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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AI 중심 미래를 앞당겨 줄 경영진 인선 발표

폴 테일러씨가 DXC 사장으로, 댄 그레이씨는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총괄 애시번, 버지니아, 2026년 7월 31일 /PRNewswire/ --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혁신 파트너 기업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DXC)가 차세대 AI 중심 경영진을 회사 최전선에 배치하고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을 위해 조직을 더욱 간소화하고자 새 경영진을 잇달아 선임했다. Paul Taylor, President, DXC Technology 폴 테일러(Paul Taylor)씨가 라울 페르난데스(Raul Fernandez)씨 후임으로 DXC 테크놀로지 사장이 됐다. 페르난데스 현 CEO는 직을 계속 수행한다. 아울러 댄 그레이(Dan Gray)씨가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부문(GIS) 사장으로 선임됐다. 람나트 벤카타라만(Ramnath Venkataraman)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CES) 담당 사장과 레이 오거스트(Ray August) 보험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ISB) 담당 사장은 기존 사업을 계속 이끌게 됐다. 세 사장은 모두 테일러 사장 직속으로 재직한다. 크리스 드럼굴(Chris Drumgoole) 현 GIS 사장은 DXC를 떠나 사외에서 더 높은 리더십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새로 결성된 DXC의 CEO 자문위원회(CEO Advisory Council) 창립 멤버로도 참여한다. 이번 인선은 AI 혁신 및 전략 & 랩엑스(LabX) 담당 사장으로 홀리 그랜트(Holly Grant)씨를 발표한 후에 나온 것이다. 랩엑스는 DXC의 AI 네이티브 제품 인큐베이션 작업이자 AI 플랫폼 엔진으로, 회사의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전략의 핵심 성장 동력이다. 이 모두는 AI 중심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의도적 조치다. 라울 페르난데스 DXC 테크놀로지 CEO는 "이번 인선으로 AI 중심의 새 리더십이 DXC의 전면에 등장하고 회사의 이중 핵심(Core) 및 패스트 트랙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됐"며 "테일러 사장의 기업가 마인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더 빠르게 더 큰 책임감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실행하도록 영업 및 운영 조직을 통합하는 데 정확히 필요한 부분이다. 테일러 사장은 고객이 비즈니스를 전환할 때 훨씬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테일러 사장과 댄 사장은 이번 주 초 발표된 홀리 그랜트 AI 혁신 및 전략 & 랩엑스 사장과 함께 대규모 구축, 간소화, 전파 능력을 검증받은 인재들이다. 모두 다 힘을 합쳐 지금까지 회사에서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을 위해 만들어낸 성장 모멘텀을 가속할 것이다. 아울러 드럼굴 전임 CEO가 좋은 곳으로 옮기게 된 것을 축하하며, 지난 수년 간의 헌신적인 노고와 리더십에 감사드린다. 그 분이 이뤄낸 성과는 대단한 것으로 신설되는 CEO 자문위원회의 창립 멤버로서 계속 기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폴 테일러 — DXC 테크놀로지 사장 테일러 신임 사장은 약 130억 달러 규모 비즈니스 전반에서 고객 성장부터 상업적 실행, 운영 성과, 수익성, 인도까지 전방위 책임을 맡아 DXC의 글로벌 운영 사업을 이끌고, DXC의 코어 및 패스트 트랙 전략 모두의 실적을 총괄하게 된다. 담당 분야는 DXC의 5대 시장과 글로벌 오퍼링 사업부 세 곳, 즉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과 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보험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를 망라한다. 이 조직들이 운영 책임자 한 사람 아래로 통합하면 책임감이 강화되고 의사결정이 간소화되며 실행이 빨라지므로 DXC는 전 세계 고객에게 더 큰 가치와 혁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테일러 사장은 금융 시장 및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포함해 기술과 영업 분야에서 30년 넘게 경영진으로 재직했다. IHS 마킷(IHS Markit)의 파트너로 S&P 글로벌(S&P Global)에 매각될 때까지 오랫동안 재직하며 회사의 수익성과 규모 확대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금융 기술 기업 HUB를 이끌며 AI 에이전트와 워크플로 자동화를 운영 모델의 핵심으로 키운 끝에 OSTTRA에 인수를 성사시킨 바 있다. 테일러 사장은 "DXC는 고객 기반이 탄탄하고 기술 역량이 우수한 인재가 많으며 세계 최대 기업들이 AI를 통해 현대화하고 전환하도록 도울 만한 남다른 위치에 있다"며 "시장과 글로벌 오퍼링이 한 운영 조직으로 통합되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효과적으로 실행하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회사의 초점은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 견인과 고객 파트너십 강화, 운영 우수성 제공, 고객을 위한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맞춰질 것이다. DXC의 강점을 기반으로 고객, 임직원 및 주주를 위해 가치 창출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전 세계 팀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크리스 드럼굴 — CEO 자문위원회 드럼굴 전임 GIS 사장은 수년 간의 헌신적으로 재직한 후 DXC를 떠나 회사 외부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된다. 재임 기간에는 GIS 비즈니스와 고객을 위해 견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CEO 자문위원회의 위원으로서 DXC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페르난데스 사장과 경영진에게 계속해서 조언을 할 예정이다. 댄 그레이 — 글로벌 인프라 서비스 사장 그레이는 DXC에서 19년 동안 근무하며 부 CIO로서 엔터프라이즈 IT 외에도 회사의 주요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과 딜리버리를 이끌어 온 고위 인사다. 최근에는 GIS의 부사장 겸 CTO로서 4만 5000여 기술 전문가가 포진한 글로벌 테크니컬 커스터머 오퍼레이션(Global Technical Customer Operations)을 이끌며 전 세계 거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프라와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메인프레임, 워크플레이스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 직책을 맡는 동안 DXC OASIS의 구축과 배포를 공동으로 이끌고 기술적 리더십을 발휘해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내에 플랫폼을 컨셉 단계에서 생산 단계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는 GIS 사장으로서 테일러 사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조직의 집중도를 높이고, AI 기반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성장을 앞당기는 한편 DXC 고객이 매일 이용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과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 및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시기에 AI를 활용하여 빠르게 성과를 도출하도록 돕는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혁신의 선도적 파트너다.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손꼽히게 복잡한 기술 자산을 현대화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전망 진술 이 보도자료에서 역사적 사실과 직접적이고 전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모든 진술은 '미래 전망 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에 해당한다. 이 진술은 현재의 기대와 신념을 나타낼 뿐 그것에 기술된 결과가 달성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Dan Gray, President, Global Infrastructure Services, DXC Technology

