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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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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로민 바이오, 기존 CD19 CAR T세포 치료 실패 포함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종에서 깊고 지속적인 완전관해 입증한 제1상 임상시험 결과 랜싯에 게재 발표

어바인, 캘리포니아,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페프로민 바이오(PeproMene Bio, Inc.)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혁신신약(first-in-class) BAFF-R 표적 CAR T세포 치료제 PMB-CT01을 평가한 제1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됐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승인된 CAR T세포 치료제와 비교해 보다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함께 지속적인 완전관해를 보고했다. 투여를 받은 환자 9명 중 7명(80%)이 완전관해(CR)에 도달했으며, 여기에는 기존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환자 6명 중 4명이 포함됐다('CAR after CAR'). 데이터 마감 시점까지 모든 완전관해가 지속됐으며 재발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가장 오래 지속된 완전관해는 35개월에 달해 완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PMB-CT01은 모든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 사례와 보고된 2건의 면역효과세포 연관 신경독성 증후군(immune effector cell-associated neurotoxicity syndrome, ICANS) 사례가 모두 1등급에 그치는 등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 이러한 유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1상 임상시험은 암 연구 및 치료 기관인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의 단일 임상시험 기관에서 미국 전역의 여러 추가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 결과는 또한 확장 단계에서 치료받은 첫 번째 환자도 최초 질병 평가에서 완전관해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이 환자는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삼중 유전자이상 고도 B세포 림프종(triple-hit high-grade B-cell lymphoma) 환자였다. 페프로민 바이오의 과학 부문 창립자인 래리 W. 곽(Larry W. Kwak) 의학박사는 "동료 심사를 거친 이번 데이터가 랜싯에 게재된 것은 이 새로운 요법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재발 사례가 전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PMB-CT01은 기존에는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혈액암에서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CAR T세포 치료 옵션이라고 생각한다. 탁월한 안전성으로 외래 환자 대상 투여가 가능해져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으며, B세포 고갈의 효과가 이미 입증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동 저자이자 시티 오브 호프 혈액악성종양연구소(Hematologic Malignancies Institute) 소장인 스티븐 포먼(Stephen Forman) 의학박사는 "이번 초기 결과는 고무적이며, 특히 CD19 또는 CD20 표적 T세포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의미가 크다. 시티 오브 호프는 환자 등록과 더불어 임상시험 조정 센터 및 제조 기관으로서 이번 시험을 계속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년 12월 여포성 림프종 혁신 연구소(Institute for Follicular Lymphoma Innovation, IFLI)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PMB-CT01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미화 1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여포성 림프종 혁신 연구소의 수석 파트너인 메흐다드 모바셔(Mehrdad Mobasher) 의학박사는 "CD19 표적 CAR T세포 치료 후 림프종이 재발한 환자에게 새로운 표적은 새로운 기회를 의미할 수 있다. IFLI는 페프로민 바이오의 BAFF-R CAR T세포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에 나타난 초기의 지속적인 반응에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출판 정보 제목: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에 대한 BAFF-R CAR T세포 치료(BAFF-R CAR T-cell therapy for relapsed or refractory B-cell lymphomas) 학술지: 랜싯(Research Letter) DOI: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6)01329-2/fulltext PMB-CT01 소개 PMB-CT01은 재발성/불응성 B-NHL 및 재발성/불응성 B-ALL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제1상 임상시험에서 평가되고 있는 혁신신약 BAFF-R 표적 자가 CAR T세포 치료제다. BAFF-R은 거의 독점적으로 B세포에서 발현되며 B세포 생존에 필수적이어서 항원 소실에 의한 면역 회피 가능성을 낮춘다. 페프로민 바이오는 시티 오브 호프로부터 PMB-CT01 관련 지식재산권 라이선스를 도입했다. 페프로민 바이오 소개 페프로민 바이오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소재한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암과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페프로민 바이오최고운영책임자(COO) 헤이즐 청(Hazel Cheng) 박사(Ph.D.)에게 이메일(Hazel.Cheng@pepromenebio.com)로 문의하거나 https://pepromenebio.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임상 개발, 규제 결과, 치료 잠재력 및 상용화와 관련된 위험을 포함해 각종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페프로민 바이오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미디어 문의(IFLI)로라 디카프리오(Laura DiCaprio), APR맥두걸 커뮤니케이션즈(McDougall Communications)Laura@McDougallpr.com

2026.09.08 20:10글로벌뉴스

그라비티 게임 비전,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 중화권·동남아 흥행 순항

그라비티의 대표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첫 오픈월드 MMORPG 신작이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주요 마켓에서 잇달아 흥행 지표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라비티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서비스 중인 신작 멀티 플랫폼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가 출시 지역에서 주요 앱마켓 및 PC 플랫폼 순위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올해 1월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먼저 출시된 데 이어, 지난 7월16일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PC, 모바일, 스팀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앞서 출시된 대만·홍콩·마카오에서는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일제히 달성했다. 전체 앱 순위에서도 3개 지역 무료 다운로드 1위를 비롯해 대만과 마카오 매출 1위, 홍콩 매출 3위를 기록하며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역시 스팀 플랫폼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태국 지역 스팀 주간 최고 인기 순위에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현지 이용자 유입을 이끌어냈다.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원작 IP 최초로 오픈월드 시스템을 도입해 자유도 높은 탐험 요소와 소셜 기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만에서는 배우 린이천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전용 인게임 보상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병행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초기 서비스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지역에 순차 출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대만·홍콩·마카오 양대 마켓에 이어 태국 스팀에서도 유의미한 지표를 거두며 라그나로크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오픈월드 특성을 살린 게임성과 지역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던 만큼,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8 17:50진성우 기자

