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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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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블록체인 해외 진출 무료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블록체인 사업의 해외 진출: 해외 크립토 시장의 현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친 크립토 정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각국의 크립토 시장 성공 사례와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3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 기업 타이거 리서치의 다니엘 김 대표가 '아시아 주요국 크립토 시장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첫 발표를 한다. 이어 디지털 자산 관련 인프라 제공 기업 파이어블록스의 이은진 디렉터가 '글로벌 시장의 스테이블 코인 사례'를 소개하며, 중동 최대 로펌 알타미미(Al Tamimi & Company)의 하지원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가 'UAE의 블록체인과 크립토 규제 개요 및 실제 사례'를 발표한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김동환 변호사는 '플립(Flip) 등 해외 진출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세무법인 디엘지의 추순호 대표세무사는 '가상자산 관련 세무조사 트렌드 및 주요 이슈'를 설명한다. 이후 법무법인 디엘지의 박신애 변호사가 좌장을 맡아 모든 발표자가 참여하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블록체인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 시 직면하는 법적 이슈, 시장 접근 전략, 성공 요인 등을 실질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각국 크립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한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은 트럼프 정부의 친 크립토 기조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 준비에 필요한 법률 및 세무적 로드맵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디엘지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5.03.14 09:42방은주

세무법인 디엘지 출범···법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협력 강화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세무법인 디엘지(대표세무사 추순호) 설립을 통해 종합 세무 서비스 분야로 업무 영역을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무법인 디엘지는 법무법인 디엘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법률과 세무를 아우르는 통합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법인 디엘지는 국세청 23년 경력의 추순호 대표 세무사를 중심으로, 국내 유수 회계법인 등에서 경력을 쌓은 세무사들로 구성됐다. 특히, 추순호 대표 세무사는 국세청 조사국과 검찰청 특수부 파견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무법인과 블록체인 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은 박솔 세무사 등 다양한 경력의 전문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세무법인 디엘지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와 법무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세무 솔루션 ▲국내외 세무 전문가들의 협업 시스템을 통한 전문적 통합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 영역으로는 세무진단부터 세무조사 지원, 세무자문 및 컨설팅, 양도·상속·증여 컨설팅까지 아우른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가상자산, 핀테크 분야의 세무 이슈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추순호 세무법인 디엘지 대표세무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세무 환경 속에서 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최적화된 세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특히 해외 진출 기업들의 국제 조세, 이전가격, 세무조사 대응 등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세무법인 디엘지 설립으로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 등 세무 분야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M&A나 해외진출, 그리고 가상자산 및 핀테크 분야는 법률과 세무 이슈가 복합적으로 문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의 시너지를 통해 복잡한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에서 법적 리스크와 세무 이슈를 동시에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무법인 디엘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법무법인 디엘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잡한 세무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장기적 관점의 절세 전략과 리스크 관리 서비스 등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3.11 16:37방은주

법무법인 디엘지, 양천 TNT FC와 독일 진출 지원 MOU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는 양천 TNT FC(대표 김태륭)와 양천 TNT 소속 축구선수들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법무법인 디엘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와 조익제 디엘지 독일변호사(디엘지 독일사무소 대표), 김태륭 양천 TNT FC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디엘지는 양천 TNT FC에 기초적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속 축구선수들의 독일 진출 시 법률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디엘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천 TNT FC와 잠재적 파트너십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양천 TNT FC는 서울시 양천구를 연고로 활동하는 축구단이다. 한국 클럽축구 1세대 구단이자 국내 풀뿌리 축구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또 대한축구협회의 핵심 정책인 디비전 시스템(승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두 기관간 주요 협력 내용은 선수 계약 검토, 해외 구단과의 협상 지원,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자문, 세무 상담 등 축구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가 포함된다. 특히 독일 스포츠 산업 분야의 법률 환경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륭 양천 TNT FC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선수들의 독일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TNT는 선수의 성장을 중요시하는 구단이기에 창단을 준비하고 있는 K4 및 U18 카테고리의 유망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스포츠 산업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한 영역으로, 양천 TNT FC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축구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디엘지의 프랑크푸르트 현지사무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수들의 해외 적응과 계약 과정을 원활히 지원하며, 스포츠와 법률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9 14:36방은주

