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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라이즈 오브 더 블랙 드래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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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넾다세일, 2주간 누적 판매액 1조원 돌파"

네이버는 블랙 프라이데이 등을 맞이해 진행한 연중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기획전 '넾다세일'이 2주간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진행된 '넾다세일'에는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신선식품에 이르는 1만여 개 브랜드의 490만 개의 제품이 참여했다. 이에 '넾다세일' 기획전에 등록된 상품 판매 금액 기준으로 누적 판매액은 1조원을 넘어서 역대 기획전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일평균 772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한 셈이다. 해당 기간 동안 '넾다세일'에 참여한 전체 브랜드스토어·스마트스토어 셀러의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SME(중소상공인) 셀러들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다. 회사 측은 넾다세일의 성과 배경으로 빅브랜드부터 작지만 강한 중소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울러 폭넓은 상품 구성을 선보인 점을 지목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헌터' ▲'커버낫' ▲'바이오힐보' 등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부터 ▲'송쭈집' ▲'비비수산' ▲'제주반했어' 등의 스토어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네이버 단독 구성 상품을 선보였다. 네이버 단독으로 선보인 한정 수량·전용 구성 상품을 모은 '넾다 오리지널' 코너와 50% 이상 할인 상품이나 1+1 혜택을 제안한 '넾다반값' 등 주요 기획 코너가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일례로 '린클', '에어메이드' 등 가전 브랜드가 '넾다 오리지널' 코너에서 선보인 한정 수량 상품은 출시 1시간 만에 완판됐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 '메가커피' E-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120만 건 이상의 거래를 기록했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부문장은 “이번 넾다세일은 네이버쇼핑페스타를 리브랜딩한 첫 기획전”이라며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와 높은 적립 혜택, N배송을 통한 안정적 배송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2025.11.12 11:13박서린 기자

징둥닷컴, 광군제 매출 '사상 최대'…주문 60% 급증

중국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이 올해 '광군제' 행사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 경제의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킨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징둥닷컴은 자사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올해 광군제 기간 주문량이 전년 대비 약 60% 급증했다”고 밝혔다. 다만 총 거래액(GMV)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보다 40% 늘어 전년 대비 성장 폭이 두 배로 확대됐다. '광군제'는 매년 11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를 합친 것보다 규모가 크다. 이번 매출 급증은 10월 황금연휴 기간 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예상 밖으로 상승한 직후 나타났다. 당시 여행·식음료·교통 부문 수요가 늘면서 물가가 일시적으로 올랐다. 네오 왕 에버코어ISI 중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징둥닷컴은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컴퓨터·통신·가전 등 '3C 제품' 판매 부문에서 확고한 1위”라며 “정부의 소비 보조금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라 소비자들이 보조금이 끝나기 전에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해외 시장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회사에 따르면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등에서 거래액과 주문량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13개 해외 시장에서는 매출이 세 배로 늘었다. 중국은 최근 몇 달 동안 디플레이션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8월과 9월 연속으로 소비자물가가 하락했으며, GDP 디플레이터(국내총생산 물가지수)는 2년 넘게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12 09:16김민아 기자

