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디플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ZD SW 투데이] 이스트소프트, K-POP 그룹 영상통화 앱 '블루밍톡 출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이스트소프트, K-POP 그룹 영상통화 앱 '블루밍톡 출시 이스트소프트는 블루밍그레이스와 함께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기술 '페르소 인터랙티브'를 적용한 K팝(K-POP) 영상통화 앱 '블루밍톡'을 선보인다. 앱 개발은 마인드로직이 맡았으며 블루밍그레이스는 서비스 운영과 A2O 아티스트 IP 관리를 담당한다. 블루밍톡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이는 A2O 소울·A2O 라이트의 멤버 24명과 글로벌 팬을 잇는 소통 채널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글로벌 아티스트 IP와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 사업을 키우고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 글로벌' 출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한 외국인을 위한 'CJ 원 글로벌'을 출시했다. 외국인은 국내 휴대전화 번호나 신분증 없이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앱에서 발급되는 모바일 바코드로 국내 제휴 매장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하고 쿠폰 등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영어와 일본어를 지원한다. N서울타워·신세계면세점·뚜레쥬르·CU 등 관광, 쇼핑, 외식, 편의점 분야 제휴처에서 글로벌 회원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CJ ONE은 글로벌 회원과 브랜드를 연결해 한국 여행 중 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넓히고,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와 제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플리, '2026 글로벌 AI & 디지털 서밋' 참여 디플리는 세계은행그룹·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글로벌 AI & 디지털 서밋'에 참가해 공공안전용 음향 AI 솔루션 '리슨 AI 세이프티'를 선보인다. 리슨 AI 세이프티는 비명, 폭발음, 울음소리 등 위험 신호를 감지해 CCTV 설치가 어려운 사각지대의 안전을 돕는 솔루션으로 국내외 공공장소에 적용되고 있다. ◆매스웍스, 티유브이슈드(TUV SUD) 인증 지침 제공 매스웍스는 IEC 인증 키트에 포함된 매트랩, 시뮬링크, 스테이트플로, 시스템 컴포저의 티유브이슈드 인증 범위를 확대해, ISO 26262에 따른 AI 툴 분류 지침을 추가했다. 지침은 시뮬링크 에이전틱 툴킷을 활용한 모델 개발·검토·테스트 사례와 이를 안전 필수 개발 프로세스에 통제 및 감사 가능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시뮬링크 에이전틱 툴킷은 AI 에이전트가 모델을 생성·수정하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수행하며 요구사항과 모델을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폴리스페이스 에이전틱 툴킷은 코드 분석과 검증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 다양한 MCP 호환 에이전트와 연동할 수 있으며, 결과 검증과 최종 승인 책임은 엔지니어에게 있다. ◆아이티센엔텍, 'AI 논술 코치' 출시…논술전형기간까지 무료 아이티센엔텍은 202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AI 학습 서비스 'AI 논술 코치'를 출시했다. 42개 대학의 시험 조건과 평가 요소를 정리한 가이드, 대학별 맞춤 연습 문항을 제공하며, 답안을 제출하면 AI가 항목별 채점과 첨삭·맞춤법 피드백을 제공한다. 수리 논술은 풀이 과정까지 단계별로 평가하며, 복수 AI 모델의 교차 검증과 교사 검토를 통해 평가 품질을 관리한다. 학생과 학교·학원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올해 대입 논술전형 기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출시는 공공 교육 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교육 SaaS 사업을 확대하는 첫걸음이다. 아이티센엔텍은 2027년 초 AI 서술형 채점 및 탐구활동 지원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며, 초·중·고 교육과정과 성취기준을 연결한 '교육과정 온톨로지'를 활용해 서비스의 평가·학습 지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미소정보기술, 경찰관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공개 미소정보기술은 서울아산병원·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경찰관 맞춤형 건강관리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예측 시스템을 21~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서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경찰관의 건강기록과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질환 위험을 파악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번 연구는 불규칙한 근무와 야간·교대근무, 스트레스 등 경찰관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건강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더존비즈온, TAX 리더스 서밋 개최, 개정세법·부동산 절세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과 택스워치는 서울 더존을지타워에서 세무·회계·법률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 '2026 TAX 리더스 서밋'을 개막했다. 첫 강연에서 김호용 세무사는 2026년 세법개정안의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변화를 설명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고 공제 한도를 신설하는 방안, 종부세 및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의 적용 쟁점 등이었다