법무법인 디엘지, 日 컨설팅 기업 피논젝트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일본 컨설팅 기업 피노젝트(대표 미네 키미히로)와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의 한·일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일 블록체인·핀테크 기업들은 법무법인 디엘지와 피노젝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법인 설립부터 인허가,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본 금융 규제 및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해 시장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법인 설립 및 등기 지원, 금융 라이센스 취득 지원, 규제 대응, 현지 파트너십 구축, 인사·세무 관련 경영 지원 등이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가상화폐 거래소, 전자결제 서비스 등 첨단 금융 기술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핀테크·블록체인 기업들의 일본 진출이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며 "양국 간 법률 및 규제 환경의 차이를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극복하고, 기업들이 비즈니스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11:19김한준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3대 회장 취임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18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2.0 비전발표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가 협회 제3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조 회장은 “블록체인을 넘어 다양한 혁신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는 2018년 설립 이래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했다. 협회는 이번 2.0 비전을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능 강화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중심 산업 융합 및 협력 확대 △블록체인 정책 씽크탱크 기능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는 협회와 협력해 △대기업 및 정부와의 네트워크 구축 △투자 & M&A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법률 & 정책 대응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발란체, 솔라나, 이더리움 재단 등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들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협회는 2025년 상반기 중 △국내 가상자산 관련 법제화·제도화 적극 대응 △미국 및 글로벌 규제 현황 분석 △국내 주요 규제기관 협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IR 대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2.0을 통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AI, 금융, 헬스케어, ESG, 게임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특히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11:19방은주

디엘지-삼성화재-코리안리, 진술·보장보험 시장 개발 3자 MOU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12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삼성화재, 코리안리와 함께 진술 및 보장보험 시장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안희철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최재봉 삼성화재 부사장, 소병기 코리안리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3사는 진술 및 보장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문 분야 교류와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M&A 관련 기술, 정보, 인력, 시설 교류와 함께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M&A 거래 안정성이 한층 강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디엘지는 전망했다. 진술 및 보장보험은 M&A 거래에서 매도인의 진술 및 보장 사항 위반으로 발생하는 손해배상 책임을 보험사가 대신 부담하는 상품이다. 매도인이 매매당사자나 매매대상기업에 제공한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매수인은 실사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특히 매도인의 경우 별도의 에스크로 계좌 설정 없이 깔끔한 투자금 회수(clean exit)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이미 진술 및 보장보험이 M&A 거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안희철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진술 및 보장보험 시장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M&A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엘지는 다수의 대형 M&A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업계 선도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M&A 시장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2.14 16:43방은주

마침내 세계 테크 심장부에···디엘지, 실리콘밸리에 사무소 설치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실리콘밸리에 미국 사무소를 설립하고,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디엘지는 해외사무소를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 베이징, 베트남 하노이, 미얀마 양곤,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방콕,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리콘밸리 사무소는 아홉 번째 해외사무소다. 디엘지 미국 사무소는 실리콘밸리 핵심 지역인 산호세에 위치하며, UC 버클리 출신의 이연수 미국 변호사(캘리포니아 주)가 현지 사무소를 이끈다. 이연수 미국 변호사는 실리콘밸리 소재 하이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엑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법인 설립, 투자 유치, 기업 구조 개편(플립), 인사/노무, 이민 업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이연수 미국 변호사는 회사법, 노동법, 투자법, 계약법, 지적재산권법, 상표권 등록 등 기업 법무는 물론 주요 비자 취득과 영주권 신청, 기업 이민 프로그램 관리까지 미국 진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엘지는 이번 미국 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서울 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로 초기 법인 설립, 투자 유치, 인사 관리, 이민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디엘지는 기존 캐나다 밴쿠버 사무소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북미 대륙에서의 법률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전세계 스타트업의 심장부와 같은 실리콘밸리에 미국 사무소를 설립하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며 "특히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에 경험이 풍부한 이연수 미국 변호사를 통해 한국 기업이 보다 쉽게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미국 사업의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에 최적화된 미국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과 기술벤처, M&A에 특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CT,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웹3.0, 콘텐츠와 미디어,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 등 디지털과 4차 산업혁명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사무소와 현지데스크로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 베이징, 베트남 하노이, 미얀마 양곤,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방콕, 몽골 울란바토르를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모든 구성원은 공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공익사업을 위해 지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와 환경, 난민 및 이주민, 여성, 아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2.11 09:33방은주

