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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니티: 드래곤 커맨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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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 '드래곤플라이트2', 11월 27일 서비스...예약자 50만 돌파

'드래곤 플라이트2'가 11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원작 게임팬의 주목을 받으며 단기간 사전 예약자 수 50만을 돌파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지난달 13일 시작했다. 이후 열흘 만에 30만 명, 약 3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회사 측은 '드래곤 플라이트2'의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앱 마켓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 한정 코스튬 및 재화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전작 '드래곤 플라이트'의 정통 후속작으로, 원작의 비행 슈팅 감성을 계승해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액션 슈팅 게임이다. 원작 팬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사전 예약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플레이위드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캐릭터 중심의 홍보를 전개하며 팬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참전 캐릭터들의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또한, 온라인 인기 투표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 ▲SD 미니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공개하며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기간 게임 내 캐릭터를 완벽 재현한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사전 예약 인증자에게 포토카드 등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플레이위드는 오는 27일부터 '드래곤 플라이트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 오픈 시각 및 론칭 기념 이벤트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드래곤 플라이트2는 전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향상된 그래픽과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사전 예약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비행 슈팅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10:15이도원 기자

"韓 AX 역량 업"…지드래곤도 만족한 뤼튼, 전 국민 AI 교육 나선다

올해 가수 지드래곤 광고로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은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전 국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친다.뤼튼은 온라인 AI 교육 무료 바우처 배포, AI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의 내용을 포함한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AI 모델과 인프라 협업 모색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 교육 직간접 지원 및 관련 활동을 통해 한층 실질적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앞서 뤼튼은 지난 8월 LG AI연구원,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등과 '모두의 AI'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뤼튼은 최근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프런과 협력해 AI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 배포에 나섰다. 이 교육 과정은 AI 초보자를 위한 ▲생성형 AI의 이해 ▲AI 도구 활용을 위한 프롬프팅 기초 ▲AI 윤리와 올바른 사용법 등의 강좌로 구성됐다. 또 대상 별로 특화된 ▲AI로 보이스피싱 예방하기 ▲AI를 활용한 가게 마케팅 ▲자기소개서 AI로 다듬기 등의 맞춤형 강의까지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설계됐다. 뤼튼은 이 교육 과정 수강을 위한 인당 20만원의 무료 교육 바우처를 제공한다. 현재 수혜 대상은 200여 명 규모로,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 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뤼튼은 자체 AI 교육 커리큘럼과 AI 역량·적성 인증 제도도 독자 개발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AI 교육 커리큘럼의 경우 AI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부터 직장인, 중소상인, AI 약자계층 등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으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생성 AI 입문자를 위한 '생성 AI의 기본 개념 및 기술'과 '주요 AI 서비스 활용과 실습' ▲AI 에이전트 개발자를 위한 'MCP, n8n 등 최신 기술 활용 에이전틱 AI 구축 실습' 과정 등이 준비되고 있다. 아울러 뤼튼은 AI 역량·적성 인증 제도를 개발함으로써 AI 리터러시 교육을 이수한 개인과 단체가 자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인증 제도는 AI 단순 지식을 묻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AI를 활용하는 구체적 방식을 검증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AI 교육 커리큘럼과 역량·적성 인증 제도 모두 연내 공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민준 뤼튼AX 대표는 "한 사회의 AX 역량은 각 개인의 AI 리터러시 역량과 직결돼 있다"며 "국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바우처'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리 사회 전체의 AI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6 09:53장유미 기자

