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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라이즈 오브 더 블랙 드래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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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블랙', 신규 영지 '굴루브' 업데이트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 신규 영지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영지 '굴루브'는 총 5개 지역이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광산 내부를 배경으로 한 신규 던전 '심연의 광산 1구역, 2구역'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2구역에서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가 가능하다. 전투 콘텐츠 확장을 위해 여러 서버의 이용자가 함께 도전하는 크로스월드 콘텐츠 '심연의 광산(심층)'도 추가됐다. 또한 ▲전설 1종 ▲신화 1종 ▲고대 2종으로 구성된 신규 신수 4종을 공개했으며, '레비나의 생존 귀걸이'를 새롭게 추가해 장비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결속의 탑 보스 체력 게이지 확인 기능 추가, 젬 장착 페이지 UI 개편, 네임드 몬스터 출현 정보 안내 기능 도입 등이 이뤄졌다. 명절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설맞이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및 신화 등급 신수를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2월 9일부터는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셀레나의 특급 소환권, 스페셜 증표 도전 상자, 영롱한 성물 장신구 강화 의뢰서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연휴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보상 쿠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서비스 론칭 600일을 기념하는 복구 이벤트가 1월 29일 점검 후부터 2월 12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복구권 3종과 영혼체·패밀리어 재합성권을 획득할 수 있어 기존 장비의 복구와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1.22 15:45정진성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달성

웹젠(대표 김태영)은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일 오후 인기순위 5위를 기록한 뒤, 이날 자정부터 1위로 올라섰다. 게임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콤보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출시 후 카툰 랜더링 방식 그래픽과 쉬운 조작을 통한 액션이 대중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퍼즐과 전투를 혼합한 필드 콘텐츠도 호평받고 있다. '드래곤소드'는 이번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게임 회원들에게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영롱한 여신석' 1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출석 보상부터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진척도에 따라 캐릭터 소환 재료와 주요 성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6종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1.22 13:26정진성 기자

퀄컴코리아,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 런칭

퀄컴코리아는 22일 국내 스냅드래곤 팬 커뮤니티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는 퀄컴이 2021년부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운영중인 스냅드래곤 공식 커뮤니티로 현재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부터 스냅드래곤 팬 교류를 위한 행사인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 밋업'도 진행중이다.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는 커뮤니티 내에서 높은 참여도와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온 팬들을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스냅드래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스냅드래곤 제품 및 기술과 관련된 개인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이미지나 영상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 및 공유하는 방법으로 참가한 사람들 중 일부를 선정한다. 선정한 참여자에게는 오프라인 시상식 초청을 비롯해 차별화된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퀄컴코리아는 이번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팬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스냅드래곤 기술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혁신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국내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에는 2021년 이래 현재 33만 명이 넘는 팬들이 활동중이며 스냅드래곤 수퍼 인사이더즈를 통해 스냅드래곤 브랜드 경험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2 11:47권봉석 기자

[인터뷰] "대기업 중심 방산정책, 수년 내 중소벤처 대부분 고사시킬 것"

