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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 라이즈 오브 더 블랙 드래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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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더파이널스', 이스포츠 글로벌 통합 리그로 개편 실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를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더 파이널스 이스포츠는 아시아 태평양(APAC), 미주(AMERICAS), 유럽·중동·아프리카 (EMEA)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운영되는 글로벌 통합 리그 체제로 재탄생한다. 한국 이용자는 APAC 리그에 속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이용자들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각 지역 리그는 연간 4번의 '사이클'로 진행된다. 매 사이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11월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TGM26)에 진출하게 된다. 각 사이클은 3주 동안 온라인에서 3단계로 진행된다. 최대 256개팀이 참가하는 오픈 토너먼트 '스위스' 단계를 거쳐 상위 16개 팀이 Top 16 스테이지로 올라간다. 이후 상·하위 브래킷 경쟁을 통해 상위 8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최종 1위부터 8위까지 순위에 따라 상금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1위 팀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100 포인트가 주어지며, 한 사이클 당 총 상금 규모는 4000달러다. 모든 사이클을 마친 후에는 지역별 누적 포인트 순위에 따라 국제 대회 진출이 결정된다. 1위 팀은 그랜드 메이저에 직행한다. 2위부터 9위 팀은 '퀄리파이어'에서 진출을 다투게 된다. 한 해 최종 무대인 그랜드 메이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드림핵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며, 총 상금 규모는 15만 달러에 달한다. APAC 리그의 첫 사이클은 다음달 16일 개막하며, 결승전은 같은 달 30일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15일까지 대회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비 1명을 포함한 최대 4인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APAC 리그 결승전은 더 파이널스 공식 SOOP·치지직 채널에서 한국어로 중계되며, AMERICAS 및 EMEA 리그 결승은 글로벌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6.04.20 18:30진성우 기자

컴투스-더마일스, '컴프야' 전용 5G 통신 요금제 출시 예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손잡고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 팬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자 데이터 사용 패턴을 참고한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오늘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다음달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가입 이용자는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차별화된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컴프야2026' 이용자 중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는 '한계돌파권과 라이브 플래티넘팩이 매달 받을 수 있고,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컴프야V26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에는 1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1개), 빠른 진행 티켓(50개)를 매달 받을 수 있다.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3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4개), 빠른 진행 티켓(150개) 등이 지급된다. 더마일스는 개별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특화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번 요금제는 운영을 담당한다. 이용자는 전용 플랫폼인 '마일스클럽'에서 요금제 개통은 물론 사용량 확인 및 고객 지원 등 통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야구 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18:20진성우 기자

17년 전 "한국 투자 NO" 외친 아우디…회장이 직접 온 이유

"한국은 판매 규모를 넘어 영향력 측면에서 아우디에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며, 지난 20여년간 한국 고객은 아우디와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산업의 기준을 이끌어 왔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AG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서울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우디 글로벌 회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09년 독일 경제사절단으로 방한했던 루퍼트 슈타틀러 전 회장 이후 17년 만이다. 될너 회장은 "아우디는 한국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이곳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할 것"이라며 "이러한 의지는 제품 공급 확대, 브랜드 전략 강화, 딜러 협업 강화, 리테일 및 서비스 경험 개선과 강화를 통해 분명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과거 국내 시장에서 연간 2만 5000대 이상을 판매하던 주요 수입차 브랜드였다. 글로벌 신차 출시 지연과 일시적 판매 중단 등으로 2024년 9304대 수준까지 판매량이 주춤했으나, 지난해 다시 1만대 고지를 회복했다. 올해 1분기 역시 3138대를 판매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한을 아우디의 명확한 전략 방향 전환으로 해석한다. 아우디는 현재 국내 판매 전기차 모델 전량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가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전동화 생태계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2009년 방한 당시 "한국에 투자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노(No)"라고 일축했던 슈타틀러 전 회장의 행보와 확연히 대비된다. 17년이 지난 이날 될너 회장은 "한국은 아우디의 글로벌 벤치마크 시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 고객의 높은 디지털 이해도와 디자인 감각,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아우디의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우디는 최근 글로벌 신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했다. 이날 공개한 A6는 아우디가 국내에서 누적 12만대 이상 판매한 대표 모델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차종이다. 될너 회장은 "과거 제품 이슈와 일시적 판매 중단으로 고객 신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은 아우디가 책임과 신뢰,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아우디코리아는 정상 궤도에 올라섰으며 고객 신뢰도 점차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우디 Q3를 비롯해 아우디 Q7과 아우디 Q9와 같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더욱 다양한 모델을 빠른 일정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더 뉴 아우디 A6'는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기반으로 설계돼 가솔린과 디젤 등 총 6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마르코 슈베르트 아우디AG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더 뉴 아우디A6로 C세그먼트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아우디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한국 시장은 가장 중요한 전략적 성장 시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세단 시장 중 하나"라며 "더 뉴 아우디 A6는 디자인, 혁신, 그리고 안락함 전반에서 C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더 뉴 아우디 A6 판매 가격은 ▲40 TFSI 컴포트 6519만원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원 ▲40 TFSI S-라인 7206만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원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이다.

