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드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마트, 경기도와 식재료 무상 제공 사업…3년간 6억원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친환경 농가 상생을 위한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은 이마트가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소득증빙이나 신청 절차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도내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필요한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기존 즉석밥, 국, 반찬 등 가공식품 중심의 지원 품목에 더해 신선 농산물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신선한 식탁 사업을 이어 발전시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마트는 지난 2023년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해당 사업을 시작해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09:16김민아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9개국 통합 글로벌 리전 정식 출시

지난해 출시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아시아 9개 지역 이용자가 하나의 공간에서 경쟁하는 통합 글로벌 리전 서비스를 개시한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9개 지역 통합 글로벌 리전을 16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내 서비스 개시 후 약 1년 만의 해외 진출로,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8개국 이용자는 PC 및 모바일(AOS·iOS) 플랫폼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글로벌 리전 오픈에 따라 신규 서버 10개가 추가됐다. 국내 이용자는 기존 서버와 별개로 신규 서버에 접속해 타 국가 이용자들과 대결할 수 있다. 시스템 내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언어 장벽 없는 소통도 가능하다. 특히 신규 서버 중 6개 서버에는 한국과 아시아 지역 인플루언서 13인이 참여해 세력별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인터서버 콘텐츠인 '심연의 전장'도 동시 오픈해 대규모 전투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진행된 사전 마케팅에서도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서버 및 캐릭터명 1차 사전 선점은 7분 만에 마감됐으며, 연이어 진행된 2·3차 선점 역시 당일 종료돼 이달 2일 4차 선점을 추가 편성한 바 있다. 드림에이지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4성 탈것 '초승달 밤의 유랑자', 3성 코스튬 '중급 집행자', '계승자의 특권(3일)', 1000만 골드 등을 순차 지급하며, 공식 웹페이지 신청자에게는 '특별 치어리더 코스튬'을 추가 제공할 방침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아키텍트는 국내 출시 이후 소통을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다져왔다"며 "이번 아시아 통합 리전을 통해 9개국 이용자가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는 재미를 제공하고 아시아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6 15:00진성우 기자

딥엘, 실시간 번역에 화자 목소리 담는다…말투·감정 살린 '보이스' 공개

딥엘이 실시간 음성 번역 과정에서 화자 목소리와 감정까지 유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딥엘은 화자 고유 말투와 리듬·속도·억양을 번역 음성에 반영하는 신규 '딥엘 보이스' 모델과 전용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구글 미트 등 주요 온라인 회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이용 가능하다. 신규 모델은 사용자가 말한 내용뿐 아니라 질문 뉘앙스와 망설임·긴박함·기대감 등 음성에 담긴 표현까지 번역 결과에 반영한다. 여러 참가자가 동시에 대화할 때도 각 화자의 음성 특성을 구분해 유지한다. 음성 보존 기능은 한국어를 포함한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 간 번역은 30개 이상 언어에서 제공되며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지연 시간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딥엘은 별도 플랫폼 연동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윈도와 맥용 보이스 데스크톱 앱도 공개했다. 앱이 통화를 자동으로 감지해 실시간 번역 자막을 화면에 상시 표시하며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자막을 음성 번역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막 크기와 배경 음량·번역 설정 등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온라인 회의뿐 아니라 대면 대화와 딥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서도 음성 간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딥엘은 기업용 회의를 넘어 대규모 현장 행사로 음성 번역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26' 행사에서 운영되는 50개 전체 무대에 실시간 번역을 제공한다. 야렉 쿠틸로브스키 딥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딥엘 보이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자막 번역을 넘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정체성, 감정, 말하는 타이밍까지 보존하는 오디오 기반 AI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들이 AI를 통해 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자연스러운 음성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9.16 14:49김미정 기자