[기고] 온라인 플랫폼과 자사우대···이익과 경쟁의 균형점

산업통상자원부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오프라인을 제치고 50.6%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연간 매출 증가율은 온라인이 15%에 달하는 반면 오프라인은 2%에 그쳐, 온라인 플랫폼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이런 변화 속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은 단순한 유통 창구를 넘어 자사 또는 계열사의 상품·서비스를 판매하는 등 사업 다각화 및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성장 과정에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자신의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최근 공정거래 규제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는 행위가 '자사우대'다. '자사우대'란, 온라인 플랫폼이 자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업체보다 유리하게 노출하거나 배치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몇 년간 경쟁당국은 이런 행위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판단해왔다. 예를 들어, 국내 대형 포털 운영사는 쇼핑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해 자사 상품이 상단에 노출되도록 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국내 택시호출 앱 사업자는 자사 가맹 택시에게 호출 배차를 더 많이 몰아줬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 다국적 온라인 쇼핑몰 A사는 입점업체의 비공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자사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를 우대했다는 혐의를 받아 경쟁당국의 조사를 받았고, A사는 동의의결이라는 제도를 이용해 지적된 사항을 스스로 시정했다. 이처럼 경쟁당국은 특정 시장에서 지배력을 가진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자사우대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인접시장에 전이(Leverage)해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해줬다. 물론 이러한 규제가 오히려 시장 혁신과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사업 다각화를 '시장지배력 전이' 관점에서만 판단해 인접시장에 미치는 경쟁제한적 영향을 과다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비판 시각은 현재 미국 트럼프 정부 기조와 맞물려 논의가 가속화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산업이 확장해 온 것처럼 이들도 이익 극대화를 위해 사업 확장과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하지만 자사 우대가 단순한 기업 전략인지,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인지의 경계는 모호하기 때문에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익 추구와 공정한 경쟁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이 자사 우대 정책을 통해 경쟁사를 불리하게 만드는지를 최근 경쟁당국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기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자들은 시장 신뢰를 유지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2025.02.04 16:36박신애

디엘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 선정 우수 한국 로펌 뽑혀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가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BLJ)이 주최한 '2024 한국 로펌 어워드' 4개 분야에서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 디엘지는 ▲해외투자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및 사이버보안 ▲기술·미디어·통신(TMT) ▲프랜차이즈 및 라이센싱 분야에서 수상해 대형로펌인 김앤장, 태평양, 광장, 세종 등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고 24일 회사는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ABLJ는 국내외 사내 변호사들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주요 업무 분야의 우수 로펌을 선정한다. 디엘지는 해외투자 분야에서 베트남 법인 거래, EU 디지털서비스법(DSA) 규제 검토,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플립(Flip) 자문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플립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 검토와 주식 교환 절차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TMT 분야에서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PC·콘솔게임 해외 퍼블리싱 독점계약을 성공적으로 자문했으며, 다국적 스포츠 브랜드의 앰버서더 계약 분쟁과 생성형 AI 콘텐츠 저작권 자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분야는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 대응과 한국인터넷진흥원 신고, 피해 보상 자문, 글로벌 기업 쿠키 정책 자문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는 100~200개 규모의 F&B와 도소매 가맹본부를 위한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원재료 구매계약서 등 필수 계약 자문과 컴플라이언스 구축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디엘지는 창립 7주년을 맞아 법무법인 디라이트에서 법무법인 디엘지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GBSC) 출범과 주요 아시아 국가 로펌들과의 네트워크를 주도적으로 구축한 '아시아 프랙티스 서클'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은 디엘지가 글로벌 법률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글로벌 종합 컨설팅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1.24 10:10방은주

