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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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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가고 치즈스틱 왔다…GS25, '통모짜 치즈스틱'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날 11시부터 9일까지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미국식 통모짜 치즈스틱'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치즈스틱 2입'과 소스 2종(내슈빌·렌치)으로 구성됐으며 총 7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399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두툼한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긴 것이 특징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길게 늘어나는 치즈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으며 내슈빌소스와 렌치소스를 곁들여 미국 현지 스타일의 풍미를 살렸다. GS25는 앞으로도 SNS 주요 키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판선영 GS리테일 FF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비주얼과 재미 요소를 갖춘 먹거리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고객 반응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트렌드 상품을 가장 빠르게 선보이는 구조를 강화해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09:37김민아 기자

두쫀쿠·버터떡 열풍 잇는다…신세계푸드 보앤미, '바크슈'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보앤미'가 신메뉴 '바크슈(바삭한 크림 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앤미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 '두쫀쿠', '버터떡' 등 서로 다른 식감을 결합한 제품들이 잇따라 인기를 끌며, 한입에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멀티 텍스처'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바크슈는 프렌치 정통 슈에 브라운 슈가와 버터를 더하고 캐러멜 코팅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 안에는 쇼콜라 크림, 바닐라 크림, 말차 크림 등 3가지 맛을 채웠다. 보앤미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바크슈' 15입을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앤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보앤미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10:10김민아 기자

바삭·쫀득 다 잡았다…이마트24, '버터떡빵' 2종 출시

이마트24는 다음 달 '겉바속쫀버터떡빵'과 '금쪽같은버터떡빵'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같은 '버터떡빵' 콘셉트 안에서도 식감과 형태에 차이를 둬 선택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 3일 출시되는 '겉바속쫀버터떡빵'은 '겉바속쫀'의 정석을 구현한 상품이다. 겉은 바삭함을 살렸고, 속은 국산 찹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완성했다. 뉴질랜드산 버터를 약 14% 함유해 진하고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겉바속쫀버터떡빵'은 2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맛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다음 달 4일에 출시되는 '금쪽같은버터떡빵'은 쫄깃한 식감을 한층 강조한 상품이다. 국내산 찹쌀 함량을 약 19%로 높였고 길쭉한 골드바 형태로 제작해 뜯어먹는 재미를 더했다. 플래그십스토어와 특화점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브레디 상하이 버터쫀득' 상품을 지난 30일부터 '트렌드랩 성수점', '디저트랩 서울숲점', 'K-푸드랩 명동점'에서 판매 중이다. 이마트24는 버터떡빵 2종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 머니·계좌 등의 결제수단으로 신상품 2종을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 신규 가입 고객 및 버터떡빵 2종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00원 쿠폰'을 제공한다. '겉바속쫀버터떡빵'은 2000개 한정으로, '금쪽같은버터떡빵'은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기존 고객에게는 버터떡빵 2종 사전예약 시 5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두쫀쿠 열풍 이후, 한 가지 맛을 넘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마트24가 선보인 버터떡빵 2종을 통해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디저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09:52김민아 기자

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서 버터떡 출시

신세계푸드가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는 '버터떡'을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를 통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에 이어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앞세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버터떡은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한 '겉빠손쪽' 식감에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6입 기준 1만 980원으로, 개당 2000원 미만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마트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트렌디한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09:16김민아 기자