2026.08.01 00:10글로벌뉴스

이노디스크, AI 워크로드 지원하는 고속 DDR5 12800 MT/s MRDIMM 출시

타이베이 2026년 7월 31일 /PRNewswire/ --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DDR5 12800 MT/s MRDIMM을 출시했다. 데이터 전송률이 업계 최고 수준인 12800 MT/s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모듈로 AI 기반 혁신의 증가하는 처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대역폭 효율성과 확장성이 우수하다. Innodisk introduces the DDR5 12800 MT/s MRDIMM to support the rapid growth of generative AI, large language models (LLMs), and robotics applications. 이노디스크는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DDR5 12800 MT/s MRDIMM을 출시했다. 첨단 아키텍처로 메모리 장벽 극복 AI 및 HPC 워크로드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기존 메모리 아키텍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흔히 '메모리 장벽(memory wall)'으로 불리는 이 병목 현상으로 인해 메모리 대역폭이 처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비효율이 발생한다. DDR5 12800 MT/s MRDIMM은 혁신적인 멀티플렉스드 레지스터링 클록 드라이버(Multiplexed Registering Clock Driver, MRCD)와 멀티플렉스드 데이터 버퍼(Multiplexed Data Buffer, MDB) 아키텍처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 동시에 2랭크 접근이 가능할 만큼 설계가 획기적으로 기존 DDR5 8000 MT/s RDIMM 대비 대역폭이 60% 높아 데이터 전송 속도와 연산 효율도 매우 높다. 또한 메모리 컨트롤러의 부하를 낮추고 지연 시간을 줄여 AI 모델 학습, 대규모 언어 모델(LLM), 로봇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여 주는 효과도 있다. AI 및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최적화 AI 워크로드에는 더 빠르고 효율적인 메모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DDR5 12800 MT/s MRDIMM은 메모리 병목 현상이 없어 CPU와 GPU 속도가 느린 메모리 접근으로 인해 저해되지 않는다. 또 고속 아키텍처로 토큰 기반 데이터 처리가 최적화돼 대규모 하드웨어 변경 없이도 AI 모델의 컴퓨팅 효율이 높다. 신뢰성,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설계 DDR5 12800 MT/s MRDIMM은 원활한 통합이 가능한 설계로, 표준 DDR5 RDIMM 슬롯과 완벽하게 호환돼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간편하다. 콤팩트하고 견고한 설계에는 MDB, MRCD, eFuse, TVS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전력 서지를 차단한다. 또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로 전력 소비가 적고 현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 목표에도 부합한다. DDR5 12800 MRDIMM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32GB부터 128GB까지 용량으로 2026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노디스크는 이번 최신 혁신을 통해 메모리 성능의 한계를 계속 확장하며 AI 및 HPC 산업에서 차세대 컴퓨팅에 필요한 속도, 효율성, 신뢰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nnodisk.com/en/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1 23:10글로벌뉴스

e&,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381억 디르함 달성하며 11.6% 증가

상반기 연결 매출 381억 디르함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6% 성장 달성 그룹 연결 순이익 60억 디르함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2025년 상반기 카즈나 매각 이익 및 마록 텔레콤 합의금 제외) EBITDA 177억 디르함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 이익률 46.5% 기록 중간 DPS 주당 47.5필스,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 시장가 대비 프리미엄을 적용한 보다폰 지분 매각 및 카림 테크놀로지 지분 12.5% 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 강화에 집중하는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편 추진 아부다비, 2026년 7월 31일 /PRNewswire/ -- e&기 7월 30일에 2026년 상반기 재무 실적을 발표하며 내수 시장과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그룹의 역량을 증명하는 견조한 재무 및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명확한 전략과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 AI 기반 혁신의 가속화에 힘입은 것이다. H.E. Jassem Mohamed Bu Ataba Alzaabi, Chairman of e& Group e&는 전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381억 디르함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연결 순이익은 2025년 카즈나(Khazna) 매각 이익과 마록 텔레콤(Maroc Telecom, MT) 합의금의 영향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한 60억 디르함에 달했다. 2026년 상반기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177억 디르함을 기록하여 46.5%라는 견조한 EBITDA 이익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재무 실적은 그룹의 전체 가입자 수가 30.4% 증가하여 2억 5150만 명에 도달한 동시에, e& UAE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650만 명에 달하는 등 가입자 기반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른 것이다. 이는 혁신적인 서비스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첨단 연결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소비자와 기업을 위해 차별화된 AI 증강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는 그룹의 역량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e&는 2분기 종료 후 그룹의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종합적으로 전략적 검토를 한 끝에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 Plc) 지분 전체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총 219억 디르함(59억 5000만 달러)의 현금 수입과 48억 디르함(13억 달러 상당)의 순현금 수익을 창출했다. 마찬가지로 e&는 카림 테크놀로지(Careem Technologies) 지분 50.03% 중 12.5%를 우버(Uber)에 총 3억 6700만 디르함(미화 1억 달러)에 매각하기도 했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재무 하이라이트 2026년 상반기 2025년 상반기 변동률(%) 2026년 2분기 2025년 2분기 증감(%) 연결 매출 (1) 381억 디르함 342억 디르함 11.6 % 192억 디르함 177억 디르함 8.7 % 연결 순이익 60억 디르함 59억 디르함 (2) 2.4 % 31억 디르함 31억 디르함 (2) 1.1 % EBITDA (1) 177억 디르함 157억 디르함 13.1 % 90억 디르함 82억 디르함 9.8 % 주당순이익 0.69 디르함 0.67 디르함 (2) 2.4 % 0.36 디르함 0.35 디르함 (2) 1.1 % 총 그룹 가입자 수 2억5150만 명 1억9290만 명 (3) 30.4 % 2억5150만 명 1억9290만 명 (3) 30.4 % UAE 가입자 수 1650만 명 1550만 명 6.4 % 1650만 명 1550만 명 6.4 % (1) 2026년 및 비교 대상 2025년 재무 실적은 12.5% 지분 부분 매각 후 연결 해제에 따라 카림 테크놀로지를 제외함. (2) 2025년 2분기 순이익 & EPS는 MT 합의금 영향을 반영하여 조정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 순이익 및 EPS는 MT 합의금 영향 및 카즈나 매각 이익을 반영하여 조정됨 (3) 마록 텔레콤 공시 수치를 반영하여 조정됨 재무 실적에 대해 e& 그룹 회장인 자심 모하메드 부 아타바 알자에비 각하(H.E. Jassem Mohamed Bu Ataba Alzaabi)는 "2026년 7월 30일 발표한 실적은 당 그룹이 디지털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당사는 유연성을 바탕으로 지역 및 글로벌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헤쳐 나갔으며, 이 난관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2026년 상반기 재무 성과는 e&의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기술 인프라 및 첨단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구축된 전략의 성공을 의미한다. 이는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381억 디르함이 명확히 입증하듯, 성장을 유지하고 지역 및 국제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외 투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평가는 e&의 재무적 강점을 유지하고 주주에게 최고의 가치와 수익을 보장하는 핵심 축 중 하나다. 2026년 7월 보다폰 지분 매각 완료로 219억 디르함의 현금 수입을 창출했으며 48억 디르함의 순현금 이익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 e&는 UAE의 현명한 지도부의 비전과 지원에 힘입어 디지털 환경을 형성하고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진전시키는 데 계속해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할 것이다. 당사는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탄탄한 기반 위에 입지를 강화하고 새 기술 영역을 탐구해 장기적 성장을 견인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기 나아갈 것이다. 또 글로벌 기술 지도에서 UAE의 입지를 강화하는 혁신도 꾸준히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수드 M. 샤리프 마무드(Masood M. Sharif Mahmood) e& 그룹 최고경영자는 " e&는 최근에 일어난 지역적, 세계적 역경 속에서도 2026년 상반기 내내 운영 모델의 강점과 적응력을 입증했다. 또한 건전한 현금 흐름을 유지하면서 연결 순이익 60억 디르함, EBITDA 177억 디르함, 46.5%라는 강력한 이익률을 달성했다. 이 같은 재무 성과는 그룹의 총 가입자 수가 30.4% 증가한 2억 5150만 명에 도달하는 등 가입자가 꾸준히 성장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선제적 위험 관리, 통신 및 디지털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포트폴리오 다각화, 혁신적인 AI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에 따른 것으로, 그 결과로 디지털 미래를 선도하는 당사의 역량에 대해 주주들의 신뢰는 더욱 커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기적 성장을 향한 당사의 전략은 운영 모델을 강화하고 개선하여 지역 및 글로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 이를 통해 절제된 자본 관리와 자본 및 자산 회전의 유연성을 확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당사는 재무 구조가 탄탄해 유망한 기회를 포착하고 미래 대비형 디지털 인프라를 계속 개발할 수 있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e& 그룹 최고경영자는 끝으로 "e&의 가장 큰 강점은 첨단 AI 기능으로 강화된 신뢰성 높은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능력에 있다. e&는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하고, 네트워크 대비 태세를 강화하며, 원격 근무 및 교육 생태계를 지원하는 한편 개인, 기업 및 정부 기관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룹은 UAE 현명한 지도부의 미래지향적 비전에 발맞추어 국가적, 경제적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고 힘줘 말했다. 문의처: 낸시 수디어(Nancy Sudheer), +971 50 705 5290, 이메일: nsudheer@eand.com