퀄컴, 'AI 초격차 챌린지'서 국내 스타트업 협업 사례 공개

퀄컴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I 초격차 챌린지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국내 AI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AI 초격차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LG전자, 퀄컴 등이 올해 진행한 국내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19개사를 공동 발굴해 기술검증(PoC), 자금 등 협업을 지원하며, 우수 AI 기술은 디바이스 기기 탑재 등 판로 확보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퀄컴은 이 중 '버티컬 AI 초격차 챌린지' 부문을 맡아 자율주행 로보틱스, 인스펙션 드론, AI 엣지박스, 산업용 핸드헬드 기기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국내 협력사와 유망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했다. 퀄컴은 각종 AI 모델을 퀄컴 시스템반도체(SoC)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퀄컴 AI 허브'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해 기술 개발 환경을 지원하고 협력사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제품에 구현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 이날 퀄컴의 국내 협력 기업인 인티그리트, 아르고스다인, 디텍, 블루버드 등 4개 기업은 현장 데모 부스를 운영하며, 이 중 2개사는 협업 성과와 사업화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디텍과 마인드포지는 퀄컴 드래곤윙 QCS6490 기반으로 로컬에서 AI를 처리하는 AI 박스/시스템을 제품화해 추진중이다. 양사는 산업 안전, 생활 안전 및 도로/교통 안전 분야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블루버드는 퀄컴 기반 산업용 RFID 리더기와 산업용 단말기를 키센스에 제공하고, 키센스는 퀄컴의 AI 프레임워크인 QNN SDK를 활용해 NPU 기반의 비전 AI 모델을 실행했다. 키센스는 실제 생산 라인에서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인 다중 바코드 리더, 손상된 바코드를 비젼 AI를 활용한 정확한 인식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김상표 퀄컴 한국사업총괄 부사장은 "퀄컴은 스마트폰, PC, XR, 자동차 등 모든 기기에 걸쳐 엣지 AI의 지능화와 연결성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협력 기업들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엣지 AI가 다양한 IoT 제품에 보편화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을 확대해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과 엣지 AI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09:45권봉석 기자

퀄컴 "모든 분야 커버할 수 있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중"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5일(미국 현지시간) 올 3분기(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퀄컴은 소비전력 5W에서 500W 범위 전반을 커버하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을 넘어 데이터센터·로보틱스·자동차·웨어러블로 사업 다각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기술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10월 말 자체 개발한 오라이온 CPU와 헥사곤 NPU를 조합한 추론 특화 AI 시스템반도체(SoC) 2종, AI200/250을 공개했다. 새 AI 모델을 훈련하기보다 이미 완성된 모델을 저전력·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하려는 기업 수요를 겨냥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역시 "퀄컴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추론 중심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첫 제품인 '클라우드 AI 100'을 바탕으로 이미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구축됐고 이를 바탕으로 SoC에서 탑재 카드, 랙으로 이어지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200 및 AI250은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로 구성된 기존 가속기 구조 대신 DDR 메모리와 PCI 익스프레스 기반 설계로 토큰당 전력 효율과 연산 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로 설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16e와 아이폰 에어에 자체 개발한 5G 모뎀인 C1을 탑재하고 있다.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CFO/COO는 "올 3분기 핸드셋 부문 매출 중 상당수는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고객사 중심이며 애플의 비중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삼성전자에 공급되는 모바일용 SoC 스냅드래곤의 비중은 올해 출시된 갤럭시S25에서는 100%이지만 내년 출시될 갤럭시S26에서는 75% 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구글이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은 퀄컴 스냅드래곤 XR2+ 2세대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됐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XR이 단순히 AR·VR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AI가 내장된 개인형 기기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글래스, 워치, 이어버드 등 다양한 폼팩터의 AI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새로운 대형 시장을 형성하고 이런 트렌드가 퀄컴의 핵심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06 09:25권봉석 기자

퀄컴, 3분기 4조 적자 기록..."원인은 8조 규모 충당금"

미국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통신 관련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5일(현지시간) 올 3분기(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본업인 반도체와 라이선스 사업 실적은 양호했지만 회계상 충당금이 반영되며 장부상 적자를 기록했다. 퀄컴 올 3분기 매출은 112억 7천만 달러(약 16조 2천528억원)로 전년 동기(102억 4천만 달러, 약 14조 7천456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이익(세전 기준)도 29억 7천만 달러(약 4조 2천768억원)로 전년보다 14% 늘어났다. 그러나 일반회계(GAAP) 기준 순이익은 31억 1천7백만 달러(4조 4천88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퀄컴은 이번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이 세법 변화에 따른 대규모 세무 충당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은 "미국 내 세제 개편으로 향후 부담이 커질 것에 대비해 약 57억 달러(약 8조2천80억원) 규모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출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장부상 비현금성 항목이지만 GAAP 기준 손익계산서에는 전액 반영돼 순이익을 크게 끌어내렸다. 음성 및 데이터 통신, 네트워킹 등을 담당하는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QCT) 부문 매출은 98억 2천100만 달러(약 14조 1천014억원)로 전년 동기 86억 7천800만 달러(약 12조 4천963억원) 대비 13% 늘어났다. 이 중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ADAS) 관련 반도체를 공급하는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은 10억 5천300만달러(약 1조 5천163억원)로 전년 동기 8억 9천900만달러(약 1조 2천946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각종 기술 라이선스와 특허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퀄컴 테크놀로지 라이선스(QTL) 부문 매출은 14억 900만 달러(약 2조 257억원)로, 전년 동기 15억 2천100만 달러(약 2조 1천182억원) 대비 7% 감소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 부문은 회계연도 기준 2025년(2024.10~2025.9)에 비(非)애플 부문 매출을 18% 높였고, 오토모티브·IoT 부문 매출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택, 데이터센터와 로보틱스 시장 확장으로 인한 성장 잠재력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3분기 동안 총 34억 달러(약 4조 8천960억원)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세부 내역은 현금배당 10억 달러(약 1조 4천400억원), 자사주 매입 24억 달러(약 3조 4천560억원) 등이다. 퀄컴은 올 4분기 매출을 118억~126억달러(약 17조~18조 1천440억원) 내외로 전망했다.