디엘지, 장애인 편의시설 접근권 개선 토론회 24일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지난해 대법원에서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권에 대해 의미있는 판결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와관련 디엘지는 이번 판결의 의의와 향후 과제 등을 다루는 토론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토론회는 '모두의 1층을 위한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다. 14일 디엘지에 따르면, 작년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장애인 편의법 시행령이 장기간 개정되지 않아 장애인의 편의시설 접근권을 침해한 것에 대해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했다. 토론회는 2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는 김용혁 변호사(법무법인 디엘지)가 대법원 판결 분석을, 한상원 변호사(공익법단체 두루)가 향후 과제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장애인단체, 학계,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엘지와 공익법단체 두루,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한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인권위원회도 후원사로 나서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모여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익과 사회기여에 앞장서 온 법무법인 디엘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사회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공론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토론회 이후에는 편의증진법령 개정 TF 구성과 관계부처 간담회 등을 후속 조치로 이어갈 계획이다. 염형국 법무법인 디엘지 공익인권센터 센터장(변호사)은 "이번 대법원 판결로 장애인의 기본권과 접근권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판결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시민이 차별없이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09:24방은주

디엘지, 안희철 변호사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는 안희철 변호사(변시 4회)를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안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로 입사 후 파트너 변호사를 거쳐 이번에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안 공동 대표변호사는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스타트업 자문, M&A, 기업 및 금융, 경제 정책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다수 스타트업들이 플립(본사를 한국서 해외로 옮기는 것)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다. 또 유수 스타트업이 M&A를 통해 대기업 또는 사모펀드 등에 매각되는 거래 역시 그의 손을 거쳤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액셀러레이터산업 전문화기여상을 수상했고, 국내외 매체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상을 받았다. 안 변호사는 현재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겸직교수로도 활동하며 스타트업 및 M&A, 지적재산권 법률 강의를 하고 있다. 또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아산나눔재단 마루180과 서울핀테크랩에서도 현재 멘토로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정・입법・미디어 등 다양한 관점의 전략적 분석을 토대로 파트너 기업들에게 통합적인 규제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엘지 정책센터의 센터장도 맡고 있다. 스타트업 관련 책도 출간했다. '스타트업법률가이드 3.0'과 '창업가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을 냈고 다수 매체에 스타트업과 M&A 분야의 글을 기고, 스타트업 법률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소속 변호사에서 출발해 파트너 변호사로 성장한 안희철 변호사를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능력과 열정을 지닌 젊은 변호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하고 법인 경영에도 참여하는 것은 디엘지가 로펌으로 성장해 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희철 공동 대표변호사를 통해 법인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엘지가 글로벌 로펌으로 도약해 스타트업과 M&A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는 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10:16방은주

디엘지, 국내 대표 공익 인권 전문가 염형국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는 국내 대표적인 공익 인권 전문가인 염형국 변호사를 공익인권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염 변호사는 디엘지에서 공익인권센터 센터장을 맡아 공익활동 업무를 총괄한다. 염 변호사는 2004년 국내 최초의 공익변호사단체인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서 변호사 업무를 시작, 공익 인권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정신보건법 24조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 조항 헌법불합치 결정 ▲장애인활동지원법 5조 2호 헌법불합치 결정 ▲염전노예 국가배상청구소송 승소 ▲국내 최초의 적극적 장애인차별 시정조치 인용 등 다수의 중요한 장애인 공익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입법활동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활동, 정신건강복지법 전면개정활동, 장애인복지법 15조 폐지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장애인 권리 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최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국장을 역임하며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차별구제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프로보노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변호사들의 공익활동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염 센터장은 "법무법인 디엘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존엄과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염형국 센터장 영입으로 법인의 공익인권 분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정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09:02방은주