2026.04.20 17:21김재성 기자

아우디코리아, '더 뉴 A6' 출시…6519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주력 차종인 중형 세단의 대표 모델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에 선보인다. 아우디코리아가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형 A6는 내연기관 전용 플랫폼인 PPC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특히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하이브리드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탑재해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이번 더 뉴 아우디 A6는 총 6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40 TFSI 컴포트 6519만원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원 ▲40 TFSI S-라인 7206만원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원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원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원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결합된 디젤 라인업으로 나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03.9마력의 '40 TFSI', 271.9마력의 '45 TFSI 콰트로', 367마력의 '55 TFSI 콰트로'로 구성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가 적용된 디젤 모델 '40 TD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량 외관은 공기역학 구조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중 최저 수준인 공기저항계수 0.23(Cd)을 기록했다. 전면부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되며, 후면부에는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가 탑재돼 396개의 OLED 세그먼트를 바탕으로 조명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카카오맵과 티맵(TMAP) 내비게이션 활용이 가능하다. 주행 편의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파크 어시스트 프로, 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포함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맞아 5월 20일까지 계약을 마치고 6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차량 보상 판매(트레이드인) 및 구매 이력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6.04.20 17:00김재성 기자

반다이남코, 신작 '드래곤볼 제노버스3' 전격 발표…10년 만의 후속작

반다이남코가 신작 '드래곤볼 제노버스3'를 출시한다고 IG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드래곤볼 게임즈 배틀 아워 2026' 행사에서 첫 공식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출시 이후 약 10년 만에 나오는 시리즈 후속작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은 올해 초 '에이지 1000'이라는 가제로 먼저 발표된 바 있다. 해당 명칭은 제노버스 3의 배경이 되는 새로운 세계의 이름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이용자는 '에이지 1000'을 배경으로 하는 웨스트 시티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탐험하게 된다. 또한 '그레이트 사이어인' 분대에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전투를 벌이는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 측은 드래곤볼 제노버스 3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향후 몇 달 안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은 PC,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2026.04.20 10:27정진성 기자

소비자 관심 밖 '사이버트럭'…일론 머스크가 사줬다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최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스페이스X 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경영하는 다른 회사들의 구매 비중이 1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는 S&P글로벌모빌리티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4분기 사이버트럭이 7071대 판매된 가운데, 스페이스X가 총 1279대, xAI 50대, 뉴럴링크 6대, 더보링컴퍼니가 4대를 구매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해당 분기 판매된 사이버트럭 5대 중 1대는 일론 머스크 CEO 관련 기업에 인도된 셈이다. 지난해 3분기 사이버트럭 판매량이 5385대임을 고려하면, 일론 머스크 CEO 관련 기업 판매을 제외한 4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약 6.4% 증가한 수준이다. S&P글로벌모빌리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이버트럭을 구매했다.이후 1월에도 스페이스X가 사이버트럭 158대를, 2월에는 스페이스X가 62대, 더보링컴퍼니는 5대를 구매했다. 사이버트럭 구매 이유와 기업 간 판매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현재 사이버트럭 가격이 7만달러(약 1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들의 사이버트럭 구매 비용은 1억 달러(약 1468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 사이버트럭은 지난 2023년 출시됐다. 테슬라는 당초 연간 판매량 25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디자인과 가격 등 이유로 소비자 외면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자동차 시장 전망 컨설팅 기업인 오토포캐스트솔루션의 샘 피오라니 부사장은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구매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머스크 CEO는 사이버트럭에 대해 상용 고객 대상으로 판매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4.19 11:40김윤희 기자