문체부, '청년의 날' 맞아 적금·일자리·주거 핵심 정책 영상 공개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돕는 정부의 핵심 정책 정보를 알기 쉽게 압축한 맞춤형 영상 콘텐츠가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청년의 날' 및 청년주간을 맞아 목돈 마련, 일자리, 주거 지원 등 실생활 체감도가 높은 정부 대표 청년정책을 담은 영상 3편을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세대의 현실적 고민을 해소하고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지원책을 한데 묶어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내 대상 정책은 목돈 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노동시장 진입과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일자리첫걸음보장제',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및 청년월세지원' 등이다. 청년층의 미디어 소비 특성에 맞춰 '극한직업', '범죄도시', '왕과 사는 남자'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명장면과 유행 밈(Meme) 요소를 접목해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해당 영상 3편은 '대한민국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영상별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병행된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청년세대의 눈높이와 콘텐츠 문법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이 닿을 수 있는 정책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09:25진성우 기자

축구대표팀 손잡고 그라운드 입장…KT, 어린이 88명 초청

KT가 5년 이상 장기고객의 어린이 자녀 88명에게 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손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장기고객 대상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에 고객 가족을 초청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 시작에 앞서 어린이가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6~10세 자녀를 둔 KT 장기고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마다 어린이 22명씩 총 88명을 선정한다. 대상 경기는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전, 10월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베네수엘라전, 10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 우즈베키스탄전이다. KT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3경기뿐 아니라 울산 경기도 대상에 포함해 지역 고객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에 참여하는 어린이 1명과 보호자 2명이 함께 경기를 볼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보호자를 합쳐 총 264명이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KT 모바일, 인터넷, IPTV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고객이다. 오는 14일까지 KT닷컴 장기고객 혜택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7일 개별 안내한다. 축구뿐 아니라 프로야구를 활용한 장기고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T위즈파크 캠핑존에 고객을 초청해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바비큐 식사와 야구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캠핑 공간에는 텐트와 캠핑 의자, 전기 그릴 등이 마련된다. KT는 스포츠·문화 현장으로 고객을 초청하는 초대드림 외에도 장기고객에게 밀리의 서재 할인과 데이터, V컬러링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쿠폰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KT를 오랜 기간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녀들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특별한 체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11:13박수형 기자

드림에이지, '인더섬 with BTS'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기념 업데이트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의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기념 업데이트를 지난 1일 실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이벤트 광장 테마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월드 투어의 축제 분위기를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으로 재해석한 이벤트 광장에서 다양한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 오는 4일부터는 월드 투어 콘셉트로 연출한 '콘서트 모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퍼즐 완료 시 지급되는 티켓으로 보너스 퍼즐 스테이지에 진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보상 아이템과 함께 방탄소년단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특별한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방탄소년단이 투어 포스터와 앨범에서 선보인 의상 스타일을 인더섬만의 감성으로 제작한 스페셜 코스튬 'Living Legend'도 같은 날 공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18일부터는 '보물지도' 시즌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벤트 미션 완수 시 방탄소년단 앨범 포토슛 비하인드 컷을 소재로 한 신규 프로필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필과 데코 아이템이 주어진다. 1인 전용 미니게임 이벤트 '도전 낚시왕'도 진행된다. 퍼즐을 통해 획득한 양동이로 장애물을 제거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을 수집하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Living Legend' 테마의 신규 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테마의 신규 카드를 수집해 컬렉션을 완성하는 이용자에게는 카드팩과 다양한 퍼즐 아이템이 지급되며, 컬렉션 완성 보상으로 'Living Legend'를 모티브로 한 특별한 배지가 추가 제공된다.

2026.09.02 08:06이도원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세 번째 라이브 소통 방송 '아키토크' 개최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과 글로벌 서버 출시 계획을 공개하는 세 번째 라이브 소통 방송을 개최한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아키텍트'의 공식 소통 방송 '아키토크'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MC 함예진의 진행으로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과 강민철 아쿠아트리 PD가 출연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한다. 기존 성장을 유지하며 다른 클래스를 경험하는 '듀얼 클래스'와 배틀로얄 방식의 PvPvE '이상범람', '뒤틀린 도원향' Part 2 등이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 이용자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으로 준비 중인 글로벌 서버 출시 계획이 발표돼 기대를 모온다. 글로벌 서버는 오는 9월 16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실시간 Q&A 세션이 마련되어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청자들을 위한 쿠폰 코드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2026.08.28 11:11정진성 기자

