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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라이즈 오브 더 블랙 드래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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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中 인기 1위 석권...글로벌 게임 IP 거듭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장을 돌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중국 서비스 당일 인기작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브(중국명 潜水员戴夫)는 중국 모바일 탭탭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 유료게임과 iOS 인기게임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현지 서비스는 다수 글로벌 흥행 게임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맡았다. 데이브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장르 게임으로, 중국 출시 전부터 탭탭 플랫폼 내 사전예약으로 150만명이 참여해 현지 기대감을 입증했다. 현재 해당 플랫폼에서 이용자 평점 9.4점(10점 만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게임성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넥슨은 중국 모바일 현지화를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며 사용자화면·사용자경험(UI·UX) 등 핵심 요소를 최적화했다. 아울러 기울이기, 터치 등 모바일 만의 특색을 살려 조작 재미를 극대화했고, 편의성 또한 개선하며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게임 속 장면을 실사로 구현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데이브 특유의 픽셀 그래픽 감성을 실사로 재현한 영상과 게임 플레이를 교차시켜 생동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넥슨 측은 브랜드 및 타게임 협업을 통해 데이브 알리기를 지속한다. 중국 최대 패스트퓨드 브랜드인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리듬 게임 '뮤즈대시'와 인게임 협업을 선보였다. 데이브는 탭탭 플랫폼에 모바일 및 PC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 게임의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6.02.06 16:55진성우 기자

블리자드, '와우: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기념 서버'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버는 기존 클래식 서버에 '불타는 성전' 확장팩 콘텐츠를 적용한 것으로, 이용자는 60레벨 이상 캐릭터로 아웃랜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가 플레이 가능한 종족으로 추가됐다. 호드 진영의 '블러드 엘프'는 마법사, 사냥꾼, 도적, 사제, 흑마법사와 함께 기존 얼라이언스 전용 직업이었던 성기사를 선택할 수 있다. 얼라이언스 진영의 '드레나이'는 전사, 성기사, 사제, 마법사, 사냥꾼과 더불어 호드 전용 직업이었던 주술사 선택이 가능하다. 최고 레벨 상한은 70으로 확장됐으며 아웃랜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비행 탈것과 신규 전문 기술인 보석세공이 도입됐다. 공격대 콘텐츠로는 카라잔, 그룰의 둥지, 마그테리돈의 둥지 등 3종이 공개됐다.

