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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캐주얼 방치형 신작 '애니멀 버스터즈' 공개…글로벌 사전등록 돌입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관계사인 슈퍼어썸이 개발을 맡은 신작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의 주요 정보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 절차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타이틀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자동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다. 게임 내에는 '털뭉치 제국', '날개 연맹', '와일드 시티', '사바나 테크', '신수회' 등 총 5가지 고유 세력이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각 진영에 소속된 6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인 '버스터'를 수집하고 각종 장비를 맞춰나가며 육성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장르 특유의 방치형 요소를 극대화해 이용자의 직접적인 조작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핵심 특징이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캐릭터가 지속해서 성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다채로운 파밍과 경쟁 요소도 마련됐다.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5종의 PvE 전용 던전이 제공되며,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루는 PvP 콘텐츠 '결투장'도 즐길 수 있다. 순위 경쟁 방식으로 치러지는 '결투장'에서는 달성 등급에 따라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사전등록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초반 정착을 돕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 직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버스터 뽑기 티켓 300장'을 비롯해 '영웅 버스터 선택권 1장', '랜덤 영웅 장비 카드 1장' 등을 100% 지급할 계획이다.

2026.03.04 14:40정진성 기자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PC 및 모바일 사전등록 시작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PC 플랫폼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과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지급한다. 모바일 번호로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탈것 1종과 탈것 코스튬 1종, 게임 내 재화 등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정식 출시 시점에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 외형 변경권 1개를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을 기념한 공식 소셜 미디어 구독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공식 계정에 접속하고 구독하면 특별 칭호인 '웨스테로스의 선구자'와 게임 내 재화가 지급된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중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현하고 있다.

2026.02.24 16:45정진성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12일 정오 글로벌 사전 등록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전 등록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든 정식 출시 후 게임 재화인 1만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자 수 목표 달성 이벤트도 열린다. 10만명을 시작으로 30만, 50만, 100만을 누적 달성할 때마다 등급별 소울팩과 크리스탈 1천개 등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이 전원에게 지급된다. 사전 등록 시작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도 오픈된다. 웹사이트상에서 사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DJ미야 헤드셋 ▲쿠키런: 오븐스매시 컨트롤러 ▲DJ미야 인형 ▲쿠키런: 킹덤 중형 액션 피규어 2종 등 경품도 제공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PvP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모드 및 쿠키 특성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 최초의 어반판타지 세계관에 액션과 타격감을 더해 쿠키런의 새로운 IP 확장을 이끌어갈 기대작으로 꼽힌다. 게임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된다. 사전 등록 공식 홍보 영상(PV)에서는 DJ 미야의 안내에 따라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배경이 되는 도시 '플래터시티'와 강력하고 개성 있는 쿠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게임 모드와 시원시원한 쾌감이 느껴지는 플레이 장면은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북돋운다. 웹툰 콘텐츠 '쿠키런: 오븐스매시 코믹스'는 오는 13일부터 사전 등록 공식 웹사이트에서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플래터시티에서 발생한 거대한 도난 사건을 둘러싸고 해결사 '카페 후르츠봄버', 자경단 '공육회', 유서 깊은 가문 '락토스가'의 세 세력이 벌이는 초유의 쟁탈전을 그린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6.02.12 10:15진성우 기자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3월5일 사전등록 실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솔: 인챈트'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오는 3월5일부터 진행되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게임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핵심 콘텐츠 '신권(神權)' 등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2026.02.10 11:15진성우 기자

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용자 대상 참여형 이벤트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1분기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어비스디아'의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실시간 지급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등록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소개와, 영상, 4컷 만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09:20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SM IP 신작 '슴미니즈' 글로벌 사전등록 실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이하 슴미니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슴미니즈'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외에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NCT, 에스파, 라이즈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이후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슴미니즈'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브랜드 페이지에 방문해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지난 12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접근성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탑로더'와 '덕질존'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 SM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슴미니즈'는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자체 개발 타이틀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2026.02.03 14:30정진성 기자