삼성 '엑시노스 2600' 갤S26에 탑재..."퀄컴칩과 병행"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2600'이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오른다. 최근 한국 등 일부 국가에 출시되는 '갤럭시S26' 시리즈 일반·플러스 모델에 엑시노스와 퀄컴 스냅드래곤 칩을 병행 탑재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높은 급의 울트라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로써 갤럭시S26 전체 시리즈 내에서의 수량 비중은 퀄컴이 75%, 삼성전자가 25%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앞둔 갤럭시S26 시리즈용 모바일 AP로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2600과 퀄컴 스냅드래곤 제품을 병용할 계획이다. 모바일 AP는 고성능 GPU와 CPU, NPU 등을 한 데 집적한 시스템반도체로, 스마트폰 등 IT 기기에서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S·Z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에 내부 시스템LSI 사업부가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 미국 주요 팹리스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셋을 활용해 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용 모바일 AP 탑재 전략을 두고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 왔다. 그러다 지난 주 기준으로 갤럭시S26 울트라 모델에는 전량 퀄컴의 최신형 AP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나머지 일반·플러스 모델에는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2600를 병행하는 방안을 채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는 한국과 중국, 일부 신흥 시장에 출시되는 갤럭시S26 제품에 엑시노스 2600을 적용할 예정이다. 수량 측면에서는 갤럭시S26 전체 시리즈 기준 퀄컴 칩과 삼성 칩의 비중이 3대1 수준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MX사업부 수뇌부에서는 비용 절감을 근거로 엑시노스 탑재를 독려했으나, 특정 국가의 일반 및 플러스 모델에만 이를 적용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비용과 성능 간의 중심을 찾는데 많은 논의를 거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간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 내 엑시노스 탑재 비중 확대를 적극 추진해 왔다. 통상 모바일 AP는 가장 앞선 세대의 파운드리 공정을 채택하는데, 양산 비용이 매우 비싸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체 칩을 활용하면 원가를 줄일 수 있으며, 파운드리 가동률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전작인 엑시노스 2500을 올해 출시된 갤럭시S25 시리즈에 탑재하는 데 실패한 바 있다. 엑시노스 2500에 적용된 3나노미터(nm)의 낮은 수율, 제품의 불안정성 등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삼성전자는 개선 작업을 거쳐 갤럭시Z플립7 모델에 엑시노스 2500을 채용했다. 반면 2나노 공정을 활용하는 이번 엑시노스 2600의 경우,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성능 및 수율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왔다. 특히 전작 대비 크게 향상된 NPU 성능과 30% 정도 강해진 방열 특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에서는 최근까지 엑시노스 2600의 열 특성 개선, GPU 및 NPU 아키텍처의 개선 등에 집중해 왔다"며 "공정 안정성 측면에서도 전작과 달리 특별한 이슈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2025.11.11 14:28장경윤 기자

다이슨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다이슨코리아가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대표 헤어케어 기기 3종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등 다이슨의 인기 제품을 최대 3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의 반납 없는 보상 판매 캠페인과 동시에 겨울철에도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이슨 주요 헤어케어 기기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다이슨 헤어케어 기기·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제품군에 상관없이 다이슨 기기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제품을 반납하지 않고도 신형 에어랩 2x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랩 코안다 2x는 기존 대비 2배 더 강력한 바람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더 빠른 건조와 오래 지속되는 컬, 스트레이트 스타일링까지 구현할 수 있는 올인원 에어랩이다.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기에는 1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최대 35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무선 청소기 제품군에서는 다이슨 V15 오리진 플러피와 V12 디텍트 슬림 등이 특별 프로모션가로 제공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다이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이슨 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25.11.11 12:54신영빈 기자

코웨이,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오는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 동안 자사몰인 코웨이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인기 제품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일시불 제품 최대 80% 할인, 라이브 방송, 사은품 제공, 제휴카드 캐시백 등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 등 주요 인기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초특가 찬스로 ▲파워업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 ▲비렉스 마이 프레임 등 한정 품목을 최대 80% 할인된 일시불 가격으로 판매한다.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Live'에서는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에는 '거실/침실 패키지 특집전'이 열릴 예정이다. 방송 당일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토모 탄소매트'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대 이상 동시 주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2대 이상 함께 구매 시 렌탈료 10% 할인을 추가로 적용하며, 2대 주문 고객에게는 '테팔 편수&양수 냄비 세트'(2천명 추첨)를 증정한다. 또한 3대 이상 동시 주문 고객에게는 '리엔케이 미드샷 앰플과 V&A 바디로션 워시 세트'를 전원 제공한다. 제휴카드 캐시백 및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롯데카드 등 코웨이 제휴카드로 렌탈료 결제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매월 최대 2만5천원 렌탈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25.11.11 11:04신영빈 기자