디엘지, '2024년 바이오산업 정리 및 2025년 전망' 세미나 16일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오는 16일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바이오 산업, 24년 회고와 25년 전망'을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산업 주요 동향과 바이오 기업의 엑시트(Exit)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마련했다. 3일 디엘지에 따르면, 세미나는 최유환 디토파트너스 대표 특강으로 문을 연다. 최근 '창업가의 질문'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한 스타트업 전문 경영 컨설턴트인 최 대표는 투자 혹한기 속 스타트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투자유치 실전 노하우를 들려준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2024년 바이오 산업'의 핵심 동향을 살펴본다.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라이센싱 트렌드와 주요 사례를, 박지웅 변리사가 국내외 특허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서지원 변호사가 주요 판결을 분석하며 바이오 분야의 한 해를 총정리 한다. 마지막 세션은 바이오 기업의 엑시트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김용하 파트너 변호사의 인수합병(M&A) 및 엑시트 전략 발표와 강병준 대신증권 차장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공개(IPO) 동향 및 시사점 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발표자와 김한수 미래에셋캐피탈 상무, 정선영 메디톡스벤처투자 상무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린다.실제 투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디엘지가 매년 연말 진행해 온 바이오 분야 회고와 전망 세미나"라면서 "특히 올 해는 엑시트를 준비하는 바이오 기업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 법률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디엘지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문경미 더컴퍼니즈 대표 사회로 진행한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선착순 20명에게 최유환 대표의 '창업가의 질문' 저자 사인본도 증정한다.

2024.12.03 08:51방은주

법무법인 디엘지, 'AI 대전환 시대의 대응전략' 무료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와 드림플러스(센터장 길세운)가 다음달 13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대응전략-AI를 통한 패러다임 전환과 기회'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및 산업의 트렌드, AI 법제화, 리걸(Legal) AI 서비스 등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주제를 다룬다. 특히 새롭게 제정되는 인공지능 관련 법안 분석과 개인정보 및 의료정보 보호에 관한 법적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세미나는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오순영 AI 미래포럼 공동의장) ▲인공지능법안 분석 및 전망(김동환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인정보 이슈(황혜진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의료데이터와 인공지능(황보율 위뉴 대표) ▲리걸 AI서비스 비교 분석 및 활용팁(황규호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의 세션이 마련됐다. 세션 발표에 이어 문경미 더컴퍼니즈 대표 사회로 발표자들과 윤석빈 법무법인 디엘지 고문(서강대 특임교수)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도 진행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며 “특히 법률 서비스 분야에서도 AI를 통한 혁신이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적 규제와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디엘지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오순영 AI 미래포럼 공동의장과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이 공동 집필한 'AI 대전환, 주도권을 선점하라!' 도서도 준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생성형 AI 얼라이언스(Trust Connector), 저스피스 재단이 후원한다.

2024.11.26 10:52방은주

"장애 관련 혁신기술 발전"···'디테크 협의체' 출범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는 장애 관련 혁신 기술 발전을 위한 '디테크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디테크'는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겪는 일상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법무법인 디엘지가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디테크 협의체'는 역대 디테크 공모전 수상팀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며, 장애와 관련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성장 및 발전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연 2회 정기 총회를 개최해 연간 사업계획 수립과 평가를 진행한다. 또 상설 사무국을 통해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디테크 수상팀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존 수상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의결하며,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단체 등과 연계해 제도개선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입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제안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디테크 협의체 회장사를 맡은 토도웍스의 심재신 대표는 “보조기기와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수준의 관료화와 다양한 인증 절차로 인해 스타트업이 진입해 안정화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분야다. 국내 시장은 작지만 해외진출을 성공하게 되면 높은 성장성과 부가가치를 보장받는 산업이기 때문에 정부와 관련 기관의 초기 지원이 필수"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대 수상팀들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디테크 공모전을 기획할 때 장애 관련 기술기업의 협의체를 구성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 관련 기술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이번 협의체 발족으로 7년 만에 첫 번째 목표를 달성했으며, 앞으로 3년 내에 플랫폼 구축이라는 두 번째 목표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7:43방은주