2026.10.15 17:57남혁우 기자

디플리, 소리로 로봇 고장 징후 찾는다…부품 제조사에 '리슨 AI' 공급

디플리가 공장에서 가동되는 로봇의 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고장 징후를 미리 찾는 예지보전 사업에 나섰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는 글로벌 부품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에 예지보전용 리슨 AI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로봇 예지보전 분야에서 리슨 AI가 실제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지보전은 설비가 고장 난 뒤 수리하는 대신 이상 징후를 미리 찾아 점검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디플리는 로봇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소리의 변화를 AI로 분석해 모터와 감속기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리슨 AI는 로봇 구동부에 설치한 마이크로 작동음을 계속 수집한다. 정상적인 소리와 다른 소리가 발생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점수로 보여주고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여러 대 로봇이 동시에 작동해 주변 소음이 큰 환경에서도 필요한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부품 상태가 나빠지는 과정도 추적한다. 모터와 감속기 등이 고장 나기 전에 나타나는 소리 변화를 기록해 작업자가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디스플레이 원재료를 옮기는 설비의 베어링 이상음을 찾는 작업에도 리슨 AI가 적용되고 있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로봇을 직접 살펴보거나 작동음을 듣고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터 토크와 부하값을 측정하거나 감속기의 철분 상태를 검사하는 방법도 사용됐다. 정기 점검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부품 상태가 서서히 나빠질 경우 이상이 시작된 시점과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리슨 AI는 로봇에서 발생한 이상 데이터를 계속 기록해 문제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생산라인에서 이상 신호가 발견되면 모든 로봇을 점검하지 않고 문제가 의심되는 설비를 중심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점검에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부품 교체 시기를 정하는 데도 데이터를 활용한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부품을 바꾸는 대신 상태 변화를 확인하면서 교체 시기를 결정해 부품을 불필요하게 일찍 교체하는 일을 줄이는 방식이다. 디플리는 그동안 모터와 기어, 베어링 등의 품질 검사와 커넥터·볼트 체결 검사 등에 음향 AI를 적용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70가지 이상의 소리 유형을 분석했으며 제조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음향 데이터는 15테라바이트(TB) 이상이다. 이번 공급에 앞서 해당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을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이상음을 감지해 알려주는 수준에서 고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위를 찾아내고 부품의 남은 수명까지 예측하는 기술로 확대할 계획이다. 적용하는 생산라인과 공장을 늘리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로봇 예지보전은 아직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단계"라며 "앞으로 분석 정밀도를 높여 로봇 예지보전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15:13김동원 기자

