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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라이즈 오브 더 블랙 드래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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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팝업 놀러와"...더현대 서울, 'K콘텐츠 페어' 진행

현대백화점이 K팝·K푸드·K패션 등 K콘텐츠를 취향에 맞춰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K콘텐츠 페어를 연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K콘텐츠 페어 'WHAT'S YOUR K-TASTE'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K팝 브랜드의 대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지하 1층 아이코닉 행사장에서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 팝업스토어를 열고,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5층 팝업스튜디오에서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아워: 파트 5'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굿즈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는 다음 달 9일부터 22일까지 SNS 인기 캐릭터 '안경만두'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독 굿즈를 발매한다. 5층 보이드 공간에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통색 기반의 수제물감 체험 브랜드 '에브랩'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같은 층 '더현대 수비니어' 매장에서는 오는 24일까지 '2025 K문화 상품'으로 선정된 고추장 브랜드 '케이첩'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K뷰티 및 K리빙 행사도 준비했다. 4층 보이드 팝업 공간에서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현대백화점 자체 뷰티 편집숍 '비클린'이 K뷰티 브랜드 '마이인스테이'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전통 패키지 디자인의 디퓨저 컬렉션을 공개한다. 같은 층 팝업 스튜디오에서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K-베딩 브랜드 '빈컬렉션'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차별화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이색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10:40김민아 기자

[ZD e게임] "낯설지만 그래서 재밌다"…데이브 더 다이버, 정글로 떠나다

민트로켓이 18일 대표작 '데이브 더 다이버' 신규 DLC '인 더 정글'을 출시했다. 이번 DLC는 단순 스토리 확장이 아닌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 수준의 콘텐츠 볼륨을 선보였다. 플레이 재미는 원작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으로 다가왔다. 인 더 정글은 블루홀 심해를 무대로 했던 기존 이야기에서 벗어나, 마을 호숫가에 나타난 수룡 이변을 조사하기 위해 우타라 마을을 방문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글이라는 새로운 환경 덕분에 피라냐, 전기뱀장어, 악어 등 기존에 다루지 못했던 생물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번 DLC는 정글 콘셉트에 맞춰 육지에서의 콘텐츠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수집 요소도 기존 물고기 위주에서 곤충, 파충류, 과일 등으로 다양해졌다. 채집 요소 역시 광물과 목재가 추가됐고, 이를 위한 곡갱이와 도끼, 특수 광물 채집용 도구까지 마련됐다. 또 다른 변화는 요리 체계다. 횟감을 손질하던 반쵸가 뜨거운 그릴 앞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기존 '반쵸스시' 대신 운영하게 되는 '반쵸그릴'에서는 주된 조리 방식이 구이로 변경된다. 민물 생물과 정글 특산물을 다루는 환경의 특성상 회보다 구이가 더 자연스럽다는 고증을 따른 모습이다. 반쵸그릴에서의 데이브 역할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와사비 공급을 돕는 데 그쳤으나, 이번 DLC에서는 꼬치구이를 직접 도맡으며 가게 운영에서의 비중이 한층 커졌다. 숲을 탐험하며 마주치는 턴제 전투도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다이빙용 무기와는 별개의 전투 체계를 갖춘 만큼, 공격과 방어 스킬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적인 재미가 더해졌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콘텐츠가 계속 추가되는 구조라 플레이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다만 콘텐츠 볼륨이 큰 만큼 채집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 스타후르츠와 깔라만시 같은 열매류는 나무 한 그루에 3개씩 열리지만, 나무를 흔드는 상호작용 한 번에 열매가 하나씩만 떨어진다. 이 같은 방식이 스토리 진척도가 60%를 넘긴 시점까지도 동일하게 유지되어 편의성 측면에서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준다. '데이브 더 다이버 - 인 더 정글'은 민트로켓이 개발·배급하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네 번째 DLC다. PC(스팀, 에픽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4·5, 닌텐도 스위치·스위치2, 엑스박스 시리즈X|S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만 2000원이다. 클리어까지는 7시간에서 15시간이 소요되고 총 7개 챕터로 구성됐다. 사실상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봐도 무방했다. 민트로켓은 이번 DLC를 통해 개발력과 센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들이 준비한 새로운 만찬은 익숙한 듯 낯설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다.