2026.07.31 20:10글로벌뉴스

우클라 마닐라 연구 결과: 통신사 VoLTE 네트워크, 음성 품질 및 안정성에서 OTT 앱 능가

마닐라, 필리핀 2026년 7월 27일 /PRNewswire/ -- 우클라(Ookla)의 종합적인 통제 네트워크 테스트 결과, 기존 이동통신사 네트워크가 왓츠앱(WhatsApp)과 같은 OTT(Over-the-Top)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측정 가능한 수준에서 우수한 음성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음질, 약한 신호 환경에서의 안정성, 통화 신뢰성 등 핵심 영역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졌다. 필리핀 3대 이동통신사인 스마트 커뮤니케이션(Smart Communications),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 디토 텔레커뮤니티(DITO Telecommunity)의 네트워크를 평가한 이번 연구는 통신사가 관리하는 VoLTE 인프라가 일관되고 고품질의 통신을 위한 표준으로서 여전히 굳건히 자리하고 있으며 OTT 음성 서비스를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통신사 음성 서비스는 일관된 HD 오디오 제공, OTT 앱은 보통 수준 품질에 그쳐 이번 연구에서는 오디오 성능에서 뚜렷한 품질 격차가 발견됐다. 통신사 음성 통화는 세 네트워크 모두에서 일관되게 HD급 오디오 품질을 제공하며 '양호(점수 4.0 초과)'에서 '우수(점수 4.3 초과)' 등급을 기록한 반면, OTT 음성 통화는 '보통(점수 4.0 미만)' 등급에 그쳤다. 스마트와 디토는 글로브의 AMR-WB보다 우수한 음질을 제공하는 첨단 EVS 코덱을 도입해 글로브보다 더 높은 평균 의견 점수(MOS)를 기록했다. 반면 이러한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OTT 앱이 음성을 일반 데이터 패킷으로 취급하기 때문인데, 이는 인터넷의 '최선형(best-effort)' 전송 방식에 취약하다. 통신사의 네트워크 최적화가 이뤄지더라도 OTT 음성은 엄격한 연결품질(QoC) 보장을 갖추지 못한다. 혼잡, 약한 커버리지, 높은 패킷 손실, 심각한 지터 등 네트워크에 부담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OTT 오디오는 눈에 띄게 저하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VoLTE는 음질을 보호하기 위해 전용 고우선순위 셀룰러 베어러를 활용한다. 통신사 음성 서비스는 약한 커버리지에서도 HD 품질 유지, OTT 통화는 저하 성능 격차는 신호 강도가 낮은 셀 경계 지역에서 크게 벌어진다. 중간에서 낮은 수준의 무선주파수(RF) 커버리지 조건(RSRP ≤ -100dBm)에서 통신사가 관리하는 VoLTE 통화는 HD급 선명도를 유지했다. 반면 OTT 통화는 더 저하되어 '보통' 등급에서 '저조(점수 3.6 미만)'와 '불량(점수 3 미만)' 범위로 떨어졌다. 이는 신호가 차단되거나 기지국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중요한 발견으로, 전용 음성 베어러가 OTT가 사용하는 방식인 최선형 데이터로는 지킬 수 없는 통화 품질을 보호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VoLTE Delivers More Reliable Call Connections Than OTT VoLTE, OTT보다 더 안정적인 통화 연결 제공 신뢰성 또한 핵심적인 차별점이다. 이번 연구는 VoLTE가 OTT 서비스보다 훨씬 낮은 차단율(통화 연결 실패율)을 기록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글로브는 VoLTE 차단율에서 0.47%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OTT 차단율은 1.64%에 달했다. 이러한 경향은 통신사 전반에서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는 VoLTE의 전용 신호 프로토콜(최적화된 SIP 및 SRVCC 등)이 OTT의 최선형 데이터 모델보다 더 견고한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향후 과제: AI 기반 음성 서비스를 위한 견고한 VoLTE 기반 구축 필리핀 국가통신위원회(NTC)가 2026년 12월까지 3G 서비스 종료를 의무화함에 따라, 업계는 포괄적인 VoLTE 커버리지와 사용자 전환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앞으로 음성과 AI의 융합은 업계의 확실한 미래 트렌드로 자리할 것이다. 그러나 고성능 VoLTE 네트워크는 이러한 전환을 위한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다. 통신사들은 VoLTE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음성과 AI를 매끄럽게 통합하고 차세대 지능형 통화 경험을 실현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2026.07.31 18:10글로벌뉴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신임 이사회 멤버에 비키 파푸치스

