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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합치고 음악·팬은 연결…카카오엔터, 플랫폼 교통정리로 '시너지' 가속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 중인 플랫폼들을 서로 합치고 연결하며 고정희, 장윤중 공동대표 체제의 주요 축인 플랫폼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서로 연계 효과를 낼 수 있는 플랫폼들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꾀하려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30일 플랫폼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최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인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이 일환으로 웹툰은 '원 플랫폼' 체제로 스토리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멜론과 베리즈는 계정 연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두 플랫폼은 카카오페이지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합친다. 통합 후 카카오페이지는 플랫폼에 모인 약 1만6000개의 스토리 지식재산(IP)을 포함해 이용자 기반, 구독 패턴 및 습관 등 경험 데이터를 모을 예정이다. 계정 연동을 추진하는 멜론과 베리즈는 콘텐츠 감상과 아티스트 소통, 굿즈 구매, 콘서트 선예매 등 팬 활동 접점을 하나로 연결한다. 대표적으로 멜론에 축적된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기록이 베리즈로 자동 연동돼 음악방송 관람과 팬 행사에 응모할 때 별도의 인증 과정이 없어지는 식이다. 회사는 스토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년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의 서비스도 종료한다. 여기에 한국·중국 등 판타지 무협·웹소설을 영어로 제공하는 우시아월드도 이달 기존 창업자에게 되팔았다. 이 같은 카카오엔터의 행보는 플랫폼 간 '시너지'에 방점이 찍힌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웹툰과 웹소설을 운영하며 스토리 사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고, 멜론과 베리즈는 음악과 팬 활동을 묶어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멜론과 베리즈의 경우 해외 이용자를 잡겠다는 공동의 목표도 추구할 수 있다. 현재 멜론은 일본 라인뮤직과 중국 텐센트뮤직과 손잡고 세 플랫폼의 이용량을 통합 집계하는 '글로벌-K 차트'를 운영 중이다. 글로벌-K 차트는 출시 첫 달 160개국에서 102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미국, 호주, 태국 순이다. 베리즈는 팬덤 플랫폼인 만큼 이용자의 80~90%가 해외 팬일 정도다. 카카오엔터는 K팝 IP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자 디즈니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해당 협력은 K팝 IP와 디즈니의 스토리·캐릭터가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는 형태로 이뤄진다. 중장기적으로는 10개가량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K컬처 펀드를 조성하는 등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와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한 과정에서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합하고 북미 스토리 플랫폼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에 더해 해외 주요 기업과의 협력으로 현지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9.30 17:38박서린 기자