스마트폰 하나로 OK…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개시

앞으로는 실물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장애인 자격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의 실물 신분증을 스마트폰 앱에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장애인 편의 증진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에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행정복지센터 현장에서 담당자가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해 즉시 발급받는 방식과 IC칩이 내장된 새로운 등록증을 신청·수령 후 스마트폰에 태깅하여 발급받는 방식이다. QR코드 방식은 당일 바로 사용이 가능해 빠르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순한 자격 확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에도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금융거래 실명확인증표로 인정됨에 따라 오는 2월부터는 일부 금융기관에서 실물 신분증 대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를 올해 말까지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보안과 안전을 위해 본인 명의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적이다. 14세 미만은 신청이 제한되며 미성년자나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타인에게 스마트폰을 맡길 경우 명의도용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한국조폐공사 및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스템을 철저히 관리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발급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복지센터나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검색해 최국화 아나운서가 출연한 시연 영상도 시청 가능하다.

2026.01.21 14:57남혁우 기자

설 SRT 승차권, 교통약자 사전등록하면 우선예매…26~27일

SRT를 운영하는 SR은 26일부터 진행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가 대상이다. 기존에 등록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사전등록하지 않아도 교통약자 우선예매할 수 있다. 사전등록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반드시 포함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SR은 승차권에 '사전예약'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경우 전화접수(1800-0242)로 상담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SR은 AI 보이스봇(1800-2814)으로 연결하면 통화량 급증으로 인한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내역을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를, 29일에는 호남·전라선 열차를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52주문정 기자

국가유산청, '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가 확인이 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녔다. 성당은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하였는데, 이는 당시의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으로 앞서 등록된 다른 성당건축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성당의 종탑 상부 조적기법과 지붕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및 출입문, 인조석 물갈기 마감은 유산의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필수보존요소로 권고되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에 대해 30일간 등록 예고 기간을 가지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문화유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5 10:11정진성 기자