베스핀글로벌, K-푸드 수출 돕는 AI 만든다…공공 AX 영역 확대

베스핀글로벌이 행정·에너지·관광 등에 이어 농수산식품 분야까지 인공지능(AI) 구축 영역을 넓히며 공공 특화 AI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한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채티(ChaTi)' 기능 고도화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T의 농식품 수출정보 전문 플랫폼 '카티(KATI)'에서 운영 중인 채티를 최신 AI 기술로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체 AI 플랫폼 '헬프나우 AI'를 활용해 기존 단순 챗봇을 넘어 사용자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지능형 비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비스 고도화 배경에는 K-푸드 수출 규모 확대가 꼽힌다.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136억 2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농식품이 104억 10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정부는 올해 K-푸드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했다. 수출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업이 확인해야 하는 국가별 검역 요건과 라벨링 규정 등 비관세장벽 관련 정보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채티 고도화를 통해 수출기업이 관련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주요 과업에는 최신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아키텍처 개선을 통한 답변 정확도 향상이 포함된다. 수출 통계 데이터베이스(DB)와 비관세장벽 질의응답(Q&A) 등 내부 데이터 학습을 확대하고 PDF·표·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하기 위한 광학문자인식(OCR) 체계도 도입할 예정이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도 적용한다. 시장 분석과 법규 진단, 데이터 분석 등에 각각 특화된 에이전트가 복잡한 질의를 함께 처리해 수출기업과 유통업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에 필요한 AI 보안·거버넌스 기능도 적용한다. 헬프나우 AI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와 굿 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으며 개인정보 마스킹과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등 에이전틱 AI 보안 기능을 제공 중이다.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기 위해 답변 근거가 된 원문 리포트나 인터넷주소(URL) 링크를 함께 제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데이터 보호 요구에 대응하면서 AI 답변의 신뢰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 버티컬 AI 사업 영역을 농수산식품 유통까지 확대한다. 앞서 행정안전부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 '하이누리',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울산교육청 '우리아이AI' 등 공공 AI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향후에는 이들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른 공공 분야에도 적용해 기관별 업무와 데이터에 특화된 AI 구축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는 농수산식품이라는 전문 도메인 영역에서도 우리 AI 기술력이 표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행안부·한수원·aT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공공 AX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든 공공 기관이 믿고 도입할 수 있는 AI 표준 플랫폼의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8 17:28한정호 기자

시높시스, 삼성 2나노 공정 AI칩 설계 22% 줄였다…"韓 생태계 전방위 협력"

글로벌 1위 반도체 설계 자산(EDA) 기업 시높시스가 삼성전자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해 칩 면적을 20%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기존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삼성 파운드리 선단 공정 생태계와 국내 주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높시스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막한 '시높시스 컨버지 코리아 2026'에서 이 같은 기술 협력 성과와 향후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샹카 크리슈나무티 시높시스 최고 제품 개발 책임자(CDO)는 차세대 디지털 설계 솔루션인 '퓨전 컴파일러'에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디자인·공정 최적화(DTCO)' 기술을 내재화한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에서 공개된 실측 지표에 따르면 시높시스 툴과 삼성전자 SF2P(2나노) 공정을 결합해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한 결과 기존 대비 다이(Die) 면적이 22% 감소했다. NPU 코어 면적이 줄어들면 웨이퍼당 생산 칩 수가 늘어나 제조 원가를 낮추고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와 공정을 동시에 최적화하는 DTCO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1위 EDA 툴이 삼성 2나노 생태계의 성숙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아울러 시높시스는 '다중 물리(Multiphysics)' 해석을 결합한 3D-IC 첨단 패키징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시높시스가 지난해 7월 시뮬레이션 기업 앤시스(Ansys)를 인수한 이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실리콘 투 시스템' 통합 솔루션이다. 크리슈나무티 CDO는 "과거 3D-IC 설계는 프로토타이핑, 구조 설계, 검증 환경이 파편화되어 있었다"며 "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열 분석과 신호 무결성(EM/IR) 검증을 설계 초기 단계부터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글로벌 주요 고성능컴퓨팅(HPC) 고객사는 '3D-IC 컴파일러'를 도입해 통상 2~3개월 걸리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인터포저 라우팅 및 검증 일정을 수일 내로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검증 주기를 길어지게 만드는 칩 개발 병목을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돌파하고 있다. 칩 시제품이 나온 뒤에야 소프트웨어 검증을 진행하던 기존 순차적 방식에서 벗어나, 하드웨어 개발과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병렬 검증함으로써 상용화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시높시스는 한국 내 파트너십 확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 시높시스는 현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는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차세대 시스템 및 워크로드 검증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 중이다. 패드메쉬 맨들로이 시높시스 S&A 부문 아태지역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은 "한국 시장 내 매출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비중이 주력인 것은 맞다"면서도 "삼성 파운드리의 선단 공정 인프라 확충 및 모바일용 엑시노스 프로젝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내 주요 AI 반도체 팹리스로 다중 물리 및 자율형 설계 툴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지원을 확대해 비메모리 영역의 기여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일축했다. 시높시스 관계자는 "앤시스 인수 이후 툴 가격이나 라이선스 비용을 인위적으로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기존 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정부 협업 프로그램 '에스크(ASK)' 지원 대상을 반도체 분야까지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15:26전화평 기자

소형 전기차 안전성의 한계를 새로 쓰다! AION UT, 2026 Euro NCAP 5스타 안전 등급 획득

브뤼셀 2026년 9월 8일 /PRNewswire/ -- 자동차 업계에서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Euro NCAP,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권위 있는 충돌 안전성 평가 기준 가운데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최근 Euro NCAP이 2026년 최신 안전성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GAC의 순수 전기 해치백 AION UT가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 등급인 5스타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2026년 새롭게 적용된 Euro NCAP 기준은 이전 연도의 평가 프로토콜과 비교해 전면적으로 개편됐으며, 평가 기준 역시 대폭 강화됐다. AION UT는 최신 2026 Euro NCAP 시험 프로토콜을 통과해 5스타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중국 브랜드 양산 모델 가운데 하나로서 안전 운전, 충돌 회피, 충돌 보호, 충돌 후 안전 등 4대 핵심 평가 영역 모두에서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성능을 입증했다. 이러한 인상적인 성과는 중국 제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동시에 소형 순수 전기차의 안전성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AION UT가 충돌 시험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던 핵심은 차체 구조 설계에 대한 대규모 엔지니어링 투자에 있다. 여기에는 71% 고강도 강판 차체, 일체형 핫 스탬핑 듀얼 링 설계(One-Piece Hot-stamped Dual-Ring Design), 180mm 초광폭 크래시 박스 및 고강도 범퍼 빔, 극한 수준의 하중 지지 능력 등이 포함된다. 탑승자 보호 측면에서도 AION UT는 2.1m V-사이드 에어커튼(2.1-Meter V-Side Air Curtains)과 파 사이드 에어백 보호(Far-Side Airbag Protection) 등 동급을 크게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물리적 강철 구조에 더해 AION UT에는 전 시나리오 능동 안전 알고리즘(Full-Scenario Active Safety Algorithms), 정밀 핸들링 섀시 및 광폭 타이어(Precision Handling Chassis & Wide Tires), 초안전 매거진 배터리 기술(Ultra-Safe Magazine Battery Technology), CPD, DMS, OMS 실내 모니터링 등 전천후 지능형 주행 기술도 적용됐다. Euro NCAP 5스타 안전 인증 획득은 타협 없는 AION UT의 안전 설계에 대해 국제적 권위를 갖춘 기관이 내린 최고의 평가를 의미한다. GAC는 앞으로도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전방위적인 보호 기능으로 모든 여정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것이다! https://www.gacgroup.com/en을 방문하거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면 GA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15:10글로벌뉴스