"광군절 잡는다"…신세계면세점, 최대 80% 할인 행사

신세계면세점이 연말 시즌과 중국 광군절을 맞아 내국인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2025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종료된 '쓱데이'의 열기를 이어가고, 외국인 고객 중심의 구매 수요를 연말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문몰과 영문몰, 중문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중문몰에서는 '광군절(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 이벤트를 통해 광군절 쇼핑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행사에서는 올해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2025 베스트 상품 TOP 100'을 선보인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향수, 뷰티 디바이스, 패션, 전자, 유아동, 건강기능식품, 주류, 시계·주얼리 등 주요 10개 카테고리에서 입생로랑 뷰티, 딥티크, 김정문알로에 등 실질적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비치용품 브랜드 써니라이프 등 최대 할인율 80%의 구성 상품을 묶은 '블프(블랙프라이데이) 초특가'도 운영한다.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선착순 참여 고객에게 면세포인트 및 추가적립금을 랜덤으로 제공하며, 1등 당첨 고객에게는 최대 40만원 추가적립금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모든 참여 고객에게 구매금액별로 최대 9만5천원의 추가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적립금은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신세계 단독 브랜드 구성도 확대했다. 메디큐브, 토리든, 파타고니아 등 2025년 단독 입점 브랜드들이 참여해 최대 50% 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쓱데이에 이어 감사제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실질적 혜택을 확대하고, 연말 쇼핑 수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10:10김민아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일반청약 경쟁률 846.9:1 기록…청약 증거금 8조원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지난 11월 6~7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8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반 투자자 청약은 배정 물량 500,000주 중에서 423,432,88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8조 45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증권사 간 중복청약을 제거한 최종 확정치다. 앞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2천300개 기관이 수요예측에 참가하여 61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3만8천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공모자금은 ▲신규 IP 개발·출시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글로벌 LBE 확장에 집중 투입한다. 축적된 데이터로 기획 단계에서 흥행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 글로벌 제작 시스템'을 적용해 IP 출시 주기를 단축하고, 장편 애니메이션·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로 라이프사이클을 극대화한다. 또한 자체 AI 솔루션 'OneVoice'를 통해 다국어 현지화 효율과 제작 품질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1월 11일 납입을 거쳐 11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김민석 대표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성장성과 비전에 공감해주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핑크퐁컴퍼니는 데이터와 기술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며 그 성과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1 08:52안희정 기자

연말 해외 직구 시즌, 다크웹서 도난 카드 거래 폭증…피해 주의보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글로벌 쇼핑 시즌을 앞두고 다크웹에서 유출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정보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드VPN은 최근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카드 도난 피해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다크웹 모니터링과 킬 스위치 등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노드VPN은 위협 노출 관리 플랫폼 '노드스텔라(NordStellar)'를 통해 수집한 5만705건의 도난 결제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카드 거래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뉴질랜드(444%), 아르헨티나(368%), 폴란드(221%) 등의 급등이 두드러졌으며 한국 또한 2023년 2.66달러에서 올해 7.15달러로 약 168%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약 8달러)에 근접한 수준으로 2년간 상승폭 기준 전 세계 12번째로 높았다. 노드VPN은 이러한 결과가 한국 내 카드 도난 위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전체 도난 카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여전히 최대 피해국으로 꼽혔고 싱가포르(11%), 스페인(10%)이 뒤를 이었다. 카드 한 장당 거래 가격은 일본이 약 23달러로 가장 비쌌으며 카자흐스탄·괌·모잠비크는 16달러 수준이었다. 콩고공화국과 바베이도스, 조지아는 1달러 수준으로 가장 낮았다. 다크웹의 거래 구조는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형성된다. 공급이 적고 금융 보안 수준이 높은 국가의 카드일수록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며 법 집행 강도나 카드사의 사기 탐지 능력도 영향을 미친다. 노드VPN은 카드의 약 87%가 유효기간이 12개월 이상 남아 있어 재판매 및 현금화가 쉽고 이로 인해 피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카드 도난 범죄는 대체로 '카딩(Carding)'이라 불리는 조직적 절차를 따른다. ▲카드 정보와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하베스터(Harvester)' ▲작동 여부를 자동화 도구로 검증하는 '밸리데이터(Validator)' ▲검증된 카드를 기프트 코드나 암호화폐, 현금 등으로 전환하는 '캐시아우터(Cash-Outer)'로 구성된다. 특히 밸리데이터 단계에서 대량 검증이 이뤄져 피해가 확산된다. 이처럼 다크웹 기반의 신종 금융 범죄가 늘어나자 노드VPN은 자사 서비스에 다양한 보안 수단을 도입해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크웹 모니터링(Dark Web Monitoring)' 기능은 인터넷의 비공개 영역인 다크웹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돼 거래되는지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다크웹은 일반 브라우저로는 접근할 수 없고 토르(Tor) 같은 특수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는 익명성이 높은 공간이다. 초기에는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로 개발됐지만 해킹된 계정 정보나 신용카드 번호, 주민등록번호 같은 민감한 데이터가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장소로 악용되기도 한다. 노드VPN의 다크웹 모니터링 기능은 사용자의 이메일, 비밀번호, 카드번호 등 주요 정보가 유출된 적이 있는지를 자동으로 감시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조기에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카드 재발급 등의 대응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노드VPN은 VPN 연결이 갑자기 끊겼을 때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킬 스위치(Kill Switch)' 기능을 제공한다. VPN은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을 암호화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지만,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끊김이 발생하면 실제 IP 주소가 노출될 수 있다. 노드VPN의 킬 스위치는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VPN 연결이 끊어지면 인터넷 연결 자체를 즉시 중단한다. 킬 스위치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첫째, '인터넷 킬 스위치'는 모든 인터넷 연결을 차단해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며, 둘째 '앱 킬 스위치'는 특정 앱에만 적용돼 암호화폐 거래소나 온라인 뱅킹 등 민감한 서비스의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편의성 측면에서도 노드VPN은 사용자 친화적이다. 앱을 실행하면 전 세계 서버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원하는 국가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VPN 연결이 설정된다. 기본적인 암호화와 보안 정책이 동시에 적용돼 사용자는 별도의 설정 없이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 계정으로 최대 6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노드VPN은 이러한 기술적 기능 외에도 사용자가 스스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칙을 제안했다. ▲카드 명세서와 결제 내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시간 결제 알림을 활성화하며 ▲브라우저에 비밀번호나 결제정보를 저장하지 말고 ▲강력한 비밀번호와 다단계 인증(MFA)을 설정할 것을 권장했다. 노드VPN 사이버보안 전문가 아드리아누스 바르멘호벤은 "도난 카드 데이터는 여전히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어 초급 범죄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특히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절처럼 대규모 쇼핑 이벤트가 집중되는 시즌에는 공격자들이 더욱 활발히 움직이는 만큼, 보안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VPN은 단순히 IP를 숨기는 도구가 아니라, 온라인 쇼핑과 금융 거래, 원격 근무 등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 번째 방어선"이라며 "이용자 스스로가 위험 인식 수준을 높이고, 보안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09 09:21남혁우 기자