비상장 주식 전자등록, '관리 소프트웨어' 영역 될까

금융위원회가 비상장·벤처·스타트업으로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비상장 주식 전자등록 제도 개편에 착수해 업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는 비상장 주식 시장의 성장 속도에 비해 권리 관리 인프라가 뒤처졌다고 보고, 단순 기록에 그쳤던 전자등록 방식을 기업 운영 전반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비상장 주식에 특화된 전자등록기관을 허용하고 경쟁 체제를 도입해 주주권 보호와 분쟁 예방, 자금조달 활성화로 이어지는 자본시장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22일 금융위는 '제3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어 비상장·벤처·스타트업으로 자금이 더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자본시장 구조 전반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이 자리에서 비상장 주식과 벤처투자 시장의 성장 속도에 비해, 주식의 권리와 변동을 관리하는 인프라는 충분히 진화하지 못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짚었다. 이날 금융위가 공식 보도자료에서 언급한 주요 과제 중 하나가 바로 비상장 주식 전자등록 활성화다. 이에 업계는 단순히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비상장 주식 관리 방식을 '기록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적 신호로 해석된다는 시각이다. 전자등록은 왜 비상장 기업서 정착되지 못했을까 전자등록제도는 종이 증권 없이 주식의 발행과 유통, 권리관계를 전자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2019년 전자증권법 시행과 함께 도입됐다. 상장주식과 채권 등 정형화된 대규모 시장에서는 이미 전자등록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금융위 지적처럼 비정형·비상장 주식의 전자등록 활용은 매우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왔다. 업계에서는 비상장 법인 전체를 기준으로 전자등록 활용 비율이 1% 안팎에 그친다고 본다. 비상장 기업의 경우 여전히 주식을 수기로 관리하거나, 엑셀·문서·이메일을 중심으로 주주명부를 운영하는 사례가 많다. 이로 인해 주주권 증명이 어렵고, 위·변조나 분쟁에 취약하다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문제는 제도가 없어서가 아니다. 비상장 기업의 실제 업무 흐름과 전자등록 제도가 연결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투자 계약, 이사회·주주총회 결의, 주주 변동 관리, 스톡옵션·RSU 같은 보상 설계까지는 모두 기업 내부의 운영 영역인데, 전자등록은 이 모든 과정이 끝난 뒤 '최종 결과'만을 기록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금융위가 꺼낸 해법,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금융위는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을 허용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위는 이를 통해 비상장 주식 관리의 법적 안정성을 높이고, 분쟁 가능성을 낮추며, 궁극적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금융위가 이 방안을 기존 전자등록기관과의 경쟁 구도가 아니라, 비상장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인프라 확장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등록기관의 수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비상장 주식이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거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전자등록기관 2.0 시대, '캡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의 역할 이에 업계 시선은 캡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로 향할 전망이다. 캡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란 ▲투자 라운드별 지분 구조 ▲주주별 권리 관계 ▲주식 보상 내역 ▲변동 이력을 기업 운영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 구조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캡테이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카르타(Carta)는 단순한 관리 소프트웨어를 넘어, 공식 전자등록기관(Transfer Agent)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즉, 주식 관리의 '운영 시스템'과 '법적 등록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모델이다. 이 같은 구조는 전자등록을 단순한 기록 행위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일부로 작동하게 만든다. 국내에서도 이런 흐름을 준비해온 기업이 있다. 비상장 기업을 위한 주주명부·투자·캡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는 코드박스(ZUZU)가 그 중 하나다. 이번 금융위 정책 논의와 관련해, 캡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가 전자등록기관으로 확장되는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서광열 ZUZU 대표는 “비상장 기업의 주식은 이제 단순한 증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할 핵심 운영 자산”이라며 “전자등록이 기록에 그치지 않고 투자·주주관리·전자적 증빙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될 때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쟁' 아닌, 비상장 자본시장의 확장 금융위는 중장기적으로 전자등록기관 간 경쟁 활성화를 통해 서비스 편의성과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논의의 본질을 경쟁 구도보다는 비상장 자본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문제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비상장 주식은 법적 안정성과 관리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거래와 투자에서 제약이 많았다. 전자등록이 비상장 기업의 운영 구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경우, 주주 신뢰는 높아지고 분쟁 가능성은 낮아지며, 결과적으로 비상장 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도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2일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와 금융위 발표는 전자등록 제도가 '제도를 유지할 것인가'의 단계에서, '어떻게 작동하게 할 것인가'의 단계로 넘어갔음을 보여준다"며 "이제 질문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상장 기업과 주주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자등록을 구현할지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캡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전자등록기관 2.0 모델이 국내에서도 자리 잡을 수 있을지, 나아가 비상장 자본시장의 신뢰와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향후 정책과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8 15:37백봉삼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사전 등록 시작…내년 1분기 출시

NHN은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조율사'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식사형 데이트 콘셉트의 캐릭터 교감 콘텐츠와 4인 연계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5일 열린 'AGF 2025'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처음 공개된 바 있으며, 내년 1분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게임즈(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HN은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주요 캐릭터인 'SR 엘레나'를 포함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만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핵심 플레이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총 20종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프로필, 성우 정보가 공개됐으며, 캐릭터의 음성 대사도 감상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 '같이 먹자'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미니게임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주인공 캐릭터인 루비, 라피스, 리네트와 함께 음식을 즐기는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25.12.11 10:20정진성 기자

