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드래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GPU 없이 돌리는 AI…비드래프트 '포켓', 7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

비드래프트가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 개인용 기기에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모델로 빠르게 다운로드를 늘리고 있다. 35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 '포켓(POCKET)-35B'는 공개 약 7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어섰다. AI 파운드리 기업 비드래프트는 포켓-35B의 허깅페이스 누적 다운로드가 지난 11일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22일 공개된 이 모델은 이날 기준 107만 657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공개 이후 하루 평균 다운로드는 1만 9936건에 달했다. 비드래프트에 따르면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어선 국내 AI 모델 21종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위 모델의 하루 평균 다운로드 9468건보다 약 2.1배 많았다. 최근 들어 다운로드 속도도 빨라졌다. 전체 누적 다운로드의 76%에 해당하는 81만 5008건이 최근 30일 동안 발생했다. 해외 AI 모델과 비교해도 국내 모델 가운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비드래프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다운로드 리더보드'를 기준으로 포켓-35B는 최근 30일 다운로드 수에서 세계 103위를 기록해 상위 300개에 포함된 한국 모델 4종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세계 상위 300개 모델의 국가별 다운로드 비중은 중국이 66.1%로 가장 높았고 미국이 31.3%를 차지했다. 한국 비중은 0.5%였으며 비드래프트의 포켓 모델 2종이 한국 모델 전체 다운로드의 60.2%를 차지했다. 개인용 기기에서 AI 모델을 구동할 때 주로 사용하는 'GGUF' 형식으로 범위를 좁히면 포켓-35B는 세계 13위에 올랐다. 상위 300개 모델 가운데 GGUF 형식은 65종으로 중국이 47종 미국이 12종이었으며 한국 모델 2종은 모두 비드래프트가 개발했다. 포켓-35B는 별도 GPU 없이 노트북과 미니PC·태블릿 등에서 실행할 수 있는 350억 파라미터 규모 AI 모델이다. 외부 서버에 접속하지 않고 기기 안에서 직접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구조를 채택했다. 비드래프트 관계자는 "다운로드 수는 홍보로 만들 수 있는 숫자가 아니다"라며 "받아 간 사람이 곧 실행한 사람이라는 점이 온디바이스 모델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6.09.15 18:02김동원 기자

[ZD SW 투데이] NIA,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개최…AI 활용역량 겨룬다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NIA,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개최…AI 활용역량 겨룬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NIA와 16개 광역시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고령층·장년층, 다문화가족 등이 참가했다. 올해부터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기존 디지털 활용 능력뿐 아니라 생성형 AI 활용과 문제해결 역량까지 평가 범위를 넓혔다. 예선에는 장애인 478명, 고령층·장년층 499명, 다문화가족 18명 등 총 995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259명이 본선에 올랐다. 현장에는 생성형 AI와 로봇아트를 활용한 'AI 캐리커처', AI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배움터 체험존 등도 마련됐다. ◆시티아이랩, 현대건설 본사에 전기차 화재 예측 AI 구축 시티아이랩이 현대건설 본사에 멀티모달 AI 기반 전기차 화재 예측·감지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은 오프가스 센서와 열화상 센서, 가시광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함께 분석해 전기차 배터리의 이상 징후부터 실제 화재 발생까지 감지한다. 오프가스 센서는 배터리 열폭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확인하고, 주차장 노면에 설치한 열화상 센서는 차량 하부 배터리의 온도 변화를 측정한다. AI 카메라는 연기와 불꽃을 영상으로 감지해 화재 발생 시 관제센터에 알람을 전달한다. 시티아이랩은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로 적용되던 화재 감지 설비를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함께 주차하는 일반 구역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인포시즈, SK텔레콤 출신 박준 CBO 영입…엔터프라이즈 AI 확대 인포시즈가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박 CBO는 SK텔레콤에서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과 AIX 테크 본부장을 맡아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과 AI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화를 추진했다. 앞서 SK AX에서는 AIX 사업부문장과 디지털 테크 센터장을 거치며 제조·금융·유통·통신 분야 AI 전환 사업을 담당했다. 인포시즈는 온톨로지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데이터를 연결하고 AI가 이를 분석·판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 CBO는 앞으로 반도체·에너지·제조·금융 분야 사업 전략과 주요 고객·파트너 확보를 총괄한다. ◆솔트룩스, 천경해운 임직원 대상 AX 실무교육 진행 솔트룩스가 천경해운과 천경 임직원 68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AI·AI 전환(AX)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견적·운임, 운항 일정, 선하증권(B/L)·부킹, 정산·회계, 보고서 작성 등 실제 해운·물류 업무를 분석해 AI를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데이터 처리 자동화, 온톨로지 기본 개념 등도 실습했다. 솔트룩스는 참가자가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자료를 사전에 받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고객명과 개인정보, 운임 등 민감한 정보는 삭제하거나 가명 처리하도록 해 기업 데이터를 활용할 때 필요한 보안 원칙도 함께 교육했다.