컴투스 '컴프야' 시리즈, '더 제너레이션 매치' 직관 티켓 이벤트 진행

컴투스가 '더 제너레이션 매치 상상인∙메디카코리아'의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더 제너레이션 매치'는 1900년대생 베테랑 선수들과 2000년대생 라이징 스타들이 세대를 대표해 맞대결을 펼치는 이벤트 경기다. 이번 경기에는 LG 트윈스 김현수와 임찬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과 강민호,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김택연, KIA 타이거즈 이의리 등 인기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을 대상으로 댓글 참여 방식을 통해 티켓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19일까지 '컴투스프로야구2025' 및 '컴투스프로야구V25'의 공식 커뮤니티에 경기 관람 희망 사연을 댓글로 남긴 참여자 중 총 10명을 선정해 내야 지정석 티켓을 2매씩 선물한다. '제너레이션 매치'는 오는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SBS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2025.11.07 17:50정진성 기자

'지드래곤 앵콜 콘서트' 티켓 예매 꿀팁 공개

올해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장정의 피날레가 될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맴쉬 인 서울 앵콜' 티켓팅 가이드가 공개됐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마지막 지드래곤 공연의 성공적인 예매를 돕기 위한 티켓팅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전 세계 12개국 16개 도시를 거쳤던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침표 찍는 무대다. 티켓 판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1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지드래곤 공식 멤버십'에 가입한 와우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멤버십 번호를 등록·인증해야 한다. 공연 티켓은 선예매를 포함해 회차별 1인 최대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선예매에서 1매를 구입한 경우라면, 동일 회차 일반 예매는 최대 1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쿠팡플레이는 티켓 오픈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성공 예매 팁을 공유했다. 예매를 위해서는 ▲쿠팡 와우회원 여부 확인 ▲선예매 인증 기간 내 팬클럽 멤버십 등록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 최신 버전 사용 ▲스마트폰 이용 권장 ▲예매 페이지 접속 시간 20분 제한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쿠팡플레이는 공정한 티켓 예매를 위해 적극적인 부정 예매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 행위 차단을 위해 모든 티켓 예매는 오직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만 진행된다. 와우회원 계정 1개당 1개의 디바이스에서만 접속 가능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유효 신분증 확인을 통한 본인 인증 후 입장 가능하다. 예매 취소 좌석은 시간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며, 부정 거래 정황 발견 시 별도 채널을 통해 직접 제보 및 신고도 할 수 있다. 지드래곤은 12월 고척에서 ▲HOME SWEET HOME ▲PO₩ER ▲TOO BAD ▲DRAMA ▲IBELONGIIU ▲TAKE ME ▲BONAMANA ▲GYRO-DROP 등 인기곡을 중심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과거와 현재의 자아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여정을 지드래곤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이 공연장 곳곳에 녹여질 예정이다.