KT희망나눔인상에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드림스폰' 대표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한 비영리 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교육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온 '대학으로 잇다'와 '드림스폰'의 안성규 대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나눔인상은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한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두 수상자는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미래 세대가 동등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기반을 다졌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운영해왔다. 이제까지 입시설명회를 통해 3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가족에게 대입 정보를 제공했으며, 장애 학생 진학 컨설팅은 4년간 평균 약 97%의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2014년부터 연 7조원 규모 장학금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장학 사업의 기획부터 신청·선발·지급까지 간소화한 원스톱 솔루션도 마련했다. 개인과 소규모 단체가 소액 기부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희망나눔인상은 단순 봉사 실적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 사례를 선정했다”며 “하반기엔 AX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과 기술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상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0 11:09홍지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마무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게임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개최한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올스타전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게임·IT 기업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온라인 역량 교육인 '유스 이스포츠 스쿨'을 시작으로 6~7월 지역 예선 및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올스타전으로 마무리됐다. 올스타전에서는 경기 광주 샘솟는지역아동센터 팀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우승을, 경기 평택 한빛지역아동센터 팀이 '브롤스타즈'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올해 행사는 기존 대전 중심 경기 운영에서 벗어나 수도권·강원, 충청·전라·제주, 경상 등 3개 권역으로 확대해 부산과 광주에서도 오프라인 챔피언십을 운영했다. 선수 간 교류와 각오 발표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플레이어스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신설했다. 참가 기관과 아동수도 매년 증가 추세다. 2022년 첫 행사 시 20 개 기관 460명이 참가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258개 기관에서 7470명의 아동이 참가해 기관은 13배, 참여 아동은 16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4619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넥슨재단, 슈퍼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전·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AWS), 한국타이어나눔재단 등 게임사, 기관, IT 기업 12곳이 협력했다.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IP와 장학금·굿즈를,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게임 IP와 굿즈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와 굿즈를 제공했다. 대전·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경기장 대관과 경기 운영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운영비를 지원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AWS와 T1 e스포츠 아카데미는 각각 기념품과 이스포츠 진로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담당했다. 희망스튜디오는 대광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점프맵 게임 '쑥쑥랜드'를 전시해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2026.08.12 15:40진성우 기자

중부발전, 농어촌 '햇빛연금' 시범모델 제시…200kW 규모 주민수익형 발전소 운영

중부발전이 충남 보령시 오포리에 '마을태양광발전소'를 준공, 농어촌 '햇빛연금' 시범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청년회관에서 '오포리 마을태양광발전소 및 옥상태양광 설치 지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중부발전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 4000만원을 출연하고 보령시가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실제 사업 수행은 지역 주민이 설립한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맡았다. 준공된 200kW 규모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는 지역 주민이 직접 설립한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발전소 운영을 통해 창출되는 지속적인 수익은 발전소 주변 지역 마을 기금 조성과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 등으로 환원된다. 청년회관에 구축된 자가발전용 옥상 태양광 시설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됐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물론, 주민 주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함과 동시에 '햇빛연금'의 시범 모델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15:48주문정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대범람 최상위 난이도 확장 및 편의성 개선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에 '대범람' 최상위 난이도를 확장하고 신규 PvP 콘텐츠 도입을 추진한다.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대범람' 최상위 난이도를 확장하고, 신규 PvP 콘텐츠 '격전' 추가를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대범람에 13단계와 14단계 범람이 새로 추가됐으며, 최종 보스 거신병 난이도도 함께 상향됐다. 아울러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은 매칭 서버 그룹을 재편하고 일곱 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다음달 5일에는 3대3 실시간 PvP 콘텐츠 '격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한 시간 내 목표 승점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구조로, 레이팅 기반 매칭 시스템이 적용되며 7주간 프리 시즌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칭호' 시스템 도입, 차원 보스 입장 및 편의 기능 개선이 이뤄졌으며, 이날부터 '심연의 전장 협동 미션'과 '대범람 응원 14일 출석부'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6.07.29 18:30진성우 기자

[보안 리딩기업] 드림시큐리티 "국내 양자보안서 압도적 1위 굳힐 것"