AI가 일하고 로봇이 움직인다…삼성SDS '다차원 AI 풀스택' 한자리에

삼성SDS가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한자리에서 공개했다. AI 인프라부터 플랫폼·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에 산업별 전문성과 컨설팅·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하고 현장형 전문인력과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AX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삼성SDS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개최하고 '다차원 AI 풀스택' 전략과 기업 AX 실행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현장 참석자 8000여명을 포함해 온·오프라인에서 총 1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AX는 단순히 AI를 도입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훨씬 더 근본적인 변화"라며 "AX는 비즈니스와 업무 방식 자체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X를 이뤄낸 기업은 고객이 말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며 시장을 분석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반응한다"며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88%가 하나 이상의 업무에 AI를 도입했지만 AI가 기업 이익에 유의미하게 기여한다고 답한 곳은 6%에 그쳤다. 삼성SDS는 이같은 간극을 줄이기 위한 AX 7대 핵심 요소로 ▲프로세스 재설계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 정비 ▲다수 AI 에이전트 운영 체계 ▲AI 행동에 대한 정책과 통제 ▲AI 보안 ▲AI 친화적 조직 ▲기업문화 변화 등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같은 AX 전략을 내부 업무에 먼저 적용해 성과를 검증하는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도 추진 중이다. 개발·구매·품질·경영지원·사업이행·마케팅·영업 등 사내 7대 업무 프로세스에서 AX 성과를 검증하고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고객사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고객 현장에서 직접 AX를 구현하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 인력도 대폭 늘린다. 오픈AI·앤트로픽·액센츄어 등과 협력해 AX 전문 FDE를 연내 200여명 규모로 확대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며 AX 성과를 빠르게 구현할 계획이다. 삼성SDS가 이날 내세운 핵심 전략은 '다차원 AI 풀스택'이다.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기반으로 컨설팅부터 개발·구축·운영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역량과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업종 전문성을 결합한다. 고객별 비즈니스 문제를 진단한 뒤 상황에 맞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적용해 실제 성과까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대표는 "진정한 AI 풀스택이라면 AX 실행을 돕기 위한 컨설팅은 물론 개발과 구축,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제공해야 하며 이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뒷받침돼야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삼성SDS는 현재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클라우드, 엔비디아, 액센츄어 등과 AI 모델·플랫폼·인프라·솔루션·보안에 걸친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훈 오픈AI 한국총괄대표와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양사의 파트너십 방향성과 협력 시너지 전략도 공유했다. 특히 삼성SDS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에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픈AI의 프론티어 모델을 활용해 보안 취약점 발견부터 실제 영향 검증, 위험 우선순위 결정, 보안 패치 생성·테스트까지 AI 기반 사이버 방어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삼성SDS는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탑티어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미 기업 현장에 도입되기 시작한 AI 에이전트가 생산성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기술 인재와 인프라, 강력한 정부 지원과 역동적인 생태계를 갖춘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AI의 다음 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삼성SDS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AX 영역을 디지털 업무에서 제조 현장까지 넓힌다. 이날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전환(RX)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25년간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자동차·소재·부품·식음료 등 430여개 고객사의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설비·물류 자동화를 구축한 경험을 피지컬 AI와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내년부터는 생산설비와 로봇을 하나로 연결해 운영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도 본격 선보인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하나의 소프트웨어(SW)로 통합 제어하고 작업 동선을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기술이다. 특정 로봇에 장애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다른 로봇에 우회 작업을 지시하는 방식으로 공장 전체의 운영 중단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피지컬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로봇 기업과도 손잡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월든 로보틱스, 에이로봇, 엔닷라이트 등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팀 렉스' 파트너십을 구성해 RX 사업화를 추진한다. 월든 로보틱스와는 전략적 투자·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의 핵심 활용 사례 공동 발굴과 기술 검증에 나선다. 기업용 AI 에이전트도 강화한다. 삼성SDS는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에 새로운 AI 기능인 '코워크'를 공개하고 다음 달 상용화할 예정이다. 코워크는 사용자가 최종 업무 목표를 부여하면 세부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자료 조사와 보고서 작성, 메일 발송, 일정 등록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업무 동료다. 행사에선 산업별 AX 성과도 공개했다. GS칼텍스는 삼성SDS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을 추진하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있다. 동원그룹은 브리티웍스의 실시간 번역과 AI 회의록 등을 활용해 해외 법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했다. AI 인프라 분야에선 베슬AI가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도입해 기존 약 35% 수준이던 그래픽처리장치(GPU) 가동률을 약 90%까지 끌어올린 사례를 공개했다. 삼성SDS는 동탄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가속화해 국내 AI 인프라를 연결하는 'AI 고속도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는 앞으로도 리얼 서밋을 통해 최신 AI 기술 동향과 고객·파트너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AI 풀스택과 업종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AX 여정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이번 리얼 서밋 2026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단순한 AI 도입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해법을 공유했다"며 "독보적인 다차원 AI 풀스택 기술과 최고 수준의 글로벌 AI 생태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AX 여정에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09:01한정호 기자

