IPX 관계자는 “K팝은 이제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혁신을 통해 K팝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IP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14:10안희정 기자

IPX, 라인프렌즈 홍대점, '케이팝스퀘어'로 새단장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는 20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홍대점'을 K팝 전문 특화 매장 '케이팝스퀘어(K-POP SQUARE)'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팬과 아티스트 그리고 K팝 IP 트렌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K팝 팬덤의 허브를 지향하는 IPX의 상징적인 행보로 주목된다. '케이팝스퀘어'는 리테일 공간을 넘어, K팝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팬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K팝 문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개성이 반영된 IPX만의 독창적인 캐릭터 IP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며, K팝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X는 케이팝스퀘어 리브랜딩을 계기로 K팝 관련 리테일 비즈니스를 확대하며, K팝 IP 비즈니스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홍대가 Z세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K팝 팬들의 성지로 자리한 만큼, 케이팝스퀘어 역시 국내외 팬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IPX는 10여 년에 걸친 자사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IP 비즈니스 전문성으로 하이브, SM, YG, JYP, 스타쉽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며 K팝 IP 시장을 선도해왔다. BT21(방탄소년단), TRUZ(트레저), 제로니(제로베이스원), 아이들 미니니(아이들), 드리미즈(NCT DREAM) 등 유수의 아티스트와 함께 개성과 세계관을 반영한 캐릭터 IP를 기획 및 제작하며 새로운 방식의 K팝 경험을 제공해 차별화된 팬 경험을 제공해 왔다. IPX는 '케이팝스퀘어' 리브랜딩을 통해 K팝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허브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K팝 IP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앞으로도 K팝의 문화와 팬들을 위한 K팝 IP 경험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문화해, 보다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IPX는 이번 케이팝스퀘어 새단장을 기념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함께한 공식 캐릭터 IP '제로니(zeroni)'를 주인공으로 한 단독 팝업스토어 '제로니 홈 파티(zeroni HOME PARTY)'를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IPX와 제로베이스원의 세 번째 만남으로, 지난해 5월 오픈한 미니 3집 발매 기념 팝업은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제로니의 첫 단독 팝업을 성료한 바 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리뉴얼 오픈에서는 거대한 케이크를 둘러싼 제로니 포토존, 멤버들의 핸드프린팅 존, 제로니와 멤버들의 손 글씨로 꾸며진 거울 포토존 등 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팝업은 한국과 중국 동시 개최되며, 향후 대만, 일본에서도 열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K-팝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문화이자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만큼, '케이팝스퀘어(K-POP SQUARE)'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글로벌 팬덤이 함께 즐기며 연결될 수 있는 K팝 허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IPX는 지난해 일본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 올해 4월 미국 '라인프렌즈 스퀘어 유니버설 시티워크'를 통해 해외에서도 K팝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K팝 IP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2 10:09안희정 기자

IPX와 NCT드림이 만든 캐릭터 IP '드리미즈' 공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손잡고 'NCT DREAM IP 공식 상품 비즈니스' 협업을 전개, 그 일환으로 NCT DREAM과 함께 만든 공식 협업 캐릭터 IP 'Dreamiez(드리미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약 10여 년에 걸쳐 쌓아온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IP 비즈니스 전문성으로 독자적인 IP 비즈니스 노하우를 보유한 IPX와 K팝 대표 그룹 NCT DREAM의 두 번째 만남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다시 한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NCT DREAM의 정규 4집 'DREAMSCAPE' 발매를 기념해 앨범 팝업을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에서 오픈한 바 있다. IPX는 이번 SM과의 협업을 계기로 K팝 기반 캐릭터 IP 비즈니스 분야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IPX는 NCT DREAM과 협업해 탄생한 공식 협업 캐릭터 IP '드리미즈'를 최초로 공개한다. 드리미즈는 NCT DREAM 멤버들만의 개성과 무드를 IPX 고유의 크리에이티브로 재해석한 캐릭터 IP로, eong(애옹), jjun(쭌), jjed(쪠드), jjopoo(쪼푸), kkyuping(뀨핑), lemyo(러묘), bamjji(밤찌)로 구성된다. NCT DREAM 멤버들이 아이데이션 단계부터 캐릭터 외형, 이름, 성격, 취향 설정 등은 물론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해 각별한 애정을 담았다. 드리미즈는 NCT DREAM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로, 음악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드리미즈 IP 출시를 기념해 멤버들이 직접 쓴 네임텍이 달린 드리미즈 인형,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각 캐릭터 프로필과 함께한 순간을 담은 드리미즈 ID Card가 함께 구성된 상품이 공식 출시되며, 오는 4일까지 한국과 일본 라인프렌즈 스퀘어 온라인 스토어 및 라인프렌즈 중국 공식몰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IPX는 향후 드리미즈 팝업 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K팝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IPX는 SM을 비롯하여 국내 주요 엔터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K팝 기반 IP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K팝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IP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IPX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IP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2025.06.02 09:48안희정 기자