2026.02.06 11:11정진성 기자

"오버워치 다음은?"…블리자드 '스포트라이트' 성공적, 향후 기대감 '상승'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진행 중인 '스포트라이트 2026' 행사가 연이은 대형 소식을 전하며 이용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30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26년 로드맵 발표로 포문을 연 데 이어, 5일에는 '오버워치' 대변혁을 예고하며 성공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오버워치'는 타이틀에서 '2'를 떼어내는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연간 신규 영웅 10명을 추가하는 공격적인 콘텐츠 공급 계획을 밝혔다. 특히 1시즌부터 6시즌까지 1년에 걸쳐 이어지는 '탈론의 지배' 서사 구조는 게임 플레이와 이야기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시도로 분석된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기둥이자 시대를 초월하는 게임"이라며 "오버워치 유니버스가 계속 성장해 여러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영원한 게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발표를 향한 이용자 반응은 뜨겁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본격화되는 '탈론의 지배' 서사가 1년 단위 기승전결을 갖추며 게임 플레이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는 점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감시기지: 지브롤터' 전장의 구조적 변화와 게임 내 '내러티브 뷰어' 도입은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서사 몰입감을 극대화할 혁신적인 시도로 분석된다. 1시즌 시작과 함께 추가되는 영웅 5종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트팩 캣'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아군을 견인해 공중으로 수송하는 '생명줄' 스킬이 공개되며 관심이 이어지는 중이다.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등 산리오 IP 협업 스킨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역할 하위 분류 도입과 시스템 UI/UX 전면 개편 등 공개된 스포트라이트 내용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커뮤니티 화력도 다시 집중되는 모양새다. 앞서 발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시 차기 확장팩 '한밤' 상세 정보와 함께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다음 달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되는 '한밤'은 신규 종족 '하라니르'와 레벨 상한 90 확장,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고대해온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 정식 출시를 포함한다. 특히 하우징 시스템은 지난해 말 얼리 액세스 기간에만 400만 시간 이상 투자와 1400만개 이상의 아이템 배치가 기록될 정도로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자드는 연중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한밤' 서사를 확장하고, 메가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신규 구렁 콘텐츠 '미궁' 등 실험적인 이벤트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확장 업데이트와 '불타는 성전' 기념 서버 운영 등 클래식 이용자를 위한 단계적인 확장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라이브 서비스의 안정적인 주기를 유지하면서도 이용자에게 끊임없는 탐험의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성공적인 발표가 이어짐에 따라 오는 10일 예정된 '하스스톤'과 12일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세션에도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IP들이 차례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미래를 향한 큰 포부를 드러낸 만큼, 남은 두 게임 역시 팬 기대를 충족할 혁신적인 변화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해나 패리스 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블리자드 35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큰 포부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점에 열린다"며 "올해 블리자드 게임들에 관해 공유할 여러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하며, 이를 직접 선보일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2026.02.06 10:38정진성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영업익 185억...전년비 246.3%↑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459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246.3%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TV와 OTT 방영 회차가 전년 동기 대비 12회차 늘어났고 TV 신작 46회차 중 40회차가 글로벌 OTT에 선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또 일본 디즈니+와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HBO맥스에서 서비스 중인 티빙(TVING) 브랜드관을 통한 구작 라이브러리 판매도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 수익성 강화 노력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4.1%에서 12.7%로 급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530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업황 부진과 tvN '우주를 줄게', 넷플릭스 '소울 메이트' 등 일부 작품들의 편성이 새해로 이연되면서 지난해 연간 제작 회차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230회차다. 해외 매출은 티빙 해외 브랜드관 구작 공급 등에 힙입어 전년 대비 3.3% 증가한 3355억원을 기록했고, 국내 매출은 전년 '눈물의 여왕' 같은 대형 히트작으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13.4% 감소한 1952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6% 감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새해 외형 확대와 시청 성과 극대화를 동시에 꾀하면서, 드라마 제작 외 IP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전환에 나선다. 리니어 채널의 경우 10편 이상 계획된 tvN 공급작 외에도 '은애하는 도적님아'(KBS), '오십프로'(MBC),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SBS) 등 지상파 공급작들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tvN을 통해서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포핸즈', '100일의 거짓말' 등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OTT 오리지널 시리즈로 '유미의 세포들 시즌3'(티빙), '골드랜드'(디즈니+), '천천히 강렬하게'(넷플릭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2026.02.05 14:32박수형 기자

라이엇 게임즈, LoL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대규모 업데이트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특별 모드인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0월 도입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서비스 기간이 연장된 데 따라 마련됐다.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기존 칼바람 나락에 챔피언을 강화하는 요소인 증강을 추가한 콘텐츠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퀸카, 할머니의 고추기름, 포로 왕의 바운스 등 40가지 이상의 신규 증강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증강, 감정표현, 아이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진척도 트랙을 도입해 물음표 핑 강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가했다. 전략적 팀 전투(TFT)에서 영감을 얻은 증강 조합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용자는 특정 증강을 조합할 경우 조건에 따라 이동속도 증가와 회복을 돕는 '삐뽀삐뽀' 등 다양한 추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챔피언과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증강 선택이 가능해졌다. 에즈라 린 게임 디자이너는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은 전 세계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아 서비스 연장을 넘어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증강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가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13:48정진성 기자