2025.11.06 09:00권봉석 기자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사전 등록 시작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 게임이다. 지난 5월 CBT 진행 후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으며, 이번 사전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예비 게임 회원들은 게임 재화인 에테르 결정과 캐릭터 소환 재화 영롱한 여신석 등을 받을 수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으로 등록한 예비 회원들은 신청 플랫폼별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사전 등록 진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계관과 캐릭터 정보를 상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개편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2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비 게임 회원들은 '최애 그룹 투표 이벤트'에 참가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캐릭터 세력에 걸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초성과 함께 베일에 싸인 캐릭터를 맞춘 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얻을 수 있다.

2025.11.05 11:00이도원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 플라이트2' 캐릭터 굿즈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주요 캐릭터 8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공개된 굿즈는 ▲캐릭터별 아크릴 스탠드 ▲SD(슈퍼 디폼드) 스타일의 미니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키걸이) ▲포토카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향후 협업 형태의 이벤트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는 '드래곤 플라이트2' 대표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홍보 이벤트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사전 예약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포토카드 및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드래곤 플라이트2' 공식 SNS 채널에서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전투 스타일을 담은 소개 영상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대표 캐릭터 '아리아' 소개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이번 굿즈 공개와 오프라인 이벤트는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캐릭터 중심의 세계관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지스타 현장에서 많은 팬들이 드래곤 플라이트2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3 16:15정진성 기자

이재명·시진핑 등 APEC 정상들, 만찬서 '에드워드 리' 음식 먹는다…만찬주는 '막걸리'

[경주=장유미 기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첫날인 31일 경북 경주에서 공식 환영 만찬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어떤 음식을 먹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21개 APEC 회원 및 초청국 정상 내외,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CEO, 국내외 주요 인사 등 약 400명을 초청해 공식 환영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각료까지 합하면 1천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메인 만찬장은 당초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추진됐으나 인원 수용 및 시설 문제 등으로 인해 행사를 한 달여 앞둔 지난 달 19일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 대연회장으로 변경됐다. 라한셀렉트 대연회장은 동시 1천200여명 정도가 수용 가능하지만, 원형테이블에 앉아 실시간으로 코스 요리를 접하게 되는 인원은 약 4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는 라한셀렉트지만, 만찬은 롯데호텔 측이 식자재 납품, 음식 조리, 식기 세팅, 서빙 등 전반을 총괄한다. 만찬 총괄 책임자는 에드워드 리 총괄셰프로, 라한셀렉트 경주의 주방을 쓰지만 음식 조리는 롯데호텔 요리사들과 함께 진행한다. 만찬 메뉴는 경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나물비빔밥과 갈비찜 등 한국 고유의 맛을 담은 한식과 파이·캐러멜 디저트 등 서양식 요리가 어우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화합 정신과 한국의 미식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만찬의 건배주로는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배혜정도가·탁주)가 선정됐다. 경기도 소재 업체인 배혜정도가의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로, 지난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APEC 정상회의 건배주 콘테스트에서 탁주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APEC CEO 서밋'이 진행 중인 경주 예술의전당 인근에 마련된 '와인 & 리쿼 페어'에서도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은 주류로 파악됐다. 만찬 후에는 '나비, 함께 날다'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3막으로 구성됐다. 신라의 찬란한 역사에서 출발해 K-컬처의 현재, AI·로봇 기술이 상징하는 미래의 비전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메시지를 한국의 문화와 기술로 표현한다. 공연에는 지드래곤, 허니제이·리정,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APEC 정상 만찬 사회는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차은우가 맡는다.