2026.09.15 17:24김동원 기자

"글로벌 오픈모델 다운로드, 한국 비중 0.4%뿐"

중국과 미국이 글로벌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 다운로드에서 전체의 85.5%를 차지한 반면, 한국은 0.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 리더보드 순위 경쟁과는 별개로 실제 확산·활용 시장에서는 한국 오픈모델의 존재감이 사실상 없다는 진단이다. 비드래프트는 자사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리더보드'의 허깅페이스 상위 300개 저장소를 분석한 결과, 중국 분류 모델이 152개 저장소·58.8%, 미국이 88개 저장소·26.7%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 분류 모델은 4개 저장소·0.4%에 그쳤다. 유럽연합(EU) 분류도 4개 저장소·0.6%에 머물렀고 기타·미분류가 13.5%였다. 한국 분류 4종의 다운로드 합계는 157만 291건이다. 저장소 개수로는 전체 300개의 1.3%지만 다운로드 비중은 0.4%로, 모델 수와 실제 쓰임의 분포가 엇갈렸다. 한국 분류 4종 가운데 비드래프트의 온디바이스 AI '포켓' 2종이 다운로드의 56.5%를 차지했다. '포켓-35B-GGUF'는 최근 30일 61만 6936건으로 한국 모델 목록 1위, 글로벌 톱 300에서는 134위에 올랐다. '포켓-26B-GGUF'는 27만 621건으로 글로벌 291위를 기록했다. 포켓은 공개 대형언어모델을 그래픽처리장치(GPU) 없는 중앙처리장치(CPU) 중심 환경에서도 구동하도록 최적화한 온디바이스 시리즈다. 전체 분포에서도 개인 기기·경량화 시장이 실제 수요를 견인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미터 150억 미만 모델이 전체 다운로드의 61.3%를 차지했다. 양자화가 표시된 저장소는 153개로 톱 300의 절반을 넘었고 다운로드 기준으로는 37.2%를 기록했다. 로컬 실행에 쓰이는 GGUF 형식만 13.4%였다. 오픈모델 영향력이 최초 공개 저장소를 넘어 추가 개발과 재배포 생태계에서 증폭된다는 점도 확인됐다. 실제 모델 계열별로는 중국 '큐원' 계열 115개 저장소가 전체 다운로드의 48.9%를 차지했지만 원 게시 조직인 알리바바 몫은 37.1%에 그쳤다. 나머지는 다른 게시자가 배포한 파생·양자화 모델이 채운 셈이다. 김민식 비드래프트 대표는 "쓰이지 않는 모델은 생태계를 만들지 못한다"며 "성능 경쟁과 별개로 배포 형식과 실행 환경까지 설계하는 전략이 국가 단위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9.07 15:49이나연 기자