연휴에 '브라운'과 함께하는 서울스프링페스타 어떠세요?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IPX(구 라인프렌즈)가 6일까지 서울광장·광화문광장·덕수궁길 등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독보적인 캐릭터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가진 IPX가 서울시와 손잡고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미니니(LINE FRIENDS minini)'로 '서울 브라운' 프로젝트를 알린다. IPX는 서울스프링페스타에서 서울 주요 대형 스크린을 비롯해 광화문광장 메가 벌룬, 한강 드론 라이트쇼 등 서울 도심 곳곳과 랜드마크를 통해 '서울 브라운'을 소개하며, 서울의 매력을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원더쇼'에서는 광화문의 수문장으로 변신한 브라운(BROWN)과 남산타워에 오른 샐리(SALLY), 서울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기는 코니(CONY)가 등장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이 집약된 '서울 브라운'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한다.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한강, 광화문 등 서울 곳곳을 누비는 '미니니' 친구들의 영상도 공개돼 봄날의 싱그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페스타 기간 동안 지하철 및 버스, 서울시청 등 서울 곳곳에서 노출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세계 본점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특별 제작된 3D '서울 브라운' 영상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과 라인프렌즈 뉴욕 타임스스퀘어 스토어 대형 스크린을 채운 이번 영상은 압도적인 스케일로 글로벌 대중과 만나 행사의 인지도 역시 높일 것으로 보인다. 1일부터 6일까지는 광화문광장 원더 플라자 세종대왕상 앞에 레트로한 타이포그래픽의 '서울' 티셔츠를 입은 7m 크기의 대형 브라운과 헤드폰을 쓴 4m 레니니 메가벌룬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브라운과 레니니 탈인형이 함께하는 이색 포토존을 비롯해, 한국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라인프렌즈, 미니니 시티 에디션 제품들도 브랜드 부스에서 선보인다. IPX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통해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다양하게 알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에 참여, '서울 페스티벌의 밤'을 주제로 드론 1,200여 대를 활용한 드론 라이트 쇼를 선보인다. 찬란한 불빛 아래, 서울 페스티벌의 밤의 포문을 알리는 청사초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수문장 브라운을 시작으로 봄을 알리듯 남산타워에 나타난 샐리,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음악과 함께 등장한 미니니 등 라인프렌즈 친구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드론 퍼포먼스를 통해 한강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2025 서울스프링페스타에서 '서울 브라운'이 도시 전체를 무대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서울을 소개하는 친근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와 미니니가 글로벌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기억할 만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1:14안희정 기자