2025.10.31 15:44장유미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신작 모바일 슈팅 '드래곤 플라이트2' 마케팅 본격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가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예약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작 '드래곤 플라이트'의 명성을 잇는 정식 후속작으로 출시될 예정인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과 동시에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 측은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 이후 게임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해, 유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해당 이모티콘은 공식 SNS에서 다운로드 후 활용 가능하며, 귀여운 디자인과 독특한 표현으로 일상 속 소통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공식 캐릭터 굿즈도 공개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피규어,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첨을 통해 사전 예약자 및 SNS 참여 유저들 에게 특별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인게임 스크린샷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직관적인 UI,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담겨 있어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전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코스프레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협업해 드래곤 플라이트2의 주요 캐릭터를 현실로 불러올 이번 쇼는 게임 팬들과 참관객 모두를 위한 특별한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 관련 신규 정보, 세계관 영상, 공식 홍보영상, 추가 마케팅 콘텐츠 등 다채로운 전개를 준비 중이다. 그리고 유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세계관을 점차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10.20 13:08이도원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댄크랩 통해 '드래곤 플라이트 2' 공식 OST 첫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파트너사인 댄크랩이 신작 게임 '드래곤플라이트2'의 공식 OST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OST의 주인공은 게임 내 캐릭터 중 한 명인 '나리'. 게임 속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아이돌로 등장하는 나리는 첫 디지털 싱글 타이틀 '뚝딱'을 통해 그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와 맑고 고운 고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OST '뚝딱'은 게임의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나리 캐릭터의 매력을 그대로 반영한 트랙으로, 게임 팬들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나리 캐릭터는 게임 속에서 무대에서 빛나는 아이돌로 소개되어, 팬들에게는 그 목소리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을 전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OST는 3대 음원차트 멜론(Melon), 지니뮤직(Genie), 플로(FLO)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캐릭터들이 노래와 함께 팬들에게 전달하는 감동과 에너지를 통해 게임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댄크랩은 이번 OST 발표를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 콘텐츠 개발 역량을 입증하며, 게임과 음악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댄크랩은 지난 7월, ㈜케이엠차트와 전략적 업무 협업을 체결하고, 더 많은 음악 콘텐츠와 관련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댄크랩 다니엘 김 총괄은 "드래곤플라이트2의 공식 OST는 단순한 게임의 음악을 넘어, 게임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도전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0.16 13:15이도원 기자

비피엠지, 웹3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라인넥스트 미니 디앱 포털에서 11월 정식 서비스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 대표 차지훈)는 라인넥스트(대표 고영수)가 운영하는 디앱 포털 내에서 웹3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라인 메신저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다양한 미니 디앱을 즐길 수 있는 라인 디앱 포털은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웹3 버전의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는 이미 상장된 가상자산 '젬허브(Ghub)' 토큰을 핵심 토큰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 리그 참여, 광고 시청 등의 활동을 통해 젬허브 토큰과 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NFT로 발행된 아이템과 토큰 에어드랍을 통해 확장된 경제 활동도 가능하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2천2백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드래곤 플라이트와 1억 명이 사용하는 라인 메신저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라인넥스트 디앱 포털과의 협력을 통해 젬허브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3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는 11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2025.10.16 12:42김한준 기자