더벤처스, K뷰티 '클레버스텝스' 시드 투자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중남미 대표 K-콘텐츠 인플루언서 제이슨 배 대표가 설립한 더마 K뷰티 브랜드 '클레버스텝스'에 시드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KAIST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네이버 스노우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배 대표는 중남미에서 '제이슨 코리아노'라는 이름으로 약 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현대자동차, 라쿠텐 비키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팔로워 네트워크를 포함한 중남미 크리에이터 협업 풀은 합산 2억 5천만 명에 달한다. 브라질·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뷰티 시장은 약 67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이지만, K뷰티 침투율은 약 0.13%에 불과한 블루오션이다. 클레버스텝스는 2026년 8월 미국 히스패닉과 멕시코 시장을 시작으로 3종의 핵심 제품을 출시하며 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출시 제품인 ▲라이스-비타 콤플렉스 ▲하이드라 젠틀 클렌저 ▲나이아신 글로우 에센스 ▲B5 엑스트라 리페어 크림은 글로벌 제조사 한국 콜마와 협업해 개발됐다. 6종 세라마이드, 10% 나이아신아마이드, 10% D-판테놀, 12종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10중 히알루론산 등 제품별 고함량 핵심 성분과 발효 쌀 추출물을 기반으로 하며, 클레버스텝스(현명한 단계)라는 브랜드명처럼 올바른 스킨케어 루틴을 먼저 교육하고, 스킨케어 루틴의 형성을 돕는 '에듀케이션 퍼스트'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광고비 없이 최근 90일간 약 1억 27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배 대표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유료 광고 환산 시 약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달하는 마케팅 가치를 지닌다. 이는 고객 획득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클레버스텝스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클레버스텝스는 중남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광범위한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갖춘 팀"이라며 "광고비 없이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브랜드가 이미 강력한 마케팅 자산을 내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제이슨 배 클레버스텝스 대표는 "클레버스텝스를 시작으로 한국 브랜드들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코라존(스페인어로 심장)'을 구축할 것"이라며 "2029년까지 매출 4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아마존 채널 고도화 및 초기 물량 생산에 활용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브라질·칠레 등 인근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4.16 12:24백봉삼 기자

더파트 "대규모 리눅스 환경, OS교체 대신 운영 최적화가 더 효과"