2026.06.18 16:00진성우 기자

"인간 출입 금지"…'비커밍 샤크' 전시장서 AI 상어 돼보니

"인간 세상은 잠시 안녕! 뾰족이빨마을은 인간 출입 금지 구역이야. 상어가 돼보자." "희정 상어! 와줘서 고마워~ 희정 상어는 어떤 상어를 만날 때 가장 좋은지 알려줘." 5년 6개월 연속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아기상어'가 생성형 AI를 만나 새로운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로 진화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AI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전시를 선보이며 글로벌 IP 확장에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를 공개했다. 전시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아기상어 전시는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기상어 IP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세계 최초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다. 기존 캐릭터 전시가 캐릭터를 감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모험을 완성하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음성인식·음성합성(STT·TTS), 컴퓨터비전(CV) 등 다양한 AI 기술이 적용됐다. AI는 단순히 화면을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관람객의 음성과 행동을 인식하고 이에 맞춰 반응하면서 사람마다 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 DDP 뮤지엄 전시2관 1천650㎡(약 500평) 규모 공간에는 약 20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관람객은 바닷속 '뾰족이빨마을'을 시작으로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을 이동하며 공간별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마법의 팔찌 차고 나만의 상어와 전시 즐겨보자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상어 모습으로 변신해야 한다. 마법의 팔찌 스타밴드를 차고 상어 변신을 위해 기계 앞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한 후 사진을 찍으면 된다. 전시장에 입장해 스타 밴드를 태그하니 상어로 변신한 기자의 모습이 나왔다. 체크 무늬 티셔츠와 긴 머리를 한 상어가 화면에 나와 손을 흔들었다. 기자의 인상착의를 그대로 반영한 모습이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상어가족 AI 캐릭터 인터랙티브 스태츄는 LLM 기술이 들어가 관람객마다 다른 대화를 즐길 수 있게 해뒀다. 예를 들어 기자가 엄마 상어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라고 물어보자 "음식을 나누는 일은 좋은 일이야"라고 대답했다. 엄마 상어 특유의 따뜻함이 반영된 대답이긴 하지만, 전시장 내부 특성상 크게 대화를 진행해야 해 질문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내 취향이 반영된 음악을 만드는 작업도 흥미로웠다. 관람객은 장르, 리듬, 악기, 효과음 등을 조작해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들을 수 있다. 최종 결과물을 보니 "희정 상어 뚜루루뚜루~ 즐거운 뚜루루뚜루~ 신나는 뚜루루뚜루 희정상어"라는 노래가 나왔다. 전시장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공간인 별빛 페스티벌. 별빛 산호숲 존은 블루홀을 지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컨셉으로 한 공간이지만 입장 시 만들어진 나만의 상어와 만나는 공간이기도 했다. 360도 바닷속 공간은 바다 한가운데 있는 듯한 공간감을 제공하고, 스타 밴드를 태그하니 이름과 함께 나만의 상어 캐릭터가 스크린에 등장했다. 스타 밴드를 흔들면 상어 크기가 커지면서 춤을 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체험 후반에는 비눗방울 쇼가 진행되기도 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공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는 연출이 아닌 경험"…엔터테크 기업으로 진화하는 더핑크퐁컴퍼니 전시 개막에 앞서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콘텐츠와 기술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콘텐츠가 관객을 만나는 방식을 확장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연출 기술이 아니라 관람객마다 서로 다른 개인화 경험을 구현하는 기반 기술로 활용한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기상어 IP를 새로운 형태의 체험 콘텐츠로 확장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AI와 데이터,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도전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향후 해외 여러 국가로 전시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IT와 기술, 공간 경험을 결합한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IP의 새로운 오프라인 경험 모델을 제시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확장 가능한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6.17 18:03안희정 기자