2026 LCK컵 플레이-인 격돌 예고, 진출권은 단 3장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CK컵 플레이-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뤄진다. 플레이-인에는 디플러스 기아, 농심 레드포스, DRX, KT 롤스터, DN 수퍼스, 브리온 총 6개 팀이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 티켓 3장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플레이-인 시드는 그룹에 상관 없이 그룹대항전 승수 기준으로 배정됐으며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는 2라운드에 직행했다. 6일 열리는 1라운드에는 DRX와 브리온,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출전하며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패배한 두 팀은 LCK컵 여정을 마무리하기에 '단두대 매치'라고 할 수 있다. 다음날 2라운드 역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인 1번 시드인 디플러스 기아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 가운데 한 팀을 선택한다. 2라운드에서 승리하는 두 팀 중 플레이-인 시드가 높은 팀은 4번 시드, 시드가 낮은 팀은 5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 패배한 두 팀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며 8일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플레이-인에서는 그룹 대항전 기간 화제가 됐던 코치 보이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코치 보이스는 2026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 기간 동안 시범 도입된 요소로, 코치진이 경기 중 정해진 횟수와 시간 안에서 선수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RX는 그룹 대항전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코치 보이스를 활용했고 브리온도 절반의 경기에서 사용했다.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만날 두 팀 모두 코치 보이스가 사라진 이후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2026.02.04 16:05진성우 기자

GS리테일, 지난해 매출 사상 최대…영업익은 14.1% ↑

GS리테일이 편의점, 슈퍼 등 주력 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4% 뛰어올랐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한 11조 957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1% 오른 2921억원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기타 비주력 사업도 정리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됐다는 분석이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3조 2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5% 상승한 533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슈퍼마켓(GS더프레시)과 홈쇼핑(GS샵)이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편의점(GS25)이 다소 주춤했다. 슈퍼마켓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4404억원, 영업이익은 291.7% 급증한 47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신규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와 슈퍼마켓 매장과 연계한 퀵커머스 확대 등으로 매출이 늘었고 매출총이익 신장 및 비용 효율화로 영업익도 늘었다는 설명이다. 퀵커머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신장했다. 홈쇼핑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80억원, 영업이익은 18.2% 늘어난 337억원으로 집계됐다. 로열 고객 증가, 패션 상품을 필두로 차별화 유형 상품 출시 및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 '지금 백지연', '소유진쇼' 등 시그니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및 선기획 통합 세일즈 고도화로 신규 브랜드 영입과 판매 성과가 개선됐다. 편의점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조 2531억원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7% 감소한 248억원으로 나타났다. '스크랩앤빌드'(매장 규모 확대 및 우량 입지 이전)와 신선 강화형, 건기식·뷰티 특화 매장 등 차별화 점포 전략을 추진하면서 기존점 매출이 전년 대비 3.6% 성장하며 매출이 늘었지만,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개발사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운영 사업장 업황 회복 등으로 11.4% 신장한 89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적자폭이 180억원 개선됐다. 자회사가 포함된 공통 및 기타 부문 4분기 매출은 19.1% 감소한 455억원을, 영업이익은 수익성 제고를 통해 적자폭을 줄였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주력 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 효율화와 내실 경영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5:59김민아 기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CPU 설계 총괄, 제러드 윌리엄스 퀄컴 떠나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퀄컴의 PC 시장 재도전을 이끌었던 제러드 윌리엄스 전 퀄컴 수석부사장이 올 초 퀄컴을 떠났다. 제러드 윌리엄스는 3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링크드인 계정에 "현재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퀄컴과 여정은 끝났다. 지난 4년간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제러드 윌리엄스는 1996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를 시작으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Arm에서 근무하며 CPU IP인 코어텍스 A8, 코어텍스 A15 개발을 주도한 시스템반도체(SoC) 설계 전문가다. 이후 애플에서는 아이폰용 A시리즈 SoC에 탑재되는 CPU IP를 개발하는 한편 애플이 자체 설계한 PC용 SoC인 M1 4종 설계에도 관여했다. 2019년에는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용 A시리즈 칩을 함께 설계했던 엔지니어와 스타트업 '누비아'(Nuvia)를 차리고 서버용 고성능 프로세서 '피닉스' 개발에 착수했다. PC 분야 역량 강화를 원하던 퀄컴은 CPU 강화를 목적으로 2021년 누비아를 인수했다. 제러드 윌리엄스도 수석부사장으로 퀄컴에 합류해 오라이언(Oryon) CPU 개발을 지휘했다. 오라이언 CPU를 적용한 첫 제품인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2024년 6월 출시됐고 기존 PC용 스냅드래곤 칩 대비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이후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8 5세대 SoC 등에도 오라이언 CPU가 적용됐다. 그는 자신의 링크드인 근무 이력에 "올 1월부터 집의 벽을 칠하고 수리하는 등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향후 행보는 아직 불투명하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시장에 안착한 이후 해당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핵심 설계 인력의 이탈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중순에는 2012년부터 최근까지 스냅드래곤 시리즈에 내장되는 모바일용 GPU인 '아드레노(Adreno)'에 깊게 관여한 전문가인 에릭 데머스가 퀄컴을 떠났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인텔에 합류해 AI 처리 성능에 중점을 두고 GPU 엔지니어링 조직을 이끌고 있다. 립부 탄 인텔 CEO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가 주최한 'AI 서밋'에 참여해 "최근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26.02.04 10:04권봉석 기자