"단기적으로는 독보적인 암호·인증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양자보안(PQC)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히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AI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AI 보안 및 연계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비즈니스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석주 드림시큐리티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이 같이 밝혔다. 드림시큐리티는 1998년 8월 1일 설립됐다. 27년 업력을 지닌 국내 1세대 보안 전문기업이다. PKI 인증 체계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공공·기업 등 6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에 폭넓은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 대한민국 대표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코스닥 상장사다. 2017년 1월 12일(합병등기일)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에 흡수합병, 드림시큐리티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전통적인 공개키 기반 구조(PKI, Public Key Infrastructure) 인증 체계를 넘어 최근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AI 보안,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상용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오 대표는 한국IBM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IT분야에서 37년째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안철수연구소 대표(2005. 7.~2008. 12)와 대교CNS 대표(2010. 1.~2015. 8)도 역임했다.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았다. 한국IBM 제조&유통 사업본부 영업팀장(1989. 7.~2001. 4), 핸디소프트 영업총괄 본부장(2000.8.~2005. 7)도 지냈다. 드림시큐리티에 오기전 에스제이링크 파운더 겸 CEO(2016. 1.~2025. 3)로 일했다.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드림시큐리티와는 사외이사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아래는 오 대표와 인터뷰 일문일답. 오 대표가 드림시큐리티 대표로 언론과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드림시큐리티는 어떤 회사인가 "우리 회사는 암호, 인증, 인식, 감시 등의 보안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공개키기반(PKI)의 보안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공공, 금융, 이동통신, 민간부문에 정보보안 및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창립 배경이 궁금하다 "드림시큐리티가 설립된 1990년대 후반은 인터넷 보급과 함께 우리나라에 전자상거래가 태동하던 시기다. 디지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원 확인과 데이터 보호'였다. 당시 정보보안 업계는 지금처럼 제도와 시장이 성숙한 상태가 아니었다. 하지만 전자상거래,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PKI 같은 개념이 등장하면서 암호기술이 국가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사이버 공간의 안전한 거래와 신뢰 사회 구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드림시큐리티가 설립됐다.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기틀이 마련된 시기부터 국가적 인증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며 성장해 왔다." -사명은 어떤 뜻이 있나? "드림(Dream)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디지털 공간에서 누구나 안전하게 자신의 '꿈(Dream)'을 실현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고객에게 완벽한 신뢰와 안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다. 단순히 보안 솔루션 공급자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눈앞의 사이버 위협 걱정 없이 미래 혁신에만 집중할 수 있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든든한 방파제가 돼 주는 것, 이 것이 지난 28년간 드림시큐리티가 지켜온 상생과 신뢰의 경영 철학이다." -종속 회사를 꽤 많이 갖고 있다. 몇 개나 되나? 각 부문별 매출도 궁금하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14개다. 장비임대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한국렌탈과 디지털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캡, 임베디드 기반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하는 시드코어 등이 있다. 2025년 기준 사업부문별 연결매출 비중은 솔루션이 6.22%, 개인정보보호서비스가 3.33%, 운영이 0.5%, 국방부문이 6.40%, 렌탈부문이 83.55%다." -보유한 솔루션들을 설명해달라. 