퀄컴, AR/XR 넘은 '퍼스널 AI' 생태계 구축 본격화

퀄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진행중인 '증강현실 세계 엑스포(AWE 2026)'에서 '퍼스널 AI'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퀄컴은 AWE 2026 행사에서 차세대 확장현실(XR) 플랫폼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 이를 기반으로 한 AI 기기 개발 지원프로그램 '스냅드래곤 START'를 함께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는 퀄컴이 차세대 AI 기반 공간 컴퓨팅을 위해 설계한 플랫폼이다. 2024년 1월 초 공개한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XR2+ 2세대 대비 CPU는 최대 30%, GPU 성능은 최대 60% 향상됐고 NPU 성능은 최대 48 TOPS로 높여 거대언어모델(LLM)과 대규모비전모델(LVM)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며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경험 구현이 가능해진다. 퀄컴은 NPU 성능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대신 기기 내부에서 AI 처리를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개인정보 보호와 지연시간 최소화, 지속적인 사용성 확보를 위해서는 AI 연산이 사용자 기기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퀄컴이 이날 함께 공개한 스냅드래곤 START는 AI 디바이스 시장 확대를 위한 생태계 전략이다. AI 애그노스틱(AI-agnostic) 구조를 채택해 기업들이 원하는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마트폰과 클라우드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AI 구조를 지원해 다양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하드웨어 모듈과 소프트웨어 스택, 제조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AI 디바이스를 보다 쉽게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퀄컴의 발표는 단순한 XR 하드웨어 공개를 넘어 AI가 이용자의 시야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퍼스널 AI' 시대를 겨냥한 것이다. 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AI는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상황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스마트 글래스를 비롯한 퍼스널 AI 디바이스는 에이전틱 AI를 현실화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퀄컴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X리얼 '프로젝트 아우라' 등 차세대 제품에 스냅드래곤 리얼리티 엘리트를 공급 예정이다. 인스펙스를 비롯한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스마트 글래스 생태계 확대에도 나선다.

2026.06.17 10:25권봉석 기자

SOOP, LCK 프로게이머 팟캐스트 '협곡 엔터키' 선보여

전·현직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라이브 콘텐츠 '협곡 엔터키'가 순차 공개된다. SOOP(각자 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LCK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신규 토크 콘텐츠 '협곡 엔터키'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협곡 엔터키'는 KRX의 Rich(이재원)·Willer(김정현) 편을 시작으로 SOOP에서 활동 중인 7개의 파트너 게임단 선수가 출연한다. 각 에피소드를 다음달까지 차례로 공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곡 엔터키'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 MC와 현역 프로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브 팟캐스트 형식의 토크 콘텐츠다. 해당 콘텐츠는 경기 결과나 공식 인터뷰 중심의 기존 콘텐츠에서 벗어나 선수들의 일상과 팀 분위기, 연습 문화,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칸, 프린스 등 전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가 MC로 참여한다. KRX(KIWOOM DRX), T1, DNS(DN SOOPers), BFX(BNK FEARX) 등 LCK 10개 구단 가운데 SOOP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맺은 7개 게임단 소속 선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모든 방송은 SOOP LCK 공식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주요 하이라이트와 편집 영상은 해당 방송국과 신규 공식 유튜브 채널인 'SOOP 파트너게임단'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6.16 11:15이도원 기자

블리자드, WoW 사설 서버 제작사 '프로젝트 어센션'에 저작권 소송 제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대표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사설 서버인 '프로젝트 어센션'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게임인더스트리 등 외신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최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프로젝트 어센션 제작사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위반 등을 이유로 소장을 제출했다. 블리자드 측 법률 대리인은 소장을 통해 "프로젝트 어센션이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모아놓고 블리자드 저작권이 있는 WoW 게임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본 수백만 건을 배포해 왔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프로젝트 어센션이 회사에 중대하고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WoW 구독 상품은 현재 1개월(1만 9800원)부터 1년(17만 6000원)까지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반면 프로젝트 어센션의 사설 서버는 해당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플레이 가능하다. 이에 블리자드는 이탈 이용자로 인한 매출 손실은 물론, IP 가치 역시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소송에서는 러시아 소재의 호스팅 업체인 '에자 그룹' 서버를 활용한 점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에자 그룹은 미국과 전 세계 유저들을 겨냥한 사이버 범죄 활동을 지원한 혐의로 지난해 미 재무부의 제재 명단에 오른 기업이다. 외신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프로젝트 어센션과 관련된 피고 6명과 특정 회사들을 지목하며 이들의 신원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6.16 10:26진성우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日 TV아사히와 첫 공동 제작...'니니모' 글로벌 애니 만든다