카카오게임즈, SM IP 신작 '슴미니즈' 글로벌 사전등록 실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SMiniz(이하 슴미니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슴미니즈'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외에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NCT, 에스파, 라이즈의 모습을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를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이후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슴미니즈'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브랜드 페이지에 방문해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지난 12월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접근성이 용이한 퍼즐 게임의 재미'를 기반으로 ▲팬덤 문화를 반영한 포토카드 수집 ▲개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탑로더'와 '덕질존'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담아낸 코스튬 등 SM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게임의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슴미니즈'는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자체 개발 타이틀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2026.02.03 14:30정진성 기자

M83, 日 VFX 제작사 더세븐과 MOU…해외 시장 진출 추진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M83은 일본 하이엔드 콘텐츠·VFX 제작사 더세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일 양국 VFX 스튜디오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발 하이엔드 영상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양사는 콘텐츠 기획부터 최종 합성까지 전 제작 공정에서 협력하며 기술 및 워크플로우 공동 연구개발(R&D),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제작과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한다. 더세븐은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그룹 TBS홀딩스가 2022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리스 인 보더랜드', '유유백서' 등 글로벌 히트작을 제작했다. '유유백서'는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 2024) 시각효과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듄', '고질라 VS. 콩', '마인크래프트' 등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 레전더리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M83은 '빈센조', '승리호', '노량: 죽음의 바다', '스위트홈2·3', '폭싹 속았수다', '대홍수' 등 다수의 국내외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M83의 한국·중국 거점과 더세븐의 일본·북미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글로벌 제작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M83은 올해 1월 중국 베이징 퉁저우구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으며 더세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립한 더세븐 US를 통해 할리우드 제작 시스템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세토구치 카츠아키 더세븐 대표는 "M83의 VFX 기술과 더세븐의 스토리텔링 및 프로듀싱 역량 융합은 국경을 초월한 하이엔드 콘텐츠 재능의 결합"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아카하네 토모후미 더세븐 시각특수효과 총괄책임자(CVO)는 "수많은 하이엔드 작품에 참여하며 M83이 만든 높은 크리에이티브 완성도와 새로운 기술을 향한 끝없는 탐구에 경의를 품었다"며 "VFX는 이제 제작의 '마무리'가 아니라 기획의 근간을 지탱하는 '토대'인만큼 M83과 기술과 연출을 밀접하게 연계함으로써 효율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성진 M83 대표는 "더세븐은 일본 콘텐츠 산업의 강점을 가장 정교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해 온 파트너"라며 "협력을 계기로 한·일의 제작 철학과 기술을 결합한 하이엔드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저력을 결과물로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3 10:51정진성 기자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2026' 참가 스타트업 모집