"포스트 두쫀쿠 찾아라"…편의점 '유행템' 발굴 경쟁

유통업계를 달궜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들자 편의점들이 '제2의 두쫀쿠' 발굴에 나섰다. 제철 채소를 활용한 봄동 비빔밥부터 상하이 버터떡, 얼먹 젤리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기 아이템 출시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유행템 찾기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상하이 버터떡·봄동 비빔밥…유행템 잇따라 출시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지난 16일부터 자사 앱에서 '소금 버터떡'을 사전예약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업계 중 처음으로 버터떡을 선보이는 것이다. 해당 상품은 하루 1만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시작할 예정이다. 버터떡은 찹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낸 디저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간식으로 알려지며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제철 채소인 '봄동'에 주목했다.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봄동 겉절이 비빔세트'를 선보였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지난 3일 우리동네GS 앱에서 선출시됐다.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지만, 출시 직후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로 늘렸고 전량 완판됐다. 선출시 흥행에 힘입어 정식 출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도 봄동 열풍에 올라탔다. 지난 9일부터 자사 앱을 통해 선착순 1000명에게 봄동 1봉을 1000원 할인 판매했다. 세븐일레븐은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화이트데이 행사 당시 얼먹으로 많이 거론되는 젤리인 트롤리와 하리보 등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바 있다. 히트상품 하나에 매출 반등…연계구매 효과 기대 편의점들이 유행 먹거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실적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화제성이 높은 상품을 선점해 출시하면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늘어나고, 다른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 CU는 두바이 열풍에 힘입어 기존점 성장률이 회복됐다. 작년 ▲1분기 –2.1% ▲2분기 –2.1% ▲3분기 –0.2% 등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다 4분기 0.4%로 반등에 성공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작년 4분기 통상임금 관련 회계 처리 변경으로 50억원의 비용 발생 영향도 있지만 두바이 시리즈 등 일반 상품 매출 성장으로 점당 매출성장률이 회복됐고 판관비 통제가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먼저 선보이면 선점 효과로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크게 늘어난다”며 “해당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점포를 찾았다가 다른 상품까지 구매하는 연계구매 효과를 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16:19김민아 기자

제2의 두쫀쿠 나왔다…CU, '버터떡'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글로벌 트렌드 디저트 '버터떡'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 속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이른바 '겉바속쫄'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이럴되면서 '두바이 쫀득 쿠키'의 후속 디저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금 버터떡'은 포켓CU 예약 구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매일 1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개시하며, 구매 상품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점포에서 픽업하면 된다. 25일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오프라인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천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높이고, 찹쌀가루를 사용해 쫄깃한 반죽을 알밤 모양 틀에서 구워내 실제 상하이에서 유행 중인 버터떡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해냈다. 이달 24일에는 '상하이 스타일 버터 모찌'를 전국 점포에서 출시한다. 2입짜리 구성으로 천연 버터를 활용해 버터떡의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CU는 편의점 업계의 퍼스트 무버로서 트렌디한 디저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개발에 전력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기 상품들에 대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쫓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 기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09:20김민아 기자

두쫀쿠 가고 봄동 왔다…GS25, 봄동 비빔밥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봄동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봄동 비빔밥이 맛있는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3일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출시했다.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으로 즐기거나 밥과 함께 비벼 간편하게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다. 여기에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름 등을 함께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민정환 GS리테일 FF팀 MD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주목받으며 계절 한정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 개발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30김민아 기자

두쫀쿠 다음은 봄동…대상 종가 '봄동겉절이' 22톤 팔렸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열풍이 불면서 대상 종가의 '봄동겉절이'가 출시 약 두 달 만에 2만개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은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종가 봄동겉절이 판매 수량을 집계한 결과 2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중량으로 환산하면 약 22톤에 달한다. 대상 종가는 지난 1월 별미김치 시즌 한정판 '봄동겉절이'를 출시했다. 국내산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가 담긴 갓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으로 페트(PET) 타입 용기에 담아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대상 종가는 제철 채소를 활용한 '얼갈이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별미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철 국산 오이를 활용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판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SNS '봄동 비빔밥' 열풍에 힘입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10:37김민아 기자

마시는 두쫀쿠…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갈색과 초록색을 조합했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09:22김민아 기자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8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총 4180곳을 대상으로 2월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총 2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등이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총 1233곳을 점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등 조리식품 총 12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2026.02.25 14:16조민규 기자