[ZD SW 투데이] NIPA, 지역 유망 디지털기업 투자 경진대회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NIPA, 지역 유망 디지털기업 투자 경진대회 개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지난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지역 디지털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지역 디지털 스케일업 챌린지'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상은 포네이처스, 최우수상은 로엔코리아, 우수상은 에이아이브가 받았다. 행사 이후에는 10개 벤처투자사 관계자와 본선 진출 기업 간 일대일 투자 상담도 진행됐다. NIPA는 본선 이후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 우수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테크크런치 2026'과 싱가포르 '스위치 2026' 등에 참여해 현지 투자자·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디플리, 로봇 커넥터 체결 공정에 '리슨 AI' 공급 디플리가 자동차 의장 공정의 로봇 커넥터 체결 검사에 음향 분석 기반 솔루션 '리슨 AI'를 공급했다. 리슨 AI는 체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진동을 분석해 정상 체결 여부를 판단한다. 기존 로봇 비전 검사에 음향·진동 분석을 더해 오류를 줄이는 구조다. 회사 측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의 불량 탐지 정확도를 99.9%까지 구현했다고 밝혔다. 디플리는 향후 2~3개월 내 목표 정확도를 확보해 양산라인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넥터 체결뿐 아니라 분리 검사 등 다른 로봇 공정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힌다.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리뉴얼…문서 종류 제한 줄였다 한국딥러닝이 문서 AI 솔루션 '딥에이전트'를 리뉴얼하고 고객이 직접 새로운 문서와 추출 기준을 추가·변경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새 버전에는 문서 AI 운영 기능인 '딥옵스'가 결합됐다. 딥에이전트가 문서 분류와 정보 추출·검수를 담당하고, 딥옵스는 신규 문서 추가와 추출 조건 변경, 품질 평가, 버전 관리 등을 지원한다. 여러 종류의 문서가 하나의 파일에 섞여 있어도 문서 종류와 시작·종료 지점을 자동으로 구분해 처리한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추출 조건을 수정하거나 AI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항목의 원문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래블업, AI 팩토리 추론·라우팅 최적화 전략 공개 래블업이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t 클라우드 서밋 2026'에서 AI 팩토리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추론·라우팅 최적화와 토큰 모니터링 전략을 소개했다. 김준기 래블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론 요청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라우팅 기술과 토큰 사용량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관리 방안도 공유했다. 래블업은 지난해 KT와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AI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인터엑스, 울산서 제조AX 생태계·특화 AI 모델 제시 인터엑스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AVE 2026'과 '울산포럼 2026'에서 제조업 특화 AI 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인터엑스는 현장 데이터를 산업 특화 소형언어모델(sLLM)로 지식화한 뒤 AI 에이전트의 판단을 거쳐 로봇과 설비를 제어하는 제조AX 구조를 소개했다. 제조 데이터와 AI 모델, 에이전트, 피지컬 AI를 연결해 자율제조로 확장하는 구상이다. 범용 AI 모델에 제조 지식을 결합하고 자동차·조선·기계·철강·석유화학·반도체·이차전지 등 산업별 특화 모델로 확장하는 '제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방향도 제시했다. ◆솔트웨어, 기업용 AI 게이트웨이 구축 세미나 진행 솔트웨어가 라이트LLM과 아마존 베드락을 활용해 기업용 AI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클로드 코드'를 내부 통제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법을 다룬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거대언어모델(LLM)을 하나의 접점으로 연결하는 프록시를 구축하고 사용자별 접근 권한과 예산 관리, 비용 추적, 캐싱, 민감정보 유출 방지, 사용 기록 관리 등을 실습했다. 아마존 베드락 기반 클로드 코드 환경에 LiteLLM을 적용해 기업이 생성형 AI 개발 도구를 사용하면서 비용과 보안, 접근 권한 등을 관리하는 방법도 다뤘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KOSW)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인 S등급을 받았다.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채용해 현장 실무 훈련을 제공하고 공동훈련센터가 이론·연계 교육을 지원하는 국가 인적자원개발 사업이다. KOSW 공동훈련센터는 AI와 상용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수행 역량과 훈련 운영 성과, 학습근로자 관리, 외부 평가 성과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KOSW는 앞으로 산업 현장에 맞춘 AI·SW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6 16:29김동원 기자