임상 프로그램과 파트너십 활동의 확대에 맞춰 사업개발 및 기업전략 전문가가 이사회에 합류 브레이든턴, 플로리다, 2026년 7월 31일 /PRNewswire/ --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Continuity Bioscience)가 비키 파푸치스(Vicky Papoutsis)씨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7월 30일 발표했다. 파푸치스 이사는 25년이 넘는 바이오의약품 사업개발 및 기업전략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가 임상 및 전임상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고 파트너십 활동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에 전문성을 더하게 된다. 이번 선임은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가 플랫폼 개발 단계에서 임상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에 나온 것이다. 회사는 선도 췌장암 프로그램이 현재 임상시험에 진입했고 포트폴리오 전반의 추가 프로그램도 진전을 보임에 따라 전략적 파트너십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파푸치스 이사는 라이선싱 및 기업개발 거래를 직접 설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가 확대 중인 전략적 파트너십 활동에도 완벽히 부합한다. 파푸치스 이사는 현재 터세라 테라퓨틱스(TerSera Therapeutics)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다. 25년이 넘는 경력 내내 바이오의약품 업계에서 라이선싱, 인수합병, 국제사업 및 기업전략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그 기간에 전략적 거래를 30여 건 협상했으며, 사모펀드의 지원을 받은 바이오사이언스 스타트업 세 곳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기도 했다. 로버트 화이트헤드(Robert Whitehead)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영광스럽게도 지난 수년간 여러 거래에서 파푸치스 이사와 함께 일할 수 있었다. 전문성과 전략적 판단력, 파트너십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탁월한 역량을 오랫동안 높이 평가해 왔다"며 "회사가 임상 및 전임상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고 전략적 파트너십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파푸치스 이사의 경험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컨티뉴이티의 일원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파푸치스 이사는 "회사가 발전하는 이처럼 중대한 시점에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컨티뉴이티는 탁월한 경영진과 과학 자문진, 이사회를 구성하는 동시에 여러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밀 약물 전달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의 장기 전략을 지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도우며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한다는 회사의 사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푸치스 이사의 선임으로 생명공학 혁신, 의약품 개발, 의료서비스 제공, 기업 지배구조, 재무, 운영, 규제 업무 및 전략적 사업개발 전반의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사회에 심도 있는 사업개발 및 거래 경험이 더해졌다. 화이트헤드 의장은 "이사회 구성원들은 총체적으로 생명공학 기업을 설립하고, 혁신 의약품을 개발·상용화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기관을 이끌고, 상징적인 소비자 브랜드를 구축했다. 또한 생명과학 업계의 선도 기업들에 자문을 제공하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운용했으며, 기업의 판도를 바꾸는 전략적 거래를 수행해 왔다"며 "이 같은 경험의 결합은 의약품 전달 방식을 혁신한다는 사명을 추진하는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아주 좋은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치료제를 국소적으로, 지속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투여하도록 설계된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기술은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종양 내 약물 전달, 지속적인 국소 방출용 나노유체 임플란트, 피하 장기지속형 임플란트, 세포치료용 이식형 기기, 피내 정밀 전달용 마이크로니들 시스템을 망라하고 있다. 회사의 파이프라인에는 종양학, 제1형 당뇨병, 내분비학, HIV 예방 및 의료미용 분야의 프로그램이 포진해 있으며, 유수의 학술기관, 과학 자문진 및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 소개 컨티뉴이티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치료제를 국소적으로, 지속적으로, 정밀하게 제어해 투여해 주는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기업이다. 종양학, 제1형 당뇨병, 내분비학, HIV 예방, 의료미용 분야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continuitybioscienc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사회 소개 마이클 파울러(Michael Fowler):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자회사 어포더블 하우징 파트너스(Affordable Housing Partners, Inc.)의 최고경영자로, 투자 및 운영 분야의 전문 경영인이다. 세제 혜택형 투자, 부동산 개발 및 서민주택 금융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비키 파푸치스: 터세라 테라퓨틱스의 수석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로, 전략적 라이선싱, 기업개발, 인수합병 및 제약 파트너십 분야의 리더십을 업계 전반에서 인정받고 있다. 모니카 리드(Monica Reed) 의학박사: 시카고대학교 메디슨 어드벤트헬스 그레이트 레이크스 리전(UChicago Medicine AdventHealth Great Lakes Region)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미국 최고 수준을 다투는 통합 의료시스템을 이끌어 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 운영 및 환자 치료에 관한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조세핀 M. 토렌트(Josephine M. Torrente): 미국의 대표적 FDA 전문 로펌 하이먼 펠프스 앤드 맥나마라(Hyman, Phelps & McNamara, P.C.)의 전 파트너다. 재직 당시 제약·생명공학·의료기기 기업에 복잡한 규제, 거래 및 기업 지배구조 사안에 관한 자문을 제공했다. 라마크리슈나 (크리슈나) 베누고팔란(Ramakrishna (Krishna) Venugopalan) 박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로, 연구개발, 제품 혁신 및 글로벌 제약 전략 분야에서 폭넓은 리더십 경험을 쌓은 제약업계 전문 경영인이다. 최근에는 AbbVie에서 복합제품 의약품 개발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앨런 와이스(Allen Weiss): 월트 디즈니 파크 앤드 리조트(Walt Disney Parks and Resorts)의 전 세계 운영 부문 전 사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객서비스 및 운영 조직 중 하나를 구축한 인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로버트 화이트헤드: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으로, 여러 생명과학 기업을 설립하고 자금을 조달했으며 임상 개발, 상용화 및 전략적 거래 전반을 이끈 연쇄 생명공학 기업가다. 현재 스프라우트 파마슈티컬스(Sprout Pharmaceuticals)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 회사는 TIME이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보건·생명과학 기업 10곳(10 Most Influential Health and Life Sciences Companies of 2026)'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2026.07.31 17:10글로벌뉴스

수출용이 국내 효자로…식품업계 '역출시' 확산, 왜?

'국내 출시 후 해외 수출'이 당연했던 식품업계의 신제품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판매하며 시장성을 확인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거나, 현지에서 얻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국내 제품을 새롭게 기획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과 삼양식품 등 식품 기업들은 최근 해외 시장을 겨냥해 판매했던 제품을 국내에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 역시 국내에서 단종된 이후 해외 판매를 이어가던 제품을 소비자 수요에 힘입어 다시 국내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K푸드의 해외 시장이 커지면서 현지 시장에서 쌓은 판매 경험과 소비자 반응을 국내 제품 전략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 영향이라고 업계는 설명한다. 해외여행과 직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 소비자도 해외 전용 제품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해외에서 형성된 수요가 국내 출시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해외서 먼저 검증…국내로 돌아오는 제품들 농심은 지난 3월 미국과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해 온 수출 전용 제품 '순라면'을 국내에 출시했다. 순라면은 채소와 버섯 등을 활용한 순한 국물과 건면을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보다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돼 왔다. 신라면 골드도 해외 시장에서 얻은 제품 경험을 국내로 가져온 사례다. 농심은 앞서 해외 시장에서 치킨 육수를 활용한 신라면 제품을 판매했고, 이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설계해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골드는 출시 이후 비교적 빠른 기간 안에 누적 판매량 1천만봉을 넘어섰다. 최근 농심이 공개한 서울 지역 라면 판매 현황에서도 중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신라면 제품으로 집계되는 등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삼양식품 역시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푸팟퐁커리 불닭볶음면과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하바네로라임 불닭볶음면 등이 국내에 역수출된 사례다. 오뚜기의 '보들보들 치즈라면'은 조금 다른 경로로 국내에 돌아왔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 먼저 출시됐다가 단종된 뒤 해외에서는 판매가 지속됐다. 이후 국내에서도 과거 제품을 먹었던 소비자들이 해외 구매와 역직구 등을 통해 제품을 찾으면서 다시 국내에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 출시됐다가 단종된 이후 해외에서는 판매가 계속된 제품"이라며 "해외 반응이 좋았고 처음 출시됐을 때 제품을 접했던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도 있어 다시 출시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해외 인기만으로는 부족…국내 시장성 살핀다 다만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해서 그대로 국내에 판매되는 것은 아니다. 현지 소비자의 식문화와 취향에 맞춰 개발되는 만큼 국내 소비자에게도 같은 맛이 통할지는 별도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 출시 전 해외 소비자 리뷰와 SNS 반응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의 관심과 실제 판매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국내 출시 여부를 결정한다. 필요할 경우 해외에서 판매하던 제품의 맛과 구성을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조정하고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도 거친다. 또 다른 식품업계 관계자는 "해외 소비자 입맛에 맞춰 만든 제품을 그대로 가져오면 국내 소비자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제품을 접한 뒤 보이는 반응과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해외 소비자 반응이나 온라인 데이터 역시 제품 전략을 판단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하나다. 특정 리뷰나 SNS 화제성만으로 출시 여부를 결정하기보다는 시장 반응과 소비자 수요, 제품 경쟁력 등을 함께 살피는 방식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가 해외에서 제품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평가한다고 해서 바로 출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실제 국내에서 판매했을 때 어느 정도 수요가 있을지 검토하고, 필요하면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변형한 뒤 소비자 테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2026.07.31 17:05류승현 기자