어떤 특징이 있나 "전통의 강자인 공개키 기반 구조(Magic PKI)와 다요소 인증(Magic MFA) 솔루션이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최근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구현한 'Magic ZTA'와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응하는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솔루션 라인업(Magic MFA, Magic DBPlus, Magic IAM 등)이다. 이들 제품은 다가올 AI 및 양자 전환 시대를 대비해 보안 인프라를 중단 없이 지켜내는 차세대 방어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품이나 기술 차별성을 말해준다면 "'선제적 암호 기술 구현력'과 '통합 거버넌스 능력'이 핵심이다. 단순히 솔루션 공급을 넘어, 기존 시스템 중단 없이 양자 시대로 안전하게 전환(Quantum Transition)을 돕는 통합 보안 아키텍처 제공이 우리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미국 CMVP(Cryptographic Module Validation Program, 암호 모듈 검증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고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직접 연구·개발해 온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 전 제품의 근간이 되는 암호 모듈을 직접 개발했다. 암호기술은 보안의 가장 아래 계층에 위치한다. 하지만 전체 신뢰성을 결정하는 뿌리다. 암호기술연구센터는 단순 알고리즘 구현을 넘어, 국가 정책과 표준 변화에 맞춰 드림시큐리티의 모든 제품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 위에서 작동하도록 받치는 기술적 기반 조직이다." -드림시큐리티를 SWOT 분석한다면? 어떤 강점과 단점이? 또 위협과 기회요소는? "S: 28년 이상 축적한 PKI 및 인증 원천 기술력과 국내 최초 양자키관리장비 보안기능확인서 인증 획득 등 독보적인 양자 관련 기술 역량이 강점이다. W: 국내 B2B·B2G 시장에 다소 편중된 매출 구조를 갖고 있다. O: AI도입 가속화에 따른 차세대 보안 수요 폭발과 정부의 제로 트러스트 및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가이드라인 확대 적용, 정부의 양자 로드맵 본격화 등은 기회 요인이다. T: AI 발전으로 인한 사이버 위협 고도화 및 이에 따른 R&D 투자 부담 가중이 위협요인이다. -고객사는 얼마나? "보안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주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대형 금융사는 물론 제조, 유통, IT 등 대한민국 전 산업군에 걸쳐 약 60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수많은 기업과 기관이 드림시큐리티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혁신을 완성해 가고 있다." -기업 문화와 직원 현황은 "현재 약 22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70% 이상이 기술 및 R&D 인력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기술 중심 기업이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는 'AI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AI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적용 및 연계할 수 있게 작년부터 'AI 테크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 전사적인 AI 전환을 빠르게 내재화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차세대 미래 기술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이를 실제 사업적 가치로 연결해내는 혁신 지향적 문화가 회사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 -최근 3년간 매출 실적과 올해 목표는? "견조한 보안 수요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상승, 안정적인 우상향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최근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 올해는 그룹사 전체 매출 3188억 원(2025년 기준) 달성 기세를 이어 제로트러스트와 양자보안 시장의 본격적인 상용화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퀀텀점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현황과 계획은? "현재는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완성도 높은 보안 레퍼런스를 다지고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외 시장의 경우, 글로벌 파트너 및 관련 기관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검증받은 독보적인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차근차근 모색, 세계 무대에 K-보안의 우수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5년후나 10년후 중장기 비전을 말해준다면. 어떤 회사가 되고 싶은 지... "우선 단기적으로는 독보적인 암호·인증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양자보안(PQC)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확고히 굳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AI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AI 보안 및 연계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비즈니스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10년 후 드림시큐리티는 보안 솔루션 공급자를 넘어, AI와 양자 기술이 보편화된 미래 사이버 세상을 가장 안전하게 지켜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 보안 기업'이 돼 있을 거다.