"우리나라는 방위산업 정책 구조는 대기업 중심으로 짜여 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방산 중소벤처기업 대부분은 몇 년 내 고사할 것이다." 지난 21일 출범한 이계광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성진테크윈 대표)이 방산 중소벤처기업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심지어 국내보다 해외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게 낫다는 말도 꺼내놨다.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105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이 이사장은 "방위산업 대외 환경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급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만 봐도 그렇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 국내 방산정책은 대기업 위주로 가기 급급하다. 중소기업은 정보에서 소외될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정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이사장은 또 "막강한 자금력과 조직을 갖춘 대기업은 AI기반으로 모든 면에서 더 가속화될 것이다. 반면 자금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은 갈수록 대기업과의 격차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벌어지게 돼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방산 중소기업은 수년 내 고사하거나 생존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내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방산 중소기업들이 힘을 합쳐 생태계 혁신과 스스로 살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한 대안으로 방산사업협동조합을 창립하게 됐다는 것이 이 이사장 설명이다. 이 이사장은 해외 방산 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관련해 미국을 예시로 들었다. 미국은 방산 중기를 위해 연방 R&D 예산의 2.3%를 중소기업에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 이와 함께 방산 조달 부문에서는 연방 정부 예산의 30%를 중소기업에 의무 배정하는 제도도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방산의 폐쇄적인 구조와 생태계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방산은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다. 개발과 사업화에 장시간이 소요된다. 예산도 고비용 구조라는 특수성이 있다. 그러면 정부나 지자체 정책도 이 같은 환경이 고려된 맞춤형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방산기업 생존·경쟁력 확보 위해선 군 획득시스템 혁신해야 이 이사장은 군 획득시스템이 지나치게 경직돼 있어 사업화가 너무 복잡하고, 진행 절차도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 "방산기업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이부터 혁신해야 한다. 특히, 소극 행정은 처벌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에 관한 결과에는 상응하는 포상을 줘야 할 것이다. 적극 행정을 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실수나 일부 피해는 대통령과 국회가 나서 구제하는 입법안이라도 만들었으면 한다." 방산 관련 정부 기관 관계자들의 책임지는 일은 기피하려는 네거티브식 의사결정을 지적하는 소리다. 뭐든 안되는 이유를 찾으면 100가지도 넘게 마련이다. 이를 되는 쪽으로 방법을 찾고, 함께 고민하자는 의미다. 대전 방산 생태계와 관련해서는 다른 도시에 비해 대전이 방산 관련 R&D인프라가 월등히 좋지만, 제조기반 체계 업체인 대기업이 없기 때문에 방산 중소기업들을 이끌어가는 역할이나 영향이 미미한 것이 지역 최대 약점이라고 지적했다. 대기업 1, 2차 밴드 체계가 거의 없어 고만고만한 규모의 업체만 우후죽순 성장하는 모양새를 꼬집은 말이다. "대전 방산 중소기업은 대부분 소재, 부품단위 사업 형태를 띤다. 규모가 작고, 영세하다. 대전에는 방산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독자 성장하기에 어려운 환경이다." 이 이사장은 기업 해외 진출 및 협력에 대해서도 보따리를 풀어놨다. "국내 방산 시장은 대기업 위주로 구도가 짜여 있고, 기존 대기업 거래처도 이미 정해져 있다. 중소기업이 진입하거나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래서 국내보다 해외 진출이 더 유리한 점이 많다. K-방산에 대한 이미지나 신뢰도가 높아 지금이 좋은 기회다." 이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해외 민간 스타트업을 발굴, 국내 방산 중소기업 강점과 결합시키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재 미국 굴지의 투자회사나 유럽 및 두바이 정부 및 기업과 협력을 모색 중이다. 일부 사업은 구체화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협동조합 출범 이후 해야 할 산적한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합을 규정에 맞게 세팅해야 하고, 사무국 운영 조직도 서둘러 갖출 계획이다. 연간 사업계획서 작성과 예산안 수립 및 운영 세부안도 만들어 정기총회에서 추인도 받을 예정이다. 국방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타 산업분야 일반 협동조합에 비해 공동구매나 공동입찰 등에도 제약이 많아 조합원 이익을 대변하고, 조합원 회사 성장을 어떻게 견인해야 할지도 많이 고민한다. "방산 중소벤처기업 혼자서는 어렵지만, 서로 힘을 모아 수익창출과 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다. 조합원 구성 회사가 각각 주력 분야가 다르기에 협동에 방해도 된다. 이 같은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다." 이 이사장은 향후 협동조합이 수행할 사업 구상이나 자금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매나 입찰, 마케팅, 생산, 판매, 상표 출원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단체표준이나 교육사업, 조합원 대상 대부사업, 국가나 지방 단체로부터 수탁사업, 공동시설 조성 및 운영, 공동기술 개발 등 다양한 사업거리를 보고 있다. 조합원은 계좌당 200만 원, 최대 1천만 원까지 출자했다. 운영이나 관리는 월 회비로 충당한다. 사업 꼭지는 큰 틀에서 2개 방향을 잡았다. 하나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이다. 조합원들은 신뢰성이 보장된 부품이나 제조 데이터를 제공하고, 출연연구기관은 제조 AX를 주도, 산업 생태계 혁신에 기여하는 형태의 프로젝트를 제안할 방침이다. 다른 하나는 대학과의 협력이다. 정부 글로컬 사업이나 라이즈 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학들과 협력, R&D 참여와 인력양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졸업생 취업 연계까지 보고 있다. 재학생들에게는 맞춤형 동아리 구성 지원을 통해 해외 바이어나 기관 매칭도 추진해 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덧붙일 말이 있냐고 묻자, 정책 당국이 늘 주장하는 보안 문제를 거론했다. 보안사고가 일어나면 일단 기업에 강력한 패널티가 주어진다는 것. 대표도 처벌 받는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다들 쉬쉬하고 감추기에 급급하다고 언급했다. 보안침해사고 기업 소홀인지 해킹인지 등 책임소재 명확히 해야 "업비트나 KT 같은 큰 기업도 해킹에 뚫리지 않나. 보안 침해가 기업 소홀로 일어났는지, 해킹인지 등을 구분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달라. 일률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방산업체는 일률적으로 망 분리를 해야 하는 등 보안등급이 모두 같은 점도 불합리한 정부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전쟁시 물자를 공급하는 방산물자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00% 같은 보안등급을 적용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우측 마우스도 못 쓴다. 인터넷 승인 절차도 이중으로 해야 한다. 이로인해 회사 업무 효율이 평균 30% 이상 떨어진다. 이는 직원 30%가 줄어든 것과 마찬가지다. 중소기업은 직원 구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 것이다." 기업 부담을 완화할 맞춤형 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국방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안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안으로 정부가 검증 클라우드를 만들어 사용하도록 한다든가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략물자 여부도 중소기업을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난 뒤 우크라이나에 드론을 공급하려 했는데, 한 대도 수출하지 못했다는 것. 정부가 분쟁지역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는 등 여러 제약이 있었는데, 이를 기업이 일일이 찾아다니며 답을 찾기보다는 정부가 일괄 조율해 정리해줘야 상호 업무 효율도 좋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결과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대부분 안되는 이유를 먼저 찾는데,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생태계 혁신이나 정책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본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2026.01.22 10:25박희범 기자

