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CES2026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디 올-뉴 CLE 쿠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6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법무법인 디엘지, '2026년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수상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2026년 일과 가정 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했다. 구성원의 삶과 업무의 조화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법조 문화를 선도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9일 디엘지에 따르면, 이 상은 대한변협이 2015년부터 일과 가정의 조화를 실천하는 법률사무소를 엄격히 선정해 시상해 온 것으로, 법조계 전반에 행복한 근무 환경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수상은 법무법인 디엘지가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구성원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민해 온 노력을 입증 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변호사와 직원들이 개인의 삶을 지켜야만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고, 나아가 로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믿음 아래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왔다. 디엘지는 재택근무와 근무시간 유연화를 기본 전제로 한 스마트 근무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는 '패밀리데이'와 휴가지에서 일하며 활력을 찾는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했다. 이러한 제도들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구성원들이 각자의 삶의 단계에 맞춰 업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법무법인 디엘지만의 고유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가 주목한 지점은 '제도의 실효성'이다. 제도가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관리자들부터 솔선수범해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복지가 특별한 상황에서만 허용되는 예외가 아닌 당연한 일상의 권리로 정착됐다. 디엘지는 이러한 문화적 변화가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업무 몰입도와 조직의 안정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개인의 삶이 안정될 때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가 가능해지고, 이것이 곧 고객에게 제공하는 법률 서비스의 신뢰도와 전문성으로 축적된다는 판단이다. 조원희·안희철 대표변호사는 “법인의 성장은 구성원 각자의 성장에서 시작되며, 그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안정적인 삶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디엘지는 변호사와 매니저 등 모든 구성원의 자녀를 우리 로펌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삶의 변화에 맞춰 제도를 점검하고, 일과 가정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로펌 문화를 대한민국 법조계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5:20방은주

디에스앤지,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랙 스케일 수냉식 AI 시스템 공급

AI 인프라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기반의 슈퍼마이크로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첨단 AI 플랫폼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여 왔으며, 확장된 제조 역량과 업계 최고 수준의 액체 냉각(Liquid Cooling) 기술로 하이퍼스케일러와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대규모 '루빈(Rubin)' 인프라 배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의 전력·발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액체 냉각(Direct Liquid Cooling, DLC) 등 수냉식 설계를 적극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DCBBS(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기반의 모듈형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 환경에 맞춘 최적 데이터센터 구성을 단기간에 설계·제조·구축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번에 국내에 공급하는 슈퍼마이크로 기반 플래그십 구성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슈퍼클러스터'는 대규모 AI 학습(Training)과 고성능 추론(Inference)을 모두 겨냥한 랙 스케일 AI 슈퍼컴퓨터로, 루빈 GPU 72개와 베라 CPU 36개를 통합하고 NVLink 6 스위치 기반의 확장 구성을 지원한다. 또한 3세대 MGX 랙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로우(In-row) 냉각수 분배 장치(CDU) 등 데이터센터 규모의 액체 냉각 기술 스택을 적용해 전력 사용 효율(PUE) 개선과 고밀도·고효율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다음으로 '엔비디아 HGX 루빈 NVL8 액체냉각 시스템'은 AI 학습(Training) 중심의 대규모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8GPU 엔터프라이즈급 플랫폼으로, 고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겨냥한다. 차세대 인텔 제온 또는 AMD EPYC 기반 x86 CPU를 지원하며, 랙 스케일 확장을 전제로 다양한 구성 옵션과 배포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는 블랙웰(Blackwell) 기반HGX B200·B300 제품군에 이은 엔비디아 로드맵의 차세대 플랫폼 전환을 반영한 구성이다. 서영민 디에스앤지 총괄 본부장은 “국내 고객들이 최첨단 AI 인프라를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하겠다”며 “슈퍼마이크로의 DCBBS 기반 모듈형 설계를 통해 구축·확장 속도를 높이고, 고효율 액체 냉각 기술을 결합해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성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에스앤지가 축적해온 기술 지원 및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차세대 AI 플랫폼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도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9 11:18방은주

[디엘지 law 인사이트] 비자와 체류자격: 외국인 채용절차 유의사항(2)