더핑크퐁컴퍼니가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V Asahi와 손잡고 신규 애니메이션 '모모모! 니니모'를 공동 제작한다. 양사는 글로벌 IP 제작 역량과 현지 방송·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V Asahi와 신규 애니메이션 '모모모! 니니모'를 공동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첫 공동 제작 사업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TV아사히는 방송 및 유통 네트워크를 담당해 일본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모모모! 니니모'는 주황색 고양이 '니니'와 친구 '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논버벌(Non-verbal) 슬랩스틱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대사 대신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 웃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인간에게는 사소한 일도 고양이 세계에서는 대사건'이라는 설정 아래 짧고 직관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총 36부작으로 제작되며 2027년 1월 TV아사히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 Pinkfong Wonderstar 후속작인 '핑크퐁과 호기: 새 친구 니니모'에 등장한 고양이 캐릭터 '니니모'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확장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니니모는 라틴 음악 콘텐츠 '니니모 라틴팝'을 통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4천300만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를 바탕으로 니니모를 독립적인 오리지널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CBO) 겸 일본 법인장은 "일본 대표 방송사인 TV아사히와 신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전 세계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논버벌 코미디와 고도화된 CG 연출을 바탕으로 니니모를 차세대 글로벌 IP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6 09:06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NIPA, '2026 가상융합산업대전' 폐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NIPA,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폐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이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라는 주제 아래 1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70개 부스를 운영했다. ◆비투엔, 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 체결 비투엔이 오픈소스 통합 고객관계관리(ERP) 기업 Odoo와 최우선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Odoo의 오픈소스 기반 통합 ERP 플랫폼과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AI 분석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다음세대재단-마이크로소프트, 비영리 리더를 위한 AI 교육 시작 다음세대재단이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분야 비영리 AI 리더 교육'을 개최하고, 비영리 리더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세대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가 추진하는 '2026 한국 비영리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회복지, 시민사회, 자원봉사 분야 비영리 리더 약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7월에는 부산 지역 비영리 리더를 위한 교육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디플리, 25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디플리가 25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과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도 투자에 참여했다. 디플리는 시드 투자 이후 음향 AI 솔루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구축해 왔다. 올해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 적용 영역이 확장하면서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삼정KPMG,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 우승…사상 첫 3연패 삼정KPMG는 지난 13일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정KPMG 축구동호회는 예선에서 삼일PwC와 0대0으로 비긴 뒤 딜로이트안진을 3대0, EY한영을 2대0으로 꺾으며 2승 1무의 성적으로 예선 1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삼일PwC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무실점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사상 첫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엑스엘에이트, 4년 연속 넥스트라이즈에 AI 동시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 공급 엑스엘에이트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에 4년 연속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한다. 넥스트라이즈는 2019년 벤처 생태계 구성원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을 위해 시작됐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 VC·AC, 글로벌 기관 등 5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엑스엘에이트는 메인 스테이지 4곳에서 AI·방산·우주항공·바이오 관련 컨퍼런스 세션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이벤트캣으로 실시간 통역 자막을 제공한다. 이벤트캣은 무대와 행사장 환경에 따라 실시간 통역 자막을 발표자료와 함께 화면에 송출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청중이 개인 디바이스로 자막을 볼 수 폰트, 자막 크기, 컬러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2026.06.15 18:14김미정 기자

