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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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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AI 위협도 AI로 대응"…'원 시스코' 전략으로 통합 보안 제공"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기존 보안 솔루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습니다. 'AI 디펜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위협 환경 속에서도 AI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보호를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원 시스코' 전략을 통해 네트워킹과 보안, 협업, 시각화 등 자사 기술을 통합 제공할 것입니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5' 기자간담회에서 AI 보안 사업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시스코는 2023~2024년 AI 보안 기업 5개를 인수했다. 2023년 아머블록스와 오르트, 발틱스, 라이트스핀을 인수했으며 지난해 스플렁크와 로버스트인텔리전스를 인수했다. 인수 기업 기술을 자사 솔루션에 통합해 AI 시대 보안 기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 대표는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사이버 위협 인식과 도입 수준이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프레젠테이션 도구나 파일 공유 수준을 넘어선 AI 기술 적용이 여전히 드물다는 의미다. 반면 글로벌 상황은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최 대표는 "해외 기업들은 올해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 AI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도입하려는 방법에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규제 대응도 중요 이슈로 떠오른 추세다. 유럽연합(EU)은 AI법을 제정했으며 싱가포르와 국내서도 AI 규제에 시동을 걸고 있어서다. 이에 대비해 시스코는 OWASP, 마이터 아틀라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등 다양한 기준에 발맞춰 대응 중이다. 시스코는 향후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를 투입해 AI를 앞세운 원 시스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원 시스코 브랜드를 통해 네트워킹부터 보안, 옵저버빌리티까지 모두 통합해 제공할 방침이다. AI 데이터센터와 디지털 복원력, 미래형 업무환경을 세 축으로 고객 지원을 목표로 뒀다. "'시스코 AI 디펜스'로 개발 전 과정·가드레일 완벽 대비" 이날 시스코 아난드 라가반 AI 제품 총괄 부사장은 온라인을 통해 최근 출시한 'AI 디펜스' 솔루션 특장점을 설명했다. 라가반 부사장은 2023년 시스코가 인수한 보안 스타트업 아머블록스 창립자다. AI 디펜스는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위협 환경 속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 보호하도록 도울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토탈 보안 플랫폼 '시스코 시큐리티 클라우드'에 통합됐다. 이를 통해 전사적 네트워크 단에서 AI 기반 보안 강화를 돕는다. 올여름부터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공돼 대기업이나 금융권 등 온프레미스 수요에도 대응한다. 그는 AI 보안이 어려운 이유로 다중 모델·클라우드 활용으로 인한 복잡성을 꼽았다. 결과적으로 AI 모델 빌더간 가드레일 책임이 파편화되고 AI 애플리케이션 간 이질성도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에 모델 사용의 가시성과 운영 환경 배포 전 모델 검증, 모델 보호를 위한 가드레일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라가반 부사장은 AI 디펜스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AI 디펜스 기능은 모델 다운로드와 파인튜닝, 배포 단계로 나뉜다. 이 전 과정을 가시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AI의 분석·학습 능력을 활용해 실시간 위협을 감지·대응하는 식이다. AI 모델에 특화된 검증 기능도 제공한다. 라가반 부사장은 "AI 디펜스는 모델이 업무 환경에 배포되기 전 검증을 거친다"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위협을 신속·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 전반에 걸쳐 보안 강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AI 디펜스를 통한 모델 보호 가드레일 중요성도 꼽았다. 현재 시스코의 알고리즘 레드팀은 수천 개 유해 질문을 활용해 모델 취약점을 탐색하고 이를 리포트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개 이상 가드레일 카테고리에서 적절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식이다. 새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동일한 방식의 검증을 거친다. 현재 가드레일은 오픈웹애플리케이션보안프로젝트(OWASP) 선정 거대언어모델 10대 취약점(LLM10)을 비롯한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AI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 마이터 아틀라스(MITRE ATLAS) 등 국제 표준을 준수한다. '웹엑스 AI 에이전트' 공개…"실질적 CX 전환 도울 것" 시스코 데이비드 코벤트리 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APJC) 협업 부문 매니징 디렉터는 '웹엑스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웹엑스 AI 에이전트는 AI와 인간 상담원을 결합해 고객 응대 시간을 단축하고 문제 해결을 자동화할 수 있다. 실시간 대화를 통해 고객 요구를 분석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식이다. 9개 언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올 3분기부터 추가된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AI가 전체 대화를 주도하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거나, 기본 인텔리전스를 AI가 제공하는 스크립트 에이전트를 통해 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코벤트리 디렉터는 "웹엑스 AI 에이전트는 고객 의도를 정밀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도 가능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기업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특히 사무실 외 근무가 보편화된 시점에서 실시간 상호작용과 AI 기반 소통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4.03 14:37김미정