센트OS(CentOS) 등 기존 리눅스 운용체계(OS)의 기술 지원 종료(EOL)가 현실화하면서 국내 금융권도 운영 안정성과 보안 대응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 금융사는 기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대신, 현재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보안 패치와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 15일 강현준 더파트 대표는 "해당 금융사는 수백 대 규모의 서버 환경에서 다양한 리눅스 버전을 혼합 운영, 단순 OS 교체 시 서비스 중단과 운영 리스크, 비용 증가가 주요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 "이에 따라 수세(SUSE)의 멀티 리눅스 지원(Multi-Linux Support, MLS)과 멀티 리눅스 매니저(Multi-Linux Manager, MLM) 기반으로 단계적 안정화 구조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강 대표가 이끄는 더파트는 기업의 IT 인프라와 클라우드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다. 서버, 네트워크, 보안,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까지 아우르며 고객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인프라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기술력과 실행력을 갖췄다. 강 대표는 해당 금융사가 도입한 것은 단일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버전의 MLS구독(무제한 인스턴스 포함) ▲대규모 환경을 고려한 서브스크립션 구성 ▲High Availability Extension 및 가상화 환경 지원 ▲MLM 기반 중앙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 단순 패치 수준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해당 금융사는 기존 환경을 유지한 상태에서 보안 취약점 대응(CVE 패치)을 지속적으로 수행했고, 또 서버별로 분산돼 있던 운영 체계를 통합 관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단순 제품 도입보다, 환경에 맞는 구독 구조 설계와 운영 전략 수립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고 들려줬다. 이서 수세(SUSE) 파트너사인 더파트는 이러한 금융권 요구사항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한 MLS·MLM 구성과 단계적 전환 전략을 제안,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금융권은 시스템을 바꾸는 것보다 '멈추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환경이다. MLS를 통해 기존 OS를 유지하면서 보안 패치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또 MLM으로 전체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가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제품 자체보다 고객 환경에 맞는 구독 설계와 운영 모델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는 것이라면서 "더파트는 실제 운영 부담까지 고려한 구조를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다"면서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이 향후 금융권 뿐 아니라 공공 및 대기업 환경에서도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대규모 리눅스 환경을 운영하면서 다운타임 없이 전환을 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단순 교체가 아닌 '운영 최적화' 전략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4.15 19:43방은주 기자

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엔비디아가 올해 Arm 기반 윈도 PC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2024년 하반기부터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개발을 시작한 윈도 PC용 Arm 시스템반도체(SoC), N1 탑재 개발용 보드 실물 사진이 최근 중국 공급망을 통해 노출됐다. N1/N1X는 엔비디아 개인용 AI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에 적용된 GB10에서 작동 클록이나 메모리 대역폭, 코어 수 등을 노트북 환경에 맞게 조절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고성능 블랙웰 GPU 코어를 이용해 기존 Arm 윈도 노트북의 한계로 지적돼 온 고사양 게임 등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커진다. 작년에는 지포스 GPU와 Arm CPU를 조합한 PC용 N1X 칩의 벤치마크 결과가 노출된 바 있다. 또 올 초에는 레노버의 고객지원 기술문서에 엔비디아 칩 내장 게임 PC로 예상되는 미출시 제품 모델명이 노출되기도 했다. Arm CPU·블랙웰 GPU로 게임·콘텐츠 제작 성능 강화 엔비디아가 대만 팹리스 미디어텍과 협력해 윈도 PC용 Arm 칩을 개발중이라는 루머는 2024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흘러나왔다. 엔비디아가 개발중인 칩은 ▲ 고성능 Arm 코어텍스(Cortex)-X925 CPU 코어 10개, 저전력·고효율 코어텍스-A725 코어 10개와 블랙웰 GPU를 결합한 'N1X' ▲ 코어 수를 줄이고 GPU 성능도 낮춘 'N1' 등 두 개다. 작년 7월에는 N1X 칩 성능을 Arm용 윈도11에서 실행한 결과가 공개되기도 했다. CPU 성능은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내장 GPU 성능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의 Xe3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 작년 9월 'N1' 관련 내용 처음 언급 엔비디아는 작년 9월 인텔과 차세대 AI 인프라 및 개인용 컴퓨팅 제품 공동 개발 발표 자리에서 N1 칩 관련 내용을 처음 언급했다. 당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N1이라는 Arm 기반 제품이 있으며 이 칩이 DGX 스파크는 물론 유사한 제품에 탑재될 것이다. 인텔과 협업이 이들 로드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디지타임스 역시 지난 1월 "엔비디아 N1X 칩 기반 노트북이 이르면 올 1분기 시장에 출시되고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3월 중순 진행된 GTC 2026에서도 N1/N1X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中 중고거래 플랫폼에 N1 개발 보드 등장 최근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구피시(闲鱼)'에는 엔비디아 N1 칩을 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개발 보드가 매물로 올라왔다. N1 칩을 포함한 PC용 메인보드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에 등장한 메인보드는 N1 칩으로 추정되는 실리콘 다이(Die) 주변에 SK하이닉스가 생산한 LPDDR5X 메모리 모듈 8개를 배치했다. 개발 보드 왼쪽에는 냉각팬과 방열판을 배치할 수 있는 빈 공간도 보인다. 이 제품 출품자가 매긴 가격은 9999위안(약 216만원)이다. 그러나 판매 글과 제품은 등록 3일만에 내려갔다. 실제 작동하는 제품인지, 혹은 어느 회사 제품에 탑재될 예정인지도 불분명하다. 6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간 중 출시 가능성 ↑ 엔비디아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이 열리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개발자 대상 행사 'GTC 2026'을 진행한다. 이 기간을 전후해 진행되는 기조연설에서 N1/N1X를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레노버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PC 제조사도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CPU 전력 효율과 GPU 성능을 강화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Arm 호환 오라이언 CPU를 내장한 퀄컴 스냅드래곤 X2 등과 CPU 성능, GPU 성능 면에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레노버는 지난 1월 게이밍 노트북 '리전'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인 '리전 스페이스' 관련 기술지원 문서에 'Legion 7 15N1X11'이라는 미출시 제품 명칭을 표기했다. 이는 '15인치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N1X를 탑재한 리전 7 노트북'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26.04.15 15:22권봉석 기자