2025.11.07 10:14진성우 기자

삼성 갤럭시 AI 흥행에 퀄컴이 주목받는 이유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셀링 포인트로 'AI'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의 AI폰인 '갤럭시S24'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에이전트 AI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제품으로 사용자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추세에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에서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칩으로,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업계가 강조하는 엣지 AI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내 AI 경험 향상에 있어 향후 모바일 AP의 성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갤럭시, AI로 흥행 성공…퀄컴 '스냅드래곤' 후광 받아 모바일 AP는 CPU와 GPU, NPU 등 각종 고성능 시스템반도체를 한 데 집적한 시스템온칩(SoC)이다. AI 기능이 고속·대용량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만큼, 모바일 AP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흥행 여부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공개한 '갤럭시 S25', '갤럭시Z폴드7'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AP인 '스냅드래곤'을 기반으로 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와 갤럭시Z폴드7의 높은 수요로 1∼7월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 점유율 82%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8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퀄컴은 15년 이상 AI를 연구해오며 엣지 AI 분야를 선도해 왔다.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AI 성능과 전력효율 부문 모두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대형 언어 모델(LLM)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덕분에 퀄컴 스냅드래곤은 전 세계 수십억대의 AI 지원 기기에 활용되고 있다. 퀄컴은 올 하반기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한 연례 행사 '스냅드래곤 서밋'에서도 AI 성능을 강조한 차세대 모바일 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Snapdragon 8 Elite Gen 5)'를 공개한 바 있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이전 세대 대비 CPU 성능이 20% 향상됐고, AI 엔진인 헥사곤(Hexagon) NPU는 37% 빠른 추론 속도와 16% 개선된 전력 효율을 달성했다. 당시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 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부문 본부장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용자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사용자가 모바일 경험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한다”며 “사용자는 개인 AI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통해 모바일 기술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퀄컴, 기술력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서 브랜드 파워 굳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모바일 AP의 존재감이 확대됨에 따라, 퀄컴 역시 I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브랜드 제고 전략을 펼치고 있다. 돈 맥과이어 퀄컴 수석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스냅드래곤은 단순한 부품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용자의 95%는 저가형 모델 사용자보다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기기에 더 많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스냅드래곤은 올해 영국계 시장조사기관 칸타르(Kantar)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Kantar BrandZ)에서 세계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약 650억 달러(한화 약 90조원)에 준하는 가치다. 실제 스마트폰 소비자들의 인식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에 우호적이다. 최근 미국 온라인매체 폰아레나(PhoneArena)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 5세대, 삼성 엑시노스 2600 중 어떤 칩셋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기한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스냅드래곤을 선택했다. 배터리 효율, AI 성능 등에서 전반적인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의 이러한 전략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내년 초 출시할 '갤럭시S26' 시리즈에 대한 AP 채택 전략을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6 15:22장경윤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3분기 영업익 105억원...흑자전환

스튜디오드래곤은 3분기 매출 1천365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으로 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1% 늘어난 수치다. 해외 매출이 같은 기간 112.3% 증가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TV와 OTT를 포함한 총 방영 회차가 전년 동기 대비 13회차, 올해 2분기 대비 31회차 늘어난 72회차를 기록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에 선판매 되는 등 TV 방영작의 글로벌 OTT 선판매와 해외 로컬 OTT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6%, 127.4% 늘어났다. OTT 오리지널 작품 공급도 전년 동기 대비 12회차 증가하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2.3% 성장한 981억원을 기록했다. '폭군의 셰프'는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올해 tvN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도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사장 프로젝트' 또한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25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25.11.06 14:32박수형 기자

웹젠, 신작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 트레일러 영상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출품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의 대표 이미지와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게임 개발사 '리트레일(LiTRAIL)'이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지스타2025'에서 최초 공개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 신작이다. 지난달 30일 '웹젠 지스타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게임 정보 공개를 시작했으며, 영상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의 대표 이미지는 지스타 데모 시연 버전에서 스토리를 이끄는 캐릭터 4인 일러스트로 구성됐으며, 작품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총 3분 분량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설명하는 일러스트와 지스타 시연 데모 버전의 일부 게임 플레이 영상 및 캐릭터 스킬 애니메이션 연출 장면으로 구성됐다. 깊이 있는 전술 구현과 짧고 빠른 육성에 기반해 미소녀들과 전장을 누비는 게임 특징을 소개한 신규 영상은 웹젠 유튜브 채널에서 살펴볼 수 있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출품 시연을 통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발사 리트레일은 개발 인력 추가 채용을 진행한다.

