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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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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캐주얼 디펜스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삼국지 세계관 기반의 캐주얼 로그라이크 디펜스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넵튠은 카이신쟈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막다보니 천하통일'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넵튠은 막바지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4분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막다보니 천하통일'은 삼국지 명장들을 만화풍 캐릭터로 재해석한 무한돌격형 로그라이크 디펜스 게임이다. 1회 플레이 시간이 약 5분 안팎으로 짧고, 매 판 무작위 선택지로 유닛을 출진·강화하는 로그라이크 빌드 방식을 채택했다. 아울러 적을 기다리지 않고 병력을 계속 전진시키는 공격적 전투 방식을 도입했으며, 접속하지 않아도 자원이 누적되는 방치형 성장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 부담을 낮췄다. 근접, 원거리, 기병, 마법, 소환 등 다채로운 병종 조합과 친구 협동 플레이, 연맹 임무, 연맹 대전 등 소셜 콘텐츠도 갖췄다. 앞서 원작은 지난해 5월 말 중국 위챗 미니게임으로 선보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6000만 위안(한화 약 500억원)을 기록하고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10위권에 오른 바 있다.

2026.09.22 17:40진성우 기자

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지스타서 첫선

웹젠의 신작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가 오는 11월 지스타 현장에서 대중에게 첫선을 보인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대표 김동현)가 개발 중인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이하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의 체험 버전을 지스타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는 네이버웹툰의 동명 웹툰 IP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지휘 전략 RPG다. 소설 및 웹툰 원작에서 일부 확장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여러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관계 설정 등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다. 웹젠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웹젠은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에서 약 15분 내외 분량의 체험 버전을 방문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버전은 게임의 튜토리얼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현장에서 선보일 내용과 범위를 마무리하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한 3D 그래픽으로 입체감을 살리고, 캐릭터는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마무리한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비주얼을 구현했다. 게임 시스템은 '탐사-방어전-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원작의 줄거리를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탱커와 딜러 등 역할에 따른 배치 전략에 캐릭터 직접 지휘 요소를 결합해 전략성을 강조했다.

2026.09.22 11:10정진성 기자

웹젠, 신작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BI 공개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 신작의 공식 명칭과 BI가 확정됐다. 웹젠은 자체 개발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이하 디겜폭)'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의 동명 인기 웹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로, 2027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제 '라스트 스테이지'는 원작에서 확장되는 마지막 이야기를 게임을 통해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게임은 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등장인물들의 신규 에피소드와 관계 설정을 추가해 차별화된 서사를 풀어낼 계획이다. 시각적으로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3D 배경에 수작업 픽셀아트를 더한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법을 적용해 도트 그래픽 특유의 감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원작의 핵심 흐름인 '탐사-방어전-영지경영' 구조는 파티 조합과 전술 중심의 플레이 시스템으로 재구성된다. 이용자는 캐릭터의 역할군에 맞춘 배치 전략과 직접 지휘 기능을 결합해 방어전을 수행하게 된다. 웹젠은 이번 BI 공개를 시작으로 개발 일정에 맞춰 세부 정보를 순차 공개하고, 올 하반기에는 '뮤' IP 기반 MMORPG 'PROJECT G' 등 신작 정보도 함께 선보일 방침이다.