라이엇게임즈,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콘텐츠 '대혼란' 공개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15일 공개했다.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대혼란'은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해 가는 서사를 강렬한 색감으로 구현했다. 액트 1 기간에는 시즌 테마가 반영된 스킨이 추가되며, 액트 2에서는 중단 공격로에서 활약할 암살자 챔피언이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도 도입한다. 패배 유도 등 악의적인 행위를 감지하면, 팀원 투표를 통해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해당 기능이 발동될 경우, 고의적으로 패배를 유도한 플레이어는 LP가 추가로 차감되며 동일 파티원에도 일부 페널티가 적용되는 등 제재가 강화된다.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ASD' 조작법도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된다. 신규 시즌부터는 해당 조작법을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방식 또한 개별 설정이 가능하다. 특별 모드인 '아레나'에는 ▲폭탄을 활용한 신규 맵 ▲증강을 강화하는 증강 레벨 ▲게임 규칙을 변화시키는 귀빈 챔피언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3인 팀 기반 모드와 시즌 후반부에 선보일 신속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오늘(15일)부터 테스트 서버(PBE)에서 액트 1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4월 말 라이브 서버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있다. LoL 2026 시즌 2 업데이트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15 14:20진성우 기자

핑크퐁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6월 열린다..."캐릭터와 교감 가능"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되어 관람객의 음성·표정·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캐릭터와 대화하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하는 AI 음악 인터랙션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15일 오전 9시부터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 23,000원 대비 최대 50% 할인된 11,500원에 한정 기간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2025년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지원받아 제작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피플리 ▲셀렉트스타 ▲포자랩스 ▲다베로아트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며, 향후 글로벌 전시 모델 및 AI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08:49안희정 기자

에이피알 美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 방문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메디큐브 부스에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에이피알은 현지시각 9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내 메디큐브 부스에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7일까지 메디큐브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025년 코첼라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리사는 올해도 코첼라에 방문해 다양한 행사를 즐겼으며, 메디큐브 부스도 방문해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체험한 메디큐브 제품들과 부스 현장 사진들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리사는 지난 1월에도 SNS 계정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침 일과(Morning routine)'를 소개하는 영상 속에는 리사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과 함께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로, 2025년 10월 APEC 경주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공식 협찬 제품으로도 제공된 바 있는 인기 뷰티 디바이스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블랙핑크 리사의 방문으로 현장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08:42안희정 기자