하이센스, IFA 2026에서 일상 속 'AI 컴패니언' 경험 선보여

베를린 2026년 9월 7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이 일상적인 가정생활을 어떻게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을 초청한다.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주제 아래 ConnectLife로 구동되는 Hisense AI Companion Suite는 주방과 세탁 공간, 거실에 연결형 지능을 제공한다. 주방에 들어서서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라는 간단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체험이 시작된다. AI Companion Refrigerator는 보관된 식재료를 인식하고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요리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레시피를 선택하면 AI Companion Oven과 연동해 자동 조리를 지원할 수 있으며, AI Companion Wine Cabinet은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고 적절한 보관 환경을 유지한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AI Companion Dishwasher가 식기의 상태를 인식해 세척 방식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저녁 식사 계획부터 설거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세탁 공간에서는 AI Companion Laundry Suite가 일상적인 세탁을 한층 간편하고 자동화된 경험으로 바꾸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의류의 특성을 인식해 적합한 세탁 및 건조 코스를 선택하고 세탁 과정을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세탁물을 넣고 바로 작동시키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경험은 거실에서도 이어진다. AI Companion Air Conditioner는 실내 환경과 사용자의 존재를 감지해 사람들이 방 안을 이동함에 따라 풍량을 조절한다. 한편 AI Companion Energy System은 날씨와 시간대별 전기요금을 고려해 가정의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지원한다. 하이센스는 ConnectLife의 지원을 기반으로 Alexa+와 협력하여 아마존(Amazon)의 새로운 Smart Home AI Toolkit을 활용해 스마트홈 기기를 아마존의 Alexa+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하는 최초의 생활가전 브랜드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향후 수개월 내 Alexa+ 고객들은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일부 하이센스 에어컨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Alexa+는 사용자의 요청을 파악하고 설정을 탐색해 필요한 조작을 대신 수행한다. 혁신에 대한 하이센스의 접근 방식은 IFA에서도 인정받아 여러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체형 에너지 절감 HVAC 솔루션인 Multi Function II Series는 수상작(Winner)으로 선정됐으며, X-zone Master는 우수작(Honoree)으로 선정됐다. U8 Air Master Air Conditioner, W60 3D Kitchen-fit Series 및 60cm Integrated Wine Cabinet 역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능형 기술과 세심한 디자인,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을 결합하는 데 주력하는 하이센스의 노력을 보여준다. 하이센스는 이러한 IFA의 다양한 시나리오 전반에서 V AIOS를 통해 Smart Home Companion 기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기기는 현재 상황을 감지(Sense)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Think)하며, 사용자 및 다른 기기와 자연스럽게 소통(Communicate)하고, 기기와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조율해 작업을 실행(Execute)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종합해 AI Companion Suite는 상황을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행동을 실행함으로써 사용자의 부담은 줄이는 동시에 집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개국이 넘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가전제품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기업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옴디아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2023년~2026년 상반기)를 기록하고 있다. RGB 미니 LED의 기원(The 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 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한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후원사로서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주력하고 있다.

2026.09.08 01:10글로벌뉴스

또 하나의 다재다능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대안: 휴이온, Kamvas Pad 12 공개

로스앤젤레스 2026년 9월 7일 /PRNewswire/ -- 휴이온(Huion)은 Kamvas Slate 태블릿 시리즈를 출시한 지 1년 만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 Kamvas Pad 12를 공식 발표했다. 업계를 선도하는 제조업체이자 혁신 기업인 휴이온은 오늘날 치열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Kamvas Slate 시리즈와 달리 Kamvas Pad 12에는 최신 PenTech 4.0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프리 EMR 펜 PW600C가 탑재됐다. 이 펜은 태블릿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어 한층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태블릿에는 이 밖에도 눈길을 끄는 다양한 기술과 편리한 창작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주요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자. 어떤 점이 특별한가? 이 제품은 12.2인치 2K(2400 x 1600) 해상도와 90Hz 주사율을 갖춰 선명한 디테일과 부드러운 선 표현을 제공한다. 3:2 화면비는 문서 읽기에 적합하며, 화면 분할 기능과 결합하면 참고 이미지를 보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읽는 도중 메모를 작성할 때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이 태블릿에는 휴이온의 3세대 Kamvas 크리에이티브 디스플레이 전반에 적용된 시그니처 글래스 처리 기술인 Canvas Glass 3.0도 탑재했다. 소프트 라이트 스크린은 장시간 그림을 그릴 때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질감이 있는 표면은 실제 종이 위에 그리는 듯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AG+AF 코팅은 작업을 방해하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고 지문과 얼룩이 화면에 쉽게 남는 것을 방지한다. 무엇보다 Kamvas Pad 12는 향상된 생산성, 강력한 보안, 직관적인 사용 편의성 간 균형을 고려해 설계된 최신 Android 16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HiPaint, Clip Studio Paint, ibisPaint X, MediBang Paint, Huion Note 등 다양한 크리에티브 앱도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스케치하거나 메모할 수 있다. 처리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해 8코어 MediaTek Genio 720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에서 여러 레이어를 사용해 작업할 때도 지연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당신에게 완벽한 태블릿인가? Kamvas Pad 12는 드로잉, 게이밍, 학습, 사무 업무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크리에이티브 태블릿이다. 자주 이동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창작하기를 원하는 펜 디스플레이 및 펜 태블릿 애호가에게 적합한 가볍고 휴대성 뛰어난 제품이다. 휴이온 소개 휴이온은 뛰어난 가성비의 고성능 디지털 창작 하드웨어를 15년간 개발 및 제조해 온 업계 선도 브랜드다. 최신 제품 소식과 업데이트는 인스타그램 계정 @huiontablet을 팔로우하거나 hu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7 17:10글로벌뉴스

샤르자, 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출품 접수 개시하며 AI 중점 강화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2026년 9월 7일 /PRNewswire/ -- 샤르자 정부(Sharjah Government)가 제13회 샤르자 정부 커뮤니케이션 어워드(Sharjah Government Communication Award)의 전 세계 출품작 접수를 시작하며,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기관과 개인은 2026년 9월 22일까지 정부 및 국제기구, 민간 부문, 개인 성과,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경진대회, 심사위원상 및 파트너상 등 35개가 넘는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 이번 확대는 37개국에서 2,600건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되었던 2025년의 활발한 국제적 참여 열기에 힘입은 것이다. 당시 600개 이상의 출품작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170개 출품작이 최종 평가 단계에 진출했다. 과거 출품작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세계 최초의 디지털 국가가 되려는 투발루의 구상에서부터 나이지리아의 청년 창업 프로그램, 아프리카와 미국 전역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AI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샤르자 정부 미디어국(Sharjah Government Media Bureau)이 주관하는 이 어워드는 제13회를 맞아 인공지능과 측정 가능한 성과에 더욱 큰 비중을 둔다. 올해 처음으로 정부 및 기관 커뮤니케이션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한 사례(Best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Government and Institutional Communication)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다른 부문의 출품작도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경우 최대 10%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심사위원단은 인공지능이 기획, 실행 및 결과 평가에 어떻게 적용됐고, 콘텐츠, 대상자 이해 또는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향상했는지 평가한다. 이 밖에도 아랍에미리트 정체성 홍보 최우수 캠페인(Best Campaigns Promoting Emirati Identity)이 새로운 세부 카테고리로 신설됐다. 제13회 어워드 출품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샤르자 정부 미디어국은 커뮤니케이션 효과뿐만 아니라 그 결과 무엇이 변화했는지, 누가 혜택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 영향이 지속될 수 있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를 모색하고 있다. 문의처:후세인 알물라(Hussain AlMulla)미디어 관계 수석 담당자샤르자 프레스 클럽(Sharjah Press Club) - 미디어 관계 부문hussain.almulla@sgmb.ae