"IT로 청각장애인에 도움"···디엘지, 7회 'D테크' 행사 성료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 구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지난 20일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제7회 '디테크(D-Tech)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디테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겪는 일상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시상은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하는 트랙1과 실제 출시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하는 트랙2로 나눠 진행했다. 170개 팀 이상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종 대상은 ▲트랙1에서는 '온도(저시력 및 시각장애인 부모를 위한 저용량 액체 계량 도구)'가 ▲트랙2에서는 '엑스퍼트 아이엔씨(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자막 안경)'가 각각 선정됐다. 트랙1 대상을 수상한 조한 온도팀 팀장은 “'약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움과 응원 주신 당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희 제품이 저시력 및 시각장애인 부모님들의 자립 및 삶의 질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랙2의 엑스퍼트 아이엔씨 김병준 총괄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각장애인들의 교육, 일상, 경제활동에서 문화향유까지 모든 생활을 보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나겠다”고 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트랙1의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위니팩(장애인이 음료를 마시기 위해 필요한 빨대 우유팩), 연두케어(마음의 재활을 돕는 동기부여 AI 챗봇)가 수상했다. 트랙2의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소리를 보는 통로(AI 기반 빠른 타이핑 시스템), 아이쉐어넷(시각장애인 공간인지 시스템)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 ▲에듀테크협회장상 등 특별상도 수상이 진행됐다. 수상팀에게는 총 3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주최 및 후원기관 인턴십 기회 ▲MYSC의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법률·회계·특허 분야 전문가 자문 ▲선배 기업과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올해부터 디테크 협의체 운영을 통해 장애 관련 혁신 기술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솔루션 발굴을 통해 모두가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디테크 공모전은 민관이 협력하는 공익 프로젝트로, 법무법인 디엘지를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JYP엔터테인먼트, 서일이앤엠,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 ▲트랙1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장):온도(저시력 및 시각장애인 부모를 위한 저용량 액체 계량 도구) 최우수상(서울시장상장): 위니팩(장애인이 음료를 마시기 위해 필요한 빨대 우유팩) 우수상(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연두케어(마음의 재활을 돕는 동기부여 AI 챗봇)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 포인티지(POINTAGE,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육 플랫폼) / 라이온(LaiOn, 실시간 수어-수어 번역 시스템) 에듀테크협회장상: 포인티지(POINTAGE,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육 플랫폼) ▲트랙2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장): 엑스퍼트 아이엔씨(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자막 안경) 최우수상(서울시장상장): 소리를 보는 통로(AI 기반 빠른 타이핑 시스템) 우수상(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아이쉐어넷(시각장애인 공간인지 시스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상: 데프누리(농인을 위한 맞춤형 관광플랫폼) / 써큘러스리더(주)(인지처리능력 향상을 통한 난독 치유 솔루션) 에듀테크협회장상: 써큘러스리더(주)(인지처리능력 향상을 통한 난독 치유 솔루션)

2024.11.21 09:54방은주

딥페이크 법적 이슈와 대응 방안은?···디엘지, 다음달 8일 무료 세미나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다음 달 8일 오후 2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AI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창작에서 글로벌 진출까지'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광범위한 활용과 더불어 급변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이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페이크 기술 등장에 따른 법률 이슈를 살피고, 유튜브나 SNS를 통해 발생하는 연예인 명예훼손 문제를 다룬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한 결과물 보호 방법과 아티스트 해외 진출과 관련해 특히 중국에서의 저작권 침해 이슈를 자세히 살핀다. 세미나는 ▲아티스트의 해외(미국, 일본) 진출 팁(황혜진 변호사) ▲딥페이크 법적 이슈와 대응 방안(황규호 변호사) ▲연예인 명예훼손과 공익성 한계(장현지 변호사) ▲AI 생성물의 법적 지위와 보호 전략(표경민 변호사) ▲중국에서의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침해 대응 전략(박재영 변호사, 중국 데스크)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미나 말미에는 Q&A 세션을 마련, 참석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해준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들이 AI 시대를 맞아 새롭게 대두한 법적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엘지 이벤터스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4.09.26 08:54방은주