지난 번 '비자와 체류자격: 외국인 채용절차 유의사항(1)'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외국인 채용 시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을 소개한다. 전문가를 통해 일을 진행하더라도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있으면 미리 논의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을 유념하자. 얼마나 걸리나요? 이전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출입국관리법 및 하위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증의 유형은 약 40개다. 각 유형마다 소요되는 시간에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또한, 새로 신청을 하는 것인지 혹은 기존 자격을 연장하거나 변경하는 것인지, 외국인의 기존 체류이력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고용하고자 하는 회사의 상황상 외국인 채용 필요성이 인정될 수 있는지 등 상황에 따라 출입국·외국인관서의 심사기간에는 변동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아주 대략적으로만 소개하자면 국내 심사 과정에 국한했을 때 기업투자(D-8) 체류자격의 경우 최소 6개월은 생각해야 차질이 없고, E-7(특정활동) 중 개발자도 2개월 내외는 생각해야 안전하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서류가 미비하거나 소명이 부족하더라도 담당자에게 '빨리 해 달라'고 읍소하고 싶겠지만, 그 말은 허가 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속도만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오해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점은 미리 고려해서 일정을 정하는 것이 좋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서류 역시 사증 유형에 따라 준비해야 할 사항이 모두 다르다. 다만 회사에서 외국인을 채용하는 경우라면 회사의 상황에 대한 설명자료가 일반적으로는 필요하다. 근로자의 고용 내역, 세금 납부 내역, 재무상태 등을 소명할 수 있는 공문서를 준비해서 제출해야 하고,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출입국·외국인관서 담당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그 일과 관련해 해당 외국인이 회사에 어떤 이유에서 적격자이며, 한국 국민이 그 일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 대한 설명도 준비해야 한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인데, 취업을 전제로 한 체류자격 가운데는 회사가 '왜 한국 국민이 아니라 외국인을 채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이다. 그것이 법에서 요구하는 요건이기 때문이다. 이 점을 알지 못하면 '회사가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이 잘못도 아닌데 왜 설명해야 하지?'라는 오해가 생길 수 있다. 고용 필요성에 관한 서류는 해당 외국인에게 적합한 비자 유형을 찾는 것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한 가지 더 유념할 부분이 있다. 모든 서류를 제출하더라도 담당자가 검토하던 중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도 있다. 기 제출 서류만으로 설명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보완서류만 구비하면 허가가 문제 없이 날 수 있다는 사인인 경우도 많으므로 담당자의 의중을 잘 파악해서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리 준비해둘 서류가 있나요? 회사 취업을 전제로 한다면 학위증명서나 경력증명서는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 서류들을 미리 챙겨야 하는 이유는 바로 아포스티유 때문이다. 외국 기관이 발급한 문서의 경우 그 문서를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확인(legalization)이 필요한데, 그 절차로써 아포스티유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포스티유는 일반적으로 본국에서 받아와야 하기 때문에 대행 업체에 맡기더라도 물리적으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고, 각 나라 사정에 따라 아포스티유에만 1주 이상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아포스티유가 준비되지 않으면? 그 기간만큼 심사가 지연된다. 따라서 외국인의 학위나 경력에 관한 문서는 미리 아포스티유를 받아 두면 심사 과정에서 예상보다 절차가 '더' 지연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허가가 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국에서 새로 사증을 받는 경우라면 사증발급 불허가에 대해서, 국내에서 체류기간의 연장 또는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라면 해당 거부처분에 대해 다퉈야 한다. 행정심판을 먼저 진행할 수도 있고 바로 행정소송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나 국가를 상대로 하는 행정 분쟁은 승소 가능성이 다른 사건에 비해 높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소송을 생각하기보다 그에 앞서 심사가 최대한 유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실히 소명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2026.01.03 16:04최영재

디엘지, 건강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3자 MOU

스타트업·M&A 전문 로펌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안희철)는 컨설팅 그룹인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대표 최병욱), 기업자금매칭 플랫폼 머니비(대표 김형태)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건강한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곳은 앞으로 정보 교환과 공동 홍보,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한다.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은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수의 기업 경영 정보와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컨설팅 전문 그룹이다. 2024년 6월 26일 첫번째 '머니비 IR DAY'를 머니비와 공동 주관하는 등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간극을 좁히고, 창업 초기 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해왔다. 머니비는 기업자금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비상장 기업에 대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적합한 투자처와 투자자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 창업, 투자, 인수합병(M&A)에 특화한 로펌으로, 초기 계약부터 자금 구조 설계, 기업의 재무·법적 리스크 점검, 거래 안정성을 높이는 자산 보호 절차까지, M&A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법률 이슈에 대한 정보 공유 ▲성공 사례에 대한 공동 홍보 ▲세미나·웨비나 등 공동 기획 등을 함께 추진하며, 서로의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이제 스타트업 생태계는 정보, 자금, 법률이 하나로 연결돼 한다”며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가진 전문성을 모아, 스타트업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세 기업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공동 세미나 및 투자자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투자 촉진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15:59방은주

'K-당뇨 관리' 세계로…지투이, 스마트 인슐린 기기 필리핀 첫 수출

지투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디지털 당뇨병 관리 플랫폼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다. 지투이는 24일 필리핀 현지 유통 파트너사와 계약을 맺고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 P8'(이하 P8) 1천대와 인슐린펌프 '디아콘 G8'(이하 G8) 50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 물량의 총계약 규모는 40만3382 달러(약 5억6천만원) 규모다. P8 스마트 인슐린펜은 기존 인슐린 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 투여 기록을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해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기기이며, G8 인슐린펌프는 신체에 부착해 지속적으로 인슐린을 주입해 주는 기기로 모바일 앱을 통해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지투이가 첫 진출지로 낙점한 필리핀은 전체 인구 약 1억 1천만명 중 성인 당뇨환자만 5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하지만 급증하는 환자 수 대비 의료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은 여전히 수기 기록에 의존하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Unmet Needs)가 높은 국가로 꼽힌다. 이번에 수출되는 P8과 G8은 단순한 주입 기기를 넘어선 '커넥티드 헬스케어'(Connected Healthcare) 솔루션으로, 전용 모바일 앱(App)과 블루투스로 연동돼 ▲투여 이력 자동 저장 ▲볼러스(식사) 주입량 자동 계산 ▲혈당 데이터 통합 분석 ▲의료진 모니터링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환자의 자가 관리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현지 의료진에게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데이터로 제공함으로써 필리핀 당뇨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투이의 핵심 경쟁력은 스마트 인슐린 '펜'과 '펌프' 라인업을 동시에 보유하여,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단계의 당뇨 환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투여 방식인 인슐린 펜을 디지털화한 P8은 기존 사용자에게 익숙한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누락이나 오투여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해 현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전략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정창범 지투이 대표는 “이번 수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가 아니라, 지투이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의 당뇨 관리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필리핀 진출을 성공적인 교두보로 삼아 베트남, 태국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ASEAN) 전역으로 'K-당뇨 관리 시스템'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투이는 이번 초도 물량을 필리핀 내 주요 거점 병원 및 당뇨 전문 센터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및 제품 교육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지투이(G2E)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당뇨병 통합관리 플랫폼 '디아콘'(DIA:CONN)을 운영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연동되는 스마트 인슐린펌프(디아콘 G8), 스마트 인슐린펜(디아콘 P8) 등 하드웨어부터, 환자용 모바일 앱(App) 및 의료진용 웹(Web)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당뇨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5.12.24 09:58조민규