2026.09.07 17:10글로벌뉴스

"보안이 배제된 AI는 사상누각"…ICTK, 저장되지 않는 보안으로 승부수

"보안이 배제된 AI 시스템은 사상누각과 다름없습니다." 유승삼 아이씨티케이(ICTK) 부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경쟁의 다음 승부처를 이같이 진단했다. 유 부회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초대 대표를 지내며 국내 IT 생태계의 기틀을 다져온 인물이다. 설립 직후 차세대 하드웨어 보안 팹리스 기업 ICTK에 합류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끌고 있다.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을 이끌었던 그가 하드웨어 보안으로 방향을 튼 배경에는 국산 원천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한 사례가 드물다는 오랜 갈증이 있었다. 유 부회장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의 최근 방한에서 AI 시대를 위한 전력 인프라가 강조된 논의를 지켜보며 확신을 굳혔다고 말했다. 그는 "거대한 전력망 위에서 구동되는 데이터와 기기의 신뢰성이야말로 AI 인프라의 핵심 축"이라며 "이 신뢰성 없이는 아무리 정교한 AI 시스템도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저장하지 않는 보안"…'VIA PUF' 기술로 차별화 ICTK 경쟁력의 근간은 독자적인 물리적 복제 방지 원천기술 'VIA PUF(비아 퍼프)'다. 반도체의 층과 층을 잇는 미세 통로 '비아홀(via hole)'을 설계 규칙보다 작게 만들어, 전기적 단락 여부가 50%의 무작위 확률로 결정되게 하는 원리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고유값은 반도체 하나하나의 대체 불가능한 '지문'이자 'DNA' 역할을 한다. 유 부회장은 "소프트웨어 암호화는 저장된 키(Key) 값이 해킹 표적이 되지만, VIA PUF는 필요할 때마다 고유값을 새로 만들어내 훔쳐낼 저장된 값 자체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국제표준(ISO/IEC 20897)의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하며, 90억 개 이상의 셀 양산으로 물리적 값이 변하지 않음을 실증했다. 실제로 ICTK는 검증 기준이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의 실증 문턱도 넘어섰다. 2022년 미국 빅테크 '매그니피센트7' 기업 중 한 곳과 IoT 액세서리 정품인증 보안칩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4년여의 설계·검증·공급망 구축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양산 공급을 본격화했다. 유 부회장은 "온도 변화에도 고유성을 잃지 않는 PUF 기술과 국내 통신사·디바이스·전력사 상용화 실적이 더해지며 빅테크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터리 여권 규제, 새 성장동력으로 ICTK는 해당 기술을 앞세워 배터리 정품인증 및 이력 관리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럽연합(EU)에서 내년 2월부터 시행하는 '배터리 여권' 제도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 배터리 여권제도는 전기차·경량이동수단·2kWh 이상 산업용 배터리에 개별 식별자와 사용 이력 추적을 의무화하는 제도다. 유 부회장은 "배터리 식별자가 위변조되면 배터리 여권 제도는 무의미해진다"며 "ICTK의 MTB 칩은 정품인증과 수명카운터 기능을 이미 갖추고 있어 규제가 요구하는 '위변조 불가능한 개별 식별'에 정확히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ICTK는 전동 모터사이클, 전기자전거, 로봇청소기 등 모바일 피지컬 AI 시장에서도 수요를 발굴하고 있다. 양자 시대 대비한 PQC+PUF, K-Security의 미래 ICTK가 그리는 궁극적인 비전은 양자컴퓨터의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K-시큐리티 생태계'의 완성이다. 유 부회장은 "PQC(양자내성암호)의 키를 PUF가 만들어내는, 저장되지 않는 값으로 보호하는 융합 구조가 우리가 지향하는 차세대 표준"이라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양자기술기업 BTQ와 1500만 달러 규모의 공동개발로 양자보안칩(QCIM) 설계를 마쳤으며, 차량용 반도체 국제 신뢰성 기준(AEC-Q100)도 확보했다. 그는 "국내 통신사 및 방산·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배터리 안전관리, ESS(에너지저장장치), 로봇 제어보안 등 보안의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영역까지 원천기술을 확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보안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07 16:34전화평 기자

엠로, 유럽 첫 고객사 확보…글로벌 SRM 시장 공략 박차

엠로가 유럽 에너지 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관리(SR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공급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북미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첫 고객사를 확보하며 해외 SRM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엠로는 최근 삼성SDS 해외법인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대표 에너지 솔루션 기업 A사에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를 공급하고 핵심 구매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엠로의 인공지능(AI) 기반 개발구매 기능이 적용된다. 엠로는 글로벌 PC·서버 제조사 구매 시스템에 적용한 AI 기반 자재명세서(BOM) 자동 비교·분석 기능을 A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제품 개발부터 품질 기획·관리, 소싱까지 연결하는 개발구매 기능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원가와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공급망을 구성하고 원가를 관리하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엠로는 A사가 케이던시아를 활용해 AI 기반 개발구매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계약은 엠로가 유럽 시장에서 확보한 첫 고객 사례다. 엠로는 유럽을 북미와 함께 글로벌 사업의 핵심 타깃 시장으로 두고 사업을 확대 중이다. 앞서 북미에선 3곳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엠로는 이번 A사 수주를 추가 레퍼런스로 활용해 유럽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유럽 자동차와 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케이던시아 솔루션 데모도 진행 중이다. 기존 북미 고객사들과는 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해외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2024년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이래 케이던시아는 북미와 유럽 시장의 핵심 산업군 내 글로벌 대표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견고한 레퍼런스를 축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포트 등재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도 높여온 만큼,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SRM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15:40한정호 기자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 중국 광둥에서 개최