컴투스, 최신작 '서머너즈워: 러쉬' 꺼낸다...방치형+타워디펜스 재미 결합

컴투스가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을 꺼낸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이은 '서머너즈 워: 러쉬다. 21일 컴투스에 따르면 방치형RPG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서머너즈 워: 러쉬'는 프로젝트 '서머너즈 워: 레기온'의 공식 타이틀로, 방치형 콘텐츠와 타워 디펜스 요소를 융합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의 타워 디펜스 모드는 방치형 모드로 성장시킨 소환수를 활용해 여러 루트에서 등장하는 적을 막아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해당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와 스테이지를 진행할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스킬 카드 등으로 전략 전투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최대 25개 소환수로 플레이하는 PvP 및 PvE, 대규모 서버 간 대전 콘텐츠, 영지 시스템 천공섬을 비롯해 상대방의 영역을 빼앗는 미니게임 등 다양한 게임 모드도 담았다. '서머너즈 워: 러쉬'의 사전 예약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이용자에게는 소환수 소환권 1만2천345장과 크리스탈, 레전드 등급 크리쳐 등의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원빌드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160여 개 지역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신작이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IP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역에서 흥행할지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출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억하는 글로벌 게임 팬들이 해당 신작에 대거 몰릴 경우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도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컴투스는 오랜시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개발 및 서비스로 글로벌 지역에서 사업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이번 서머너즈 워: 러쉬는 캐주얼 게임을 주로 즐기는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12.21 09:12이도원

디펜스코리아, 폴란드 로봇개발사 피아프와 파트너십

소니드의 자회사 디펜스코리아가 폴란드 국영연구소 산하 로봇 부문 피아프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한국 국책사업 참여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 정부의 국제협력 연구개발(R&D) 과제에 공동 지원해 양국 간 로봇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한국 내 생산거점 구축이다. 이를 통해 생산 원가 절감과 국내 시장 요구에 신속 대응,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으로 사업 확대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양사는 특히 한국 정부·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공동 R&D와 생산 체제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피아프 로봇의 배터리 등 일부 기계 부품이나 액세서리를 국내 생산해 로봇 기술 국산화 추진도 가능할 전망이다. 디펜스코리아는 지난해 6월 피아프의 기술 지원을 받아 시흥 매화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 로봇 부품 생산 설비를 확보했다. 현재는 CNC 머시닝 센터 장비 등이 가동 중이며, 향후 한국 국책사업에 필요한 부품을 현지 조달하기 위해서 설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한국 외 아시아 지역 영업도 활성화해 나간다. 디펜스코리아는 지난해 강남에 로봇 쇼룸을 오픈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몽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각국 무관 및 업체 관계자와 공급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계약 이후 양사는 영업 활성화를 위한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간다. 한국 국방부에 납품된 피아프 로봇에 대한 기술지원 업무도 강화한다. 디펜스코리아는 지난 2021년 피아프와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폭발물처리(EOD) 로봇 보급 및 운영 유지를 담당해 왔다. 양사는 최근 공동 R&D 과제로 '로봇용 특수 배터리 개발'을 논의 중이다. 로봇용 특수 배터리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작동할 수 있도록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디펜스코리아와 긴밀하게 협업 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팩 업체와 로봇 배터리 기술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들과 협력해 피아프 유럽 공장에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디펜스코리아 관계자는 "양사는 지난해부터 이번 계약 체결 시점까지 쇼룸 및 생산설비 확보 등을 통한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한국과 아시아에서의 유통 사업 강화 외에 공동 개발·생산 체제를 확보해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8 10:56신영빈

