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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재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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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재단, 2025년 연구비 사업 공고…과제당 최대 40억 지원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이 2025년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제품개발연구비를 지원 사업을 개시했다. 지원 규모는 한 과제당 최대 40억 원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내달 14일까지다. 제약·바이오 R&D 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업 모두 참여 가능하다. 라이트재단은 이번 제품개발연구비 일반 분야 공고를 통해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부담 완화에 필수적인 백신과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 R&D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지원 사업 대상에는 국제 보건 관련 제품의 기술 이전과 기존에 개발된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의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는 연구가 포함됐다. 라이트재단은 제품 개발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필수 백신과 치료제 및 진단 플랫폼이 실제 필요한 국가에 전달되는 데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05 12:10김양균

크립토스, 오상헬스케어와 성매개 감염병 다중 검사 시약 개발

크립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크립토스)는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으로부터 제품개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책임연구기관인 크립토스가 자체 개발한 현장분자진단기기 'KUICK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기에 사용될 성 매개 감염병의 분자진단 시약 개발을 목표로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 오상헬스케어가 참여한다. 세부적으로 오상헬스케어는 Real time PCR 시약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며, 크립토스는 KUICK 시스템 및 검사 카트리지 개발과 최종 제품의 성능 최적화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개발 연구과제에서 개발하는 성매개 감염병 다중 검사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샘플 하나에서 3가지 대표적인 성병인 클라미디아(Chlamydia), 임질(Gonorrhoea), 그리고 트리코모나스증(Trichomonas)을 30분 안에 동시 검사하는 방식이다. WHO에 따르면 이 세 가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발생하는 성 매개 감염병들로 2020년 기준 클라미디아 약 1억2천900만건, 임질은 약 8천200만건, 트리코모나스증은 약 1억5천100만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 매개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PCR에 기반한 분자 진단이 필요하나, 기존의 분자진단 검사 시장은 다양한 장비가 구비된 대형병원 혹은 수탁 검사 기관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중‧저소득 국가에서는 활용이 어려운 현실이다. 반면 현장분자진단기기는 분자진단 전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 내에 통합되어 있고 사용이 편리해 이러한 중‧저소득 국가에게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또 선진국에서도 소형 병원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당일에 제공할 수 있어 의료서비스 품질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과제의 연구 책임자인 크립토스 CTO 손준호 박사는 “자체 개발한 광열 반응(Photothermal heating) 기술을 이용한 KUICK 시스템은 속도, 정확도, 비용, 배터리 구동 등 현장 진단에 대한 다양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며 “오상헬스케어와 크립토스가 공동 개발한 본 제품이 중‧저소득 국가의 보건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트재단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한국 정부와 생명과학기업 3자 간 협력으로 국제 보건분야 연구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민관협력 비영리재단으로 중저소득국의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연구를 지원해 필수의료 대응책을 공공재로 개발하고, 이를 통한 국제 보건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한다.