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거대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최종 지향점이다." -'사이버보안 강국 코리아'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사이버 보안은 이제 단순히 비용이나 기술 문제가 아니다. '국가 안보이자 기업의 생존 전략'이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사이버보안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환이 시급하다. 첫째, '선제적인 양자 및 AI 보안 시대로의 전환'이다. 미·일·유럽 등 주요 선진국은 이미 국가 암호 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바꾸는 로드맵을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특히 이제는 시스템 본질인 '소프트웨어와 암호 체계 중심의 보안'에 실질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다행히 최근 우리 정부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범국가적 양자 암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망 보안 체계를 정비하는 등 보안 중심으로 정책적 방향을 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둘째, '보안 생태계 상생과 인재 양성'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보안 기업들이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중요하다. 드림시큐리티 역시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이 안전한 디지털 영토를 확장해 나갈 수 있게 원천 기술 개발과 보안 패러다임 혁신에 앞장서겠다." ◆ CEO 8문8답 -애송하는 말이나, 묘비명, 혹은 힘들 때 힐링이 되는 말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사업을 하며 불확실성과 난관을 맞닥뜨릴 때마다 이 구절을 되뇌며 마음의 중심을 잡는다. 개인의 한계를 인정하고 신앙 안에서 마음을 정돈하면 다시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는 어떻게 "게으름 피우지 않고 규칙적인 등산과 달리기를 실행하며 그 과정 자체를 즐긴다. 몸을 움직이는 일을 미루지 않고 생활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등산이나 달리기를 할 때 힘들다고 느끼기보다 땀을 흘리는 시간 자체를 즐기다 보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스트레스가 씻겨 나가고 경영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충전된다." -최애 음식과 식당, 노래는 "최애 식당과 음식은 성수동 '물레방아민물매운탕'의 민물새우전이고 노래는 '그리운 금강산'이다. 소박하지만 바삭하고 깊은 맛이 있는 민물새우전은 지인들과 정을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음식이다. 애창곡인 '그리운 금강산'은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를 따라 부를 때마다 마음이 풍요로워져 즐겨 부른다." -나를 바꾼 책이나 영화, 멘토는? "'전문성'과 '솔선수범'에 기반한 리더십의 가치를 가르쳐 준 영화 '탑건:매버릭'이다. 단순히 지시만 하는 리더십을 넘어 리더가 먼저 행동으로 실력을 보여줄 때 비로소 조직 전체가 하나의 강력한 '원팀(One Team)'으로 완성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 기술과 시장 환경이 아무리 급변해도, 결국 리더의 솔선수범과 팀원들의 전문성이 결합될 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저의 경영 철학을 다시금 확고히 해준 작품이다." -사장은, 대표는 어떤 사람? "주주 가치, 임직원의 행복, 고객의 만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올리는 균형 잡힌 리더다. 대표는 견고한 성과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일터의 보람을 통해 임직원의 행복지수를 올리며, 완벽한 품질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해야 한다. 이 세 축의 균형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진정한 대표의 역할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가정의 화목'을 느낄 때다. 사업적 성공이나 극적인 순간들도 기뻤지만, 가장 진한 행복은 평화로운 일상 속 가정의 화목함에 있었다. 치열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삶의 가장 큰 감사이자 행복이다." -다시 태어나도 기업인이? 창업을? "네, 다시 태어나도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인의 길'을 선택할 거다. 기업 경영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조직을 만들어내는 가장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행위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시켜 사회에 이바지하는 과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준다." -후배 창업자나 후배IT인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늘 배우는 겸손함과 진취적인 열정으로 끈기 있게 자신의 꿈을 밀고 나아가길 바란다. IT와 보안은 이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동행하는 필수 요소가 됐기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무한하다.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묵묵히 버텨낸다면 반드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거라고 생각한다."