자동차 필름식번호판 품질 개선한다…반사성능 최대 6배 높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필름식번호판 품질과 성능개선을 위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27일 일부 개정한다. 필름식번호판은 2017년 전기자동차에 처음 도입하고 2020년 일반자동차에 확대 도입됐다. 국가상징 문양과 국가축약문자·홀로그램 등의 디자인 적용으로 위·변조 방지효과가 있으며, 재귀반사식 필름을 적용해 야간 시인성이 높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입초기 단속 장비 인식성능 부족으로 인한 낮은 반사성능 적용과, 필름이라는 재료의 한계로 인해 들뜸·박리 등 품질불량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의 불편이 계속돼 왔다”며 “국토부는 품질과 야간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자 '자동차 필름식번호판 성능 및 품질개선 연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반영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필름 접착력과 내온도·연료저항성 등 시험기준을 강화해 필름식 번호판 품질을 개선하고 필름식번호판 제작을 위해 등록번호판 발급 대행자(내마모성·방수성·청정성·연료저항성·문자 색상 등)와 필름 제작자(색상·반사성능·내후성·내마모성·내온도·접착력·내충격성 등), 원판제작자(재질·규격·접착력·내충격성·내굽힘성 등)가 받아야 하는 품질검사 항목을 정했다. 또 현행 필름식번호판 반사성능을 현행 3~12칸델라에서 20~30칸델라로 최대 6배 개선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필름식번호판 생산정보(필름·원판·등록번호판)를 표기하고, 번호판 보증기간을 최초 발급일로부터 5년으로 명문화해 생산자 책임성을 강화했다. 배소명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이번 고시개정을 통해 필름식번호판의 불량문제와 반사성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등록번호판 제작관리 및 인증제품 사후관리 제도 역시 법령개정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시 개정안은 27일 발령하고,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11월 28일부터 시행한다.

2025.11.25 18:14주문정 기자

중고나라 "앱 개편 한 달만에 거래 성사율 2.3배↑"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앱 안심 전환 정책' 시행 한 달 만에 거래 성사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 9월 22일부터 이용자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품 등록부터 결제·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앱으로 일원화하는 '앱 안심 전환 정책'을 시행했다.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심보장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존 네이버 카페 중심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한 앱 기반 거래 환경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중고나라가 지난달 22일을 기준으로 전후 한 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등록된 판매 상품 중 실제 거래까지 완료된 건의 비율인 거래 성사율이 약 2.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품 등록 후 결제 완료까지의 평균 소요 기간은 절반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와 결제액도 한 달 만에 각각 34%, 23% 상승했다. 회사 측은 최근 배송비 통합 결제 기능, AI 상품 등록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이 개선된 점을 앱 거래가 가속화된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중고나라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만족스러운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앱 전용 기능을 지속 고도화한다. 아울러, 매월 앱 내 '업데이트 리포트'를 발행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거래 성사율 증가는 단순히 거래량이 늘어난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앱에서 더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를 완료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거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가장 신뢰받고 유용한 중고거래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7:11박서린 기자

중고나라, 'AI 상품 등록' 전면 확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이용자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상품 등록 기능'을 모든 판매자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AI 상품 등록 기능은 판매자가 상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상품 제목 ▲카테고리 ▲상세 설명 등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기능이다. 중고나라가 보유한 이미지 및 상품 데이터로 학습된 자체 AI 모델을 통해 실제 중고거래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 정보를 생성하고, 여러 장의 이미지에 다양한 상품이 있는 경우 각 상품을 개별적으로 인식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안해 준다. 앞서 중고나라는 지난 7월 말부터 중고나라 앱·웹에 처음으로 상품을 등록하는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능을 우선 적용해 왔다. 그 결과 3개월 동안 신규 판매자의 60% 이상이 AI 기능을 활용해 상품을 등록했으며, 상품 등록까지 소요된 시간은 기존 대비 평균 15%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고나라는 AI 상품 등록 기능을 모든 판매자에게 확대 제공한다. 판매자는 판매글 작성에 대한 고민 없이 사진 업로드만으로 상품을 등록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상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AI 상품 등록 기능을 통해 판매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중고거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16:59박서린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사전등록 보상 공개…'티오레'·창공의 돌풍 쌍검' 증정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하 칠대죄 오리진)의 사전등록 보상을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6월부터 '칠대죄 오리진' 브랜드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이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도 게임의 사전등록을 별도로 진행한다.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캐릭터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을 받는다. 칠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사전등록 보상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칠대죄 오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09 14:21정진성 기자