확 뜬 '두쫀쿠' 열풍...인플루언서들은 어떻게 유행 만들었나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지난 연말연초 품귀 현상을 일으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집계한 내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5개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해시태그 중 두쫀쿠(260만), 두바이쫀득쿠키(199만)가 상위 1%에 포함됐다. 피처링은 유명 디저트 매장에서 두쫀쿠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행렬과 조기 품절이 반복되며, '줄 서서 사야 하는 희귀템' 이미지를 굳혔다고 분석했다. 특히 SNS에서 여러 매장을 전전하며 마지막 남은 제품을 간신히 구입했다는 후기가 쏟아지면서, 상품 자체뿐 아니라 '득템 스토리'까지 트렌드 소재가 됐다고 설명했다. 하다하다 '두바이 노래'로 이어진 소비자 반응, 밈 문화로 파생 두쫀쿠 인기로 도넛·빙수·케이크·붕어빵 등 다양한 디저트에 두쫀쿠를 접목한 메뉴가 등장할 뿐만 아니라, 꼬마김밥·피자 등 이색 조합으로까지 확장되자, 이를 풍자한 노래 콘텐츠도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새벽 같이 일어나 오픈런', '한개만 제발 남겨 주세요' 등의 가사가 등장하는 노래를 부른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는 좋아요 6만, 댓글 300여 개의 팔로워 반응을 기록했으며, 피처링의 월간 인스타그램 인기 반응(ER·Engagement Rate) 콘텐츠 2위에 꼽혔다. 이와 함께 가족·친구와 직접 만드는 수제 두쫀쿠, 카다이프 대체면으로 만든 두쫀쿠 레시피 등의 콘텐츠 유형이 인기 순위 상위에 포함됐다. 두쫀쿠 레시피 영상으로 브랜디드 콘텐츠를 진행한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는 한식을 좋아하는 친구와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일상 상황을 연출하며, 브랜드 협업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10일 만에 조회수 27만 회를 기록했다. 피처링 관계자는 “이번 두쫀쿠 트렌드에서는 유행 제품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거나 변형하며 참여 자체를 즐기는 점이 두드러졌다”며 “이는 체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 수립의 참고 사례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두드러진 성장세 보인 푸드 인플루언서 톱3 푸드 인플루언서 엔제이플레이스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 피드 식품 카테고리에서 인기 반응률 1위를 기록했다. 주로 망원동 빵지순례, 성수 소금빵 맛집 등 유명 디저트·베이커리 큐레이션 형태로 감도 높은 사진과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 25~34세 여성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해당 인플루언서가 최근 업로드한 24개 콘텐츠의 평균 참여율은 37.72%로, 이는 팔로워(약 3500명) 대비 높은 성과로 분석된다. 유튜브에서는 '오늘의 있어빌리티' 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는 한신희가 신규 라이징 인플루언서로 꼽혔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호텔 출신 요리사로 5성급 호텔의 과일 손질법,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고급 요리 등을 소개하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프리미엄 레시피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유튜브 쇼츠 콘텐츠 평균 조회율이 급상승해 122.11%를 기록했다. 틱톡에서는 아내와 아기를 위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강쿡이 인기 반응률 90.43%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해당 인플루언서는 먹방 유튜버 '나름TV'의 배우자로 알려져 기존 팬덤 대상 폭발적인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처링이 매월 발간하는 '피처링 PICK! 인플루언서 랭킹 리포트 2월호'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료 다운로드는 피처링 홈페이지 '유용한 자료'에서 가능하다.