세계 최대 '정보 협박범' 돌아왔다…더 강해진 '록빗' 보안 비상

세계 최대 랜섬웨어 공격 그룹인 '록빗(LockBit)'이 복귀했다. SGI서울보증, 예스24 등 국내 기업과 기관들이 랜섬웨어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악명을 떨쳤던 공격 그룹이 새로운 버전을 출시, 재등장한 것이다. 1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록빗은 출현 6주년을 맞아 '록빗 5.0'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록빗은 2019년 처음 식별된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그룹이다. 수십 곳의 랜섬웨어 조직들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활발한 공격 활동을 기록해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의 보안에 가장 큰 위협이였다. 실제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록빗으로 인해 지난해까지 약 2500곳의 피해 기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약 1억2천만달러의 피해액도 발생했다. 2023년 기준으로 보면 록빗은 전 세계 랜섬웨어 공격 4000여건 중 23%인 4분의 1가량의 활동을 보였다. 하지만 2019년부터 4년여간 2.0, 3.0 등 새로운 버전을 출시해 가며, 왕성한 활동을 기반으로 몸집을 키운 록빗은 2024년 2월20일 미국 연방수사국(FBI) 중심의 국제 공조 작전인 '크로녹스 작전'을 통해 인프라를 압수당하는 등 무력화된 바 있다. 크로녹스 작전에는 영국 국가범죄청(NCA)과 미국 법무부(DoJ), FBI을 포함한 10여 개국의 수사 기관이 참여했다. 대대적 검거로 록빗 신인도는 추락했고, 랜섬웨어 시장에서 영향력도 점차 잃어갔다는 것이 보안업계의 분석이다. 게다가 록빗은 올해 5월 외부 공격자로부터 협상 로그, 지갑 등이 유출되는 수모를 겪었다. 랜섬웨어 그룹이 역으로 해킹 공격을 당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빚어진 것이다. 하지만 록빗은 위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말 당시 새로운 버전인 '록빗 4.0'을 공개했고, 이번에 새로운 버전을 재차 공개하면서 공격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새로운 버전 출시가 위상 회복 시기와 맞물려 더욱 왕성한 활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기업 인프라, 서버 등에 대한 공격이 급증할 가능성도 크다. 심지어 록빗은 국내 대형 타이어 업체, 국세청 등 국내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도 공격을 서슴지 않는 랜섬웨어 그룹이기 때문에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사이버 보안 기업 렐리아퀘스트에 따르면 드래곤포스, 킬린(Qilin) 등 다른 랜섬웨어 그룹과 연합을 구성하고 기술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각 랜섬웨어 그룹의 운영 능력을 대폭 키운 것으로 확인됐다. 드래곤포스는 여러 RaaS를 인수하면서 세력을 키운 랜섬웨어 그룹이다.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국내 게임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도 공격해 운영에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 킬린 역시 다수의 국내 자산운용사는 물론 웰컴저축은행 산하 대부업체 등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을 확대하고 있는 랜섬웨어 그룹이자, 올해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하는 위협적인 랜섬웨어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시도했던 전례가 있는 랜섬웨어 그룹과의 연합으로 인해 기업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이용준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록빗 5.0은 윈도우, 리눅스까지 노리는 교차플랫폼화, 난독화·분석회피 강화 등으로 가상화 환경을 직접 겨냥한다는 분석이 나왔다"며 "이는 병원, 제조업, 클라우드 전환 기업 등에 위협이 된다. 드래곤포스, 킬린과의 연합도 공유·인프라 협업·피해자 다중화(이중·삼중 갈취)를 통해 단기간 타격력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이 교수는 "록빗 5.0의 기술·카르텔 효과로 단기 공격 빈도는 반등하겠지만, 법집행·내부유출 여파로 지속가능한 생태계(어필리에이트 충원·수익 안정)를 완전히 회복할지는 미지수"라며 "록빗의 성공적인 복귀보다는 전술적 반등에 가까운 시나리오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록빗 5.0 출시와 관련해 국내 기업·기관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제조·OT(설비) 타격 심화 ▲보건의료·공공서비스 압박 ▲카르텔식 협업 공격 ▲공급망 또는 하청 경유 침투 등으로 요약했다. 국내 제조 대기업은 물론 의료기관, 대기업 협력사 등 대부분에서 위협이 확대됐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이 ▲가상화·하이퍼바이저 방어 ▲크리티컬 취약점 패치의 '주간SLA'화 ▲계정·권한 관리 ▲이중·삼중 갈취 대비 ▲OT·제조 현장의 '섭취지점' 봉쇄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관리 인터페이스의 외부 노출을 차단하고 MFA(다중 인증) 등을 기본값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개인정보·중요정보를 다루는 부서의 크로스플레이북을 사전 작성해 협상·지불 의사 결정 라인과 증빙 보존 절차를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14 21:48김기찬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신작 모바일 슈팅 '드래곤 플라이트2' 사전예약 시작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 카카오 게임 페이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원작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문구와 함께 '우리가 함께 날던 저 하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미소녀 캐릭터 아리아와 아델린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후속작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게임 이용자에게는 히아신스 캐릭터와 200 하트를 증정한다. 또 달성자 단계별로 자석, 크리스탈, 골드, 100 하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이어 스토어 사전예약 보상과 영상 공유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 추가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라인게임즈 주식회사(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의 인기작 '드래곤 플라이트'의 후속 작으로, 미소녀 캐릭터와 각 캐릭터의 서사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컨트롤 시스템이 특징이다. 캐릭터의 위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는 특색 있는 게임 방식과, 고퀄리티의 음성 및 음악 연출로 새로운 모바일 슈팅 게임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게임 정보, OST, 관련 굿즈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10.13 11:15이도원 기자