그라비티게임비전, 신작 '라그나로크: 더뉴월드' 동남아시아 사전예약 실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오픈월드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및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하다.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오픈월드 MMORPG며, 광활한 필드에서 자유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라그나로크 IP 최초로 비행 탈것을 도입해 미드가르드 대륙을 횡단할 수 있다. 지난 1월에는 'RO선경전설: 세계지려(중문명 RO仙境傳說:世界之旅)'라는 이름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한 바 있다. 정식 출시 하루 전에 오픈한 사전 다운로드에서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출시 직후로는 3개 지역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앱 순위에서도 3개 지역 무료 인기 1위와 함께 최고 매출 대만, 마카오 1위, 홍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04.14 15:11진성우 기자

웹젠, 인디게임 '메모리스' 오는 28일 정식 출시

웹젠(대표 김태영)은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이하 메모리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턴제 전략RPG 장르의 인디게임으로, 오는 28일 스팀과 에픽게임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한다. 이 게임은 2023년 10월 르모어라는 이전 게임명으로 앞서 해보기로 출시돼 2년 이상 게임성을 보완해 왔다.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 세계관부터 전투와 육성 시스템 등 게임 전반의 개선을 단행했고, 지난 2월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했다. 메모리스는 치밀한 전술을 중시하는 전략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독특한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판타지 세계관에서 이용자는 신비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게 된다. 이용자는 제한된 규칙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헤쳐 나가는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한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해 80여개 지역을 탐색할 수도 있다. 이번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앞서 해보기 대비 분량이 대폭 확장된다. 다양한 전술적 특성을 지닌 4종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인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 종의 언어도 함께 지원한다.

2026.04.14 14:52진성우 기자

'이더리움 코리아' 출범…공공·금융 참여 확대 나선다

국내 공공·금융권의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이더리움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더센터필드W에서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공공기관·기업과 개발자(빌더)를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더리움 재단의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크립토 액셀러레이터 논스클래식과, 이더리움 행사 이더콘 코리아를 이끈 '더 티커 이즈 이더'가 공동 주도한다. 여기에 크립토플래닛, 포필러스, 언디파인드랩스, 라디우스, 노드인프라, 서니사이드랩스, 디에스알브이(DSRV), 웨이브릿지 등이 참여한다. 강유빈 논스클래식 대표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투자자산을 넘어 '자산'으로 재평가되면서 글로벌 금융기관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를 국내에서도 촉진하기 위해 이더리움 코리아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이더리움 기술 인프라 접근 채널을 제공하고,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더서울, 이더코리아 등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 기술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 일환으로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DSRV 사옥에서 전통 금융기관과 이더리움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포럼 '이더리움 코리아 원'이 열린다.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한 DSRV, 서니사이드랩스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등 전통 금융사와 토스, 다날 등 핀테크사가 참여해 블록체인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다만 이더리움 코리아는 공공기관과 금융사의 컨소시엄 참여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강 대표는 “고민 중인 부분이지만 규제 이슈가 존재한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제정돼야 대형 기관의 참여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의 축사가 있었다. 그는 영상에서 “한국의 커뮤니티 빌더와 개인 개발자, 이더리움 네이티브 기업, 다양한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14:18홍하나 기자

"너무 비싸"…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료 개편되나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료 인상에 이용자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 내부에서 가격 개편을 시사하는 목소리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지난 2월 취임한 아샤 샤르마 MS 게이밍 CEO가 엑스박스 직원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입수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르마는 메일을 통해 "게임패스가 이용자에게 너무 비싸졌다. 더 나은 가치 모델을 찾아야 한다"며 "현재 구독 모델은 최종 형태는 아니다. 더욱 유연한 시스템으로 진화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MS는 지난해 10월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월 구독료를 이전 대비 50% 인상한 29.99달러(약 4만 5000원)로 조정했다. 외신은 이번 가격 인상의 주된 이유로 게임패스 타이틀에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추가된 점을 꼽았다. MS는 2024년 여름부터 해당 지식재산권(IP)을 구독 서비스에 포함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패키지 판매 수익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구독료를 대폭 올릴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도 내놨다. 당시 MS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이용자의 반발과 구독 이탈로 이어지는 부작용도 있었다고 외신은 밝혔다. 더버지는 샤르마 CEO가 현재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가격 변동 루머를 인지하고 있으며, 다음 주 중 직원과 이 사안에 대해 추가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6.04.14 11:38진성우 기자