2026.02.21 08:00백봉삼 기자

"끝물 아녔어?"...편의점 '두쫀쿠' 인기 가열 이유

한때 오픈런을 일으키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가 개인 카페를 중심으로 한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편의점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관련 신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판매가 이어지는 등 상반된 모습이다. 가격 경쟁력과 품질 신뢰도가 맞물리면서 채널 간 온도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업계에서는 두바이 시리즈가 다양화되면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 개인 카페선 '끝물'…편의점에선 '완판' 13일 국내 최대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두쫀쿠 인기가 끝물이다”, “판매량이 줄었다” 등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두쫀쿠를 판매 매장을 표시해 둔, 이른바 '두쫀쿠 맵'에서도 서울 시내에서 100개 이상 재고를 보유한 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편의점업계는 상반된 분위기다. 여전히 두바이 관련 디저트 시리즈를 쏟아내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출시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전문 '로로멜로'와 협업해 '미니두쫀쿠4입'을 선보였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됐다. 세븐일레븐도 단백질 쿠키 '널담 고단백 두바이초코 크럼블쿠키'를 선보였다. 초코쿠키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화이트초코를 섞은 토핑을 올린 제품이다. 이 같은 연이은 신상품 출시는 편의점에서는 두바이 관련 디저트 인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GS25는 최근 '우리동네 GS' 앱을 통해 '두바이 김밥 모양 쫀득쿠키'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사전 예약은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시작 10분 만에 한정 물량 5000개가 완판됐다. 가성비·품질 격차에 희비…편의점은 수요 유지 시장에서는 개인 카페와 달리 편의점의 두바이 관련 디저트 인기가 유지되는 배경으로 '가격'과 '품질'을 꼽는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 카페에서는 두쫀쿠 가격이 저렴해도 7000원, 비싸면 1만원을 넘지만, 편의점은 3000~4000원 수준”이라며 “소비자 관점에서 두쫀쿠에 7000원 이상을 지불할 만큼의 매력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원재료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일부 매장의 품질 논란이 불거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며 “편의점 제품은 프리미엄은 아니더라도, 원재료를 속이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어 판매가 유지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23일까지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신고는 총 19건으로 나타났다. 신고 내용은 ▲위생 관리 부실(7건) ▲무허가 영업(7건) ▲이물 발견(2건) ▲표시 사항 위반(1건) 등이다. 위생 관리 부실 신고 사유로는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카다이프 대신 소면을 사용함',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음' 등이 있었다. 편의점업계는 두바이 디저트 인기가 고점을 지났음에도 당분간 관련 매출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카롱·샌드위치·찹쌀떡 등으로 형태가 다양화되며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두바이 제품을 사기 위해 편의점을 찾는 것은 아니지만, 방문했을 때 가성비 있는 상품이 있으면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이라며 “두바이 트렌드가 다소 식었어도 형태를 변주한 파생 상품을 통해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13 11:41김민아 기자

핫한 디저트 다 있네…'CU 성수디저트파크점' 가보니

“연세 크림빵을 계기로 디저트 시장 반응이 좋다고 느꼈다. 라면 라이브러리로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이번 디저트파크점도 전국에 배양하겠다.”(박정권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MZ세대 디저트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도전장을 냈다.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가량 더 강화한 특화 점포를 개점해 '제2의 라면 라이브러리'로 키우겠다는 포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성수동에 문을 열며 몽골·하와이·말레이시아 등으로 디저트 수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나만의 디저트 만들고 즉석 과일 스무디도 이날 개점한 디저트파크점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CU 인기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 존'이다. 일반 편의점에서는 디저트 진열장이 1~2개 비치됐지만, 해당 점포에서는 이를 4개로 늘렸다. 진열장에는 연세우유 크림빵부터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생과일 샌드위치, 베이크하우스 405 등이 진열됐다. 특징적인 공간은 고객이 직접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DIY 존'이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 등이 비치됐다. 외국인 고객을 고려해 영어로 된 사용 설명서를 부착해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U는 '나만의 크림빵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만든 다양한 크림빵을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입구 근처에는 음료 존이 설치됐다. 연간 2억잔씩 팔리는 CU의 즉석 원두커피 브랜드 'get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베이글, 와플 등 페어링 메뉴도 진열했다. CU에 따르면 get 커피는 지난해 4월 원두 재단장 이후 전년 대비 매출이 20% 넘게 상승했다. 고객이 직접 냉동 과일을 기계로 갈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리얼 과일 스무디', 생과일 자판기도 마련했다. 생과일 자판기는 지난해 말 도입돼 현재 서울 지역 내 총 11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제철 과일 위주의 컷팅 과일 7~8종으로 가격대는 4000~6000원 수준이다. 이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구매하는 ▲바나나맛 우유 ▲불닭볶음면 ▲신라면은 각 진열대 맨 끝에 모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일반 디저트 가게 대비 가성비가 좋고 직접 취향에 맞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체험 요소도 있다”며 “편의점이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아 성수동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저트 빠른 성장세…매출 임팩트 커 CU가 디저트에 주목한 까닭은 빠른 성장세를 보여서다. CU에 따르면 대표 상품인 연세 크림빵은 올해 누적 1억개 판매를 앞두고 있다. 두바이 시리즈는 이달 누적 판매량 1천만개를 돌파했다. 베이크하우스 405 역시 지난 2023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700만개를 넘어섰다. CU는 이번 디저트 특화 점포를 가맹점으로도 확산할 계획이다.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나 MZ세대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업황 자체가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올해가 저성장 기조에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 반등할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CU에서만 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갖고 올해 실적을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전략 카테고리를 매달 선정해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1~2월 두 달 연속으로 디저트를 선정했다”며 “디저트는 편의점 주요 이용 고객인 20~30대를 통해 바이럴되거나 매출 임팩트가 크다”고 설명했다. CU가 이번 특화점포를 개점하면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이마트24 플래그십스토어와도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MZ세대를 겨냥한 첫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열었다. 해당 점포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스타상품과 디저트, 즉석커피, 과일스무디 등을 판매 중이다. 박정권 본부장은 “이마트24를 염두에 두고 점포를 낸 것은 아니다”며 “각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다”고 답했다.