플레이위드, 신작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 사전 예약 D-1

신작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이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에 따르면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출시 전 사전 예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라인게임즈 주식회사(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의 인기작 '드래곤 플라이트'의 정통 후속작으로, 원작의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추가해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서브컬처 감성을 반영한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한 재미를, 신규 이용자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드래곤 플라이트2'에는 음성과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퀄리티 연출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유명 성우가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총 8명의 실력파 성우가 주요 캐릭터 목소리를 담당하며, 일부 성우는 복수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보희, 차영희, 이눈솔, 이미연, 권선영 등 국내 인기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을 연기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아리아 역에는 이보희, 페이와 아델린 역에는 차영희, 세라피나와 얀 역에는 이눈솔, 히아신스 역에는 이미연, 레나와 엘라 역에는 권선영이 각각 목소리를 더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내일(13일)부터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보상, 콘텐츠, 마케팅 활동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드래곤 플라이트2'는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2025.10.12 13:59이도원 기자

플레이위드, '드래곤플라이트2' 캐릭터 아리아-세라피나 영상 공개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 아리아와 세라피나의 캐릭터 소개 영상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빛나는 검술로 전장을 지휘하는 아리아는 '대지의 수호자'로 불리는 강력한 소녀 기사다. 영상에서는 아리아의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모습이 돋보이며, 그녀의 핑크 톤의 아름다움과 강력한 전투력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세라피나는 지팡이를 사용하여 마법을 구사하는 수줍은 소녀 마법사이다. 강렬한 빨간색을 띤 마법의 힘이 그녀를 더욱 신비롭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영상에서는 세라피나의 화려한 마법과 그녀의 내면에 숨겨진 불꽃을 엿볼 수 있어, 유저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드래곤플라이트2의 인기 캐릭터인 아리아와 얀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아크릴 스탠드 시리즈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유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아리아와 얀의 캐릭터 굿즈가 선물로 제공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게임 출시 이전에 아리아와 세라피나 등 인기 캐릭터의 피규어와 다양한 굿즈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굿즈는 특별히 유저 이벤트를 위해 준비되어 있으며,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2025.10.01 17:10이도원 기자

퀄컴 차세대 AI PC 프로세서, 컴퓨팅·AI 성능서 경쟁사 '압도'

퀄컴이 올해 공개한 차세대 AI 프로세서의 성능을 자신했다. 실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CPU·GPU·NPU 등 모든 분야에서 이전 세대 대비 및 경쟁사 대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퀄컴은 지난 23~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스냅드래곤 서밋' 행사를 통해 차세대 AI PC용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의 성능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성능에 따라 일반 모델과 익스트림 모델로 나뉜다. 두 모델 모두 첨단 파운드리 공정인 3나노미터(nm)를 기반으로 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상용화가 시작될 예정이다. 초고성능의 익스트림 모델의 경우 18코어(12 프라임 코어+6 퍼포먼스 코어)를 갖췄으며, 3세대 퀄컴 오라이온 CPU를 탑재했다. 해당 CPU는 ISO(국제 표준) 전력 조건에서 경쟁사 대비 최대 7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GPU는 이전 세대 대비 2.3배 높아진 와트 당 성능 및 전력 효율을, NPU는 80 TOPS의 AI 처리 성능을 지원한다. 퀄컴은 올해 서밋에서 해당 칩셋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의 벤치마크 성능은 주요 경쟁사의 칩셋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CPU 긱벤치(Geekbench) 6.5버전 테스트 점수는 멀티코어 기준 2만3천491점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1만7천680점), 애플 M4(1만5천146점)를 모두 앞선다. GPU 벤치마크(UL3DMark Solar Bay)도 90.06점으로 50~60점대인 인텔, 애플, AMD 칩셋 대비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PU 벤치마크(긱벤치 AI 1.5 버전) 역시 8만8천615점으로 애플 M4(5만2천193점), 인텔 코어 울트라 9 288V(4만8천566점) 등을 능가했다. 퀄컴 관계자는 "해당 칩에 탑재된 퀄컴 오라이온 CPU는 동급 최고 성능의 CPU로, 경쟁사 대비 싱글코어에서는 최대 41%, 멀티코어에서는 최대 2배 더 빠르다"며 "GPU와 NPU도 경쟁사 대비 우월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자가 위 벤치마크 항목에 대해 실제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 CPU 벤치마크는 싱글코어 4천83점, 멀티코어 2만3천349점으로 나타났다. 퀄컴이 제시한 기준치인 싱글코어 4천50~4천89점, 멀티코어 2만2천835~2만3천768점에 부합한다. GPU 벤치마크도 89.68FPS로 기준치(84.37~90.47)에 부합했으며, NPU는 긱벤치 AI 1.5 버전에서 8만9천157점으로 기준치(8만4천58~8만8천919)를 초과하기도 했다.