브이디로보틱스,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IT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한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지난 7월 기존 브이디컴퍼니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에 수상한 홈페이지는 서비스로봇 전문 기업으로서 정체성과 비전을 명확히 전달하고, 사용자 중심 정보 구조와 직관적인 UI·UX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슬로건인 '로봇과 사람을 잇다'를 중심으로 로봇 서비스 철학과 핵심 사업 영역을 직관적으로 구성했으며, 로봇 운영 및 유지보수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을 시각적이고 효과적으로 풀어내 사용자 이해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브이디로보틱스라는 새 사명에는 그동안 축적해온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로봇 판매를 넘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운영∙유지관리 기술을 아우르는 서비스 로보틱스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는 2030년까지 '로봇을 일상에 연결하는 글로벌 서비스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사명 변경과 홈페이지 개편을 계기로 서비스로봇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접점 전반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민 브이디로보틱스 마케팅팀장은 "브이디로보틱스 브랜드 정체성과 서비스로봇 기업 비전을 디지털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서비스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보틱스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6:29신영빈

디토닉, 경남 응급의료 행정에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 활용

응급실 뺑뺑이로 위급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를 막기 위한 지자체와 민간 IT 기업, 중앙정부 간 협력 체계가 성과를 냈다. 디토닉(대표 전용주)은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을 받은 경상남도(이하 경남)의 응급의료 행정에 자사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가 활용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은 '골든타임을 밝히는 불빛,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 구축을 위해 관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에 119구급스마트시스템과 연계되는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설치했다.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시스템은 경남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주도로 구체화됐다. 경남 정보통신담당관실의 기획을 기반으로 디토닉은 D.Hub를 활용해 구급 출동정보와 이송 데이터를 실시간 확보해 이상 상황 및 이송 지연 위험을 즉시 파악했다. 또한 이기종 데이터를 통합·관리해 확장성 있는 응급 대응 데이터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119 구급대의 응급환자 수용 요청이 접수되는 순간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병원 상황실의 경광등이 자동 점등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본 시스템은 병원별 USB 기반 에이전트와 연동되어 응급환자 수용요청 발생 여부를 즉시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LED 경광 신호를 제공한다. D.Hub는 공공은 물론 민간 기업의 AX(AI 전환)를 위해 이종 데이터 수집부터 온톨로지 기반의 분류, 관리 및 처리까지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응급의료 대응 솔루션 개발기업인 시큐웨어 역시 사상자(다수 사상자 포함) 발생 시 환자의 중증도를 신속·정확하게 분류하고 적정 병원 선정부터 이송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을 지원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경광등 알림시스템'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곧바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시스템 도입 이전인 4~5월 33.5%에 그쳤던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응답률은 7~8월 66.5%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구급대원이 병원에 일일이 연락해 환자 상태를 고지하고,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반복하면서 시간이 지연돼, 골든타임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도 크게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지자체의 행정 서비스, 또 이를 뒷받침하는 IT 민간 기업들의 사업 참여와 중앙정부의 지원까지 완벽히 조화를 이뤄 성과를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경남은 해당 시스템에 대한 특허 출원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경남 정보통신담당관실 박태호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응급환자의 골든 타임을 지키려는 경남의 행정 의지와 이를 현실화하는 민간의 IT 기술이 조화를 이룬 것”이라며 “IT 역량을 활용해 경남도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토닉 김민지 영업대표 역시 “축적된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경험과 역량이 경남과의 협업에 도움이 됐다”며 “D.Hub를 발판으로 다수의 더 좋은 서비스가 탄생하도록 AI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09:02백봉삼

[디엘지 law 인사이트] 생성형 AI 시대, AI의 저작물 학습은 적법한가

올해 미국에서 AI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판결이 지속적으로 선고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달 초 '생성형 AI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 초안을 공개했다. 이 안내서는 우리 저작권법상 어떠한 저작물을 저작자의 허락 없이 이용한 행위가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 고려되는 네 가지 요소 및 대법원이 판례(2021다272001)에서 추가적으로 제시한 고려요소에 입각, 생성형 AI의 저작물 학습의 공정이용 판단 기준을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먼저 공정이용 판단 시 저작권법상 첫번째로 고려할 요소인 '저작물 이용 목적 및 성격'과 관련하여, 학습된 저작물의 표현적 요소가 AI가 생성한 결과물에 반영되지 않고, 결과물이 전혀 다른 용도로 활용되는 경우에는 AI의 저작물 학습이 원저작물을 새로운 표현과 의미로 변경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이른 바, '저작물의 변형적 이용'에 해당하여 공정이용 판단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AI에 "특정 작가의 화풍으로 그려줘"와 같이 이용자가 원저작물과 동일 또는 유사한 결과물을 생성해달라는 스크립트를 입력할 시, 이를 거절하도록 설계한 기술적 조치 역시 AI 모델의 저작물 학습이 공정이용으로 판단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AI의 저작물 학습이 연구·교육 등을 목적으로 하며, 비영리적인 성격으로 행해진다면 공정이용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다음으로 대법원이 공정이용 판단의 추가적인 고려 요소로서 제시하고 있는 저작물 이용의 경위 또는 방법과 관련하여, 유료 제공 저작물의 무단복제물을 취득하거나, 웹사이트의 이용약관을 위배하여 저작물을 취득하는 행위는 공정이용 판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로봇 배제 표준(robots.txt)으로 수집이 금지된 저작물을 무단 수집하여 AI 학습에 이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저작권법상 두번째 고려 요소인 '저작물의 종류 및 용도'와 관련하여서, 사실 및 정보 전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실적 저작물은 저작권법에서 보호 대상으로 하는 창작적 표현 요소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문학·예술적 저작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공정이용에 유리하게 판단될 수 있다. 그리고 비공개되거나 유료로 제공되는 저작물에 비하여 온라인상에 자유롭게 접근가능한 저작물을 학습시키는 경우 또한 공정이용 판단에 유리하게 고려될 수 있다. 한편 저작권법상 세번째 고려 요소인 '이용된 부분이 저작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그 중요성'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의 학습에 저작물 전체가 이용되기 때문에 공정이용 판단 시 불리할 수는 있다. 다만, 이 고려요소는 다른 고려 요소들과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고, 저작물 전체가 이용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공정이용을 부정하는 사유로 삼기는 어렵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저작권법상 네번째 고려 요소인 '저작물의 이용이 기존 저작물의 현재 또는 잠재적인 시장 또는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AI가 생성한 결과물이 학습된 원저작물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재현하지 않으면서, 독립된 효용을 가지고, 원저작물을 대체하지 않는 경우, AI가 생성한 결과물과 원저작물과의 경쟁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공정이용 판단에서 유리한 요소로 인정될 수 있다. 안내서는 생성형 AI 학습을 위한 이용허락 시장은 저작물의 종류나 학습 방식, 모델의 특성에 따라 이미 일부 형성되어 있거나, 향후 합리적으로 예견되거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볼 수 있어서, 그러한 이용허락 기회를 명백히 훼손하여 시장을 대체하거나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공정이용 판단에 불리하게 고려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해석은 저작물의 공정이용에 대한 기존의 대법원 판례(2021다272001)를 참고한 것이기는 하나, 잠재적 시장 가능성만으로 공정이용 판단에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이 AI 기술 개발 현장에서 과도한 위축 효과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또한 안내서는 생성형 AI의 저작물 학습에 관한 지침임에도, 정작 공정이용에 해당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로 '이공계 논문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개발', '영상에서 인물의 동작 패턴을 분석하는 AI 모델 개발'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델들은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표현물을 생성하기보다 정보와 패턴을 추출하는 분석형 AI에 가깝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다. 이는 국회의 입법과 법원의 판단이 부재한 상황에서 챗지피티(ChatGPT), 미드저니(Midjourney) 등 전형적인 생성형 AI 모델을 전제로 한 공정이용 사례 제시에 정책적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안내서는 생성형 AI 학습의 법적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산업계와 저작권자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 다만 잠재적 이용허락 시장을 고려하는 접근은, 적법하게 구매한 서적을 이용한 AI 학습이 공정이용에 해당한다고 본 앤트로픽 판결(Bartz v. Anthropic)이나, LLM이 원저작물의 시장을 대체한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공정이용을 인정한 메타 판결(Kadrey v. Meta) 등 미국의 비교적 완화된 입장과는 온도 차가 있다. 결국 안내서가 제시한 기준은, 영리적 목적의 생성형 AI 개발에 있어 저작권자로부터 학습 이용허락을 득하여야 한다는 논거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크다. 현재 안내서는 초안이므로 향후 확정된 안내서는 물론, 법원의 관련 판결 또한 지켜보아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학습데이터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 규모 기반 차등 로열티, 분야별 패키지 라이선스, 수익 분배형 라이선스 등 유연한 이용허락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한국 AI 산업의 성장과 저작권 보호의 조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2025.12.13 15:22황혜진