2026.02.12 14:29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고단백 쿠키 '널담 크럼블 두바이초코맛'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컨슈머층을 타겟으로 '널담 고단백 크럼블쿠키'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널담 크럼블쿠키는 최근 미국에서 유행 중으로 두껍고 넓은 쿠키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린 크럼블쿠키를 고단백질로 구성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쿠키 중량인 75g 기준으로 단백질이 8.3g 이상 구성 시 고단백 식품에 속해 2종(두바이초코, 초코볼) 모두 각각 11g, 9.9g으로 해당 기준치를 넘겼다. 이는 성인 1일 단백질 섭취 기준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널담 고단백 두바이초코 크럼블쿠키는 최근 두바이식 디저트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상품이다. 초코쿠키 위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화이트초코를 섞은 토핑을 올렸다. 널담 고단백 초코볼 크럼블쿠키는 고소한 버터쿠키 위애 알록달록한 색깔의 초코볼과 밀크 초콜릿을 올렸다. 세븐일레븐은 고단백 쿠키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해당 상품 구매 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교차 적용이 가능해 하나의 가격으로 두가지 쿠키를 모두 맛볼 수 있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MD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까지도 건강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두바이식 디저트가 유행이지만 건강을 생각해 망설였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09:43김민아 기자

"김밥부터 두쫀쿠까지"…아이파크몰, 두바이 디저트 7종 선보여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 위치한 7개 디저트 브랜드에서 두바이 이슈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브랜드별 베이킹 철학에 두바이 초콜릿과 카다이프 식재료를 접목해 기상천외한 조합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아모르나폴리'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에 풍미를 더한 두바이 칸놀리를, '부창제과'는 국민 간식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는 두바이 호두과자를 내놓는다. '비포블루밍'은 두바이롤을 선보이며 '프랑스루브르바게트'는 두바이 디저트를 미니김밥 모양으로 재해석했다. '이웃집통통이'는 두바이 쫀득빵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아벡쉐리'는 피스타치오를 듬뿍 채운 두바이 소금빵을 공개했으며 '포동푸딩'은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 외에도 몰 내 디저트 전용 팝업스토어 공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추가로 배치했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단순히 음식을 사 먹는 행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디저트 트렌드를 아이파크몰만의 감각으로 탐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2.06 10:07김민아 기자

"두쫀쿠 다 모았다"…이마트24,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 출시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등의 원재료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신제품 10종을 이달 순차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마트24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마케팅 슬로건 아래 맛과 식감, 풍미 등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트렌드에 맞는 직관적인 네이밍 전략을 위해 상품명을 모두 세 글자로 통일했다. 먼저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은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이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스프레드를 안에 채운 뒤 피스타치오 분태로 마무리했다.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는 마시멜로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넣은 '두카샌(두바이카다이프초코크림샌드위치)'과 피스타치오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헤아(두바이헤이즐넛아이스밀크컵), '두바아(두바이바닐라라떼아이스밀크컵)' 등 두바이 스타일을 샌드위치 및 아이스크림과 같은 여러 상품군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두쫀모(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 '두샌빵(두바이카다이프샌드빵)', '두샌쿠(두바이카다이프샌드쿠키)', '두카롱(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 등 제품의 외형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 쫄깃함,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4일 선보인 두카샌을 시작으로 ▲두카크·두카초·두쫀쿠(7일) ▲두헤아·두바아(11일) ▲두쫀모·두샌빵·두카롱·두샌쿠(12일) 등이 순차 출시된다. 이마트24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구매하면서 모바일 앱 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먹고 Real 두바이 가자' 프로모션도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 중 매주 1명을 추첨해 '리얼 두바이 여행 패키지 2인'을 증정하며, 매주 2명에게는 '조선호텔 상품권 30만원'을, 매주 50명에게는 '이마트24 앱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1만원 이상 구입 시 2000원 상당 '두쫀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 팀장은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은 현재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들이 멀리 찾아다니지 않아도 전국 이마트24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스트 두쫀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33김민아 기자