2025.01.22 10:59조민규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연구 결과 눈길 外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연구 학술지 게재= 라이넥주는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지며,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주사제다. 라이넥주를 투여한 군에서는 피부 병변이 개선되고 혈중 IgE가 27% 감소했고, 피부 보습 및 피부장벽을 보호해 주는 인자인 Filaggrin이 31% 증가했다. 또 라이넥주는 염증성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염증성 사이토카인 (TNF-α, IL-6, IL-1β)의 발현을 최대 75%까지, 척수 염증 마커인 GFAP와 iba-1의 발현을 각각 39%, 43%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와 'Pharmaceuticals'에 각각 게재됐다. ◇인니 국부펀드, SK플라즈마 현지 혈액제 공장에 2대 주주로= 현지 합작법인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 운영을 위한 투자 확정 계약이 체결됐다. 우리 기업의 INA 투자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혈액제제 공장은 오는 2026년 4분기 가동 목표로, 카라왕 산업단지 내 대지 면적 약 4만9천 제곱미터 규모다. 완공되면 연간 60만 리터 혈장을 분획해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를 생산 가능하다. 인도네시아 측은 자국민 혈장을 SK플라즈마에 공급하고, 이를 원료로 안동공장에서 생산된 알부민 등 혈액제제 완제품은 다시 인도네시아에 보내지는 방식으로 공사 중에도 의약품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인력에 대한 사전 교육도 진행된다. ◇셀트리온제약, 3분기 매출 37.2%↑ 1천281억3천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8.3% 상승해 136억4천700만원을 기록했다. 간장 용제 '고덱스'가 매출 약 182억원을 기록했고,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정'이 약 128억원 매출을 올렸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처방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성장세를 보였고,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항암제 '베그젤마'의 매출이 가시화되면서 바이오시밀러 분야 3분기 매출은 약 217억원으로 나타났다. 청주공장 프리필드실린지 생산시설은 전년 동기 대비 577%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99억3천200만원, 4천616억5천200만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73.32%, 74.76%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3천207억1천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43.91% 증가했다. ◇신풍제약, PMI의 말라리아 치료제 공급 업체 선정= 피라맥스는 아프리카 11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 1차 치료제로써 말라리아 진료지침이 등재된 바 있다. 유제만 대표는 “피라맥스의 올해 수출액이 100억원을 달성할 것이고 차후 글로벌 공공조달 대형입찰 성공 등을 통해 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국내 신약이 말라리아 질환에서 글로벌 표준치료제로 인정을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에스티팜, EURO TIDES 2024 참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12일~14일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서 김유미 팀장은 'ST Pharm's Journey from Nucleoside Chemistry to CRISPR Cas'을 주제로 신약 개발 시장의 트렌드에 따른 에스티팜의 사업 영역 확장을 발표했다. Jale Müslehiddinoğlu 상무는 올리고 생산 프로세스 이해를 돕는 모델링에 대해 발표했다. 에스티팜은 이 모델을 활용해서 수집된 많은 실험 결과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품질 개선 방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또한 미래 AI 공정 개발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mRNA 원료 물질의 GMP 제조 기술 및 개발과 올리고 개발 및 제조 디지털화를 위한 공정분석기술의 모델링과 활용법을 주제로 포스터도 발표했다. ◇제일약품,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런칭 심포지엄 14일 성료=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 4월 국내 37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위산분비차단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전국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과 자큐보정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P-CAB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K-헬스미래추진단, 라이트재단과 업무협약= 앞으로 두 기관은 ▲감염병 대응 관련 신기술 및 중저소득국 활용 특이 기술에 대한 국내 개발·지원 ▲재정지원 공모 시 홍보·심사 ▲감염병 대응 활동에 따른 정보 교류 ▲상호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등을 협력하게 된다. 선경 K-헬스미래추진단장은 “연구자들의 도전 혁신적 연구 결과물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11.15 12:21김양균

"감염병 R&D 협력하자”…라이트재단, GFID 업무협약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이 지난 20일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GFID)과 국내 생명과학 기업·연구소의 감염병 대응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기술 개발·지원 ▲신·변종 감염병 신속 진단 기술 플랫폼 연구 현장 연계·활용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지원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정보 및 제반 사항 교류 ▲상호 글로벌 네트워크의 활용 등에 협력하게 된다. 김한이 라이트재단 대표는 “재단이 보유한 국제 네트워크와 R&D 동향 정보 등이 GFID의 지식 및 노하우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국내 생명과학 기업·연구소의 감염병 대응 역량 지원으로 국제 보건 형평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원근 GFID 대표도 “협약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신속진단기술 플랫폼 연구개발 성과가 국내·외로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8.21 17:33김양균