디엘지-미라파트너스,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고도화 협력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를 위한 펀드 운영 및 기업 내부 관리 전문기업 미라파트너스(대표 박미라)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운영 효율성과 법률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창업과 성장의 중요한 단계에서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성장하는 전 과정에서 법률적으로 도움을 주는 로펌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특히 창업 초기에 자주 생기는 자금 문제와 법률적인 어려움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 계약 설계, 지식재산 보호, 규제 대응 과정에서의 법률 자문까지 폭넓게 점검하며, 스타트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 미라파트너스는 표준화하기 어려운 VC 펀드 회계와 스타트업의 재무·행정·계약 관리 등 복잡한 실무 전반을 서비스화해 제공하며, 창업 기업과 투자사 모두에게 운영 안정성과 실행 효율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창업–투자–성장 단계에서 발생하는 실무 과제와 법률 리스크를 다방면으로 진단하고, 자금관리·운영관리·법률자문이 결합된 통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초기 창업팀이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백오피스 운영과 법률자문 기능을 전문화하고, 창업 생태계 내 관리 부담과 법적 리스크를 동시에 줄이는 협력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단단한 투자 기반과 안전한 법률 환경 위에서 성장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과 자본, 법률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면서 "법무법인 디엘지는 창업가들이 더 멀리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계속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는 “창업가는 본질에 집중해야 하고, 관리와 운영은 전문화돼야 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사가 핵심 역량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설계하고자 한다. 미라파트너스는 창업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틈을 메우는 실행 파트너로서 본연의 자리를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기술 산업과 신사업 분야에 특화한 로펌이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설립 초기부터 기업 구조화, 투자 유치, 지식재산 보호, 규제 대응,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 블록체인, 바이오 등 첨단 기술 기반 산업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법률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 창업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법률 전략을 함께 설계해 왔다.

2025.12.10 13:19방은주

김동환 아이디어스 "작가들과 함께 더 멀리 날겠다"

김동환 아이디어스 대표가 내년도 사업 전략의 주요 키워드로 ▲선물 ▲협업 ▲디플러스 멤버십 ▲글로벌을 꼽았다. 올해 이 4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내년 작가들과 함께 더욱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핸드메이드 어워드 2025'에서 이같은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4가지 분야에 집중해 아이디어스를 더욱 많은 이용자가 찾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 이날 아이디어스는 플랫폼 내 작가들과 함께 창출한 올해의 유의미한 성과를 소개했다. 아이디어스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디즈니 주관 연간 시상식에서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또 강북구, 광진구 수어 통역센터와 함께 소외계층 원데이 클래스(손길 공방)도 열었다.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무형무궁'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아이디어스는 올해의 프로젝트를 내년에도 이어간다. 우선, 아이디어스는 올해 강북구에 이어 내년 광진구와도 '손길 공방'을 진행한다. '무형무궁' 프로젝트의 경우 제작된 브랜드 필름과 10억원이 넘게 쌓인 기금으로 국내 무형유산,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한다. 아울러 아이디어스는 내년 선물·협업·디플러스 멤버십·글로벌 4가지 주제에 계속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내년 아이디어스는 더 많은 기업과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료 멤버십 회원들이 플랫폼에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계획 중이다. 글로벌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하는 일본에 주력한다. 김 대표는 “일본은 올해 3월이 돼서야 진출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 사용자와 일본 트래픽이 가장 많다. 글로벌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여러 시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1월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의 협업이 예정돼 있다. 새로운 지식재산(IP)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스누피로 유명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IP 중 하나인 '피너츠'와의 협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가유산청과는 국내 무형유산, 공예산업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추진한다. 김 대표는 “혼자 나는 새는 잠깐은 빨리 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혼자 나는 새는 멀리 날아갈 수 없다”며 “함께 나는 새가 혼자 날 때보다 훨씬 멀리 날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아이디어스는 함께 했을 때 더 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던 한 해”라면서 “앞으로도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작가님들 옆에서, 작가님들이 지치지 않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에서는 우수 작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됐다. 총 21개 부문에서 71명이 상을 받았으며, 대상은 두바이 쫀득 쿠키, 곶감 산도 등을 선보인 '정인당'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협업 최우수상에는 '채원'이, 우수상에는 '쓰이고'와 '식용금박 미인골드', '세이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5.12.06 08:30박서린

