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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픽셀 CMOS AF 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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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 내시경용 초소형 CMOS 센서 출시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이 22일 의료용 일회경 내시경을 겨냥한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센서 'IMX742'를 공개했다. IMX742는 가로·세로 1mm 면적에 이면조사형 CMOS 센서, A/D 컨버터, 제어 신호와 영상 신호 처리 회로를 모두 집적했다. 유효 화소 수는 약 51만 화소(720×720)이며 영상을 센서 내부에서 초당 60프레임으로 처리 후 전송한다. 이면조사 방식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이고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의료 현장에서 감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사용 후 세척 및 재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일회용 내시경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MX742는 초소형 센서와 고화질 및 안정적인 신호 전송 성능을 요구하는 직경이 작은 내시경 카메라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기관지나 요관 등에 사용되는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의 화질과 활용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오는 11월부터 고객사 대상으로 IMX742 시제품을 공급 예정이다.

2026.10.22 17:06권봉석 기자

캡콤, '지스타 2026' 참가 확정…BTC 제2전시장 35부스 규모 출품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 캡콤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참가를 확정하고 미출시 기대작 시연에 나선다. 캡콤은 '지스타 2026'에 공식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참가를 통해 지스타 2026 BTC 제2전시장은 캡콤을 비롯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해외 주요 개발사 5곳이 집결하는 쇼케이스 구도를 갖추게 됐다. 캡콤은 현장에 약 35부스 규모의 시연 및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주요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등의 시연대를 마련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현장 부스 운영과 함께 지스타 공식 콘퍼런스인 'G-CON 2026'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캡콤의 신규 IP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대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20 15:00진성우 기자

아이폰 듀오, 벤치마크서 갤Z폴드8·픽셀11 프로 폴드 제쳤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Z폴드8이나 픽셀11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결과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아이폰 듀오의 긱벤치7 벤치마크 결과를 보도했다.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아이폰19.4로 표기)는 싱글코어 3986점, 멀티코어 1만1067점을 기록했다. 싱글코어 점수는 웹 브라우징처럼 하나의 CPU 코어를 활용하는 작업 처리 성능을 나타낸다. 멀티코어 점수는 영상 편집 등 여러 코어를 동시에 활용하는 작업의 처리 성능을 보여주는 지표다. 아이폰 듀오에는 애플의 A20 프로와 12GB 램(RAM)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삼성 갤럭시Z 폴드8은 싱글코어 3567점, 멀티코어 9811점으로 아이폰 듀오보다 낮았다. 갤럭시Z 폴드8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기반 갤럭시 전용 칩셋이 탑재됐다. 구글의 인폴딩 폴더블폰인 픽셀11 프로 폴드는 싱글코어 2285점, 멀티코어 6434점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에는 구글의 텐서 G6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애플은 자체 설계 칩의 성능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 이번 벤치마크에서 아이폰 듀오가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도 A20 프로의 성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폰아레나는 아이폰 듀오가 실제 출시 후에도 경쟁 제품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준다면, 1999달러(약 329만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을 것으로 평했다.

2026.10.16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이스파크 "양평·임실 전국파크골프대회 성공적 운영"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파크골프 대회 두 곳을 같은 날 동시에 무장애로 운영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13일 픽셀소프트웨어에 따르면, 보이스파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와 '제4회 임실N치즈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공식 운영 솔루션으로 투입됐다. 클라우드 기반 서버망을 바탕으로 총 1만여명이 참가한 두 대회의 운영 데이터와 트래픽을 혼선 없이 동시 관리했다. 보이스파크는 참가 신청부터 스코어 집계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양평 대회에서는 현장 본인 인증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또 지역별 사투리와 억양을 분석하는 시니어 전용 AI 콜봇을 지원해 고령 참가자의 접수 편의성을 높였다. 이충희 픽셀소프트웨어 최고개발책임자는 "대형 전국대회에 연이어 보이스파크가 도입된 것은 당사 플랫폼이 파크골프계의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이제 전국 지자체는 물론 민간 파크골프장까지 확장해 파크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13:29백봉삼 기자