2026.09.01 18:20진성우 기자

111퍼센트, 모바일 신작 '랜덤다이스2' 정식 출시

111퍼센트(대표 김강안)의 대표 IP 후속작 '랜덤다이스 2'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111퍼센트는 신작 모바일 게임 '랜덤다이스 2'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156만 건을 기록한 '랜덤다이스: PvP 타워 디펜스'의 공식 후속작으로, 원작의 디펜스 요소에 플레이어의 전략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랜덤다이스' 역시 신작과 병행해 계속 서비스된다. 랜덤다이스 2의 가장 큰 변화는 확률형 뽑기(가챠) 요소의 전면 제거다. 이용자는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화로 원하는 주사위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과금이나 무작위 확률 대신 덱 구성과 플레이 숙련도에 따라 승패가 갈리도록 구조를 개선했다. 게임성 측면에서도 시스템 개편이 이뤄졌다. 최고 등급인 '7눈금' 도달 시 특수 능력과 신규 스킬이 활성화되는 '각성 효과'가 새로 도입됐다. 아울러 '주사위 버리기', '라인 밀치기' 등 전황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서포터' 캐릭터가 추가돼 전략성을 더했다. 채경수 111퍼센트 PM은 "유저가 투자한 시간과 전략에 따라 온전히 보상을 얻는 웰메이드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주사위 조합에 따른 전략적 깊이가 한층 더해진 랜덤다이스2만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3 15:50진성우 기자

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 신작 '프로젝트 D1' 정보 최초 공개

웹젠이 네이버웹툰 인기 IP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 신작 'PROJECT D1'의 연출 이미지와 주요 게임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하반기 마케팅 행보에 나선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대표 김동현)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D1'의 게임 연출 이미지와 정보를 최초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젝트 D1'은 네이버웹툰의 인기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바탕으로 제작 중인 지휘 전략 RPG다. 웹젠은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2D 픽셀아트와 3D 공간 연출을 결합한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법을 적용했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3D 그래픽 배경에 수작업 도트 그래픽을 더해 원작의 묘사를 섬세하고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원작의 주요 줄거리인 '탐사-방어전-영지경영' 에피소드는 게임 내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전략적 육성 및 지휘 전투 시스템으로 재구성된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게임 내 요새도시 '크로스로드'의 컨셉 아트와 주요 캐릭터 회합 및 전투 장면이 포함됐다. 원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인기 작품이다. 웹젠은 지난해 12월 IP 사용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알리고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과 사업 준비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8.10 10:15정진성 기자

AI가 알아서 추적·격추…스웨덴, '지능형 요격 드론' 공개

스웨덴의 한 방산 스타트업이 근거리에서 공중 위협을 효과적으로 격추할 수 있는 '지능형' 요격 드론을 공개했다고 과학 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스웨덴 노르딕에어디펜스(NAD)는 최근 실제 운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요격 드론 'K100XR'의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K100XR은 가상 표적 드론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 칼 로산더 NAD 최고경영자(CEO)는 “K100XR은 적의 무인항공기(UAV)를 격추하는 데 사용되는 고가의 미사일과 방공 탄약을 대체할 수 있다”며, "고속 비행과 자율성,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것은 물론 격추당 비용이 매우 저렴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요격 드론은 길이가 0.3m에 불과하지만, 시속 354㎞가 넘는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탄소 섬유로 제작된 초경량 동체에 인공지능(AI)이 탑재돼 있어, 외부 통제 없이도 공중 위협을 스스로 탐지·추적하고 격퇴할 수 있다. 최대 작동 고도는 1㎞이며, 반경 3㎞ 이내의 드론을 격추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이 현대전에서 위협적인 '샤헤드' 계열의 자폭 드론이나 정찰 드론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선 침묵' 작전 가능 K100XR의 가장 큰 특징은 내장된 AI 덕분에 작전 중 완벽한 '무선 침묵(Radio Silence)'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선 침묵 상태란 군사 작전 중 모든 무선 송신기의 전파 발신을 금지하는 것을 뜻한다. 또, 발사 후 드론이 알아서 표적을 추적해 타격하는 '발사 후 망각(Fire-and-Forget)' 메커니즘을 갖췄다. 일단 발사되면 조종사의 추가 지시 없이도 공중에 머무르며 자율적으로 적의 시스템을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작전 과정에서 지상 관제소와 신호를 주고받지 않기 때문에, 적의 전파 방해나 도청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통신이 끊긴 극한의 전장 환경에서도 독립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2026.07.11 11: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오라클, 국방 AI 실전 배치 앞당긴다…방산기업 10곳 생태계에 합류