디엘지, 글로벌 의결 자문기관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와 이슈 공동 대응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얼라이언스 어드바이저스(Alliance Advisors, CEO Joseph Caruso)와 함께 최근 상법 개정에 따른 집중투표제, 감사선임 의결권 제한 등 거버넌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lliance Advisors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 및 주주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한국 지사 (박성환 전무, 이해영 전무)를 통해 상장사·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의결권 자문, ESG 관련 자문, 기업지배구조 분석, 주주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상장사 및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의결권 전략, ESG 요구 강화, 이사회 구조 개선 등 거버넌스 실무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계 의결권 자문사가 보유한 분석 역량과 국내 로펌의 법률 전문성 결합을 통해 변화한 규제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실무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기업지배구조·ESG·의결권 자문 분야 전반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향후 공동 세미나 운영과 시장 인사이트 교류, 비기밀 정보 기반 공동 발간물 제작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Alliance Advisors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상법 개정·집중투표제에 따른 의결권 행사 전략 분석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ESG 요구 대응 자문 ▲의결권 이슈 관련 시장 동향 제공 ▲기관투자자·상장사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장사 및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변화된 규제 환경에서 의사결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주주총회·이사회 운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무적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엘지는 ▲기업지배구조·ESG·의결권 이슈 전반의 법률 검토 ▲상법 개정에 따른 이사회 및 주주총회 운영 전략 자문 ▲기관투자자 대상 교육 및 케이스 스터디 제공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실무형 자문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의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최근의 상법 개정과 규제 변화는 기업지배구조 실무 전반에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며 “Alliance Advisors Korea와의 협업을 통해 상장사와 기관투자자들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lliance Advisors Korea의 박성환 전무 (Managing Director)는 “한국은 지금 거버넌스 측면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DLG와 함께 최신 이슈를 반영한 전문 교육·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관투자자와 기업들이 전략적 의결권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5.12.04 09:14방은주

디토닉 '디닷허브', TTA 시험인증 대상 우수상 수상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대표 전용주)이 올 하반기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AI 관련 기술 역량을 잇달아 인정받았다. 디토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가 주관하는 '2025 TTA 시험인증 대상'에서 자사 AI 데이터 플랫폼 'D.Hub'(디닷허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차를 맞은 TTA 시험인증 대상은 TTA 시험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우수한 신기술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디토닉과 SK텔레콤(LTE-R 단말기 및 상호 연동 시스템)을 포함한 4곳만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디닷허브는 대규모의 다양한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수집·처리·관리하는 통합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이미 국내 스마트시티 데이터 플랫폼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AX(AI 전환)를 촉진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방산, 스마트 그리드 등 새로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업그레이드한 DIR(데이터 수집 기능) 3개 및 분석 모듈 6개 항목 모두 TTA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으로 디토닉은 올 하반기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연이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7월 '2025 WSCE(World Smart City Expo) AI&DATA Award'를 수상한데 이어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AI팩토리 전문기업'에 지정됐다. 또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지난 9월 획득했다. 국내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곳은 ▲삼성SDS ▲LG전자 ▲메가존클라우드 등 10여 곳에 불과하다. 지난달에는 고객의 AX와 DX(디지털 전환)를 돕는 D.Eview(디닷이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시험 기준이 엄격한 TTA 인증 제품 가운데 단 4곳에만 주어진 우수상을 받은 것은 디토닉의 딥테크 역량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국내외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인증 및 수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AX 시장을 더 빠르게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5:39백봉삼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2026년 상반기 로드맵 공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2일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으며,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PD, 주민석 디렉터가 출연해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오는 오는 4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콘텐츠도 소개했다. 먼저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다. 내년 1월에는 게임 내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신규 필드 '균열 추적'을 업데이트해 새로운 플레이 동기를 제공한다. 2월에는 신규 계승자(캐릭터) '다이아'를 비롯해 신규 던전 '해저 기지', '군단 실험실'을 선보이며, 5월에는 신규 모드 '격돌 모드'를 추가한다. '격돌 모드'는 4인이 팀을 이뤄 계속해서 강력해지는 적들과 싸우는 엔드 콘텐츠로, 자원을 활용해 터렛 등을 배치하는 등 색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해 게임 완성도를 강화한다. 2월에는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작전 지령 시스템'과 콘텐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계승자 임무 현황판'을 도입하고, 성장 시스템인 '아르케 조율'에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변이세포 시스템'도 개선한다. 5월에는 '어려움' 구간 아이템 획득 경험 전반을 개편해 새로운 플레이 순환 구조를 정립할 예정이다. 시즌3 네 번째 에피소드 후반에는 '어려움 요격전'을 개편해 다양한 난도의 엔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내년 여름 예정된 시즌4에서는 침략자 '카렐'과 맞서는 최종 스토리와 이에 어울리는 '메가던전' 선보이며, 신규 던전 시스템을 적용해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무기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아이템 획득 중심으로 재편한 초월 등급 신규 무기를 출시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오는 4일에는 신규 계승자로 '얼티밋 유진'과 '유진'의 계승자 스토리를 추가한다. '얼티밋 유진'은 지원가 '유진'의 고성능 버전으로,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적을 약화시키며 체력을 회복하는 새로운 전투 스타일의 '전투 프로토콜', 지원 역할을 수행할수록 공격 성능이 강화되는 '전쟁의 군위관' 모듈이 특징이다. 같은 날 신규 던전 '금지된 성소'도 추가한다. '금지된 성소'는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 위치해 다양한 몬스터들이 동시에 등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침투 작전' 메뉴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독성 스킬을 구사하는 신규 보스 '남겨진 융합체'가 등장하며, 처치 시 '얼티밋 유진 도면'과 신규 '트리거 모듈', '선각자 모듈'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방어 능력에 특화된 계승자 '에이잭스'를 개선한다. 방어와 공격 플레이를 동시에 강화하며, 스킬 '모듈' 개편을 통해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무기 3종의 개편도 진행된다. '진짜 끝내주는 방화'는 화염 속성과 지속 피해 스킬 사용 시 스킬 위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추가되고, '떨어진 희망'은 독 속성과 지면 지속 스킬을 사용하는 계승자가 사용 시 더욱 높은 성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고유 효과를 수정하며, '군락지배자'도 고유 효과와 성능을 개선한다. 이 외에도 계승자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선각자 모듈'의 개인간 거래도 가능해진다.