넵튠,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도트 그래픽 기반의 스토리 중심 어드벤처 RPG 신작이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넵튠(대표 강율빈)은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작품은 픽셀 그래픽과 스토리를 갖춘 서사 중심의 JRPG 스타일 게임이다. 전투는 단독 반복 플레이 형태의 기존 모바일 턴제 RPG와 달리, 다인 협동 전투를 핵심 구조로 채택했다. 여기에 낚시와 채광 등 생활형 콘텐츠를 배치해 여정 자체를 즐기는 어드벤처 요소를 지향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최대 10개 무기를 조합해 파티를 강화하는 무기 편성 빌드 시스템과 속성·역할에 맞춘 전략적 턴제 전투, 대륙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보물을 찾는 탐험 요소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동료 수집과 육성 등 RPG 본연의 시스템도 구축했다. 모바일 양대 마켓과 스팀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출시 예정인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바람의 흔적은 가능한 빠른 시기에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지화와 운영에 주력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오랜 기간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0.06 10:00진성우 기자

메모리 가격 인상에…구글 '픽셀 10a', 13만원 비싸졌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구글이 출시 7개월 된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 10a'의 가격을 100달러(약 13만4900원) 인상했다. 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 블룸버그 등 외신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픽셀 10a의 가격을 기존보다 100달러 올린 599달러(약 81만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전자제품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스마트폰 가격도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최근 갤럭시S26 시리즈 중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의 256GB·512GB 모델 가격을 각각 14만9600원가량 인상했다. 울트라 1TB 모델은 27만6100원 올랐다. 애플이 지난달 선보인 아이폰 18의 고급형인 프로와 프로맥스도 전작보다 가격이 올랐으며, 일부 구형 모델도 가격을 인상했다. 보급형 모델인 픽셀 10a는 지난해 출시된 픽셀 9a와 비교해 개선된 부분이 제한적이며 2년 전 출시된 구글의 텐서 G4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반면 고급형 제품군인 픽셀 11 시리즈에는 구글의 최신 칩이 적용돼 하드웨어 사양과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픽셀 11 시리즈의 가격은 899달러(약 121만2700원)부터 시작하며, 픽셀 11 프로 폴드는 1899달러(약 256만1700원)부터다. 구글은 지난 8월 픽셀 11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전 제품의 가격을 이전 세대보다 100달러씩 인상했다. 기본 모델의 저장용량을 늘려 높아진 시작 가격에 대한 부담을 일부 상쇄하려고 했다.

2026.10.04 14:45박서린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신규 파티 던전 '협력전'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에 협동 전투의 재미를 높인 5인 파티형 보스 공략 던전과 캐릭터 누적 육성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에 신규 파티 던전 콘텐츠 협력전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협력전은 이용자가 최소 4인에서 최대 5인까지 파티를 구성해 보스를 공략하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자동 매칭 시스템을 지원하며, '라세리엔'과 '툴칸' 등 2종의 보스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제한 시간 내에 보스를 처치하면 최대 영웅 등급의 스킬북과 성흔, 희귀 등급 장비 도안 등의 핵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디 라이브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예고한 시스템 개선 사항도 함께 적용됐다. 초월과 무기 외형의 성장 단계 총합에 맞춰 누적 능력치를 부여하는 '성장 효과' 시스템이 신설돼 기존 육성 자산의 지속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일반 던전'의 인공지능(AI) 모드 지원 범위도 한층 넓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 유입에 대응해 다음달 2일 신규 월드 셀린을 개설할 방침이다. 셀린 월드는 독립 매칭 그룹으로 묶인 3개 서버 간 던전 매칭을 지원하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 속에서 경쟁과 협력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30 14:30진성우 기자