[ZD SW 투데이] 델 테크놀로지스, 25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델 테크놀로지스, 25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개최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TF) 2026'를 개최한다. 올해는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From Possibility to Progress)'를 주제로 국내외 기술 기업 리더들의 기조연설과 다양한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AI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는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회장의 환영사와 유상모 사장, 델 본사 맷 던피 수석부사장 기조연설로 막을 연다. 'AI를 체감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법'을 핵심 화두로' 목표 중심 역추적 설계·AI 최적화 인프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포티투마루,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채용 연계 지원 포티투마루가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본선에 후원기업으로 참가해 차세대 AI·SW 인재 시상 및 채용 연계 지원을 진행한다.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W·AI 분야 기업들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7개 대학에서 335개 팀, 1,088명의 AI·SW중심대학 학생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로 실생활 및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적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포티투마루는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SW 부문과 AI 부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완성도를 선보인 2개 팀을 선정해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을 시상한다. 수상 팀에게는 포티투마루 채용 시 혜택을 제공하여 역량 있는 예비 엔지니어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이퀘스트 '다이버7', 영풍문고 온라인몰 공급 다이퀘스트는 인공지능(AI) 상품검색솔루션 '다이버7(Diver7)'을 영풍문고 온라인몰에 공급해 도서 상품 검색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다이버7은 다이퀘스트가 20여 년간 축적해온 온라인몰 검색 기술을 최신 버전으로 집약한 솔루션이다. 다양한 검색 패턴과 상품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간이 매일 새로 등록되고 품절·재입고·가격 변동이 잦은 온라인 서점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검색 품질을 제공한다. ◆클라우드플레어, 'AEO 비저빌리티 대시보드' 출시 클라우드플레어는 답변엔진최적화(AEO) 스위트의 최신 기능인 AEO 비저빌리티 대시보드를 출시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웹사이트 소유자는 고객이 관련 질문을 했을 때 AI 어시스턴트가 자신의 비즈니스를 추천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EO 비저빌리티 대시보드는 기존에 제공되던 에이전트 레디니스와 AEO 스위트를 구성한다. Agent Readiness는 AI 에이전트가 웹사이트를 찾아 읽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이 두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마케터는 콘텐츠를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클로브, 브랜드 전면 리뉴얼…재무 ERP 경험 혁신 브이원씨는 AI 전사적자원관리(ERP) '클로브' 누적 이용 사업자 3만 개 돌파를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 로고는 사업자와 함께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클로브의 믿음을 시각화했다. 심볼의 둥근 형태는 흩어진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하나로 모이는 모습을, 그 안에서 뻗어 오르는 선은 사업자의 성장을 상징한다. 클로브는 지난 4월 법인 고객 1만 개를 넘어선 뒤 개인사업자로 대상을 확장하며 약 3개월 만에 누적 사업자 3만 개를 빠르게 달성했다. ◆디플리,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디플리가 제조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AI 기술로 정밀 분석·데이터화해 제공하는 '리슨 AI'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리슨 AI는 사람의 청력에 의지해 왔던 구동부 부품의 품질 검사를 음향 분석 AI 기술로 데이터화해 99.87%의 검사 정확도를 나타내고,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명확한 검사 과정이 없던 커넥터 체결 공정에 AI 기술을 적용, 주요 품질 이슈로 꼽히는 커넥터 미체결·불량 체결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디플리는 팁스 선정을 통해 향후 2년간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제조 현장에 소리 분석 기반 AI 솔루션이 효과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제품 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토닉, K-뷰티 열풍 타고 글로벌 리테일 영토 확장 디토닉이 CJ올리브영과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경험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국 스마트 리테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점을 개점한 데 이어 최근 로스앤젤레스(LA)의 프리미엄 상권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도 매장을 열었다. 센추리시티점은 개점 첫날 새벽부터 100m가 넘는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디토닉은 CJ올리브영 미국 지점의 운영 디지털 환경 구축과 ESL 적용을 지원하며 북미 리테일 시장에서 서비스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2026.08.11 14:53남혁우 기자