GS샵 상품, GS더프레시 매장으로…GS리테일 채널 시너지 본격화

GS리테일이 홈쇼핑과 슈퍼마켓 간 상품 협업을 확대하며 계열 채널 간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GS샵이 중소 협력사와 공동 기획한 밀폐용기를 GS더프레시에서도 판매하며 통합 멤버십 기반 공동 마케팅을 상품 영역까지 확장하는 모습이다. GS리테일은 GS샵과 GS더프레시가 밀폐용기 신상품 '에어클립 프레시'를 공동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GS샵은 오는 16일 오후 4시 38분 데이터홈쇼핑 채널 'GS마이샵'을 통해 해당 상품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 GS더프레시는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에 상품 샘플을 비치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한 뒤 모바일 앱 '우리동네GS'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포사우점, 부평산곡점, 수원망포점, 용인점, 원주혁신점 등 5개 점포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두 채널 모두 40~6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다. 실제 GS샵과 GS더프레시는 올해부터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양 채널에서 각각 GS페이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해당 이벤트 참여 고객의 월평균 결제액은 29.0%, 객단가는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넘어 상품 협업까지 확대했다. 에어클립 프레시는 GS샵이 주방용품 전문기업 '이지앤프리'와 공동 기획한 제품이다. GS샵은 앞서 양사 협업으로 출시한 보관용기 '싱싱프레시'를 10개월 만에 19만개 판매한 바 있다. 신제품은 고객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발됐다. 245㎖부터 3750㎖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천연 광물 소재인 제올라이트를 적용해 신선 보관 기능을 강화했다. 4면 결착 구조와 모듈형 적재 설계를 적용해 밀폐력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GS리테일은 향후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모바일 플랫폼 등 자사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상품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은정 GS리테일 디지털상품사업부문장은 "GS샵과 GS더프레시는 핵심 고객층이 유사해 상품 협업 시너지가 크다"며 "우수 중소 협력사와 경쟁력 있는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5:27안희정 기자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앵커 연차점검·초광역 인재양성 투자 확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6일 국가철도공단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앵커 체계(구 RISE) 1차년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연차점검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5극 3특 등 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체계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전 연차점검 설명회에서는 연차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 4,000억 원 규모의 성과 기반 환류를 추진한다. 지역별 투자전략 및 사업 운영 방향을 고도화, 실질적인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오후 설명회에서는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앵커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2,000억 원 규모의 '5극 3특 공유대학'(1,200억원)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800억원) 기본계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은 앵커 체계 이후 처음 진행되는 연차점검을 통해 지자체별 1차년도 지역혁신 성과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2026.06.15 15:03박희범 기자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라인업 출시…5211만원부터

기아가 대형 레저용차(RV) 카니발에 하이루프 라인업을 추가했다.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공간성을 일부 계승하면서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15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가격을 5천만 원대부터 구성해 보다 폭넓은 고객이 프리미엄 공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5211만원 ▲시그니처 5566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5666만원 ▲시그니처 6021만원이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하이루프의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의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하반기 중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되며,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스노우 화이트 펄 2종, 내장 색상은 코튼 베이지로 구성된다. 기아 관계자는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는 하이리무진 특유의 압도적 공간 가치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신규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이동 수요에 맞춘 선택지를 확대해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08:59김재성 기자

넥센타이어,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현대차 프리미엄 차종과의 협력을 이어간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차용 타이어는 완성차 출고 시 장착되는 타이어를 뜻한다. 엔페라 슈프림 S는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겨냥한 사계절 타이어다. 넥센타이어의 저소음 흡음재 시스템(NRS)이 적용돼 주행 중 발생하는 공명음을 줄이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를 통해 노면 소음과 진동의 실내 유입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AI 기반 하중 분산 설계와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최적화된 사이프와 그루브 설계로 마모 이후에도 성능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공기역학적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회전 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도 개선했다. 넥센타이어는 7세대 그랜저 초기형 모델에 이어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더 뉴 그랜저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등을 적용한 현대차 대표 플래그십 세단이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에도 엔페라 슈프림 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해왔다. 이번 더 뉴 그랜저 공급은 현대차 프리미엄 라인업 내 공급 차종 확대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넥센타이어는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도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신차용 타이어로 다시 한번 선정된 것은 엔페라 슈프림 S의 정숙성과 주행 성능이 플래그십 세단의 높은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전기차·수소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까지 OE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08:19김재성 기자