국민 스포츠로 뜬 파크골프…픽셀소프트웨어·하나은행 손잡고 저변 넓힌다

픽셀소프트웨어가 운영하는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하나은행과 시니어 여가 활성화 및 차별화된 파크골프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파크골프 산업 저변 확대와 IT 기술 및 금융 서비스 결합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뜻을 모았다. 골프 IT 전문기업 브이씨의 계열사인 픽셀소프트웨어의 보이스파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파크골프 분야 다운로드 1위를 기록 중인 플랫폼이다. 예약·회원 관리·간편 결제·운영 데이터 분석 등 파크골프장 및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과 대회의 운영 선진화를 추진하고 활성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모바일 접근성 개선과 직관적인 사용자화면(UI)·사용자경험(UX) 구축을 통해 시니어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국내 리딩뱅크인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 시장에 혁신적인 금융·스포츠 융합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대 앱 마켓 1위 플랫폼이라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08:39백봉삼 기자

캐논코리아, 10월 연사·AF 강화 'EOS R8 마크Ⅱ' 출시

캐논코리아가 오는 10월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8 마크Ⅱ'를 국내 출시한다. EOS R8 마크Ⅱ는 유효화소 수 2420만 화소 풀프레임(36×24mm)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다. 2023년 출시 전작 대비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며 기존 EOS 시리즈 곡면 위주 디자인에서 벗어나 직선과 원호를 중심으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메뉴 선택과 초점 이동을 엄지로 조작할 수 있는 멀티 컨트롤러도 추가했다. 전작 대비 고속 촬영 기능을 강화해 전자 셔터 초당 최대 40장 촬영이 가능하다. 셔터를 누르기 직전 순간 사진을 기록하는 사전 연속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오토포커스(AF)는 듀얼 픽셀 CMOS AF Ⅱ로 측거점을 사진 촬영시 최대 1053개까지 확대했다. AI 기반 학습 데이터 바탕으로 사람과 개, 고양이, 새, 말 등의 동물과 탈것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렌즈 손떨림 억제(IS)에 의존했던 전작과 달리 본체에도 IS 기능을 내장해 어두운 곳이나 야간 사진 촬영, 동영상 핸드헬드 촬영시 떨림이나 흔들림을 억제한다. 채도를 낮추고 레드와 오렌지 색상을 강조한 '어두운 필름 톤(네거티브 필름 톤)', 채도를 높이고 블루와 레드를 강조해 콘트라스트를 높인 '밝은 필름 톤(포지티브 필름 톤)' 컬러 필터와 어드밴스드 A+ 모드, 크리에이티브 브라케팅을 추가했다. 6K 촬영 후 4K로 변환해 선명도를 높이는 4K/60p 오버샘플링, 1080/180p 고속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USB 연결시 최대 4K/60p 스트리밍으로 라이브 방송이나 현장 중계 등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AF 센서의 거리 정보를 활용해 일반 사진을 3D 모델로 구현하는 '듀얼 픽셀 3D' 기능도 지원한다. 촬영한 파일을 전용 소프트웨어로 변환해 일반 3D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는 모델링 파일로 출력한다. EOS R8 마크Ⅱ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이며 권장가는 본체 231만 9000원, RF24-50mm F4.5-6.3 IS STM 렌즈 키트는 258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캐논코리아는 EOS R8 마크Ⅱ용 익스텐션 그립 'EG-E2'도 함께 출시한다. 하단에 결합해 본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잡고 버튼 조작성을 높일 수 있다. 권장가는 12만 9000원.

2026.09.16 10:47권봉석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구글·애플 양대 앱 마켓 최고 매출 1위 석권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 5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까지 연속으로 차지했다. 이클립스는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 요소를 유지하면서 접속 및 경쟁 부담을 낮춘 구조를 취했다.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콘텐츠를 도입하고, 미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를 적용했다. 앞서 개발진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열고 근거리 클래스 전투 환경 조정 및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등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1000만 골드,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다음날 추가되는 신규 월드 '벨제라'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클립스 이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16:14진성우 기자