블랙록 "2026년 투자 시장, 디지털자산이 움직일 것"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026년 투자시장을 이끌 신흥 트렌드로 가상자산과 토큰화를 지목했다. 블랙록은 21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 시장 테마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디지털자산을 단순한 투기수단이 아닌, 전통 자산군에 대한 접근 방식을 현대화하는 도구로 규정했다. 제이 제이컵스 블랙록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총괄은 가상자산을 “전례 없는 방식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테마”라고 평가했다. 또 부동산과 주식 등 실물자산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는 토큰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시장 접근 방식 변화로, 미국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이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됐다. 업계에서는 10조달러(약 1경4천645조원) 이상 자산을 운용하는 블랙록이 가상자산과 토큰화를 공식 보고서에서 주요 테마로 언급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블랙록은 비트코인 현물 ETF인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운용하고 있는 만큼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다. IBIT는 2024년 1월 출시 이후 운용자산 규모가 700억달러(약 102조5천920억원)를 넘어섰으며,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22 09:40홍하나 기자

'LoL파크' 방송 시스템, '이곳' 덕분에 좋아졌다…방송∙미디어 시장서 경쟁력 입증

CJ올리브네트웍스가 방송·미디어분야 IT 사업들을 연이어 수주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방송·미디어 IT 서비스는 이곳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획과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자랑한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News Room Computer system)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혁신, 접근 제어 기반 보안 체계 구축, 고객 주도의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AX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정식 오픈 예정인 MBN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뉴스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LoL PARK)'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카메라시스템, 선수와 중계진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실시간 전송장비 등 기존 노후화된 e스포츠 방송장비를 신규 방송장비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독보적인 방송 인프라 구축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팬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이 사업들의 수주는 우리가 자랑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방송미디어 IT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09:23장유미 기자

지드래곤, 케이스티파이 첫 브랜드 아이콘 발탁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 글로벌 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솔로 활동과 그룹 빅뱅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음악 산업을 넘어 예술 및 패션 분야 전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까지 폭 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케이스티파이 측은 그의 영향력이 '창의성의 확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회사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단순한 캠페인 참여를 넘어 브랜드 입지를 정립하고 브랜드 창의적인 방향성을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의 영향력을 제품 라인업 전반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웨슬리 응 케이스티파이 공동창업자 겸 CEO는 "브랜드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크리에이티브한 방향성이 전략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테크가 자기 표현의 가장 중요한 캔버스라는 우리의 신념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15주년 프로젝트 첫 아이콘 캠페인은 강력한 예술적 이중성을 시각화한 '크로마틱: 형태 & 색조' 컨셉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이는 첫 번째 챕터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알로이 리플 케이스를 중심으로 구현했다. 메탈 참, 2-in-1 메탈 체인, 커스텀 메탈 참 큐브 등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같은 날 공개되는 두 번째 챕터 '크로마틱:색조'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리플 케이스에 생동감을 더할 다섯 가지 색상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인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26일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 및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 케이스티파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출시일 하루 전날 '크로마틱' 컬렉션을 선공개한다. 도산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스페셜 박스를 비롯해 일부 색상의 리플 케이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도산 스토어에 한정 출시된다.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16:05신영빈 기자