"두초크 더 판다"…신세계푸드, 두바이 디저트 판매 확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를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5일부터 이마트 1개, 트레이더스 2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1인 1세트)씩 총 300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일자별 판매 정보는 이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100세트씩 총 200세트의 '두초크'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 첫날 이마트 용산점과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특히 트레이더스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개점 시간에 맞춰 '두초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 호조의 원인으로는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양, 부담 없는 달콤함이 꼽힌다. '두초크'는 2개입(이마트) 8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 2980원으로, 개당 약 4300~4500원 수준이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9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도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출시한다. 가격은 5900원이다. 'NBB 어메이징 더블' 단품과 두쫀쿠로 구성된 '두쫀쿠 어메이징 팩'은 9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두초크는 매장 오픈과 동시에 완판되는 오픈런 현상이 이어질 만큼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4 09:22김민아 기자

"두쫀쿠? 이젠 두초크"…신세계푸드, 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 출시

신세계푸드가 두바이 스타일의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이국적인 식감과 비주얼을 앞세운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SNS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트렌디한 맛과 식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과 단맛의 균형에 초점을 맞춰 '두초크'를 기획, 개발했다. 크루아상 속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런치한 카다이프를 채워 넣고, 그 위에 초콜릿 드리즐과 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두초크' 2개입(이마트) 8천980원, 3개입(트레이더스) 1만2천980원이다. 두초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주간 매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각각 1개 매장에서 하루 100세트씩(1인 1세트) 한정 판매된다. 일자별 판매 매장 정보는 이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1.29 09:37김민아 기자

투썸플레이스, 30일부터 '두바이 케이크' 판매… 구매 수량 제한 둘 듯

투썸플레이스가 예약판매를 진행하던 '두초생(두바이 초콜릿 생크림) 미니'를 오는 3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판매한다. 28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6일부터 멤버십 앱 투썸하트에서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 예약 페이지 오픈 직후 접속자가 13만명을 기록했고, 초기 물량이 5분 만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에 쓰이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생딸기, 초코 생크림과 함께 층층이 쌓은 케이크다. 1~2인이 먹기 쉽도록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로 기획됐다. 가격은 2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사전예약 당시 판매 수량은 계정당 1회 1개로 제한됐다. 회사 측은 정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에도 매장 상황에 따라 구매 수량 제한을 둘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사전 예약 케이크 픽업 시 앱 내 픽업 바코드, 예약자명, 전화번호 뒷자리 등을 확인해 본인 수령을 장려할 계획이다. 또한 앱 내 예약 양도(수령인 정보 변경)는 하지 못하도록 했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 이후로도 관련 내용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이 쌓아온 브랜드 자산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디저트 시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09:40류승현 기자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롤 7천200원에 판매

스타벅스가 오는 30일부터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롤' 가격을 7천200원으로 책정했다. 28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두바이 쫀득롤'은 리저브광화문,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센터필드R, 성수역, 홍대동교 등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 수량은 1인당 2개로 제한된다. 해당 제품은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며, 사이렌 오더나 드라이브스루, 딜리버스 등 외부 채널 주문은 불가능하다. 두바이 디저트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카다이프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타벅스코리아는 북미에 먼저 출시됐던 아이스 두바이 음료 2종을 국내에서 오는 2월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2종으로 구성됐으며, 말차와 에스프레소에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 등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두바이 음료 2종이 2월에 출시되는 것은 맞으나, 정확한 출시일이나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6.01.28 09:0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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