[ZD e게임] 알아서 크는 MMORPG…'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해보니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0일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출시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MMO라이트(MMOLite)'를 내건 만큼, 실제 플레이에서도 이용자를 붙잡아두려는 장치보다 덜어내려는 설계가 먼저 눈에 띄었다. 이클립스의 첫인상은 '쉽다'는 것이다. 육성에 필요한 퀘스트와 사냥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가 조작에 개입할 여지가 크지 않다. 초반 구간에서는 사실상 조작보다 방향을 잡는 감만 익히면 캐릭터가 알아서 성장한다. 단조로워질 수 있는 구간은 컷신이 메운다. 주요 분기마다 삽입된 연출이 서사를 이어받아 몰입을 유지시킨다. 초반 재화도 넉넉하게 지급해 이용자가 성장 정체를 느끼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했다.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추겠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읽힌다. 출시 전 핵심 편의 기능으로 강조됐던 'AI 모드'는 게임 시작 직후 바로 지원되지 않는다. 일정 퀘스트 구간을 달성해야 해금되는 구조다. 기본 제공되는 일반 '자동 모드'와 비교했을 때도, 사냥 지속에 필요한 물약 보충을 스스로 수행하는지 여부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차별점을 체감하기 어렵다. 아쉬움은 그래픽에서도 나온다. 인트로 영상은 화려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애피타이저로서는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이 완성도가 본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오히려 인트로가 본 게임 그래픽의 아쉬움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바일 기준 그래픽 옵션을 최상으로 올려도 최근 출시작들과 견줬을 때 '보는 맛'은 덜하다. 크로스 플랫폼과 대규모 필드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최적화 선택으로 볼 여지는 있지만, PC 환경에서의 기대치를 감안하면 분명한 약점이다. 초반 성과는 순항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MMORPG를 표방한 신작이 양대 마켓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열풍이 다시 부는 모양새다. 보는 맛은 덜하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MMORPG를 찾는다면 이클립스는 충분히 선택지가 될 만하다.

2026.09.14 12:34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출시 D-1…'MMOLite'로 시장 판도 흔드나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이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이클립스는 오는 10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 직전 시장 반응은 고무적이다. 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누적 사전등록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8일 정오 시작된 PC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에 이어 9일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까지 순차적으로 개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맞이 채비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이클립스가 내세운 'MMOLite'가 기존 MMORPG 시장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장르 본연의 육성과 경쟁 재미는 유지하되, 긴 접속 시간과 일일 숙제, 강제된 경쟁으로 지친 이용자들의 구조적 피로를 덜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과도한 과금 유도와 시간 매몰로 이탈한 이용자층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철학은 핵심 시스템인 '이클립스 타임'과 '성소'에 집약됐다. '이클립스 타임'은 주 단위로 주어지는 고효율 파밍 버프 시간을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직접 켜고 끄는(On/Off) 기능이다. 정해진 핫타임에 접속을 강제하던 관행을 깨고, 부가 콘텐츠 입장 시 버프 차감이 자동 일시정지돼 시간 손실을 원천 차단했다. 함께 마련된 '성소'는 미접속 상태에서도 상점과 동일한 확률의 소환권과 핵심 성장 재화를 누적 생산한다. 주로 방치형 게임에서 활용되던 시간 비례 자원 생산 구조를 MMORPG에 접목해, 접속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도 성장의 연속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24시간 무접속 AI 모드를 더해 일상생활 중에도 성장의 공백 없이 플레이를 이어가도록 접속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전투 시스템은 단순 수치 싸움이나 자동사냥을 넘어 조작과 전략의 깊이를 더했다. 4개 클래스는 각 2종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스킬을 결합해 특성을 바꾸는 '스킬 융합'과 성흔·성유물 조합인 '권능' 시스템을 통해 독창적인 전투 빌드를 완성하도록 유도했다. 지난 5일 진행된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된 실 플레이 영상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용자를 삼키는 '샤를레', 시야를 가리는 '아르칸다르' 등 수동 조작과 패턴 파훼가 필수적인 기믹형 보스 레이드를 선보였으며, 지형 고저차와 연속 처치 점수 역전 룰을 적용한 10대10 '하이리버 전장'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예고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매칭 그룹을 재편해 세력 고착화를 방지하는 순환형 '인터서버 던전'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경쟁 생태계를 마련했다. 개발을 총괄한 이상문 엔픽셀 PD는 "핵심 설계 방향과 편의성을 앞세워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최근 MMORPG 신작들이 겪는 접속 피로와 세력 고착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클립스'가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진단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라이트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코어 이용자를 위한 경쟁 콘텐츠를 균형 있게 배치한 만큼, 하반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2026.09.09 10:38정진성 기자