[유미's 픽] "외신도 놀랐다"…이달 美 진출 앞둔 뤼튼, 1년만에 매출 15배 성장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매출을 1년 만에 15배 이상 끌어올려 '유니콘 기업' 반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과 일본에서 흥행한 AI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달 미국 시장 진출까지 앞두면서 해외 주요 외신들도 수익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매출 약 47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24년 기록한 약 31억원과 비교해 약 1433%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한 해 동안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도 이어졌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약 1060억원으로, 특히 광고선전비에 약 294억원, 지급수수료에 약 611억원을 투입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약 58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뤼튼테크놀로지스는 "IT 서비스 산업 특성상 초기 플랫폼 투자와 사용자 확보 비용이 본격 순익 전환에 앞서 선행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재무 체력도 보강했다. 뤼튼은 지난해 약 78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며 사업 동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자본총계는 약 24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9억원 증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76억원을 보유했다.이처럼 실적이 1년 새 급증한 것은 사업 모델 전환과 유료화 구조 안착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뤼튼은 2021년 출범 초기 글쓰기 보조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이후 AI 기반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으로 사업 중심을 옮겼다. 특히 뤼튼은 2024년 한국 '크랙', 2025년 일본 '캬라푸'를 선보이며 애니메이션·게임 기반 서브컬처 팬덤을 빠르게 확보했고, 이들 이용자가 장기간 서사를 소비하는 구조가 반복 결제로 이어졌다. 또 기존 AI 챗봇이 단순 대화에 머무는 것과 달리 이야기 전개와 이미지, 오디오가 함께 생성되며 사용자가 서사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여서 미국의 '캐릭터닷AI(Character.AI)', '토키(Talkie)' 등 역할놀이형 챗봇과는 차별화됐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실제 이용자들의 평균 사용 시간은 하루 2시간 수준으로, 넷플릭스·유튜브와 비슷하다. 유료 이용자 유지율도 70%를 웃돌아 팬덤형 콘텐츠 기반 수익 모델이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분석된다.업계 관계자는 "AI 서비스 가운데 실제 결제 전환율과 이용자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뤼튼은 서브컬처 팬덤이라는 명확한 수요층을 겨냥해 이야기 소비를 습관화시키면서 국내 B2C AI 서비스 중 보기 드문 수익화 구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해외 주요 외신들도 뤼튼의 이 같은 수익화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는 뤼튼이 한국과 일본에서 흥행한 '크랙'과 '캬라푸'를 기반으로 올해 연간 반복 매출(ARR) 1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기준 ARR은 7000만 달러 수준으로, 서비스 출시 1~2년 만에 글로벌 주요 경쟁사와 견줄 수 있는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는 평가다. 이에 힘입어 뤼튼은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달 중 미국에서 신규 서비스 'OOC(Out of Character)'를 선보일 계획으로, 현지에서는 D&D(던전앤드래곤) 이용자층과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Crunchyroll)' 구독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아 한국과 일본에서 검증한 스토리텔링형 비즈니스 모델(BM)을 그대로 적용할 방침이다. 포춘도 뤼튼의 성장성을 주목했다. 포춘은 현대인의 정서적 교감 수요와 AI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 흐름을 타고 뤼튼이 올해 ARR 1억 달러 달성 가시권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또 이용자가 AI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몰입형 구조가 단순 생산성 도구와 다른 반복 결제형 소비재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뤼튼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디인포메이션은 뤼튼의 한국·일본 AI 스토리텔링 앱 이용자가 합산 50만 명에 못 미치지만, 월 매출은 800만 달러를 넘어선다고 전했다. 이용자당 월 매출이 약 17달러 수준으로,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맞먹는 객단가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뤼튼의 대외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제14기 혁신아이콘'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뤼튼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 5곳 가운데 생활형 AI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3년간 최대 20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과 해외 진출, 컨설팅, 홍보 우대 혜택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뤼튼은 국내 AI 스타트업 가운데 드물게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유료화와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며 "한국과 일본에서 확보한 팬덤형 이용자층이 미국 시장에서도 안착할 경우 국내 AI 소비자 서비스 기업의 해외 진출 경로를 새로 쓸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지난해 급성장하며 기록한 J커브 지표는 올해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역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본격화와 글로벌 사업 진출 등 수익 다각화를 통해 한국 대표 AI 서비스 기업으로서 견조하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뤼튼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조만간 추진할 기업공개(IPO) 움직임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뤼튼은 오는 2027년 말 ARR 7억 달러를 목표로, 2028년 한국 또는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다. 이 대표는 지난 1월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에 참석해 "스타트업이라면 (IPO는)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라며 "회사의 체력이 충분히 만들어졌다고 판단될 때 2~3년 뒤쯤 천천히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B2B AX(AI 전환)와 글로벌 B2C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2030년에는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AI 서비스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기업)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4 10:28장유미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15개 부문 노미네이트