비드래프트, 허깅페이스 AI 모델 다운로드 160만 돌파

비드래프트(대표 김민식)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160만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1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조직은 LG, 카카오, 업스테이지, 비드래프트 4곳이다. 비드래프트의 자기진화형 다윈(Darwin) 계열은 신약예측 외부 블라인드 벤치마크 폴라리스(Polaris)에서 16개 부문 1위를 기록했고, Darwin-398B-JGOS는 대학원 수준 과학추론(GPQA Diamond)에서 90.9%로 공개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A가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과 AI 플랫폼 허깅 페이스(Hugging Face)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대회 패스트 잼마 챌린지(Fast Gemma Challenge)에서는 최고 기록에 도달했다. 이 같은 성과는 AI 파운드리 공정 능력의 결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이 회사는 기존 모델을 MRI 데이터를 활용한 기계학습 기반 진단 및 예측과 다윈 ·키메라(Darwin·Chimera) 기술로 교배·지식을 이식해 도메인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자체 프롬스크래치 모델 에테르(AETHER)로 독자 아키텍처 역량도 쌓고 있다. 이후 추론비용을 낮추고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취약성을 진단하는 AX-RAY를 통해 기업용 온프레미스 경량화 거대언어모델(sLLM)과 포켓 온디바이스 AI, 인공사회 운영체제(NationalOS), 제약 특화 운영체제(PharmaOS), 생성형 AI와 IBM 양자컴퓨터 검증을 결합한 신소재 발굴 파이프라인(MaterialsOS) 같은 산업별 제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민식 대표는 “성과는 주장보다 공개 지표와 주최 측 검증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우리가 잘하는 것은 모델 하나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AI를 더 강하고 더 싸고 더 안전하게 길러내는 공정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드래프트는 정부 국책 AI 사업과 온프레미스 AI 공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2026.09.01 13:37이도원 기자

이스트소프트, '알비서'로 모두의 AI 서비스 도전

이스트소프트가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앞세워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도전한다. 이스트소프트는 모두의 AI 사업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서 '알비서(가칭)'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알비서는 이스트소프트가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해 온 설치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웹, 모바일, PC 환경의 대화형 AI를 넘어 생활과 업무를 연결하고 실제 행동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은 국내 정보기술(IT) 및 AI 전문 기업들로 구성됐다. 인프라 구축 및 모델 서빙은 '메가존'이 맡고 AI 안전성 및 품질 검증은 '슈어소프트테크'가 담당한다. 글로벌 추론 최적화 경연에서 1위를 기록한 '비드래프트'는 AI 모델 성능 최적화와 경량화를 이끈다. 포털 줌을 운영하는 '이스트에이드'는 AI 검색 및 확산 채널을 지원한다. 공공 영역 에이전트는 '와이즈넛', 문서 기반 에이전트 구축에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참여한다. 대국민 AI 활용과 스타트업 생태계 확산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책임진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일상과 맞닿은 특화 서비스 확대와 지역 확산을 위한 2차 협력 생태계도 구축했다. 이를 위해 마이리얼트립과 자회사 AICX, 포잉, 이큐포올, 포텐셜랩스, 컴투스홀딩스, 라온시큐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지역 대학 등과 손 잡았다. 이스트소프트는 각 기업·기관이 보유한 전문 서비스와 기술을 알비서에 연계해 국민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서 AI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툴즈·알약·포털 줌 등 기존 서비스 접점을 활용해 알비서를 확산하고, 다양한 AI 에이전트와 국내 AI 기업 서비스를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AI 기술력 및 국민 소프트웨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각 참여사의 영역별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컨소시엄을 운영할 것"이라며 "알비서에 기반해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0 15:41이나연 기자