마브렉스 웹3 신작 '픽셀 테이머즈',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기록

블록체인 전문 기업 마브렉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모바일 RPG가 출시 약 3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마브렉스는 리턴픽셀이 개발한 웹3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꾸준한 이용자 유입세를 바탕으로 앱스토어 1위는 물론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도 4위에 오르며 양대 앱마켓 상위권에 안착했다. 픽셀 테이머즈는 레트로 감성의 픽셀 아트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수집형 RPG다. 200종 이상의 몬스터를 수집하고 진화시켜 전략적인 덱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 재미 요소로 꼽히며,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골드 던전, 미니게임, 이용자 간 대결(PvP) 아레나 등 즐길 거리를 갖췄다. 마브렉스는 초기 이용자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접속자 전원에게 6성 소환수 1종을 지급하고, 플레이 진행도에 맞춰 3000회 이상의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출시 기념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용 웹상점을 개설해 마일리지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에도 나섰다. 한편 마브렉스는 최근 일본 고단샤의 유명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NFT를 선보이는 등 웹3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경쟁력 있는 신작 게임 퍼블리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08 17:4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사전 다운로드 돌입…10일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누적 사전등록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출시 일정에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P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달 8일 정오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브 및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 사전 다운로드는 9일부터 지원된다. 사전등록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스마일게이트는 희귀 등급 무기 외형 소환권과 초월 소환권, 골드 등 누적 달성 보상을 정식 서비스 후 지급할 방침이다. 사전등록은 정식 론칭 시점인 오는 10일 낮 12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피로도를 낮춘 'MMOLite'를 지향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돕는 'AI 모드'와 주기적으로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시스템 등을 탑재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지난 5일에는 이상문 총괄 PD가 참여한 프리뷰 방송을 통해 스킬 융합, 권능, 인터서버 등 주요 콘텐츠 실기 화면과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 바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론칭을 기다려주시는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전 다운로드와 론칭 프리뷰를 통해 공개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17:00진성우 기자

마브렉스, 웹3 게임 '픽셀 테이머즈' 글로벌 정식 출시

블록체인 게임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웹3 퍼블리싱 신작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Pixel Tamers)'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픽셀 테이머즈'는 개발사 리턴픽셀(Return Pixel)의 픽셀 아트 기반 방치형 RPG다. 이용자들은 200종 이상의 몬스터를 수집·진화시켜 자신만의 덱을 구성할 수 있으며, 메인 스테이지 외에 골드 던전, 미니게임, PvP 아레나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조작과 방치형 성장 구조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브렉스는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6성 소환수 1종'을 지급하며, 플레이 진행도에 따라 '3000회 이상 소환 기회' 등의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픽셀 테이머즈'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신작 게임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8.20 09:34이도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개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이클립스'가 정식 출시에 앞서 캐릭터 선점 절차에 돌입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음달 10일 출시를 앞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생성 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명과 클래스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생성에는 주요 등장인물 명칭을 딴 '헤스카리온', '바르카디온', '발키리아', '세라하' 등 4개 매칭 그룹에 걸쳐 총 24개 서버가 개설됐다. 이 가운데 '헤스카리온' 그룹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하는 전용 서버로 운영된다. 매칭 그룹에 묶인 서버들은 동일 그룹 내에서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사전등록 및 카카오톡 채널 구독 이벤트도 병행된다.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희귀 등급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이 포함된 성장 풀세트가 지급되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영웅 등급 반지와 정기 소환권 및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캐릭터 사전 생성은 이용자들이 정식 서비스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라며 "많은 이용자분들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고 출시를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9 18:15진성우 기자