2025.11.06 11:20이도원 기자

플레이위드 '드래곤플라이트2', 11월 27일 서비스...예약자 50만 돌파

'드래곤 플라이트2'가 11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가운데, 원작 게임팬의 주목을 받으며 단기간 사전 예약자 수 50만을 돌파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드래곤 플라이트2'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지난달 13일 시작했다. 이후 열흘 만에 30만 명, 약 3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회사 측은 '드래곤 플라이트2'의 공식 홈페이지 및 주요 앱 마켓에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 한정 코스튬 및 재화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전작 '드래곤 플라이트'의 정통 후속작으로, 원작의 비행 슈팅 감성을 계승해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액션 슈팅 게임이다. 원작 팬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사전 예약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는 평가다. 플레이위드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캐릭터 중심의 홍보를 전개하며 팬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참전 캐릭터들의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또한, 온라인 인기 투표를 기반으로 제작된 ▲아크릴 스탠드 ▲SD 미니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공개하며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5' 기간 게임 내 캐릭터를 완벽 재현한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사전 예약 인증자에게 포토카드 등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플레이위드는 오는 27일부터 '드래곤 플라이트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 오픈 시각 및 론칭 기념 이벤트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드래곤 플라이트2는 전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향상된 그래픽과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사전 예약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비행 슈팅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10:15이도원 기자

"韓 AX 역량 업"…지드래곤도 만족한 뤼튼, 전 국민 AI 교육 나선다

올해 가수 지드래곤 광고로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은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전 국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친다.뤼튼은 온라인 AI 교육 무료 바우처 배포, AI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의 내용을 포함한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AI 모델과 인프라 협업 모색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 교육 직간접 지원 및 관련 활동을 통해 한층 실질적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앞서 뤼튼은 지난 8월 LG AI연구원,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등과 '모두의 AI'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뤼튼은 최근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프런과 협력해 AI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 배포에 나섰다. 이 교육 과정은 AI 초보자를 위한 ▲생성형 AI의 이해 ▲AI 도구 활용을 위한 프롬프팅 기초 ▲AI 윤리와 올바른 사용법 등의 강좌로 구성됐다. 또 대상 별로 특화된 ▲AI로 보이스피싱 예방하기 ▲AI를 활용한 가게 마케팅 ▲자기소개서 AI로 다듬기 등의 맞춤형 강의까지 체계적이고 정교하게 설계됐다. 뤼튼은 이 교육 과정 수강을 위한 인당 20만원의 무료 교육 바우처를 제공한다. 현재 수혜 대상은 200여 명 규모로, 내년 상반기까지 1천여 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뤼튼은 자체 AI 교육 커리큘럼과 AI 역량·적성 인증 제도도 독자 개발해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AI 교육 커리큘럼의 경우 AI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부터 직장인, 중소상인, AI 약자계층 등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으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생성 AI 입문자를 위한 '생성 AI의 기본 개념 및 기술'과 '주요 AI 서비스 활용과 실습' ▲AI 에이전트 개발자를 위한 'MCP, n8n 등 최신 기술 활용 에이전틱 AI 구축 실습' 과정 등이 준비되고 있다. 아울러 뤼튼은 AI 역량·적성 인증 제도를 개발함으로써 AI 리터러시 교육을 이수한 개인과 단체가 자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인증 제도는 AI 단순 지식을 묻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AI를 활용하는 구체적 방식을 검증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AI 교육 커리큘럼과 역량·적성 인증 제도 모두 연내 공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박민준 뤼튼AX 대표는 "한 사회의 AX 역량은 각 개인의 AI 리터러시 역량과 직결돼 있다"며 "국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바우처'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우리 사회 전체의 AI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6 09:53장유미 기자