오라클이 국방 인공지능(AI)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미국과 동맹국의 신생 방산 기술기업을 자사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에 연결해 드론·자율체계·작전 인텔리전스 등 차세대 국방 기술의 실전 배치 기간을 단축하고 AI 기반 국방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라클은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의 세 번째 참여 기업군(코호트)을 발표하고 미국과 동맹국을 대상으로 미션 크리티컬 AI와 사이버, 보안 통신, 작전 인텔리전스, 자율 시스템 분야 기술 기업 10곳을 신규 회원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은 신생 국방 기술기업을 오라클 분산형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에 연결해 시제품 단계에 머물던 기술을 실제 임무 환경으로 빠르게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들이 소버린 클라우드와 정부 클라우드, 엣지 환경까지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국가 안보기관과의 사업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합류한 기업은 ▲채리엇 디펜스(전술 전력·에너지 시스템) ▲HPO 테크놀로지스(군 장병 건강·전투준비 플랫폼) ▲리전 인텔리전스(AI 기반 국방 업무 자동화) ▲말린 인텔리전스(AI 수중 로봇) ▲쿼리(AI 작전 인텔리전스) ▲레사로(AI 시험평가검증) ▲레보빔(안티드론·항재밍) ▲택티클(센서투슈터 소프트웨어) ▲투 델타(전문 AI 모델) ▲언플러그드(보안 모바일 통신) 등 10개사다. 오라클은 최근 출범한 '디펜스 홀딩스 액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사 지원도 확대한다. 참여 기업들은 퍼블릭·소버린·정부·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 전반에서 솔루션 배포를 지원받고 고객 발굴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쉴드 리플라이와 레드 리플라이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오라클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솔루션 구축, 보안 강화, 개념검증(PoC), 데브섹옵스(DevSecOps), 임무 중심 구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신이 제한된 전술 환경에서도 안전한 클라우드와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국방 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참여 기업인 화이트스페이스는 영국 해군 '하이마스트 작전'에서 작전 학습 플랫폼 '사가(Saga)'를 오라클 로빙 엣지 디바이스에 적용해 제한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핵심 작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역량을 검증한 바 있다. 오라클은 이같은 사례를 바탕으로 국방 AI 기술의 실전 적용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랜드 월드론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국방 기관들은 유망한 기술들이 시제품 단계를 걸쳐 실제 임무에 투입되기까지 수년 동안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오라클 디펜스 에코시스템은 신흥 방산 및 민군 겸용 기술 기업들에게 오라클 기반 솔루션 구축과 소버린 클라우드, AI 인프라 배포, 세계 각지 극한 환경에서 작전을 펼치는 고객 확보에 이르는 빠른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1 15:23한정호 기자

민트로켓,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 공개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12일 새로운 모바일 프로젝트 '고질라 디펜스 포스: X'의 최초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작 행보에 나섰다. '고질라 디펜스 포스: X'는 72년에 달하는 고질라 시리즈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지구 방위군 소속으로 다양한 기지와 무기를 활용해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괴수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민트로켓은 기존의 열성적인 고질라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게임을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는 올해 하반기 소규모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27년 초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황 대표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8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은 지난 2월 중국 모바일 시장에 출시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6.12 09:36정진성 기자

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이후 첫 美 해군 프로젝트 참여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양사는 NGLS 개념설계 사업의 주 계약자인 VARD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새로운 NGLS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도 지원한다. 기능설계 계획 및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돼 있다. NGLS는 보다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 및 육상에서 연료 및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 검증된 상용 기술이 적용돼 비용 효율성이 높다. 이 모든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미국 해군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2024년 12월 한화필리조선소 출범 이후 생산 역량 강화와 현지 인력 확충 등을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화그룹의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확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의회조사국이 지난 1월 발간한 '해군 전력구조 및 함정 건조 계획: 의회를 위한 배경과 쟁점'에 따르면, 향후 미국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은 연평균 3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톰 앤더슨 한화디펜스USA 조선사업부문 사장은 “한화는 VARD와 협력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의 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주는 다양한 해양 작전환경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함정을 건조하는 데 있어, 한화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다. 육·해·공 전 영역에 걸친 미국 내 방산 사업의 개발 및 이행을 담당하고 있다.