웹젠, 신작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 출시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 모두 이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를 통해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툰 랜더링 방식의 밝고 따듯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방대한 판타지 세계에서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다양한 콘텐츠와 퀘스트를 제공하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식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캐릭터 생성 인증을 비롯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2026.01.21 10:01진성우 기자

더벤처스, 영유아식 혁신 스타트업 '두리컴퍼니'에 투자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영유아식 브랜드 '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주목했다. 특히, 쌀은 생태적 특성상 다른 곡물보다 비소·납 등 중금속을 10배 더 축적하기 쉬워 영유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을 포착, 한국산 유기농 쌀을 기반으로 원천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두리컴퍼니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두리컴퍼니가 선보인 브랜드 바리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한다. 세척이나 도정 등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던 중금속 저감 공정 기술을 실제 생산 현장에 표준화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로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복잡한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하며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수빈 두리컴퍼니 대표는 “아마존 등 북미 온라인 채널을 필두로 코스트코 등 대형 리테일 입점을 본격화해 전 세계 부모들에게 가장 안전한 이유식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08:46백봉삼 기자

T1·KT 롤스터, 2026 LCK컵서 '월즈 결승 리매치' 성사… 2주 차 판도 가른다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T1과 KT 롤스터가 약 2개월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6 LCK컵 2주 차 일정을 공개하며, 양 팀의 '월즈 리매치'가 성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월즈 결승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T1이 역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만큼, 오는 23일 진행되는 이번 대결은 이동통신사 라이벌 매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T1은 개막 주차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1승 1패를 기록 중인 KT 롤스터는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을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이번 2주 차는 새롭게 도입된 '슈퍼 위크'를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띤다. 동일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리는 슈퍼 위크에서는 승리 팀 그룹에 승점 2점이 부여되기에, 직전 주간인 현재 각 그룹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에는 바론 그룹 1위 젠지와 장로 그룹 1위 디플러스 기아가 격돌한다. 디플러스 기아는 최근 젠지를 상대로 공식전 19연패를 기록하며 고전해왔으나, 1주 차의 호평받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연패 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25일에는 바론 그룹 2위 T1과 상체 위주의 힘을 바탕으로 공격성을 유지하는 BNK 피어엑스의 대결이 이어진다. 바텀 라이너들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 남대근은 1주차 농심 레드포스전에서의 압도적인 딜량을 바탕으로 2026년 첫 '우리WON뱅킹 골드킹' 자리에 등극했다. 골드킹은 주간 평균 골드 획득량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남대근은 팀 화력을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T1의 '페이즈' 김수환이 KDA와 분당 대미지 등 주요 지표에서 앞서고 있어 바텀 라인에서의 주도권 싸움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 일정이 마무리되면 3주 차에는 동일 시드 팀끼리 맞붙는 그룹 대항전 형식의 '슈퍼 위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0 15:40정진성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美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미국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투어 전문 기업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Terrapin Station Entertainment)'와 신규 공연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 주니어', '페파피그', '개비의 매직 하우스'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패밀리 IP(지식재산권)의 공연을 제작하고 대규모 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 네트워크와 대형 공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가 패밀리 IP의 투어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양사는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IP를 활용한 K-팝 콘서트형 패밀리 공연을 공동 기획·개발하고, 향후 글로벌 투어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세계 16개국 200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누적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핑크퐁컴퍼니는 단발성 이벤트 중심의 라이브 사업을 넘어, 반복 가능한 투어형·대형 공연 포맷으로 라이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수익 구조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선보일 공연은 K-팝 콘서트 포맷을 접목한 패밀리 타깃 공연으로, '아이들이 생애 처음 경험하는 콘서트'를 컨셉으로 기획된다. 음악·댄스·비주얼 요소를 결합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실제 K-팝 콘서트 현장에 온 듯한 몰입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는 물론, 차세대 핵심 IP로 자리 잡은 '베베핀'까지 참여해 '핑크퐁 IP 유니버스'를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내용과 투어 일정은 올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 조나단 샹크(Jonathan Shank) CEO는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세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콘텐츠와 공연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와 전문 댄스 크루,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비주얼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K-팝 패밀리 공연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핑크퐁컴퍼니 정연빈 미국 법인장은 “테라핀 스테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관객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고품질의 공연 경험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1:17안희정 기자