퀄컴, 'AI 초격차 챌린지'서 국내 스타트업 협업 사례 공개

퀄컴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I 초격차 챌린지 성과발표회'에 참여해 국내 AI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 AI 초격차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LG전자, 퀄컴 등이 올해 진행한 국내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19개사를 공동 발굴해 기술검증(PoC), 자금 등 협업을 지원하며, 우수 AI 기술은 디바이스 기기 탑재 등 판로 확보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퀄컴은 이 중 '버티컬 AI 초격차 챌린지' 부문을 맡아 자율주행 로보틱스, 인스펙션 드론, AI 엣지박스, 산업용 핸드헬드 기기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국내 협력사와 유망 AI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했다. 퀄컴은 각종 AI 모델을 퀄컴 시스템반도체(SoC)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퀄컴 AI 허브'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해 기술 개발 환경을 지원하고 협력사가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제품에 구현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 이날 퀄컴의 국내 협력 기업인 인티그리트, 아르고스다인, 디텍, 블루버드 등 4개 기업은 현장 데모 부스를 운영하며, 이 중 2개사는 협업 성과와 사업화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디텍과 마인드포지는 퀄컴 드래곤윙 QCS6490 기반으로 로컬에서 AI를 처리하는 AI 박스/시스템을 제품화해 추진중이다. 양사는 산업 안전, 생활 안전 및 도로/교통 안전 분야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블루버드는 퀄컴 기반 산업용 RFID 리더기와 산업용 단말기를 키센스에 제공하고, 키센스는 퀄컴의 AI 프레임워크인 QNN SDK를 활용해 NPU 기반의 비전 AI 모델을 실행했다. 키센스는 실제 생산 라인에서의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인 다중 바코드 리더, 손상된 바코드를 비젼 AI를 활용한 정확한 인식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김상표 퀄컴 한국사업총괄 부사장은 "퀄컴은 스마트폰, PC, XR, 자동차 등 모든 기기에 걸쳐 엣지 AI의 지능화와 연결성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협력 기업들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엣지 AI가 다양한 IoT 제품에 보편화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을 확대해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과 엣지 AI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09:45권봉석 기자

퀄컴 "모든 분야 커버할 수 있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중"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5일(미국 현지시간) 올 3분기(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퀄컴은 소비전력 5W에서 500W 범위 전반을 커버하는 기술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바일을 넘어 데이터센터·로보틱스·자동차·웨어러블로 사업 다각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기술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10월 말 자체 개발한 오라이온 CPU와 헥사곤 NPU를 조합한 추론 특화 AI 시스템반도체(SoC) 2종, AI200/250을 공개했다. 새 AI 모델을 훈련하기보다 이미 완성된 모델을 저전력·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하려는 기업 수요를 겨냥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역시 "퀄컴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추론 중심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첫 제품인 '클라우드 AI 100'을 바탕으로 이미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구축됐고 이를 바탕으로 SoC에서 탑재 카드, 랙으로 이어지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200 및 AI250은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로 구성된 기존 가속기 구조 대신 DDR 메모리와 PCI 익스프레스 기반 설계로 토큰당 전력 효율과 연산 밀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로 설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16e와 아이폰 에어에 자체 개발한 5G 모뎀인 C1을 탑재하고 있다. 아카시 팔키왈라 퀄컴 CFO/COO는 "올 3분기 핸드셋 부문 매출 중 상당수는 안드로이드 프리미엄 고객사 중심이며 애플의 비중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삼성전자에 공급되는 모바일용 SoC 스냅드래곤의 비중은 올해 출시된 갤럭시S25에서는 100%이지만 내년 출시될 갤럭시S26에서는 75% 가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구글이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은 퀄컴 스냅드래곤 XR2+ 2세대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됐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XR이 단순히 AR·VR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AI가 내장된 개인형 기기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 글래스, 워치, 이어버드 등 다양한 폼팩터의 AI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새로운 대형 시장을 형성하고 이런 트렌드가 퀄컴의 핵심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1.06 09:25권봉석 기자

퀄컴, 3분기 4조 적자 기록..."원인은 8조 규모 충당금"