"서로 다른 팬덤 만났을 때 팬들 열광"...디즈니가 K-IP 손잡는 이유

월트디즈니컴퍼니가 한국을 글로벌 소비재 사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 K팝과 패션·뷰티 등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에 디즈니의 지식재산권(IP)과 전 세계 유통망을 결합해 한국에서 만든 상품과 경험을 해외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K팝·K헤리티지·K팬덤 믹스를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는 'K-컬처 펀드'를 조성해 중장기적으로 10여개의 'K-웨이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는 마블 IP를 활용한 협업에 나선다. 하이브·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와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현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소비재사업부 총괄은 16일 '디즈니코리아 프랜차이즈 쇼케이스 2027'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소프트파워와 디즈니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디즈니만이 할 수 있는 것과 한국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즈니 코리아의 가장 큰 미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적 영향력을 디즈니의 IP와 스토리텔링,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해 한국에서 시작된 가능성을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K팝·K헤리티지·K팬덤 결합…카카오엔터와 펀드 조성 디즈니가 한국 시장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이 있다. 김 총괄은 한국을 "음악과 콘텐츠, 패션과 뷰티, 전에 없던 글로벌 팬덤 문화가 탄생해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허브"라고 평가했다. 첫 번째 축은 K팝이다. 디즈니는 그동안 BTS,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지드래곤(G-DRAGON) 등 K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토이 스토리'와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협업을 선보였다. 김 총괄은 "토이 스토리와 지드래곤의 협업은 한국적인 감성과 K팝의 영향력이 디즈니라는 글로벌 메가 IP를 만났을 때 어떤 가능성이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며 "그 결과가 미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협업을 위한 K-컬처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10여개의 제품 기획, 개발, 유통에 대한 K-웨이브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와는 디즈니의 대표 브랜드인 마블을 활용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SM 소속 아티스트가 보유한 세계관과 마블의 스토리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하이브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과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김 총괄은 "K팝의 음악과 팬덤이 디즈니의 스토리를 만나 기존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소비자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K팝의 창의성과 디즈니의 스토리를 결합해 세상을 놀라게 할 시도를 계속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추진하는 펀드는 아직 초기 단계다. 김 총괄은 "펀드 조성은 초읽기 단계로 이번 자리에서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며 "출범 시점이나 투자 규모 등은 현재 공개하기 어렵고 구체화되면 밝힐 예정"이라고 답했다. 두 번째 전략은 'K헤리티지'다.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과 디즈니 IP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 총괄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도 한국만이 가진 강력한 힘"이라며 "한국의 문화유산과 디즈니의 글로벌 IP를 연결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는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러닝에 K팝·공연·팝업 결합…'팬덤 믹스' 키운다 세 번째 전략은 'K팬덤 믹스'다. 디즈니의 글로벌 팬덤과 K컬처 팬덤을 결합해 상품 판매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팝업 등 경험 중심의 사업으로 소비재 영역을 넓힌다. 대표적인 시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디즈니런'과 '마블런'이다. 러닝 행사에서 벗어나 K팝과 공연, 팝업, 미식 등을 결합한 팬덤 페스티벌 형태로 확대한다. 향후 다른 디즈니 인기 프랜차이즈와 브랜드로도 러닝 관련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 김 총괄은 "러닝은 현재 한국의 젊은 세대가 만들어가는 에너지 넘치는 K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대변한다"며 "러닝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트렌드가 교차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도 소비재 사업과 연결한다. 오는 11월 공개를 앞둔 '재혼황후' 테마 상품과 팝업을 시작으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캐릭터 IP와의 협업도 확대한다. '캐치! 티니핑'과 디즈니 프린세스, 카카오프렌즈와 미키마우스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한국 캐릭터와 디즈니 캐릭터 간 협업을 추진한다. 김 총괄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경험'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면서 상품 카테고리의 시각에서 벗어나려 한다"며 "스포츠와 웰니스, 음악 등 경험 중심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파트너사를 발굴하고 기존 파트너들과 3자 협업이나 페스티벌 등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2C 리테일팀 신설…한국 파트너 글로벌 진출도 지원 디즈니는 국내 소비재 사업의 조직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라이선스 사업이 파트너사를 통해 소비자를 만나는 B2B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2C 리테일 조직을 신설했다. 김 총괄은 "소비자 트렌드가 워낙 빠르게 변하면서 우리도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자는 취지로 지난해 한국에 리테일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리테일팀은 디즈니의 라이선스와 국내 파트너사를 연결해 대형 팝업과 기획전, 러닝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소비자 경험을 기획한다. 디즈니는 올해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현대백화점과 대규모 팝업 및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했다. 향후 리테일 조직의 성장에도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전략도 강화한다. 한국에서 발굴한 파트너와 성공 사례를 디즈니가 사업을 전개하는 전 세계 180여개국의 네트워크와 연결해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유통, 해외 사업 확장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 총괄은 "글로벌 디즈니가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시장 중 하나가 한국"이라며 "K팝과 K뷰티, K패션 등 한국 브랜드들은 크로스보더 전략에 최적화돼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현재 디즈니 코리아의 소비재 사업 파트너사는 약 150개다. 디즈니는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도 디즈니 IP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상품과 경험에 창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김 총괄은 "단기적인 파트너십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기업들이 가장 고민하는 글로벌 진출과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디즈니의 180여개국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서 만들어진 좋은 아이디어와 성공 사례가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기회를 적극 확대하겠다"며 "한국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전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15:37안희정 기자