더한옥헤리티지, 우리 전통문화·지역 문화자산 알려

더한옥헤리티지가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자산의 글로벌 여행사 관계자들에게소개했다. 더한옥헤리티지는 서울특별시와 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 주관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 2026' 프로그램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 2026는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 트래블 어드바이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국가 여행사 대표 및 트래블 어드바이저들은 2박 3일간 더한옥헤리티지에 머물며 한국의 미식, 웰니스, 건축,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영월의 대자연 속에서 한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몬토에서는 신동민 총주방장이 선보인 특별 디너가 진행돼 한국 미식의 깊이와 품격을 전달했다. 독채 공간인 영월종택 전용 마당에서는 한국식 BBQ 파티를 통해 자연 속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또 아침 시간 진행된 사운드 배스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와 명상을 결합한 웰니스 콘텐츠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옥 도슨트 투어에서는 전통 한옥의 구조와 공간 철학,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적 미학을 살펴보며 한국 건축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영월 선돌을 조망하는 누각에서 진행된 더한옥헤리티지의 시그니처 전통주 프로그램 '술시'와 전통 갓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주 문화와 장인정신이 깃든 전통 공예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체감했다. 조남희 더한옥헤리티지 부사장은 “더한옥헤리티지가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13:48백봉삼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 예약판매

스튜디오드래곤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합본 앨범의 예약판매를 12일 개시했다. 오는 17일 음원 공개에 앞서 실물 음반 예약 판매룰 먼저 시작한 것이다. 합본 앨범에는 강남의 '전설의 시작', 안유진(IVE)의 '슬픈 짠맛',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의 'Too far away'가 포함됐다. 시청자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곡도 수록된다.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먹은 중대장 황석호의 상상 속 뮤직비디오 장면에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던 '미각 보이즈'의 'My flavor'가 포함됐다. 이 외에 극 몰입도를 높인 다양한 스코어(연주곡) 트랙들이 함께 담긴다. 이밖에 OST 합본 오프라인 앨범에는 드라마 속 명장면을 담은 스틸컷이 포함됐다.

2026.06.12 13:35박수형 기자

민트로켓,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 공개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12일 새로운 모바일 프로젝트 '고질라 디펜스 포스: X'의 최초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작 행보에 나섰다. '고질라 디펜스 포스: X'는 72년에 달하는 고질라 시리즈의 역사를 아우르는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지구 방위군 소속으로 다양한 기지와 무기를 활용해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괴수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민트로켓은 기존의 열성적인 고질라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게임을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신작 '고질라 디펜스 포스: X'는 올해 하반기 소규모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27년 초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황 대표는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8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은 지난 2월 중국 모바일 시장에 출시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6.12 09:36정진성 기자

더뮤지엄비지터, 2026 여름 컬렉션 'Love, Curated by Visitor' 공개

현대미술 기반의 국내 프리미엄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 제품을 선보였다.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는 2026 HOT S2026UMMER 컬렉션 'Love, Curated by Visitor'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속 다양한 순간과 기억을 그래픽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사랑을 경험하지만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기억한다는 점에 주목해 차별화된 시선으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큐레이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 시즌에 걸맞은 반팔 티셔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사랑을 둘러싼 감정과 기억을 위트 있게 풀어낸 그래픽과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사랑이라는 주제를 특정한 관계나 상황으로 한정하지 않고, 설렘과 동경, 추억, 애정 등 다양한 감정의 형태로 확장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기억을 자유롭게 투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29CM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컬렉션 발매와 함께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은 오늘부터 2주간 진행되며, 'Love, Curated by Visitor' 컬렉션 전 제품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6.12 09:03이도원 기자