퀄컴이 한국과 싱가포르, 일본 등 아태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QAIPI) 2026 - APAC'을 출범하고 참가 희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은 지난 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일본·싱가포르에서 선발된 15개 스타트업 대상으로 6개월간 퀄컴 엔지니어 기술 지원과 하드웨어 개발 키트, 제품 구현을 위한 비즈니스 워크숍 등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모바일 기기용 스냅드래곤 플랫폼, 사물인터넷용 드래곤윙 플랫폼에 이어 이탈리아 스타트업 '아두이노' IP 기반 '아두이노 우노 Q' 개발보드를 활용해 엣지 AI 기반 지능형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오는 5월 1일까지 신청한 한국, 일본, 싱가포르에 설립 및 등록된 스타트업 중 혁신성, 기술적 실현 가능성, 잠재적 사회적 영향력 및 상업적 연관성을 기준으로 참가 기업을 선발한다. 멘토링 멘토링 단계에서는 1:1 기술 가이드, 온라인 교육, 기술 지원과 함께 퀄컴 기술 기반 하드웨어 플랫폼 및 개발 키트가 제공된다. 제품 개발을 위한 최대 1만 달러(약 1천447만원)의 지원금, 특허 출원 인센티브 5천 달러(약 723만원)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선발된 스타트업은 올 하반기 진행되는 데모 데이에 참석해 아태지역의 기술 혁신을 이끄는 업계 리더, 투자자, 잠재적 협력사에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권오형 퀄컴 APAC 대표는 "QAIPI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확장 가능한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이브리드 및 엣지 AI를 활용해 저전력, 고효율, 강화된 프라이버시를 갖춘 지능형 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딥토 로이 퀄컴 엔지니어링 부사장 겸 글로벌 생태계 개발 프로그램 리드는 "작년 처음 진행된 QAIPI를 통해 AI가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올해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실제 환경에서의 기술 및 제품 도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3 10:14권봉석 기자

2026 LCK컵, 바론 그룹 최종 승리

라이엇 게임즈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이하 LCK컵)에서 그룹 대항전이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2주 차까지 10대10으로 팽팽했던 바론과 장로 그룹의 대치 구도는 마지막 슈퍼 위크에서 결판났다. 각 그룹 1시드를 담당한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스코어 16대14로 승리했다. 이번 LCK컵 3주 차 '슈퍼 위크'는 지난달 28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치뤄졌다. 이를 통해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됐다. 슈퍼 위크는 3주 차 대전에서 승리한 팀이 속한 그룹에 2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그룹 대항전은 젠지가 승리하며 바론 그룹이 최종 승점에서 앞섰다. 앞서 바론과 장로 그룹은 2주 차까지 10대10 균형을 이뤘다. 5시드와 4시드 대결에서는 장로 그룹 소속 DRX와 BNK 피어엑스가 승점을 챙겼지만, 3시드와 2시드에서 바론 그룹의 농심 레드포스와 T1이 반격에 성공하며 두 그룹은 14대14로 다시 동점을 이뤘다. 그룹 대항전 마지막 날 펼쳐진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대결에서는 젠지가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 인해 바론 그룹에 속한 5개 팀 모두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장로 그룹 최하위로 순위가 떨어져 최종 탈락했다.

2026.02.02 14:10진성우 기자

더벤처스, 오픈AI·구글·앤트로픽과 협력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초기 투자사 중 글로벌 빅테크 3사와 동시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은 더벤처스가 처음이다. 더벤처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 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LLM) 크레딧을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의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번 협력으로 더벤처스가 투자한 창업팀들은 ▲오픈AI의 GPT 시리즈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중 서비스 특성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심사역 비키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신속한 투자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 87.5%에 달하는 높은 판단 일치율을 보여주며, 통상 수개월이 소요되던 심사 기간을 단 1주일로 단축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여기에 이번 LLM 크레딧 지원이 더해지면서 빠른 자금 집행부터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술 인프라까지 동시에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가 완성됐다. 이은찬 더벤처스 심사역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가장 귀한 자원은 시간이며, 투자사의 빠른 피드백과 의사결정은 창업팀이 시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하는 최고의 조력"이라며 "빅테크 3사와의 협업은 포트폴리오사가 비용 제약 없이 기술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2 13:57박서린 기자

