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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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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부터 두쫀쿠까지"…아이파크몰, 두바이 디저트 7종 선보여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 위치한 7개 디저트 브랜드에서 두바이 이슈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브랜드별 베이킹 철학에 두바이 초콜릿과 카다이프 식재료를 접목해 기상천외한 조합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아모르나폴리'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에 풍미를 더한 두바이 칸놀리를, '부창제과'는 국민 간식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는 두바이 호두과자를 내놓는다. '비포블루밍'은 두바이롤을 선보이며 '프랑스루브르바게트'는 두바이 디저트를 미니김밥 모양으로 재해석했다. '이웃집통통이'는 두바이 쫀득빵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벡쉐리'는 피스타치오를 듬뿍 채운 두바이 소금빵을 공개했으며 '포동푸딩'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 외에도 몰 내 디저트 전용 팝업스토어 공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추가로 배치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단순히 음식을 사 먹는 행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디저트 트렌드를 아이파크몰만의 감각으로 탐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2.06 10:07김민아 기자

요기요 "요아정 주문 수 50%↑...할인효과 톡톡"

요기요는 지난 26일부터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주문 수가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두바이 딸기 초코가나슈, 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정석 등 메뉴를 선보이며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요기요 앱 내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해졌으며,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의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기념 2천원 할인쿠폰과 2천원 즉시할인이 적용돼 최대 4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이 더해지며 강추위 속에서도 디저트 주문 수요가 크게 늘어, 제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제휴는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실제 주문 수 50% 이상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디저트 문화가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구매할 필요 없이 배달앱을 통해 따뜻한 실내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프로모션 성공 비결”이라 말했다.

2026.01.30 08:46안희정 기자

파리바게뜨, 제품 구매시 '파바리카노 990원' 이벤트

파리바게뜨가 '파바리카노 990원' 행사를 28일부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의 일환이다.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고객이 어떤 제품이라도 1개 이상 구매 시 HOT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를 990원에 제공한다. 영수증 1건당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커피는 중복 할인 및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행사는 참여 동의한 점포에 한해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2월 9일부터는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티라미수', 진한 초콜릿 풍미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꾸덕한 치즈 맛이 특징인 '촉촉한 클래식 치즈' 등 3종이다. 쿠폰은 선착순 지급되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식후 자연스럽게 커피와 디저트를 떠올리는 소비자들에게 파리바게뜨가 일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5:19안희정 기자

땡큐 두쫀쿠...에이블리, 푸드 카테고리 4분기 역대 최고 거래액 기록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에이블리는 2022년 10월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푸드 카테고리를 론칭했다. 운영 초기부터 오프라인 디저트 맛집을 발굴하고 이들의 온라인 진출을 돕는 구조를 설계했다. 푸드 전담 MD 조직을 구성해 상품 소싱, 행사 기획 등 전 과정을 직접 이끌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도 특징이다. 특히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푸드 정기 행사 '온라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매월 전국 각지의 SNS 인기 카페와 골목 매장을 선보이며 참여 마켓 인지도 및 유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4분기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80%)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달성한 데 이어, 연말 디저트 수요가 집중된 12월에 다시 한번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는 전년 대비 각각 45% 늘었고, 푸드 카테고리 상품을 처음 구매한 신규 고객 수도 33% 상승했다. 에이블리를 통해 먹거리를 구매하는 이들이 늘며 신규 셀러 입점과 마켓 거래액 상승도 가속화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입점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동기간 '두바이 쫀득 쿠키'로 높은 인기를 끈 디저트 마켓 '아담떡공방', '낭만상점'은 월 억대 거래액을 달성했다. 매월 1회 진행하는 푸드 정기 행사인 '디저트 팝업 스토어'는 이번 성과의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지난해 4분기 총 세 차례 진행된 행사 기간 푸드 카테고리 일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일 행사 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인기 베이커리 '후와후와'는 10월 행사 기간 억대 거래액을 달성했으며, '3층다락빵'이 12월 팝업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는 판매 시작 30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실시한 '케이크 팝업 스토어'(2025년 12월 8일~26일) 행사에서도 푸드관 하루 평균 거래액이 전년 행사(2024년 12월 4일~25일) 대비 7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이블리 푸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에이블리는 지역 디저트 매장이 온라인 인기 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저는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푸드 카테고리 운영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라며 “전국 베이커리 및 소상공인 가게와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는 동시에 '테마별 기획전',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된 푸드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10:56안희정 기자