데이원컴퍼니 마이라이트, '토이 스토리' 테마 학습지 출시

데이원컴퍼니는 자사 학습지 브랜드 마이라이트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해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와 작품을 테마로 제작한 한정판 어학 학습 굿즈 및 특별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첫 번째 협업 상품은 디즈니·픽사의 작품 중 하나인 '토이 스토리'를 테마로 한 어학 학습지로, 오는 25일 출시된다. 학습지는 '토이 스토리' 테마 굿즈 15종과 함께 구성된다. 주요 구성품으로는 ▲학습지 전용 표지 커버 ▲위클리 플래너 ▲학습 진도표 ▲암기 포스터 ▲엽서 ▲무릎 담요 ▲여권케이스 ▲러기지택 등 여행에 특화된 굿즈와 함께 ▲포스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이 포함돼 있다. 이후 ▲디즈니 프린세스 ▲미키와 친구들 ▲곰돌이 푸 ▲몬스터 대학교 ▲주토피아 등 다양한 디즈니 및 픽사의 캐릭터와 작품을 테마로 한 마이라이트 학습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은 다양한 캐릭터 지식재산(IP)와의 협업을 통해 학습자에게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의 일환이다. 회사는 관련 어학 학습지 제작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데이원컴퍼니가 축적해온 교육 콘텐츠 기획 역량과 파트너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의 인기 작품과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지를 통해 어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16 10:25박서린 기자

K리그 유니폼 입은 디즈니…CU, 'K리그-주토피아' 팝업 진행

BGF리테일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장은 약 100평 규모로 주토피아 캐릭터 피규어들이 전시된 DP존, 유니폼 전시존, 타투 및 캡슐토이 체험존 등으로 꾸며졌다.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인 25일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해 오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주토피아를 주제로 K리그가 디즈니코리아와 진행하는 최초의 협업이다. CU는 기존 두산 등 프로야구 구단과 함께 펼쳐왔던 스포츠 마케팅을 K리그까지 확대한다. 판매 제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닉', '주디', '플래시' 등 다양한 캐릭터들로 디자인한 'K리그-주토피아' 콜라보 한정판 굿즈 25종과 CU 단독 운영 K리그 완구 3종이다. CU는 K리그 아이템 3종도 업계 단독 출시한다. '2025시즌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선수 친필 사인 한정판 카드와 캡틴 카드 및 팬아트 카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전국 1만 8천여 CU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체험형 이색 서비스들도 만나볼 수 있다. 프린팅박스 기계를 사용하면 K리그 구단별 디자인을 적용한 포토카드 및 포스터 등을 선택·출력해 나만의 굿즈를 소장할 수 있다. BGF리테일 박종성 CX본부장은 “편의점의 고객 접점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K리그-주토피아 콜라보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유명 컨텐츠들을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 점포, 서비스를 선보이며 CU만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10:00김민아 기자

투썸플레이스, 디즈니코리아와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 케이크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식음료 업계 전반에 '귀여움'과 '감성'이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소장 가치를 지닌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전 연령층을 겨냥한 캐릭터 협업 상품은 감비주얼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투썸플레이스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미키와 친구들'의 매력을 담아낸 시즌 한정 케이크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을 출시했다.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은 진한 다크 초콜릿 시트에 초콜릿 칩을 더하고,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층층이 샌드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한 케이크다. 조명 기능이 포함된 귀여운 '미키 무드등 피규어'를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케이크 상단에는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인 '칩'과 '데일' 테마로 디자인된 케이크 픽을 올려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더했고, '미키와 친구들'의 감성이 디자인에 담긴 전용 패키지를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경험 중심의 케이크로 기획됐다”며 “이번 협업 제품이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키 마스카포네 초코 생크림'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부터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Better Together(함께라서 더 좋은)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키 초코 베리 케이크'를 시작으로 ▲'떠먹는 미키&미니 초코 베리 케이크' ▲'미키&미니의 순 우유 크림빵' ▲'미키 망고 요거트 프라페' 등을 출시하며 디저트와 음료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5.30 09:39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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