비드래프트, AI 안정성 진단 AX-RAY 및 평가 데이터셋 허깅페이스에 공개

딥테크 AI·과학연구 전문기업 비드래프트(대표 김민식)는 지난 13일 범용 인공지능 모델의 잠재적 안전성 취약성을 진단하는 'AX-RAY' 리더보드와 평가 데이터셋을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허깅 페이스는 기계 학습 모델 구축·배포·교육을 하기 위한 도구와 리소스를 개발하는 프랑스계 미국 회사이자 오픈 소스 커뮤니티다. 비드래프트는 AX-RAY 평가에서 엔비디아(NVIDIA)의 범용 AI 모델 1종을 포함한 총 2종의 모델에서 인과누설 신호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과누설은 AI가 정상적인 추론 경로가 아닌 숨은 정보나 의도하지 않은 인과적 단서에 영향을 받아 판단·행동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AI 안전성 분야에서는 로봇이나 자율 에이전트가 갑작스럽게 위험행동을 하거나, AI가 안전 가이드레일을 우회해 시스템 접근·해킹 등 예상 밖 행동을 수행하는 현상 역시 이러한 숨은 인과경로와 내부 의존성에 기인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를 실제 범용 LLM에서 탐지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었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AX-RAY는 단순한 AI 성능 벤치마크가 아니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117개 안전성 진단항목을 통해 모델 내부의 위험행동 가능성과 취약성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각 항목을 국가별 기존 법률·규제 체계와 연결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랍권의 경우 현지 법률뿐 아니라 종교·사회적 규범을 반영한 율법 체계와의 매핑까지 고려해 국가·문화권별 AI 안전성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비드래프트는 양자컴퓨터용 퀀텀OS(QuantumOS)와 신약·신소재 자율개발 플랫폼을 개발하는 딥테크 AI 기업으로, 서울AI허브 입주사이자 정부 첨단 GPU 지원과제 수행기업이다. 이 회사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등 고성능 GPU를 기반으로 자체 프롬스크래치 파운데이션 모델 '에테르(AETHER)'와 진화형 '다윈(Darwin)'을 개발하고 있으며, 허깅페이스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 K-AI 리더보드 1위, GPQA 90.9%, Fast Gemma Challenge 1위 등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김민식 대표는 “AI 경쟁의 다음 단계는 지능이 아니라 안전성”이라며 “AX-RAY를 모델에 숨어 있는 위험한 인과관계를 찾아내고 국가별 법률과 사회규범까지 연결해 검증하는 글로벌 AI 안전성 진단 체계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8.14 15:33이도원 기자