2025.12.02 16:20이도원

브이디로보틱스, '내맘대로 로봇 플랜' 프로모션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12월 한 달 간 매장 자동화 수요에 대응해 '내맘대로 로봇 플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별 도입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 플랜'과 '체인지 플랜' 두 가지로 구성됐다. 패키지 플랜은 서빙·배송뿐 아니라 청소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매장을 위한 혜택이다. 서빙로봇 구매 시 스마트 습식청소 스크러버 '클리버A1 라이트'의 할인율을 50%까지 적용했다. 체인지 플랜은 자사 또는 타사 서빙로봇을 사용 중인 매장 가운데, 성능 저하, 배터리 노후, 잦은 오류 발생,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매장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로봇을 반납하면 보상판매 방식으로 최대 34% 할인을 제공해 최신 서빙로봇으로 부담 없이 전환할 수 있다. 매장은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테이블 회전율 개선과 운영 효율 증대 등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두 가지 플랜 모두에 대해 매장 동선과 운영 방식 등을 고려한 1:1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매장은 ▲푸두봇 ▲푸두봇 프로 ▲벨라봇 ▲케티봇 ▲플래시봇 등 현장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봇 도입 경험이 없는 매장을 위해 1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도입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민 브이디로보틱스 마케팅팀장은 "매장마다 자동화를 도입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을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며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12.02 13:23신영빈

"M&A 생태계 활성화"...디엘지-딥서치, 전략적 업무협약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24일 AI 기반 기업·산업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딥서치(DeepSearch, 대표 김재윤)와 'M&A 법률 서비스 연계 및 인수창업(ETA, 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협력 모델 구축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인수 대상 기업 공동 발굴 ▲에스크로 등 법률 검토 서비스 제공 ▲인수창업(ETA)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인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법률적으로 돕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TA(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인수창업)'는 새 회사를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이미 운영 중인 회사를 인수해 직접 경영하며 창업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창업자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검증된 사업 기반 위에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최근 스타트업·중소기업 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창업, 투자, 인수합병 분야에 특화한 로펌으로, 기업 인수 과정 전반에 걸쳐 계약 구조 설계, 리스크 진단, 법률 실사(Legal Due Diligence), 에스크로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법률 자문을 제공해왔다. 다양한 유형의 M&A 거래 사례와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실행력 있는 거래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다. 딥서치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비교하고, 인수에 적합한 회사를 추천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창업자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인수 기회 발굴에 특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딥서치 플랫폼 기반으로 유입된 인수 희망 수요와 기업 정보를 법무법인 디엘지에 연계하고, 법무법인 디엘지는 해당 거래에 대해 정밀한 법률 검토와 구조 조정을 수행, 딜 소싱부터 계약 체결까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M&A는 이제 대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창업자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의 장”이라며 “딥서치와의 협업은 데이터 기반 딜 소싱과 정밀한 법률 자문을 연결, 인수창업이라는 새로운 시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M&A도 데이터로 시작해 법률로 완성하는 시대”라며 “ 법무법인 디엘지는 그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디엘지는 향후 인수 기반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인수 설명회 및 투자자 대상 웨비나, M&A 실무 세미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딥서치 플랫폼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도 연내 착수할 계획이다.

2025.11.25 09:52방은주

[디엘지 law 인사이트] 비자와 체류자격: 외국인 채용절차 유의사항(1)