[컨콜] LG CNS "스마트팩토리 사업, 북미 시장 최우선 공략"

LG CNS가 북미를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최우선 해외 시장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북미에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동남아와 중동은 지역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 비중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재훈 LG CNS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은 31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에선 북미를 최우선 목표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며 "현재는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시장 진입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전시회 참가 이후 글로벌 IT 기업들로부터 자사 솔루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고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동남아 시장은 그룹사의 해외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운영과 관제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레퍼런스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중동은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분석 자동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을 통해 국내에서 확보한 스마트팩토리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해외 사업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11:53한정호 기자

록턴,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 출범

AI,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연결성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에 통합 리스크 솔루션 제공 캔자스시티, 미주리,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세계 최대 비상장 독립 보험중개기업 록턴(Lockton)이 7월 29일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Data Centers & Digital Infrastructure Practice)를 출범했다. 세계 곳곳에서 정보를 저장, 처리, 전송하는 인프라와 관련된 복잡한 리스크에 조직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자문 조직이다. 이 전문 사업부는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다동 건물 개발, 단계별 건설 프로그램, 운영 포트폴리오 및 전력 관련 인프라를 비롯한 복잡한 디지털 인프라 리스크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해 온 록턴의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팀 라이언(Tim Ryan) 록턴 미국법인 사장은 "데이터 센터는 현대 사회의 운영 방식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이러한 인프라를 둘러싼 리스크 환경은 갈수록 상호 연결되고 자본집약적이며 시간에 민감해지고 있다"며 "조직에는 기획과 부지 선정부터 지속적인 운영과 규모 확장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애주기를 이해하는 자문사가 필요하다. 당사 사업부는 고객이 이러한 복잡성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문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이 사업부는 리스크 전략, 분석, 엔지니어링 통찰 및 시장 전문성을 하나의 자문 모델로 통합하며, 소유주, 운영사, 개발사, 투자자, 하이퍼스케일러, 기술 제공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팀은 리스크에 관한 핵심적 의사결정이 나오는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건설, 운영 개시, 포트폴리오 확대 및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을 지원한다. 솔루션은 각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공되며, 새 사업부는 건설 및 재산 리스크, 과실 및 누락, 서비스 수준 계약, 환경 리스크, 사이버, 보증 등 다양한 영역을 망라해 혁신적인 상품과 독자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록턴 인터내셔널 CEO는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시장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록턴의 독립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세계 각 지역의 전문성을 결집하고, 각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춰 솔루션을 설계하며, 전통적인 보험 계약 체결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는 미국에서 제임스 넬슨(James Nelson)이, 영국에서 샘 베이커(Sam Baker)가 이끈다. 두 사람은 전 세계 록턴 리더들과 협력해 사업부의 종합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넬슨은 리스크 자문, 컨설팅 및 보험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엘딘 리스크(Eldin Risk)의 글로벌 고객 참여 부문 총괄을 맡았은 바 있으며, 그 전에는 마시(Marsh), 서버러스 캐피털(Cerberus Capital),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에서 재직하며 고객에게 복잡한 리스크 전략에 관한 자문을 제공했다. 베이커는 13년간 록턴에서 근무하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보험 솔루션에 관한 자문을 담당왔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록턴의 데이터 센터용 독자 상품 개발을 주도했다. 라이언 사장은 "당사의 역할은 고객이 프로젝트 단계부터 포트폴리오 단계까지 핵심 인프라를 더욱 높은 회복탄력성과 확실성, 자신감을 바탕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면 조직은 복잡한 문제에 대응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성장과 혁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록턴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 사업부에 관한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록턴 소개 록턴을 차별화하는 요소이자 더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 주는 원동력은 바로 독립성이다. 비상장 기업인 록턴은 180여 국가에서 약 1만 5000 임직원이 오직 고객의 리스크 및 보험 관련 요구에만 대응하도록 집중 지원한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록턴은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심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lock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7:10글로벌뉴스

GMI Cloud, 프런티어 AI 기업 지원 위해 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NVIDIA와의 전략적 컴퓨트 협력 및 9자리 달러 규모 고객 계약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 가속 마운틴뷰, 캘리포니아주,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고성능 GPU 클라우드 및 A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기업 GMI Cloud는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트 인프라 확장을 위한5억 달러(약 7,5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CapEx)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GMI Cloud의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략적 투자입니다. GMI Cloud, 프런티어 AI 기업 지원 위해 5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이 전략의 일환으로 GMI Cloud는 장기적인 컴퓨트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NVIDIA와 전략적 컴퓨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GMI Cloud는 미국의 선도적인 프런티어 AI 기업과 9자리 달러 규모(약 150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상업적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GMI Cloud는 소수의 전략적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선택적 파트너십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NVIDIA와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컴퓨트 계획과 계약된 고객 수요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현합니다. GMI Cloud는 NVIDIA GPU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대규모 초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첨단 AI 인프라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NVIDIA 플랫폼의 도입 확대를 가속화합니다. 동시에 GMI Cloud는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컴퓨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됩니다. GMI Cloud는 이러한 새로운 컴퓨트 파트너십 모델을 도입하는 선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이며, 이번 발표는 회사의 인프라 확장 및 파트너십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번 5억 달러 규모의 설비 투자, 9자리 달러 규모의 고객 계약, 그리고 NVIDIA와의 전략적 협력은 GMI Cloud의 다음 성장 단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컴퓨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프런티어 AI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성능 AI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AI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GMI Cloud 소개 GMI Cloud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입니다. 고성능 GPU 클라우드와 OpenAI, Claude, Gemini, DeepSeek 등 200개 이상의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Model-as-a-Service(MaaS), 전용 엔드포인트, AI 워크로드 배포 솔루션을 통해 개발자와 기업이 프로덕션 환경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확장 가능한 컴퓨팅 리소스, 유연한 인프라, 그리고 현대적인 AI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PoC(개념 검증)부터 프로덕션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MI Cloud 웹사이트 (https://www.gmicloud.ai/en)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MI Cloudmarketing@gmicloud.ai

2026.07.30 16:10글로벌뉴스

[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글로벌 AI 기업과 풀스택 협력 확대…신규 사업 발굴"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앤트로픽을 비롯한 글로벌 프론티어 인공지능(AI)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AI 풀스택 전 영역에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앤트로픽과의 협력은 삼성SDS가 AI 전환(AX)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어플라이드 AI 엔지니어를 공동 양성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최근 앤트로픽과 국내 기업 최초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공동 발굴과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 AI 엔지니어 공동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삼성SDS는 오픈AI와 구글에 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을 통해 앤트로픽 서비스를 먼저 검증하고 있고 삼성 관계사 20곳에도 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외 고객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하며 AI 풀스택 전 영역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를 새로운 미래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7.30 15:00한정호 기자