미국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통신 관련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5일(현지시간) 올 3분기(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본업인 반도체와 라이선스 사업 실적은 양호했지만 회계상 충당금이 반영되며 장부상 적자를 기록했다. 퀄컴 올 3분기 매출은 112억 7천만 달러(약 16조 2천528억원)로 전년 동기(102억 4천만 달러, 약 14조 7천456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이익(세전 기준)도 29억 7천만 달러(약 4조 2천768억원)로 전년보다 14% 늘어났다. 그러나 일반회계(GAAP) 기준 순이익은 31억 1천7백만 달러(4조 4천88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퀄컴은 이번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이 세법 변화에 따른 대규모 세무 충당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은 "미국 내 세제 개편으로 향후 부담이 커질 것에 대비해 약 57억 달러(약 8조2천80억원) 규모 충당금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출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장부상 비현금성 항목이지만 GAAP 기준 손익계산서에는 전액 반영돼 순이익을 크게 끌어내렸다. 음성 및 데이터 통신, 네트워킹 등을 담당하는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QCT) 부문 매출은 98억 2천100만 달러(약 14조 1천014억원)로 전년 동기 86억 7천800만 달러(약 12조 4천963억원) 대비 13% 늘어났다. 이 중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ADAS) 관련 반도체를 공급하는 오토모티브 부문 매출은 10억 5천300만달러(약 1조 5천163억원)로 전년 동기 8억 9천900만달러(약 1조 2천946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각종 기술 라이선스와 특허를 관리하고 제공하는 퀄컴 테크놀로지 라이선스(QTL) 부문 매출은 14억 900만 달러(약 2조 257억원)로, 전년 동기 15억 2천100만 달러(약 2조 1천182억원) 대비 7% 감소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 부문은 회계연도 기준 2025년(2024.10~2025.9)에 비(非)애플 부문 매출을 18% 높였고, 오토모티브·IoT 부문 매출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스택, 데이터센터와 로보틱스 시장 확장으로 인한 성장 잠재력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3분기 동안 총 34억 달러(약 4조 8천960억원)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세부 내역은 현금배당 10억 달러(약 1조 4천400억원), 자사주 매입 24억 달러(약 3조 4천560억원) 등이다. 퀄컴은 올 4분기 매출을 118억~126억달러(약 17조~18조 1천440억원) 내외로 전망했다.

2025.11.06 09:00권봉석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공모가 상단 3만8천원 확정...일반청약 시작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지난 10월 28일~11월 3일 총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 밴드 상단인 3만8천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오늘부터 7까지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11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동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2천300개 기관이 참여하며 최종 615.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공모 금액은 760억 원, 상장 시가총액은 5,453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9%가 밴드 상단인 3만8천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IP 개발 및 출시 ▲IP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사업 확장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IP 출시 주기를 단축하고 장편 애니메이션 및 오프라인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IP 라이프사이클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축적된 성공 IP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 단계부터 흥행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 글로벌 제작 시스템'을 운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사업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더핑크퐁컴퍼니는 다국어 현지화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제작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AI 솔루션 'OneVoice'를 개발했으며, 향후 IP 제작 전 과정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김민석 대표는 “데이터·AI·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엔터 테크(Enter-Tech) 기업'을 향한 비전에 공감하고 신뢰를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기술과 데이터를 통한 콘텐츠 혁신을 가속화하고, IP 경쟁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엔터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08:44안희정 기자

컬리,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 '블랙 위크' 개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한 달간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 위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주 차 블랙위크 기획전에서는 오는 10일까지 매일 최대 1만원 100% 당첨 쿠폰과 최대 90% 잭팟 쿠폰을 제공한다. 누적 판매량 10만개 이상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골드바 24K 순금 1돈과 애플 워치 등을 증정하는 '블랙위크 래플'도 실시한다. ▲과일 ▲야채 ▲달걀 등을 연중 최저가로 판매하는 종결 특가도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2주차에는 멤버십 전용 혜택을 강화한 멤버스위크가 열린다. 멤버스 고객은 CJ, 하림 등 인기 식품 브랜드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얼리 브랜드인 ▲이에르로르 ▲베흐트 ▲제이에스티나 ▲먼데이에디션도 할인 판매한다. ▲가전 ▲침구 ▲크리스마스 트리는 최대 25%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블랙위크 마지막 주는 라이프스타일 대전이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라이프스타일 대전에서는 1시간 동안만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 '블랙위크 타임딜'이 진행된다. 락앤락 밥 보관 용기, 클래파 2단 올스텐 계란찜기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컬리멤버스 고객은 크리넥스 3겹 순수 소프트퀼트 화장지, 존슨즈베이비 로션 등을 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만족도를 끌어올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가부터 프리미엄 경품까지 한 달간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6:2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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