■ 비자와 체류자격은 달라 흔히들 비자(사증)와 체류자격을 같은 말로 혼용하곤 한다. 비슷한 의미이고 실무에서도 잘 구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매뉴얼상으로도 사증과 체류자격 안내가 대체로 유사하다. 그러나 엄밀히는 다르다. 비자는 쉽게 말하자면 한국 입국 전에 발급받는 허가증 개념이고, 무비자 제도의 적용을 받지 않는 한 비자 없이는 애초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도 없다. 반면 체류자격은 한국 입국 후 국내에 머무를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위 구별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의미가 있다. 사증발급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재외공관(외교부)을 상대로, 체류자격에 관해 문제가 있는 경우 출입국외국인청(법무부)을 상대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 어떤 종류가 있나? 우리나라의 비자 및 체류자격 체계는 기본적으로 해당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출입국관리법에서 예정하고 있는 사증 유형은 A-1부터 H-2까지 약 40개인데, 그 중 취업을 할 수 있는 자격만 해도 20개 가까이 된다. 그 20개 중에서도 직업별로 소분류가 나뉘어지기 때문에 해당 외국인에게 맞는 비자를 찾는 데까지만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E-7(특정활동)만 하더라도 약 80여개의 직종으로 분류된다. E-7은 먼저 전문인력, 준전문인력, 일반기능인력, 숙련기능 점수제 인력으로 분류된다. 전문인력의 경우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 개발자, 네트워크시스템 개발자, 정보 보안 전문가 등 소분류로 또 다시 구분된다. 위 각 소분류별도 한국인 의무고용률, 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추천서, 학위 증빙 등 검토해야 할 사항이 조금씩 다르다. ■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 채용 대상 외국인이 현재 외국에 있다면 사증발급 절차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최종적인 발급은 재외공관에서 하지만 초청하는 사업장이 국내에 있으니, 국내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사증발급인정(사증을 발급해 주어도 되겠다는 취지의 확인) 절차를 먼저 진행하게 된다. 국내 절차가 잘 마무리된다면 재외공관 단계에서는 부담이 적다. 단, 지역에 따라서는 사증이 나오는 행정절차에만 몇 주가 소요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면 취업활동이 가능한 자격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취업활동이 가능하지 않은 자격이라면 체류자격 외 활동허가를 받거나 체류자격 변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허가는 사증발급인정서를 받는 절차와 유사하다. 적법한 자격을 찾은 후 그 자격에 맞는 증빙서류를 구비해서 제출하고, 그리고 기다려야 한다. 사증발급인정 절차나 체류자격 관련 허가 절차는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린다. 모든 서류가 완비되어 제출된 때로부터 2~3개월은 생각해야 하고, 자격에 따라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 있는 외국인이라면 위 기간에서 1개월 내외로 더 기다려야 할 수 있다. ■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 외국인이 적법한 자격 없이 국내에서 취업해서 근무를 하다 적발이 될 경우, 근무한 외국인과 그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 모두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실무적으로는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심사한 이후 범칙금을 내게 하는 경우가 많으나,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고발 조치가 이뤄지고 이후 형사처벌로 연계된다. 형사처벌은 비록 벌금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흔히 인식하는 '빨간 줄', 즉 전과에 해당하므로 받지 않는 것이 당연히 좋다. 만약 외국인의 불법취업 기간이 길다면 추방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일정 기간 입국이 제한되니 유념할 필요가 있다.

2025.11.24 10:02최영재

마이바흐, 첫 오픈톱 로드스터 '마이바흐 SL' 출시…3억426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네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오픈톱 2인승 로드스터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을 21일 출시했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은 마이바흐 S-클래스, GLS, EQS SUV에 이은 마이바흐 라인업의 네 번째 모델로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고품질의 소재,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 등이 어우러져 오감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한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은 레드 앰비언스와 화이트 앰비언스 두 가지 패키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3억4천260만원이다. 마이바흐 SL에는 특별한 투톤 페인트가 적용된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된다. 이 콘셉트는 서로 다른 색채의 대비와 조화를 통해 차량의 품격을 극대화한 두 가지 패키지 '레드 앰비언스'와 '화이트 앰비언스'로 구성된다. '레드 앰비언스'와 '화이트 앰비언스'는 각각 '마누팍투어 가넷 레드 메탈릭' 및 '마누팍투어 오팔라이트 화이트 마그노' 색상의 차체에 '옵시디언 블랙 메탈릭' 컬러의 보닛을 얹힌 투톤 페인트 디자인을 적용해 색상 대비를 나타냈다. 고객이 원할 경우 보닛에 혁신적이고 정밀한 픽셀페인트 공정을 거쳐 완성된 마이바흐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마이바흐 SL 680 모노그램 시리즈는 보닛에 진델핑겐 공장의 지속 가능한 픽셀페인트 기술이 처음 도입된 모델로, 이 공정은 각 단계에서 높은 정밀도와 부분 수작업을 필요로 한다. 마지막으로 도장면 가장 상위에 입히는 투명 코팅 '틴티드 클리어코트'를 적용해,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과 깊이감을 전한다. 실내는 크리스탈 화이트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을 적용했다. 나파 가죽은 도어 패널, 센터 콘솔 및 시트에 적용됐으며, 시트 커버에는 꽃을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 패턴으로 마감했다. 시트 후면 화이트 색상 가죽 마감, 아연 도금된 시트 등받이, 실버 크롬 트림이 대비감을 선사한다. 마이바흐 SL 680은 4.0리터 바이터보 엔진과 스피드 시프트 MCT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585마력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차량은 액티브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으로 차체의 롤링 현상을 억제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마이바흐 SL은 최고 수준의 차음성능을 갖췄다. 어쿠스틱 플리스, 알루미늄 부틸 표면 및 어쿠스틱 폼 등이 사용된 포괄적인 방음 장치가 노면 소음을 줄여주고, 소음에 최적화된 배기 시스템, 재활용 가능한 섬유 유리 섬유로 만든 머플러 역시 차량의 정숙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외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사고 임박 시 탑승자 충격을 줄여주는 프리-세이프® 시스템 ▲주행 상황을 고려해 헤드램프 밝기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 ▲360° 카메라가 포함된 원격 주차 패키지 등 운전 중 편의성을 더하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에는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국내외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 을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차량 내 데이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도 적용돼 이와 연동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 사양은▲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하이패스 결제 금액 및 잔액을 중앙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톨 정산 시스템 ▲통풍 및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매직 비젼 컨트롤 등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카프 등 옵션도 제공된다.