요기요, 요아정 제휴 기념 4천원 할인

배달앱 요기요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의 공식 제휴를 기념한 '그랜드 오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아사이볼, 찹쌀떡 등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요아정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배달 또는 포장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특별 혜택 2천원 할인쿠폰 지급과 함께 2천원 즉시할인이 적용돼 총 4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요아정이 출시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 역시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요기요에 입점한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별도의 메뉴 제한 없이 전 메뉴에 할인이 적용된다.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로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공식 제휴를 통해 디저트 카테고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풍성한 주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신규 제휴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08:49안희정 기자

CU, '두쫀쿠' 가격 20% 기습 인상…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편의점 CU가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가격을 최대 700원 인상했다. 회사는 원재료 가격이 치솟아 가격을 올렸다는 설명이다. 반면, 비슷한 두바이 시리즈를 판매하는 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이날부터 '두바이식 초코 쿠키' 가격을 기존 3천600원에서 4천300원으로 700원(19.4%) 인상했다. '두바이 쫀득 마카롱'은 3천200원에서 3천700원으로 500원(15.6%),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3천100원에서 3천500원으로 400원(12.9%) 올렸다. 회사는 원재료 비용이 상승함에 따른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 원가가 올랐다”며 “제조사에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두쫀쿠가 주요 유총채널과 디저트 전문점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원재료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주요 재료인 볶은 카다이프 가격은 5㎏ 기준 14만원을 넘어섰다. 두쫀쿠 유행 전에는 4만~7만원 대였다. 탈각 피스타치오는 1㎏ 당 4만원대에서 11만원대까지 치솟았다. 다만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판매 중인 타 편의점들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두바이쫀득초코볼(2개입·5천800원) ▲두바이초코브라우니(3천800원) ▲두바이스타일초코머핀(2천900원) 등을 판매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3천200원)'과 '카다이프 쫀득볼(3천200원)'을 운영 중이고 이마트24도 '초코카스테라카다이프모찌(2개입·5천800원)'와 '초코카다이프 모찌(3천100원)'를 선보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두바이 시리즈 3종이 대표 상품인데 이들 제품의 가격 인상 요청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관계자 역시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2026.01.19 17:33김민아 기자

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로 식품 매출 30배↑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6개월 만에 식품 매출이 30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명동점에 문을 연 공간으로,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이 10배 증가했다.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식품 카테고리가 면세 쇼핑 과정에서 구매 고려 대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선물용·공유형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늘어났다. 개점 이후 6개월간 판매 데이터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 판매 상위 브랜드는 김·라면·장류·로컬 과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슈퍼마켓존을 비롯해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녹차·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이다.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 대부분이 국내 중소 디저트 브랜드라는 점도 눈에 띈다.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직접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동시에 확장하는 동반 성장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휘낭시에 브랜드 '브릭샌드'가 가장 높은 반응을 얻은 브랜드로 꼽혔다. 명동점 입점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자 지난해 12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 동편에 추가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공항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달부터는 신상품 불닭 맛을 출시해 현재 브릭샌드 인천공항점과 브랜드 매장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인천공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일회성 콘텐츠가 아닌 지속 성장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식품·디저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팝업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순환 운영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개점 이후 6개월간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들이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03김민아 기자

'두쫀쿠' 품귀에…세븐일레븐,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에 발맞춰 두바이식 디저트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 '카다이프 쫀득볼'을 출시해 출시 2주 만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대비 250%까지 끌어올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은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담아 바삭한 식감과 진한 고소함이 특징이다. 초코맛 마카롱 코크는 아몬드가루 100%를 사용했다. 세븐일레븐은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을 두바이쫀득쿠키, 생초코파이 등 최근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프리미엄 디저트 흐름을 이어나갈 흥행카드로 기대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디저트 소비는 단순히 맛과 가격을 넘어, 상품을 찾는 과정에서의 재미와 경험 가치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시즌성을 반영한 차별화 디저트를 통해 세븐일레븐이 MZ세대의 디저트 셀렉숍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8 09:33김민아 기자

두쫀쿠 대란에…CU, '두바이 수건 케이크' 등 신상품 출시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되며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인기를 끌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이른다. 이에 CU는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 4만 개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달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 1천개 역시 전량 완판됐다. CU는 재정비를 거쳐 이날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두바이 쫀득 초코'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천만 개 돌파를 앞두고 '두바이 맛 봤으면, 진짜 두바이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 달 18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식 초코쿠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두바이 쫀득 초코 등 6종이다. 해당 상품 구매 시 포켓CU QR로 적립하거나 결제하면 상품 1개 당 1번의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왕복 항공권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두바이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다음 달 27일 발표한다.