"네이버웹툰 이 정도였어?"...'입학용병' 日 팝업 가보니

"동생을 구하면서 적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싸워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일본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 것 같다. 라인망가는 이제 일본 Z세대들에게 일상이다." [도쿄(일본)=안희정 기자]21살 대학생 아미씨는 11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있는 라인프렌즈스토어 입학용병 팝업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점프'와 같은 만화잡지를 구매해 왔던 그는 이제 라인망가 플랫폼에서 웹툰을 본다. 아미씨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서로 요즘 어떤 라인망가를 보는지 물어본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네이버웹툰 '입학용병'이 이번엔 도쿄 시부야를 들썩이게 했다. 웹툰 입학용병은 가혹한 시간을 보낸 전직 최강용병이 가족과 친구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 가는 통쾌한 액션극으로, 한국에서는 2020년 11월부터, 일본에서는 2021년 9월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입학용병은 2년 연속 연간 인기 랭킹 1위를 기록한 일본의 최고 인기 웹툰이다. 연재 시작 2년 만에 라인망가 누적 조회수 4억회를 돌파했으며, 2023년에는 월 거래액 1억엔(약 9억9천500만원)을 넘어서며 해당 연도 라인망가 단일 작품 기준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으로 서비스 되고 있고 2023년 12월 기준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15억회를 넘었다. IPX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네이버웹툰 웹툰 IP를 더 확장해 나가기 위해 일본 사업에도 집중했다. 그 결과, 한국 웹툰 최초로 라인프렌즈 스퀘어 시부야에서 팝업을 진행하게 됐다. 몰입형 팝업스토어…日 인기 성우 연기도 주목 팝업스토어 공식 운영 시작 하루 전인 6일에는 YC(글)·락현(그림) 작가의 현지 사인회가 진행돼 팬들이 몰렸고,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 첫 날은 입장 예약이 반나절도 안 돼 마감되기도 했다. 현재 팝업을 위한 예약을 따로 받고 있지는 않지만, 이날도 팬들이 찾아오거나 라인프렌즈 매장 방문객들이 호기심에 지하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 속속 들어왔다. IPX 측은 팝업의 목적을 "방문객들이 입학용병의 세계관에 완전히 몰입해 다양한 체험과 만족감을 갖고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목적에 맞게 팝업스토어는 입구부터 음산한 분위기를 조성해 마치 웹툰 한 장면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꾸며졌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대형 미디어존이다. 약 40평 규모의 이 공간은 입장만으로도 입학용병 속 캐릭터와 작가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4면이 스크린으로 만들어져 벽면과 바닥을 감싸는 입체적인 영상과 소리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웹툰을 잘 모르더라도 보고싶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또 일본 유명 성우인 사이토 '소마'가 주인공 타테와키 '소마'의 목소리를 연기했다는 것도 팬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미디어존을 지나면 포토존과 굿즈가 마련돼 있다. 락현 작가는 이번 팝업을 위해 용병 시절의 오비토 소마와 동료들을 그렸고, 이 그림이 벽면을 가득 채웠다. 또한 팝업을 위해 주인공과 동료들의 키를 설정해 등신대도 제작해 전시했다. 팬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옆에서 사진을 찍고 팝업을 즐길 수 있다. "굿즈 구매만 66만원하는 팬도...매출 목표 4억7천만원"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다나카 타이키 라인프렌즈 MD 겸 프로젝트 매니저는 "랜덤 상품 영역이 인기있다"며 "이는 일본의 최근 덕질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데, 내 최애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계속 사고 뽑는 것이 해당 캐릭터를 응원하는 한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웹툰 내 실제로 등장하는 상품을 레플리카로 출시한 굿즈도 인기라고 덧붙였다. 츄리닝 티셔츠는 주인공 소마가 웹툰에서 입고 나오는 것 재현했고, 학생증이나 사원증도 잘 팔린다는 설명이다. 타이키 매니저는 "방문한 팬들이 이렇게까지 품질이 높을 줄 몰랐고 상상 이상이라며 칭찬해준다. 굉장히 좋은 평가받고 있다. 팝업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게 웹툰이고 원작자에 대한 존경심"이라면서 "입학용병 웹툰 원작자분들이 마음을 다해서 만든 작품이니까 조금이라도 상처를 입히면 안되기에 충실하게 세계관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웹툰 세계가 현실이 됐다는 점을 느낄 수 있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팝업 방문을 위해 오사카나 시즈오카에서 방문하는 팬들도 있었다. 굿즈를 7만엔(약 66만원)이나 구매한 고객도 있었다"며 "일본 입학용병 독자 1%, 즉 1만명 고객이 팝업 스토어에 오는 걸 기대한다. 매출 목표는 5천만엔(약 4억7천만원)으로, 많은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12 09:0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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