[ZD SW 투데이] NIPA, '2026 가상융합산업대전' 폐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NIPA,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폐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라는 주제 아래 1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70개 부스를 운영했다. ◆비투엔, 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 체결 비투엔이 오픈소스 통합 고객관계관리(ERP) 기업 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Odoo의 오픈소스 기반 통합 ERP 플랫폼과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다음세대재단-마이크로소프트, 비영리 리더를 위한 AI 교육 시작 다음세대재단이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분야 비영리 AI 리더 교육'을 개최하고, 비영리 리더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세대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가 추진하는 '2026 한국 비영리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 시민사회, 자원봉사 분야 비영리 리더 약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7월에는 부산 지역 비영리 리더를 위한 교육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디플리, 25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디플리가 25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과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도 투자에 참여했다. 디플리는 시드 투자 이후 음향 AI 솔루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구축해 왔다. 올해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적용 영역이 확장하면서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삼정KPMG,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 우승…사상 첫 3연패 삼정KPMG는 지난 13일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 축구동호회는 예선에서 삼일PwC와 0대0으로 비긴 뒤 딜로이트안진을 3대0, EY한영을 2대0으로 꺾으며 2승 1무의 성적으로 예선 1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삼일PwC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무실점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사상 첫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엑스엘에이트, 4년 연속 넥스트라이즈에 AI 동시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 공급 엑스엘에이트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에 4년 연속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한다. 넥스트라이즈는 2019년 벤처 생태계 구성원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해 시작됐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 VC·AC, 글로벌 기관 등 5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엑스엘에이트는 메인 스테이지 4곳에서 AI·방산·우주항공·바이오 관련 컨퍼런스 세션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이벤트캣으로 실시간 통역 자막을 제공한다. 이벤트캣은 무대와 행사장 환경에 따라 실시간 통역 자막을 발표자료와 함께 화면에 송출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청중이 개인 디바이스로 자막을 볼 수 폰트, 자막 크기, 컬러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2026.06.15 18:14김미정 기자

싱가포르 정부가 찍은 음향 AI…디플리, 공공안전 시장 뚫는다

디플리가 음향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싱가포르 공공안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디플리는 싱가포르 최대 공공안전 전시회 '밀리폴 테크X(MTX) 2026'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독자 개발한 음향 분석 AI 솔루션인 리슨 AI를 국내외 공공안전 및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CCTV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 비명·고성·신음·충격음·구조요청 신호 등 소리만으로 위험 신호를 탐지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기술 유효성도 인정받았다. 디플리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기관인 HTX의 글로벌 기술 검증(PoC) 프로그램 '해치(HATCH) 디멘션 X'에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000곳 이상 글로벌 기업이 지원한 1단계 PoC를 통과했으며 올해는 HTX와 실질적 기술 적용을 위한 2단계 사업 논의를 진행 중이다. 디플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 아래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사 및 공공기관과 네트워킹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엔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가 주관하는 '한국-싱가포르 인공지능 혁신기술 교류전'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 및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리슨 AI 기술에 대한 발표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공공안전 전시회 MTX에 참여한다. 디플리는 지난 28일 싱가포르 현지 유통사이자 기술 기업인 에반텍(Evante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싱가포르 공공 거주 건물 내에 소리 기반 위험상황 감지 솔루션인 리슨 AI 공급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싱가포르 정부 및 현지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다양한 시장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7:15이나연 기자

디플리, AW 2026 참가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조 AX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디플리는 제조 AX를 실현하는 음향 AI 솔루션 기업이다. 디플리가 제공하는 '리슨 AI(Listen AI)' 솔루션은 AI 음향 분석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생산된 부품의 품질 검사를 자동화한다. 현장 음향 데이터를 직접 학습한 AI 기술로 부품 구동음의 1데시벨 이하 미세한 차이까지 식별해 양품을 가려내고 제품 안전성을 보장한다. 리슨 AI는 미세한 소리 차이까지 구별할 수 있어 사람 귀로 가려내기 어려운 부품 체결음 검사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디플리는 총 두 개의 부스를 운영해 리슨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스는 B홀 B111과 2층 더 플라츠 AI 팩토리 특별관 P120에 마련된다. 부스에서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데모를 선보인다. 리슨 AI가 제공하는 'AI 모터 진단 솔루션'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에 일체형으로 설치할 수 있는 모터 품질 검사 자동화 모델이다. 비접촉식 검사 방식을 통해 고속 라인에서도 제품 손상 없이 실시간으로 이음(NHV)을 감지할 수 있다. 99.78%의 정확도를 보장하며, 부품별 이상 소리를 감지하는 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이를 통해 실제 양산라인에서 생산품의 진성 불량을 100% 검출해내고 있다. 기존에 검사원이 직접 부품 소리를 듣고 판별하던 시스템을 AI 기술로 자동화해 24시간 균일한 품질 관리를 가능케 한다.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데모도 준비했다. 'AI 체결 분석 솔루션'은 고감도 음향 분석 기술을 적용해 부품 커넥터 체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솔루션이다. 소음 속에서도 부품 연결 소리를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다. 참관객은 부스에서 해당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체결 분석 솔루션은 자동차 하네스, 가전, 모바일 기기 등 모든 전자제품 조립 공정에 적용할 수 있으며, PLC·MEC·MES 등 현장 시스템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AW 2026 사전 행사인 프리뷰 웨비나에서는 '올해 주목해야 할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27일 발표한다. AI 팩토리 특별관에서 진행하는 'AI 팩토리 세미나'에서도 '피지컬 AI 시대, 기계의 귀로 공장 자동화를 완성하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리슨 AI는 시각이 관여할 수 없는 부분까지 듣고, 이상 징후를 포착해 위험 발생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한다"라며 "수십만개 소리 데이터를 토대로 99.78% 이상 검사 정확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24 23:46신영빈 기자