스튜디오드래곤은 자사 제작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국내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잇달아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공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후보 명단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드라마 작품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임윤아), 남자 신인 연기상(이채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미지의 서울'을 포함해 자사 제작 총 6개 작품이 15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지난달엔 '2026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의 드라마 시리즈 비영어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979년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미국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 시상식으로 꼽힌다. '폭군의 셰프'는 음식과 타임슬립 소재의 독창적인 서사와 신선한 연출로 tvN 최종화 최고 20%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해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5억 883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해 하반기 시청 시간 기준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2026.04.14 09:24홍지후 기자

'와우' 사설 서버 차단…블리자드, '터틀 와우 소송' 승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명 사설 서버인 '터틀 와우'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PC게이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 지방 법원은 블리자드의 손을 들어주며 '터틀 와우' 측에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서버의 개발, 프로그래밍, 코딩, 업데이트 및 유지 보수 등 모든 관련 활동이 전면 금지됐다. 또한 법원은 후속 서버 구축을 막기 위해 다른 개발자에게 관련 코드를 전달하는 행위 역시 금지했다. 재판 기록에 따르면 양측은 비공개 합의를 도출했으며, 향후 몇 주 내에 특정 조건들이 이행되면 사건이 완전히 종결될 것으로 파악됐다. 블리자드는 지난해 9월 '터틀 와우'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해당 서버는 입장료나 별도의 캐시 상점을 두지는 않았으나, 이용자 후원을 통해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터틀 와우'는 오리지널 클래식 버전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한 독자적인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과거 블리자드가 클래식 서버를 공식 출시하기 전 운영됐던 사설 서버 '노스탈리우스' 역시 법적 문제로 폐쇄된 바 있다.

2026.04.13 11:18정진성 기자

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히트', 16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워게이밍은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료 전차 슈팅 게임이다. 전차 전투를 새롭게 재해석해 월드 오브 탱크 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의 게임 플레이를 구현했다. 이용자는 정예 요원이 돼 다양한 전차를 조종할 수 있으며, 각 전차를 커스터마이징해 전술적인 재미도 경험 가능하다. CBT 기간에 이용자는 수비수, 공격수, 저격수 세 가지 역할에 걸쳐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는 전차와 요원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8개의 지도가 공개된다. ▲위치가 계속 바뀌는 거점을 점령하고 방어하는 '5대 5의 거점전' ▲하나의 구역을 점령하는 '5대 5의 장악전' ▲적을 파괴해 토큰을 획득하거나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해 적의 점수를 차단하는 '5대 5의 암살전' ▲여러 점령 구역에서 역동적인 전투를 펼치는 '10대 10의 점령전' 등 4가지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는 워게이밍의 새로운 자체 개발 엔진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PC(워게이밍 게임 센터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덱,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지원한다.

2026.04.10 17: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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