기아 니로, 4년 만에 디자인 변화…'미래 독창성' 담았다

기아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 구성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는 수평·수직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며, 입체적인 볼륨감의 전면 패널 및 정교한 라인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적용한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하고, 미래지향적 조형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더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이면서 과감한 면의 테일게이트가 안정감과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차체 조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차체 폭을 강조하면서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리듬감을 연출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조화를 이루어 견고한 SUV 이미지를 완성한다. 더 뉴 니로의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날렵한 선과 정밀한 비례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한층 향상된 공간감을 제공한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슬림하면서 수평적으로 펼쳐진 대시보드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의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켜온 더 뉴 니로는 실용적 가치에 기반한 뛰어난 활용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10:33김재성 기자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 사전 다운로드 시작

웹젠(대표 김태영)은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일 많은 접속자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음날 정식 출시되는 드래곤소드는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 전투가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PC 버전은 드래곤소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설치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이날 정오 마감될 예정이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이용자는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등 고급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주요 앱마켓과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에서 등록하면 게임 아이템과 경품까지 제공된다.

2026.01.20 09:43진성우 기자

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로 식품 매출 30배↑

신세계면세점은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6개월 만에 식품 매출이 30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명동점에 문을 연 공간으로,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이 10배 증가했다.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식품 카테고리가 면세 쇼핑 과정에서 구매 고려 대상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선물용·공유형 소비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늘어났다. 개점 이후 6개월간 판매 데이터를 보면,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 판매 상위 브랜드는 김·라면·장류·로컬 과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슈퍼마켓존을 비롯해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녹차·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이다. 상위권에 오른 브랜드 대부분이 국내 중소 디저트 브랜드라는 점도 눈에 띈다.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직접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동시에 확장하는 동반 성장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휘낭시에 브랜드 '브릭샌드'가 가장 높은 반응을 얻은 브랜드로 꼽혔다. 명동점 입점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자 지난해 12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 동편에 추가 입점하며 판매 채널을 공항으로까지 확장했다. 이달부터는 신상품 불닭 맛을 출시해 현재 브릭샌드 인천공항점과 브랜드 매장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인천공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일회성 콘텐츠가 아닌 지속 성장형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식품·디저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팝업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순환 운영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개점 이후 6개월간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들이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0:03김민아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잘 될까...출시 전 반응보니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정식 출시가 다가오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액션 명가로 불리는 하운드13의 신작이라는 점과 고품질 카툰 렌더링 그래픽이 어우려져, 서브컬처와 액션 RPG 팬층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달 21일 정식 출시되는 드래곤소드는 '드래곤네스트'와 '헌드레드 소울'을 개발한 박정식 대표의 액션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이다. 개발사 하운드13은 조작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그널 스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버튼 하나만으로 스킬이 적중하고 효과가 발휘되도록 설계돼 액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화려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기대감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두 편은 합산 조회수 약 780만회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용자는 하운드13 특유 액션감과 세계관에 높은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1월 출시작 경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2일 그리퍼라인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드래곤소드 출시일과 하루 차이를 두고 있어 정면 승부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웹젠과 하운드13은 지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제기된 이용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가장 큰 지적 사항이었던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렌더링 성능 개선과 프레임 안정화에 리소스를 집중 투입했다. 이에 장윤진 하운드13 PD는 "발열 및 과부화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고 전했다. 또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입문자가 겪을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가이드 시스템을 강화했다. 플레이 중 언제든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도움말 기능을 추가하고, '앤의 인연 의뢰'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메인 스토리 전 구간에 유명 성우진 풀 더빙을 입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웹젠은 이용자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BM)을 승부수로 던졌다. 캐릭터 소환이 주요 BM이지만, 게임 밸런스를 해치는 상품은 지양하고 이용자 간 협업 재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 캐릭터 13종과 메인 퀘스트 5개 챕터를 선보인 뒤,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해 꾸준히 콘텐츠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노린다는 전략이다.