선전, 중국 2026년 9월 7일 /PRNewswire/ -- 신화망(Xinhuanet) 보도: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Asia-Pacific Media Forum)이 토요일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에서 '아시아태평양 공동체의 공동 번영의 길 구축: 미디어의 합의와 행동(Building a Path to Shared Prosperity for the Asia-Pacific Community: Media Consensus and Action)'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중국공산당(Communist Party of China, CPC) 중앙위원회(Central Committee) 위원 겸 중앙선전부의 부장 리슈레이(Li Shulei)가 이번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광둥성 위원회(Guangdong Provincial Committee) 서기 황쿤밍(Huang Kunming) 또한 이번 포럼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참석한 귀빈들은 올해가 2026 APEC '중국의 해(China Year)'이며 중국이 제33차 APEC 정상회의(APEC Economic Leaders' Meeting)를 주최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들은 각계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아시아태평양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믿음을 표명했다. 참석한 귀빈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발전과 협력이 미디어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미디어는 개방과 통합의 이야기를 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 지역이 이룬 진전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이 지역의 개방적 발전을 위한 유리한 여론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한 귀빈들은 미디어가 일련의 APEC 활동들이 낳은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각 경제체의 정책과 조치를 해석하며, 혁신적 발전을 위한 지역적 합의를 형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또한 공동 취재와 기술 혁신, 인력 양성에서 성과 중심의 협력을 심화하고, 미디어 교류를 활용해 문명을 계승하고 문화를 전파하며 선의를 전달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국민들 사이의 상호 이해와 더 긴밀한 유대를 증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 신화통신사(Xinhua News Agency) 및 광둥성 정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선전시 정부가 주관했다. 4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 유엔기구와 국제기구에서 400명 이상의 대표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 및 해외의 16개 창립기관이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Asia-Pacific Media Partnership Program)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2026.09.07 12:10글로벌뉴스

차이나 익스플레인드 | 중국의 압박인가, 중국의 기회인가?

광저우, 중국 2026년 9월 7일 /PRNewswire/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중국의 제조업 부상은 다른 경제국들에게서 기회를 빼앗고 있는가, 아니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가? 오는 11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2026 APEC 정상회의(APEC Economic Leaders' Meeting)를 앞두고, 전 세계 언론인과 전문가들이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Asia-Pacific Media Forum, APMF) 2026을 위해 광둥성에 모였다. 본 포럼은 9월 5일 선전에서 개막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과 국제기구에서 400명 이상의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포럼 개막에 앞서 참가자들은 중국의 산업과 발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광둥성 전역을 둘러봤다. 차이나 익스플레인드(China Xplained)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개발도상국 전반의 수치, 공급망, 투자 및 목소리를 살펴보며 '중국이 다른 경제국들의 여지를 빼앗고 있는가?'라는 더 큰 질문을 던진다.

2026.09.07 12:10글로벌뉴스

맥스아이, 와콤과의 특허 소송 성공적으로 타결

포괄적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선전, 중국 2026년 9월 7일 /PRNewswire/ -- 맥스아이(Maxeye)가 미국 텍사스 동부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와콤(Wacom)과의 특허 소송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스타일러스 펜과 관련된 와콤의 특허 7건을 둘러싼 이번 소송은 포괄적인 합의로 마무리됐다. 사건은 공식적으로 기각됐으며, 이에 따라 양사 간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종결되고 양측 간 분쟁이 최종적으로 해결됐다. 이번 합의는 맥스아이의 주요 전략적 성과로, 핵심 특허 라이선스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와콤은 스타일러스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의 주요 부분과 관련해 맥스아이에 공식 라이선스를 부여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양사가 향후 협력을 위한 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맥스아이의 덩젠(文章中涉及, Jian Deng)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와콤과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맥스아이와의 '우호적인 협상 및 구속력 있는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덩젠 CEO는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이익을 보호하고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과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었다. 이번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가장 중요한 일, 즉 신뢰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계속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덩젠 CEO는 이번 계약에 따라 맥스아이가 제품 공급 시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확실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덩젠 CEO는 "고객사가 맥스아이를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하면 이번 계약에 따른 핵심 특허 사용 권한을 확보할 수 있어 법적 위험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당사의 스타일러스 펜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강력한 지식재산권 보호도 제공해 고객사가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맥스아이는 항상 지식재산권 존중을 위해 노력해 왔다. 타인의 성과가 지닌 가치를 인정하는 동시에 기술 혁신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고품질 스타일러스 제품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송에서 맥스아이를 대리한 도르시 & 휘트니(Dorsey & Whitney LLP) 워싱턴 D.C. 사무소의 후이 선(的内容, Hui Shen) 파트너 변호사는 이번 중대한 특허 소송이 매우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소송 전 과정에서 맥스아이 경영진은 고객, 사업 파트너 및 지식재산권 문제에 대해 탁월한 책임 의식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선 변호사는 이번 사건이 향후 다른 중국 기업들이 맞닥뜨릴 수많은 유사 사례의 한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특허 소송은 빠르게 성장하는 많은 중국 기술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다. 맥스아이는 이번 소송 전 과정에서 자사와 고객의 이익을 확고하게 지켰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사업 목표도 뒷받침하는 합의에 최종적으로 도달했다. 이번 결과가 맥스아이가 세계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더욱 견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맥스아이 소개 공식 명칭이 선전시 첸펜이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 주식회사(文章中Maxeye公司名统一使用, Shenzhen Qianfenyi Intelligent Technology Co., Ltd.)인 맥스아이는 2014년 설립됐다. 해당 분야의 선도기업인 맥스아이는 지능형 터치 필기 시스템과 기기의 연구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혁신과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맥스아이는 중국 최대 출하업체로 성장했다. 도르시 & 휘트니 소개고객들은 1912년부터 도르시를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택해 왔다. 도르시는 미국 전역과 캐나다,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고객의 법률 및 비즈니스 요구에 대해 결과 지향적이고 현실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도르시는 은행 및 금융기관, 개발 및 인프라, 에너지 및 천연자원, 식품•음료 및 농업,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기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여러 기업을 대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 문의:조이스(Joice)chenjing@niuniu.com