2026.03.31 09:26류은주 기자

슈퍼플래닛 '위키드디펜스',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신작 액션 RPG '위키드 디펜스'가 출시 직후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애플)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위키드 디펜스는 '세상을 구한 전설의 마녀가 백수가 되었다'는 시놉시스와 디펜스에 마을 경영을 결합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성과는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정비가 뒷받침됐다. 슈퍼플래닛은 이번 프로젝트 개발 과정에서 제작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단행했다. 위키드 디펜스는 이용자가 직접 마법을 시전하는 '스펠 액션'과 5가지 속성 카드를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또 전투를 통해 획득한 자원으로 마을을 재건하고 주민을 관리하는 시뮬레이션 요소는 이용자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이용자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양대 마켓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유연한 개발 환경 구축과 참신한 IP 기획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저들이 신뢰하고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플래닛은 이번 1위 달성을 기념하여 모든 이용자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06 15:40진성우 기자

슈퍼플래닛, 마법 액션 RPG '위키드 디펜스' 글로벌 출시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위키드 디펜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위키드 디펜스는 세상을 구한 전설의 마녀였으나 지금은 술에 취해 골목에 쓰러진 빈털터리 백수가 된 주인공 '위키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갑작스러운 용의 침공으로 자신의 유일한 재산인 마을이 위험에 빠지자, 사명감이 아닌 생계를 위해 다시 지팡이를 든다는 설정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가 만난 스펠 액션으로 수동적인 방어에 그치는 기존 디펜스 장르와 차별화된 액션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불, 물, 번개, 신성, 물리 등 5가지 속성 카드를 전략적으로 조합하고, 매 웨이브마다 랜덤하게 등장하는 스킬을 강화하는 로그라이크 덱 빌딩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단순한 전투 반복이 아닌 시뮬레이션 요소와의 유기적인 결합은 또 다른 즐길 거리다. 이용자는 전투로 얻은 자원을 활용해 무너진 시장과 대장간을 재건하고 주민들을 관리해야 한다. 각기 다른 성격과 직업을 가진 주민을 수집해 위험 지역으로 파견하거나 마을을 발전시키면, 마녀의 능력치가 상승하고 방치 보상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 이외에도 ▲매주 규칙과 버프가 바뀌는 로그라이크 던전 '기억의 탑' ▲거대 보스 레이드와 무한 웨이브 모드를 즐기는 '어비스 던전' ▲접속하지 않아도 주민들이 자원을 모아두는 '방치 리워드'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위키드 디펜스는 먼치킨이지만 게으른 주인공의 매력을 바탕으로 액션과 관리의 재미를 절묘하게 버무린 작품"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게임의 독창적인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키드 디펜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2026.03.05 12:50진성우 기자

카카오페이, 설치 없이 바로 즐기는 '미니게임' 출시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게임 퍼블리셔인 투바이트와 협업해 별도 앱 설치 없이 플랫폼 안에서 검증된 게임을 즉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미니게임은 총 9종으로, 글로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퍼즐부터 타이쿤, 디펜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갇힌 돼지들을 구출하는 두뇌 퍼즐 '돼지대탈출', 그림 속에 숨은 고양이를 찾는 고난도 숨은 그림 찾기 '어디있냐옹', 꼬치를 종류별로 정리하며 쾌감을 느끼는 힐링 퍼즐 '심야 냥포차' 등은 직관적인 조작법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마라탕 서빙의 재미를 담은 '우당탕탕 마라식당', 고품질 디펜스 게임 '인피니티 다이스', 점프 액션 '로튼이스케이프'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췄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터치 한 번으로 이 모든 게임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게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게임을 즐기는 일상적인 경험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해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였다. 사용자가 출석, 플레이, 친구 공유, 알림 받기 등 4가지 '오늘의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지급한다.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틈틈이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 카카오페이 미니게임은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에서 '미니게임'을 검색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앱 설치라는 번거로운 과정을 덜어내고 사용자들이 오직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 속 모든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1:11백봉삼 기자

