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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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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디엘지로 사명 변경···"글로벌 로펌 도약"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창립 7주년을 맞아 법무법인 디엘지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로펌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는 그동안 쌓아온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컨설팅펌'으로 발전하는 목표를 반영한 사명인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1일 공개했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새로운 CI는 영문 사명인 DLG와 기존 횃불 아이콘을 새로 재해석해 △글로벌 비전을 반영한 브랜드 이미지 △다양성 및 확장성 △차별화한 글로벌 브랜드 리더십을 시각언어로 표현했다. 또, '퓨처 레드(Future Red)'를 아이덴티티 컬러로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법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디엘지(DLG)는 지난해 장기 발전 전략 수립 등 미래 사업 구상 과정에서 '변화한 법률서비스 환경과 미래 확장성'을 반영한 새로운 사명이 필요하다는 법인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명 변경과 CI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법률시장을 넘어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종합 컨설팅 로펌으로 나아가기 위한 글로벌 적합성에 큰 비중을 뒀다"면서 "새 CI에는 이전 디라이트의 세상을 밝게 비추는 횃불 로고를 재해석해 세계로 디엘지의 가치가 널리 확산하고 발전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디엘지(구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스타트업과 기술벤처에 특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CT,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웹3.0, 콘텐츠와 미디어,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 등 디지털과 4차산업혁명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가 있고 부산과 대전에 분사무소가 있다. 또 해외사무소와 현지데스크로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하노이, 호찌민시), 미얀마 양곤, 싱가포르,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방콕을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엘지의 모든 구성원은 법인설립부터 공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공익사업을 위해 지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와 환경, 난민 및 이주민, 여성, 아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2024.04.01 09:05방은주

디라이트, EU AI법 등 최신 AI트렌드 점검 무료 세미나 27일 개최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조원희)가 국내 최고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는 무료 세미나를 서울 뱅뱅사거리 인근 한화생명 드림플러스와 함께 오는 27일 오후 3시 개최한다. 6일 디라이트는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샘 알트만도 챙겨야 할 AI 트렌드' 무료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디라이트는 "현재 인공지능 기술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며 일상부터 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세미나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와 동시에 발생하는 위기 요소를 알아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글로벌 AI 트렌드와 전망(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Next-Gen AI 트렌드와 전망(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기회(김지섭 뤼튼테크놀로지스 전략팀 리더) ▲생성형 AI 트렌드 및 도입 전략(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AI Agent 시대의 도래(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EU의 인공지능법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인공지능은 우리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법조계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의 다양한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의 AI 도입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 정보와 국내외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벤터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드림플러스가 공동주최하고 생성형 AI 얼라이언스가 후원한다.

2024.03.06 10:27방은주

"공익 인권단체에 법률·재정 지원"···디라이트, '디체인지' 시행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조원희)가 매년 공익인권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법·제도 개선 지원사업인 '디체인지'를 올해도 시행한다. 4일 디라이트는 '디체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공익인권 단체 모집을 시작,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디라이트는 이 사업을 2018년부터 처음 시작했다. 공익인권 관련 단체에 예산 및 법률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것을 지원, 해당 분야의 법·제도가 개선되는데 기여해왔다. 지금까지 디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단체는 ▲협동조합 무의 ▲녹색연합 ▲사단법인 양해연 ▲더 브릿지 ▲옐로소사이어티 ▲권리찾기유니온 ▲사단법인 아동안전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장애포럼 등이 있다. 디라이트는 올해 3개 단체를 선정하고, 사업기간 동안 선정단체에 500만원~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공익인권단체에는 사업에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 지원과 디라이트 변호사들이 연구활동에 함께 참여, 관련 분야의 법령안 초안을 작성해주는 법률 자문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 공익인권단체, 소셜벤처/스타트업 유관 단체 등 공익을 지향하는 모든 단체다. 선발 기준은 사업 필요성 및 사회기여 효과, 사업 목표 명확성, 재정 지원 시급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디체인지' 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디체인지 사업을 통해 사회변화를 위해 꿈꾸는 공익인권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시급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디라이트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10:02방은주

디라이트 최고 부티크 로펌 선정···ABLJ "고객에 장기 헌신"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가 아시아 지역 법률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BLJ, Asia Business Law Journal·ABLJ)'이 주최한 2023년 한국로펌대상에서 '최고의 부티크 로펌'으로 단독 선정됐다. 28일 디라이트는 ABLJ가 주최한 제3회 한국로펌대상에서 ▲최고의 부티크 로펌 ▲데이터 규정준수 및 사이버 보안 ▲기술, 미디어, 정보통신(TMT) 세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콩 소재 법률 전문 매체인 ABLJ는 국내외 사내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 투표, 참고자료, 질적 정보 등을 바탕으로 30개 카테고리에서 선정했다. ABLJ는 디라이트를 고객 중심 접근 방식과 전문성, 높은 품질의 법률 서비스로 한국 로펌 중 최고의 부티크 로펌으로 선정했다. 캐나다, 독일, 베트남, 싱가포르,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과 고객에 대한 장기적 헌신을 높게 샀다. 또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깊은 이해도와 디지털 및 4차산업혁명 분야에 대한 강점 등을 높게 평가, 정보보호와 TMT(Technology, Media & Telecoms) 분야에서도 국내 대형로펌인 태평양, 광장, 세종 등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디라이트는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으로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면서 "이번 수상은 디라이트 전문성과 해외 진출 노력이 고객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16:30방은주

디라이트, 연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산학협력 MOU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 이하 디라이트)는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장용석, 이하 고등교육혁신원)과 산학협력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익스턴십(Externship)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혁신 익스턴십'은 재학생과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해 전문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실습 교육 과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디라이트와 고등교육혁신원은 연세대 재학생들에게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에이블테크(AbleTech)' 기업 설립 및 경영 노하우를 탐구하는 실습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익스턴십에는 지난 11월 디라이트가 개최한 '제6회 디테크(D-Tech)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해바라기'팀의 멤버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은 연세대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면서 "디라이트는 공익 가치 실현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사회혁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14:01방은주

디라이트, 액설러레이터협회와 초기투자 활성화 협력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가 국내 초기 창업투자 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19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열린 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이취임식 및 글로벌 비전선포식 행사 일환으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와 전화성 제4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을 양 사 주요 관계자와 행사를 축하하러온 스타트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두 회사는▲초기 창업투자 산업의 전문화 및 활성화를 위한 법률자문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안 ▲창업투자 전문화를 위한 각종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의 협력을 진행한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에서 초기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디라이트는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을 담당하는 액셀러레이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돕고, 창업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상의 법률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화성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초기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액셀러레이터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디라이트와 함께 더 건강하고 지속 성장하는 액셀러레이터 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09:13방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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