[컨콜]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인프라 800MW까지 확대…풀스택 성장 가속"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에이전트와 공공 AI 플랫폼, 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사업의 구체적인 성장 전략과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AI 풀스택 기업으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하겠다"며 "AI 인프라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시장 환경을 중요한 성장 기회로 삼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올해 동탄 데이터센터 서관을 시작으로 2028년 해남 한국AI컴퓨팅센터, 2029년 구미 AI 데이터센터를 순차적으로 가동하고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는 'CAPEX형' ▲정부 및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하는 '지분투자형' ▲기업 맞춤형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DBO형' 등 세 가지 사업 모델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 대표는 "이미 데이터센터 DBO 사업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첫 수주를 달성했고 2분기에도 여러 사업 기회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기존 110메가와트(MW) 규모 AI 인프라를 2029년 230MW, 2031년에는 8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엔비디아 B300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3분기부터는 완전 가동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정부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 핵심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하반기 베라 루빈, B300 등 최신 GPU를 추가 확보해 하이엔드 GPU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에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탑재했다. GPU와 NPU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추론 라우팅 기술을 통해 인프라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전환(AX)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SDS는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사업에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생성형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국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3곳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도 확보했다. 이 대표는 "데이터 플랫폼은 AI가 데이터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금융권 대규모 AX 사업까지 확장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플랫폼 사업에선 공공시장 확대와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자사 '브리티웍스'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픈AI,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 등 글로벌 3대 프론티어 AI 기업과 모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물류 사업도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첼로스퀘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을 확대하는 한편 물류 데이터를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하반기 국내 적용 후 내년부터 글로벌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두나무 지분 투자와 미국 월든로보틱스 전략적 투자 등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블록체인과 클라우드·보안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제조 현장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우리는 AI 풀스택 기업으로서 고객의 AX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략적 투자와 인수합병(M&A) 등 인오가닉 성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14:33한정호 기자

스트리밍 비하인드: 치지직 최고 스트리머들이 뉴욕에서 결승전의 현장감을 선사한 방법

쿠퍼티노, 캘리포니아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뉴욕에서 열린 2026 월드 풋볼 챔피언십 결승전 관중석에서 한동석이 생중계를 시작했을 때, 한국에 있는 10만 명이 넘는 팬들도 바로 그의 현장에 함께 있었습니다. 함성이 터지는 순간도, 심장이 뛰는 순간도, 모두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한동숙은 한국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CHZZK)에서 축구 분야 최고 인지도를 가진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동료 크리에이터 삼식과 함께 '뉴욕 원정대'로 서울에서 뉴욕까지 이동해, 스포츠 최대 무대의 열기를 한국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제 많은 팬들은 방송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팔로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생생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있다. 이번 여름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도 마찬가지다.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는 더 이상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라이브 경험으로 합쳐지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그 중심에 CHZZK이 있다. 기술적 기반은 TVU Networks가 담당하고 있다. 센트럴 파크부터 인파로 가득한 경기장 복도에 이르기까지, 전체 현장 제작은 TVU One 백팩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용 인터넷 및 5G를 통해 방송급의 라이브 비디오를 치지직으로 직접 전송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네트워크 환경 중 하나인, 수만 대의 휴대폰이 신호를 잡기 위해 경쟁하는 경기장 안에서 안정적이고 초저지연의 영상을 전달하는 일은 라이브 제작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이다. TVU의 독자적인 ISX 전송 프로토콜은 이를 해결하며, 여러 셀룰러 연결을 지능적으로 본딩해 네트워크 상황이 순간순간 바뀌어도 화질과 지연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그 결과 중계차나 고정 업링크, 또는 어떠한 손실도 없이 두 크리에이터는 백팩 하나와 플랫폼의 수백만 시청자만으로 결승전의 광경과 소리, 짜릿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하는 매끄럽고 몰입감 넘치는 스트리밍을 구현해 냈다. 치지직의 이번 사례는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이 세계 최대 스포츠 순간의 중심에 팬들을 세울 수 있음을 증명한다. TVU에게 이는 100개국 이상의 기존 방송사들이 신뢰하는 기술이 이제 한 세대가 라이브 스포츠를 시청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승전은 항상 세계 최대의 무대였다. 이번 여름 그 무대의 주인공은 스트리머들이었으며, TVU가 이를 전달해 준 것이다. TVU Networks는 클라우드 및 IP 기반 라이브 비디오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서 100개국 이상에서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방송, 스트리밍, 원격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vunetwor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3: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룽커우에서 추진력을 얻고 있는 다각화 성장 이야기

베이징,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산둥성 룽커우시에 위치한 현지 신에너지 배터리 제조업체의 정돈된 작업장에서는 지능형 생산라인이 셀 가공과 모듈 조립, 완제품 테스트 작업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최근 2세대 소듐 이온 배터리를 생산라인에서 출시한 산둥 더진 신에너지 과학 기술 (Shandong Dejin New Energy Science and Technology Co., Ltd.)은 국내외에서 충분한 주문을 확보했다. 11월까지 주문 물량을 충족할 예정인 이 룽커우 소재의 기업은 주문받은 배터리의 85%를 생산해 해외 구매자들에게 공급하며, 해당 배터리들은 에너지 저장소, 신에너지 차량, 특수 장비 등에 널리 사용된다. 현재 두 곳의 제조기지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고급 배터리 제품들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성능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내년 안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현지 제조업체의 활기찬 생산 현장은 신흥 산업과 업그레이드된 기존 산업이 함께 고품질 성장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룽커우의 다각화된 산업 레이아웃의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 수년간 이 현급시는 신에너지 및 신소재와 같은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 힘써왔으며,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핵심 기업들을 다수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지 첨단기술 기업들이 관련 핵심 기술에서 돌파구를 찾도록 독려함으로써, 룽커우는 특정 신흥 산업 체인 전반에 걸친 고도화를 이뤄냈으며, 전통 산업의 지능화 및 녹색 전환도 가속화했다. 예를 들어 룽커우 난산산업단지(Nanshan Industrial Park)에서 진행 중인 완전 자동화 산업용 팔레트 생산 프로젝트는 재활용 개질 플라스틱 제품 제조가 녹색 발전 철학을 충실히 실천함에 따라 현지 화학 제품 생산업체의 기존 생산 체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9개의 스마트 생성 라인으로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인 장비 테스트를 거쳐 가동 시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산업용 팔레트를 최대 300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룽커우는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농업과 농산물 심층 가공, 농업 관광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오늘날 룽커우에는 신에너지 배터리, 고급 알루미늄 소재, 디지털 경제, 자동차 부품 분야의 특색 있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으며, 약 500개에 이르는 관련 기업들이 모여 매년 2500억 위안이 넘는 총생산액을 창출하고 있다. 이로써 룽커우는 산둥성 내 모든 현급 지역 가운데 상장기업 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540.html

2026.07.30 12: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북부 선양서 2026 리닝컵 전국 배드민턴 단체 선수권대회 개최

베이징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최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성도 선양에서 2026 리닝컵(Li-Ning Cup) 전국 배드민턴 단체 선수권대회가 3년 연속으로 열렸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2026 Li-Ning Cup National Badminton Team Championship held in Shenyang, NE China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3008209/4c2053854d5b4ea08ee0a0a3f841bdd7_spd.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3008209/4c2053854d5b4ea08ee0a0a3f841bdd7_spd.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성을 대표하는 엘리트 21팀과 프로 선수 약 300명이 랴오닝체육관에 모여 단체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선양은 배드민턴을 매개로 '스포츠 대회와 함께하는 여행(Traveling with Sports Events)'이라는 독특한 상품을 만들어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의 융합 발전을 도모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513.html