위메이드맥스 '악마단돌겨억!', 출시 0.5주년 업데이트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이길형, 손면석)는 로그라이크 캐주얼 디펜스 '악마단 돌겨억!' 출시 0.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폭을 넓혀주는 신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0.5 주년 출석부 ▲0.5주년 시즌 패스 ▲접속 기념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0.5주년 한정 스킨을 비롯한 인게임 재화인 '루비', '악마단 모집서' 등 보상이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서버 '지상 요새'도 새롭게 열렸다. 챕터 경험치와 골드, 던전 보상량이 증가하는 핫타임 특전이 적용되는 서버로, 이용자의 빠른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또 업데이트 이후 유입된 이용자 팀 구성을 돕는 선별 뽑기 시스템과 게임 진행을 안내하는 길잡이 미션도 함께 공개됐다. 이와 함께 길드간 PvP 콘텐츠 '길드 대전'와 신규 레전더리 악마 '백호랑'이 추가됐다. 이길형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출시부터 0.5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까지 게임을 함께 만들어간 이용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다양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30 16:05진성우 기자

스프링컴즈, '스투랜덤디펜스' 글로벌 출시...스타2 유즈맵 구현

스프링컴즈(대표 서성영)는 신작 '스투랜덤디펜스(Star2 Random Defense, 이하 S2RD)'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투랜덤디펜스'는 라운드마다 랜덤으로 유닛을 소환·조합하고 업그레이드하며 기지를 방어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특히 해당 게임에는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을 만든 제작자 계피사탕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특유 게임성을 담았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플레이'와 직관적인 UI를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투랜덤디펜스'는 단순한 랜덤 소환을 넘어 전략적 깊이를 극대화했다. ▲기본부터 전설까지 이어지는 7단계 영웅 성장 시스템 ▲88종 이상의 독특한 영웅 유닛 ▲200여 개의 카드 조합을 통해 유저마다 차별화된 빌드 구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정글, 사막, 화산 등 다양한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투는 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 스프링컴즈 관계자는 “스투랜덤디펜스는 유즈맵 시절 향수를 가진 팬에게는 완벽한 재현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며 “랜덤성과 전략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디펜스의 재미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프링컴즈는 지난해 12월 엔씨소프트에 인수된 이후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번 신작 출시를 기점으로 엔씨소프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거둘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01.14 17:08이도원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웹젠, 장르 다양화로 승부수...드래곤소드-게이트오브게이츠 띄운다