2026.01.14 09:31김민아 기자

붉은 말 타고 달린다…식품업계, '병오년' 마케팅 경쟁 가열

식품업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출시와 연초 행사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새해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앞세운 한정 상품부터 할인 행사까지 연초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에 착안해 관련 콘셉트 상품을 선보이거나 새해 행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새해 첫날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1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일부 파우치 키링에는 금 1돈 상당의 골드 코인 교환권이 무작위로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1월 1일 하루 동안 매장별 선착순 26명에게 음료와 '붉은 말' 스티커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연세유업은 붉은 말의 해를 콘셉트로 한 딸기 디저트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딸기생크림빵, 딸기크림 롤케익, 딸기크림 맘모스, 딸기크림 컵케이크 등으로 구성됐으며, 붉은색 일러스트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베이커리 업계도 신년 제품을 내놨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신년 케이크 '2026 유니콘 드림'을 출시했다. 병오년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유니콘과 무지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프랜차이즈들은 새해 할인 행사로 고객 유입에 나섰다. 파스쿠찌는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하는 '파스쿠찌 데이'를 통해 음료와 조각 케이크 할인, 무료 음료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빽다방은 1월 2일부터 8일까지 멤버십 앱 픽업오더 이용 시 말차 메뉴 전 제품을 2천26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말의 해를 상징하는 말차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는 소비 심리가 비교적 살아나는 시기인 데다, 띠 마케팅 등 상징성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시점”이라며 “새해 분위기를 반영한 한정 상품과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6.01.04 17:00류승현 기자

지그재그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비 40% 성장...주문 수도 2배↑"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푸드' 카테고리가 가시적인 성장 흐름을 기록하며 플랫폼 성장을 이끌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1월~11월) 지그재그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특히, 주문 고객 수(115%)와 주문 건수(113%)가 동기간 2배 이상 늘며 카테고리 주요 성장 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푸드 카테고리 성장 배경에는 개인의 기분이나 감정·감성 등이 소비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Economy)' 트렌드가 한몫을 했다. 1030 여성을 중심으로 해당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디저트'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올해(1월~11월) 지그재그 내 '디저트'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366%) 크게 늘었다. 관련 상품 거래액도 급증했다. 동기간 간식의 대명사 '쿠키·과자' 거래액은 4배 가까이(299%) 껑충 뛰었고, 상큼 달콤한 '요거트·아이스크림'(238%)과 '초콜릿·캔디·젤리'(120%) 거래액도 지난해 대비 세 자릿수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고객 수요에 맞춰 푸드 카테고리 셀렉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디저트를 비롯해 간식, 간편식 등 관련 상품군을 공격적으로 확대, 지난해 대비 입점 브랜드 수(143%)와 상품 수(119%)를 2배 이상 늘렸다. 입점 브랜드 성장세도 고무적이다. 저당, 저칼로리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널담'의 거래액은 동기간 무려 19배 이상(1805%) 폭증했다. 현미칩, 수제 그래놀라 등 건강 간식을 선보이는 브랜드 '마다'의 거래액도 7배 이상(603%) 급증했다. 이외에도 '람람베이크숍'(307%), '이스트웨일'(289%), '아리감성'(199%) 등 인기 브랜드들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푸드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기분과 감정이 소비의 가장 큰 이유가 되는 '필코노미'가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디저트, 간식류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그재그 고객들이 패션, 뷰티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영역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폭넓은 셀렉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14:25안희정 기자