2026.07.30 11:10글로벌뉴스

Mtirade, Bloomberg.com과 파트너십 체결…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온라인 영향력의 구분이 희미해지는 아시아 트레이드 업계의 현실에 대한 대응책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30일 /PRNewswire/ --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글로벌 차액결제거래(CFD) 브로커 Mtirade가 기관 보도와 소셜미디어 논평, 서로 상충하는 금융 인플루언서들의 주장이 트레이더의 관심을 끌고자 경쟁하는 금융 정보 환경 속에서 Bloomberg.co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월 30일 발표했다. 아시아 전역에서는 정보의 사실 여부가 검증되기도 전에 온라인 영향력이 확산되기도 한다. 그리니치 어소시에이츠(Greenwich Associates)는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이 북미와 유럽 투자자들보다 온갖 소셜 정보원을 지속적으로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보의 도달 범위와 신뢰성을 구분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태다. 이번 파트너십은 바로 이 같은 상황 인식을 토대로 추진됐다. 금융시장이 여러 출처에서 나오는 정보의 영향을 갈수록 더 크게 받는 가운데, Mtirade는 시장 참여자들이 각종 상황 전개를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금융 보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케빈 라이(Kevin Lai) Mtirade 그룹(Mitrade Group) 부사장은 "아시아 전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도와 온라인 영향력을 구분하는 능력이 금융 이해력의 핵심 요소가 됐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다"며 "Mtirade는 어떤 금융시장 변화도 독립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더 넓은 맥락을 이해하면 개별 사건과 그것이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연결해 파악할 수 있다. 당사는 우선 호주에서 Bloomberg.com 구독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더 폭넓은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핀테크 브랜드로서 Mtirade가 발전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이정표다. Mtirade는 최근 규제 기준, 트레이더 교육 및 CFD 중개 부문에서 받은 상을 포함해 업계에서 주는 상을 총 65회 수상했다.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준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는 성과다. Mtirade 그룹 소개 Mtirade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CFD 거래 플랫폼으로, 케이맨제도 CIMA(SIB1612446), 모리셔스 FSC(GB20025791), 호주 ASIC(AFSL398528), 남아프리카공화국 FSCA(FSP 54842), 아랍에미리트 CMA(20200000397), 키프로스 CySEC(CIF438/23)의 인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Mtirade 그룹은 시장 접근성을 대중화하며 700만이 넘는 트레이더에게 지수, 외환,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 주식 등을 포함해 1000여 가지 장외파생상품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밀리초 단위의 체결 속도, 낮은 스프레드, 고도화된 위험 완화 기능 및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을 제공해 트레이더 누구나 직관적인 맞춤형 거래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거래에는 위험이 수반된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금융 자문이나 제안 또는 권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itr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10:10글로벌뉴스

퀀티넘, 2026년 8월 11일 2분기 실적 발표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퀀티넘(Quantinuum Inc.)(Nasdaq: QNT, 이하 '퀀티넘')이 2026년 8월 11일 장 마감 후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7월 27일 밝혔다. 퀀티넘은 같은 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5시에 컨퍼런스콜을 열고 재무 실적을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컨퍼런스콜은 여기에서 실시간 웹캐스트로 시청할 수 있다. 웹캐스트 다시보기는 컨퍼런스콜 종료 후 퀀티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며, 1년간 시청할 수 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 양자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검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여러 세대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다. 또한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평균 2큐비트 게이트라는 충실도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 퀀티넘은 제약, 재료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들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및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알 나스르 FC와 휴메인, 랜드마크급 전략적 스폰서십 계약 발표

유니폼 스폰서십, 알 나스르 FC의 신규 훈련 센터 명명권, 그리고 최고 수준 축구 분야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적용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협약 체결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알 나스르 FC(NASSR FC Football Club)와 전 세계에 풀스택 인공지능 역량을 제공하는 PIF(Public Investment Fund) 산하 기업 휴메인(HUMAIN)이 7월 28일, 2026~2027 시즌 클럽 공식 스폰서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HUMAIN x Al Nassr 유니폼 스폰서십과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 첨단 인공지능 역량을 하나로 결합한 이번 포괄적 계약은 기술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축구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탐구하고자 하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축구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알 나스르 FC는 휴메인이 국제적 입지를 계속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강력한 협력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휴메인은 전 세계 조직들을 위한 AI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기존 스폰서십을 넘어, 알 나스르 FC와 휴메인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최상위 축구 클럽의 지속적인 발전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함께 탐구하는 플랫폼을 만들어낸다. 알 나스르 FC 입장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혁신의 최전선에 서고자 하는 클럽의 오랜 야망을 반영한다. 축구가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경험을 통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차세대 AI 역량을 구축하는 기업과의 협력은 팬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클럽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휴메인은 2026~2027 시즌 내내 클럽의 메인 유니폼 스폰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이번 협력의 범위는 유니폼을 훨씬 뛰어넘는다. 휴메인은 또한 클럽이 직접 건설하고 개발해 최상위 축구 인프라의 최전선에 서도록 설계된 알 나스르 FC의 신규 최첨단 트레이닝센터의 명명 파트너로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또한 기술이 앞으로 스포츠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지 탐구할 기회를 마련한다. 이는 휴메인이 참여, 선수 육성 및 경기력, 클럽 운영, 팬 참여, 스포츠 기술 혁신 전반에 걸쳐 전 세계 스포츠 생태계에서 인공지능 적용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는 전담 부문인 휴메인 스포츠(HUMAIN Sport)의 더 큰 비전과도 부합한다. 휴메인의 타렉 아민(Tareq Amin) 최고경영자는 "축구는 열정을 공유하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휴메인에서 우리는 여러 산업 전반에서 차세대 혁신을 이끌어낼 AI 인프라, 플랫폼,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알 나스르 FC와의 파트너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커뮤니티 중 하나와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기술이 어떻게 팬들의 경험을 향상하고 스포츠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우리는 함께 팬들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스포츠와 인공지능의 교차점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탐구할 기회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알 나스르 FC의 호세 세메두(José Semedo) 최고경영자는 "알 나스르 FC에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축구 클럽 중 하나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야망을 공유하는 스폰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휴메인을 메인 스폰서로 맞이하고, 그들의 비전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알 나스르 FC 팬들과 연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스폰서십은 사우디 축구의 다음 혁신 시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우리는 함께 경기를 훨씬 뛰어넘는 경험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번 협력을 현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풀스택 AI 기업인 휴메인은 전 세계 조직들이 대규모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AI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여러 산업에 걸친 선도적인 기술 기업 및 조직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휴메인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2027 시즌 내내 팬들은 일련의 통합적인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스폰서십이 현실화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며, 이를 통해 팬들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양사 모두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휴메인 소개 PIF 산하 기업인 휴메인은 차세대 데이터 센터, 초고성능 인프라 및 클라우드 플랫폼, 첨단 AI 모델(아랍권에서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아랍어 대규모언어모델 일부를 포함), 그리고 심층적인 산업 인사이트와 실제 실행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AI 솔루션이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풀스택 AI 역량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다. 휴메인의 종단 간 모델은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 모두를 지원하며, 여러 산업 전반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이끌며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별 맞춤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식재산권 개발과 글로벌 인재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핵심 사명을 바탕으로, 휴메인은 국제적 경쟁력과 기술적 우수성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알 나스르 FC 소개 알 나스르 FC는 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축구 클럽 중 하나이자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팬 커뮤니티의 터전이다. 스포츠 분야에서의 우수성과 지속적인 혁신에 대한 의지를 바탕으로, 클럽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디지털 전환, 국제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계속 이어가며 축구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조직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 예측 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현재의 기대와 가정을 바탕으로 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될 수 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휴메인은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휴메인 휴메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ma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메인 팔로우: 엑스(X) | 링크드인 Tareq Amin, Chief Executive Officer of HUMAIN and José Semedo, CEO of NASSR FC (Left to right)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두바이국제금융센터, 2026년 상반기 업계 선도적인 성과로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의 위상 재확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지역의 선도적인 글로벌 금융센터인 두바이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7월 28일, 금융, 비즈니스, 혁신의 목적지로서 두바이에 대한 지속적인 글로벌 신뢰에 힘입어 업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DIFC의 활성 기업 수는 1만 18개사로 증가했으며, 지난 12개월간 2318개의 신규 활성 등록 기업을 유치해 30%의 유기적 성장을 기록했다. 규제 대상 금융 서비스 기업은 1134개사로 늘어나며 16%의 증가율을 보였고, 이를 통해 DIFC는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전역에서 모든 부문에 걸쳐 대규모로 운영되는 가장 크고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성과는 두바이를 세계 4대 금융센터 반열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바이 경제 아젠다(Dubai Economic Agenda, D33)에 대한 DIFC의 기여를 더 뒷받침한다. DIFC의 금융 생태계는 시장 전반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본부 유치 측면에서도 시장을 앞서고 있다. 이 생태계는 은행 및 자본시장 기업 327개사, 보험 및 재보험 기관 165개사, 그리고 헤지펀드 집중도가 가장 높은 자산관리 및 자산운용 기업 592개사[1]를 아우른다. DIFC가 글로벌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에서 세계 7위로 상승한 것은 두바이의 국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를 잇는 시장 연결자로서 DIFC가 수행하는 역할을 한층 더 잘 보여준다. DIFC의 에사 카짐(Essa Kazim)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DIFC의 성과는 두바이 경제가 지닌 견고함과 회복력, 그리고 장기적인 매력을 반영한다. 가장 크고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생태계로서 DIFC는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전역의 고성장 시장에 접근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관과 자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우리의 성공은 세계적 수준의 규제 환경과 법적 체계, 비즈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두바이가 세계 주요 금융센터 반열에서 그 위상을 계속 높여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동안 DIFC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는 361개의 신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며 총 1933개사로 늘어나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DIFC는 지역 내 개인 자산 관리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계속 강화했다. 가족 관련 기관은 1408개사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재단은 1409개로 증가해 지난 12개월간 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DIFC 영상 보기. 1. 민간은행 48개사를 포함한 수치