AI 스타트업 비드래프트, 독자 개발 파운데이션 모델 'Aether-7B-5Attn' 선봬

AI 스타트업 비드래프트(대표 김민식)는 독자 개발한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 'Aether-7B-5Attn'을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Aether-7B-5Attn은 Apache-2.0 라이선스로 공개됐으며, 모델 가중치뿐 아니라 학습 데이터 레시피, 전체 학습 코드, 하이퍼파라미터, 학습 로그, 중간 체크포인트, 평가 코드까지 포함한 완전 공개형 모델을 지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드래프트는 서울 소재 AI 딥테크 기업으로, Pre-AGI 수준의 AI 기술과 양자컴퓨터 기술 기반 물리·화학·생명·의약 등 연구개발 분야가 다양하다. 이 회사는 Darwin 모델 패밀리, AETHER 아키텍처, PROMETHEUS 월드모델, HEPHAESTUS 임바디드 AI로 이어지는 4계층 통합 AGI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Darwin이 결과를 만들고, AETHER가 미래를 설계한다'는 방향성을 내세우고 있다. 비드래프트는 2026년 Darwin 계열 모델로 K-AI 리더보드 종합 1위, GPQA Diamond 90.9%, Polaris 글로벌 신약개발 리더보드 14관왕, 메타인지 리더보드 1위 등의 성과를 공개해 왔다. 또한 Darwin 모델 패밀리는 허깅페이스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회사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추론 가속 엔진 VKAE, 경량 구동 엔진 VKUE 등 AI 인프라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AI 업계에서 '오픈소스 LLM'이라고 불린 다수 모델은 실제로는 가중치만 배포하는 '오픈 웨이트' 형태에 가까웠다. 가중치는 내려받아 실행할 수 있지만, 어떤 데이터로 어떻게 학습됐는지, 어떤 설정값과 코드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외부 연구자와 기업은 모델을 사용할 수는 있어도 동일한 과정을 재현하거나 독립적으로 검증하기 어렵다. Aether-7B-5Attn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개 저장소만으로 학습 데이터 구성과 토큰화 과정, 학습 코드, 설정값, 로그, 평가 절차를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해 모델의 '결과'뿐 아니라 '제조 공정' 자체를 공개했다. 이는 Allen AI의 OLMo처럼 재현 가능성을 중시하는 오픈 파운데이션 모델 흐름과 같은 방향의 시도다. Aether-7B-5Attn은 총 65.9억 파라미터 규모의 전문가 혼합(MoE) 구조를 채택했으며, 토큰당 약 29.8억 파라미터만 활성화해 추론 효율을 높였다. 또한 Full Attention, Differential Attention, Sliding Window, NSA 계열 희소 어텐션, Hybrid 방식 등 5종의 이종 어텐션 메커니즘을 하나의 모델 안에 결합했다. 49개 층은 7×7 라틴 스퀘어 구조로 배치해 특정 어텐션 방식이 특정 깊이에 편중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학습은 엔비디아 B200 GPU 16장을 활용해 약 1442억 토큰 규모로 진행됐다. 데이터 구성은 수학 37.8%, 한국어 21.6%, 영어 21.6% 등을 포함하며, 영어 중심 모델이 아닌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고려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베이스 모델과 인스트럭트 모델, 라이브 데모는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공개는 '소버린 AI' 논의에서도 의미가 있다. 소버린 AI는 단순히 특정 국가나 기업이 모델 가중치를 보유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코드·학습 과정·평가 절차를 이해하고 필요할 경우 독립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능력에서 출발한다. 제조 공정 전체가 공개된 모델은 국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외부 빅테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신들의 언어·산업·보안 환경에 맞는 AI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완전 공개형 파운데이션 모델은 그동안 OLMo, Apertus, LLM-jp 등 해외 연구기관 또는 국가 단위 컨소시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비드래프트는 단일 스타트업으로서 유사한 수준의 개방성과 재현 가능성을 지향하는 모델을 공개함으로써, 한국 AI 생태계에서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고 공개적으로 검증받는 흐름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김민식 비드래프트 대표는 “남이 만든 가중치를 내려받는 것만으로는 AI 주권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데이터와 코드, 학습 과정까지 공개해 누구나 다시 만들고 검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오픈소스의 본질이자 소버린 AI의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Aether-7B-5Attn 공개가 국내 AI 생태계에서 투명성, 재현성, 독자 모델 개발 역량에 대한 논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7.20 14:45이도원 기자