웹젠이 게임 장르 다변화로 미래성장에 토대를 마련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계열사 및 외부 개발사에 대한 게임개발과 투자를 확대하며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해 왔다. 9일 웹젠에 따르면, 웹젠 본사 및 개발 자회사가 신작 및 투자 방향 다각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회사는 게임 기획력과 잠재력을 갖춘 신작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투자를 통한 개발력 확대에도 팔을 걷어 붙인 상태다. 특히 복합장르와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 등을 확보, 향후 1~2년 간 신작 출시는 이어질 예정이다. 그렇다면 웹젠은 어떤 신작을 준비 중에 있을까. 새해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게임은 오는 21일 출시하는 '드래곤소드'다. 이 게임은 '지스타2024'에 모습을 드러내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웹젠은 비공개테스트로 '드래곤소드'의 게임 완성도를 높였고, 게임 출시가 임박한 현재 안정화를 점검하면서 개발을 마무리 중이다. 특히 이 게임은 정교한 액션과 손맛 깊은 전투가 특징으로, 해외 대형 오픈월드 게임에 대적하는 국산 오픈월드 기대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어 늦어도 하반기에는 전략디펜스 장르를 표방한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이 개발 중인 해당 게임은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과 로그라이크 육성 시스템을 더해 다양한 전술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 기반 '프로젝트D1(PROJECT D1)'도 있다. 웹젠크레빅스가 제작을 맡은 해당 게임은 복합 전략 RPG 장르다. 원작 웹툰을 세련된 도트그래픽 기반 2.5D로 구현하고,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 재미를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해 11월 '지스타2025' 첫날 시네마틱 영상으로 소개한 '뮤(MU)' IP 최신작 '프로젝트 G(PROJECT G)'는 웹젠이 서구권 시장을 겨냥한 핵심 타이틀로 꼽힌다. 이 게임은 웹젠레드스타가 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테르비스'도 일본의 서브 컬처 전시회 '코미케'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간간이 소식을 전하며 기대작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게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웹젠 관계자는 "공개된 신작개발 소식 외에도 서비스 게임 장르 다각화를 위한 다수의 미공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사업일정에 따라 계획된 포트폴리오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1.09 10:37이도원 기자

세이게임즈-엔랩소프트, 타워 디펜스 배틀 게임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 퍼블리싱 계약

세이게임즈(대표 이고르 바이한스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엔랩소프트(대표 주재현)와 하이브리드 타워 디펜스 배틀 게임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Tiny Warriors Rush)'의 글로벌 출시를 위한 퍼블리싱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을 만한 검증된 개발사를 새롭게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세이게임즈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개발 스튜디오를 찾고 있으며, 엔랩소프트는 이 같은 자사의 검증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는 세이게임즈와 엔랩소프트가 처음으로 공동 테스트를 진행한 타이틀로, 테스트 직후 소프트 론칭으로 선보였다. 글로벌 출시 첫 주에 1만 건 이상의 이용자 리뷰를 확보했고, 평균 평점 4.6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과 폭넓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12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험을 갖춘 엔랩소프트는 햄스터 빌리지, LINE 괴도냥코(LINE 怪盗にゃんこ), 에이지 오브 2048, 히어로 디노 등 다채롭고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오면서 스튜디오의 창의성과 장기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엔랩소프트에서 개발한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는 전략적이고 심도 있는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빠른 2D 액션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타워 디펜스다. 이용자는 자신의 성을 방어하거나 적의 타워를 공격하고, 무작위로 생성되는 성장 카드를 선택해 전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더불어,짧은 플레잉 타임에도 만족감을 전달하는 전투 시스템을 비롯해, 패배에 대한 페널티가 없고, 깔끔한 2D 판타지 아트 스타일을 통해 높은 게임성을 제공하며, 타워 디펜스 장르에 현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세이게임즈와 엔랩소프트는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의 초반 흥행에 힘입어, 차기작으로 개발 중인 미공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초기 개발 단계부터 테스트 중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세이게임즈 안톤 볼니크(Anton Volnykh) 퍼블리싱 총괄은 “엔랩소프트는 오랜 기간 탄탄한 핵심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직관적인 게임을 개발해 왔다”라며 “그들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개발 속도가 빠르며, 우리 팀에 깊은 인상을 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는 시작점에 불과하며,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재현 엔랩소프트 대표는 “타이니 워리어스 러시는 창의성, 빠른 반복 작업, 그리고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세이게임즈는 우리의 비전을 즉시 이해하고 첫 테스트부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그들의 전문성은 게임을 다듬고 세계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줬다”라고 설명하며 “세이게임즈는 스튜디오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이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2025.12.12 11:15이도원 기자