"영남권 사장님은 무료"…알바몬, 상생 기획전 진행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영남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재 매칭 상품을 포함한 알바몬 주요 상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알바몬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인재 매칭 서비스 '알바몬제트', 공고를 즉시 게재할 수 있는 '즉시등록' 등 주요 유료공고 상품을 한시적으로 모두 무료 제공한다. 공고 건수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알바몬제트는 매장 주변의 구직자 중 조건에 부합하는 인재만 정밀 매칭하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누적 공고 수 52만건, 지원자 발생률 98%를 기록하고 있다. 알바몬은 영남권 특별 기획전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로컬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수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실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사장님들의 인력난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생 기획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점주들의 채용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빠르고 정확한 인재 연결로 민생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10:20박서린 기자

웹젠, '뮤: 포켓 나이츠' 사전 등록 실시

웹젠(대표 김태영)은 방치형 신작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의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열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포켓 나이츠'는 웹젠의 베스트셀러IP '뮤'의 장르 다각화를 위해 선보이는 방치형 게임이다. 태국, 필리핀에서 소프트론칭을 시작해 좋은 반향을 얻었으며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국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이날 11시 공식 브랜드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휴대폰 번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등 주요 앱 마켓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특별 보상을 증정한다. 브랜드사이트에서 휴대폰 사전등록 진행 시 '다이아'와 '던전 소탕권 4종'을 지급하고, 마켓 사전등록과 카카오게임 사전등록까지 진행할 경우 '버지드래곤 코스튬'과 '웹젠 프렌즈 이모티콘'을 각각 추가로 지급한다. 브랜드사이트에서는 포켓 나이츠의 귀여운 감성을 담은 브랜드 영상과 추가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 별 전직 정보와 스킬 영상이 공개돼 각기 다른 캐릭터의 개성을 엿볼 수 있으며 쉽고 빠른 육성을 내세운 포켓 나이츠만의 주요 콘텐츠도 선보인다. 우선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 등 원작의 상징적 콘텐츠가 새롭게 구현되고, MMORPG처럼 다른 게이머와 교류할 수 있는 '마을' 콘텐츠와 뮤 대륙을 누비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토벌과 탐험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 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커뮤니티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커뮤니티는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GM 노트, 업데이트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미리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가입자 수 누적 달성 구간에 따라 다이아, 던전 소탕권, 축복의 보석, 영혼의 보석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달성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업 일정에 따라 추가 게임 정보와 출시일을 공개할 계획이다.

2025.09.04 10:20정진성 기자

웹젠 '뮤: 포켓나이츠', 다음 달 4일 국내 사전등록 실시

웹젠은 다음 달 4일 신작 방치형 게임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의 국내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웹젠은 이같은 소식과 함께 최근 태국과 필리핀 등 해외 일부 국가에서 우선 소프트론칭을 실시해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웹젠은 해당 지역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출시 대상국을 늘리는 일정을 준비 중이다. 국내 출시 세부 일정은 미정으로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포켓 나이츠는 웹젠 '뮤' IP의 장르 다각화를 위해 제작중인 방치형 게임이다. 쉽고 빠른 방치형 특유의 게임성에 '뮤'에서 느낄 수 있는 성장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캐릭터부터 콘텐츠까지 방치형 장르에 맞게 재해석했으며, 간편한 조작과 부담 없는 콘텐츠로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요 콘텐츠로는 '뮤' 시리즈의 이벤트 맵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이 구현됐으며 각 던전마다 디펜스, 섬멸 등 다른 플레이 방식이 요구돼 전략적인 재미도 전달한다. 원작의 캐릭터들도 귀여운 SD캐릭터로 구현했다. 흑기사, 요정, 마검사, 흑마법사 등 대표 클래스를 비롯해 버지드래곤과 같은 몬스터들도 2D 그래픽으로 등장한다. 웹젠 관계자는 "사업 일정에 따라, 브랜드사이트를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안내하는 등 순차적으로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8.28 17:39정진성 기자