2026.09.07 11:10글로벌뉴스

다이슨, 무상 기기 대여·수리기간 단축 등 새 고객지원 정책 공개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실사용,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서 스마트하고 유기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고객 지원정책 '네버 위드아웃 유어 다이슨(Never Without Your Dyson)'을 공개했다. 다이슨은 기기 전 생애주기에 걸쳐 고객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글로벌로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 수립 과정에는 세계 최초로 무상 기기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후 서비스(A/S) 처리기간을 크게 단축한 한국 시장 성과와 고객 데이터가 핵심 기반이 됐다. 톰 무디 다이슨 최고고객책임자(CCO)는 "한국은 다이슨의 가장 중요한 전략 시장 중 하나"라며 "한국 고객은 제품 성능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의 경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다이슨이 사후지원 범위를 제품 구매 이후 전 과정으로 확장하고 이번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슨은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최초로 제품 무상 대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고객경험을 개선해 왔다. 최근 3개년 동안 국내 서비스 전체 인입 건수를 약 90% 감축했고, 평균 수리 처리기간 역시 과거 10일 이상에서 약 2.5일로 단축했다. 다이슨은 한국에서 입증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정책을 글로벌 전사로 확대해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버 위드아웃 유어 다이슨'은 커넥티드 기술과 지능형 진단, 전문가 지원을 결합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다이슨 AI 챗봇'을 통해 제품 사용안내와 즉각적인 문제 해결 솔루션을 지원한다. 전용 모바일 앱 '마이다이슨(MyDyson)'과 연동해 기기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고 유지보수 알림을 제공한다. 새롭게 진출한 구강 관리 분야에서도 앱을 통해 양치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구강 케어를 조언한다. 제품 개봉 첫날부터 기능을 온전히 활용하도록 돕는 1:1 맞춤형 온보딩 서비스 '다이슨 컨시어지(Dyson Concierge)'도 선보였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전문가 상담을 예약해 초기 설정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등 주요 로봇청소기 제품군에 우선 적용한다. 오프라인 접점에서도 고객 편의성을 끌어올린다. 고객은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전문 교육을 받은 엔지니어에게 정밀 진단과 수리를 직접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가 어려울 경우, 수리 기간 동안 고객이 다이슨 제품을 공백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대체 제품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72시간 내 수리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한국 고객에게 지원한 대여 기기는 약 4만 3000대다.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초기 성능을 유지해 지속 가능한 사용을 돕는 '다이슨 토탈 리스토어(Dyson Total Restore)' 프로그램도 국내에 순차 도입한다. 종합 상태 점검, 정밀 세척, 풍량 측정, 배터리 테스트, 정품 부품 교체를 포괄하는 예방관리 서비스다. 톰 무디 CCO는 "다이슨 기술 중심에는 고객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려는 목표가 있다"며 "이번 정책 발표는 제품 개봉 순간부터 일상 활용의 전 과정까지 소비자와 함께 하겠다는 다이슨의 진정성 있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2026.09.07 10:16전화평 기자

HP프린팅코리아, 글로벌테크놀로지와 기술 파트너십 확대

HP프린팅코리아가 국내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글로벌테크놀로지와 프린팅 시스템 하드웨어 부문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5년 7월 전자 부품·회로 개발 및 AI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자 제품에 사용되는 전자 부품 및 회로의 공동 설계와 개발 ▲ AI 기반 기술 공동 개발 등에 합의한 바 있다. 양사는 올해 협업 범위를 한 단계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HP프린팅코리아 연구개발 조직이 수행해 온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 지원 업무 전반을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전담 수행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시스템 회로기판(PCA)의 설계 변경 및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자체 기술력과 함께 검증된 국내 협력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기술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 HP프린팅코리아는 각종 인쇄 제품 핵심인 차세대 메인 컨트롤러 분야에서 글로벌테크놀로지의 시스템 반도체 및 애플리케이션 설계 역량을 활용하는 등 향후 협력 범위를 점차 넓힐 예정이다. 김광석 HP프린팅코리아 대표는 "글로벌테크놀로지의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은 프린팅 시스템 개발 효율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는 "프린팅 시스템의 두뇌에 해당하는 메인 컨트롤러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HP의 차세대 제품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0:15권봉석 기자

하이얼, IFA 2026에서 AI 기반 스마트 홈 생태계 선보여

일상의 니즈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커넥티드 제품 베를린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17년 연속 세계 대형 가전 브랜드 1위*를 차지한 하이얼(Haier)이 IFA 2026에서 의류 관리, 냉장 보관, 조리,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서비스 및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AI 기반 스마트 홈 생태계를 선보였다. '지능형 가능성의 집(Home of Intelligent Possibilities)'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연결형 가전이 환경을 감지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고, 기기의 작동 방식을 조절하는 통합된 홈으로 진화함으로써 가정에서 더욱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경험을 구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Haier Showcases AI-Powered Smart Home Ecosystem at IFA 2026, connected products understand and adapt to everyday needs 일상생활에 맞춰 적응하는 AI 제품군 전반에서 AI는 실시간 정보를 실용적인 설정 조절로 전환한다. Vision 15 세탁기는 내부 카메라와 센서, 알고리즘을 활용해 세탁물의 양과 균형, 거품 수준 등의 요소를 감지한 뒤 물의 양, 세제 투입량, 드럼 움직임 및 프로그램 설정을 조정한다. 냉장 분야에서는 Maestro 프로토타입이 여러 식품 보존 기술을 하나로 결합했다. AI Food Care System 2.0은 보관된 식재료를 인식하고 적합한 보관 조건을 추천해 사용자가 식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D Ultimate Series 6 오븐은 이와 동일한 접근 방식을 조리에 적용한다. 내부 카메라가 식품을 인식하고 조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면 프로그램을 중단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UltraSense AI가 콘텐츠와 주변 환경을 분석해 하이얼 스마트 TV의 화면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Haier Showcases AI-Powered Smart Home Ecosystem at IFA 2026 이러한 기술은 함께 세탁, 식품 관리, 조리 및 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AI를 통합된 홈 시나리오로 확장한다. hOn 앱은 하이얼 유럽의 커넥티드 제품과 서비스, 홈 경험을 하나의 디지털 환경에 통합해 일상적인 생활 패턴을 중심으로 서로 연동되도록 하며, 연결 기술을 가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환한다. 개별 제품에서 통합된 홈 시나리오로의 이러한 발전은 이미 대규모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하이얼 스마트 홈(Haier Smart Home)은 2025년 전 세계 스마트 홈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1위 스마트 홈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하이얼 스마트 홈 플랫폼은 전 세계 등록 사용자 1억 3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25년 스마트 시나리오 상호작용 횟수는 861억 회를 기록했다. 물리적 상호작용으로 확장되는 지능 하이얼은 또한 AI와 체화된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이 스마트 홈의 지능을 실제 물리적 작업으로 구현하는 방식도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가전제품과 상호작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물과 다양한 종류의 오염을 인식하도록 설계된 로봇 청소 시스템, 음성 지원과 개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개발된 동반자 로봇 등을 공개했다. Haier Exoskeleton은 이러한 개념을 주거 공간 너머로 확장했다. 센서와 알고리즘이 움직임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각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보조 수준을 조절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이동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시연은 실질적인 인간의 필요를 중심으로 AI와 가전제품, 로보틱스를 연결하려는 하이얼의 노력을 보여준다. Haier Showcases AI-Powered Smart Home Ecosystem at IFA 2026 이러한 기술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연구 자원과 현지 사용자의 인사이트를 연결하는 하이얼의 '10+N'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10+N" open innovation system)을 기반으로 한다. 2026년 상반기 하이얼은 IPRdaily의 글로벌 스마트 홈 발명 특허 순위에서 15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향후 하이얼은 AI 네이티브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공지능, 반도체 및 IoT 보안을 포함한 기반 기술에 중점을 두고 향후 5년간 최소 13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IFA에서 하이얼은 '최고들과 함께 플레이하라(Play with the Number Ones)'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 중인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도 강조했다. 이는 스포츠에서 최고를 추구하는 정신을 혁신과 성능,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하이얼의 노력과 연결한다. 방문객들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기간 중 3.1홀 101번 부스에서 하이얼의 스마트 홈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출처: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리미티드(Euromonitor International Limited), Consumer Appliances 2026 Edition, 판매대수 점유율(%), 2025년 판매량 데이터 기준