2025.11.22 08:30김재성

[기고] 신뢰 인프라를 통한 ESG 구현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하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핵심은 데이터 무결성과 거래 투명성이다. 법무부가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공증시스템 고도화' 사업처럼 국가 차원의 신뢰 인프라가 자리 잡을 때,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은 속도와 신뢰를 동시에 갖춘다. · 공증이 서류 위·변조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듯, 교통 부문에서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운송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지원 및 관리 플랫폼'이 감축 실적의 신뢰성을 증명한다. 두 사업 모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위변조 없이 기록하고, 검증 과정을 자동화해 공공과 산업 전반에 새로운 신뢰 구조를 설계한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고 리드포인트시스템이 주관하는 운송 분야 탄소배출권 거래지원 및 관리 플랫폼 사업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대표적인 민간 확산형 프로젝트이다. 이 플랫폼은 차량의 운행 데이터, 충전 기록, 배터리 관리 이력 등을 해시 암호화와 전자서명을 통해 보호하고, 승인·검증 절차를 온체인으로 기록함으로써 보고서 조작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인공지능은 노선별 교통량과 경사도, 충전 패턴 등을 분석해 최적 운행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산출한 감축 실적은 NFT 기반의 디지털 배출권으로 전환해 거래된다. 결과적으로 감축 데이터는 블록체인으로 신뢰를 확보하고, 거래는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화된다. 운송사업자는 친환경 운행으로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수요기업은 검증된 배출권을 통해 ESG 공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전자공증은 이러한 신뢰 인프라의 제도적 원형이라 할 수 있다. 공증 신청, 심사, 승인, 보관 전 과정이 디지털화될 때 분쟁 비용은 줄고 경제적 활동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 블록체인은 공증 문서의 원본성과 시점을 보장하고, 분산 저장은 단일 실패 지점을 제거한다. 이는 단순한 전자서비스를 넘어 국가 차원의 데이터 주권과 규제 신뢰를 강화하는 기반이 된다. 전자공증이 국민 생활과 상거래의 신뢰를 다진다면, 리드포인트시스템이 주관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지원 플랫폼은 ESG 시장의 신뢰를 다지는 산업형 모델이라 할 수 있다. 두 영역은 기술적으로 다른 듯 보이지만, '변조 불가능한 기록'과 '자동화된 절차'라는 공통분모로 수렴한다. 남은 과제는 참여와 제도다. 첫째, 데이터 품질이 핵심이다. 차량·설비별 센서 오류와 통신 장애를 걸러내는 이상 탐지 시스템과 표준화된 수집 규격이 없다면 검증과 거래는 신뢰를 잃는다. 둘째, 제도 정합성이 필요하다. 전자공증 데이터의 법적 효력과 디지털 배출권의 자본시장법상 지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NFT형 배출권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 셋째, 민간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 중소 운송업체나 법률서비스 사업자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원클릭 가입, 자동 정산, 표준 계약 절차를 갖추고, 초기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 국제 연계성도 중요하다. 전자공증은 국경 간 전자서명 상호 인정과 맞물려 있고, 탄소감축 실적은 EU CBAM 등 국제 규제 대응의 근거가 된다. 데이터와 거래의 국제 표준화는 결국 국내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W3C DID, 표준화된 토큰 스펙, 개인정보보호 체계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기술 규격의 통일은 곧 거래비용 절감과 제도적 신뢰로 직결된다.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가치는 측정 가능한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 전자공증은 처리 시간과 분쟁 발생률 하락으로, 운송 부문 탄소관리 플랫폼은 검증 오차율과 거래 완료율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 목표는 단순하다. 지금 수개월이 걸리는 검증과 정산을 실시간으로 단축하고, 그 결과를 곧바로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은 위변조 차단과 추적성을, 인공지능은 최적 운영과 예측을 담당한다. 두 기술이 결합될 때, 공공은 신뢰를, 산업은 속도를, 시장은 투명성을 얻는다. 디지털 공증과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계약의 이행을 데이터로 재확인하고, 성과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시장을 여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공증시스템은 그 출발점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리드포인트시스템이 함께하는 탄소관리 플랫폼은 확장점이다. 기술은 수단이고 신뢰가 목적이다. 국가 차원의 신뢰 인프라가 완성될 때, ESG는 선언이 아니라 실적이 된다. 신뢰를 설계하는 기술이 곧,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된다.

2025.11.20 19:35조원희

스튜디오비사이드, 신작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 정식 출시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캐릭터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의 정식 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스타세이비어'는 플레이어가 단장이 되어 구원자들과 함께 별의 구원자의 힘을 계승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다. 게임의 핵심은 1년이라는 인게임 시간 동안 캐릭터의 스토리와 육성을 동시에 진행하는 '여정' 시스템이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구원자의 성장 방향과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는 턴제 방식을 기반으로 하며, 고유 시스템인 '강인도'와 '브레이크 스킬'을 도입해 전략 요소를 강화했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3D 그래픽과 2D 일러스트를 결합했으며, 메인 스토리는 풀 보이스 더빙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게임 접속 후 미션을 완료하면 육성 재료와 '관측 티켓', 'SSR 등급 구원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스튜디오비사이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스타세이비어를 기다려주신 단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여정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0 13:34정진성

브이디로보틱스, 고속도로 휴게소에 '클리버A1' 공급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스마트 습식청소 스크러버 '클리버A1'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별내휴게소(포천방향) ▲공주휴게소(당진방향) ▲함안휴게소(순천방향) ▲영산휴게소(창원방향)에 제품을 공급했다. 클리버A1은 첨단 기술을 적용해 바닥 청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습식청소 스크러버다. AI 오염도 감지 센서를 활용해 바닥 상태를 즉시 파악하고 5가지 청소 모드를 상황에 맞게 자동 전환한다. 얼음·습기 구간을 빠르게 탐지·정화해 사고 위험을 낮춘다. 살균·세정 기능으로 고객 안전과 휴게소 청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나노전기분해 필터는 수돗물을 전해수로 변환해 살균 효과를 제공한다. 듀얼 배터리 기반 최대 150분 연속 작동, 필요 시 즉시 교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360도 회전과 90도 기울기 조작이 가능한 인체공학적 핸들을 적용해 다양한 연령대의 근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장비 상태와 청소 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작업 완료 후에는 청소 결과를 자동 수집·요약해 보고서 형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배경호 브이디로보틱스 법인사업본부 이사는 "클리버A1은 결빙 및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단순한 청소 장비를 넘어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9 10:34신영빈

  Prev 1 2 3 4 5 6 7 8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란'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르포] 폭설에 얼어붙는 도시…전기차 보기 힘든 홋카이도 가다

이더리움 창립자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달러 의존 취약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