라이트재단, 연구지원사업 스타트…1과제에 '40억'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이 감염병 R&D를 위한 연구비 지원과제를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중저소득국 감염병 대상 일반 분야와 특정 분야인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의약품, 성매개 감염 진단 등 총 3개 부문이다. 1과제마다 40억 원이 지원된다. 라이트재단은 중저소득국에서 발생하는 질병 부담을 줄여주고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선정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일반 분야는 중저소득국에서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을 완화하는 백신·치료제·진단 플랫폼 분야의 연구 개발 과제와 해당 분야에서 국내 법인이나 파트너 기관으로써 기술이전 지원 등이다. 또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경우,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질환(RSV) ▲말라리아 ▲팬데믹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성 질환 중 최소 1개 질환을 예방·치료키 위한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제조원가 절감기술을 검증하는 연구 개발 과제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성매개 감염 진단' 지원 사업도 실시된다. ▲임균(Neisseria gonorrhoeae)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Chlamydia trachomatis)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 ▲매독균(Treponema pallidum) 감염 중 최소 1개 질환에 대한 현장 진단 검사 연구 개발 과제에 대해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에 공고된 '성매개 감염 진단'은 '혁신적 진단기기재단(FIND)'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지원 기업 및 기관 등은 라이트재단과 FIND의 공동 지원과제에는 내달 6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선정되면 FIND 보유 기술 개발·정책·임상연구 등 FIND가 보유한 전문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다.

2024.04.23 14:57김양균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R&D에 총 270억원 지원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하 라이트재단)은 2023년 총 15개의 신규 과제에 270억원의 연구비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으로 아프리카 연구기관 5곳이 참여하는 5개 과제를 선정하며 중저소득국의 보건 의료 수요를 연구 초기 단계부터 반영하는 한 단계 진전된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연구 대상으로 선정된 아프리카 지역은 우간다(컴펠링 웍스), 나이지리아(이바단 대학교), 말라위(루크 인터내셔널), 모잠비크(국립보건연구원), 남아프리카공화국(케이프타운대학) 등 총 5곳이다. 우간다, 나이지리아, 말라위, 모잠비크에서의 연구는 '중저소득국의 공중보건 발전을 위한 디지털 헬스 기술의 활용' 연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 연구가 이루어진다. 이번 지원은 실제 사용하고자 하는 현지 보건 의료 및 제반 상황을 이해하고 반영할 수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하다. 라이트재단은 선정된 아프리카 연구기관에서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비 지원 외에도 글로벌 제약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해 학술적, 기술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연구 결과가 국제 오픈 액세스 저널에 게재되고,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트재단은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강점을 활용해 국제기구 등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 과제에도 지원을 이어 나갔다. 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파트너십(GARDP)과 제일약품이 함께 연구하는 '신생아 패혈증에서의 항생제 내성 완화를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개발' 연구는 독일, 네덜란드,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의 여러 국가의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총 290억 원의 공동연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 니들 패치형 홍역/풍진 혼합 백신 개발(쿼드메디슨) ▲저가형 5가 수막구균 접합백신(유바이오로직스) ▲모든 종류의 말라리아 원충을 한 번에 감별할 수 있는 AI 기반 말라리아 All-in-One 진단 플랫폼 개발(노을) ▲인체용 기생충 치료제 후보물질의 저가 생산기술 개발(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 DNDi), ▲중증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말라리아의약재단, MMV)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B형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동시 진단기술 개발(SD바이오센서) ▲고름사슬알균 백신 개발(던디대학교) ▲분쟁지역의 건강 시스템 격차에 대한 디지털 솔루션 분석 연구(한국과학기술원) ▲결핵 진단 소프트웨어의 결핵 근절 기여도에 대한 정량적 평가(FIT) 등에 연구비 지원을 약정했다. 라이트재단은 국제 보건 형평성을 위한 R&D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나간다. 올해 4월에는 한 과제당 최대 40억원을 지원하는 제품개발연구비 지원 사업 공고를 낼 예정이다. 김한이 라이트재단 대표는 “국제 보건 형평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중저소득국 현지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R&D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4월에 시작할 지원사업 공고 역시 현재 국제 보건에서 해결이 시급하고, 한국 제약 바이오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감염병을 포함할 예정이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한국 제약 바이오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에서 지원한 연구과제는 총 58개, 약 787억원이다.

2024.03.21 18:02조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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