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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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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엠지, 웹3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라인넥스트 미니 디앱 포털에서 11월 정식 서비스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 대표 차지훈)는 라인넥스트(대표 고영수)가 운영하는 디앱 포털 내에서 웹3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라인 메신저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다양한 미니 디앱을 즐길 수 있는 라인 디앱 포털은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웹3 버전의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는 이미 상장된 가상자산 '젬허브(Ghub)' 토큰을 핵심 토큰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 리그 참여, 광고 시청 등의 활동을 통해 젬허브 토큰과 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NFT로 발행된 아이템과 토큰 에어드랍을 통해 확장된 경제 활동도 가능하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2천2백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드래곤 플라이트와 1억 명이 사용하는 라인 메신저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라인넥스트 디앱 포털과의 협력을 통해 젬허브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3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는 11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2025.10.16 12:42김한준

플레이위드 로한2, 중화권 공략 잰걸음...출시는 언제

인기 게임 '로한 온라인' 공식 후속작인 '로한2'가 국내에 이어 대만·홍콩·마카오 중화권 시장에 진출한다. '로한2' 글로벌 서버에는 국내 이용자도 접속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만큼, 지역 이용자 간 경쟁을 유도해 게임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19일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한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지난해 9월 국내에 선출시된 '로한2'는 전작의 약 한 세대 전을 배경으로 신과 종족 간의 대립을 다른다. 이용자는 익숙한 휴먼(기사), 엘프(마법사), 하프 엘프(궁수), 단(암살자) 등을 육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이 게임은 치열한 PVP를 즐길 수 있는 블러드 포그,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동 전투 시스템, 필드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영지 보스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게임 경제 시스템, 서버 및 시간별로 즐길 수 있는 서버별 맞춤 시간 시스템 등 보다 진화한 편의성 기능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로한2'의 대만·홍콩·마카오 중화권 진출은 파트너사인 플레이위드타이완이 맡는다. 이 게임의 중화권 출시는 이르면 1분기, 늦어도 4월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로한2'가 '로한M'의 뒤를 이어 기대 이상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한M'은 국내 뿐 아닌 대만 등에서 오랜시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10을 기록했던 흥행작 중 하나로 꼽힌다. 플레이위드 측은 '로한2'의 국내 서비스 뿐 아니라 대만 등 중화권 게임팬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로한2'의 중화권 성과는 출시 이후 일주일 내에는 확인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퍼블리싱작인 '드래곤플라이트2'도 3분기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해당 '드래곤플라이트2' 티저 사이트를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티저 사이트는 미소녀 캐릭터가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마리의 용과 마주 보며, 서로 교감을 나눈 이미지로 꾸민 게 특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로한2는 로한온라인과 로한M에 이어 선보이는 신작 MMORPG다"며 "로한 IP의 해외 인지도를 보면 플레이위드 측이 로한2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2.19 10:22이도원

조직 정비 라인게임즈, 신작 개발-IP 제휴로 수익성 강화

라인게임즈가 조직 개편에 이어 수익성 강화를 위한 전략 수정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성과가 부진했던 조직을 정리한데 이어 자체 게임 개발과 지식재산권(IP) 협업 강화 등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드래곤플라이트' 리뉴얼 계획과 해당 게임 IP 기반 신작 2종 제휴 소식을 전했다. 라인게임즈는 지난해 '창세기전' IP 기반 신작 2종과 차기작 등을 개발해 선보였지만, 기대에 미치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이 회사는 자회사 제로게임즈와 스페이스다이브를 정리했고, 니즈게임즈를 매각하는 등 조직 정비를 마무리한 상태다. 또 박성민 조동현 공동대표 체재 아래 김태환 부사장과 윤주현 CTO 등 임원급 인재를 영입해 게임 사업에 어느 때 보다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더 이상 경영 상황이 악화되면 안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3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업계 일각은 조직 정비가 실적 개선의 물꼬를 틀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정비와 '창세기전모바일' 출시 등으로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알려진 만큼 추가 성과를 보여줄지다. 라인게임즈의 실적 개선은 '드래곤플라이트' 리뉴얼과 해당 게임 IP 제휴작 2종이 이끌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드래곤플라이트'는 라인게임즈의 전신인 넥스트플로어가 개발해 장기간 인기를 이어갔던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의 리뉴얼 버전은 엔진 교체로 콘텐츠를 확장한 게 주요 특징으로,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트' IP 기반 신작 2종은 슈퍼어썸과 라인게임즈 공동개발, 플레이위드게임즈가 별도 제작을 맡았다. 슈퍼어썸과 라인게임즈가 준비 중인 신작은 방치형과 타이쿤이 결합된 캐주얼 역할수행게임 장르, 플레이위드게임즈는 탄막 액션 장르를 개발 중에 있다. '드래곤플라이트' IP 기반 신작 2종은 아직 많은 부분 베일에 가려졌지만, 이르면 연말부터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어썸과 라인게임즈가 개발 중인 '드래곤플라이트' 후속작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라인게임즈는 '트로트' 소재의 신작 '트롯스타(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앞세워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라인게임즈가 지난해 부실 조직을 털어내고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라며 "이 회사는 자체 개발작과 IP 제휴작을 통해 올해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신작 성과에 따라 라인게임즈는 IPO 작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17 10:36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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