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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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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물기술인증원과 협력…중소 녹색기업 비즈니스 지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일 한국물기술인증원(원장 김영훈)과 서울 어린이회관에서 '중소 녹색(물)기업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두 기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결합해 중소 녹색(물)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경보전원과 물기술인증원은 협약에 따라 ▲녹색(물)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정보와 자원 공유 ▲녹색(물)기업 보유 기술의 지속적 홍보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녹색(물)기업의 인증·검증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홍보 협력 ▲ENVEX 및 국제 전시회를 통한 판로 확대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녹색산업과 물산업 연계를 강화해 중소 녹색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기술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전시회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성과와 우수성을 알리고, 녹색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녹색기업 제품과 기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5)'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환경보전원은 전시회에서 물관리·수소·순환경제 등 녹색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한편, 판로를 지원해 녹색산업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2025.02.05 16:23주문정 기자

후평·사천·전주산단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의 디지털전환(DX)과 저탄소 전환(GX)을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공모를 5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산업부는 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저탄소·고효율 혁신단지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하고,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공통기본사업·산단별특성화사업 등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을 지원 중이다. 올해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통합공모는 강원 후평·경남 사천·전북 전주 등 지난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지정된 3곳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저탄소 전환 관련 4개 공통기본사업과 전체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하는 1개의 경쟁공모사업(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스마트물류플랫폼·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등 2개 사업(330억원)을, 저탄소 전환 분야에서는 공통기본사업인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사업·통합운영센터(TOC)+ 사업과 경쟁공모사업인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사업 등 3개 사업(410억원)을 진행한다. 산업부는 앞으로 3~4년 동안 총 740억원 규모 국비를 지원한다. 스마트물류플랫폼사업은 산단 내 물류센터에 자율이동장비 등을 도입하고 물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는 인공지능(AI)·로봇 등 디지털 교육과정과 관련 자격증 과정(빅데이터 분석기사 등)을 추가해 제조혁신 분야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사업과 TOC+ 사업은 기존 FEMS를 넘어, 다양한 센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할 실증사업장을 선정하고, 탄소배출정보를 측정·기록·검증하는 TOC+를 구축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등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사업(분산에너지 촉진사업)은 대상 산단 내의 공장 지붕 등에 태양광 20MW 이상을 구축하고, 분산에너지원(폐열·소형풍력·SMR등)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 산단 내 전력거래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 사업자가 산단 내 입주기업과 직접 거래하도록 지원한다. 통합공모에 포함된 사업 신청기간·지원조건 등 사업별 상세 공고내용은 산업부 누리집이나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국가경제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단 디지털화·저탄소화를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입주기업 맞춤형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첨단 신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산단 내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입주기업의 저탄소 전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5 08:54주문정 기자

산업부,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 모델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 개별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탄소감축 지원 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복수 기업의 탄소감축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 연·원료 전환, 순환경제 분야 최적 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대표모델 사업장을 구현하는 그간의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 지원 범위를 단일 기업이 아닌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군에도 확대하기로 했다.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제품 여권(DPP), 배터리규정(EUBR) 등과 같이 공급망에 기반한 탄소 규제가 도입·적용됨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도 공급망 기반 탄소 감축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 선도모델 지원을 희망하는 탄소 다배출 업종 대기업 등은 복수의 협력기업(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선정된 공급망 컨소시엄은 ▲공정개선 ▲설비교체 ▲설비의 신·증설 등 탄소감축에 필요한 자금을 컨소시엄당 총사업비의 최대 40% 내에서 1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감찬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글로벌 산업 경쟁이 개별 기업 간 대결을 벗어나 공급망 간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공급망의 탄소 산정·감축 등 우리 공급망의 탄소 경쟁력이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동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나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5.02.03 14:50주문정 기자

수자원공사, 첨단 물테크로 세계시장 공략

수자원공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해법이 될 혁신 물관리 기술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5'에서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과 함께 대한민국 물 산업의 혁신성을 알리고 기후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올해로 3번째 CES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수자원공사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물테크 스타트업 19개 곳과 함께 'K-water관'을 마련,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해법을 선보였다. 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디지털트윈·인공지능(AI) 정수장·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로 글로벌 세일즈 강화에 주력한다. 극한기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물관리 시설 운영의 제약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글로벌 물테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또 19개 물산업 혁신기업과 동반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대한민국 물산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 참가기업의 약 63%인 12개가 지역 소재 기업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방기업이 혁신성장에 제약받지 않도록 CES 진출 지원은 물론, 테스트베드 실증·기술 컨설팅·투자 지원 등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CES 2025에서는 기업들 실질적인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국 클리블랜드워터얼라이언스(CWA), 홍콩 무역개발위원회(HKTDC) 등과 스타트업 간 대화의 장을 만들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외에도 해외 투자자 초청, 찾아가는 투자 홍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대한민국과 미국 산·관·학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물산업 미래비전 포럼'을 열어 업계의 경험을 공유한다. 동반 참가 3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뒀다. 3개 기업은 ▲수처리용 막 여과 기술을 활용한 이식형 인공신장기로 '이노셉(광주광역시 소재)' ▲세계 최초로 산업용 나노버블을 대량 생산하는 장치로 배관 불순물 제거에도 응용 가능한 기술을 가진 '화우나노텍(경기도 소재)' ▲계면활성제 없이도 물과 기름을 고르게 섞이게 해 주는 기술로 물속 난분해성 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을 분해하는 기술을 선보인 '퍼스트랩(대전광역시 소재)' 등이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세계는 전례 없는 물 리스크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물테크 분야는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 CES를 통해 국내 유망 물기업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혁신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09 13:52주문정 기자

박종배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 "청년창업·디지털전환 수요공급 상생모델 구축”

박종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해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산업단지 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문화요소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박 본부장은 “디지털전환 기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매칭을 통한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본부장은 서울 중앙고와 건국대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7년 산단공에 입사했다. 구조고도화기획팀장·산업진흥연구팀장·산단진흥실장·전북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수요검증위원으로 활동했다.

2025.01.03 15:45주문정 기자

산업부-국방부, 국방분야 3D프린팅 기술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는 2일 '국방분야 3D프린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3D프린팅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 부품 제조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분야 등으로 협력을 추진해 온 산업부와 국방부는 단종되었거나 조달이 어려운 군함·전차 등의 부품을 대체해 무기체계 가동률을 높이고 3D프린팅 부품 제조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창출했다. 이날 협약은 2017년부터 계속해 온 국방분야 3D프린팅의 부처 간 협력을 지속·연장하고, 더욱 고도화된 국방부품 제조능력 확보 등을 위해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방 3D프린팅 관련 ▲부품 수요 발굴 및 실증 ▲기술개발 및 제조공정 데이터베이스 구축 ▲부품 공급망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약으로 핵심부품 제작을 위한 기술력 확보 외에도 3D프린팅 부품 활용 확대에 따른 시장 확대와 함께 련 산업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성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산업부가 축적해온 연구개발(R&D)·인프라·인력 등의 자산과 국방부·생산기술연구원의 역량이 결집돼 다양한 성과 창출이 예상된다”며 “이번 협력이 국방력 강화뿐만 아니라 3D프린팅 업계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은 “이번 협약은 국방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의 확대 적용과 군의 자체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방부품의 자체 제작능력 확보를 추진하여 전투장비의 가동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3D프린팅의 소재·부품·장비·공정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3D프린팅 관련 디지털전환·조선 유지보수(MRO) 관련 기술도 지원 중이며 앞으로도 3D프린팅 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5.01.02 19:48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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