2025.09.29 22:00장경윤 기자

지드래곤 효과 본 뤼튼, AX 시장 주도권 잡기 본격화…'뤼튼 AX' 설립

최근 가수 지드래곤 광고로 주목 받았던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주도할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새롭게 설립해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시장 주도권 확보에 본격 나선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급속한 AI 발전 속도를 고려해 신속한 독자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뤼튼 AX'를 설립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뤼튼 AX는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을 목표로, 각 조직의 특성과 업무에 최적화된 '에이전틱(Agentic) AI'를 직접 개발하고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뤼튼 AX는 구체적으로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한 기업, 기관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교육 현장 특화형 뤼튼 플랫폼을 제공하고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파이프라인 및 MCP 서버를 활용해 에이전틱 AI를 직접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뤼튼은 이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미 도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보도자료 작성용 AI 도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경기도교육청의 생성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수 기관·기업들과 실제적인 AX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각종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동시에 뤼튼은 ▲아모레퍼시픽과도 마케팅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뤼튼은 더욱 빠른 AX를 가능하게 하는 AI 에이전트 간편 제작 도구 '오토비(AutoBE)'를 직접 개발해 CS, 재무, 코딩 등 사내 업무에 실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뤼튼 내 유관 부서 생산성은 자체 개발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활용으로 15%에서 최대 35%까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뤼튼은 이러한 성과를 조만간 공개할 '뤼튼테크놀로지스 AX 리포트'에서 더욱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뤼튼은 AX 성과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3일 개최한 '오토비 글로벌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40여개 팀이 참여했는데 '오토비'를 활용함으로써 단 48시간 내에 레시피 공유 플랫폼, 기업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해냈다. 뤼튼 AX 대표에는 박민준 뤼튼 기획전략실장이 선임됐다. 박 대표는 그 동안 뤼튼의 500만 명 MAU 달성을 이끈 PO를 역임하면서 사내에서 실제 활용 중인 CS, 재무, 코딩 분야의 업무용 AI 에이전트 기획, 개발을 주도해왔다. 박 대표는 "AX 사업 본격 추진에 따라 AI 에이전트 개발자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수의 AX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만큼 추가 성과들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 뤼튼 대표는 "AI 전환을 고민 중인 기업과 기관들은 현장 업무에서 실검증된 뤼튼 AX와 함께 빠르게 AI 생산성 혁신을 누릴 수 있다"며 "모두가 AI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기업 비전을 AX 분야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1:21장유미 기자

퀄컴, 차세대 PC 프로세서 흥행 자신…"삼성과 흥미로운 소식 있을 것"

퀄컴이 차세대 PC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칩은 강력한 AI 성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상용화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갤럭시 북'과의 협력이 예상된다. 만다르 데쉬판데 퀄컴 컴퓨트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성능과 전력효율성, AI라는 세 가지 축을 두고 설계된 제품"이라며 "삼성전자의 차세대 제품에서도 흥미로운 소식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3나노미터(nm) 공정 기반의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이전 세대(최대 12개) 대비 크게 늘어난 최대 18개의 코어(12 프라임 코어+6 퍼포먼스 코어)를 갖췄다. CPU 및 GPU 성능도 크게 개선됐으며, 현존하는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빠른 헥사곤 NPU를 탑재했다. 헥사곤 NPU의 성능은 80TOPS(1TOPS; 초당 1조번 연산)에 이른다. 이전 세대가 45TOPS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배에 가까운 성능 향상이다. 만다르 디렉터는 "1세대 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표준을 정의할 때의 최소 성능 요구치인 40TOPS에 대응했던 것"이라며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고객사들이 성능 향상을 요구했고, 에이전틱 AI가 대중화됨에 따라 2세대 칩을 80TOPS의 성능으로 설계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시리즈는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일반 모델과, 초고성능 PC를 타겟으로 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으로 나뉜다. 각 칩을 탑재한 제품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1세대 칩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갤럭시 북4 엣지'에 탑재된 적이 있는 만큼, 양사 간 협력 강화가 기대된다. 만다르 디렉터는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PC 분야 모두 퀄컴의 훌륭한 파트너로서 1세대 칩을 채용한 바 있다"며 "때문에 차세대에서도 흥미로운 소식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익스트림 모델은 맥슨(Maxon), 다빈치리졸브(DaVinci Resolve) 등 글로벌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만다르 디렉터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은 멀시트레드에 최적화된 앱에서 실행 속도와 렌더링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토큰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며 "특정 파트너 이름을 언급할 수는 없으나 산업 전반의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퀄컴은 소비자 중심에서 출발해 게이밍, 크리에이터 작업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앞으로는 워크스테이션을 본격적으로 목표로 할 계획"이라며 "PC 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2029년까지 PC 부문에서 4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9 09:00장경윤 기자