법무법인 디엘지,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GBSC' 출범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조원희)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센터(센터장 김홍영, Global Business Support Center, 이하 GBSC)를 출범시켰다. 'GBSC'는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로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고객들에게 더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법무법인 디엘지의 전략적 선택이다. 24일 디엘지에 따르면, GBSC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로펌이 제공하던 법률 자문 서비스 경계를 넘어, 해외진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종합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GBSC 센터장을 맡은 김홍영 수석고문은 대형 로펌에서 대기업부터 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본,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관련한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홍영 법무법인 디엘지 GBSC 센터장은 "고객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은 법률적인 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현지 시장 조사,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발굴, 비자 취득, 부동산 계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GBSC는 이 모든 영역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BSC는 이 같은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 프랙티스 서클(Asia Practice Circle)'이라는 디엘지만의 독자적인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시아 프랙티스 서클'은 해외 로펌이 디엘지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사전에 합의한 서비스 요율을 적용해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이슈를 '원펌(One Firm)'과 같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현지 로펌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추후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월드 로 그룹(World Law Group), 태그로(TAGLaw) 등 글로벌 로펌 네트워크가 존재하지만, 국내 로펌이 주도해 '원펌(One Firm)' 형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디엘지가 선도적이라는 평가다. 디엘지는 현재 태국, 미얀마에 해외 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와 몽골에는 디엘지의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를 설치했다. 아울러, 대만, 일본, 싱가포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지역 로펌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또 GBSC는 디엘지가 보유한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해외 비즈니스와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국내 업무에 치중한 각 전문팀의 역량을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이는 단순히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시각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의 대표변호사는 "GBSC 출범은 우리 로펌의 서비스 확장을 넘어,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디엘지의 약속이다"면서 "법률 지식과 비즈니스 통찰력을 결합한 GBSC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의미 있는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10:11방은주

디엘지-PWS그룹 협력···"중화권 진출 기업·기관 지원"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조원희)와 피더블유에스그룹(PWSGROUP, 대표 박지민)은 한중 간 글로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법무법인 디엘지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박지민 피더블유에스그룹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법무법인 디엘지는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던 박재영 변호사를 지난 5월 영입해 '차이나 데스크(China Desk)'를 운영하며 중국 업무를 확장중이고, 피더블유에스그룹은 콘텐츠 기반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간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과 기관 등에 한·중 글로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중국 간 글로벌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국내 기업, 기관, 대학과 협회의 중화권 진출 지원 ▲양국 간 생태계 구축을 통한 양방향 사업 추진 등의 협력을 진행한다. 박지민 피더블유에스그룹 대표는 “중국 내수 시장에는 Microsoft for Startups, 36kr(36氪), 칭화대 기술지주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포춘/포브스 500대 기업들과 활발하게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고, 중국의 공신부(한국 중기부에 해당)와 과기부는 '출해(出海)' 전략을 통해 자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 및 기관들은 모두 피더블유에스그룹의 중국 파트너사로 향후 피더블유에스그룹과 법무법인 디엘지가 한국과 중국 간 인-아웃바운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데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중국은 여러 외교적, 정치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출규모 1위의 시장이며 한국 기업이 여전히 도전해야 할 시장"이라며 "양국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장 진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디엘지의 국내 네트워크와 한·중 진출 컨설팅 기업인 피더블유에스그룹의 중국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국 기업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10 14:45방은주

디엘지, 무신사 사례 등 소개 '규제와 혁신'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혁신과 규제를 주제로 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커머스,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낸 스타트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31일 법무법인 디엘지는 드림플러스(센터장 길세운)와 함께 내달 11일 오후 3시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규제를 뛰어넘은 혁신 스타트업'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들이 직면하는 '규제'라는 장벽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커머스,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스타트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기회가 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로 혁신 스타트업의 대표들과 법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혁신 과정에서의 규제 극복 사례 및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 연사로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송승훈 백패커 CFO, 이재환 무신사 본부장(변호사), 강성지 웰트 대표, 허은 이온어스 대표, 양재석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가 참여한다. 세미나 마지막 순서는 문경미 더컴퍼니즈 대표 사회로 '규제를 넘어 혁신으로'를 주제로 발표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를 개최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규제는 소비자 보호와 시장의 공정성을 위해 필요하지만, 규제가 과도하면 혁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세미나에서 규제와 혁신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아이디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디엘지 이벤터스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테크 전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가 행사를 후원한다.

2024.08.31 16:07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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