비드래프트, 건축 설계 AI '빌딩' 무료 공개

비드래프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Darwin-398B'로 구동되는 건출 설계 서비스가 공개됐다. AI 전문기업 비드래프트(대표 김민식)는 건축 설계 AI 서비스 'Building(빌딩)'의 오픈 리서치 프리뷰 버전을 무료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픈 리서치 프리뷰는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단계로 요약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Building은 두 가지 모드로 구성된다. '세대 설계'는 "84제곱미터 아파트, 방 3개, 남향 거실, 주방은 거실과 오픈형"과 같은 한글 문장 하나로 한국 표준(KS F 1501 건축제도통칙) 표기의 평면 설계도를 생성하고, '대지 설계'는 지번 주소 하나로 대지를 분석해 건축법과 국토계획법이 허용하는 범위의 건물 설계안을 3D로 세워 보여준다. 세대 설계 모드는 자연어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복수의 초안을 병렬 설계하고, AI 검수자가 이를 평가해 최적안을 자동 채택한다. 결과물은 화면 속 그림뿐 아니라 ▲오토캐드 호환 DXF 도면 ▲A3 도면 시트 PDF ▲BIM 소프트웨어 호환 IFC 모델 ▲실별 물량 ▲개산 공사비를 담은 물량산출서(적산) 엑셀까지 실무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검증 체계는 건축법 약식검토(채광·환기·최저주거기준), 소방·화재안전 검토(소화기 보행거리, 대피공간, 피난동선), 무장애(BF) 접근성, 설계 지표, 개산 공사비, AI 검수까지 6종의 자동 검증이 조문 인용과 함께 제공된다. 특히 조닝·프라이버시·남향·동선·비례를 평가하는 '공간배치 품질 점수'는 AI의 자기평가가 아닌 규칙 기반의 결정론 점수로 산출된다. 완성된 평면은 3D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처럼 1인칭으로 집 안을 걸어볼 수 있는 '걷기 모드', 계절·시각별 그림자를 확인하는 일조 시뮬레이션, 도면을 실사 이미지로 바꿔주는 AI 렌더링도 제공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대지 설계 모드는 국토교통부 V-World 공공데이터와 연동된다. 지번을 입력하면 약 3초 만에 용도지역, 대지 경계, 대지면적, 개별공시지가와 대지가액이 자동 조회된다. 이어 해당 용도지역의 건폐율·용적률 법정 상한(국토계획법 시행령)이 자동 적용된 건물 매스가 3D로 생성된다. 비드래프트는 이 법규 적용을 경고 문구가 아닌 기하학적 강제 방식으로 구현했다. 건물 발자국은 건폐율을 넘을 수 없게 계산되고, 주거지역에서는 정북 일조사선(건축법 시행령 제86조)이 건물 상층부를 실제로 절단해 아파트에서 흔히 보는 계단식 후퇴 형태가 연산 결과로 만들어진다. 용적률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연면적·건축면적·층수·개산 공사비·예상 세대수가 실시간으로 재계산돼 사업성 검토에 바로 쓸 수 있다. 실제 서울 강남구 상업지 필지 시연에서는 용적률 1300%에서 17층·연면적 5만 4000여 제곱미터가, 650%로 낮추자 9층·2만 7000여 제곱미터로 산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변 건물들이 실제 층수 그대로 함께 렌더링돼 조망 개방률과 일조 영향을 맥락 속에서 검토할 수 있으며, 6층 이상 스프링클러·승강기, 높이 31미터 초과 비상용승강기 등 규모가 소환하는 법규 체크리스트도 조문과 함께 자동 제시된다. 회색 매스는 버튼 하나로 15초 만에 주간·황혼·야간의 실사 조감도로 변환된다. 김민식 비드래프트 대표는 "수임이 확정되지도 않은 프로젝트의 기획안을 그리느라 주말을 쓰는 것이 건축 실무의 현실"이라며 "Building은 건축사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토지 검토와 기획설계 초기의 반복 노동을 몇 분으로 압축해 실무자가 설계 그 자체에 집중하게 하는 도구"라고 전했다. 이어 "산출물이 법적 효력을 갖지 않는 개념설계 참고자료임을 화면 곳곳에 명시했고, 건폐율·용적률도 법정 상한 기준으로 지자체 조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숨기지 않았다"며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직하게 구분하는 것이 AI 도구의 신뢰"라고 덧붙였다.

2026.07.10 15:47이도원 기자

"보고서 작성, 복붙은 그만... 오픈드래프트, 양식까지 입혀주는 AI '도큐에이전트' 출시"

오픈드래프트가 복잡한 코딩이나 선행 학습 없이 인공지능(AI) 결과물을 기관 템플릿에 맞춰 고유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픈드래프트는 맞춤형 AI 솔루션 '오픈닥스 도큐에이전트(OpenDocs DocuAgent)'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픈닥스 도큐에이전트는 기존 문서 자동화 솔루션들이 IT 부서의 지원이나 별도의 시스템 개발 과정을 필요로 해 구축에 수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달리 도큐에이전트는 현업 담당자가 주도하여 며칠 만에 구축을 완료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였다. 이 솔루션은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요약, 번역 등 텍스트 생성이 쉬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다시 기관 양식에 맞춰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레이아웃을 수정해야 했던 현업의 '반복적 수작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기관의 양식에 맞춰 자동으로 입혀주기 때문에 업무 활용도와 처리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또한 '오픈닥스 웹 에디터' 기능을 통해 문서를 파일로 주고받으며 수정·재업로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상에서 즉시 검토하고 최종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생성부터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보고서 검토 과정도 크게 간소화된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은 단순 서식 적용 작업에 들이던 시간을 절약하고, 기획이나 데이터 분석 등 보다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픈드래프트 한재섭 대표는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문서 업무 전반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오픈닥스는 별도의 개발 없이 사용자 설정만으로 기관의 양식 특성을 완벽히 반영할 수 있어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동시에 실무자들이 업무 효율 개선을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2 17:07남혁우 기자