웹젠-네이버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 사용 계약 체결

웹젠(대표 김태영)은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전략게임 제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웹젠은 네이버웹툰과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의 게임 서비스를 위한 사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개발하고 웹젠에서 퍼블리싱할 계획이다.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는 누구도 완결하지 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을 혼자 완결해 낸 주인공이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 된 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으로 요약된다. 게임의 주인공이 돼 게임의 임무들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겪는 처절한 전투와 주인공의 성장, 등장인물 들과의 관계 설정 등을 치밀한 서사와 세밀한 감정 묘사로 그려내 소설과 웹툰 모두 두터운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웹젠은 이번 계약으로 해당 웹툰 IP의 게임 제작 및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에서 언리얼엔진5에 기반한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를 결합한 복합장르의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웹젠이 국내외 게임 서비스를 맡는다. 도트그래픽 기반의 세련된 2.5D 아트비주얼을 채택해 원작 웹툰의 배경과 캐릭터를 디자인 중이며, 독창적인 기획과 시스템들을 개발과정에서 추가해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웹젠크레빅스는 신작 게임 'Project D1'의 개발을 함께할 우수 인재도 모집 중이다. 모집 부문은 기획 (시스템, 밸런스, 전투, 설정),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서버), 아트 (도트디자인, 원화, 이펙터, 배경모델러, UI, TA)등이다.

2025.12.10 10:45이도원 기자

컴투스홀딩스, 전략 디펜스 신작 '프로젝트 D'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붐캣스튜디오(대표 이현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D(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D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붐캣스튜디오는 유명 디펜스 게임 개발사 및 글로벌 게임사 출신의 이현희 대표를 비롯해 탄탄한 개발 역량을 갖춘 개발진이 주축을 이룬 회사다. 모바일 기반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 D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한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회전 조작을 도입해 편의성과 전투의 긴장감을 동시에 높인다.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전투 중 합성, 조합이 가능해 한층 더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전투 모드는 1인 도전과 2인 협동, 2인 대결모드 등으로 각기 다른 전략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기존 디펜스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빌리지 시스템에는 150종의 다양한 건물을 자유롭게 배치하며 나만의 빌리지를 꾸미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소셜 기능이 더해져 짜릿한 대전의 즐거움 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당사는 전략 디펜스 게임 뿐만 아니라 메트로배니아, 퍼즐,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07 17:15정진성 기자

시스코 "'예측 불가' AI 에이전트 온다…강력 보안 통제 준비해야"