2026.01.18 09:27진성우 기자

슈퍼플래닛 '비공정기사단·탭드래곤', 앱인토스 매출 상위권 석권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대표 타이틀 '비공정 기사단'과 '탭드래곤'을 토스 플랫폼 '앱 인 토스' 출시한 후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슈퍼플래닛은 지난해부터 별도 다운로드 없이 즐길 수 있는 HTML5(H5) 기반 '앱인앱' 시장에 뛰어들었다. 작년 8월 '비공정 기사단'을 시작으로 12월 '탭드래곤'을 토스 플랫폼에 차례로 선보였으며, 두 게임 모두 출시 직후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며 새로운 흥행 공식을 만들고 있다. 특히 비공정 기사단은 토스 게임 카테고리 내 매출 3위를 달성했고, 뒤이어 출시된 '탭드래곤' 역시 매출 5위에 진입했다. 기존 모바일 앱 버전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슈퍼앱 사용자 접근성을 극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국내 최대 금융 슈퍼앱인 토스와 협업을 통해 게임 설치라는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며 "기존 모바일 앱 이용자뿐만 아니라 슈퍼앱을 이용하는 잠재적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슈퍼플래닛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외 슈퍼앱 공략을 더욱 가속한다. 현재 토스 외에도 '당근' 등 국내외 대형 이용자 베이스를 보유한 슈퍼앱 플랫폼에 자사 지식재산(IP) 기반 H5 게임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슈퍼플래닛는 각 슈퍼앱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콘텐츠 업데이트와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H5 게임 생태계 선점에 나선다.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도 더욱 공고히 한다.

2026.01.16 15:56진성우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두바이 키즈 페스티벌 초청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중동의 경제·관광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무대로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두바이 대표 관광지 '글로벌 빌리지'에서 대규모 공연을 전개하는 동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류 문화 홍보관 'KOREA 360 UAE'에 공식 입점해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을 시작한다. 공연·체험·구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IP 풀 퍼널(Full-Funnel)' 전략을 통해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두바이 핵심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 ▲콘텐츠 쇼케이스 ▲제품 구매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입체적인 IP 경험을 구현하는 데 있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중동 시장에서 IP의 콘텐츠 경쟁력과 상업적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전략적 시도로,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를 기반으로 공연·리테일·라이선싱을 아우르는 중장기 중동 진출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먼저,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월 9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11회 두바이 대표 키즈 페스티벌 '키즈 페스트'에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빌리지 내 메인 스테이지를 포함해 매일 3회씩 총 96회의 '핑크퐁 아기상어 쇼'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11회째를 맞는 행사 개막일에는 약 3,000대의 드론이 투입된 대규모 3D 드론쇼가 펼쳐졌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오프닝 게스트로 등장해 두바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와 함께 더핑크퐁컴퍼니는 두바이 현지 K-컬처 상설 홍보관 KOREA 360 UAE에 입점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에 돌입한다. 총 1,606㎡(약 486평) 규모 공간에서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 인형을 비롯해 코딩 컴퓨터, 카드버스, 두들북 등 핵심 IP를 활용한 9개 품목, 200여 개 제품을 선별 배치해 판매하며 중동 가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KOREA 360 UAE 입점을 기념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핑크퐁 영화제: K-애니메이션 스크리닝 페스티벌'을 KOREA 360 UAE에서 개최한다. 전 세계 18개국 넷플릭스 Top10을 기록한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우주대탐험' 등 총 4편을 상영하며, 쇼핑 공간을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확장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두바이는 관광객과 현지 가족 소비자가 한곳에 모이는 중동 최대의 콘텐츠·커머스 테스트베드”라며, “민간 테마파크와 상설 리테일로 확장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6:26안희정 기자