얼박사·안성재 하이볼·서울우유 디저트...GS25가 꼽은 2025 히트상품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5년 한 해 동안 메가히트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2025 GS25 히트상품 TOP 7'을 14일 발표했다. 올해 GS25의 메가히트 상품으로는 ▲얼박사 ▲안성재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 ▲선양오크소주 ▲젼언니 스윗믹스젤리 ▲아이스브륄레 ▲리얼프라이스 블랙페퍼닭가슴살 등이 선정됐다. GS25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개발 전 과정에 '고객 관점'과 '데이터 분석'을 핵심 전략으로 적용했다. 그 결과, 음료·주류·디저트·냉장식품 등 편의점 핵심 카테고리 전반에서 메가 히트 상품을 고르게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GS25는 정교한 고객 분석을 위해 2022년부터 사내 포털에 자체 'AI 트렌드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는 온라인상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상품 언급량 추이, 주요 상권 및 점포 유형별 수요, 고객 성별·연령대, 식감·향·모양 등 맛 특징 등을 분석해 상품 기획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GS25는 '트렌드 선행 캐칭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국내 주요 검색 포털과 SNS, 커뮤니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월 대비 언급량 추이를 정밀 분석해 '키워드 약신호'를 선제적으로 선별하고, 차기 히트 상품 후보군을 발굴하는 것이다. 여기에 기존 메가 히트 상품과의 성장 패턴을 비교하는 '히트상품 유사도 점수'를 도입해 후속 상품 출시 여부를 검토하는 척도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동네GS 앱을 활용한 잠재 수요 분석도 히트상품 발굴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GS25는 앱 내 '검색 실패어'를 분석해 고객들이 찾지만 실제 상품이 없는 영역을 파악하고, 이를 신규 상품 소싱 및 플레이버 확장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상품이 지난 6월 출시한 '얼박사'다. GS25는 영수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박카스와 사이다, 얼음컵의 높은 병매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하나의 상품으로 출시했다. 실제 '얼박사'는 최근 누적 매출 130억 원을 돌파하고, 3개월 연속 음료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구매 고객의 72.9%가 남성으로 나타났으며, 20대 초반 대학생과 30~40대 직장인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지난 7월 출시한 '안성재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베이스에 생레몬을 더한 '안성재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2030 비중이 80%에 달했으며, 여성 비중은 64%로 나타나 와인 하이볼만의 풍부한 풍미가 여성 고객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 역시 올해를 대표하는 히트 상품으로 꼽힌다. GS25는 지난 5월 '서울우유 우유크림빵'을 시작으로 커피·초코·말차·딸기 등 다채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SKU를 14개까지 확장했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돌파했으며, GS25 냉장 디저트 빵 카테고리의 200여 종 상품 가운데 매출 TOP10을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가 모두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기철 GS리테일 간편MD부문장은 “GS25는 AI를 활용한 고객 및 트렌드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개발 전 과정을 정교하게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차별화 상품을 발굴해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4 11:53안희정 기자

"설향 딸기가 통째로"…GS25, 딸기샌드위치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딸기샌드위치 신제품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GS25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과일 샌드위치는 시즌 한정 판매임에도 누적 판매량 2천300만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삼춘 딸기샌드위치'는 전북 고창, 충북 단성, 전남 장성 등 국내 주요 산지에서 선별한 설향 딸기를 사용했다. 평균 12브릭스(brix)의 당도와 약 15g 내외 딸기 4개가 들어간다. 제품 패키지에는 '딸기를 삼킨 춘식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우리동네GS 앱에서는 한정수량 1천 개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출시되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이를 시작으로 디저트·스낵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딸기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먼저 누적 600만 개 판매를 기록한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에서 서울우유 딸기크림빵, 서울우유 딸기크림도넛 등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각각 오는 18일과 23일 순차 출시된다.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 '신선특별시'에서는 설향 딸기를 비롯해 비타베리, 킹스베리, 조이베리 등 다양한 프리미엄 품종을 운영한다. 12월 중순에는 60g 이상 최상급 킹스베리 1입 구성의 '시그니처 딸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딸기잼과 크림을 쫀득한 모찌로 감싼 '쿠냥이의 딸기 모찌팬케이크'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딸기&소금우유크림팝콘'도 함께 선보인다. 정시현 GS25 FF팀 MD는 “딸기 샌드위치는 매년 겨울 시즌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올해는 품질 좋은 국산 설향 딸기와 캐릭터 협업 패키지를 적용해 맛과 재미를 모두 강화했다”며 “딸기 시즌에 맞춰 신선 과일부터 베이커리, 스낵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딸기 상품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9 09:23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헬로키티와 협업…딸기 테마 상품 14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헬로 스트로베리 딸기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딸기 신상품 8종과 기존 인기 상품까지 총 43종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3일) 캐릭터 협업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캐릭터 IP 협업 상품의 인기가 나날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도 인기 캐릭터와 시즌 과일을 조합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7일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헬로키티 베리베리마카롱'을 출시한데 이어 헬로키티 딸기 디저트 5종과 딸기와 초콜릿을 조합한 디저트 음료 '헬로키티 스트로베리초코라떼'를 선보였다. 오는 10~11일에는 헬로키티 딸기 샌드위치 2종(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을 각각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매일 새벽 갓 수확한 제철 딸기를 사용했다. 여기에 헬로키티 4종('헬로키티 쫀득모찌파이', '헬로키티 베노프단백질바', '헬로키티 베리크림도넛', 헬로키티 딸기품은부생카'), 18일에는 '세븐셀렉트 헬로키티 미니초콜릿'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키티 콜라보 상품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딸기 신상품 8종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일본 인기 과자 컨트리맘의 겨울 시즌 한정판 쿠키인 '컨트리맘딸기초콜릿(12입)'을 들여왔고 논산 지역 특산품인 '킹스베리 2종', '설향딸기'도 함께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딸기 신상품을 포함한 총 43종의 딸기 상품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NH농협카드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는 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와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 콩포트 요거트', '알딸막(막걸리)' 등 딸기 마크가 부착된 신상품을 '당일픽업' 이용 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헬로키티와의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딸기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04 09:20김민아 기자