기상청, '달콤기후' 상표등록…기후정책 신뢰·활용가치 높여

기상청은 '달콤기후' 브랜드의 특허청 등록 심사를 마치고 최종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이 기후변화와 관련해 상표를 등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달콤기후는 '달달하고 매콤한 기후변화과학'의 줄임말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남오미자 열매의 다섯 가지 맛 중 달콤과 매콤 두 가지 맛에서 따왔다. 로고는 남오미자꽃을 형상화해 만들었다.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남오미자의 맛처럼 우리가 기후변화과학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에 따라 기후변화로 이익을 얻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등록된 상표는 달콤기후 브랜드의 국문 이름 '달콤기후'와 영문 이름 DALKOMCLIMATE, 로고 등 3개로 10년 단위로 갱신이 이뤄진다. 활용도가 높은 기후변화 분야 과학정보 제공, 교육용 소프트웨어, 디지털 방송 등 6개 지정 상품에 대해 상표법에 따른 법적 보호를 받게 된다. 달콤기후 브랜드 사용을 희망하는 경우 기상청과 협의 후에 사용할 수 있다. 기상청은 비영리 목적의 기후위기 인식 확산 프로그램 등에 달콤기후 상표 사용을 원하는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달콤기후' 상표 등록은 기상청의 친근하고 일관된 기후정책에 대한 신뢰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 달콤기후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기후변화과학 정보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21 11:17주문정 기자

글로벌 보안 대회 '카스퍼스키 CTF' 열린다

카스퍼스키가 주최하는 글로벌 보안 대회 '카스퍼스키 CTF'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카스퍼스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세계의 학술 및 기업 팀을 대상으로 한 대회인 '카스퍼스키 CTF' 대회의 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카스퍼스키의 CTF(Capture The Flag)는 사이버 보안 관련 기술, 전략,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총 5개 리전에서 진행되며 각 리전의 우승 팀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카스퍼스키의 'SAS(보안 분석 전문가 서밋)'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AS CTF 2025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결승전에 진출한 팀은 총 상금 약 1만8천 달러(한화 약 2천400만원)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학술 및 기업 분야의 팀을 대상으로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유럽, 중동, 튀르키예 및 아프리카 ▲러시아 및 CIS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중에 하나의 리전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카스퍼스키 CTF'는 암호학, 리버스 엔지니어링, 웹 보안, 인공지능(AI)까지 최첨단 사이버 보안 과제들이 출제될 예정이다. 등록을 완료하기 위해 모든 참가자는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기관 또는 조직 소속임을 입증해야 한다. 이는 기업 또는 학술 도메인 이메일 주소를 통해 확인이 진행된다. 대회 참가 등록을 통과한 팀들은 오는 30일과 31일에 24시간 온라인 CTF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각 지역 스트림의 우승 팀이 결정된다. 5개 리전의 '카스퍼스키 CTF' 우승 팀은 SAS CTF 2025 태국 현장 결승전 참석을 위한 항공 및 숙박 경비도 지원된다. 더불어 카스퍼스키는 결승전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대회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교육 세션(웨비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티저 문제 풀이와 함께 SAS CTF 결승전에서의 전략 및 고득점 팁을 다룰 예정이다. 카스퍼스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사이버 보안 위협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은 바로 전문가로 성장할 출중한 인재"라며 "'카스퍼스키 CTF'는 글로벌 대회로, 다양한 지역의 학술팀과 기업팀이 참여해 기술을 시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2025.08.03 19:30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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