1m 단위 정밀 추적...구글 분실물 트래커 '픽셀 태그' 공개

구글이 위치 추적용 스마트 태그인 '픽셀 태그(Pixel Tag)'를 선보이며 애플 '에어태그(AirTag)'와 경쟁한다. 구글 블로그 등에 따르면, 폴리카보네이트와 메탈 소재로 제작된 픽셀 태그는 최고 수준의 IP67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해 악천후나 야외 활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위해 초광대역(UWB) 무선통신과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Bluetooth Channel Sounding)' 기술을 동시에 탑재했으며, 구글의 기기 위치 추적 시스템인 '파인드 허브(Find Hub)'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픽셀 태그를 통해 분실물과의 거리를 1m 단위까지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동된 스마트폰을 조작해 픽셀 태그에서 알림음이 울리도록 할 수 있으며, 반대로 픽셀 태그에 달린 물리 버튼을 눌러 연결된 스마트폰의 소리를 울리게 하는 역방향 찾기 기능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무음(사일런트) 모드로 설정돼 있어도 알림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구글 픽셀 태그는 최대 10명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럿이서 공유하고 있는 소지품을 함께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원으로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코인형 리튬 배터리(CR2032)가 사용돼 사용자가 직접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1회 전지 교체 시 1년 이상 지속 구동된다. 제품 규격은 가로 28mm, 세로 46.1mm, 두께 5.4mm에 무게는 11.8g으로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미국 시장 출시가는 1개당 29달러(약 4만원), 4개 세트 99달러(약 14만원)로 에어태그와 정확히 동일한 가격표를 달고 나와 경쟁 의도를 명확히 드러냈다. 구글 픽셀 태그는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알 수 없다.

2026.08.13 16:05백봉삼 기자

구글, 픽셀11 시리즈 공개…"제미나이로 스마트폰 확 바꾼다"

구글이 새로운 픽셀11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경쟁에서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CNBC, 더버지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12일(현지시간) ▲픽셀11 ▲픽셀11 프로 ▲픽셀11 프로 XL ▲픽셀11 프로 폴드 등 픽셀11 시리즈를 공개했다. 픽셀11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제미나이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한 점이다.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메시지, 캘린더, 지도 등 구글 서비스에 저장된 정보를 연결해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한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여행 옵션을 비교하고 레스토랑 예약을 시작하는 등 필요한 다음 단계를 제안하거나 직접 실행할 수도 있다. 별도 챗봇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에서 AI가 직접 작동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구글 기기 부문 책임자 닉 오스테로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라며 “AI가 사람들이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가 단순히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에이전트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픽셀11 픽셀11은 전작보다 가격이 약 100달러 인상됐다. 구글은 올해 128GB 기본 스토리지 옵션을 없애고 256GB 모델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업계 전반의 램 가격 상승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색상은 ▲프로스트 ▲히비스커스 ▲피스타치오 ▲옵시디언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디자인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일체형 유리 소재로 제작됐으며 두께가 40% 이상 얇아졌다. 구글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면 카메라 모듈과 케이스가 거의 평평하게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됐다. 4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는 새로운 1/1.56인치 센서를 탑재해 전작보다 56%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 5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는 최대 3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구글은 이러한 기능이 텐서 G6 칩에 탑재된 새로운 이미지 신호 처리 장치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텐서 G6 칩은 전작보다 최대 20%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구글은 픽셀11 시리즈 전체에서 30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카메라 룩' 기능도 눈길을 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필름 레시피와 유사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리셋을 선택하고 세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단순히 사진에 필터를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선택한 설정에 따라 이미지 센서에서 사진을 처리하는 방식이라고 더버지는 평가했다. 픽셀11 프로·픽셀11 프로 XL 픽셀11 프로와 픽셀11 프로 XL은 256GB 저장공간과 12GB 램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가격은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512GB 또는 1TB 모델을 선택하면 16GB 램을 이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3600니트로 높아졌다. 구글은 이를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라고 소개했다. 전작의 최대 밝기인 3300니트보다 약 300니트 높아진 수준이다. 메인 카메라에는 새로운 50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됐다. 구글은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 1~5배 줌 구간에서 촬영 성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망원 카메라도 개선됐다. 더 커진 1/1.95인치 센서를 적용한 4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는 빛 감도가 30% 향상됐으며, 픽셀11과 마찬가지로 줌 기능을 최대 120배까지 확장했다. 색상은 ▲올리브 ▲라이트 블루 ▲캐니언 ▲옵시디언 등으로 출시된다. 특히 올해 옵시디언 색상에는 전체 무광 마감이 적용됐다. 픽셀11 프로 폴드 폴더블폰인 픽셀11 프로 폴드는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구글은 신제품을 역대 가장 내구성이 뛰어난 픽셀 폴드라고 소개하며, 쉽게 파손되지 않는 새로운 복합 소재 후면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내부 디스플레이에는 더 두꺼워진 초박형 유리 소재를 적용했다. 구글은 이를 통해 전작보다 내구성이 3배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내부 베젤도 줄어들어 역대 픽셀 폴드 가운데 가장 얇은 베젤을 구현했다. 최대 화면 밝기는 픽셀11 프로와 같은 3600니트다. 픽셀11 프로 폴드는 16GB 램과 256GB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색상은 ▲올리브 ▲블랙 등 2종이다.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오른 1899달러부터 시작한다. 구글은 픽셀11 시리즈를 통해 하드웨어 성능 뿐 아니라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AI를 깊숙이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미나이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도록 기능을 확장하면서 애플, 삼성전자 등과의 AI 스마트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6.08.13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이스파크,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솔루션 채택