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종족 리그' 선보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이징윙스는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5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신규 시스템과 모드가 마련됐다. 먼저 기존 리그가 '종족 리그'로 개편됐다. 이용자는 더비 모드 진입 시 특정 종족을 선택하고 덱을 구성하게 된다. 종족별로 리그가 나뉘어 있어 여러 종족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종족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다. 돌파 모드는 '듀오 모드'로 변경됐다. 2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는 신규 모드로 게임 시작 시 '캐슬 스톤'의 위치가 무작위로 설정된다. 두 이용자는 힘을 합쳐 몬스터로부터 캐슬 스톤을 지켜내고 웨이브를 클리어해 나가야 한다. 신규 시즌 '새벽의 영혼들' 시작과 함께 정령 종족의 마법 타입 유닛 '고대신 지니'를 출시했다. 고대신 지니는 근거리 광역 공격 유닛으로 영웅의 공격 횟수에 비례해 선두 몬스터에게 펀치를 날리는 특수 능력 '힘껏 펀치'를 가지고 있다. 펀치에 적중당한 몬스터는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입고 짧은 시간 동안 기절하게 된다. 고대신 지니는 '고대신 지니 획득 이벤트'를 비롯해 픽업 소환, 스텝업 상품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용자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제공되는 '더비 난투 - 고대신 지니 미러전'을 통해 신규 유닛을 경험해 보고, 순위에 따라 정령 종족 결정석을 얻을 수 있다. 16일에는 새로운 인간 유닛을 선보인다. '영혼지기'는 상대를 방해하는데 특화된 인간 종족의 마법 타입 유닛이다. 영혼지기의 두 고양이 '디디'와 '포도'가 장난을 치면 특수 능력 '영혼장난'이 발동된다. 디디는 이용자가 첫 번째로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상대의 선두 몬스터의 체력을 회복시키며, 포도는 매 웨이브마다 이용자의 선두 몬스터에게 피해를 준다. 영혼지기가 포함된 덱으로 경쟁하는 '더비 난투 - 영혼지기 미러전'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퍼즐 이벤트'도 진행한다. 퍼즐 조각이 제공하는 미션을 완수하여 퍼즐을 완성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일 차부터 8일 차까지의 퍼즐 완성 시 보석, 큐빅, 만능 결정석을 얻을 수 있으며, 9일 차 퍼즐을 완성하면 전설 유닛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퍼즐 이벤트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2024.05.02 11:11이도원

KAI, 獨 디힐디펜스와 국산 전투기 무장강화 MOU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8일(현지시간) 디힐디펜스와 '국산 전투기 무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힐 베를린 지사 사무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 헤럴드 부쉬체크 디힐디펜스 최고사업관리자(CPO)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디힐디펜스는 IRIS-T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등을 주력으로 개발·생산하는 독일 미사일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전투기 무장능력 강화와 유럽시장 중심의 잠재수출국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디힐디펜스 IRIS-T가 KF-21에 이어 향후 FA-50까지 장착될 예정이다. KAI는 KF-21, FA-50 등 국산전투기 무장성능 확대를 위해 유럽의 미사일 전문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해외시장에서 FA-50 무장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가 확인되고 있다"며 "유럽산 무장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럽·아프리카 시장 공동마케팅으로 K-방산의 수출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을 방문한 강구영 사장은 에어버스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팬데믹 이후 공급망 재편 과정인 민수기체 사업 분야에서도 유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2024.02.19 15:31신영빈

클래게임즈, 신작 스페이스 마린 디펜스 글로벌 서비스

클레게임즈는 4일 모바일 신작게임 스페이스 마린 디펜스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페이스 마린 디펜스는 고급 장비를 갖춘 우주 해병이 주인공이며 몬스터의 습격을 방어하고 광물을 채취하는 연구소를 지키는 디펜스 게임이다. 우주 해병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전략적인 판단으로 연구기지 방어 지키는 것이 게임의 주요 특징이다. 정희철 클래게임즈 대표는 "스페이스 마린 디펜스는 흥미진진한 우주 모험과 희귀 광물 채취의 긴장을 선사하는 창의적인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전략과 투지를 발휘하여 생존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래게임즈는 모비클 출신 멤버가 주축이 돼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울시커와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좀비헌터 디데이 시리즈, 그리고 MMO 전략게임 문명전쟁 등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2024.01.04 09:53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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