2026.07.29 10:13방은주 기자

KT, 드라마 '신병4' 시사회에 장기 가입자 300명 초대

KT는 모바일·인터넷·TV 서비스를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가입자 300명을 ENA 드라마 '신병4' 시사회에 초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사회는 8월22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다. 가입자는 정식 공개 전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하는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선 민진기 감독과 주연배우 김민호, 김동준이 참석하는 무대인사와 '신병4'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시사회 이벤트는 8월 '초대드림' 일환으로, KT닷컴 '장기고객' 페이지에서 8월12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8월18일 개별 안내된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가입자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5:58홍지후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게임 '알케론' 글로벌 테스트 돌입

올해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출시를 목표로 한 신작 게임 '알케론'의 비공개 테스트(CBT) 소식이 전해졌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의 글로벌 CBT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스팀(Steam)의 알케론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권한을 순차적으로 부여받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BT는 신규 핵심 콘텐츠인 '스파이어스(Spires)'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경쟁 모드인 '어센션(Ascension)'이 넓은 전장을 탐험하며 장비를 파밍하고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방식이라면, 스파이어스는 탐색 과정을 간소화한 3대3 아레나 방식으로 전투 집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전투와 탐험을 통한 파밍 외에도, 매 전투에 앞서 체크포인트 룸에서 원하는 장비를 구매해 전투를 준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쉽게 자신만의 장비 조합을 구성하고, 아이템과 '이터널(Eternal)'의 조합을 실험하며 전략적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파이어스의 전투 구조를 활용한 신규 이용자용 학습 모드 '스파이어스 훈련(Learning Spires)'도 공개된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봇(Bot) 기반의 훈련 콘텐츠로,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늘려가며 실제 PvP에 앞서 주요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빌드 조합을 익힐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CBT 기간 동안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어센션은 CBT 1주 차인 18일부터 20일까지, 2주 차인 2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튜토리얼, 훈련장, 봇 전투, 커스텀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책(Book)' 시스템이 도입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페이지(Page)'를 모으고, 이를 사용해 보상 25종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보상은 ▲캐릭터 스킨 ▲앵커 ▲감정 표현 ▲처형 모션 ▲플레이어 아이콘 ▲배너 ▲타이틀 등으로 구성됐다. CBT 참여 이용자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보상 3종도 마련됐다. ▲희귀 스킨 '선동가' ▲고급 배너 배경 '당신의 자리' ▲배너 타이틀 '최초의 등장(FIRST ARRIVAL)'이 제공되며, 향후 알케론의 얼리 액세스와 정식 출시 이후에도 동일 계정에서 영구 보유할 수 있다. 이와함께 드림에이지는 CBT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알케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거나 CBT 트레일러 영상에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다음달 2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 CBT 플레이 후기를 등록한 이용자 가운데 우수 후기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파이어스 5층 등반을 완료하거나 커스텀 매치에 참가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6.07.16 10:26이도원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 16일 글로벌 CBT 돌입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 및 서비스 안정성 점검에 나선다. 드림에이지는 알케론의 CBT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아이템 파밍 부담을 줄이고 전투 진입 속도를 높여 다양한 빌드 조합을 빠르게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핵심 경쟁 콘텐츠인 배틀로얄 방식의 '어센션'은 오는 18일부터 20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개방된다. 아울러 신규 이용자가 기본 전투 흐름을 익힐 수 있는 튜토리얼 성격의 '스파이어스 훈련' 모드도 함께 도입됐다. 플레이 기록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시즌 프로그레션' 시스템도 적용된다. 획득한 CBT 독점 보상은 계정에 귀속돼 정식 출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테스트 참가는 스팀 내 알케론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일 스트리머가 주최하고 사측이 지원한 '다니배 알케론 E-SPORTS 토너먼트'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600여명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만들어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를 확인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CBT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취합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7.09 10:16정진성 기자

드림에이지 '리듬하이브', 르세라핌 인천 공연 기념 프로모션 진행

드림에이지의 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가 걸그룹 '르세라핌'의 인천 공연을 기념해 콘서트 현장과 게임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에 나선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르세라핌 공연에 맞춰 현장 부스 운영 및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공연장 현장에 마련된 '리듬하이브 플레이존' 방문객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르세라핌 퍼포먼스 카드 세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르세라핌 단체 사진으로 특별 제작됐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퀘스트 이벤트가 열린다. 게임 퀘스트를 완료한 뒤 현장 부스에서 이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한정 디자인 실물 포토카드를 랜덤 증정한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한정판 퍼포먼스 카드가 포함된 '리듬하이브 스페셜 테마'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 구매 후 현장 부스에서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게임과 동일한 디자인의 르세라핌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아티스트 친필 사인 앨범과 스페셜 렌티큘러 포토카드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관련 이벤트는 게임 공지사항 및 공식 SNS를 통한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7.02 14:00정진성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실물 TCG '리프트바운드' MSI 팬 페스타서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라이엇 게임즈는 LoL 기반 TCG 신작 '리프트바운드' 실물 세트와 T1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특별 카드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한국 출시 전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회 기간 콘텐츠 중 'MSI 팬 페스타'에서 대규모 공식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부스는 야외인 한빛광장과 실내인 드림아레나로 나 운영된다. 한빛광장에 설치되는 야외 부스에서는 오는 9월 발매될 리프트바운드 정식 실물 세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LoL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T1을 기념하는 실물 카드가 최초 공개된다. 해당 카드는 인게임 스킨과는 다른, 리프트바운드만의 차별화된 독자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실내 드림아레나에 조성되는 이벤트 부스는 TCG 룰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카드 배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으로 꾸며진다. 현장 플레이 체험을 완료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 한정판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가 지급된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스타'와 협업해 제작된 야스오 카드는 오직 한국 팬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글판 스펙이다. 현장 추첨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징크스 프로모션 카드와 전용 플레이 매트 등 다양한 굿즈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LoL의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실물 카드로 구현해 낸 전략 배틀 게임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2명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챔피언을 선택하고 군대와 주문 카드로 구성된 덱을 조합해, 가상의 전장을 장악해 나가는 직관적이고 빠른 템포의 매커니즘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먼저 출시돼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01 18:00진성우 기자