픽셀소프트웨어는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가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평 대회는 전체 참가 인원 9616명, 총상금 및 경품 규모 약 3억원에 달하는 대형 파크골프 행사다. 보이스파크는 앞서 4500여 명이 참가한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이어, '제4회 부여 굿뜨래배', '제4회 임실N치즈배' 등 하반기 주요 메이저 전국대회의 공식 솔루션으로 연이어 채택되며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다.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 앱 중 유일하게 대회 접수, 가상계좌 결제, 조 편성, 회원 데이터베이스(DB) 관리, 현장 본인 확인 및 체크인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단발성 대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의 일상적인 파크골프장 시설 예약 및 운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 스포츠 부문 전체 6위, 파크골프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성도 확인했다. 대규모 인원 접속에 대비해 클라우드(SaaS) 기반 서버망으로 접속 장애를 차단했으며,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과 협업해 딥러닝 기반 '시니어 맞춤형 AI 콜봇'을 도입했다. 사투리와 억양을 파악하는 AI 콜봇을 통해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고령 참가자도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대회 접수와 결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대형 전국대회에 연이어 보이스파크가 도입된 것은 당사 시스템이 파크골프계의 안정적인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프로화를 선도하는 대체 불가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자신했다.

2026.08.06 17:05백봉삼 기자

[영상] 구글 '픽셀11 프로 폴드' 디자인 공개…뭐가 달라졌나

구글이 오는 12일(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픽셀11 프로 폴드'의 공식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보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픽셀11 프로 폴드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일부 내부 화면, 후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지금까지 알려진 유출 정보와 거의 일치하는 얇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IT 팁스터 에반 블라스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후면 카메라 모듈과 후면 패널, 금속 프레임은 물론 카메라 모듈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알려진 '픽셀 글로우(Pixel Glow) LED'까지 확인됐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픽셀10 프로 폴드와 유사하지만 일부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다. 렌즈 주변 금속 테두리가 이전보다 간결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후면 카메라 좌측 상단에는 LED 알림 시스템인 '픽셀 글로우 LED'가 새롭게 탑재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기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LED 플래시 내부에 새로운 알림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화면이 아래를 향한 상태로 놓아도 LED 점등만으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픽셀11 프로 폴드는 구글의 자체 개발 칩인 텐서 G6와 타이탄 M3 보안 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밝기와 전력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텐서 G6 칩셋은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며, 1+4+2 CPU 코어 구성과 미디어텍 M90 5G 모뎀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전작보다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를 통해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유럽 출시 가격은 256GB 모델이 1999유로(약 329만원), 512GB 모델이 2129유로(약 351만원), 1TB 모델이 2389유로(약 394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픽셀10 프로 폴드의 시작 가격보다 약 200유로(약 33만원) 높은 수준이다.

2026.08.05 09: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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