"소리만 듣고 불량 99% 판별"…디플리, 효성전기 AI 솔루션 공급

디플리(대표 이수지)가 효성전기 생산 라인에 산업용 AI 음향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며 자동차 액추에이터 품질 검사 자동화에 나섰다. 디플리는 글로벌 모터 제조 기업 효성전기에 산업용 AI 소리 분석 솔루션 '리슨 AI'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디플리는 비언어 AI 기반 음향 분석 기술을 자체 개발한 기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리를 분석해 안전과 품질을 관리하는 데 특화돼 있다. 완성된 부품의 구동음을 분석해 품질을 검사하거나 부품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통해 정상 조립 여부를 판단하는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을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효성전기는 자동차용 모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사다. 차량 에어컨에 적용되는 블로워모터 분야에서는 세계 1위 생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 액추에이터와 모터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천평 규모의 신공장을 구축 중이다. 이번에 효성전기는 자동차 전동 액추에이터 생산 전 라인에 리슨 AI 솔루션을 도입했다. 리슨 AI 인더스트리얼은 액추에이터, 모터, 기어 등 산업용 부품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구동음의 차이를 AI로 식별해 양품과 불량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솔루션이다. 전동 액추에이터는 자동차 제어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 기존에는 대규모 소음 검사 라인을 운영하며 작업자가 직접 귀로 소리를 듣고 판별했지만, 최근에는 수십만 개의 음향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반 검사 방식으로 공정 환경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리슨 AI는 30만 개의 모터 구동음 데이터를 학습해 양산 라인 테스트 1개월 만에 99% 이상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검사 정확도뿐 아니라 검사 속도도 크게 개선했다. 별도의 검사실로 제품을 이동하지 않고 생산 라인에 솔루션을 직접 배치해, 생산과 동시에 품질 검사가 가능해졌다. 효성전기는 현재 전동 액추에이터를 연간 5백만 개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효성전기 관계자는 "액추에이터 생산 전 라인에 산업용 AI 소리 분석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며 "현재 구축 중인 신공장에도 동일한 AI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전체 제조 공정을 지능화하는 스마트 팩토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생산과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구현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모빌리티와 로봇 등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모터 기반 액추에이터 생산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리슨 AI는 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미세한 품질 차이를 소리로 식별해 제품 안전성과 사용자 안전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용 AI 음향 분석 기술의 활용 범위는 앞으로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0 17:24남혁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토큰도 통신처럼 판다...KT, 생산·유통 사업 진출

"홀 불량률 백만분의 1도 안돼"…中, 유리기판 수율 안정화 박차

"PHP 취약점 공개 이후 많은 공격 시도 관측"

[단독] '롯데' 칼리버스, 오실묵 대표 체제로 재도약…AI 커머스 사업화 속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