드라마 세트에 쓰인 폐목재도 다시 쓴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와 손친환경 드라마 제작 현장 구축에 나선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한솔홈데코와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하는 드라마 현장에서 나오는 목재는 한솔홈데코의 기술력을 통해 인테리어용 보드인 MDF로 재생산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업무협약으로 환경 보호와 경제성 모두를 꾀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자체 추산에 따르면 드라마 1편당 제작 현장에서 배출되는 폐목재는 약 100여톤에 이른다. 기존에는 드라마 촬영 종료 후 대부분의 목재가 폐기 수순을 밟았지만, 앞으로는 스튜디오드래곤 촬영장에서만 연간 2천톤이 넘는 폐목재가 친환경 목재로 재탄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폐목재 해체와 폐기 처리 비용 또한 50% 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업계 최초의 시도이자, 폐목재를 다시 자원으로 재사용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과 ESG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적 가치와 산업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ESG경영의 실천 사례”라며 “콘텐츠 산업의 선도기업과 실질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1.15 14:15박수형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쉬운 액션과 오픈월드 결합…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웹젠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드래곤소드'는 액션 RPG 개발로 정평이 난 하운드13의 기술력이 집약된 오픈월드 액션 신작이다. 15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드래곤소드'의 출시 소감을 전했다. 드래곤소드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를 정의하며, 자유도 높은 환경에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게임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개발진은 전작 '헌드레드 소울'에서 검증된 정교한 액션성을 오픈월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에키누스전'에서 보여준 장비 스왑 플레이를 발전시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파티 콤보 액션을 설계했다. 곽노찬 CD는 "여러 캐릭터가 거대 몬스터에 개미처럼 몰려들어 쓰러뜨리는 '마운트' 액션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판정 히트맵, 지형의 고저 차이, 카메라 쇼크 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을 들였으며, 날고 있는 드래곤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등 전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연출을 구현했다. 액션의 깊이는 유지하되 조작의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대표적인 기능인 '시그널 스킬'은 특정 상태 이상 발생 시 활성화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 하나만으로도 복잡한 연계기를 확정적으로 적중시킬 수 있게 돕는다. 박 대표는 "기본 공격과 시그널 스킬 입력만으로도 대부분의 액션 구사가 가능하다"며 "원거리 캐릭터에는 에임 보정 옵션을 적용해 타겟팅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초기 설계 단계부터 파티원 호출 버튼 등 검증된 인터페이스를 계승하고 공격과 동시에 시점 전환이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게임의 시각적 요소는 남녀노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카툰 랜더링 기반의 아트워크를 채택했다. 이는 하운드13만의 밝은 감성과 깊이 있는 무게감을 균형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다. 서사는 여신과 룡이 대립하는 세계관 속에서 밑바닥 용병단이 성장해가는 JRPG 풍의 왕도적 모험을 다룬다. 곽 CD는 "스토리 몰입감을 위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과 시나리오 전용 던전, 컷신 연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특히 CBT 이후 피드백을 수용해 최적화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특정 캐릭터의 과한 개성 표현에 대한 완급 조절과 UX/UI 대폭 수정도 진행했다. 광활한 오픈월드는 풍차, 여신상, 던전 등 랜드마크와 보물 지도, 발굴 포인트 등 상호작용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이용자는 등반, 활강, 수영, 잠수가 가능한 '퍼밀리어'를 활용해 탐험하게 되며, 퍼밀리어를 수집할수록 이동 능력도 성장한다. 또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행동력을 2배로 소모해 보상을 2배로 얻는 '부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탐험 콘텐츠는 반복보다 단발성 보상의 매력을 높였다. 장비 시스템 역시 강화 전 부여될 옵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제작 수급 비중을 높여 파밍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세리스, 레이나, 록시, 칼시온 등 총 13종의 캐릭터가 공개된다. 메인 퀘스트는 5개 챕터 분량이며, 최고 레벨은 60레벨로 설정됐다. 장윤진 PD는 "캐릭터 개인 서사인 '영웅 의뢰'와 NPC 중심의 '인연 의뢰' 등 사이드 퀘스트도 준비했다"며 "비즈니스 모델은 캐릭터 소환이 중심이며 밸런스를 해치는 상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드 콘텐츠로는 장비 옵션 파밍과 레이드 던전을 통해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가 마련되어 있다. 출시 이후에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추가하는 정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가동한다.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 두 번째 레이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토벌과 레이드는 경쟁보다 함께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으며, 강제적인 방식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많은 기대를 해주신 게이머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1.15 09:25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SF 명작 '로보캅' 테마 특별 배틀 패스 실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SF 액션 영화 '로보캅' 테마 특별 배틀 패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배틀 패스 특별 챕터 '로보캅'을 완료해 영화 속 등장인물을 승무원으로 충원하고 영화의 명장면을 모티브로 한 테마 데칼, 문자, 2D 스타일 등 테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보상에는 9단계 전차 'OCP Peacekeeper'가 포함되어 있으며, 로보캅의 상징적인 캐릭터 6명을 승무원으로 충원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임무를 수행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트위치 시청자는 특정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제공되는 테마 드롭을 통해 추가 2D 요소와 기간 한정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2026.01.14 15:4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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