뱅앤올룹슨, 지드래곤 헤드폰 188대 한정 출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은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국내에는 100대 한정 출시한다. 브랜드 100주년 상징성과 지드래곤 시그니처 넘버 88 의미를 담았다.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다. 뱅앤올룹슨 헤리티지와 사운드 기술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아이코닉한 데이지 모티프를 더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꽃이 더해진 베오플레이 H100과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에 시그니처 클립이 적용된 지퍼 디테일 등 디자인 요소를 더하고, 이를 전용 패키지로 구성했다. 베오플레이 H100은 뱅앤올룹슨 대표 헤드폰 모델이다. 이번 지드래곤 에디션은 이러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 위에 예술적 감도와 희소성을 더해 완성된 협업 작품으로, 사운드와 스타일의 경계를 확장한다. 가격은 275만원이다.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뱅앤올룹슨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전 세계 음악·패션·예술 팬은 물론 브랜드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할 것"이라며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년 헤리티지와 지드래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만나 완성된 작품"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0:40신영빈 기자

워게이밍 신작 '월드오브탱크', 게임 소개 영상 공개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관련 정보를 소개하는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인 '파운데이션: 히트의 근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이 영상은 게임 배경과 고강도 기갑 전투를 상세히 보여준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전차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강화된 전차를 지휘하는 영웅으로서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최근 공개된 영상 '파운데이션: 히트의 근원'은 게임 세계관, 플레이어 역할, 전투 시나리오 등 정보를 소개한다.

2026.01.30 18:35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킹오브파이터즈와 협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 파이팅 감성과 개성을 담은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을 통해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OF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웨이브 콤보, 우키아네,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 등 캐릭터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파이팅 게임 특유의 연출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나코루루의 충직한 매 '마마하하'가 등장했다. 공중과 지상에서도 킹 오브 파이터즈 테마 콘텐츠가 적용됐다. 아케이드 VS 글라이더, 킹 오브 파이터즈 낙하산, 플레임 댄스 부채 프라이팬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아케이드 KO 헬멧, 아케이드 KO 백팩, KOF '97 오브제 등 레트로 아케이드 감성을 담은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 치비 이오리 야가미, 치비 나코루루, 마이 시라누이 스페이스 기프트를 통해 마이룸 및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했다. KOF 테마 '프라이즈 패스'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인게임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캐릭터 세트와 이모트 등 다양한 KOF 한정 보상을 단계별로 해금할 수 있다.