CU, '생키위 크림샌드' 출시…해남·제주산 참다래 사용

CU가 올겨울 국내산 생과일을 활용한 샌드위치 시리즈로 '생키위 크림샌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생키위 크림샌드는 전남 해남과 제주도에서 재배한 참다래(그린키위)를 활용했다. 평균 90g의 대과 키위 한 개를 그대로 사용해 상큼한 과육의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국내산 참다래는 외국산 키위에 비해 산미가 적고 단맛이 두드러져 진한 풍미의 우유 생크림과 특히 잘 어울린다. 키위는 산지 직배송으로 공급받아 당일 생산 후 점포로 입고해 신선도를 높였다. 식빵은 일반 샌드위치보다 얇게 잘라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이탈리아산 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맛을 구현했다. CU는 이번 생키위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국내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샌드위치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이달 중에는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킹스베리 딸기 샌드위치'를 한정 예약 판매하며, 이어 국내산 설향 딸기 등을 활용한 겨울 시즌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팀장은 “동절기 한정으로 선보이던 딸기 샌드위치의 인기에 힘입어 제철 원물을 활용한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고자 한다”며 “CU는 앞으로도 신선한 과일의 맛을 살린 관련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1 09:24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2025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시작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맞이해 세븐일레븐은 테디베어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테디베어 생크림우유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시트에 우유와 생크림으로 만든 유크림이 풍부하게 들어간 우유 크림 케이크다. '테디베어 티라미수케이크'는 마스카포네 치즈 무스와 커피시럽에 적신 스펀지 케이크가 층층이 쌓여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전국 점포에서는 다음 달 10일 1~2인이 즐기기 좋은 '테디베어 미니우유케이크', '테디베어 미니초코케이크'도 출시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와 협업한 차별화 케이크도 선보인다. '아티제 화이트 산타 테디베어 케이크'는 마스카포네와 바닐라빈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아티제 발로나 산타 테디베어 초코케이크'는 프랑스산 동물성 크림과 진한 발로나 초콜릿에 바삭한 크런치가 더해져 풍부한 식감과 깊은 초코 풍미를 즐길수 있다. 아티제 롤케이크 3종(아티제 클래식 롤케이크, 아티제 화이트 바닐라빈 롤케이크, 아티제 초코 롤케이크)은 각각 레스큐어 AOP버터, 바닐라씨드 그리고 벨기에산 밀크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개성 있는 롤케이크로 구색을 강화했다. 12월 한 달간 '테디베어 케이크 2종', '아티제 케이크 5종', '테디베어 미니케이크 2종' 구매 고객은 BC카드 또는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홍콩 여행 필수템으로 불리는 '홍콩제니쿠키(버터, 커피버터, 숏브레드, 레이존오토 4가지 맛)'와 홍콩 3대 쿠키로 알려진 100% 핸드메이드 수제 쿠키 '홍콩글로리쿠키'도 함께 선보여 디저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디저트 MD는 "세븐일레븐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베이커리와의 협업, 인기 캐릭터 굿즈 증정 등 다각적인 전략으로 2025년 크리스마스 디저트 라인업을 기획했다”며 “사전예약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부담없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3 09:42김민아 기자