커뮤니티 괴담이 할리우드 흥행작으로…'백룸'은 어떻게 주류 문화 됐나

인터넷 괴담에서 출발한 '백룸'의 파급력이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동명의 영화가 극장가를 강타하자, 관련 게임의 이용자가 급증하는 등 인기 역주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트래픽 상승을 넘어, 인터넷 밈이 주류 미디어를 관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모양새다. 스크린에서 게임으로…보는 경험과 직접 체험의 시너지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개봉한 영화 '백룸'은 북미 개봉 6일 만에 흥행 수익 1억 달러(약 1528억원)를 돌파했다. 이 영화는 고등학생 유튜버 케인 파슨스가 만든 공포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사인 A24와 아토믹 몬스터가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는 백룸 특유의 텅 빈 공간이 주는 고립감과 기괴함을 시각적으로 잘 살려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크린에서의 흥행 화력은 게임 시장으로도 이어졌다. 글로벌 게임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팀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백룸 세계관을 차용한 대표작 '이스케이프 더 백룸'의 동시 접속자 수는 최근 한 달 기준 75.6% 급증했다. 영화 개봉 전 평일 기준 7000명 안팎이던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최근 2만 6000명을 넘어서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이 가능한 이유는 백룸 콘텐츠 자체가 본래 '탐험'과 '생존'이라는 게임 문법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스크린을 통한 '수동적인 관람'에 머무는 대신, 직접 공간을 헤매는 '직접 체험'을 원하며 게임으로 향한 것으로 예상된다. 원작자도, 라이선스도 없다…커뮤니티가 키운 독특한 세계관 백룸 신드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당 세계관이 가진 독특한 태생에 주목해야 한다. 백룸은 대형 게임사나 기획사가 거액의 자본을 들여 만든 지식재산권(IP)이 아니다. 2018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텅 빈 노란색 방 사진 한 장과, 2019년 덧붙여진 익명의 짧은 글귀에서 비롯됐다. 이 세계관은 원작이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 이에 전 세계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설정을 덧붙이며 세계관을 지속 확장해 나갔다. 특히 공간 속 분위기나 연출이 세계관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기에, 수영장·사무실·괴물 등 이질적인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추가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백룸은 특정 제작자가 일방적으로 공급한 IP가 아닌, 인터넷 이용자들이 모여 공동 창작한 '오픈소스형 세계관'으로 볼 수 있다. 상호 연결된 미디어 믹스…'백룸'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 사실 영화 흥행 이전부터 인디 게임 시장에서는 백룸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꾸준히 등장하며 하나의 서브장르를 형성해 왔다. 영화가 흥행에 불을 붙이기 전부터 이미 다양한 형태의 게임이 지속 출시되며 백룸 세계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지하고 있었던 셈이다. 주목할 점은 백룸이 보여주는 독특한 미디어 확장 방식이다. 일반적인 미디어 믹스가 원작의 인기를 기반으로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른 매체로 확장되는 일방향 구조에 가깝다. 반면 백룸은 커뮤니티와 영상, 게임, 영화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용자를 순환시키는 구조를 갖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설정에서 출발한 백룸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콘텐츠를 거쳐 게임과 영화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영화를 통해 유입된 대중의 관심이 다시 게임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면서 콘텐츠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백룸 세계관의 개방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본다. 특정 기업이나 창작자에게 권리가 집중된 전통적인 IP와 달리, 백룸은 누구나 세계관을 해석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다. 이 같은 개방성이 미디어 간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촉진하면서, 백룸이 하나의 장르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는 분석이다. 국내 인디 업계도 주목…콘텐츠 지속 등장 전망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인디 게임 업계에서도 포착된다. 국내 개발사들 역시 백룸 콘셉트를 활용한 독창적인 시도를 이어가며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이퍼센트는 백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협동 공포 게임 '백룸 컴퍼니'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작품은 2025년 정식 출시된 이후, 참신한 게임성을 인정받아 인디플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퍼센트는 이에 그치지 않고 후속작인 '백룸 클리너즈'를 준비하며 관련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페이즈8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협동 호러 게임 '코드 엑시트' 역시 백룸 특유의 분위기와 탈출 콘셉트에서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간을 탐험하며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 게임 구조를 채택해 백룸 장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업계 관계자는 "백룸은 특정 작품을 지칭하는 IP를 넘어 이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공포 장르의 문법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영화와 게임을 오가며 관심이 재생산되는 구조가 형성된 만큼 관련 콘텐츠는 꾸준히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6.06.11 15:13진성우 기자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레전드 매치 한국 대표 250명 선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최강 서버와 맞붙을 한국 대표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글로벌 이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이벤트 경기인 '레전드 매치'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대회다. 