2026.07.29 18:10글로벌뉴스

달바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 투자…K-향수 시장 공략

달바글로벌이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향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킨케어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향수로 확대해 K-뷰티에 이은 K-프래그런스 시장 성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달바글로벌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 지분 34%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코나아이파트너스와 퀀텀트러스트파트너스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영하는 조합과 함께 쿠오카의 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146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달바글로벌은 K-뷰티에 이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프래그런스 시장에 대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쿠오카는 2019년 성수동에서 출범한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미식에서 영감을 받은 조향을 앞세워 '와일드피치', '말차라떼', '게이샤커피' 등 향수를 선보이며 니치 향수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현재 성수와 서촌 매장을 비롯해 더현대서울에 입점해 있으며, 일본 이세탄과 홍콩 세포라·레인크로포드, 대만 미쓰코시 등 해외 유통망도 확보했다. 북미 니치 향수 편집숍인 '럭키센트' 입점도 예정돼 있다. 달바글로벌은 쿠오카의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성, 브랜드 철학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두 브랜드 모두 이탈리아를 브랜드 정체성의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을 전개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쿠오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46%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5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래에는 향후 지분 확대를 위한 약정도 포함됐다. 투자 후 3년(창업자 지분은 최대 5년) 이후 달바글로벌은 쿠오카 지분을 최대 90%까지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다만 창업자들이 경영을 지속하며 브랜드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달바글로벌 관계자는 "쿠오카는 K-프래그런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K-프래그런스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양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쿠오카는 독립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스킨케어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9 16:11안희정 기자

선전 PHBS서 탄소 경제 살롱 개최

선전, 중국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기후와 무역의 접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마주한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6월 16일 선전에서 열린 탄소 경제 살롱 시리즈(Carbon Economics Salon Series)에는 100명에 가까운 학자와 정책 결정자, 산업계 인사들이 모여들었으며, 이는 녹색 전환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APEC 임업장관회의(7월 27~28일) 개막을 불과 몇 주 앞둔 시점에 이뤄졌다. Attendees at the salon "녹색 장벽을 넘어서: 탄소 경제 거버넌스와 국제무역규칙의 재편(Breaking through Green Barriers: Carbon Economy Governance and the Reshaping of International Trade Rules)"을 주제로 한 이번 살롱은 베이징대학 HSBC경영대학원(Peking University HSBC Business School, PHBS)과 베이징대학 탄소중립연구소(Institute of Carbon Neutrality at Peking University, ICN-PKU)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논의는 일방적인 기후 관련 무역 조치, 불균등한 탄소시장 발전, 탄소 거버넌스에서 부상하는 인공지능(AI)의 역할이라는 세 가지 상호 연결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오는 11월 APEC 의제에서 다뤄질 핵심 주제들을 미리 짚어보는 자리이기도 했다. 개회사에서 베이징대학교 부총장 겸 ICN-PKU 학장인 피아오 시룽(Piao Shilong)과 베이징대학교 이사회 부의장 겸 PHBS 창립학장인 하이 원(Hai Wen)은 포용적인 글로벌 탄소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베이징대학교 보야특훈교수(Boya Distinguished Professor) 겸 PHBS 학장인 왕펑페이(Wang Pengfei)는 보다 강력한 탄소가격제와 시장 기반 정책 수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조연설 세션에는 201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PHBS 사전트연구소(PHBS Sargent Institute of Quantitative Economics and Finance) 명예소장인 토머스 서전트(Thomas J. Sargent)가 참여해, 불확실성이야말로 녹색 연구개발, 온실가스 감축, 산림 보전에 대한 조기 투자를 촉진해야 하는 이유라고 언급했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광저우) 탄소중립및기후변화학부 교수 겸 학부장인 장커쥔(Jiang Kejun)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의 급성장에 힘입어 2030년에서 2035년이 중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시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선전대학교 우덩성(Wu Dengsheng) 교수는 탄소 경제학 연구 현황을 검토한 발표를 통해 중국이 전 세계 논문 발표 건수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친 원탁회의에서는 일방적인 기후 관련 조치의 확산과 이것이 글로벌 무역 형평성에 미치는 함의, 그리고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와의 탄소시장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베이징대학교 보야 특임교수 겸 ICN-PKU 부학장인 장하이빈(Zhang Haibin)이 폐회사를 맡아, 학문 간 지속적인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번 살롱은 탄소 거버넌스가 무역 규칙과 기술, 국제 공조에 의해 점점 더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와 중국의 '탄소 이중 목표(dual carbon goals)'를 주제로 PHBS와 ICN-PKU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장을 열었으며, 이러한 주제들은 APEC 회원국들이 기후 협력을 심화해 가는 과정에서 계속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29 14: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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