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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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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25 시즌엔 어떤 것이 바뀌나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LOL)'가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다. 신규 챔피언 '멜'이 새롭게 등장하며, 소환사의 협곡은 녹서스 콘셉트로 바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9일 2025년부터 이어질 LOL의 향후 업데이트 및 개발 방향성이 담긴 '녹서스로의 초대'를 공개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신규 시즌의 업데이트 방향성, '아케인'에도 등장했던 신규 챔피언 '멜'의 소개, 세계관 통합에 따른 스킨 출시, 향후 e스포츠 계획, '아레나' 모드의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됐다. 2025년 시즌부터는 '소환사의 협곡'이 '녹서스'를 콘셉트로 크게 변화한다. '무력 행사'라는 개념이 도입돼 선취점, 첫 포탑 파괴 등의 목표 중 2개를 먼저 완수한 팀에게 보상이 주어진다. 무력 행사를 완료하면 해당 팀의 '2티어 신발'은 모두 주요 능력치가 증가한다. 전설 아이템을 두 개 보유하면 추가 골드를 지불해 2티어 신발을 강화할 수도 있다. 20분에 등장하는 신규 오브젝트 '아티칸'도 있다. 아티칸은 14분까지 탑과 바텀 중 전투가 활발했던 라인의 길목에 등장하며, 두 종류가 존재한다. 아티칸을 처치하면 능력치 증가, 부활 버프 등 다양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장식 요소도 녹서스 테마로 꾸며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스킨 '검은 장미단의 가면 무도회'를 비롯해 배틀패스에서 ▲카타리나 ▲다리우스 한정판 프레스티지 스킨을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첫 번째 시즌에서 고귀 등급 '찬란한 바다뱀 세트' 스킨과 '모데카이저'의 스킨도 즐길 수 있다. 오는 23일 라이브 서버에 공개되는 신규 챔피언 멜은 멜은 '암베사'에 이은 녹서스 출신 챔피언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주면서 지원가의 면모까지 갖췄다. LOL 최초로 구현한 반사 스킬로 공격을 막아 아군을 보호하는 동시에, 기본 지속 효과와 궁극기를 연계한 마법 피해를 줘 중단 공격로 챔피언 혹은 서포터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멜이 스킬을 사용할 때 기본 지속 효과 '이글거리는 광휘'로 다음 기본 공격에서 추가 투사체를 최대 9개까지 얻는다. 스킬과 기본 공격으로 피해를 줄 때마다 '압도' 중첩을 쌓으며, 피해량이 쌓이면 압도 중첩을 소모해서 적을 처형한다. 적 주변에 폭발하는 투사체를 퍼붓는 '빛의 세례(Q)' 등 반복 피해 스킬을 연계하면 공격로에서 우위를 쉽게 점할 수 있다. 상대의 결정적인 공격을 무력화하고 교전 상황을 역전할 수도 있다. '반박(W)'으로 빠르게 이동해 자신을 방어막으로 둘러싸고 투사체를 공격자에게 반사해 피해를 막거나, 구체를 발사해 중앙의 적을 속박한 뒤 지속 피해를 주는 '태양 올가미(E)'로 공격을 지원한다. 궁극기 '황금 일식(R)'은 사거리에 상관없이 압도 중첩을 활용해 강력한 피해를 준다. 기본 지속 효과로 압도 중첩이 쌓인 모든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입히며, 궁극기 레벨이 높아질수록 피해량이 증가한다. 이때 압도 중첩을 많이 축적한 적에게는 더욱 강력한 마법 피해를 줄 수 있다. 더불어 라이엇 게임즈는 평행 세계관을 활용해 시즌마다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 강조했다. 동영상에서는 '꿀벌'만 있는 세계관이 하나의 예시로 소개됐다. 이번 시즌에 출시되는 콘텐츠는 모두 녹서스의 비주얼을 따른다. 프레스티지 스킨은 2024년 공개했던 대로 기본 형태를 삭제할 예정이다. 이는 스킨 제작의 제약을 없애기 위함이다. 프레스티지 세계관과 테마를 유지하되, 기반이 되는 스킨의 특성을 더욱 반영할 예정이다. 고귀 스킨은 '찬란한 바다뱀 세트'를 첫 번째로 출시하고, 두 번째로는 모데카이저의 스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부터 랭크 초기화는 연 1회만 진행되지만, 승리의 스킨은 세 시즌에 걸쳐 3개가 출시될 예정이다. 승리의 스킨은 해당 시즌의 주제와 관계없이 기존의 독자적인 테마 콘셉트에 집중해 제작될 예정이다.

2025.01.12 08:52강한결 기자

2027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에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 국제 대회의 주요 개최지를 발표했다. 특히 2026년 MSI와 2027년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LCK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25년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각 지역 스플릿 1의 최상위 팀이 참가하며, LCK 대표로는 1월 15일부터 열리는 LCK컵의 우승팀이 출전한다. 퍼스트 스탠드는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을 도입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의 지역은 2025 MSI 토너먼트 스테이지 직행권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2025년 MSI는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며, 8년 만에 LoL 이스포츠 라이브 이벤트가 캐나다에서 개최된다. 같은 해 월드 챔피언십은 중국 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17개 팀이 참가하며, 기존 8강과 4강 사이에 있었던 1주일간의 휴식 기간이 제거된다. 이는 팬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조치다. 2026년 MSI와 2027년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이미 2022년 MSI와 2023년 월드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발표는 한국 이스포츠 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LCK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이스포츠 가운데 한국에서 진행되는 리그로, 2012년 공식 출범했다. 2025년부터는 단일 시즌(3월~9월)으로 진행되며, 총 10개 팀이 우승 타이틀과 총상금 4억 원을 놓고 경쟁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1.09 18:07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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