퀄컴·삼성, '갤럭시 AI'서 한뜻…"개인 맞춤형 AI 강화"

"퀄컴은 다양한 기기에서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을 강조했고, 삼성전자도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 차세대 갤럭시 AI는 이를 목표로 공동 개발하고 있다" 비네쉬 수쿠마 퀄컴 부사장 겸 AI 제품 총괄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수쿠마 부사장은 퀄컴이 목표로 하고 있는 다양한 AI 전략을 소개했다. 올해 기조연설에서부터 'AI Everywhere(모든 곳에 AI)'를 내건 것처럼, 퀄컴은 차세대 모바일 및 PC SoC(시스템온칩)를 통해 엣지(Edge) AI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퀄컴은 분산형 '온디바이스 AI'에 주목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란 중앙형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처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나아가 퀄컴은 온디바이스 AI가 단일 기기가 아닌, 다양한 기기에서 공유되는 분산 형태로 나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쿠마 부사장은 "만약 사용자의 PC 및 스마트폰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개인화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이 방전돼 꺼져도 노트북을 켜자마자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기 간 맥락 정보의 공유가 온디바이스 AI 추론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엠비언트 AI'도 주요 화두 중 하나다. 앰비언트 AI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환경까지 파악해, 실시간으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퀄컴의 주요 고객사이자 파트너인 삼성전자 역시 올해 서밋에서 '갤럭시 AI'가 나아갈 방향으로 해당 기술을 강조한 바 있다. 수쿠마 부사장은 "퀄컴은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스마트글라스 등 여러 기기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 및 개별 맞춤화하는 방향을 강조했고, 삼성도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며 "차세대 갤럭시 AI는 더 개인화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퀄컴은 'AI 허브'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퀄컴 AI 허브는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각종 리소스 및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다. 수쿠마 부사장은 "AI 허브의 성과는 상당히 눈에 띄는 수준으로, 점점 더 많은 개발자들이 AI 허브에서 제공하는 자산을 활용하고 있다"며 "퀄컴의 목표는 AI 허브에서 개발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및 삼성 스토어에 업스트림하는 것으로, 아직 진행 중인 작업이지만 현재까지 생태계 및 파트너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퀄컴은 지난 4월 베트남 빈AI의 생성형 AI 사업부인 '모비안AI'를 인수하는 등, AI 기술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수쿠마 부사장은 "이미 일부 인수가 공개됐고, AI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 추가 인수도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5.09.28 09:15장경윤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 AI로 도시 브랜딩…'2025 문샷'서 K-엔터테크 미래 제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술과 도시를 융합하는 차세대 K-콘텐츠 시장 선점을 본격화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5 갤럭시코퍼레이션 문샷 이벤트'를 열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와 이종무 글로벌마케팅책임자(GMO)를 비롯해 스카이인텔리전스, 슬래시비슬래시, 파라엔터테인먼트 등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사가 제시한 미래 전략의 핵심은 AI 엔터테크 개념의 확장이다. 주요 도시의 이벤트에 AI 엔터테크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 가치를 만들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명인 '문샷 이벤트'는 사내 혁신 미래 과제 추진 조직 '문샷 협력체'에서 비롯됐다. 이 조직은 집단지성을 활용해 다양한 AI 엔터테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 이종무 GMO는 현장에서 직접 AI 엔터테크 데모를 시연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지난 9월 미국 LA에서 연령, 성별, 국적 등 편견 없이 진행한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 오디션 솔루션을 활용해 '부캐'로 무대에 오르는 연출을 선보였다. 외부 파트너사와의 구체적인 협업 모델도 제시됐다. ▲AI 콘텐츠 협력사 스카이인텔리전스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AI 굿즈 협력사 슬래시비슬래시와 K팝 아티스트 음성을 AI로 학습시켜 만드는 IoT 상품 기획 프로젝트 등이다.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는 "K팝 4.0 시대에는 AI와 최신 기술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기술 발전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2025.09.27 06:50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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