2026.01.30 17:40진성우 기자

쿠팡플레이, 트레저·블랙핑크 일본 한정 MD 선봬

쿠팡플레이는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일본 투어 공식 MD를 오는 2월5일 오전 9시부터 쿠팡에서 선보인다고 30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11일 오후 3시, 트레저의 일본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오사카 공연을 단독 생중계한다. MD는 공연 생중계를 기념해 마련됐다. 일본 현지에서 한정 출시된 각 그룹의 투어 한정판, 협업 MD 라인업이 준비됐다. 트레저 MD는 티셔츠와 트랙 자켓을 비롯해 캡슐토이 키링, 비니, 토트백 등이 있다. 블랙핑크 MD는 로고 모자, 리본 헤어끈, 하트 로고 그립톡, 투어 자켓, 하트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2026.01.30 17:19홍지후 기자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미래 이어갈 변혁"…2026 대규모 로드맵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30일(미 현지시각 2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스포트라이트 영상 '아제로스 현황 보고'를 통해 '와우'의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차기 확장팩 '한밤'의 상세 정보와 함께 지난 20년간 팬들이 염원해온 플레이어 하우징 시스템의 정식 출시, 그리고 클래식 서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포함됐다. 홀리 롱데일 총괄 프로듀서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이 30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이 세계관에 의미를 부여하고 개발팀에게 기회와 창의성을 펼칠 에너지를 제공해 주신 플레이어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커뮤니티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강조했다. 와우 개발팀은 '용군단' 출시 준비 과정에서 확립된 8주 단위의 패치 주기를 유지하며 '판다리아의 안개 리믹스', '군단 리믹스', '약탈폭풍', '과충전 구렁' 같은 실험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방침이다. 차기 확장팩 '한밤'은 빛과 공허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하라니르와 포식 악마사냥꾼이 아군으로 합류한다. 이번 대장정은 세계혼 서사시의 마지막인 '최후의 티탄'으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상실감과 회복력, 영웅심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롱데일 프로듀서는 "이번 이야기가 이제 막 아제로스에 발을 내디딘 분이든, 21년 내내 함께한 분이든 상관없이 모든 플레이어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플레이어 하우징은 '한밤'과 함께 정식 출시되며, 초기 2주간 이용자들은 약 450년에 해당하는 400만 시간 이상을 하우징에 투자했다. 이 기간 중 1천400만 개 이상의 장식이 배치되었으며 '은밀한 책장 벽'이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기록됐다. 블리자드는 향후 공중 부양 집 지원, 실내외 장식 예산 상향, 빌드 공유 코드 시스템 등 고도화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롱데일 프로듀서는 "앞으로도 하우징은 플레이어 여러분이 계속해서 탐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기준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우징의 시대를 맞아 국제 주거 복지 단체 해비타트와 협력해 자선 애완동물 '루푸스' 꾸러미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실제 삶의 거처가 필요한 이들을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언 해지코스타스 선임 게임 디렉터는 "소중한 게임을 가꾸어 나가는 책무를 맡고 있음에 깊은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2026년 세부 로드맵을 공개했다. 정식 출시 전 '황혼의 승천' 이벤트가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수수께끼의 운세의 바람' 경험치 및 평판 증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 시간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복귀 환영 주말' 동안에는 80레벨까지 무료 플레이가 가능하다. 사전 확장팩 업데이트에는 포식 악마사냥꾼 전문화, 공허 엘프 악마사냥꾼, 형상변환 2.0 시스템, AI 상대 PvP 훈련장 등이 추가된다.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최대한 문턱을 낮추고 싶었다"며 모든 접속자에게 특별한 '어둠의 문' 하우징 장식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확장팩 출시와 함께 레벨 상한은 90으로 확대되며, 최고 레벨 달성 시 새로운 대장정 캠페인이 별도로 개방된다. '한밤'에서는 4개의 신규 지역과 8개의 던전, 11종의 구렁이 도입되며 전쟁 모드 분쟁 지역인 '학살자의 오름길'과 사교 공간 '아르칸티나', 사냥감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시즌 1에는 '공허첨탑'(우두머리 6명), '꿈의 균열'(우두머리 1명), '쿠엘다나스 진격로'(우두머리 2명) 공격대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와우 하우징은 이제 기초 공사를 끝냈으며, 여러분이 아제로스에서 보낸 시간과 삶을 담아낸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식 출시 후에는 12.0.5 패치의 '숨바꼭질' 이벤트, 12.0.7 패치의 '단독 우두머리 공격대' 실험이 진행된다. 특히 12.1.5 패치에서는 메가 던전에서 영감을 얻은 거대 구렁 콘텐츠 '미궁'을 선보일 계획이다. 와우 클래식은 '판다리아의 안개 클래식: 확산' 업데이트를 통해 하반기에 오그리마 공성전과 영원의 섬을 선보인다. 기념 서버에서는 '불타는 성전' 출시를 앞두고 카라잔(1단계)부터 태양샘의 분노(4단계)까지 아웃랜드 콘텐츠를 순차 개방하며, 중국 전용 특별 클래식 서버도 운영된다. 12.1.7 패치에는 기념 이벤트 업데이트와 새로운 단독 모드, 격동하는 시간의 길 이벤트가 예정됐다. 블리자드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될 '2026 블리즈컨'에서 워크래프트의 다음 20년 비전을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지코스타스 디렉터는 "아제로스가 우리 모두의 고향이라는 사실은 잊지 않았다"며 "빛과 공동체, 가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안식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롱데일 프로듀서 또한 이 모든 과정이 커뮤니티와 개발팀 모두를 위한 일임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6.01.30 02:35정진성 기자