"인공지능(AI)이 발전할수록 이를 안전하게 쓰는 방법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전트 AI는 강력한 통제가 필수입니다. 우리는 고객들이 AI 에이전트 보안을 강화해 이를 유용한 기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시스코 라즈 초프라 수석 부사장 겸 보안 부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최근 지디넷코리아를 만나 에이전틱 AI 시대 보안 강화 필요성과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보안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다. AI가 업무 효율성과 기술 혁신을 가져왔지만 AI 효과가 사이버 공격자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해커가 AI 기술로 단기간에 기업 시스템을 파악·공격할 수 있게 됐다. 라즈 초프라 수석 부사장은 "해커가 생성형 AI를 통해 기업 시스템 침투 방식과 취약점 파악을 단기간에 수행할 수 있다"며 "기존 몇 주 걸리던 사이버 공격 과정이 현재 반나절도 안 돼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은 AI로 미리 위협을 예측·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라며 "에이전틱 AI 시대에 AI 보안 대응 체계를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이퍼쉴드'·'AI 디펜스'로 보안 전 과정 지원 초프라 수석 부사장은 AI 보안 전략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하이퍼쉴드(Hypershield)'와 'AI 디펜스(Defense)'를 언급했다. 하이퍼쉴드는 네트워크 전반에 분산된 보안 정책 적용, 자동화된 정책 작성·배포·수정·삭제, 실시간 위협 탐지,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수동으로 방화벽이나 보안 정책을 관리할 필요 없이,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안 수준을 올릴 수 있다. AI 디펜스는 AI 엑세스 제어와 악성 명령어 주입 방지, 레드팀 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엑세스 제어는 챗봇에 기업 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게 돕는 기능이다. 코파일럿이나 제미나이 등 챗봇이 민감한 회사 정보를 읽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보통 챗봇에 입력된 정보는 실행 취소가 불가하다. 이를 AI 디펜스가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프롬프트 주입 방지는 악성 명령어가 기업 챗봇에 들어가지 않게 막는다. 챗봇이 공격자의 프롬프트에 속아 부적절한 정보를 이끌어내지 못하게 차단할 수 있다. AI 디펜스는 AI 레드팀 운영과 가드레일까지 지원한다. 새 애플리케이션이 시스템에 도입될 때 발생하는 AI 편향이나 환각, 유해 콘텐츠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방지하는 가드레일을 설정하는 식이다. 초프라 부사장은 해당 제품을 통한 성과도 공유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온프레미스형 '셰어포인트'에서 취약점이 발견됐을 때, 시스코는 AI 서비스로 이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우리는 AI를 통해 보상형 통제 코드를 빠르게 만들어 고객사에 적용했다"며 "코드 작성부터 테스트, 디버깅, 위협 조사, 기술 문서 작성까지 AI를 통해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시스템 접근하는 모든 신원 꿰뚫어야" 초프라 부사장은 AI 시대 보안 전략으로 '분산 보안'을 제시했다. 과거에는 데이터센터 내부 애플리케이션 앞에 방화벽 하나만 설치하면 충분했지만, 지금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등 다양한 플랫폼이 혼합된 환경으로 바뀌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컴퓨팅 환경이 분산된 만큼 보안도 분산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AI 시대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초프라 부사장은 제로 트러스트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를 위해선 모든 신원(ID) 정보 파악이 필수라고 주장했다. 기업 시스템이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얼마나 접근하고 있는지 꿰뚫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스코는 ID 평가 보고서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ISE(Identity Services Engine)으로 사람뿐 아니라 머신 ID까지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와 기기에 최소 접근 권한을 적용하고 있다. 초프라 부사장은 한국의 보안 규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강력한 규제 환경 덕에 AI 보안을 선제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런 이유로 보안 리스크를 지나치게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성향은 첨단 기술 도입 속도에 영향 미칠 수 있다"며 "현재 미래 기술로 뜨고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연구에서도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다소 소극적인 이유"라고 덧붙였다. "AI 에이전트 보안 준비 지금부터" 초프라 부사장은 앞으로 AI 에이전트가 기업 판도를 바꿀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AI가 작업 효율화에 그쳤다면, 에이전트는 사람 개입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를 수행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AI 에이전트 통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봤다. 사용자와 동일한 데이터 접근 권한을 갖는 만큼 예기치 못한 행동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다. 현재 시스코는 에이전틱 AI 시대 대응을 위한 전략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에서 보안 분야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최근 '블랙햇' 주간에는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올라온 모든 모델에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초프라 부사장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는 앞으로 더 강력해질 것"이라며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보안 대응 속도도 함께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8.11 09:25김미정 기자

위메이드맥스, 신작 '악마단 돌겨억!'…구글 인기 1위 달성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이길형)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로그라이크 캐주얼 디펜스 신작 '악마단 돌겨억!'이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 '악마단 돌겨억!'은 출시 후 3일만인 지난 11일,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악마단 돌겨억!'은 라이트컨의 캐주얼 게임 개발 프로젝트 '러쉬 프로젝트'로 탄생한 게임으로, 로그라이크 요소와 디펜스 장르를 결합한 모바일 신작이다. 게임은 매 챕터마다 변화하는 플레이 전략과 행운의 요소를 적절히 조합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공개 이전부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실제 지난 7일까지 소프르론칭했던 싱가포르와 호주 지역에서는 "간단하지만 몰입도 높은 수작"이라는 호평이 이어진 바 있다. 이길형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짧은 시간으로도 로그라이크 디펜스와 캐릭터 수집 장르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국내 및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충분한 어필이 된 것 같다"며 "더욱 많은 유저들이 캐주얼 게임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5.07.12 10:23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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