오픈드래프트, '오픈닥스' 공개…HWP 99% 정확도 추출

오픈드래프트가 '아래한글(HWP)' 문서에서 데이터를 99%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오픈드래프트는 원천 기술인 문서 편집기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데이터 추출 및 구조화 솔루션 '오픈닥스(OpenDocs)'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 등에서 널리 쓰이는 아래한글 문서는 해외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지원하지 않아 AI 학습용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에 대안으로 사용되던 이미지 기반 광학 문자 인식(OCR) 방식은 처리 속도가 느리고 인프라 비용이 높을 뿐 아니라 표나 수식 등 복잡한 문서 구조에서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오픈닥스는 이러한 기술적, 비용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별도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파일 업로드와 간단한 설정만으로 AI 학습에 즉시 활용 가능한 구조화된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다. 오픈닥스의 강점은 정확도와 속도다. 구형 바이너리 형식부터 최신 HWPX까지 아래한글의 모든 버전을 지원하며, 표, 수식, 그래프 등 복잡한 요소가 포함된 문서에서도 최대 99% 수준의 데이터 추출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1천200페이지 분량의 대용량 문서도 40초 만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이뤘다. 사용자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원문 문서와 동일한 레이아웃을 웹 에디터 상에서 그대로 보여주며 추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직관적인 검증과 레이블링 작업이 가능하다. 이는 데이터 전처리 과정인 정제, 검수, 교정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미 공공 분야에서는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KS 표준문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단체표준문서, 국민권익위원회 민원처리 프로젝트 등 대규모 공공 사업에 도입되어 복잡한 법령 문서와 기술 규격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추출 능력을 검증받았다. 오픈드래프트 한재섭 대표는 "인공지능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라며 "오픈닥스를 통해 적은 비용과 최소한의 노력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모든 기관과 기업의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20 16:26남혁우 기자

티빙,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생중계 한다

티빙이 KBO 리그의 미래를 이끌 신예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2시 시작한다. 이번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총 1천261명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930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1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1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 19명이다. 이 중 110명이 KBO 10개 구단의 부름을 받게 된다. 지명은 2024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라 키움, NC, 한화, 롯데, SSG, KT, 두산, LG, 삼성, KIA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O가 2022년부터 매년 주관해 온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출신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이 캠프 출신 선수 15명이 지명됐으며, 이 중 3명이 1라운드에서 호명된 바 있다. 트레이드를 통한 지명권 이동도 변수로 꼽힌다. 올해는 총 4장의 지명권이 타 구단으로 이동했다. 키움은 KIA로부터 1·4라운드 지명권을, NC는 한화와 SSG로부터 각각 3·4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모든 지명권이 행사되면 키움·NC 각 13명, 한화와 SSG는 10명, KIA는 9명, 나머지 구단은 11명씩 선수를 지명하게 된다. 올해는 우완 강속구 투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신인 투수 후보에는 최대 150km 초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에 상위 지명권을 보유한 구단들의 선택이 주목된다.

2025.09.17 11:22진성우 기자

신인드래프트·골든글러브 롯데호텔서…롯데, KBO와 업무협약

롯데지주는 사단법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5년 KBO 리그 공식 행사 개최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허구연 KBO 총재, 박근찬 KBO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KBO 4대 행사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다. KBO 4대 행사는 리그 개막을 알리는 '미디어데이(3월)',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신인드래프트(9월)', MVP와 신인상 등을 수여하는 'KBO 시상식(11월)',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12월)'이다. 롯데지주와 KBO는 팬들을 위한 색다른 볼거리 기획 등 프로야구 저변 확대와 리그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는 “롯데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부터 팀명과 연고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그룹으로 한국 프로야구 성장과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롯데지주와의 협약을 통해 2025 KBO 리그의 메인 행사들을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롯데지주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팬들에게 더 나은 행사 관람 환경을 제공하여 양사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3.14 15:15김민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