롯데홈쇼핑, 대학생 재능기부로 시각장애 아동 독서 돕는다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대학생 서포터즈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영문 음성도서 제작을 처음 도입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롯데홈쇼핑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 시즌9'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과 김지우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했다. 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정보 접근성과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홈쇼핑이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쇼호스트와 음악감독, 임직원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음성도서를 제작해왔다. 올해는 대학생 참여를 확대했다. 기존 10명이던 서포터즈를 20명으로 늘렸으며, 영문 음성도서 제작도 처음 도입했다.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전문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로봇, 반도체, 금융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국문·영문 도서 40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한다. 완성된 음성도서는 전국 맹학교에 기증되며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현재까지 드림보이스를 통해 총 223권의 음성도서를 제작했으며, 오디오북 4550세트를 전국 1700여 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음성도서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17:01안희정 기자

드림에이지, 신작 '알케론' PC 게이밍쇼 참가…개발 다큐멘터리 공개

드림에이지가 글로벌 대형 신작 쇼케이스 'PC 게이밍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알케론'의 세부 시스템과 개발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드림에이지는 퍼블리싱하는 팀 기반 PvP 신작 '알케론'을 글로벌 게임쇼 PC 게이밍쇼 2026에 출품해 게임의 핵심 정보를 담은 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PC 게이밍쇼는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PC 게이머가 주관하는 대형 신작 발표 행사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알케론'의 핵심 시스템과 사후세계 기반의 독특한 세계관을 조명해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 따르면 '알케론'은 탑다운 아이소메트릭 시점에서 3인 1팀으로 타워를 등반하며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PvPvE 구조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 탱커와 딜러 같은 전통적인 직업 구분 없이 전투 중 획득한 아이템에 따라 즉석에서 이터널 빌드나 샤터드 빌드 등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새롭게 개발 중인 3대3 전투 기반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의 세부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해당 모드는 총 3번의 패배 기회 안에서 최대한 높은 층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에 진입하기 전 이용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도록 설계됐다. 끝으로 알케론 개발진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FNF(Friday Night Fight) 테스트를 언급하며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개발진은 “현재 알케론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단계”라며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해 의견을 주시면 게임 개선은 물론 커뮤니티 형성에도 직접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0 13:40정진성 기자

드림에이지, 조직 혁신·신작 라인업 확보…'체질 개선' 가동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가 핵심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권역 확대를 비롯해 신규 대작 퍼블리싱, 자체 프로젝트 개발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나선다.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까지 단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다진다는 목표다. 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지는 올해를 글로벌 영토 확장과 체질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흥행작을 해외로 넓히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십과 내부 조직 혁신을 맞물려 전방위적인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22년 4월 출범한 드림에이지는 모회사 하이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캐주얼 퍼즐 게임 개발과 외부 작품 퍼블리싱을 중심으로 몸집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은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며 회사 성장의 결정적 분기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회사는 그간의 성공 경험을 발판 삼아 '아키텍트'의 아시아 시장 연착륙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드림에이지는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싱가포르·태국· 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아키텍트'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MMORPG 장르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아시아 권역을 집중 공략해 단일 IP의 흥행 수명을 대폭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드림에이지가 국내 서비스 과정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현지화 역량이 아시아 진출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MMORPG 핵심 수요층이 탄탄한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단기적 매출 증대를 넘어 회사의 중장기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안정적으로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퍼블리싱 라인업 확장도 본격화한다. 미국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대전(PvP) 신작 '알케론'의 연내 한국 및 일본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3월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실제 이용자 중심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기존 MMORPG와 캐주얼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개발사의 기대작을 출시 전부터 꼼꼼히 점검하는 것은, 최근 이용자 눈높이가 급격히 높아진 치열한 경쟁형 게임 시장에서 확실한 품질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급변하는 게임 산업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조직의 전문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한편, 소규모 파일럿 프로젝트 중심의 기민한 개발 구조를 전격 도입해 불확실성이 큰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질 개선 작업은 최근 모회사 하이브가 미래 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기술'을 천명한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그룹 차원에서 기술 기반 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된 만큼, 게임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 사업을 주도하는 드림에이지의 기술 결합형 신규 동력 확보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아키텍트' 글로벌 확장과 '알케론' 서비스, 자체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 혁신과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10:33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5 6 7 8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