IBM, AI 열풍 타고 어닝서프라이즈…SW·인프라 두 자릿수 성장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IBM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 동반 성장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SW)와 인프라가 두 자릿수 성장으로 실적을 견인했고 생성형 AI 사업 누적 규모도 125억 달러(약 16조9천억원)를 넘어섰다. IBM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197억 달러(약 26조5천억원)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비GAAP 기준)은 47억 달러(약 6조3천억원)로 11% 늘었다. 순이익은 56억 달러(약 7조6천억원)로 91%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86달러(약 7천900원)로 88% 늘었다. 총마진은 60.6%로 1.1%포인트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AI 수요 확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맞물리고 기업 IT 지출이 생산성·보안·운영 효율 중심으로 재편된 데 있다. IBM 측은 고객이 단순 실험 단계를 넘어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장 동력은 SW 부문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SW 부문 매출은 90억 달러(약 12조2천억원)로 14%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축인 레드햇이 10% 성장했고, 자동화는 18%, 데이터는 22% 늘었다. 고객사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하면서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업무 자동화, 운영 최적화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컨설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컨설팅 부문 매출은 53억 달러(약 7조2천억원)로 3% 증가했다. IBM은 기업들이 AI를 설계하고 배포하는 단계를 넘어 보안·규제 준수·운영 체계까지 포함해 '확장 가능한 AI 운영'에 대한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프라 부문은 51억 달러(약 6조9천억원)로 21%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특히 차세대 메인프레임 플랫폼인 z17 채택이 확대되며 IBM Z 매출이 67% 급증했다. IBM은 z17이 이전 세대 대비 AI 추론 처리량을 크게 끌어올리고 실시간 추론 기능을 메인프레임 내부로 끌어들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워크로드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성능·보안·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수요가 인프라 실적을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IBM은 새해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기준 상시환율 매출 성장률을 5% 이상으로 제시했고 잉여현금흐름(FCF)은 전년 대비 약 10억 달러(약 1조3천5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성장 전략의 또 다른 축으로 내세웠다. 이미 생산성 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연간 45억 달러(약 6조1천억원) 규모의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IBM은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인수합병(M&A) 등 미래 투자 여력을 확보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에 강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SW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며 "인프라도 차세대 메인프레임 플랫폼 채택이 확대되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북 오브 비즈니스는 12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고 2025년 한 해 IBM은 매출·이익·잉여현금흐름에서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카바노 수석부사장 겸 CFO는 "IBM의 포트폴리오 믹스, 통합 가치, 빠른 혁신이 더 높은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이익·현금흐름 성장을 이끌었다"며 "AI는 수요를 키우는 동시에 IBM 내부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동력으로도 작용했다": 밝혔다. 이어 "AI가 이제 IBM 전 사업에 내재화된 만큼, 향후에는 생성형 AI 실적 지표를 별도로 공시하지 않겠다"며 "AI는 서비스 제공 방식부터 SW·인프라 기능, 생산성 혁신까지 IBM 전체 가치사슬에 스며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29 09:37남혁우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출시 100일 기념 신규 던전 공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던전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신규 던전 '시간의 결계'는 하루 일정 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던전으로, 각각 강화석 던전과 골드 던전으로 나뉜다. 강화석 던전에서는 강화석과 거인의 강화석, 저주받은 강화석을 비롯해 강화석 행운 상자와 시간 충전석을 획득할 수 있다. 골드 던전에서는 골드와 사금 아이템이 제공된다. 난이도에 따라 보상도 다르다. 이와 함께 시간의 결계 100일 이벤트 던전이 열렸다. 다음달 19일까지 하루 일정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던전으로, 보다 많은 경험치와 함께 이스타리움, 별가루 등 재료를 획득 가능하다. 같은 기간 '100일 토큰'을 일일 최대 100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는 100일 기념 코스튬: 동행자의 의장, 100일 기념 장신구 상자(4성 포함), 소환 쿠폰 선택 상자 10개 등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션 수행 시 아이템 제공하는 이벤트부터 출석, 온타임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고동치는 구릉지와 별이 떨어진 고원 등 사냥터도 확장됐다.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78레벨에서 93레벨 이용자에게는 일일·주간 의뢰 대행사 퀘스트가 추가됐다. 이에 맞춰 도전관문, 환영금고, 탐험일지, 보물상자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2026.01.28 17:1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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