이번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위메이드는 참가 신청자 중 전투력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대표 선수 25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선수들은 대회 둘째 날인 28일 열리는 레전드 매치에 출전해,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버의 대표들과 승부를 벌이게 된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국내와 글로벌 버전의 출시 시점 차이로 인한 전력 격차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팀과 우승 서버의 랭킹 1위부터 250위 선수를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 주요 스펙을 동등하게 조정한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양 팀의 컨트롤과 전략, 팀워크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2026.06.10 18:20진성우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신규 챔피언 '로크' 공개… 3년 만의 암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높은 기동성과 처형 능력을 갖춘 새로운 암살자 챔피언이 합류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173번째 챔피언 '로크'의 세부 정보를 10일 공개했다. 로크는 악마에게 잠식당한 단짝을 구하기 위해 나선 잿빛 퇴마사 콘셉트의 캐릭터다. 적에게 대못으로 표식을 남겨 처치하는 주문력(AP) 기반의 미드(중단 공격로) 암살자로 설계됐으며, 암살자 포지션 챔피언으로는 약 3년 만에 등장했다. 기동력과 광역 대미지를 바탕으로 한 초반 교전 능력이 특징이다. 패시브 스킬 '은빛 말뚝'은 기본 공격 시 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 마법 피해를 주며, '의식용 대못(Q)'과 연계해 관통한 적을 둔화시키고 피해량을 높일 수 있다. 스킬 연계를 통한 변수 창출도 가능하다. 돌진기인 '잿빛 추격(E)'은 경로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혀 추격과 도주에 모두 활용된다. '영혼 점화(W)'는 체력을 소모해 이동 속도를 높인 뒤,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공격로 교전 개입에 유연성을 더한다. 궁극기 '연옥(R)'은 유물을 던져 범위 내 챔피언을 둔화시키고 마법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이다. 이후 체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적을 유물 내부로 끌어들여 즉시 처치(처형)할 수 있어 대규모 교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에드워드 짜오 선임 게임 프로덕트 매니저는 "로크는 호쾌한 액션과 빠른 템포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제작했다"며 "한국 플레이어들이 암살자 챔피언을 선호하는 만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로크는 10일부터 LoL 테스트 서버(PBE)에 적용되며, 라이브 서버에는 오는 25일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6.06.10 17:5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티저 페이지 개편…연내 출격 시동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대형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 티저 페이지를 새단장하고, 신규 키 비주얼과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이클립스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MMORPG로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핵심 콘텐츠인 '성소'를 중심으로 전략적 전투의 깊이를 더했으며, 기존 MMORPG의 문법을 확장해 유저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에 개편된 티저 페이지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캐릭터를 전면에 배치한 키 비주얼이 등장해 웅장한 세계관 분위기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은 기존 MMORPG 팬들에게 익숙했던 플레이 방식에 의문을 던지는 연출을 담아내며, 게임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게임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티저 페이지에 '2026 COMING SOON'이라는 문구를 명시하며 글로벌 시장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회사는 공식 티저 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채널을 활용해 베일에 싸인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이번 티저 페이지 개편은 이클립스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게임의 방향성과 독특한 세계관 분위기를 유저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이클립스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증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이번 티저 페이지는 이클립스가 추구하는 게임의 방향성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공개될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6.10 16:57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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