CU, 로코모코·무스비 등 하와이 먹거리 10종 출시

CU가 미국 하와이 1호점 개점을 기념해 하와이 현지 대표 음식을 편의점 먹거리로 재해석한 메뉴 10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CU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최대 중심상업지구인 다운타운 오피스가에 하와이 CU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열었다. 정식 개장 전부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져 오픈 첫날 객수가 1천 명을 넘었고 이튿날엔 2천 명을 돌파했다. CU는 국내에서도 하와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먼저 로코모코, 무스비 등 하와이 현지 메뉴를 간편식 6종으로 재현해 내놓는다. 대표 상품인 하와이안 로코모코는 함박 스테이크와 계란 후라이를 얹은 도시락이다. 스팸 무스비는 밥 위에 두툼한 스팸을 올리고 김으로 감싼 하와이 스타일 주먹밥이다. 하와이 푸드트럭의 인기 메뉴인 갈릭 쉬림프에서 착안해 만든 쉬림프 김밥, 코코넛 쉬림프 버거, 갈릭 쉬림프 파스타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떠먹는 피자도 출시한다. 디저트인 솔트 브라우니는 달콤한 브라우니에 소금을 곁들이고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더블 마카롱은 솔티 카라멜 크림과 마카다미아 분태, 바닐라 크림이 어우러진 2개입 구성이다. 이 밖에도 생레몬 조각을 넣어 상큼한 풍미를 살린 알로하 생레몬 라거 맥주와 위스키 증류소인 기원과 업계 최초로 협업한 기원 럼 캐스크 하와이 에디션도 출시한다. CU는 하와이 간편식과 디저트 8종을 이달 말까지 토스페이 계좌·머니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국내 편의점 업계 첫 하와이 출점을 기념하며 고객들이 '한국 속 작은 하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해외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접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7 09:13김민아 기자

신라면세점, 제주 로컬 디저트 전문관 '스윗 제주' 개점

신라면세점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점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스윗 제주(Sweet Jeju)'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주 지역 로컬 디저트 특별관으로, 최근 K-컬처 및 미식 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제주 여행객들의 여행 패턴을 반영했다. 신라면세점은 제주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들의 대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며, 제주의 특색있는 미식 상품을 고객들이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 쇼핑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스윗 제주'에서는 현지인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내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제주 로컬 디저트 브랜드 ▲몽그레 ▲귤메달 ▲구아우쇼콜라 ▲바솔트 ▲플러스 제주 등 총 5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몽그레'는 제주 보리와 녹차, 땅콩 등 제주산 재료로 만든 구름 모양 찰보리 과자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귤메달'은 착즙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제주의 대표 상징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음료를 선보인다. '구아우쇼콜라'는 현무암을 형상화한 초콜릿인 '현무초콜릿'이 대표 제품이다. '바솔트'도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산 재료를 사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또 종합 제주 식품 브랜드 '플러스제주'에서는 아침미소목장샌드와 감귤 로쉐 등 다채로운 제주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로컬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 제주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1 09:55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APEC서 부창제과 협업 디저트 무료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APEC 공식 디저트 협찬사 부창제과와 협업한 디저트 3종(호두정과,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 우유니소금크림맘모롤) 1천500여개를 APEC 현장의 부창제과 측에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다음 달 1일까지 미디어센터 앞 K푸드스테이션에 자리잡은 부창제과 부스에서 무료 제공된다. APEC 현장의 부창제과 이벤트 부스는 지난 28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는 호두정과와 우유니소금크림맘모롤을, 다음 달 1일에는 호두정과와 우유니소금크림호두단팥빵을 제공한다. 부창제과의 대표 제품 호두과자(팥앙금, 우유니소금, 완두배기)는 공식 디저트로 선정돼 CSOM(최종 고위관리회의), APEC CEO Summit(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경제 포럼) 등 핵심 회의 및 만찬 자리에서 각국 정상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최지영 세븐일레븐 IP 담당MD는 “부창제과 협업 디저트는 현대와 전통을 잇는 디자인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APEC에 참가한 분들에게 K-디저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09:47김민아 기자

"여전히 뜨거운 두바이 디저트"…CU, 일주일 만에 10만여 개 판매

CU가 지난 15일 출시한 두바이 초콜릿 디저트 2종이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여 개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넣었고, 겉면은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해당 제품은 두바이 쫀득쿠키와 유사한 식감으로 화제가 되며, 생산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공급 물량 부족으로 포켓CU 앱에서 예약 구매가 불가하고, 점포에는 한정 수량만 납품되고 있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는 브라우니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올린 뒤, 초코 코팅과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들의 인기로 제품 출시 이후, 포켓CU 앱 내 검색어 순위에는 '두바이'가 상위권에 올랐다. CU는 추가 상품 출시도 계획 중이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면밀한 디저트 시장 모니터링으로 트렌드를 발견하고,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두바이 디저트를 발 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트렌드세터로서 국내외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해 최신 유행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편의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10:36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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