2026.09.07 01:10글로벌뉴스

아시아•태평양 성장의 새로운 동력 모색 위해 미디어 관계자 400여 명 집결

광저우, 중국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다음은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다.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Asia-Pacific Media Forum)이 9월 5일 선전에서 개막한다.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 400여 명이 선전에 모여 중국이 제공하는 기회를 살펴보고 웨강아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6.09.06 22:10글로벌뉴스

이탈리아, 9월 8~11일 샤먼서 열리는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박람회(CIFIT) 참가

로마 및 중국 샤먼 2026년 9월 5일 /PRNewswire/ -- 이탈리아 무역공사(Italian Trade Agency, ITA)가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 이탈리아부(Ministry of Enterprises and Made in Italy, MIMIT)와 협력해 마련한 이탈리아 공식관이 샤먼에서 열리는 중국국제투자무역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air for Investment and Trade, CIFIT)에서 공개된다.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기회의 땅(Italy, a land of opportunities)'을 주제로 중국 최고의 투자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세계 8위 경제 대국이자 유럽연합(EU)에서 두 번째로 큰 제조업 강국인 이탈리아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더불어 FDI 유치를 위한 강력한 정책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중국 투자자뿐만 아니라 폭넓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홍보 행사는 유럽의 핵심 투자처로서 이탈리아가 지닌 전략적 강점을 소개하고, 외국 기업을 위한 이탈리아 정부의 원스톱 전주기 지원 서비스를 설명하는 한편, 이탈리아의 투자 정책과 법률 및 규제, 인센티브, 비즈니스 환경 및 주요 투자 기회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차, 항공우주, 친환경 공급망, 순환 경제, 생명과학 등 분야에서 이탈리아의 비즈니스 정책과 자유경제구역 인센티브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탈리아 부동산 분야의 투자 기회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목록도 관심 있는 모든 관계자에게 제공된다. 이탈리아 기업•메이드인 이탈리아부 산하 STCAIE 및 UMASI의 고위 관계자와 이탈리아 정부 프로그램인 인베스트 인 이탈리아(Invest in Italy), 베이징과 홍콩의 이탈리아 무역공사 FDI 유치 데스크, FDI 유치 기관인 인비탈리아(Invitalia)의 선임 전문가들이 박람회 기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9월 8일 오후에 예정된 '이탈리아 외국인 직접 투자 정책 및 기회(Policies and Opportunities for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Italy)'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되며, 기업들이 이탈리아의 FDI 지원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된다. 이탈리아 투자에 관심 있는 중국 및 해외 기업들은 투자 절차, 프로젝트 제안, 인센티브 및 정책 혜택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탈리아 무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CIFIT는 양국 간 산업 협력을 확대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탈리아는 중국과의 경제 및 무역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 중국 기업의 이탈리아 투자를 환영하는 동시에 이탈리아 기업의 중국 내 사업 확대도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산업적으로 상호 이익이 되는 결과를 통해 양방향 투자와 기술 협력, 산업망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2026.09.06 14:10글로벌뉴스

로보락, 2026년 상반기 매출 27.6% 성장 보고하며 글로벌 시장 선도 입지 강화

베를린 2026년 9월 6일 /PRNewswire/ -- 일상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홈 로보틱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로보락(Roborock)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2026년 상반기 매출 100억 8,400만 위안과 함께, 45.6% 증가한 9억 8600만 위안의 주주 귀속 순이익을 발표했다. 또한 로보락은 IDC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모두로부터 세계 1위 로봇청소기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새로운 글로벌 이정표를 세웠다.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로 성장세 강화 로보락의 해외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성숙 시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모두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6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 2026) 기간 로보락은 독일,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미국, 캐나다에서 로봇청소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45%를 기록했으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습건식 청소기 판매 대수는 112% 증가했다. 북미에서는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했으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로보락은 2023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호주, 한국, 대만 지역, 튀르키예에서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부문에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S10 MaxV Ultra는 2026년 2월 출시 후 10일 만에 약 2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야마다 전기(Yamada Denki)와의 협력을 통해 전용 브랜드 진열 공간을 마련하고 플래그십 제품을 전국에서 판매하는 등 프리미엄 유통망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로보락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글로벌 기술 플랫폼과 현지화된 채널, 마케팅 및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나갔다. 로보락의 글로벌 리더십은 IDC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독립적인 평가를 통해서도 인정받았다. IDC에 따르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 로봇청소기 브랜드 가운데 출하량과 판매액 모두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2025년 소매 판매액 기준 로보락을 세계 1위 브랜드로 선정했다. 두 기관의 순위는 로보락의 글로벌 시장 선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전 세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보여준다. 지속적인 R&D 투자로 장기 경쟁력 확보 로보락은 2026년 상반기에도 기술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한 수치이자 매출의 7.14에 해당하는 7억2000만 위안의 R&D 지출액을 기록했다. 로보락은 지능형 내비게이션, AI 기반 환경 인식, 청소 시스템 및 로봇 이동성 분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개별 사양을 각각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기술을 시스템 차원에서 통합하는 데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해 플래그십 제품에서 검증된 기술을 더 다양한 모델과 가격대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게 된 로보락은 더 많은 소비자가 첨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IFA 2026에서 차세대 혁신 공개 로보락은 IFA 2026에서 실내외 청소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는 스팀을 활용한 관리, 적응형 청소, 집 전체를 아우르는 다목적 활용성 측면에서 한층 진보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Roborock Saros Rover는 평평한 바닥을 넘어 로봇의 이동 범위를 확장하도록 설계된 2륜 다리(two-wheel-leg) 구조를 도입했다. 로보락은 이와 함께 자사의 첫 지능형 수영장 청소기 RockAqua P1과 RockNeo Q2 LiDAR 로봇 예초기를 처음 공개하며 지능형 청소 생태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닥, 수영장, 정원 전반으로 자율 청소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2026.09.06 11: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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